집 없는 서민들은 본인들 입으로는 지역 상관없이 오로지 내집마련만 하면 된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단시간에 최대한 많이 오를 수 있는곳에 내집마련을 하는걸 꿈꾸는 겁니다 무주택자들한테 서울시내에서 비교적 저렴한 개봉동이나 오류동 시흥동 신정동 이런곳에서 내집마려 해보라고 한번 권해보세요!! 열에 아홉은 너나 그곳에 가서 내집마련 하세요!!! 라고 말할겁니다.
조선시대 부터 있던 전세제도를 세계 유일하게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봉건적 주거 제도 자체가 가장 큰 문제다!!``` 집주인도 부담되고 세입자고 부담되는 전세제도!!!!!!! 외국인들은 그 큰돈을 뭘 믿고 주인에게 맡기냐고 신기해 한다!! 그 큰돈을 주인에게 맡기지 않고 월세 살면서 자기가 투자 하는게 100배 낫다고 말한다!!! 조선시대 부터 합리적인게 없고 그저 주인의 양심에 전재산 몰빵하는 봉건 조선시대 주거문화 있는 한심한 나라!!!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이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지방의 활성화정책이 답이다.지방에서 잘살수있는데 서울의단칸방에서 거지같은 삶을 사려고할까? 그것도 젊은청춘을 다갖다가 바쳐서 살려고할까? 임대주택의 활성화가 답이아니라.지방이 잘살도록하면 굳이 서울에 목매려고할까? 박정희시대와 노무현시대에도 지방으로 공공시설이나 수도권을 이전하려고 했든이유가 있다. 서울에 투자할께 아니라,모든콘텐즈 모든시설을 지방으로 분산시키는게 답이다.더이상 전세사기와 의식주해결을 하려면 말이다.
@@wago5005 40대 반이상이 무주택자다. 있어도 다 은행집이겠지? 무리해서 대출해서 샀다고 하더라도 다 높은 상승장이나 고점에서 사서 지금 엄청 힘들거다. 그리고 유주택이라도 갭투기 비율 엄청나다. 잘 산거야? 웃기넼. 그 쪽도 집있다고 구라치지 마라. 있어도 집값 내려가고 이자 많이 내서 힘든가보네.
조선시대 부터 있던 전세제도를 세계 유일하게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봉건적 주거 제도 자체가 가장 큰 문제다!!``` 집주인도 부담되고 세입자고 부담되는 전세제도!!!!!!! 외국인들은 그 큰돈을 뭘 믿고 주인에게 맡기냐고 신기해 한다!! 그 큰돈을 주인에게 맡기지 않고 월세 살면서 자기가 투자 하는게 100배 낫다고 말한다!!! 조선시대 부터 합리적인게 없고 그저 주인의 양심에 전재산 몰빵하는 봉건 조선시대 주거문화 있는 한심한 나라!!!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이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아버지때에도 서울은 집사기 힘들었다. 부모님은 옷도 거의 안사입으시고 나 어려서 외식한 기억조차도 없다. 집 사고 나서 20년을 빚 갚으셨다. 나 역시 20년동안 안먹고 안사입고 돈모아 집사고 빚 갚았다. 난 아직도 새옷을 잘 못산다. 지금도 강남이나 마용성 같은데 말고 다른 곳은 그정도 하면 살수 있다. 뉴욕이나 시드니 도쿄나 런던 파리 베를린 같은 곳 월세와 서울을 비교하면 아직 서울은 그들보다는 낫다. 대체 언제부터 서울이 젊어서 집을 사는 곳이었는지 ㅎㅎ
그때 성동구는 강북(은평, 성북) 보다도 지저분해서 눈 높은 사람들은 살지 않으려던 동네이니… 지금은 그게 서울 외곽의 지방이 된 것이고.. 죽은 자식 불알 만지고 있어봐야 죽은 자식 돌아오지 않아요… 지금 지방에라도 집 잡아두지 않으면 현재 부동산을 독점하고 있는 세대들이 죽어 사라지기 전까지는 계속 되풀이 됩니다.
조선시대 부터 있던 전세제도를 세계 유일하게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봉건적 주거 제도 자체가 가장 큰 문제다!!``` 집주인도 부담되고 세입자고 부담되는 전세제도!!!!!!! 외국인들은 그 큰돈을 뭘 믿고 주인에게 맡기냐고 신기해 한다!! 그 큰돈을 주인에게 맡기지 않고 월세 살면서 자기가 투자 하는게 100배 낫다고 말한다!!! 조선시대 부터 합리적인게 없고 그저 주인의 양심에 전재산 몰빵하는 봉건 조선시대 주거문화 있는 한심한 나라!!!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이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우리나라 주거비는 싼 편이죠....런던이나 뉴욕, 도쿄를 보세요...얼마나 비싼지...우리나라 주거비가 싼 이유는 전세 때문입니다. 전세가 없어지면 우리나라 월세도 어마어마하게 상승할 겁니다. 그때가 되면 지금 비싸다고 아우성치는 주거비 정도는 애교라고 봐야겠죠. 전세는 사기를 막을 수 있는 장치를 보완하고,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혜택을 늘려서 전체적인 임대료를 낮춰야 합니다. 아울러서 주택대출을 꾸준히 늘려서 사람들이 집을 사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런 것을 투기라고 자꾸 규제하면 그 대가가 주거비의 엄청난 상승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 연령대에서 투표율이 가장 낮은것은 어떡하죠. 단체 시위나 집회 관심 없고 1찍, 2찍으로 나뉘어 서로 뜯어 먹기만 하는데… 본인들이 원하는 세상, 살고 싶은 세상은 본인들이 싸워서 쟁취해 내야 합니다. 인류 역사 수천년동안 기득권은 귀족 또는 기성세대였고 그것에 도전 하는것이 청년 세대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앞으로도 변치 않을 것입니다. 지금 기성 세대도 돌던지도 화염병 던지고 감옥 가면서 자기들이 원하는 세상 만들었잖아요. 지금은 그렇게까지 않아도 충분히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세상 입니다. 가만 있지 말고 떨쳐 일어나세요.
@@7mmalltheway 전체 표를 모아도 기성새대에 못미치고 당연히 그에따라 정치인들은 그에 맞는 정책만 내놓는데 뭘 투쟁하고 뭘 쟁취할까요 20대 남자는 보수가 많고 20대 여자는 진보가 많지요? 그런데 결국 양당체제인 국내에서 두 정당모두 20대 남여 편가르기만 할뿐 20대를 위한 정책은 제대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2030이 뭉쳐도 현실을 바꿀수 없는 현실에 정치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는거구요 기성세대가 앞도적으로 수가 많던 과거랑 다릅니다 수가 압도적으로 많으니 그당시에는 쟁취도 가능했고 투쟁도 가능했던겁니다
20 후반에 취업해서 30만원 갖고 서울 올라와 고시원서 5년 넘게 살고 직장다니다 돈 모아 지인들과 사업하다 돈 다 날리고 😢 30대 중반 부터 다시 취업해서 돈 모아서 40 중후반에 인천에 25평 역세 아파트 신축으로 3년전에 대출없이 매수해서 살고 있네요. 그전에 고시원서 살때도 내 공간이 있어서 행복하다 생각했는데 돈 모으면서 3평원룸에서 9년 넘게 살았던 것 같아요. 전세 사기 위험해서 월세로만 살았었고 술담배는 안했네요. 아 아파트 사기전에 인천에 나홀로 투룸을 먼저 사서 4년 넘게 살았었네요😊. 제 능력에 맞게 자가 구입하려니 인천이 딱! 지금도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내집에서 사는게 서울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저도 2030땐 목동 하이팰리온 등을 목표로 하면서 내집 마련 꿈을 꾸면서 살았는데 제 한계는 딱 여기까지라^^ 만족하면서 사는데요. 2030 아직 기회는 많이 있습니다. 너무 요행 바라지말고 착실히 벌면서 자기개발 하다보면 좋은 기회 올겁니다.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 많이 봤네요. 전 한번 실패한게 커서 😂😂 암튼 화이팅입니다!
30대 후반이지만 나이컷에 청년처럼 지원받을수 있는 것도 없다시피하고. (아직까짘 없었네요 ㅎ) 부동산 가격과 금리를 보면 집 마련이나 안정적인 거주의 희망은 사라진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청년만의 문제라기엔. 맨손으로 시작한지 몇년 안된 저희 부부 얘기 같기도 하네요.
월세가 부럽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아요 왜 빚은 없으니까 월세 살다가 내집 마련하고 싶어서 영끌했다 매달 180만원씩 이자가 나가고 있습니다 월세 40~50만원 때가 그립습니다 더 힘든 사람은 너무너무 많으니 본인만 힘들다는 생각보단 더 힘든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아두세요 이자에 원금까지 같이 갚는 방식이라 지금은 아파트 관리비도 부담입니다 근데 뭐 이미 내가 살 집이니 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아쉬운건 좀만 더 늦게 살껄 이란 생각뿐 지금 이자금리만 7%대라 원룸이 그립습니다 원룸은 그래도 마음이 편했는데 적금도 조금씩 넣을수 있었고 지금은 그냥 은행 직원들 월급을 내가 주고 있나 생각뿐 원룸에 있을때는 그래도 가끔이라도 먹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하며 살았는데 지금은 관리비도 비싸고 본인 집 있다고 다 행복한게 아닙니다 대부분은 집있는게 더 불행한 입장임 집 팔고 원룸으로 가고 싶지만 집값이 매수때 보다 떨어져서 팔수도 없고 다시 원룸으로 가더라도 빚 없게 실고 싶네요 그나마 쿠팡 택배로 급여가 높아서 다행이지 다른 직업은 엄두가 안나네요
솔직히 지금 20 30뿐만 아니라 기존 모든 세대가 힘들었어요 금수저 아닌이상 처음부터 누가 서울에 아파트를 가질 수 있을까요? 처음부터 큰 집을 생각하지 말고 작은집 내가 구할 수 있는 저렴한 집부터 눈덩이 굴리듯 키워가면 집을 넓혀가야 합니다 국가나 정책에 뭔가를 기대는 것보다는 내가 스스로 할수있는 뭔가를 찾고 목표를 세우면서 살아야 합니다 목표가 무너지면 사람은 나태해지기 마련이죠 열심히 살지 않으면 얻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맞아요 지금 40대분들도 다 저렇게 힘들었어요, 부모님 imf로 실직하셔서 집안힘들어지거나 아니면 본인이 취직할때 imf로 회사들이 완전 긴축....힘들지 않았던 세대는 인류역사상 없지않을까요, 그리고 방송에서 20대 7~80퍼센트가 월세라는데 그게 큰 문제인가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때는 취업해서 돈을 모아봐야 얼마나 모았을거고, 모을 시간도 없어요..... 중요한건 꺾이지않는 마음, 꺾여도 계속 해나가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라이 몰라 나몰라라고 놓아버리는순간 정말 나몰라가 되는겁니다.....
15년 전에도 강남은 10억 넘었고 강북도 5억은 갔어요 당시 소득수준이 지금의 절반 정도였으니까.. 체감 가격이 지금 강남 20억 강북 10억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럼 월세는 쌌냐 당시도 원룸 월세 40만원은 줬어요 지금으로 치면 80만원이죠 그러니까 지금이 더 나은거에요 더 이상은 어쩔수 없는거에요
@@dnjstjr1162 내가 imf정타 맞은 세대인데? 대학 4학년때 imf맞고(정확히는 3학년 겨울방학 초), 몇년간 취업 빙하기, 상당수가 4학년때 휴학해서 정상적으로 7년만에 졸업한 애들이 별로 없었다. 그래도 우리 동기들중에 집없는 애들 별로 없다. 애초에 imf가 몇년전 이야기냐. 25년전 일을 가지고 아직도 핑계대는건 양심이 없는거지.
초년생들이 집욕심 내는게 아니라 결혼권에 있는 애들이 집 사려고 하는 거임 ㅋㅋㅋ 님도 아들있다는 가정하에 아직결혼안했다면 돈없으면 아들 결혼할 나이됐다고 당장 결혼시킬 생각하지마셈 여자들 결혼할때 쯤 되면 둘이 모은돈에 남편쪽 집안에서 억단위 돈받고 풀대출 때려서라도 집사려고 함 초년생이 집을 왜사려고함 ㅋㅋㅋ
@@이어폰-v2b 금수저, 은수저가 아닌 이상 20-30대 청년들은 원래 가난하고 집도 없고 주거가 불안정한 것은 당연한거야.. 나도 그랬어.. 당연히 집도 없었고.. 일자리도 불안 불안 했어.. 고정 지출이 없는 사람도 있음? 누구나 고정 지출은 다 있어..벌이 내에서 아끼고 아끼고 또 아껴서 저축을 꾸준히 할 수 밖에 없잖아.. 우선은 오래 걸리고 힘들겠지만 종잣돈을 만들어야 투자던 집을 사던 할 거 아닌가.. 그리고 집으로 돈을 벌려는 욕심을 버리고 처음 모은 종잣돈으로 빚없이 또는 최소한의 대출로만 구입 가능한 현실적인 구축부터 시작하는 것이 내 인생을 위해서 좋은 선택이야.. 빚에 허우적 거리는 인생에 집만 좋으면 무슨 의미가 있나.. 되려 고달픈 인생인 거지.. 난 40대 중년으로써 청년시절의 노력과 희생을 통해서 지금의 안정된 인생을 살 수 있게 된거야.. 하루아침에 만들어진게 아니야.. 힘들겠지만.. 술, 담배, 여자, 유흥, 사치 멀리하고 버티고 모우면서 청년시절을 부지런히 살면 부자는 못 되겠지만 이런 글을 적는 지금의 나보다 더 안정적인 중년 생활을 살 수가 있을거야.. 그것은 본인들의 선택과 노력의 결과로 만드는거지. 할 것 다 하고 쓸 것 다 쓰면서 난 안되.. 하면 그땐 진짜 아무것도 아닌 삶이 되는거지.. 노력과 희생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없고.. 무엇이던 선택과 집중 통해야지만 뜻을 이룰 수 있음..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청년분들 고독하고 힘들겠지만.. 여러분들은 젊음이 있잖아.. 그게 가장 큰 자산이야.. 힘내서 스스로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 보라구...결혼 생각 있는 남자는...남자는 인생을 통틀어 40대에 가장 경제적 가치기 높기 때문에 결혼은 40대에 해도 충분하다구```
@@와이펄 괜찮아. 요즘 결혼은 선택이고 늦게 하는것 도 흠도 아닌 세상에... 남자는 나이에 상관없이 결혼 할 수도 있고, 경제적으로 안정되면 나이 차이 많이 나는 결혼도 가능해.. 그리고 아이도 원하면 언제든지 가능하고...하지만 누군가는 꿈도 못 꾸고 현실 한탄 하겠지..빈곤에 시달리면서 자신의 처지 한탄 하는 것보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최대한 저축 많이 하는 것도 인생을 사는 한 방법이야.. 인생에 정답은 없단다.. 지금만 열심히 살다보면 .. 길이 보이고 그 길에 여유있게 선택만 하면 되는거야.. 되려 다양성을 인정 못하는 너님이 피해의식이 많아 보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당당해 진단다.. 알고는 있냐?? 아님 너님을 위해 희생할 퐁퐁남이 안구해져서 급하고 쫄리시나봐요... 우쭈쭈 해 드리고 싶은데.. 그럴 가치를 못 느껴서 차마.. 해드릴 수가 없네요.. 잘 구해보세요.. 어딘가 있겠지요..
이게 뭐하는 삶이냐고요? 천국가는 자격을 얻는 삶이래요. 님처럼 그렇게 성실히 살고 부모형제 돌보고 자신이 도와줘야할 사람 도와주고 살면 하느님이 천국 보내주신데요 착하게 성실히 사시는 님. 저녁에 주무시기 전에 하느님께 기도하고 주무세요 하고 싶은 얘기 하느님께 하세요
@@김선인-c4q 그 반대요...전세 없어지면 집값은 떨어지고, 월세도 내려가요. 그리고, 월세제도에 대한 보완정책을 미리 준비하면 됩니다. 과다한 보증금을 6개월정도치로 낮추고, 임대차 3법같은 법 없애서 자유롭게 1-2 년씩 계약할수 있고, 월세 상승분을 5% 안넘게 하고 월세 사는 사람들에게 세제혜택 더 주고.....그래야 정상적 부동산 시장이 형성됩니다. 대한민국은 전세때문에 그 어떤 정책도 먹히질 않아요.
부모님세대는 왕복 4시간 출퇴근하고 겨우 40,50대 자기집 가진 사람 태반입니다. 부모님 세대보다 근무조건 연봉 모두 좋습니다. 내가 어렵다고 윗세대 쉽게 얻었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예전에도 서울은 비쌌고, 그때는 부모님 모셔야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상대적 빈곤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 가진거에 대해 쉽게 얻었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여러분에게는 지금은 더 좋은 기회와 노력에 대한 대가가 지불되는 최고의 시대입니다
비슷한 고민들과 현실에 막혀 주거비에 사용하는 부분은 결국 소비를 줄이는 방법만 있습니다. 투자를 열심히 하고 아끼고 차곡차곡 모아야 앞으로의 미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계획형 삶을 사는 사람이라면 계속 찾아보고 고민하고 살아야 하는거 같아요 ㅜㅜ 이 사회가 이정도 인데 무리 하지 않고 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삶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아무 지원이 없다면 5~10년 참아야하고 정신건강도 잘 챙기셔야 합니다. 저도 아직 진행중이고 아직 무주택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고 행복하게 즐겁게 살아갈수 있는 미래가 있기를~ 많은 무주택 열심히 미래에 삶에대하여 노력하는 분들을 응원하고 저에게도 응원합니다.
서울 내 핵심 입지 좋은 집에는 누구나 살고 싶어하죠. 그럼 비싸죠. 청년 분들 주거비가 부담이 되시면 경기도/서울 외곽으로 나와서 사시면 됩니다. 버스 지하철은 폼으로 있나요?세상이 원래 불공평합니다. 다 가질 수 없어요. 어리광 그만 내려놓으시고, 감성팔이 그만 하시구요. 그럴듯한 브금 깔아가면서 청년청년하면 뭐 해결됩니까? 이 나라 사람들은 왜 도둑놈 심보를 못버릴까요?
우리는 집을 사지 않고 살고 싶은 도시에 월세로 사는 것이 좋다. 언제든 질리면 다른 나라 다른 도시로 이사하고. 그 돈으로 주로 주식,펀드,ETF,연금저축에 투자를 하고 있음. 한 곳에 오래살면 질려서 애없이 딩크생활을 하는 부부들에겐 꼭 대출까지 하며 집을 살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인구절벽으로 이제는 아파트도 그닥 오를 것 같지도 않고.
내 나이 40중반이지만 우리네 20대때는 지방서 올라온 친구가 옥탑방이라도 얻으면 거기서 라면끓여먹고 고기 술 나눠먹고 방값낼때 서로 도와주고 의식주에는 걱정이 없었다. 하지만 불과 20여년이 흐른 지금 거의 모든 젊은이들이 열심히 일을해서 꿈을 키워야 하는데 월세에 식비에 생활비 내고 나면 꿈은 커녕 제대로된 취미생활 문화생활 즐기기도 빠듯한 사회가 되었다. 지친 청년들은 집안에 숨어들어 꿈을 포기하고 있고 그나마 열정을 가진 우리네 청년들도 점점 지쳐가는 사회가 되어가고있다. 청년이 행복하고 청년이 꿈을 꾸어야 그나마 사회가 밝게 돌아갈텐데 참 걱정이다.
멍청한 애들 절대 평생 집 못산다 돈 현물 거치 자산 개념 자체가 없어서. 예전엔 강남 아파트 겨우 천만원 이었는데 지금 십수억 이네 이런 애들 많은데 너무 멍청해서 판단할 사고 자체가 없는 애들이니 그런 소리하지 당시 천만원이 면 이미 부자야 경기도 집 다섯채. 열채가 천만원이었어 즉 당시도 이미 부자만 강남 입주 했다 그때 한달 월급 4 만원 이라 일반인 당연히 수십년 일할 돈이었지 월급 4 만원인데 몇백 짜리 경기도 집이나 무려 천만원 짜리 최신 주택 입주 하는 사람들은 이미 돈 모은 사람이나 사업가 등이었고
청년들이 벌써 집 집 하는 거 참 이해가 안됩니다. 제때도 사회생활 시작하고 10년이상 지나면서 저축하고 그 돈으로 대출받아서 집을 샀는데, 지금 위치에서 열심히 저축하고 재테크하면 시간이 지나면 내집마련 가능합니다!! 시작도 안해보고 포기하지 마시고, 부딪쳐보세요. 그럼 방법이 보입니다.
서울은 전국에서 가장 능력있는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잖아. 100대 대기업의 90%가 서울에 있는데? 모든 방송국과 연예계, 핵심 권력기관이 다 서울에 있는데? 내가 그 동네에 있을 능력이 안되면 다른 지역으로 가서 살아야지. 비싸다고 찡찡대면서 서울에 붙어있으려면 고생스러운게 당연하지
월세도 감당할 형편이 안되는 지방러가 잠실이 위치가 좋다며, 임대 주택이나 기웃거릴 생각하니 노답인거지... 돈없으면 지하방이나 지방으로 가서 돈벌어서 올라올 생각을 해야지.... 5대째 서울에 살면서 내 피같은 세금과 토지니 주택 거래 가격에 저런 애들 청년주택이니 뭐니 들어갈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온다 ..... 수도권 과밀화니 이딴 진부한 이야기는 차치 하더라도 / 도대체 자본주의 사회에서 좋은데 살고 싶고 좋은거 먹고싶고 편하게 살고 싶으면서 왜 피터지게 돈모을 생각들은 안하는지 참 의문이다 ....
대학 졸업하고 중소기업에서 많지않은 월급 모아 10년벌어서 경기도 20평대 노후아파트 1억후반에 겨우 구입했습니다 저한테는 그게 최선이었고 그마저도 1억은 생애첫주택 대출 받아서 2프로대 30년을 갚아야합니다 직장도 서울이라 서울에 살고싶지만 어쩝니까? 영끌해서 몇십억 서울집 살만한 그릇은 못되니 이렇게 매일 왕복 3시간씩 출퇴근하고있습니다 매일 몸은 고되지만 이런 저도 좋다고 결혼해준 와이프와 함께 맞벌이하면서, 같이 집안일하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이제 전 마흔을 앞두고있고 결혼 5년만에 힘들게 얻은 아이가 태어납니다 이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제가 서울 입성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제 자식은 조금이라도 저보다는 나은 환경에서 살수 있을꺼라는 희망을 안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지금 막 사회로 나온 청년들이 서울에 높은 벽에 집도 결혼도 아이도 다 포기한다는 뉴스보면 안타깝습니다 앞선 세대들은 다가진것 같고 난 언제나 따라갈수 있을까 싶겠지만 저같은 사람도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막막하겠지만 겁먹지 마시고 길게 보면서 원하시는 일 하나씩 이루면서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막 청년세대를 지나온 사람으로써 영상을 보고 너무 안타까워 댓글 남겨봅니다..
댓글보니 그래도 깨어있는 분들이 많네. 본인도 지방출신에 서울로 대학와서 원룸살이하며 직장생활까지 하고있는데, 크게 불만없음. 현재 60대, 한참전에 퇴직하신 우리 부모님세대때도 똑같았거든. 20대 30대에 서울 자가가 있는건 당연한게 아니다. 서울이 부담스러우면 지방 1억~2억대 국평전세 살면된다. 전세자금 대출도 잘 되어있구만.
청년만 어려운게 아니고 다 어렵습니다 40대 50대도 좀 돌아봐주시길... 지금 청년만 힘든게 아니고 다들 20대 때 다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좋은 곳부터 시작하려고 하면 힘듭니다. 자기 수준에 맞게 시작하면 됩니다. 그리고 전세 살다가 보증금 날리는 위험을 감수하느니 좀 싼 원룸에 들어가는게 훨씬 심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좋습니다. 그리고 돈은 모으는 사람의 의지이지 전세 들어간다고 잘 모으고 월세 지불하면서 산다고 못 모으는 거 아닙니다. 조금만 깨어있는 사람이라면 5000만원 가지고 있다면 자기 수준에 맞는 원룸 월세 계약해서 살면서 재테크 공부해서 남은 돈으로 투자하면서 삽니다.
여기 프랑스에서는 월세 제도와 지원제도가 잘 되어있고 현실적입니다. 한달치에 부합되는 보증금이면 어디든 들어갈 수 있으며 정부에서 월세도 지원해줍니다. 노후에 연금도 제공되다보니 이곳의 노인빈곤율은 한국의 십분의 일 미만 수준입니다. 그러다보니 집을 사야하는 이유조차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삶의 기본적인 요소인 주거를 투기와 사기의 대상으로 만들어버린 한국사회에서 집이라는 것은 이미 우리가 삶의 행복을 찾을 수 없게 만든 요소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런 주거가 불안정한 사회에서 우리는 미래를 찾을 수 없으며 이러한 국가에 미래는 없습니다.
청년들이 돈도 모으지 않고ᆢ 집살 생각을 하니 집이 비싸죠~ 청년 임대주택ㆍ신혼청약이랑 기회가 있네요 우리는 가리봉 쪽방 서울대 지하어서 살고 모아서 고생하며 결혼하고 집사고 했네요 너무 매체에 슬픈생각 마시고 쓸꺼 다쓰면서 어찌 돈을 모으나요 젊음은 눈부시고 멋져요~~ 자신감 가지세요 어느시대던 고생스러울때가 있어요
20대 청년들이 집 살 생각한다고 ?ㅋㅋㅋ 아님 보통 결혼할 생각 있는 남자들은 30대 초~중반까지 최소 1억이상 모아서 나머지 대출받아서 적은 집 살려고하고 여자들이 조금 좋은 집생각 원하면 남편쪽 부모님 돈 2억정도 받고 나머지 대출받아서 집살생각함 그리고 어르신이 이런거 모를텐데 돈없이 결혼하면 애들이 상처받음 초딩들이 요즘 전세에서 살거나 임대에서 살면 자식들한테 전세거지 임대거지라고 놀리는 세상임
여기 댓글에 매달 월세로 돈 벌고 꿀빠는 사람들 많은가보네? 지들은 편하게 몇십만원 몇백만원 몇천만원씩 꿀빨면서 청년들한테 징징댄다면서 욕하는 거 봐라 그 와중에 임대료 밥그릇 줄어들까봐 걱정은 된 모양이지? 이 사람들아 월세 제도 자체가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핵심 포인트를 잘 짚어라 지금 뭐가 문젠지 니들이나 한평생 월세 내면서 살든가 벽에 똥칠할때까지
청년들아 왜 서울에 집을 사야하나? 수도권이나 광주 의정부 도봉산 이정도까지만 와도 1억에 2억짜리 집들이 넘쳐난다. 청년들이 5억 6억이 어디 있다고 집을 사려고 하냐? 지들 능력은 안보고 남들 사는 수준으로만 살려고 하니 문제지. 당장 3년동안 3천만 모아서 녹양동이나 양주쪽 가봐 1억 2천짜리 대출끼고 매수 가능하다. 봐 저놈도 돈도 없는게 서울쪽 보고 있다.
5:40 월세 40에 관리비가 18만원ㅋㅋㅋ 집주인이 세금 내기 싫어서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놓고는 임대료를 5%씩 밖에 못올리니깐 법적 제약이 없는 관리비로 월세를 올려받는거잖아ㅋㅋㅋ 세금은 내기 싫고 월세는 많이 받고 싶고 딱 도둑놈 심보 그거임!ㅋㅋ 그리고 자금력 없으면 제발 신림동에서 방 알아보지 마세요 지금의 신림동은 1~20년전 고시생들이 들끓던 그런 신림동이 절대로 아닙니다!! 신림동과 봉천동은 강남에서 가깝기 때문에 학생들 보다는 자금 여력이 좋은 직장인들이 몰려드는 지역이 된지 이미 오래됐기 때문에 신림동과 봉천동은 이제 막 독립을 시작한 청년들이 감당하기엔 월세와 전세가 비싼 동넵니다.
월세 거주하는 것을 꼭 미디어에서 저렇게 말해야하나요? 당연히 청년들은 월세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돈이 없죠. 그리고 하나의 삶의 방식입니다.거주방식에서도 갈라치기 해야합니까? 더더욱 청년들 결혼생각 못하게 만드는 자극적인 제목들. 일부러 월세 살 수도 있고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제발 미디어가 정신 차립시다.
13:17 온세훈님... 저는 당신이 살고계신 그 사이즈의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때문에 조금 과장되어 말씀하신 부분도 있겠지만, 당신 나이 때 혼자 살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어보이네요... 지금 현재에 감사할 줄 알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마음가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케 거주비용을 아깝다 생각하지. 그렇게 좋아하는 미국만봐도 번 돈의 많은 부분을 월세로 쓰는데, 유독 우리나라는 집값으로 돈 나간다하면 엄청 아까워함. 그러니 전세같은 말도 안되는 제도가 생겼지.. 한 사람이 서울에서 거주하는데 집값 이자로 30만원, 관리비로 10만원 나가는데 그 돈 가지고 내가 이 돈내고 사는게 아깝다 하루하루가 무섭다 이건 오바아닌가;;; 요즘 진짜 최저시급만 받아도 월 220일텐데 한달에 거주비로 40쓰는게 참.. 그거 아까우면 어디가서 살아야하누..
거주비 40에 사람답게 살만한 집이 많다면, 아마도 이 정도로 뭐라 안하겠죠? 대부분 집값에 비해 평수 작고 열악할 때 욕합니다 그리고 최저시급만 받아도 월220? 공무원 9급 월급도 세금 제하면 160 남짓에 그나마 야근 쎄빠지게 해야 거기서 좀 더 붙는다는데.. 대부분 집값으로 힘겨워하는 젊은이들 200도 못 받아서겠죠 200 300 넘으면 좀 숨통트이고 글쓴이님 말마따나 거주비 40 정도 들어가면 아까워도 안해요 월세 내고 살기 힘겹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공시생 취준생이거나 일자리 안정적이지 못한 사람들..
지방은 보통 직장이 문제죠… 지방에서 다닐만한 직장은 은행권, 공기업, 대기업 사업장, 공무원 등 외에는 정말 열악합니다. 문제는 지방 다닐만한 직장은 서울에서도 올 정도로 경쟁이 전국구 인거죠.. 월급이 적냐의 문제 이전에 문화가 문제라… 대부분 회사들 사고 방식이 20년 전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니 진짜 평균 연령 20년 높다고 봐도 될거 같아요. 매체에서 지방이 고령화 되고 있다고 하죠? 회사에 다니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고령화 되고 있습니다. 술강요 기본에 안전 불감증, 사생활 간섭…. 사실상 성희롱 수준의 대화… 저도 월세 아낄려고 집 근처 회사 갔다가 탈주 했습니다. 수도권 가까운 시에서 일했는데도 상태 많이 안좋아요.
본인들이 거주지 버리고 서울로 와서 자취해놓고 이자나 월세로 몇십씩 낸다고 징징대는데 본인들이 선택한거 아닌가? 본인들이 서울에서 회사다니고 싶어서 서울까지 가서 취직했는데 맘에드는 연봉을 받는거도 아니고 오히려 거주비만 더 나가고 그렇다고 남는 돈을 열심히 모으는거도 아니고 그러면서 돈 없으니까 집 못산다고 아우성… 자기가 서울 살고싶고 서울에 있는 회사 다니고 싶고 여러 인프라 누리고 싶어서 간거면 당연히 그에 따른 결과에 책임을 지시길
9:35 이렇게 단순 비교는 맞지 않는 것 같음. PIR이 낮아도 집담보 대출이 힘들거나 집 살 돈 모으는 동안에 지낼 집의 월세가 높으면 집사기 더 어려울 수있다. 한국 월세는 다른나라에 비해서 비교적 싼 편이고 전세라는 돈모으기 훌륭한 제도가 있기에 다른나라에 비해 PIR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특별히 더 문제는 아니다. 이번 취재는 깊이가 아쉽다.
자기 분수에 맞는 삶을 사는게 남한테 쪽팔리고 부끄러운 세상이 되어버려서 그런 듯. 20-30대에 집을 마련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사회생활 몇년 했다고.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사야지. 뭐 10-20년 동안 모아서 살 가격이 아니다? 투자한다며 투자해서 벌면 되잖아. 20-30년 살아봤잖아요. 내가 얻으려했던 무언가가 나를 기다려줬던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나요? 그리고 월세가 올라간다는데 어차피 집 사도 이자 나가는데 뭘... 내 집이라는 심리적인 안정만 있을뿐 어차피 은행집인데. 월세나 이자나 좋고 비싼집은 그만큼 비용을 지불해야하는게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싶네요
20-30대에 집을 사는 것을 걱정하니 영끌이 생기는 거 아닌가? 그로 인해 집값도 오르고? 이르면 40 보통 50 자기 집 마련을 하는데 왜들 20대에 집을 사려고 하는지... 난 40인데 월세 살고 있음. 왜들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빚을 내고 사는지...나 어릴 땐 4평에서 세 명이 먹고 자고 했음. 그런데서 혼자서 살면서 뭐가 주거 난 이라는건지..
26살때 친구들이랑 서울에서 술먹고.. 인천집으로 돌아가는길에 남산에서 서울 시내 보는데... 이넒은땅 이 많은 집들중에 왜 내 집은 없나 하고 우울했는데.. 가만히 생각하니까 친구들중에 내집있던 애들도 하나도 없었음 월세라도 살면서 집에서 독립하면. 그것만 해도 정말 대단한거였다는....도대체 어느세대가 20대에 내집을 마련하고 삼??
이 말이 맞음요. 정작 사고 싶은 집은 터무니 없이 좋은곳만 바라보고 있어서 문제죠. 집은 사람이 사는 곳이어야 한다고 외치던 사람들도 정작 자기집 사려고 할때에는 투자적 관점으로 변신해버림. 허우대 욕심좀 버리고 실리에 맞게 선택하면 생각보다 적당하게 살 수 있는 집들 많음.
서울이 다른 선진국의 수도 및 대도시에 비해 집값이 그리 비싸지 않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미국이나 서양도 뉴욕이나 파리 같은 곳에서 집 구입하는 거 우리 나라보다 힘들고, 많은 인구들이 시골에 살아요 (대신 우리 나라 시골보단 깨끗하고 좋음) 우리 나라가 더 이상 옛날의 개발도상국이 아닌데, 옛날처럼 돈 벌어 집을 사야한다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현실적이지 못하죠
![전세공포 집주인을 찾습니다 / 월세에 갇힌 꿈 청년, 집을 포기하다 [풀영상] | 9층시사국19회 (23.06.11)](http://i.ytimg.com/vi/jdy2dbSefO4/mqdefault.jpg)
![전세공포 집주인을 찾습니다 / 월세에 갇힌 꿈 청년, 집을 포기하다 [풀영상] | 9층시사국19회 (23.06.11)](/img/tr.png)
![[명견만리] ‘잠재적 난민’이라 불리는 이 시대 청년! 지옥고 생활도 만족하며 살아가는 청춘들.. 잠재적 난민층으로 급부상한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 | KBS 20201213 방송](http://i.ytimg.com/vi/UjsdUrUv4pw/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평범한 사람이 전세사기에 엮이게 되는 과정ㄷㄷ 전세 구하기 전 미리 알아둬야 할 전세사기 수법과 예방 TIP💡](/img/n.gif)
미디어 매체도 청년들이 마치 꼭 아파트를 소유해야한다는 뉘앙스로 취재하는것 보다는 적당히 살기 좋은집을 어떻게 합리적인 방법으로 사기 안당하고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를 알려주는게 나음.
미디어는 대중편이 아닙니다~ 아직도 그걸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본인들 문제 맞습니다.
꼭 그래야되는간 아니지요 돈 모아서 집을 살수있어야죠^^
집 없는 서민들은 본인들 입으로는 지역 상관없이 오로지 내집마련만 하면 된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단시간에 최대한 많이 오를 수 있는곳에 내집마련을 하는걸 꿈꾸는 겁니다 무주택자들한테 서울시내에서 비교적 저렴한 개봉동이나 오류동 시흥동 신정동 이런곳에서 내집마려 해보라고 한번 권해보세요!! 열에 아홉은 너나 그곳에 가서 내집마련 하세요!!! 라고 말할겁니다.
구매말고 임대가 많아져야됨
@@user-o8jf68ut6g3g임대사업자 쥐잡듯 하던게 엊그제같은데요ㅎㅎ
집을 20대가 사는게 이상한 거죠. 부모가 부자가 아닌 이상.
결혼할 때 양가 도움 받아서 사거나 30, 40대에 사는 경우가 많겠죠.
맞아요 20대에는 부모님 집이나 월세 사는 게 당연한 거죠 금수저가 아닌 이상은..
그생각이면 3040에도 못삼
조선시대 부터 있던 전세제도를 세계 유일하게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봉건적 주거 제도 자체가 가장 큰 문제다!!```
집주인도 부담되고 세입자고 부담되는 전세제도!!!!!!!
외국인들은 그 큰돈을 뭘 믿고 주인에게 맡기냐고 신기해 한다!!
그 큰돈을 주인에게 맡기지 않고 월세 살면서 자기가 투자 하는게 100배 낫다고 말한다!!!
조선시대 부터 합리적인게 없고 그저 주인의 양심에 전재산 몰빵하는 봉건 조선시대 주거문화 있는 한심한 나라!!!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이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그니까요. 이상한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양가 도움 받는걸 당연히 여기네 ㅋㅋ
청년들이 전세살거나 집 사는게 더 이상함...
이게 맞는말이지...
근데 그거 알면서 부동산 반등기사에는 허구한날 청년탓 오지게함?
@@여행마니아-t9e 한적 없는데.. 그냥 다 푸념이쥬~ 집 사기 힘들다고..
일반 청년이 집을 소유할 수 있었던 시기는 과거에도 단 한번도 없었음...
근데 지금은 정도가 그때랑 비교가 안될 정도로 심각하지..
모아서 중년에는 삿지
이젠 노년되야 살수있지
청년들아 월세 사는게 좋은겨
콘크리트 에 내 인생 저당 잡히고 싶냐 좋은집 7년씩 돌아 댕기며 살어라 시설관리 전문가다.
아파트 배관 8~9년이면 썪는다 뭐가 좋다고 고물집에 오래 살려고 하냐 교체도 못한다.
그리고 앞으로 월세 안정화 될것이다 걱정 말어라
지금은 애들이 눈이 높아서 역세권에 문화시설 학군 아파트에 신축 까지 따지고 드니까 집을 못사는거임..우리아버지 시대는 사글세에 방한칸으로 시작해서 20년은 지나야 집삿는데 그것도 모르고 지들은 출발부터 못해조 아파트나 빌라 전세로 시작하면서윗세대 욕함
나 오십대 중후반 27살에 아파트 신축매수했음.
대기업 4년차때
친구 중소기업 과장
나 대기업 평사원 내가 년봉 1000 만원 많았음
지방의 활성화정책이 답이다.지방에서 잘살수있는데 서울의단칸방에서 거지같은 삶을 사려고할까? 그것도 젊은청춘을 다갖다가 바쳐서 살려고할까?
임대주택의 활성화가 답이아니라.지방이 잘살도록하면 굳이 서울에 목매려고할까? 박정희시대와 노무현시대에도 지방으로 공공시설이나 수도권을 이전하려고 했든이유가 있다.
서울에 투자할께 아니라,모든콘텐즈 모든시설을 지방으로 분산시키는게 답이다.더이상 전세사기와 의식주해결을 하려면 말이다.
그냥 지방소멸을 받아들이는편이..
지방활성화에 세금을 투입하면 밑빠진 독에 물붓는 꼴이라..
대기업들 다 지방으로 뿌려버리고 수도권에 사무실 못 짓게 만들면 됨. 근데 그게 되겠음?
현만씨 부터 전라남도 신안군으로 내려가서 터를 잡아보세요
ㅎㅎ 본인이 지금 내려갈 생각하니 캄캄하지요?
다 그런거예요
국개들 집이 다 서울에 있기에 불가능 합니다~
지방에 투자하려고 하면 서울 기득권들이 가만히 있나?ㅎㅎㅎ 말은 쉽지 실행하기는 더 여렵다
40대도 집 대부분 없는게 당연합니다. 제발 기사 좀 자극적으로 쓰지 마시고 편 가르지 마세요.
40대가 집이 없어요? ㅋㅋ 공부는 2030보다 더 많이하구요?
@@현블링-h1u 애키우느라 돈 다 들어가서 없습니다.
님도 결혼해보시면 아실듯
40대집없는건 노력을 ㅈㄴ안한거임 집값이 겁나싼데 대출까지 많이해줬다ㅋㅋ
@@wago5005 40대 반이상이 무주택자다. 있어도 다 은행집이겠지? 무리해서 대출해서 샀다고 하더라도 다 높은 상승장이나 고점에서 사서 지금 엄청 힘들거다. 그리고 유주택이라도 갭투기 비율 엄청나다. 잘 산거야? 웃기넼. 그 쪽도 집있다고 구라치지 마라. 있어도 집값 내려가고 이자 많이 내서 힘든가보네.
@@wago5005 님 고점에 물렸나보네 힘드가보다 ㅎㅎㅎㅎㅎ 40대 집없는 사람이 대다수여 있어도 갭투자겠지.
균형발전은 어디가고....계속 수도권에 처모이니...노답이다.
싸움닭 고민좀씨 : 지금 싸우자고 여기 나왔습니까? => 니가 싸움닭인데?
서울에 좀 올라오지좀 마라
그지들아 지방러들땜에
교통이 불편하다
전세사기나 더 터졌으면 좋겠다
월세 몰려서 월세 더 올라가길 기도
지방러들 주머니 ㅈㄴ털려라
세상 어느 나라에서 30대에 결혼하자마자 집을 갖습니까... 서두르지 마셔요 청년 분들
서둘러서 사시면 투기하는 분들만 좋아합니다.
힘내세요.
원룸 - 투룸 - 아파트 이런식으로 가야하는데.
여자들은 결혼하면 아파트에서 시작해야하는 줄 아니까.
답답한 세대지.
@@jingulpark7504페미는 사전에 걸러야지...
남들이어떻게사는지모르면 다들행복하게살았을꺼다 ...
명쾌했다
둘이 합쳐 월 5백 번다치고 월 3백도 저축 못하면서 집 못 산다고 징징거림 예전 세대는 다 그렇게 모아서 집 샀는데 해외여행,좋은 차,오마카세,명품은 꼭 사야하고 그럼 집 포기하는 게 맞다 평생 월세 살아야지
곰팡이 냄새나는 집 살면서 라면으로 끼니떼우고, 연애안한지 7년차에 뚜벅이로 살면서 급여 70%씩 저축하고 있는데 집 못살 것 같은데요?
. 집만잇고 거지같이 사는사람 마나요. 저축하는 당신이 부자입니다 집을 소유하는 순간 매년 세금 부담에 수선 충당금에 월세 받는다 치더라도 마이너스 에요 전 집팔고 월세 살고잇어요 너무 편합니다 ㅎ
해외여행,좋은차,명품,오마카세 좋아하는 내 친구들 한명도 없음 매스컴에선 2030들이 거의 집사는거 포기하고 시치에 찌든 세대로 표현하는데 실상은 얼마못버는돈 어떻게든 아껴가며 돈 모으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집 없는게 이상하다는 듯이 부추기는 것은 좋지 않아보이네요. 그리고 저들 중 일부는 서울아니면 안살겠다는 생각을 갖고 살기 때문에 안사는 것도 있습니다. 자신의 소득과 현실에 맞는 집이 아닌 이상만 높기 때문에 괴리가 생기는 거죠.
이게맞음
집 없이 사려고 해도 집주인 갑질 때문에 살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서울 아니면 원하는 직장 구하기도 힘듬
정확하네요... 선택과 집중을 해야되는데 돈은 없으면서 꾸역꾸역 서울에서만 살려고 맞추다보니 본인 가랑이 찢어지는걸 모르는거죠...이게 맞아요. 감정적으로 다가갈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30대 중반 40대 초반되어도 요즘엔 자가 없는사람도 많아요... 이자대출 끼고 사는거 아닌 이상에는...
맞음 전세로 살다가 진짜 진상 집주인 만나보면 집을 간절히 내 집을 사고 싶어집니다
전세가 사기로 얼룩져서 그렇지 돈을 모을 수 있어요
외국보면 다 월세고 그 사람들은 월세 살다가 집 사고
그거에 비하면 전세가 얼마나 좋은가를 느낍니다
집을소유 해야만한다는 고정관념에 서 벗어나야합니다 ㅎ
0:22 인트로에 모든 답이 있음. 서울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혀 노예처럼 살아가는 청년들 그리고 20대에 내 집을 꿈꾸는거 자체가 망상임
정답입니다
제목부터가 잘못됨. "서울에 남아서 서울의 인프라를 즐기길 원하는 청년들의 월세에 갇힌" 이라고 해야된다. 솔직히 말해서 서울의 즐길거리를 위해 서울을 고집 하는거 아닌가?
당장 그좋은 공공기관 직장을 다녀도 지방으로 이전한다하면 사표내는 세대들인데.
지금까지 어느 시대에 2030세대가 집을 가졌다고 씁쓸하다는건지,,,,,엄빠 세대도 4050대에 겨우 빚지고 집 장만했음.
내말이... 방송내용이 진짜 이상함.. 요즘처럼 청년들 지원많을때가 있었나?? 진짜 치열하게 10~20년 살아보고 모은돈으로 기반삼아 살아갈 생각을 안하고 그저 징징징.... 어떻게 20대 30대가 "자가"를 논하지??
글게요 요즘 애들 나약하긴함 부유한 시대에 살아서 그럼
지금은 4050되도 집 못 살 정도로 비싸니깐요^^
@@user-gz5li6ln9v 서울 중심지만 못사지 경기도는 살만함
@@준현박-p1o 너네 세대는 값이 저렴해서 살만했겠지~~
지방 사람이 서울 올라오면 돈을 못모으는 이유
거주비로 월세60만원, 관리비10만원, 공과금 10만원으로
매달 80만원 기본지출에 식비, 교통비, 통신비까지 하면
기본 180만원은 숨만 쉬어도 나가는데 월급은 세후 250만원...ㅠ.ㅠ
근데왜올라옴? 집근처에서 다니는게 훨씬 이득인데
@@밍밍뚜뚜 지방은 괜찮은 직장이 거의 없거든요...
월급또한 적구요..
그래서. 경기.서울로 몰리는거임
@@밍밍뚜뚜 영상 보고 댓글 단건가요??
250받을거면 그냥 전남 순천이나 광양 사셈
솔직히 세후 250이면 지방이 맞는 거 같은데 문젠 인프라가 잘 되있으니 그런거 같은 느낌이
돈있고 모아둔돈이 있고 능력있음 집사는거고 꼭 능력도 안되면서 대출받아서 전세사는게 올바른것처럼 사회가 이제 그런시선을 거둬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출받는게 당연한건 아닌데....
팩트
근데 남들과 비교하고 경쟁을 부추기며 발전해온 한국 사회에서 그러기 쉽지 않죠. 제 주위만 봐도 결혼할때 집 매매해서 들어가더라고요. 양가도움+대출해서 교외신축아파트 사더라는.. 애초에 집 못살 것 같으면 결혼을 미루던데
조선시대 부터 있던 전세제도를 세계 유일하게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봉건적 주거 제도 자체가 가장 큰 문제다!!```
집주인도 부담되고 세입자고 부담되는 전세제도!!!!!!!
외국인들은 그 큰돈을 뭘 믿고 주인에게 맡기냐고 신기해 한다!!
그 큰돈을 주인에게 맡기지 않고 월세 살면서 자기가 투자 하는게 100배 낫다고 말한다!!!
조선시대 부터 합리적인게 없고 그저 주인의 양심에 전재산 몰빵하는 봉건 조선시대 주거문화 있는 한심한 나라!!!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이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흰나미전세제도 없는게 정상일까? 월세 얼마나 오를지 계산 안나옴? 전세없애면 월세로 달에 100씩도 깨질걸? 공부는좀해라. 틀딱아.
@@흰나미이정도로 불만인데 왜 이민을 안가세요? 돈없으시면 벌어서 가시던가 국제미아 되셔서 새시작 하셔도 됩니다
이프로그램 수번을 봐도 답이 ㅠ 웃음도 나오지만 현실이 참 암울하더군요. 힘내세요
3:10 최소280만원짜리 맥북프로 14인치 쓰는거 보면...글쎄....
ㅋㅋㅋ 눈썰미 좋으시네요
손목에 워치도 있음!!
@@theworldofhobbies4291 손목에 워치도 있어요~
아버지때에도 서울은 집사기 힘들었다. 부모님은 옷도 거의 안사입으시고 나 어려서 외식한 기억조차도 없다. 집 사고 나서 20년을 빚 갚으셨다. 나 역시 20년동안 안먹고 안사입고 돈모아 집사고 빚 갚았다. 난 아직도 새옷을 잘 못산다. 지금도 강남이나 마용성 같은데 말고 다른 곳은 그정도 하면 살수 있다. 뉴욕이나 시드니 도쿄나 런던 파리 베를린 같은 곳 월세와 서울을 비교하면 아직 서울은 그들보다는 낫다. 대체 언제부터 서울이 젊어서 집을 사는 곳이었는지 ㅎㅎ
청년은 원래 가난한겁니다 문제는 실업률과 저임금이지 주택보유가 아닙니다
앞으로 가장 큰 사회적문제는 노인이 되어서도 가난할때 즉 노후빈곤입니다 재앙 그 자체
늙으면 죽어야지
노인안락사가 뻐를듯
공감합니다ᆢ
근데 솔직히 말해서
호황이었다는 과거에도 20, 30대가 자기 집을 가지는건 항상 어려웠다.
2002년 성동구 한진타운 24평1억2천 지금11억
그때 성동구는 강북(은평, 성북) 보다도 지저분해서 눈 높은 사람들은 살지 않으려던 동네이니… 지금은 그게 서울 외곽의 지방이 된 것이고.. 죽은 자식 불알 만지고 있어봐야 죽은 자식 돌아오지 않아요… 지금 지방에라도 집 잡아두지 않으면 현재 부동산을 독점하고 있는 세대들이 죽어 사라지기 전까지는 계속 되풀이 됩니다.
@@원혁최-e2m 그런거 다 2억 3억으로 떨어지지 않나요 유튜버들이 다 떨어진다 하는데요
@@김진태-r1x 어려운거랑 아에 처다도 못보는거랑은 차원이다름;;
조선시대 부터 있던 전세제도를 세계 유일하게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봉건적 주거 제도 자체가 가장 큰 문제다!!```
집주인도 부담되고 세입자고 부담되는 전세제도!!!!!!!
외국인들은 그 큰돈을 뭘 믿고 주인에게 맡기냐고 신기해 한다!!
그 큰돈을 주인에게 맡기지 않고 월세 살면서 자기가 투자 하는게 100배 낫다고 말한다!!!
조선시대 부터 합리적인게 없고 그저 주인의 양심에 전재산 몰빵하는 봉건 조선시대 주거문화 있는 한심한 나라!!!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이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아니 젊은이가 첨부터 집 사는게 언제 상식이 되었지? 제정신인가?
우리나라 주거비는 싼 편이죠....런던이나 뉴욕, 도쿄를 보세요...얼마나 비싼지...우리나라 주거비가 싼 이유는 전세 때문입니다. 전세가 없어지면 우리나라 월세도 어마어마하게 상승할 겁니다. 그때가 되면 지금 비싸다고 아우성치는 주거비 정도는 애교라고 봐야겠죠. 전세는 사기를 막을 수 있는 장치를 보완하고,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혜택을 늘려서 전체적인 임대료를 낮춰야 합니다. 아울러서 주택대출을 꾸준히 늘려서 사람들이 집을 사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런 것을 투기라고 자꾸 규제하면 그 대가가 주거비의 엄청난 상승이 되는 것입니다.
나 초딩1학년때까지 6평 원룸에 4인가족 살았는디. . 울부모님 30년간 고생하셨고, 대단하셨다. ㄷ ㄷ
가장 큰 문제는 청년에 대한 대책 ,정부의 지원은 정치인이 움직여야 함.
정치인이 움직이는 동력은 표심인데, 표의 대부분은 기성세대가 쥐고 있기 때문에 정치인들이 크게 움직일 생각이 없다는 것....
요즘 청년들은 야망이 없어요. 자신을 위한 투쟁을 하지 않고 노예처럼 자본가에 충성하는 세대가 되었어요. 자동차 공장에서 일하는 공돌이, 조선소의 용접공, 화물차 운짱 등 고졸노동자들을 귀족노조라고 질투하고 있어요.
그런데 전 연령대에서 투표율이 가장 낮은것은 어떡하죠. 단체 시위나 집회 관심 없고 1찍, 2찍으로 나뉘어 서로 뜯어 먹기만 하는데… 본인들이 원하는 세상, 살고 싶은 세상은 본인들이 싸워서 쟁취해 내야 합니다. 인류 역사 수천년동안 기득권은 귀족 또는 기성세대였고 그것에 도전 하는것이 청년 세대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앞으로도 변치 않을 것입니다. 지금 기성 세대도 돌던지도 화염병 던지고 감옥 가면서 자기들이 원하는 세상 만들었잖아요. 지금은 그렇게까지 않아도 충분히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세상 입니다. 가만 있지 말고 떨쳐 일어나세요.
@@7mmalltheway 전체 표를 모아도 기성새대에 못미치고 당연히 그에따라 정치인들은 그에 맞는 정책만 내놓는데 뭘 투쟁하고 뭘 쟁취할까요 20대 남자는 보수가 많고 20대 여자는 진보가 많지요? 그런데 결국 양당체제인 국내에서 두 정당모두 20대 남여 편가르기만 할뿐 20대를 위한 정책은 제대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2030이 뭉쳐도 현실을 바꿀수 없는 현실에 정치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는거구요 기성세대가 앞도적으로 수가 많던 과거랑 다릅니다 수가 압도적으로 많으니 그당시에는 쟁취도 가능했고 투쟁도 가능했던겁니다
정신나간소리좀 하지마세요 2찍 20대 청년들의 표심으로 들어선 정권이 바로 윤정권입니다. 윤정권이 처음으로 내논정책이 젊은 2030 영끌족 빚탕감정책이었고요.. 2찍청년들은 자신의 선택에대한 댓가를 톡톡히 치뤄야합니다
개인의 인생을 뭔 정부가 움직여요... 전세사기 당하고 인생 ㅈ되느니 월세 사는게 낫지
건설사들과 투기세력들을 초장부터 조졌어야 하는데 경기부양이라는 타이틀로 시기를 놓치고 지금은 그업보가 돌아 오는중 최저출산률 결혼 등
청년이 집을 살라는거 자체가 문제지... 나도 청년이지만 지금은 집살 생각 1도 없다. 나중에 사려고 지금 적금 400씩 붓고 있는데...
근데 왜 부동산 폭등 기사에는 허구한날 청년탓을 함?
@@여행마니아-t9e 집살 깜냥도 안되는것들이 너나없이 은행돈으로 집사는 바람에 부동산 폭등한거니까
@@여행마니아-t9e그 청년 탓이라는게 문정권에 집 값 폭등으로 20-30대 분들이 영끌해서 집 구매할때 한번 인거 같은데요?
@@여행마니아-t9e뭔 소리인지... 그저 나라탓만 하려는 거임?
20 후반에 취업해서 30만원 갖고 서울 올라와 고시원서 5년 넘게 살고 직장다니다 돈 모아 지인들과 사업하다 돈 다 날리고 😢 30대 중반 부터 다시 취업해서 돈 모아서 40 중후반에 인천에 25평 역세 아파트 신축으로 3년전에 대출없이 매수해서 살고 있네요. 그전에 고시원서 살때도 내 공간이 있어서 행복하다 생각했는데 돈 모으면서 3평원룸에서 9년 넘게 살았던 것 같아요. 전세 사기 위험해서 월세로만 살았었고 술담배는 안했네요. 아 아파트 사기전에 인천에 나홀로 투룸을 먼저 사서 4년 넘게 살았었네요😊.
제 능력에 맞게 자가 구입하려니 인천이 딱! 지금도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내집에서 사는게 서울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저도 2030땐 목동 하이팰리온 등을 목표로 하면서 내집 마련 꿈을 꾸면서 살았는데 제 한계는 딱 여기까지라^^ 만족하면서 사는데요.
2030 아직 기회는 많이 있습니다. 너무 요행 바라지말고 착실히 벌면서 자기개발 하다보면 좋은 기회 올겁니다.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 많이 봤네요. 전 한번 실패한게 커서 😂😂
암튼 화이팅입니다!
서울도 있는데 ㅋㅋ 노도강 은중 가면 강서 가면 2-3억대 투 쓰리룸 빌라 매매 널렸다 ㅋㅋ
30대 후반이지만 나이컷에 청년처럼 지원받을수 있는 것도 없다시피하고. (아직까짘 없었네요 ㅎ) 부동산 가격과 금리를 보면 집 마련이나 안정적인 거주의 희망은 사라진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청년만의 문제라기엔. 맨손으로 시작한지 몇년 안된 저희 부부 얘기 같기도 하네요.
월세가 부럽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아요 왜 빚은 없으니까 월세 살다가 내집 마련하고 싶어서 영끌했다 매달 180만원씩 이자가 나가고 있습니다 월세 40~50만원 때가 그립습니다
더 힘든 사람은 너무너무 많으니 본인만 힘들다는 생각보단 더 힘든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아두세요
이자에 원금까지 같이 갚는 방식이라 지금은 아파트 관리비도 부담입니다 근데 뭐 이미 내가 살 집이니 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아쉬운건 좀만 더 늦게 살껄 이란 생각뿐 지금 이자금리만 7%대라 원룸이 그립습니다 원룸은 그래도 마음이 편했는데 적금도 조금씩 넣을수 있었고 지금은 그냥 은행 직원들 월급을 내가 주고 있나 생각뿐 원룸에 있을때는 그래도 가끔이라도 먹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하며 살았는데 지금은 관리비도 비싸고 본인 집 있다고 다 행복한게 아닙니다 대부분은 집있는게 더 불행한 입장임
집 팔고 원룸으로 가고 싶지만 집값이 매수때 보다 떨어져서 팔수도 없고 다시 원룸으로 가더라도 빚 없게 실고 싶네요 그나마 쿠팡 택배로 급여가 높아서 다행이지 다른 직업은 엄두가 안나네요
예전에. 사글세 삭월세 방으로. 결혼 생활 시작하는게. 당연했었는데.
이제. 미디어도. 집이 있어야 결혼할 수 있다고 선동하네..
솔직히 지금 20 30뿐만 아니라 기존 모든 세대가 힘들었어요
금수저 아닌이상 처음부터 누가 서울에 아파트를 가질 수 있을까요?
처음부터 큰 집을 생각하지 말고
작은집 내가 구할 수 있는 저렴한 집부터 눈덩이 굴리듯 키워가면 집을 넓혀가야 합니다
국가나 정책에 뭔가를 기대는 것보다는
내가 스스로 할수있는 뭔가를 찾고 목표를 세우면서 살아야 합니다
목표가 무너지면 사람은 나태해지기 마련이죠
열심히 살지 않으면 얻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집을 넓힐수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맞아요 지금 40대분들도 다 저렇게 힘들었어요, 부모님 imf로 실직하셔서 집안힘들어지거나 아니면 본인이 취직할때 imf로 회사들이 완전 긴축....힘들지 않았던 세대는 인류역사상 없지않을까요, 그리고 방송에서 20대 7~80퍼센트가 월세라는데 그게 큰 문제인가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때는 취업해서 돈을 모아봐야 얼마나 모았을거고, 모을 시간도 없어요.....
중요한건 꺾이지않는 마음, 꺾여도 계속 해나가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라이 몰라 나몰라라고 놓아버리는순간 정말 나몰라가 되는겁니다.....
그거 볼수 있는 지표가 PIR이죠.. 옛날보다 훨씬 높습니다. 소득격차는 더 커졋구요
눈덩이굴리듯 집을넓혀간다치자 근데 좋고 넓은 아파트가질때쯤이면 다 늙어빠졌을텐데 뒤질때되서 좋은아파트 가지면 뭐함 ㅋㅋㅋ
@@pep-f1o 밥은 뭐하러 먹나요 어짜피 뒤질텐데
15년 전에도 강남은 10억 넘었고
강북도 5억은 갔어요
당시 소득수준이 지금의 절반 정도였으니까..
체감 가격이 지금 강남 20억 강북 10억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럼 월세는 쌌냐
당시도 원룸 월세 40만원은 줬어요
지금으로 치면 80만원이죠
그러니까 지금이 더 나은거에요
더 이상은 어쩔수 없는거에요
눈 대중으로 대충 찍어 두배라고 하네 😂. 2013 gdp per capita 2만7천불 2023 gdp per capita 3만4천불. 10년동안 연소득 7천불 올랐소이다. 2배면 5만 4천 불이고요
@@jhlee7593 15년 전이요^^
2008년에 강북아파트 5억 안 됨.
2~3억 했음...
@@김-p5x6k 그 강북 아파트들 8억 근처입니다 미아동, 길음동 부근의 15년 내의 대단지 아파트 기준이요
수입은 2배가 아닌데 말이죠
제 주변에 50대에도 집 없는분들 수십명이에요. 청년이 문제가 아닙니다.
전 집이 없지만 집있어도 골아플듯요 아파트는 모르갯지만 아파트아닌 주택이나 빌라등이면 이사가고 싶어도 집이 팔려야 나가니 안팔리면 이사도 못나가고 혹 팔때 집값이 떨어질수도있지않을가요? 오래되서 수리안하면집이 낡을테니 리모델링하면 돈들고 월세나 전세는 기간 끝나면 이런거 신경안쓰고 그냥 이사갈수 있어좋을듯요 돈만 잘돌려받고 월세만 안비싸면요
50대?
그나이 처먹고도 집없는게 자랑일까?
존리도 자기집없데요 ㅎ
@@ojangmin imf 정타맞은 세대는 없는게 당연한거임; 당시 대졸하자마자터지고 부모님들은 퇴직당할때니까
@@dnjstjr1162
내가 imf정타 맞은 세대인데?
대학 4학년때 imf맞고(정확히는 3학년 겨울방학 초), 몇년간 취업 빙하기, 상당수가 4학년때 휴학해서 정상적으로 7년만에 졸업한 애들이 별로 없었다.
그래도 우리 동기들중에 집없는 애들 별로 없다.
애초에 imf가 몇년전 이야기냐.
25년전 일을 가지고 아직도 핑계대는건 양심이 없는거지.
청년들이면 사회 초년생들인데.. 뭔 시작부터 집을 욕심내나..그런 욕심이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어 스스로 힘들게 만든다.. 여유를 가지고 꾸준히 저축하라.. 그것이 일단 시작이다..
초년생들이 집욕심 내는게 아니라 결혼권에 있는 애들이 집 사려고 하는 거임 ㅋㅋㅋ
님도 아들있다는 가정하에 아직결혼안했다면 돈없으면 아들 결혼할 나이됐다고 당장 결혼시킬 생각하지마셈
여자들 결혼할때 쯤 되면 둘이 모은돈에 남편쪽 집안에서 억단위 돈받고 풀대출 때려서라도 집사려고 함
초년생이 집을 왜사려고함 ㅋㅋㅋ
지금 저 영상에 집 욕심을 누가 냈냐, 최소한의 안식처 역할할 장소조차 구하기가 어렵다는 내용인데. 저렇게 자취하면 아끼고 아끼면서 처량하게 살아도 힘들게 일한 돈 고정지출로 다 나간다
@@이어폰-v2b 금수저, 은수저가 아닌 이상 20-30대 청년들은 원래 가난하고 집도 없고 주거가 불안정한 것은 당연한거야.. 나도 그랬어.. 당연히 집도 없었고.. 일자리도 불안 불안 했어.. 고정 지출이 없는 사람도 있음? 누구나 고정 지출은 다 있어..벌이 내에서 아끼고 아끼고 또 아껴서 저축을 꾸준히 할 수 밖에 없잖아.. 우선은 오래 걸리고 힘들겠지만 종잣돈을 만들어야 투자던 집을 사던 할 거 아닌가.. 그리고 집으로 돈을 벌려는 욕심을 버리고 처음 모은 종잣돈으로 빚없이 또는 최소한의 대출로만 구입 가능한 현실적인 구축부터 시작하는 것이 내 인생을 위해서 좋은 선택이야.. 빚에 허우적 거리는 인생에 집만 좋으면 무슨 의미가 있나.. 되려 고달픈 인생인 거지.. 난 40대 중년으로써 청년시절의 노력과 희생을 통해서 지금의 안정된 인생을 살 수 있게 된거야.. 하루아침에 만들어진게 아니야.. 힘들겠지만.. 술, 담배, 여자, 유흥, 사치 멀리하고 버티고 모우면서 청년시절을 부지런히 살면 부자는 못 되겠지만 이런 글을 적는 지금의 나보다 더 안정적인 중년 생활을 살 수가 있을거야.. 그것은 본인들의 선택과 노력의 결과로 만드는거지. 할 것 다 하고 쓸 것 다 쓰면서 난 안되.. 하면 그땐 진짜 아무것도 아닌 삶이 되는거지.. 노력과 희생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없고.. 무엇이던 선택과 집중 통해야지만 뜻을 이룰 수 있음..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청년분들 고독하고 힘들겠지만.. 여러분들은 젊음이 있잖아.. 그게 가장 큰 자산이야.. 힘내서 스스로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 보라구...결혼 생각 있는 남자는...남자는 인생을 통틀어 40대에 가장 경제적 가치기 높기 때문에 결혼은 40대에 해도 충분하다구```
대다나다 40대에 결혼하는게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이냐 ㅋㅋㅋ
@@와이펄 괜찮아. 요즘 결혼은 선택이고 늦게 하는것 도 흠도 아닌 세상에... 남자는 나이에 상관없이 결혼 할 수도 있고, 경제적으로 안정되면 나이 차이 많이 나는 결혼도 가능해.. 그리고 아이도 원하면 언제든지 가능하고...하지만 누군가는 꿈도 못 꾸고 현실 한탄 하겠지..빈곤에 시달리면서 자신의 처지 한탄 하는 것보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최대한 저축 많이 하는 것도 인생을 사는 한 방법이야.. 인생에 정답은 없단다.. 지금만 열심히 살다보면 .. 길이 보이고 그 길에 여유있게 선택만 하면 되는거야.. 되려 다양성을 인정 못하는 너님이 피해의식이 많아 보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당당해 진단다.. 알고는 있냐?? 아님 너님을 위해 희생할 퐁퐁남이 안구해져서 급하고 쫄리시나봐요... 우쭈쭈 해 드리고 싶은데.. 그럴 가치를 못 느껴서 차마.. 해드릴 수가 없네요.. 잘 구해보세요.. 어딘가 있겠지요..
현금지원, 전세금 지원은 오히려 전세가 상승, 월세가 상승, 갭투자 가능성 상승을 불러 일으켰음.. 대규모 공급이 필요해보임.. 그러나 이것도 현재 고가 상태의 시세 동일하게 건설사 배불리기 모드 들어가면, 답없음.
맞아요 전세자금 대출되니까 딱 그만큼 전세 값 올랐어요
청년기준으로 집살려고 하면안된다... 아직젊으니 열심히 돈을모으다보면 기회가 분명히 옵니다
해도 답 없어요~
@@하해탈-o9f 기회 같은 소리 한다 헛된 희망 넣지 마시오.
그게 더 절망과 자살로 이어짐
현실을 냉혹하게 봐라봐라 희망이 있나?
집을 매수할 능력이
있는 매수자는 소수에
불과해 지금 현실은
공급부족이 아니라
투기족들이 수백채씩
전세금으로 사들이기
때문임
포기할건 포기하고
주위눈치 보지말고
버티고 또 버티다보면
조금씩 나아진다.
라떼는 나라에서 이런거 관심도 없었고, 보증금도 없어서 고시원에 겨우살았다. 현재 청년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원래 20대는 그렇다는거다
뭘 모르는 소리 하네.. 요즘 고시원도 보증금 내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옛날 그 월세가 아녜요..
졸라 한숨 나오네 진짜... 노력 안한것도 아니고 누구처럼 해외를 가본적도 없고 어디 여행도 제대로 가본적없고 유흥에 빠지지도 않고 코인같은것도 안했는데 왜 계속 제자리인건지 나이는 먹는데 하ㅏ... 진자 답답하다 낮엔 일갔다 저녁엘 부업으로 배달하고 이게 뭐하고 있는삶인지 모르겟다 .. 인제 너무 힘들다 지치고
식비, 의복비에 얼마 씀? 월세는 얼마짜리에 살고?
고기 자주 먹음? 혹시 술도 마시나?
그런거 기본적으로 최~~~대한 아끼고 인간임을 포기할정도로 처절하게 모아야 가능함
아니면 소득을 이빠이 늘려서 월 400-500씩 저축해야함
해외여행, 명품, 사치 이런거 거론 하기전에 저런 기본적인걸로 아끼지 않으면 못 모음
이게 뭐하는 삶이냐고요?
천국가는 자격을 얻는 삶이래요. 님처럼 그렇게 성실히 살고 부모형제 돌보고 자신이 도와줘야할 사람 도와주고 살면 하느님이 천국 보내주신데요
착하게 성실히 사시는 님.
저녁에 주무시기 전에 하느님께 기도하고 주무세요 하고 싶은 얘기 하느님께 하세요
월세에 갇혔다는 이따위 멘트가 사람들에게 전세에 목매게 하는것임. 부동산은 자가집과 월세 둘만 존재해야 함. 능력과 신용되면 은행에서 대출해서 집사고, 안되면 월세가 정상임. 도대체 이나라는 언제까지 비정상을 정상으로 생각하고 제도를 유지하려는지 모르겠음. 전세없어지면 집값 떨어지고 월세도 함께 내려가는 평범함도 모르고 현재의 편함만 추구하고 있으니 답이 없음.
갇혔다는 멘트는 멍청한게 맞지만 전세 없어지면 월세는 올라감
@@김선인-c4q 그 반대요...전세 없어지면 집값은 떨어지고, 월세도 내려가요. 그리고, 월세제도에 대한 보완정책을 미리 준비하면 됩니다. 과다한 보증금을 6개월정도치로 낮추고, 임대차 3법같은 법 없애서 자유롭게 1-2 년씩 계약할수 있고, 월세 상승분을 5% 안넘게 하고 월세 사는 사람들에게 세제혜택 더 주고.....그래야 정상적 부동산 시장이 형성됩니다. 대한민국은 전세때문에 그 어떤 정책도 먹히질 않아요.
퐁락이 눈에는 모든게 비정상으로 보이겠지 남 재산 신경 끄셔
부모님세대는 왕복 4시간 출퇴근하고 겨우 40,50대 자기집 가진 사람 태반입니다. 부모님 세대보다 근무조건 연봉 모두 좋습니다. 내가 어렵다고 윗세대 쉽게 얻었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예전에도 서울은 비쌌고, 그때는 부모님 모셔야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상대적 빈곤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 가진거에 대해 쉽게 얻었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여러분에게는 지금은 더 좋은 기회와 노력에 대한 대가가 지불되는 최고의 시대입니다
그러게말입니다. 전라도 정권이 젊은것들 퍼주느라 세금만 올리고 노인들 집 빼았고..젊은 것들은 완전 날로 먹잖아요.
근데 저당시는 서울근교 집살때 노가다 하던 사람들도 1년 안쪽으로 일해서 벌면 살 정도였음
@@거울속오징어렇다 하더라도 똑같이 살사람만 샀지. 날릴 사람은 어떻게든 허튼짓하고 날리지 ㅋㅋ
항상 반복이다 사람들은 핑계거리를 찾기 십상이지. 그게 편하니까
@@박재정-p4p 그냥 된다 안된다가 아니라 비율적으로 봐도 지금이 집사기 어려운 것 맞긴 하잖음?
@@greatkorea3221 아니 난이도만 놓고보면 집사기 더 어려워진거 맞잖음?ㅋㅋ
난 끼인세대라서 체감 되는데
왜 무조건 징징댄다고만 하지 ㅋㅋ
서울 가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극소수 금수저 사업가들 뿐이도 나머지는 다 밑에 깔아주는 허수들인데 허수를 자청하고 감성이란 거짓선동에 속아 오늘도 서울행 부푼 마음을 안고 기득권들 흐뭇 하다 ❤
편하게 먹고살던 시대에 살던 틀니가 뭘 알까
서울 가는 사람들이 뭔 대단한 성공을 바라고 가는줄만 아나보네
@@babygirl-gq1xm 그럼 성공할려고 가야지 빈부격차 끝판왕 도시에 살면 현타 안오겟냐 ㅋㅋㅋ
지방에 일자리가 없어서 수도권에 몰리는건데 뭔 감성으로 서울가냐 ㅋㅋ
니 대가리가 더 꽃밭 느낌이다 야
청년들이 전세살거나 뭐하는게 이상하다고? 우린 사람도 아니냐. 청춘은 아파도돼? 니들이뭔데 우리도 사람이고 개인이지. 이건 개인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잖아. 사회문제라고 여기서 다루는 청년은 20대만이아닌 집없고 힘듦을 의미하는 사람들임…
집을 무조건 사야 한다는 이런 문구의
방송이 청년을 나락으로 몰아가는
거에요~~집이라는 매개물로 사회적 노예화 시키는 수단의 대표적인게 언론이니 언론에 휩쓸리지 않는 사람이 노예화에 길들여지지 않아요~~
비슷한 고민들과 현실에 막혀 주거비에 사용하는 부분은 결국 소비를 줄이는 방법만 있습니다. 투자를 열심히 하고 아끼고 차곡차곡 모아야 앞으로의 미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계획형 삶을 사는 사람이라면 계속 찾아보고 고민하고 살아야 하는거 같아요 ㅜㅜ 이 사회가 이정도 인데 무리 하지 않고 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삶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아무 지원이 없다면 5~10년 참아야하고 정신건강도 잘 챙기셔야 합니다. 저도 아직 진행중이고 아직 무주택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고 행복하게 즐겁게 살아갈수 있는 미래가 있기를~ 많은 무주택 열심히 미래에 삶에대하여 노력하는 분들을 응원하고 저에게도 응원합니다.
보통 남자들 30대 초반까진 금수저 아닌 이상 거지처럼 힘들게 삽니다 노력의 결과는 (자산,수입)30대 중반부터 판가름 납니다 현재 모습에 좌절말고 나아가세요 힘내요!!!
월세가문제가 아니라 모든 부동산임대료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려야하는게 전제가 되야함
젊은이들이 집이 있는게 이상한거임 일 얼마나 했다고 내집 타령인지..열심히 일이라도 해봤는지 의심이 가네
ㅇㄱㄹㅇ
나도 지방에서 서울 올라오면서
고시원에서도 살고 반지허에서도 살았다.
처음은 힘들수 밖에 없지.
20대에 집을 살수는 없을것이고, 계속 돈을 모으고 기회를 노리는것이 최선이지만, 왜 항상 남탓만 하는지?
그게 지금 기성세대 마인드임
남탓 안하게 생겼나??? 지금 꼬라지를 누가 만들었는데??
평생 징징대면서 남탓하면서 살아가길…
평생 그렇게살다가 또래와 격차는더 벌어지겠지
좋은 직업?
돈벌이 잘되나벼?
서울 내 핵심 입지 좋은 집에는 누구나 살고 싶어하죠. 그럼 비싸죠. 청년 분들 주거비가 부담이 되시면 경기도/서울 외곽으로 나와서 사시면 됩니다. 버스 지하철은 폼으로 있나요?세상이 원래 불공평합니다. 다 가질 수 없어요. 어리광 그만 내려놓으시고, 감성팔이 그만 하시구요. 그럴듯한 브금 깔아가면서 청년청년하면 뭐 해결됩니까? 이 나라 사람들은 왜 도둑놈 심보를 못버릴까요?
ㅋㅋㅋㅋㅋ 서울 외곽도 알고나니 다 핵심 입지이거나 준핵이라 다 비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집을 사지 않고 살고 싶은 도시에 월세로 사는 것이 좋다. 언제든 질리면 다른 나라 다른 도시로 이사하고. 그 돈으로 주로 주식,펀드,ETF,연금저축에 투자를 하고 있음. 한 곳에 오래살면 질려서 애없이 딩크생활을 하는 부부들에겐 꼭 대출까지 하며 집을 살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인구절벽으로 이제는 아파트도 그닥 오를 것 같지도 않고.
내 나이 40중반이지만 우리네 20대때는 지방서 올라온 친구가 옥탑방이라도 얻으면 거기서 라면끓여먹고 고기 술 나눠먹고 방값낼때 서로 도와주고 의식주에는 걱정이 없었다. 하지만 불과 20여년이 흐른 지금 거의 모든 젊은이들이 열심히 일을해서 꿈을 키워야 하는데 월세에 식비에 생활비 내고 나면 꿈은 커녕 제대로된 취미생활 문화생활 즐기기도 빠듯한 사회가 되었다. 지친 청년들은 집안에 숨어들어 꿈을 포기하고 있고 그나마 열정을 가진 우리네 청년들도 점점 지쳐가는 사회가 되어가고있다. 청년이 행복하고 청년이 꿈을 꾸어야 그나마 사회가 밝게 돌아갈텐데 참 걱정이다.
지금 청년들은
자신능력을 고려치않고 구차하게
살고싶지않아서
처음부터 노력없이
집을 사려고하는것이
문제임
눈만 높아져서 그래요.
그만큼 생활수준이 올라갔기때문에
그리고 SNS의 대중화덕분에 더 불행하죠
지금 월세얘기가아닌 벌써부터 내집얘깁니다만??
지역편차가 심합니다. 서울 도심과 멀어질수록 참 암울해져요. 뭐 20-30대만 그런것도 아니지만
착각하는데 지금이 그때보다 애들 더 좋아. 요즘 애들은 옥탑방 절대 안살고 외식도 훨씬 잘한다. 최저임금 만원시대다. 넌 2000원도 못 받았잖아. 물가대비 최저임금이 훨씬 많이 올랐다
청년이 집을 포기한다니.. 청년이 집을 가지려는 거가 이상한 거 아닌가?
졸업하고 사회 진출한지 얼마되었다고 집을 가져?
금수저 케이스를 제외하면 대체 세상 어느나라가 청년이 집을 가집니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방송 기획의 출발선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맞는 말씀 젊은 사람들이 투자를해야지 노인네도아니고 벌써 집에 목돈넣는건아니지 주식시장만해도 벌써 올해초 대비 테슬라 2배 엔비디아 3배 올랐다 젊은나이에 투자를해야지 목돈을 집에 넣는게 맞는거냐 어릴때부터 우리나라는 투자를 가르쳐야한다
평범한 청년들이 미래 계획을 세웠을때
집을 가질수있는 시기를 계산한게 너무 나중인거지
지금 당장 살거다 겠냐
여자가 배우자로 찾는 결혼조건도 집이 포함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현실은 30중반에도 집 장만하는 남자는 별로 없음
@@cheonsagom95 그니깐 쓸데없는 허영심으로 눈만 높다는거죠...자신의 위치도 모르고
멍청한 애들 절대 평생 집 못산다
돈 현물 거치 자산 개념 자체가 없어서. 예전엔 강남 아파트 겨우 천만원 이었는데 지금 십수억 이네 이런 애들 많은데 너무 멍청해서 판단할 사고 자체가 없는 애들이니 그런 소리하지
당시 천만원이 면 이미 부자야
경기도 집 다섯채. 열채가 천만원이었어 즉 당시도 이미 부자만 강남 입주 했다
그때 한달 월급 4 만원 이라
일반인 당연히 수십년 일할 돈이었지
월급 4 만원인데 몇백 짜리 경기도 집이나 무려 천만원 짜리 최신 주택 입주 하는 사람들은
이미 돈 모은 사람이나 사업가 등이었고
@@권이혁-r6i 사실 왜곡 하고 공감좀 이런 애들 평생 가난 못면한다
청년들이 벌써 집 집 하는 거 참 이해가 안됩니다. 제때도 사회생활 시작하고 10년이상 지나면서 저축하고 그 돈으로 대출받아서 집을 샀는데, 지금 위치에서 열심히 저축하고 재테크하면 시간이 지나면 내집마련 가능합니다!! 시작도 안해보고 포기하지 마시고, 부딪쳐보세요. 그럼 방법이 보입니다.
아들, 딸에게 추천해보세요
월세에 갇힌게 아니라 월세가 정답입니다. 세계 각국 어느 나라든 월세가 대중화 되있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심리적인 불안일뿐입니다❤
모든 나라가 월세를 불안해합니다.
그 월세가 벌레나오는 구축도 70이나 되는데 징징댈만 함
고시원 2배 크기도 안될 것 같은 반지하가 55받더라
이게 최선인 상황이 정말 암담한거지
윗세대들은 쌀밥 실컷 먹고 살다가 요즘은 다 보리밥 먹으니까 괜찮아요~ 보리밥 드세요 ~ 하는꼴 아님? ㅋㅋㅋ 월세가 세계적인 추세면 윗세대들도 다 월세로 살지그래?
먹고 사실만 한가봐요❤
다른나라는 전세가 없고 월세가 대중화인건 맞지만 뭘 또 정답이라는거야
님도 집사지 말고 혹시 집 있으시면 팔아서 평생 남의집살이 월세사세요 그럼
서울은 전국에서 가장 능력있는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잖아. 100대 대기업의 90%가 서울에 있는데? 모든 방송국과 연예계, 핵심 권력기관이 다 서울에 있는데? 내가 그 동네에 있을 능력이 안되면 다른 지역으로 가서 살아야지. 비싸다고 찡찡대면서 서울에 붙어있으려면 고생스러운게 당연하지
40~50대들도 자가없이 사는 사람들많습니다 그들은 인생 뭐 대충 살았습니까? 서울 아파트 자가 소유한 청년들이 비정상아닌가요? 돈없으면 지방으로 눈돌려야죠 눈높이가 정수리에 달린 청년들이 징징거리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 방송은 틀렸다
20년전에도 서울에 집을 산다는건
난이도 극상
월세가격 적절한데 뭐가 문제지? 한국하고 체급 비슷한 나라 수도권 가서 월세 가격봐도 똑같음.
전세가 억제기 역할을 해주는데도 월세 가격이 그 정도인데요? 비싼겁니다
월세도 감당할 형편이 안되는 지방러가 잠실이 위치가 좋다며, 임대 주택이나 기웃거릴 생각하니 노답인거지... 돈없으면 지하방이나 지방으로 가서 돈벌어서 올라올 생각을 해야지....
5대째 서울에 살면서 내 피같은 세금과 토지니 주택 거래 가격에 저런 애들 청년주택이니 뭐니 들어갈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온다 ..... 수도권 과밀화니 이딴 진부한 이야기는 차치 하더라도 / 도대체 자본주의 사회에서 좋은데 살고 싶고 좋은거 먹고싶고 편하게 살고 싶으면서 왜 피터지게 돈모을 생각들은 안하는지 참 의문이다 ....
그러게 말입니다... 잠실 좋은건 알아가지고...
근데 사실 세계 어느나라도 20대가 자가 집을 사는 경우 있음? 이게 당연한거고 못난게 아닌거... 미국도 보면 옛날에나 20대가 집샀지 지금은 다 30대 중후반 40대 초반이나 집 살수있음
30-40대 집을어케삼 대출로 해서 사는거지
대부분 일평생 죽도록 돈벌어서 남기는게 집한채인데
젊어서 집없는게 당연하지
그것도 서울집을 나참 어이없네
그냥 특출난재주없으면 자기고향에서 사는게 현명한거다
고향 이 아닌데 거기서ㅠ어케살느으뭌ㅋㅋㅋㅋ 서울에 집사버림
진짜힘들때는 힘들다는 말도 안나오더라 그렇게 이 악물고 일해서 거지같이 살다가 내집마련에 성공했다 지방으로 눈만돌려도 2억미만아파트 많다 청년들아 힘들다는 말이 나올때는 아직은 도약할만한 힘이 있다는 거다 힘내라
지방 아파트 사라는건 자살하라는거지 개틀딱 설거지해주라고? ㅋㅋㅋㅋ 절대안하지
지방에 그런 아파트들 다 부셔져 쓰려져가는거. 서울에 신축급으로 같은돈에 싼집 매매할거 많타
@@Chris1o_o1 2013년집인데요? ^^
@@이수용-i8l 자기집은 있어야 합니다 안정감이 틀립니다
@@이수용-i8l 이래서 안해 저래서 안해.. 하는거라곤 징징... 떼쓰기... 이나라 엠지들 평균
문정부 이후로 전세때먹히고 겁나고 월세는 비싸고 아파트 매매는 금리인상으로 불안하고 아파트값 올라 거래는 ㅈ 나 없고
대학 졸업하고 중소기업에서 많지않은 월급 모아 10년벌어서 경기도 20평대 노후아파트 1억후반에 겨우 구입했습니다 저한테는 그게 최선이었고 그마저도 1억은 생애첫주택 대출 받아서 2프로대 30년을 갚아야합니다 직장도 서울이라 서울에 살고싶지만 어쩝니까? 영끌해서 몇십억 서울집 살만한 그릇은 못되니 이렇게 매일 왕복 3시간씩 출퇴근하고있습니다 매일 몸은 고되지만 이런 저도 좋다고 결혼해준 와이프와 함께 맞벌이하면서, 같이 집안일하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이제 전 마흔을 앞두고있고 결혼 5년만에 힘들게 얻은 아이가 태어납니다 이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제가 서울 입성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제 자식은 조금이라도 저보다는 나은 환경에서 살수 있을꺼라는 희망을 안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지금 막 사회로 나온 청년들이 서울에 높은 벽에 집도 결혼도 아이도 다 포기한다는 뉴스보면 안타깝습니다 앞선 세대들은 다가진것 같고 난 언제나 따라갈수 있을까 싶겠지만 저같은 사람도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막막하겠지만 겁먹지 마시고 길게 보면서 원하시는 일 하나씩 이루면서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막 청년세대를 지나온 사람으로써 영상을 보고 너무 안타까워 댓글 남겨봅니다..
댓글보니 그래도 깨어있는 분들이 많네.
본인도 지방출신에 서울로 대학와서 원룸살이하며 직장생활까지 하고있는데, 크게 불만없음.
현재 60대, 한참전에 퇴직하신 우리 부모님세대때도 똑같았거든.
20대 30대에 서울 자가가 있는건 당연한게 아니다.
서울이 부담스러우면 지방 1억~2억대 국평전세 살면된다. 전세자금 대출도 잘 되어있구만.
30대가 되고 결혼하면 금리에 또 개 박살남 ㅋㅋㅋㅋ 숨만셔도 최소 200은 나간다 ...지옥이다
공기업 월급 많이 받는데 진입장벽이 너무 높고 텃세가 있습니다 채용비리도요
해프게 써대니 그럴지. 배민 끊어
우리나라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집에 너무 집착하는거 아닌가 싶다. 내 집 장만.. 물론 내 집이 있으면야 좋겠지만 너무 집 집 그러는 느낌. 마치 월세 살면 돈 없고 비참한 인생인것 처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모님이 집사주는거아니면
월세싼데 찾아야지
어느 나라, 시대나 마찬가지 20대에 집사는 데가 어디 있었나? ,, 우리나라는 너무 장밋빛 전망에 무지개 쫒 듯 허황된 꿈만 키워...
청년만 어려운게 아니고 다 어렵습니다 40대 50대도 좀 돌아봐주시길...
지금 청년만 힘든게 아니고 다들 20대 때 다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좋은 곳부터 시작하려고 하면 힘듭니다. 자기 수준에 맞게 시작하면 됩니다. 그리고 전세 살다가 보증금 날리는 위험을 감수하느니 좀 싼 원룸에 들어가는게 훨씬 심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좋습니다. 그리고 돈은 모으는 사람의 의지이지 전세 들어간다고 잘 모으고 월세 지불하면서 산다고 못 모으는 거 아닙니다. 조금만 깨어있는 사람이라면 5000만원 가지고 있다면 자기 수준에 맞는 원룸 월세 계약해서 살면서 재테크 공부해서 남은 돈으로 투자하면서 삽니다.
또 영끌 부추기네 청년이 집없는거는 당연한거다 . 지금 영끌 하는 사람 진짜 후회 합니다 다들 속지 마세요 어떻게든 아파트 팔아 떠넘기고 현금화 할라고 하는겁니다
전세는 사기에 월세는 오르고 진짜 노답이네 대한민국
제말이요 ㅠㅠ이러니 출산율이 떨어지지
이게 맞네 전세는 불안하고.. 원세는 계속 오르고
망한나라에서 애 낳으면 노예확정인데
격공입니다 무슨 전세사기가 가능하다는 자체가 진짜 나라가 날강도 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정치가분들 정치 좀 똑바로 해주세요~!
여기 프랑스에서는 월세 제도와 지원제도가 잘 되어있고 현실적입니다.
한달치에 부합되는 보증금이면 어디든 들어갈 수 있으며 정부에서 월세도 지원해줍니다.
노후에 연금도 제공되다보니 이곳의 노인빈곤율은 한국의 십분의 일 미만 수준입니다.
그러다보니 집을 사야하는 이유조차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삶의 기본적인 요소인 주거를 투기와 사기의 대상으로 만들어버린 한국사회에서 집이라는 것은 이미 우리가 삶의 행복을 찾을 수 없게 만든 요소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런 주거가 불안정한 사회에서 우리는 미래를 찾을 수 없으며 이러한 국가에 미래는 없습니다.
청년들이 돈도 모으지 않고ᆢ
집살 생각을 하니 집이 비싸죠~
청년 임대주택ㆍ신혼청약이랑 기회가 있네요
우리는 가리봉 쪽방 서울대 지하어서 살고
모아서 고생하며 결혼하고 집사고 했네요
너무 매체에 슬픈생각 마시고 쓸꺼 다쓰면서 어찌 돈을 모으나요
젊음은 눈부시고 멋져요~~
자신감 가지세요
어느시대던 고생스러울때가 있어요
20대 청년들이 집 살 생각한다고 ?ㅋㅋㅋ 아님
보통 결혼할 생각 있는 남자들은
30대 초~중반까지
최소 1억이상 모아서 나머지 대출받아서 적은 집 살려고하고
여자들이 조금 좋은 집생각 원하면
남편쪽 부모님 돈 2억정도 받고 나머지 대출받아서 집살생각함
그리고 어르신이 이런거 모를텐데
돈없이 결혼하면 애들이 상처받음
초딩들이 요즘 전세에서 살거나 임대에서 살면
자식들한테 전세거지 임대거지라고 놀리는 세상임
여기 댓글에 매달 월세로 돈 벌고 꿀빠는 사람들 많은가보네?
지들은 편하게 몇십만원 몇백만원 몇천만원씩 꿀빨면서
청년들한테 징징댄다면서 욕하는 거 봐라
그 와중에 임대료 밥그릇 줄어들까봐 걱정은 된 모양이지?
이 사람들아 월세 제도 자체가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핵심 포인트를 잘 짚어라 지금 뭐가 문젠지
니들이나 한평생 월세 내면서 살든가 벽에 똥칠할때까지
위치를 포기하면 선택의 폭이 좀 넓어져요
맞습니다. 서울만 사람 사는데가 아닙니다. 그리고 엉덩이에 깔고 앉아 있는 집입니다. 차라리 나머지 돈으로 투자를 하세요~
청년만 희망을 잃은게 아니라 30대 후반두 40대 초중후반 모두 희망이 없어요. 주위에 부부둘이 살기도 힘들다고 애 안낳고 낳을 계획도 없는 사람이 많아요. 애 낳는 젊은 부부들은 양가 부모님이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청년들아 왜 서울에 집을 사야하나? 수도권이나 광주 의정부 도봉산 이정도까지만 와도 1억에 2억짜리 집들이 넘쳐난다. 청년들이 5억 6억이 어디 있다고 집을 사려고 하냐? 지들 능력은 안보고 남들 사는 수준으로만 살려고 하니 문제지. 당장 3년동안 3천만 모아서 녹양동이나 양주쪽 가봐 1억 2천짜리 대출끼고 매수 가능하다. 봐 저놈도 돈도 없는게 서울쪽 보고 있다.
25살 1억 모았는데도 서울 노원만 해도 전세로 낡아빠진 원룸만 있네요
현실은 서울 청년 빠져나가는 중임
악착같이 모아서 올라가는 수 밖에... 저도 한푼 두푼 열심히 모아서 업그레이드하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5:40 월세 40에 관리비가 18만원ㅋㅋㅋ 집주인이 세금 내기 싫어서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놓고는 임대료를 5%씩 밖에 못올리니깐 법적 제약이 없는 관리비로 월세를 올려받는거잖아ㅋㅋㅋ 세금은 내기 싫고 월세는 많이 받고 싶고 딱 도둑놈 심보 그거임!ㅋㅋ 그리고 자금력 없으면 제발 신림동에서 방 알아보지 마세요 지금의 신림동은 1~20년전 고시생들이 들끓던 그런 신림동이 절대로 아닙니다!! 신림동과 봉천동은 강남에서 가깝기 때문에 학생들 보다는 자금 여력이 좋은 직장인들이 몰려드는 지역이 된지 이미 오래됐기 때문에 신림동과 봉천동은 이제 막 독립을 시작한 청년들이 감당하기엔 월세와 전세가 비싼 동넵니다.
40대인도 평생 렌트 제너레이션이다. 무슨 청년 만의 문제인 것 처럼 말하네. 가족들 데리고 지낼만한 집 마련하기 넘 힘듦.
가족들 데리고 지낼만한 집은 집값이 얼마정도임??
집은 부모가 사주지 않는한,, 보통 취직하고 15년쯤지나야 그것도 대출끼고 살수있는게 정상아님,, 수도권에서는 그것보다 조금더 걸리고,, 요즘 미디어가 이상함 왜 자꾸 갈라치기를 하려고하지
기자가 대부분 2030이라서 그렇죠
청년이 집을 못가지는 게 이상한 것처럼 방송하니 수신료가 아깝지. 일자리가 한쪽에 편향된게 문제지. 한심한 피디다.
정말 어렵게 명문대에 진학했고,
정말 힘들게 대기업에 입사했고,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살고있지만,
실상은 원룸 월세 생활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 빈곤층 청년 이네요..
언제 돈 모아서 결혼하고 애를 낳을 수 있을까요 미래가 참 암담하기만 합니다..
그것도 엘리트고 실상은 더 처참...
청년적금해준대
그거들어
결혼을 왜합니까? 대가리 총맞았음?
돈이 안되는 대기업 이겠죠. 대기업이 힘든소리하면 나머지는요?😂
그래도년봉높을테니 같이벌면 길이 보일겁니다...배우자될사람도 대기업년봉수준여야
월세 거주하는 것을 꼭 미디어에서 저렇게 말해야하나요? 당연히 청년들은 월세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돈이 없죠. 그리고 하나의 삶의 방식입니다.거주방식에서도 갈라치기 해야합니까? 더더욱 청년들 결혼생각 못하게 만드는 자극적인 제목들. 일부러 월세 살 수도 있고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제발 미디어가 정신 차립시다.
20대에 집 없고 가난한게 당연한거지 ㅋㅋ 세계 어느나라 청년들이 부유하게 시작하나요 부모님 잘 만나지 않는이상. 쓸데없는거 제작 하고있네요
13:17 온세훈님... 저는 당신이 살고계신 그 사이즈의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때문에 조금 과장되어 말씀하신 부분도 있겠지만, 당신 나이 때 혼자 살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어보이네요... 지금 현재에 감사할 줄 알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마음가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케 거주비용을 아깝다 생각하지. 그렇게 좋아하는 미국만봐도 번 돈의 많은 부분을 월세로 쓰는데, 유독 우리나라는 집값으로 돈 나간다하면 엄청 아까워함. 그러니 전세같은 말도 안되는 제도가 생겼지..
한 사람이 서울에서 거주하는데 집값 이자로 30만원, 관리비로 10만원 나가는데 그 돈 가지고 내가 이 돈내고 사는게 아깝다 하루하루가 무섭다 이건 오바아닌가;;;
요즘 진짜 최저시급만 받아도 월 220일텐데 한달에 거주비로 40쓰는게 참.. 그거 아까우면 어디가서 살아야하누..
그러면서 하룻밤에 3,40 하는 호캉스나 펜션은 잘감ㅋㅋ
반대로 식재료 값은 졷만한 나라가 더럽게 비싼 편이라 집값 아끼면 좋지
거주비 40에 사람답게 살만한 집이 많다면, 아마도 이 정도로 뭐라 안하겠죠? 대부분 집값에 비해 평수 작고 열악할 때 욕합니다 그리고 최저시급만 받아도 월220? 공무원 9급 월급도 세금 제하면 160 남짓에 그나마 야근 쎄빠지게 해야 거기서 좀 더 붙는다는데.. 대부분 집값으로 힘겨워하는 젊은이들 200도 못 받아서겠죠 200 300 넘으면 좀 숨통트이고 글쓴이님 말마따나 거주비 40 정도 들어가면 아까워도 안해요 월세 내고 살기 힘겹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공시생 취준생이거나 일자리 안정적이지 못한 사람들..
부모님이랑 같이사는게 정말행복이네요
이때 자본을 최대한 모아서~ 잘 투자하셔야 됩니다^^ 님은 복받으신 겁니다!!
캥거루족 욕하지만 돈 모으려면 이게 답임
@@김선인-c4q 공감되네요 이때 돈 바짝 모으면 좋죠
엄청난 기회입니다 당신은 이미 부자입니다 ㅎ
신자유주의가 원래 그런거다
진심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하는 정책같은건 절대 없어
전부 기득권의 생색내기일뿐
기득권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빨리지 않으려면 어디 취업해서 진득히 돈버는게 미덕이라는 마인드부터 고쳐야해
살아남으려면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야한다
능력없는데 사업하다 말아먹느니 진득하게 돈이라도 버는게 낫다
지방은 보통 직장이 문제죠…
지방에서 다닐만한 직장은 은행권, 공기업, 대기업 사업장, 공무원 등 외에는 정말 열악합니다.
문제는 지방 다닐만한 직장은 서울에서도 올 정도로 경쟁이 전국구 인거죠..
월급이 적냐의 문제 이전에 문화가 문제라…
대부분 회사들 사고 방식이 20년 전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니 진짜 평균 연령 20년 높다고 봐도 될거 같아요.
매체에서 지방이 고령화 되고 있다고 하죠? 회사에 다니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고령화 되고 있습니다.
술강요 기본에 안전 불감증, 사생활 간섭…. 사실상 성희롱 수준의 대화…
저도 월세 아낄려고 집 근처 회사 갔다가 탈주 했습니다.
수도권 가까운 시에서 일했는데도 상태 많이 안좋아요.
본인들이 거주지 버리고 서울로 와서 자취해놓고 이자나 월세로 몇십씩 낸다고 징징대는데 본인들이 선택한거 아닌가? 본인들이 서울에서 회사다니고 싶어서 서울까지 가서 취직했는데 맘에드는 연봉을 받는거도 아니고 오히려 거주비만 더 나가고 그렇다고 남는 돈을 열심히 모으는거도 아니고 그러면서 돈 없으니까 집 못산다고 아우성…
자기가 서울 살고싶고 서울에 있는 회사 다니고 싶고 여러 인프라 누리고 싶어서 간거면 당연히 그에 따른 결과에 책임을 지시길
현실은 광역시따리 기업 가도 기업 같지도 않은 곳 수두룩 하니까 몰리는건데
얘들은 시야가 진짜 좁구나
지역별 기업 비율 좀 찾아봐
9:35 이렇게 단순 비교는 맞지 않는 것 같음. PIR이 낮아도 집담보 대출이 힘들거나 집 살 돈 모으는 동안에 지낼 집의 월세가 높으면 집사기 더 어려울 수있다. 한국 월세는 다른나라에 비해서 비교적 싼 편이고 전세라는 돈모으기 훌륭한 제도가 있기에 다른나라에 비해 PIR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특별히 더 문제는 아니다. 이번 취재는 깊이가 아쉽다.
서울가면 집값비싸서 희망없다고 징징, 지방에 있으면 기회가 적어서 희망없다고 징징. 징징대고 컴퓨터 키고 롤하는게 전부.
자기 분수에 맞는 삶을 사는게
남한테 쪽팔리고 부끄러운 세상이 되어버려서 그런 듯.
20-30대에 집을 마련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사회생활 몇년 했다고.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사야지.
뭐 10-20년 동안 모아서 살 가격이 아니다?
투자한다며 투자해서 벌면 되잖아.
20-30년 살아봤잖아요.
내가 얻으려했던 무언가가
나를 기다려줬던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나요?
그리고 월세가 올라간다는데 어차피 집 사도 이자 나가는데 뭘... 내 집이라는 심리적인 안정만 있을뿐 어차피 은행집인데.
월세나 이자나
좋고 비싼집은 그만큼 비용을 지불해야하는게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싶네요
남자들은 보통 월세살던 전세살던 신경안씀 제발
결혼할때 쯤에 여자들이 집사자고 하지 ㅋㅋㅋ
@@거울속오징어그럼 가스라이팅으로 패서라도 정신차리게 해주면되지ㅋㅋㅋㅋㅋㅋ
20-30대에 집을 사는 것을 걱정하니 영끌이 생기는 거 아닌가? 그로 인해 집값도 오르고? 이르면 40 보통 50 자기 집 마련을 하는데 왜들 20대에 집을 사려고 하는지... 난 40인데 월세 살고 있음. 왜들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빚을 내고 사는지...나 어릴 땐 4평에서 세 명이 먹고 자고 했음. 그런데서 혼자서 살면서 뭐가 주거 난 이라는건지..
40에 월세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없네
@@벨코즈벨코즈 작년에 이렇게 될 거 같아서 일부러 전세 빼고 월세 살고 있음^^
26살때 친구들이랑 서울에서 술먹고.. 인천집으로 돌아가는길에 남산에서 서울 시내 보는데... 이넒은땅 이 많은 집들중에 왜 내 집은 없나 하고 우울했는데..
가만히 생각하니까 친구들중에 내집있던 애들도 하나도 없었음 월세라도 살면서 집에서 독립하면. 그것만 해도 정말 대단한거였다는....도대체 어느세대가 20대에 내집을 마련하고 삼??
미디어에서 말하는 집은
수도권 아파트 임
빌라 원룸 등은 충분히 살수 있는데 안사는거고
미디어에서 말하는 청년은
4년제 수도권 대학을 나온 청년임 늘..
꼭 저 안에 들지 않아도 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길..
이게 맞지
이 말이 맞음요. 정작 사고 싶은 집은 터무니 없이 좋은곳만 바라보고 있어서 문제죠. 집은 사람이 사는 곳이어야 한다고 외치던 사람들도 정작 자기집 사려고 할때에는 투자적 관점으로 변신해버림. 허우대 욕심좀 버리고 실리에 맞게 선택하면 생각보다 적당하게 살 수 있는 집들 많음.
쟤들은 집이 필요한게
아니야 ㅋㅋㅋ
가격이 올라가는
아파트를 사고 싶으닌깐 저렇게 사는거지
빌라는 안사거든 ㅋㅋㅋ
수도권 조금 교통이 덜 한데는 비교적 저렴 함
경기 남부 쪽은 매우 비쌀텐고 ㅎ
@@코노양민 맞는 말씀임
출산율 이야기 하면서
집값은 떨어저야 한다는 사람하고 이야기 하는중에
그럼너 돈얼마 있고 대출 얼마까지 나오는데
돈액수 듣고
4-5년된 24평 빌라 구매해 ~ 무리없이
살수 있겟는데 햇더니
뭐 빌라를 사라고 ?
너 집필요 하다며 ㅋㅋㅋㅋㅋ
그랫더니 미쳤냐 아파트사야지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거아닌가? 한푼도없는 거지가 서울살겠다고하는게 일본인이 도쿄살겠다하는거랑 미국인이 뉴욕살겠다는거랑 뭐가다름? 너무서울살고싶으면 재개발달동네같은곳은 전세 3천짜리 원룸 엄청많은데... 서울을 내가 34년을 살았지만. 부모님집에서 웅크리고 돈모으지 사겠다는생각을 2030때 한다는게 우스운거같음.. 돈많이버는 소수 2030이나 가능할듯
팩트는 일본인은 지방에 기업 많고 미국은 널린게 일자리다 한국이 ㅈ만한 나라라는걸 깨닫지 못하는건지
한국은 수도권 밖으로 나가면 일자리 거의 소멸 중에 자영업 비율도 엄청 높다
너나 현실을 좀 알아라 34년 서울 살면서 현실 파악 못하는 소리 하지 말고
@@김선인-c4q 약간틀린게있는데 일본도 도쿄에만 일자리 더럽게많고 지방에 거의없음 그리고 거긴 대중교통비 살벌해서 이동도 쉽지않음 우리나라 거의 세금몰빵해서 대중교통다매꾸고있는데 돈없으면 시간들여서 출퇴근도 고려해야됨 그리고 서울도 3급지or낙후된지역은 여전히 전세 5천이하가 무지하게많음 미국은 천조국이니 논외다 천상계랑 비교는 힘들지
미국사는애들은 같은주에있어도 출퇴근 기본 2시간하는애들 수두룩한데 얼마나 직주근접하려는지 알수가없네
자본주의에서 돈이없으면 힘들다는건 일찍이 깨우쳐야지 신세한탄 사회탓한다고 바뀌나?
서울이 다른 선진국의 수도 및 대도시에 비해 집값이 그리 비싸지 않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미국이나 서양도 뉴욕이나 파리 같은 곳에서 집 구입하는 거 우리 나라보다 힘들고, 많은 인구들이 시골에 살아요 (대신 우리 나라 시골보단 깨끗하고 좋음)
우리 나라가 더 이상 옛날의 개발도상국이 아닌데, 옛날처럼 돈 벌어 집을 사야한다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현실적이지 못하죠
ㅋㅋㅋㅋ 소득수준 개무시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