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8.57대 1 ‘역대 최고’- 2,914명 모집에 24,968명 지원 … 정원내 경쟁률은 9.10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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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의 2025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8.57대 1로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립부경대 입학본부(본부장 공승표)는 9월 13일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2,914명 모집에 24,968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 8.57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원내 경쟁률은 9.10대 1(2,585명 모집/23,512명 지원)이었다.
    특히 올해 신설된 무전공 모집단위 중 자유전공학부는 교과성적우수인재전형에서 200명 모집에 1,980명이 지원해 단일 전형, 단일 모집단위에서 지원자 수가 2천 명에 달하는 기록을 보여 무전공 모집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해 국립부경대 수시모집 경쟁률은 전체 7.03대 1(2,921명 모집/20,524명 지원), 정원내 7.37대 1(2,598명 모집/19,155명 지원)이었다.
    전형별로는 정원 내 모집에서 교과성적우수인재전형 7.68대 1(1,364명/10,478명), 일반전형 8.90대 1(216명/1,923명), 지역혁신인재전형 8.63대 1(449명/3,873명), 실기우수인재전형 23.95대 1(19명/455명),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 14.44대 1(392명/5,661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Ⅰ전형 6.69대 1(103명/689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Ⅱ전형 18.95대 1(19명/360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Ⅲ전형 16대 1(1명/16명), 평생학습자전형 2.59대 1(22명/57명)이었다.
    정원 외 모집에서는 농어촌인재전형 6.96대 1(93명/647명), 미래인재전형 4.15대 1(55명/228명), 특성화고교인재전형 11.97대 1(33명/395명), 특성화고교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 0.99대 1(140명/138명)이었고, 올해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에게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신설된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6대 1(8명/48명)이었다.
    경쟁률 상위 학과로 교과성적우수인재전형의 생물공학과 19.57대 1(7명/137명), 일반전형의 경제학과 14.40대 1(5명/72명), 지역혁신인재전형의 경제학과 16.40대 1(10명/164명),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의 국제지역학부 39.80대 1(5명/199명)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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