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도 68세에 귀촌해서 꽃밭과 텃밭 가꾸며 살아갑니다. 대도시 근교 면소재지로 버스 정류장 가깝고, 농협과 하나로마트 가까운 곳이라서 친구들이 버스를 타고 놀러가기도 합니다. 이웃과도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절대 외딴집은 피하세요. 오래 살려면 주변 환경이 매우 중요합니다.
집값을 너무 비싸게 사신듯. . . 리모델링 3천 잡으면 4~5천이상 들어도 맘에 안들 수 있슴니다. 그 집을 다시 판다고 한번 내놔보세요 얼마나 준다고 하는지? 좀더 현실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집터만 있는 땅사서 조립식 주택 5~6천이면 단열 잘 되어있는 현대식 멋진 주택이 얼마나 많은지. . . 그리고 시골이니까 창고 대용으로 컨테이너 1~2개 있으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도시 사람이 시골살이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시골 분들과 소통이 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젊은사람도 아닌 나이드신 분들과. . . 나도 시골에 죽마고우가 있지만 시골가면 하루이상 그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들때가 많슴니다. 나이가 비슷한 분이라 시골 생활과 도시 생활을 한 사람으로서 적어 보았슴니다.
암튼 외딴곳에서는 여성 홀로는 곤란할 일 수두룩할 것 같아요 또 동네에서도 호시탐탐 노리는 늑대등 동네분들에게 고분고분 할 일들은 그들의 권리가 되기 쉽상이니 혹,용감당들에게 내 삶을 매매 당할일들 없도록 우렁차게 유연하게 잘 하시겠어요. 당당히 사시겠어요 바랍니다 조심합시다.
귀농좋아요
촌길촌집 많이 보여주셨어 고맙습니다 많이 마음에 힐링됩니다
상황을 모르고 귀농을 부추기는 것은 아니다 라고 봅니다...신중해야됩니다.
조언이라 하시죠.충고는..68세시면 홍동심님보다 인생을 더 사신분인데..
62세 여자입니다'
저도 혼자됀지15년이 지나다보니 자녀들은 2명출가시켜놓고보니 시골서 살고싶은 생각은 햇지만 시골생활을 처음인지라서 언니같은분이 이웃에 사시면 용기를 내볼까해서요
집주인연락처 줄수잇나요?
글세수리비3000천인데수리시작하면비용이더들거예요각오하세요
주인분 용기에 찬사을 보냅니다~ 집수리 멋지게 하시고, 쌤~ 완성후에도 영상 올려주세요~~좋은 이웃도 만나시고 늘 행복하세요
어디신데요?
딱인데 가격은요?
@@김애자-d9t
산청같은데요 집 땅 합이 8500이라내요 옆에 한채 지을땅을 이웃하고 싶어하시내요
요즘 만들어 놓은집 차로 뚝떠다가 실어와서 그자리에 도킹하면 조으실듯..(아담하고 비싸지않는걸로)
앞으로 1년, 2년 살아봐야 실체를 압니다.
(원주민과 떨어져 살든 가까이 살든 장단점이 있다는 뜻임)
귀하신선생님말씀.보석같은명언이십니다~감사합니다.수고하십시오.
아니 집값이 너무 비싸다 그리고 헌집은 고쳐도 끝이 없다 고생이 시작됀것 같다
전 사별한지18년입니다 65세사는데는 어려움이 없습니다자녀는 둘다가정을 잘꾸리고살고하는데참사는게 쓸쓸합니다농사짓는것도싫고 그냥촌에가서 먹는것만해결하는걸로 살고싶습니다 태어나기를 촌에서 커서 항상촌에가서 살고픈마음이넘 간절합니다 그냥 촌길걸어며 주일이면교회가고 공기좋은데 살고싶습니다
이곳은 경북김천입니다 교통의요지 이고 공기도좋고 교회가기도좋고 다 좋아요 집값도 싸구요~^^
저두 그렇게사는게 로망입니다
저와같은맘이네요 ㅎㅎ
자연인 못하게 하려고 산돼지와 곰을 대량 풀어놔서.........
구까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거 원치 않는대.
나이가 들수록 병원이 가까워야 합니다
부럽네요!
나도 얼른 도시 생활을 청산하고,
인간 스트레스 없는 곳에 살고 싶네요
집주인 봉 잡았네
저는 사별하고 13년 혼자 살고있습니다
건축일을 하다가 요즘은 쉬고있어요 나이는69세 입니다
아이고 고생길 열렸군 그나이에 도시로나와야는데ㅎㅎ
그러게요.
요양보호사 직업은 엄청 피곤한데, 직장다니며 농촌풍경이 눈에 들어올까요?
저도 7년전에 귀촌해서 요양보호사 일을하고 있는데 텃밭가꾸기 해서 어르신들 반찬도 해드리고 잘지내고 수입도 괜찮아요 인력이 부족해서 대우받고살아요
제 친구도 68세에 귀촌해서 꽃밭과 텃밭 가꾸며 살아갑니다. 대도시 근교 면소재지로 버스 정류장 가깝고, 농협과 하나로마트 가까운 곳이라서 친구들이 버스를 타고 놀러가기도 합니다. 이웃과도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절대 외딴집은 피하세요. 오래 살려면 주변 환경이 매우 중요합니다.
마을 안에는 비추 입니다..여자혼자 귀농 못한다는분 이해불가...
저는 혼자 귀농해서 과수원 하고 있어요.
요양보호사 할바엔 도시가 조건이 더 좋죠..자연이 없다지만 ..
집 주인이 환영 하신다면 무료 집 수리 해 드리고 싶네요
집값을 너무 비싸게 사신듯. . .
리모델링 3천 잡으면 4~5천이상 들어도 맘에 안들 수 있슴니다.
그 집을 다시 판다고 한번 내놔보세요 얼마나 준다고 하는지?
좀더 현실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집터만 있는 땅사서 조립식 주택
5~6천이면 단열 잘 되어있는 현대식 멋진 주택이 얼마나 많은지. . .
그리고 시골이니까 창고 대용으로 컨테이너 1~2개 있으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도시 사람이 시골살이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시골 분들과 소통이 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젊은사람도 아닌 나이드신 분들과. . .
나도 시골에 죽마고우가 있지만
시골가면 하루이상 그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들때가 많슴니다.
나이가 비슷한 분이라 시골 생활과 도시 생활을 한 사람으로서 적어 보았슴니다.
귀촌은좋지만 집값이 너무비싸요 절대 비싼집시지마시고 돈아껴 노후자금준비히세요
60대 후반 시골집사거 혼자 댕겨요 아주 굿 입니다 병원은 도시집에서 댕기고 시골은 가끔 힐링 ㅋㅋ 외딴집 무서워서 동래로 옴김 ㅋ
요양보호사 힘든 일을 하지만 보람된 직업입니다. 농촌에서 행복한 생활 하세요.
용기가 대단하시네요..이런 낡은집 구입하여 수리 하고 산다는게
보통일은 아닌데..가족이 건축일을 하기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비싸요 !!! 무슨 8500만원 그것도 150평에~~ 헐ㄹㄹㄹㄹ
68세에 귀촌은 너무 힘들것 같은데요
호구잡은거죠
비싸긴 하네요
요즘 시골사람들 어지간히 급하지 않은이상 빈집이래도 잘 안팔아요 싸진않지만 제값 주고 사신것 같아요
제생각도 공감합니다
수리비까지들어가니 차라리 그런돈이면 더좋고 리모델링된곳으로 가셔야지
잘 되었네요 축하합니다
샘께서 좋은 영상을 올려 주시고 누구나 많은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도시 빌라건축업자들이 단독주택 구입해서 빌 라건축해서 분양하는경우 건축물값은 계산안하고,대지값만 계산하는걸로알고있습니다. 시골집 아주 오래된집은 수리비가 많이들어가는데 구형주택값도 지불하는건 좀 비싼듯하네요! 구입시 잘알아보고 구입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집사는 비용 수리 비용 시골생활 좋은 점 못한점 처음에 화초꽂 둘째는 풀지심 관리는 하나의 노동
저도 56년생인데 부럽습니다. 남은 인생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남여60세이상솔로기농하며대부문망합니다
철제로 하면 제가 함 지어 보고 싶네요
잘하셧어요ㆍ건강하시다면 요양보호사 70넘어도 계속하신답니다 ㆍ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
집 수리 예쁘게 하시고 다시 올려주세요 ~
나이들어서 시골살면정서적으로편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직장생활 할려면 도시가 좋고 특히 교통이 좋아야함.조그만한 텃밭가꾸면서 전원생활 보낼려면 귀촌하는것이 찬성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시골생활생각만
하고있는사람입니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생활까지 계획하시고 오신다니 말씀대로 좋아 보입니다.
시골집 다허물어져가는데
넘비쌉니다 수리비까지
치면1억이넘네요
에휴 주인땡잡았네
엄청비싸네
수고많습니다 요즘들어 간혹 듣습니다
용기가 대단합니다 ᆢ
무서워서 힘들텐데 이왕
선택했으니 행운을 빕니다.
파이팅!!
홍동심tv님 좋은 일 하십니다. 말씀도 펙트가 있고 똑똑하세요 ㅎ~~🎉
반갑습니다
잠시머물다 감니다 응원합니다 👏 👍
대단함니다이장과 지역주민이조와야지요
대단하시네요.
저는53년생
한번 통화하고 싶습니다.
시골에서 농사라도 지으려면 시골가겠지만 폐가에서 살아질까요
용기가부럽습니다~저두시골여기저기다니며빈집보고있는중입ㄴ다~리모델링후기대되여
수리하고 나서 수리되집 보고싶네요 😅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그곳 에 이웃으로 주의에 정착했으면 좋겠내요.!
5000정도 가격이면 될 집을 비싸게 구입한듯요.
건강과 시간적인 여유로움 믓찌게 사십니다
그여성분 집산데가 어딘지요 전65세건강합니다
3000만원 가지고 절대 올수리 못합니다
저희집도 농가주택 리모델링하는데 8000만원 들었어요 인건비 엄청 나갑니다
휴. 마을회관. 옆에있으면. 말도많고. 동레중간에서. 어찌살려고요. 극정되네요~
돈이좀
잇나봄니다
그래도 빗사다
집수리해서
행복하게 잘사십시요.
전부 수리 (리모델링)는
잘 해서 두번 일 하는 낭패가 없어야 합니다^^
홍쌤 .~~~님
흐름 을. 아시네요 ^^
시청자 맘을 읽으신듯
역시 ᆢ. 동그라미 5개
은자님은 국민핵죠때 공부를 잘하셧군요 동그래미 다섯개 억수로 많이 받으셧군요 그라므는 은자씨도 흐름을 아시니께 동그래미 다섯개 드릴께요 그람 어두운께 노세요 🙇
@@윤상현-t9n 초딩 사립 였는지 아셨습니까 ^^
ㅎㅎ ㅎ
감사 합니다
편한밤되십시요
여ㅣ초작업 조경은 자신 있는데유 청주71세
68세에 요양보호사 하신다니 이제 요양받아야 할때인듯 하네요 가진돈으로 여행이나 다니고 취미생활이나 하시지 집수리에 몇천만원씩 들면서 이해안감~
집이 크기도 적당하고 아주 좋으네요ㆍ
저도 찾고 있는데 자금이 부족하다 보니
힘이 드네요
이아저씨는 정말 아무말 잔치 한다 저게 무슨 집이라고 집값은 없고 땅값인데 무슨 8500만원 미친다
땅바닥이 습기가 많은곳 스웨덴국민주택식이 싸게 지을수있네요 한번 알아보십시요^
시골생활 쉽지안씁니다 ㆍ살다보면 후희되는일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귀농ㆍ귀촌 후회되어 다시 도시로 돌아오는경우 허다합니다 ㅡ참고로
나는 시골출신이고 ㅡ시골에서 태어나고 성장했고ㅡ20년 ㆍ살던곳에 사시는것이 현명한방법
저도 68세 인데 귀촌할려고 찿고 잏지만 마땅한 곳을 찿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럽네요 용기가 좋네요
그쵸.
영장부 이실듯 하죠
암튼 외딴곳에서는 여성 홀로는 곤란할 일 수두룩할 것 같아요
또 동네에서도 호시탐탐 노리는 늑대등 동네분들에게 고분고분 할 일들은 그들의 권리가 되기 쉽상이니 혹,용감당들에게 내 삶을 매매 당할일들 없도록 우렁차게 유연하게 잘 하시겠어요.
당당히 사시겠어요 바랍니다
조심합시다.
행복하세요
슬슬 병원다니실나이 저도 남편퇴직후 시골살이 할생각이였는데 작년에중이염수술후 난청이와 서울대병원에서 인공와우란걸했습니다.몸관리도 건강관리도 잘했는데 ㅠㅠ집근처걸어3~5분거리에 병원 약국 마트 전철역 왠만한건 다있다보니 나이들어 시골살이 쉬운거아닙니다.
축하드려요 , 저도 그렇게하려고요!!
땅값만 주고 사야 되지요
그돈이면더좋은집사겠네요
150평에 8500 이라
생각해볼일이네요
응원합니다^^
아고 우짜노😢 집이무너져서 새로하면 무지 시간과돈이드는데 큰일이네~걱정돼요.그리고 이왕지사 새로지을때 뜻이 있는분한분하고 뒤쪽땅에도 같이 집을 지으십시요.
저도 관심 많아요~~~~축하합니다....
친절하시지만 말이 너무 많다
영상은 뒷전~~~
대단하심 .그연세에 요양보호사를 2년후면70대에 접어드는데 슬슬운전면허도 반납해야될나이 저도요양보호자격증을 취득할생각이지만 그럴일은없겠지만 더나이들어 남편병간호에 도움될까싶어서 .....연민과측은지심으로 뭉쳐있지않다면 요양보호사 쉬운거아닙니다.
정신적 육체적 최고 중노동이죠.
그 나이에 귀농이 아니라 귀촌이겠죠 !
너무비쌰요
촌 생활 녹록치 안습니다 살아보니 꿈입니다😅환상일뿐입니 다
멀보고.촌집사냐?8500..미쳣네!
귀촌을?? 문경 歌恩에.?? 왕림하옵소서
수리비가 만만치 않네요
이왕이면 깨끗한 집 구입하시지요
고생했어요 수고하시고 건강하세요 조금만 젊었음 내가 찜질밤 다할수있기한대 지금은 자신이멊내유 ㅎ ㅎ
덜컥 집을 사지말고 월세로 살아보고 결정하셔야 합니다 희망이 절망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로망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비싼집들.
지리산으로 모여드는 현대판 빨치산.ㅎ
늙으면 대도시 대형병원. 근처사는게~
마음과 호흡이 맞는 사랑과 함께. 한다면
그보다 좋은 행복이
어디에 있겠어요
잘. 해서 남은인생
금쪽같이 살으시길
바랍니다~~
人生똑바로(회원)
응원합니다!
전 전남고흥에 귀촌하려고 계약했다가 아들왈 넘먼곳에사시면 많이불편하다고 말하기에 취소하였는데
암튼 그곳집값이 비싼건사실입니다
제가 계약했던집은
80평규모1500만원이었는데
암튼 행복하게잘사시길바랍니다!홧팅
한필지 사고싶네요
오~저보다 열살이나 많으신데 과감하시네요 저도 산촌마을에 살고싶어 몇년째 산청 함양쪽으로 보러 다녀도 아직 인연터를 못만났는데~부럽네요 저도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그래서 취득했는데~이번주에도 산청 차황면쪽으로 둘러볼 계획입니다 그리 조바심내지않고 인연닿는데로~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마을 분들을. 잘섬기며. 봉사 정신으로 살아갈때.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리라. 봅니다
어디여요
가보고싶어요
몆평파실건가요
잘 선택하셨습니다 외딴곳보단 동네같이 어울릴수있는것이 안전합니다 난중 수리하시고 예쁜집만들어 건강한 노후 보내시고 편하셨읍좋겠네요 홍 대표님 좋은일많이 하시고 보람된시간 되세요
촌집 허물어지고 한집이 8500만냥이라
수리비 3000만 예상하는데 그이상드듯 하네요
아이고 연세도 있으신데 병원가까운곳에 사시지. 집이 너무 엉망인데요.
축하드립니다~^^
👍👍👍
헐ㆍ
사람이 사는게 왜이리 어려운지........ 건강해야하고 경제력도 있어야하고 낙도 있어야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