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혼을 꿈꾸며 남편 몰래 작은 집과 산을 샀다. 60대 그녀는 왜 1년도 안되어 시세 보다 싸게 집과 산을 매매하려할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주인직0106708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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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오늘은 1년전에 졸혼을 꿈꾸고 이제 가족들로 부터 해방되고 싶어 작은 집과 산을 마련했던 60대 성성의 스토리 입니다.
왜 1년도 안되어 시세 보다 싸게 집과 산을 매매하려고 하는지 한번 알아보고 집의 가격과 장점 약점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동안 어떤 변화가 생겨서 집을 매매하려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주인직 문의01067082210
요즘 쌤 따라 다니며 시골집 간접 체험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꼭 필요한 분 만나시길 ᆢ
열락처
도로없으면 아무리좋고 싸도 구입하면 나중에 골치아파집니다ㆍ
헐 도로없는 맹지 옜집이 6000이라 조금더보태면 편한집 구할수있다..
서울사는 고모가 촌집을사서 텃밭을가꾸면서 살다가
텃세 때문에 팔고 이사 가셨어요 할머니들 말도 못하게 힘들게 했데요
한2000 이면 생각을...
돌사이 뱀이 있어요
비싸다
매번 고생이 많으십니다 ~건강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시골은 함부로 들어가면 텃새가심해 살기가 힘듬니다 근래서 빈집이 생깁니다 시골사람들이 더 무서워요
살벌하죠
와~ 비싸네요
홍선생님 날춥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 영상 잘보고갈께요 오늘 인천사연 보고 글 쓰려는대 쓰는곳이없어 좋와요만 누루고왔내요 수고하세요
도로사용문제가 추후에도 문제가 될소지는 충분한집 그런사례봤어요 속많이 썩었거든요 꼼꼼체크 해주셔서 참고가 됨
옆집하고. 넘붙어있어. 나중에. 문제있지않을까 싶네요~
설명을 상세하게 해주셔야지 출입구쪽 차진입로 그런게 중요하지 시골집이 다그렀죠 몸만들어오는것은 본인생각이고
졸혼해서 살아보니 천국입니다ㆍ
부럽습니다.ㅠ
나도 그러고 싶은데
그러고 싶을때 해야하는건지 이제는
나보다 더 불쌍해 보이네요.
결혼 안하해야 하는 사람이 해서그럼.......오래전 할배들은 종자배릿다......이리말햇을것
나도 언젠가는
저도 부럽습니다^^
기름 보일러기름장난이 아닙니다
이집은 가격이 좀 비싸고 저런집은 사면 골치 아파요.혼자 살면 병원가깝고 마트 가까운곳에 살아야 합니다.
여기 부러운 여사님들 여러분 계시는데 대단히 부럽습니다 ㅎㅠ
제가보기에는
이런집은문제가있습니다
집에들어가는도로세
일년에20만원준다고
하는데
만일(땅)주인이
자기집을다른사람에게
매매하였다고
가장하면
매입자가도로(땅)을
다른(용도)로쓴다고
하면
화면에보는집은
들어가는도로가
없기때문에
화면에보는집은
꼴치아픔니다
매입하는자는
한번정도생각하고
매입하는것이
좋습니다
집값이 매우 싸다면 괜찮겠는데요
다른 통행로가 없다면 도로 주인이
바뀌어도 막을수는 없어요..
집주인이 주위토지 통행권을 요구
하면 도로를 사용하게 해주어야
됩니다.
물론 임대료는 주어야 겠지만요..
이웃간에 분챙이 있는듯 보이네요 시골은 텃세가 싶하지요
시골은.. 저게..문제지.. 그래서 진짜 귀농도 가려다 포기...오 가격 괜찮네~하고 가서 보면...대부분 저런 문제점이..
지는 이미 졸혼해서 혼자 시골집과 텃밭있는 시골집 구입해서 살아가고 있어요ㆍ
참 부럽네요. 저두 시골가서 그렇게 지내고 시퍼여
부럽네요 혼자 무섭진 않나요~
@@경화배-q9y 마을 내 있어서 괜찮아요ㅡ지가 아는 지인 중 경화 이름이 너무많아서 헷갈리네ㆍ
혼자 안무섭나요???? 돈은 어떻게 마련하셨나요.. ..
최고 입니다. 혼자가. 조용히 넘좋네요.
골치아픈. 집이네요. 길주인이 나중에 마음변했어 못다니게하면. 어떴게하나요. 팔기에는. 좀힘들것 같네요
맞아요ㆍ 외지인이 제대로 고치고 드나들면 50 또는100으로 올려 달라면 끝장이죠ㆍ
저런 집 멋모르고 샀다가 큰코 닥칩니다 이유가 있으니 어떻게 해서든지 팔고 나갈 려고 하는거겠디요 도로가 없고 나중 에 도로 주인 나타나서 다니는길 못다니게 포크레인 으로 땅파고 펜스 쳐놓은 사례 많이봤습니다
서향은 절대로 사면,,안됌 망한다 1년도 안된 집을 팔때는 단단하게 문제가 많음 맹지도 문제가 큼
여름엔 땡볕
속쉬원이잘들어읍니다길~골아프겠네요
이곳은 신축이 불가 맹지, 집수선한거 보니 대수선 신고 없이 그냥 막 세멘으로 고쳐버렸네 이런집 단열이 거의 제로라 여름엔 사우나요 겨울엔 시베리아 경험할 거임 45평 6천이면 평당 140만원 ㅋㅋㅋ 미친거 아님? 신축불가 맹지 더군다나 경남 촌집을 와 할매가 호구한번 단단히 잡으실려고 작정 하셨네
단돈 100만원도 아까운집임 매수 즉시 죽을때까지 탈출 불가
내 인생의 봄날을 맘껏 즐기고 있습니다. 저두 지금 졸혼하고 혼자 생활하고 있답니다. 경북 청도에서.
청도가 고향이신가요? 부럽부럽~~~~~ 운전도 하시겠죠? ㅠ
그래요 저도 조만간 청도로 갈예정입니다 그때 우리 친구해요
약?
청도어디예요
청도 어딘가요?
우리는 문수리 입니다만
집뒷면 돌담 도약점길이사유지면 지목이 길이맹지네요
6천 이면 내가 좋아하는 설계로 다시 짓고 살고 싶네요
4천도 정말 좋은집 많은데요
요즘시골가서살려고해도
마을기금을 몇백에서~천까지
내라고한다는데 왜마을기금을
내고살아야하는지이해가안가네요
그래서 귀농포기하려구요
요즘촌사람들도 텃새도심하다고 ㅠ
주차공간 도 없고 골목길도 없는 맹지 잘 생각해서 매수해야 할듯
6천만냥 이라----
수고하시는데 ~이런집은 글쎄요
졸혼을 생각할 정도로 고생하며 살았는데 눈탱이로 구입한 집이라 애물단지네요.
맹지를 육천이라니
그니까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연꽃만이쁠듯
그냥 줘도
싫어
인생이란 늘 전쟁과 같습니다. 그래서 인생을 살아가자면 자신의 적이 누구인지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사주추명학자.
집이 있으면 수리해서 살면 아무 문제 없어요. 시골은 그런집이 많아요.
좋아요 누르고 항상 좋은 풍경 잘봅니다
전 돈이 없어서... 저런 집도 못 사요
나도 이집구석에가 벗어나고파...
어쩌다가~~
사연없는사람없요 핑게 촌집 사서 앞으로 뭐해 인구는 줄고 혼자사는 사람이 많은대 돈주고 사기가 시대에 안맞는다
사도집도 안 좋은데 입구도 남의땅이라 거기에 육천 신중히 생각하세요 사도집은 별로예요.
도로는남의땅 결론적으로 맹지나 마찬가지 쓸모없는 물건이네요!^★
맹지는 사지 말아야 할 땅이네요.
말년에 고생이 많으시군요 현재 시골빈집투성이 입니다
지식층인 사회에서 생각을 잘못하신것 같습니다 돈을 중연서 살으래도 안 삽니다
그쵸
시골가서 머하고 혼자 살죠? 아는사람도 없고 1개월은 괜찮겠지만 무섭기도 하고 벌래 땜에 여름에 덥고 겨울엔 춥고
사유지땅
얼마입니까 저도
연주님 말씀 맞읍니다 생각 깁히 하셨야 합니다 저도 많이 당했읍니다 완전 무식이 용감해요 집 팔려고 합니다
미쳧다 ㅠ입구가 없는 집을 누가사노ㅠ
이왕촌에살거면저런집에살필요가없다
도로가 사도이면 나중 분쟁의 소지가 생길시는 지옥이 될수가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맹지를 6천?
ㅎㅎㅎ
외지사람이라 길 사용료를 받는거같네요 시골집은 잘알아보고 사야됩니다
천만원이면 살거다
길? 바보아니면
안사야😂
다 좋은데...골목이 남의 땅이라니...복잡하군요...이런건 도로까지 매입되어야 하는데...시골아닌 시골이라 좋긴 합니다.
저런집은아니다
앞으로 시군구는 텅텅비게될것이다
진주시 가까운( 연꽃 축제) 대지45평 촌집1동 서향 매매건대밭30평정도(명석면 소제)
집이 정감가거나 아늑한 맛이 없네요. 게다가 비싸고요
나중에 또 사고싶어질듯 ..
길이 문제가 되겟네요 1년에 20 씩 준다해도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위험한 집입니디ㅣ
평생 팔지 못할 듯... 들어가는 길부터가 남의 땅이니...
드가는 입구는 이삿짐 못들고 드가네 주민들 요즘 못된것들 많고 텃세 늙은이것들이 흉보고 없는이야기들도 짓기고 시골 짜증 색깔을두고 흉을보니 시골 이사는 사절
사연 없는 가정이 있을까?
처음 생각대로 사시면 좋겠어요
공간이 없네요
맹지는,노
돌담 저런집에 뱀이 많이서식하고 있습니다 시골에는 뱀 쥐 벌레 모기 가 많이있습니딘
집으로 들어가는 길쪽 담벼락 무너뜨리고 길로 쓰면 안돼나요?
홧김에. 충동구매했네요
공짜는없음
졸혼 꿈꾸는분들 많으시네요 ㅎㅎ
맹지집을너무비싸게파는거같습니다
싼맛으로는몰라도😊
집터도 별로고 수리도 별로다.
길도없는데 너무 비싸다.
전망도 아늑함도 없다.
시골살면 도시가그립고 도시살면 시골이그립고
그러나 전자가 더크기에 대부분 유턴함
도배 장판하면 올수리
도로쓰는 조건20만원 ㅎㅎㅎ
맹지라예?!
주소지도 없고 연락처도 없고 어떻게 연락 하나요?
도로사용료가 ......걸리는 집이네요
미첫다.맹지를.육천.욕심도많내..
😊
수고하십니다.
연락처가궁금합니다.
알수가있을까요?
01067082210
어휴 . 도로 사용료 일년에 20만원 . 열 받네 .
도로잆는집 골아프다
머리아파
헤~
졸혼이 뭔교?!
부럽다 저런집
이상한 사람일세 졸혼을 꿈꾸다니 웃기는 소리
텃새땜에시골마을인구자꾸줄지염통에고름든줄모르고손톰밑에비접든줄만아는촌사람들
이런집은 사면 안됩니다 명지 를 사면 골때립니다
사유ㅠ지 거처 들어가는 집 절대 사면 큰일나요 무지 골치아퍼요
아이고 누님 우째 맹지를 사셨나여
연락 번호를 남겨 주셰요
이삿짐은들어날라할듯,,,
졸혼해서 살아보니 천국입니다ㆍ
졸혼해서 살아보니 천국입니다ㆍ
졸혼 좋지요
팔지말고 한달살이에 내 놓으세요
@@짠돌-k7l 감사합니다ㆍ
와 ~ 부럽습니다
남편과
졸혼은잘하셨어요
집산거는 안부러워요
하필 시골 한번사면
팔기힘들어요
생각이 짧았다 생각됩니다
여기 졸혼분들 부럽만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