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 필요해요, 재력이 안되면 살 수가 없는데요 사는 게 전부 돈이라요, 하루하루, 매순간 사는 거 자체가 전부 돈이 들어가는 건데요, 여행을 가도, 맛잇는 음식을 먹어도, 겨울에 방을 따뜻하게 하는데도, 병원을 가도, 마트를 가도, 이발소에 가도 등등 사는 거 자체가 전부 돈이라요, 돈이 없으면 단 하루도 살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전 돈이 필수이고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동심님이 돈이 뭐 중요하냐 라고 말하는 취지는 충분히 이해해요, 인터뷰 시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되고요,
서산에 해는 제. 모습같으니?누구나소싯적. 뜨거운 불 길 이 있었지요 세파에 밀려 이리저리 부딪치면서도 깨지지 못하고 여기까지 왔지요 래담쌤님. 잘~오셨습니다 이것이 인생이다*라고 들려주시니역지사지 위로와 응원을 드립니다 자녀. 훌륭히 성장시켰으니 대단한 애국女십니다. 간만에 노천명쌤님의 시를. 들으며 추억을 파노라마. 합니다 어찌됐던 와주셔서 고맙ㆍ감사합니다 ㆍ*이 밤에 쥐는. 나무를 깎고,나는. 가슴을 깎는다*쏠로로 평생을 지냈던 노천명님의??,,,?
58년 개띠는 66살 입니다....어이궁,,,~~화이팅 해야 합니다...딱 들어보니...아주 좋은 분 같으십니다.. 조건 없이 그냥 가는 인생이 오래가고 소중한 인연 입니다. 아주 음성도 좋으시고,,성격도 아주 좋은 분 같습니다. 너무너무 예쁜 마음을 가지신..분이네요,,,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감사 합니다.
저는 65세 남성입니다 저도 인생을 살아보니 여기출연하시는 분들 충분히 이해가가고 제가처한 현실을 얘기해볼까하네요 저는 아직도 처 자식이 있지만 이혼도 못하고 벌어논 돈도업고 갓은 것이라곤 몸둥아리하나밖에 업네요 마누라랑 뜻이맛질않아 이렇게 살고있 습니다 각방쓴지도 10년이다 되엇고 애들한테 누가될까봐 힘겹게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일 핑계로 정리하는시간을 갓기위해서 일탈을 하고 있네요 이글 로 모든사연 다 적을순업지만 서로좋은인연 만나 남은생 행복하길 바랍니다
60대가 되어서 남자를 만나려하는것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 생각을 올려볼까해요 상대가 필요한것은 꼭 밤에 남자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나이가 먹으면서 감기라도 걸려 몸이 아플때 약이라도 챙겨주고 물이라도 떠다주고 병원이라도 같이 동행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멀리떨어져 살으니 자식은 그냥 자식일뿐이고 이성친구도 가정이 있으니 말로만 걱정할뿐 소용이 없더군요 경제적인것은 우리나이에 오로시 남자에만 부담하라 하는건 부당하지요 젏은 나이가 아니기에 경제 능력이 떨어진다 봐야 되겠지요 퇴직연금 몇백만원씩 받으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그러기때문 여자도 같이 부담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자지만 남자 덕만 보고 살려고 맘 먹는 여자는 재혼자격 없다 생각하는 사람이네요
댓글들중 홍동심tv의 순수한 의도를 곡해하고 오해하는 분들이 있네요 전 처음 시골집 컨텐츠일 때부터 봐온 구독자로서 느낀바 유투버중에 홍동심같이 순수한 의도로 운영하시는 분 드뭅니다 또 유툽수입. 회원들의 후원금 받는거 당연한 겁니다 노동의 댓가 있어야지요 저는 남편과 45년간 서울에서 행복하게 살고있는 사람으로 순수한 의도로 좋은일 하시는 분에게 서운한 댓글이 종종 보여 글 적었습니다. 저는 노년에 홍동심tv를 보며 세상사람들의 다양한 인생보며 위로와 안타까움으로 구독하고 있습니다 홍동심tv 발전과 사회에 많은 순기능 기원합니다.
하나를 갖고도 만족하는 사람있고 백개를 깆고도 만족못하는 사람이 있지요 반쯤있는 물컵을보고 이것밖에 없다고불평 하는 사람 이만큼이나 많이 나마고맙다고 하는사람 내가갖은것은 내가먹고쓴것이 내것이지 내가소유한것은 내것이 아닙니다 내가생각하는 중년 여성은 남자는 귀찬은존재 집에서도 1위가자식. 2.위가 친구 3.위가반려견 4.위는 언니 동생 5.위가 남편이라 생각하는데 이렇에 남자를 찾는여성도 있네요
정말 말 못하고 외롭게 사시는 60대 이후의 삶을 새롭게 이루도록 주선과 세밀하게 인터뷰늘 해주시는 홍선생님 방송 계속해서 이어주시기를 소원드립니다. 훌륭하신 일 하시니 큰 복 받으시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하게 많은 사연 청취하면서 저도 희망을 갖고 새로운 삶을 위해서 도전하고 싶어요.
자식들은 성인이되고 둥지틀어 보내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같은 방향을 보고갈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최고 랍니다 그런것이 자식 잘못이 아니고 자연의 섭리가 아닐까요 누구나 다 그런것이 내리 사랑이라고 옛부터 하지 않았던가요 아무리 자식이 효자 ,,효부라고 해도 본인의 마음을 다 채워줄 자식은 없다고 봐요 그래서 본인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부모는 자식 사랑이 그렇치 않은것이라 자식에게 몰라라 하지 못하는게 부모 마음이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자기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올때에도 혼자 오고,, 갈때에도 혼자 간다고 하지만 그래도 가까운 벗이 될수 있는 사람이 가까히 있다면 서로가 기댈수도 있고 그러지 않겠어요
외심인지 내심인지~ 목소리만으로도 이미 상대방의 심사를 꿰뚫고, 잘 들어주시고 뜬금없이 노천명의 시를 읊어 주시는 로맨티스트 홍선생님을 흠모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혼탁해지는 세상에 소신과 의지를 가지고 맑은 기운으로 정화시키고 계신 홍동심선생님께 늘 응원드리며 아름다운 봄밤의 훈풍에 더해 들려오는 좋은 소식들~~~ 그 모든분들께도 소박하지만 저의 가없는 사랑과 축복을 얹어봅니다 평안한 밤 되셔요~
@@봄비-f3y 아휴 ~ 오글 거리지요 ㅎ 사연자는 얼마나 더 오글 거릴까요 . ㅋ 그래도 많은 사람앞에 용기내서 나오시고 또 해 보지도 않은 말을 하려니 쓱스럽고요 결과는 모르지만 사연자의 웃는 모습은 선 합니다 ! 오늘의 주인공 이라 할수 있고요 ㅡ 우리는 이웃 주민이니 ㅡ다 가진신 분은 ㅡ 불편해도 이해를 해야지요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을 모른다 60~70년 살다가 이혼하는 황혼 이혼도 있는데 혼자 오랜 산 사람 일 수록 혼자 사는데 익 숙 한 것 선우은숙 처럼 되지 말고 최 하 50번을 만나 봐라 술을 진탕 먹여 남.여 똑같이 주정을 봐라 그 주변 친구들을 만나 봐라 끼리끼리 모이는법 그 주변 친구분들 가치관이 어떤가 봐라 그래야 말년에 후회없는 삶을 영위 할 수 있다 이른 새벽 잠 없는 60대 중반의 삶의 넉두리^^
이름이 없으면 누가 당신을 불러 주겠어요 이름이 없다면 당신은 늘 울한 마음으로 평생을 혼자서 살아 가셔야 합니다 강아지도 이름이 있고 고양이도 이름이 있습니다 만약 고양이가 이름이 없다면 그냥 야옹아 아니면 나비야 하지요 앞으로는 항상 이름을 가지고 살아 가야 합니다 그래야 미숙아 순임아 영순아 미영아 그렇게 불러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름이 없다면 야 너 여자야 남자야 이렇게 불러 준다면 기분이 좋을까요 이름을 꼭 가지고 사세요 며칠전에 전국 노래자랑 상반기 2등 했다는 분께서 71세 남자 분을 만났다니 축하 해 줘야 겠네요 나도 홀로 살다 보니 항상 외로울 때가 있습니다 남자로 태어나서 허무하게 산다면 즐거움도 없고 웃는 일도 없습니다 그래도 못 생겼어도 내 옆에 사랑하는 님이 있다면 아마도 웃음도 있고 외로움도 없을 것입니다 꼭 좋은 여자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11:48
지리산 자락 밤 새워 오카리나 깎던 외로운이 어느덧 다양한 외로운이 교통정리 하는자 되었네.많은 이들 사연과 음성 들으며 보살이 어째 대자대비 함을 알겠네. 형형색색 옷 입듯 각양각색 사연 만들며 살아온 각각등보체. 형색이 있으니 그늘 만들듯 생각의 형상 다 다르니 참으로 애닯구나. 다양한 댓글 의견에 다양한 모습 그릴수 있구나. 오랜 수행자도 초발심을 잃게되면 삼만팔천리 어긋나나니 내 문득 오래전 참선중 떠오른 우스개 소리 한마디 하세 " 배고플때 마트 가지 말고, 외로울때 이성 찿지 마시게"배 고플때 마트 가면 쓸데 없이 많이 사서 후회하고 외로울때 이성 찿아 살다보면 "아이고 이 놈도 그 놈일쎄"하나 이미 엎질러진 물대접이다.여보게들 다른 여타 종교 지나는이 부여잡고 심지어 수행자 손 잡아 끌며 "불신지옥 예수천국"하나 어째 불가에선 안 그러는지 아시는가? 그건 이삭도 익어야 맛난 밥 해 먹을수 있듯 불법도 다 시절인연인 때가 되어야 불법 만나 수행하고 깨닭기에 그렇소.( 중략 ) 이제 석양처럼 지는 해 육신 시들어 가는데 요즘엔 참 수행자 찿기도 어려운데 그대들 육신의 외로운이가 저자에서 다른 육신 지닌 그대 외로움 달래줄이 찿을수 있겠는가! 그대들 생각 깊은곳 생각마져 사라진곳 오랫동안 조용히 그대들 돌아오길 기다리는 참 님이 있다오. 이성 인연일랑 밖에서 찿지말고 스스로 지혤 닦고 힘 쓰다 보면 있어도 그만 없어도 "여시여시"라오. 똑똑하고 날 사랑해줄 사람 찿지 마시고 스스로 혜안을 깨우치고 지혤 닦다 보면 헛헛한 외로움이 다 그대 생각속 어리석었던 생각의 발로 였음을 알게 되신다네."욕심에 가득한 자는 밤길을 걷다가 금덩어릴 주웠다. 크게 기뻐하며 주워 가만히 들여다 보니 누가 뱃은 누런 가래침 이었다."는 요즘 말로 웃픈 이야기가 있다오. 침묵하기론 억겁의 삼천대천의 침묵이나 한번 뱃으면 멈추지 않는 부처의 49년 사자후라. ( 아이고 눈썹 오늘 밤 많이 빠지 겠구나)탕!!
재력 필요해요, 재력이 안되면 살 수가 없는데요
사는 게 전부 돈이라요, 하루하루, 매순간 사는 거 자체가 전부 돈이 들어가는 건데요,
여행을 가도, 맛잇는 음식을 먹어도, 겨울에 방을 따뜻하게 하는데도, 병원을 가도,
마트를 가도, 이발소에 가도 등등
사는 거 자체가 전부 돈이라요, 돈이 없으면 단 하루도 살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전 돈이 필수이고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동심님이 돈이 뭐 중요하냐 라고 말하는 취지는 충분히 이해해요,
인터뷰 시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되고요,
^^ 안녕하세요 여사님 용기네세요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하세요
응원해드릴게요 👏 ^^🩷🩷🩷🤣✌️
Hello ^^ 홍동심 선생님 tv 홍동심 선생님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인터뷰 영상 감사합니다
모두 다 좋은 밤되세요
😮👍:)
홍선생님!
인연이어 주는
좋은 일
고맙습니다
승승 장구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믄
좋겠습니다^^
상답하신분 진실하고요 분명하십니다
말습도 지해롭겠 잘하시고요
좋은 인년 속히 많나서행보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분만나 행복하세요
소신이 뚜렷한분 같아서 모든것을 본인이 리더하실분 같습니다
대단해요 축하해요 누가 뭐래도 나 자신이 행복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홍동심님 고생하셨습니다 존경하고 앞으로도 쭉~방송 잘 하시고 건강하시길~^^
문학소녀님
만나서 좋은말씀 듣고싶습니다
여사님 좋은 인연 만나세요
남은 시간 행복하시길 기원도 합니다~~❤
아이고야 ~~~ 순수한영혼을찿으시네요
정말순수하신분이신것같어요
많이 청솔하십니다 말소리에 모든마음이담겨있네요 솔직하고 있는그대로가 담겨있읍니다 물질보다도 건강한 마음이 부자입니다 참착하고 좋은분이십니다
홍동심 유튜브. 잘보고 있어요 . 오늘. 여성분. 참. 좋으신 분이네요.좋은. 인연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29만 구독자 확보 축하드립니다.무한 응원드려요.
서산에 해는 제. 모습같으니?누구나소싯적. 뜨거운 불 길 이 있었지요 세파에 밀려 이리저리 부딪치면서도 깨지지 못하고 여기까지 왔지요 래담쌤님. 잘~오셨습니다 이것이 인생이다*라고 들려주시니역지사지 위로와 응원을 드립니다 자녀. 훌륭히 성장시켰으니 대단한 애국女십니다. 간만에 노천명쌤님의 시를. 들으며 추억을 파노라마. 합니다 어찌됐던 와주셔서 고맙ㆍ감사합니다 ㆍ*이 밤에 쥐는. 나무를 깎고,나는. 가슴을 깎는다*쏠로로 평생을 지냈던 노천명님의??,,,?
이사연자분 빨리 늘지는 안하갰내..
좌절하지 말고 꿈을가지세요--
꿈꾸는 자만이
뜻을이루는 행운을 가짐니다...핫팅^.
홍선생님!
남 여 솔로 외롭게 사는 사람
짝지어 주는 일에
존경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분 만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ᆢ사연자분 보다 훨씬 어리지만 살아보니 인생 별거 없더라구요 아프면 병원 다니고 그져 하루하루 건강한 삶이 최고 더라구요 혼자도 지금은 좋습니다 ㅋ
솔직하고털털한
성격이시네요일단홍생님만났으니좋은분딱만날거같네요
홍선생님 구독자29만명 축하합니다
좋은인연만나시길기원합니다^^
58년 개띠는 66살 입니다....어이궁,,,~~화이팅 해야 합니다...딱 들어보니...아주 좋은 분 같으십니다..
조건 없이 그냥 가는 인생이 오래가고 소중한 인연 입니다. 아주 음성도 좋으시고,,성격도 아주 좋은 분 같습니다.
너무너무 예쁜 마음을 가지신..분이네요,,,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감사 합니다.
저는 65세 남성입니다 저도 인생을 살아보니 여기출연하시는 분들 충분히 이해가가고 제가처한 현실을 얘기해볼까하네요 저는 아직도 처 자식이 있지만 이혼도 못하고 벌어논 돈도업고 갓은 것이라곤 몸둥아리하나밖에 업네요 마누라랑 뜻이맛질않아 이렇게 살고있 습니다 각방쓴지도 10년이다 되엇고 애들한테 누가될까봐 힘겹게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일 핑계로 정리하는시간을 갓기위해서 일탈을 하고 있네요 이글 로 모든사연 다 적을순업지만 서로좋은인연 만나 남은생 행복하길 바랍니다
저는 62 범
시골은 잡초와 전쟁입니다
홀로 산다는 것
대화없는 고독과의 전쟁
공감합니다
시골생으로 자연을 즐기며
소박하게 부족한 삶으로 살아갑니다
모래인형. 쌤님 ?소박하신 모습이 파노라마 됩니다 건강하시고 누군가 측은지심의 관심을 주시는구나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시기를❤
소박하게 공감합니다
또한 기해생 천석고황 입니다
재초작업은 힘들지요
밭에는 약도 못치고
하나하나 뽑아야 하니
그것보다 더 힘든건 고독 아닌가요?
ㅗㅛ@@user-ch1jl4no9i
우리 베이비붐 세대들 모두다 강인한정신과 검소하고 성실한 세대들 ~~그래서 거의모두 자녀들 훌륭히 독립시켰지만. 절대 애들한테 1원한푼 경제적 지원 바라지 않아요 줘도 거절 저희들의 행복만 바란답니다 우리세대는 우리스스로 노후 책임져야 해요 아이들에게 의지하는 노후는 비참한 노후
60대가 되어서 남자를 만나려하는것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 생각을 올려볼까해요
상대가 필요한것은 꼭 밤에 남자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나이가 먹으면서 감기라도 걸려 몸이 아플때 약이라도 챙겨주고 물이라도 떠다주고 병원이라도 같이 동행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멀리떨어져 살으니 자식은 그냥 자식일뿐이고 이성친구도 가정이 있으니 말로만 걱정할뿐 소용이 없더군요
경제적인것은 우리나이에 오로시 남자에만 부담하라 하는건 부당하지요 젏은 나이가 아니기에 경제 능력이 떨어진다 봐야 되겠지요 퇴직연금 몇백만원씩 받으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그러기때문 여자도 같이 부담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자지만 남자 덕만 보고 살려고 맘 먹는 여자는 재혼자격 없다 생각하는 사람이네요
합께 가는 삶. 필요 하지요 전적으로 의탁 하는것 상대를 힘들게 할뿐 오래가지 못하지요
세상 이치에 맞는 말씀 하시네요ㅡ난 여성 친구를 원해요ㅡ여사님 같은분을 ㅡㅡㅡ
옳소~
건전한 재혼관을 갖고계신분이네요..님은 참 좋은 인품을 갖고계시네요..칭찬합니다..
공감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일부 여자들이여 남자 덕만 바라 보지 마세요 제발 수준이
비슷해야 합니다
전화가 되지 뭐 당연히, ㅎㅎㅎㅎ
언제나 보면 늘 말이 참 재밋어요,
그래서 늘 재밋게 보고 잇어요, 고마워요
재밋게 진행을 해서 매일 이방송 보는 재미가 쏠쏠 하네요
유튜브 방송중에서 새소식 기다려지는건 홍쌤티비가 1등입니다 실시간 생방송도 정해놓고하셨음좋겠어요
설레임 희망보기좋아요🎉😂
여사님응원합니다 최고의결실이있어면합니다
사연자분 꼭 좋은분 만나셔서 앞날에 축복과 행운이 함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들중
홍동심tv의 순수한 의도를 곡해하고
오해하는 분들이 있네요
전 처음 시골집 컨텐츠일 때부터 봐온 구독자로서 느낀바 유투버중에 홍동심같이 순수한 의도로 운영하시는 분 드뭅니다
또 유툽수입. 회원들의 후원금
받는거 당연한 겁니다
노동의 댓가 있어야지요
저는 남편과 45년간 서울에서 행복하게 살고있는
사람으로
순수한 의도로 좋은일 하시는 분에게 서운한 댓글이 종종 보여
글 적었습니다.
저는 노년에 홍동심tv를 보며
세상사람들의 다양한 인생보며
위로와 안타까움으로 구독하고 있습니다
홍동심tv 발전과
사회에 많은 순기능 기원합니다.
홍동심 TV 전번 알고 싶네요.아시는분 알려 주십시오
글을 잘쓰시네요..
그 옛날 50년대.
시골의 향수를 그리워
하며 쓰신 글 같네요
저도 김포에서 글쓰기
좋아하고 쓰고 있는데
순수하고 고향 냄새가
나는 글 잘들었습니다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을 누리는 삶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글쓰기를 좋아한다니
방갑습니다
저도 글쓰기를.
마음이. 외로울때
글도쓰고😮 아름답고
감성적인글이 탄생할수있다고생각이됩니다
글. 나눔을. 도좋을듯싶습니다
에9 ~위에 노천명 시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나도 71세 인데~소녀시절
줄줄~외웠던 시 네요~
그때 감성이 변하지 않아요
흥선생님!
늘 좋은 일 하시네요~
응원 합니다
응원합니다 😂
공감부분 참 많은 선배님 ~^^
꼭 좋은 남성분 만나셔서
행복한 삶 엮으시길 바래요
🎉🎉🎉🎉🎉
(만나셨는지요~~?궁금ᆢ해요^^)
5개월이나 된 동영상이네요 ㅎ
순수한분. 강한의지력도 있으시고 남은삶 꼭.좋은분만나 시처럼
살다가세요.
하나를 갖고도
만족하는 사람있고
백개를 깆고도
만족못하는 사람이
있지요
반쯤있는 물컵을보고
이것밖에 없다고불평
하는 사람
이만큼이나 많이
나마고맙다고
하는사람 내가갖은것은
내가먹고쓴것이
내것이지
내가소유한것은
내것이 아닙니다
내가생각하는
중년 여성은
남자는 귀찬은존재
집에서도 1위가자식.
2.위가 친구 3.위가반려견
4.위는 언니 동생
5.위가 남편이라
생각하는데
이렇에 남자를 찾는여성도 있네요
행복은 모든 것을
가진 것이 아니라
가진 것에 만족하
는 겁니다. 그쵸?
이 글을 썼더니 어떤 분께서 어떤 철학자가 했다고 합니다.
단순하게 삶의 굴곡과 약간의 질곡에서 깨달음인데 ...그
사람이 누구인지 찾는데 실패 했습니다.
남자친구 먼저 만나고 꽂길같은 삶을 누리세요 돈은 건강하시면 얼마든지 들어와요
우리 58년 개띠 들은 용감하잔아요 목소리 만 들어도 건강하신데요 바램의 길 열리길 응원할게요
정말 말 못하고 외롭게 사시는 60대 이후의 삶을 새롭게 이루도록 주선과 세밀하게 인터뷰늘 해주시는 홍선생님 방송 계속해서 이어주시기를 소원드립니다.
훌륭하신 일 하시니 큰 복 받으시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하게 많은 사연 청취하면서 저도 희망을 갖고 새로운 삶을 위해서 도전하고 싶어요.
문학을 하신분들은 남녀모두 표현력이 좋습니다. "시" 에담긴 자연의 지고지순한 삶..참 순수해보입니다.내면적으론 의지가 강한사람같습니다.🎉🎉🎉❤
좋은 인연 만나시길
기원 합니다---
고생 많이 했습니다
늦은 시각이지만 좋은 친구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외로운분들끼리 연결해주는 방송국 크게성공할것이다.
자식들은 성인이되고 둥지틀어 보내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같은 방향을 보고갈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최고 랍니다
그런것이 자식 잘못이 아니고 자연의 섭리가 아닐까요
누구나 다 그런것이 내리 사랑이라고 옛부터 하지 않았던가요
아무리 자식이 효자 ,,효부라고 해도 본인의 마음을 다 채워줄 자식은 없다고 봐요
그래서 본인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부모는 자식 사랑이 그렇치 않은것이라
자식에게 몰라라 하지 못하는게 부모 마음이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자기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올때에도 혼자 오고,, 갈때에도 혼자 간다고 하지만
그래도 가까운 벗이 될수 있는 사람이 가까히 있다면 서로가 기댈수도 있고 그러지 않겠어요
꼭좋은 인연 만 나시기을 응 원합니다 좋은 사람만나서행복하셔요😮😮
외심인지 내심인지~
목소리만으로도 이미 상대방의 심사를 꿰뚫고, 잘 들어주시고
뜬금없이 노천명의 시를 읊어
주시는 로맨티스트 홍선생님을
흠모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혼탁해지는 세상에
소신과 의지를 가지고
맑은 기운으로 정화시키고 계신
홍동심선생님께 늘 응원드리며
아름다운 봄밤의 훈풍에 더해
들려오는 좋은 소식들~~~
그 모든분들께도 소박하지만 저의
가없는 사랑과 축복을 얹어봅니다
평안한 밤 되셔요~
맑은기운 으로 혼탁한세상 정화시키시는 홍쌤티비 란 댓글 말씀 진실로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유진js
나이가들면 다외롭고 씁슬합니다 나이먹고 하면 같이 지내고 같이해먹고 같이구경도 여행도 함께 하는거지요 무순 부귀영화 을 바라는건 생각도하지말고 살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모든분들이 꾸밈없이 솔직하고 소박한마음으로. 모두가 행복하게 지네시길바랍니다❤
저도즐겨보는
애청자지만
문자도여러번
보내고했지만
여성우선순위로
하시는 겄같아요
형..홍피디 쪼매바뻐..할일도 없으면서..
ㅋ
저는 원집이 인천 부개동 살고 있으며 시골 왔다갔다 하면 살고 있네요
응원할께 ~ 용^^
홍동심 선생님 진행을 넘 잘하시네요 10:40
참 좋은분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위축된 생각을 가지시지 마세요 재혼대상으로 남자들이 선호할 맘을 가지셨습니다 조만간에 좋으신분이 연락갈것 같습니다 기대하세요~ ^^
행복을빌어드립니다
사연자분
늙어서 좋은분 없다고봅니다
남자든 여자든 항상 조심하시고
본인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노후에는 편안하게 잘살수가 있습니다 노력합시다
정신바짝 차려야된다
응원합니다~🤗🤗🤗
사는게 별거없어요~~여사님 힘내십시요ㆍ용기에 박수보냅니다
참마음좋은분같네요건강잘챙기시고열심히사시네요
자연과 함계할수 있는분은 마음이 곱다지요~
좋은 인연으로 데이트신청 합니다 ~🎉🎉🎉
좋은분 잘 만나시어 남은 생도
건강하시고 행복 한 삶 편안한
인생 꽃길 걸어 가시길 ~~~
홍선생님 수고하십니다인연이된다면 한번뵙고싶읍니다 도와주세요 산에사는사람 고맙습니다
기다리다. 보면은. 좋운사람이. 나타남니다
행운을. 빌니다^^
저도 여고시절 문학소녀 였어요
영남여성백일장등 전태일 문학에도
수상경력 있습니다
며칠 전 소천하신 막내이모는 여직 저를 시인조카라고 칭해주셨는데ᆢ 세상은 詩처럼 살아지지 않더라구요ᆢ
남은 여생 주님 참되게 섬기는 분을 만났으면 ᆢ기도합니다 ^^
오늘도
기쁜일 가득히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자연을 좋아하고
조용히 시와 수필, 컬럼을
쓰고있는 사람
동백꽃(필명) 입이다.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제2인생의 시작이 그져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참으로 순수함이 촣아요
저도 시골로 들어가고자해요
사랑합니다를 강요 하시는데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어색할듯,
내기준입니다,
@@봄비-f3y
아휴 ~ 오글 거리지요 ㅎ
사연자는 얼마나 더 오글 거릴까요 .
ㅋ 그래도 많은 사람앞에 용기내서 나오시고 또 해 보지도 않은 말을 하려니 쓱스럽고요 결과는 모르지만 사연자의 웃는 모습은 선 합니다 ! 오늘의 주인공 이라 할수 있고요 ㅡ 우리는 이웃 주민이니
ㅡ다 가진신 분은 ㅡ 불편해도 이해를 해야지요
사랑합니다 란 말이 어때서요?
그 말 한마디도 쉽게 못 하는 분들이 어떻게 남을 만나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겠어요 진짜 인류애를 가지면 시키지 않아도 쉽게 나오는 말이 사랑한다 입니다😊
@@melonmusk3313
ㅎ 말 하는대로 운도 찾아서 오더라구요 ㅎ
진정한 마음이 생기면 하겠지요 ^^*
외국 보다는
한국 사람이 표현력이 없는게 안타깝기는 합니다 ㅋ
유튜브는 유튜브 입니다 ㅡ 웃으시고요
날씨도 덥습니다 ㅡ 건강제일 입니다.
순수한 한편의 좋은 시 입니다
홀로서기 시인이고 가끔 시를 짓고
읊기도 합니다
시는 친일파 노천명의 시입니다.
그나이에 본인 살아갈 재력도 없는건 좀 조심스럽네요 적은나이 아니고 누가 본인의 노년을 책임지겠어요 남자를 원할게 아니라 요양보호사라도 해서 본인 살궁리하심이 .. 동녀배이다보니 .. 조심스런 의견...,
지금 저는 제스스로 자립 하고 있습니다 의식주. 다해결 하고 있답니다 몸도 맘도 아주 건강해서 외모도 다만 강남 부자들에 이하면 없다는 표현 한것입니다
내아파트 팔어서 우리 두남매 나눠주구 난 쪄꼬만 아파트 20평 살고 지금도 월 3백식. 꼬박 꼬박 저축 하고 살고 있어요
울딸들은 엄마가 외로운거 알지못한다
관심없고
저들살기바쁘고
부모는의무만있지
자식이 채워주는거 없고
마음맞는분많아서 같이지내는게 자식보다낫다
함 만나면 어떻까요ᆢ
구독자가 점점 많아지네요
축하합니다.
여사님응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홍샘예 풀만 먹고 살라카모 산에 올라가서 살모데예 근디 풀떼기만 뜯어무모 자빠지잖아예 ㅎ 한달에 한두번씩 단백질도 섭취해야 안자빠져유 뭐니뭐니케사도 머니가 어느정도는 있어야쥬 구독자님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셔유 😅 😊😊😊
재력가를 만나세요
남은삶 행복하게 잼나게 사십시요~~^^❤
재력가가 67세 아주머니 좋아하나요 재력가는젊고 예쁜 여자 윈합니다 ㅠ..
이건희는 죽었고,,,,,
인생은 60부터~시작하세요~핫 팅
안녕하세요
인연을 찾아서 부지런히 헤메고
찾아서 왔어요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을 모른다 60~70년 살다가 이혼하는 황혼 이혼도 있는데 혼자 오랜 산 사람 일 수록 혼자 사는데 익 숙 한 것 선우은숙 처럼 되지 말고 최 하 50번을 만나 봐라 술을 진탕 먹여 남.여 똑같이 주정을 봐라 그 주변 친구들을 만나 봐라 끼리끼리 모이는법 그 주변 친구분들 가치관이 어떤가 봐라 그래야 말년에 후회없는 삶을 영위 할 수 있다 이른 새벽 잠 없는 60대 중반의 삶의 넉두리^^
초저녁에 잘자고 새벽에일어나게되네요 60대가되니 ㅎㅎ
여사님
누군가 자존감을 지켜줄 남아가 있을거요
안녕하세요 ? 배경화면 집 너무 예뻐요^^
우리집은 더 예쁜데요
홍박사 존경 합니다
믿음도 같고 괜찮은 분 같아서~^^
중국 여자분이세요 글씨를 너무 몰라서요
좋은분이라 샘각합니다
저와합게자연을걱어서손잡고갑시다행복하게
망구 들 꼭 남자가 있어야 행복 하게 생각 하는 게 걱정된다 허가받 은 곳 이 신뢰안 되면 이것 또한 착 각 하는 치매성
항상건강하세요
자신감있으신분 같네요.
보기좋습니다.
나이가들수록 공허함이있는것은
모든사람들도 같습니다
자신감을 갖으시고
긍정적사고로사시면
행복은찿아옵니다
늘건강하시길바랍니다
황혼의 재혼은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선우은숙씨도 그렇고 전문가도 황혼재혼이 헤어질확률이 높다는데 섣불리보다 일정기간 사귀어보세요
ㆍ2분 축하 합니다
아들딸 구별말고 둘만낳아 잘기르기를 기도합시다..
한번 보고싶네요
67세 문학소녀 저랑 살아온과정이 비슷하군요 개띠?저는 돼지띠~두남매키우느라 힘드셨겠네요 저도 일찍이혼하고 두딸 키우고 결혼시키고~
반갑습니다
우리 나이에 67세.개띠. 고등학교 나왔으면 괜찮은.집안.
공무원 정도 했을 텐데. 저는 그 시절에 밥도 못 먹고 살았는데
시 좋습니다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갈대숩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하느님도 외로워서 가끔 눈물을 흘리신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한번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이런분이 괜찮은 분이네요
신청을 어떻게 해야 되나요
이름이 없으면 누가 당신을 불러 주겠어요
이름이 없다면 당신은 늘 울한 마음으로 평생을 혼자서 살아 가셔야 합니다
강아지도 이름이 있고 고양이도 이름이 있습니다
만약 고양이가 이름이 없다면 그냥 야옹아 아니면 나비야 하지요
앞으로는 항상 이름을 가지고 살아 가야 합니다
그래야 미숙아 순임아 영순아 미영아 그렇게 불러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름이 없다면 야 너 여자야 남자야 이렇게 불러 준다면 기분이 좋을까요
이름을 꼭 가지고 사세요
며칠전에 전국 노래자랑 상반기 2등 했다는 분께서 71세 남자 분을 만났다니 축하 해 줘야 겠네요
나도 홀로 살다 보니 항상 외로울 때가 있습니다
남자로 태어나서 허무하게 산다면 즐거움도 없고 웃는 일도 없습니다
그래도 못 생겼어도 내 옆에 사랑하는 님이 있다면 아마도 웃음도 있고 외로움도 없을 것입니다
꼭 좋은 여자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11:48
글속에 간절함이 있네요
님의 바램에 꼭 맞는 여성 곧 나타날거예요
응원합니다
아 그래요
생각나서 풍자하게 적어봤습니다.
여삼목소리가으기소침할분이아닌것갓네요암튼조은분만나세요❤
지리산 자락 밤 새워 오카리나 깎던 외로운이 어느덧 다양한 외로운이 교통정리 하는자 되었네.많은 이들 사연과 음성 들으며 보살이 어째 대자대비 함을 알겠네. 형형색색 옷 입듯 각양각색 사연 만들며 살아온 각각등보체. 형색이 있으니 그늘 만들듯 생각의 형상 다 다르니 참으로 애닯구나. 다양한 댓글 의견에 다양한 모습 그릴수 있구나. 오랜 수행자도 초발심을 잃게되면 삼만팔천리 어긋나나니 내 문득 오래전 참선중 떠오른 우스개 소리 한마디 하세 " 배고플때 마트 가지 말고, 외로울때 이성 찿지 마시게"배 고플때 마트 가면 쓸데 없이 많이 사서 후회하고 외로울때 이성 찿아 살다보면 "아이고 이 놈도 그 놈일쎄"하나 이미 엎질러진 물대접이다.여보게들 다른 여타 종교 지나는이 부여잡고 심지어 수행자 손 잡아 끌며 "불신지옥 예수천국"하나 어째 불가에선 안 그러는지 아시는가? 그건 이삭도 익어야 맛난 밥 해 먹을수 있듯 불법도 다 시절인연인 때가 되어야 불법 만나 수행하고 깨닭기에 그렇소.( 중략 ) 이제 석양처럼 지는 해 육신 시들어 가는데 요즘엔 참 수행자 찿기도 어려운데 그대들 육신의 외로운이가 저자에서 다른 육신 지닌 그대 외로움 달래줄이 찿을수 있겠는가! 그대들 생각 깊은곳 생각마져 사라진곳 오랫동안 조용히 그대들 돌아오길 기다리는 참 님이 있다오. 이성 인연일랑 밖에서 찿지말고 스스로 지혤 닦고 힘 쓰다 보면 있어도 그만 없어도 "여시여시"라오. 똑똑하고 날 사랑해줄 사람 찿지 마시고 스스로 혜안을 깨우치고 지혤 닦다 보면 헛헛한 외로움이 다 그대 생각속 어리석었던 생각의 발로 였음을 알게 되신다네."욕심에 가득한 자는 밤길을 걷다가 금덩어릴 주웠다. 크게 기뻐하며 주워 가만히 들여다 보니 누가 뱃은 누런 가래침 이었다."는 요즘 말로 웃픈 이야기가 있다오. 침묵하기론 억겁의 삼천대천의 침묵이나 한번 뱃으면 멈추지 않는 부처의 49년 사자후라. ( 아이고 눈썹 오늘 밤 많이 빠지 겠구나)탕!!
당당하게. 덤비세요 늦은많큼 남은여생 즐기세요.
이름없는 새의 이름은 ? ( 자기 )
어떤가요 ?
ㅋ 홍선생님 낭낭하게 시를 낭독하실때는 목소리에 힘이 나시더니ㅡ 오늘 인터뷰는 ㅡ 죽도 안드시었나 힘이 하 나두~없으시고 ~ 괜히 사연자 울보 중국집 가칭 주병진 사장님 생각이 굴뚝 같이 나는건 먼가요 ? 소 닭 잡듯이 하시더니 ㅡ ㅋ ㅋ ㅋ
주병진 사장님에게 관심 가지는 분도 좀 있으시던대 ㅡ
ㅋ 이분도 비슷 한대 ㅡ 좋은분 생기겠지요
홍 선생님 ^^* 기운이 없으신지 ㅡㅡ ;;;
사연자 님한테 기가 팍 넘어 갔는지 ?
ㅡ 힘내셔요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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