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ommon misconceptions among beginner campers | I did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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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Everyone has their first days, I was the same, and the beginner campers who are entering camping now
I also sympathize with my concerns.
The first time you get started, you're run by too many equipment and things to learn accordingly
I couldn't say anything.
Depending on my personal experience, knowing in advance would be helpful.
I tried to summarize the contents.
I hope it helps a little.
Thanks for watching again today!
이분은 정말 가성비넘치고 담백한 내용을 꾸밈없이 말해줘서 믿음이갑니다
와 말년 병장이 집에 가기 직전에 마지막 훈련에서 한마디씩 팁주고 가는 수준..... 조언 감사합니다
비유가 ㅎㅎ ^^ 사실 그 시절이 지나가야 '아... 그러네' 하죠. 지금 들으시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열심히 캠린이에서 진화중인데 진짜 주옥같습니다. 캠핑 처음 시작하시는분들한테 정말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꼭꼭 참고하셨으면좋겠어요ㅋㅋ
ㄱㅅ ㅅ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캠핑, 10회 20회 거듭할수록 자연스럽게 요령이 생기게 되더군요~
이제 막 캠핑을 시작하시는 캠퍼들에게 유익한 영상인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과정이지만,, 시행착오는 줄이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로대 극공감입니다. 그릴등도 불멍할떄 올려두면 기름떄가 다 타버려서 훨씬 쉽게 세척이 됩니다. 대충 씻고 불멍한번 때리는게 최고!
근데 고기집아들로서 말하지만 직화구이는 평균적으로 고기의 맛을 30%정도 올려줍니다.
고기는 참숯과 참나무 장작으로 철망구이 판에 직화는 목살과 앞 다리살 삼겹살은 주철 구이판에 구워야 제맛이죠! 사과나무 장작으로 구우면 사과향이 난다는데..... 공기 깨끗한 곳에서 고기에 소주 한잔이 인생의 낙 인듯....
캠린이인 저에게 너무 유익한 정보들 이네요~고정관념 저도 약간 생기려 했는데 이영상 보고 버려야 겠다 싶으네요~항상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네. 다들 겪어오신 과정이긴 한데, 그래도 한번 이렇게 들으시면,,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싶어서 영상으로 올렸습니다. ^^ 감사합니다.~
고기는 인정 못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한달에 많아야 두번 직화구이 고기를 먹을 수 있는데 그걸 포기하는 것은 못할 짓입니다. 정말로요. 닭가슴살과 두부와 고구마로 연명하는 삶을 평일에 하다보니....
저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리들 쓰고나서 마음 변했어요
고독한 '도시의 수도승' 이신가봅니다. 저도 운동과 다이어트할때 많이해봐서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 직화구이가 나쁘니 하지말라는 의미가 아니니, 원하시는 방식으로 즐겁게 드세요 ^^~
그리들 같은 두꺼운 철판에 구운 고기는 마이야르 반응덕분에 더 맛있기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다른건 다 공감하지만
집에서는 할수없는 고기는 직화구이죠 캠핑에 꽃입니다
저에게는ㅎ
캠핑 초보이지만 확실히 이분이 주는 팁이 일리가 있고 공감이 되네요. 좋은팁 감사합니다.
제 생각을 그대로 옮겨놓은줄^^
화로대는 대충 세척해서 보관하고 직화보다는 불멍 용도로만 쓰게 되더군요
폴딩박스는 생각보다 수납에 용이하지 않아 미니멀로 갈 때만 필요한거 같더라구요
캠핑용수납가방 잘 사용하면 많은 캠핑장비들을 한번에 수납할 수 있죠
네. 저도 크고 작은 파우치로 수납해서 틈새를 잘 공략하고 있습니다. ^^~
이제 막 캠핑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너무 좋은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많이 도움되었어요! :)
텐트 아껴서 나갔다오면 닦고 널고 힘들었는데 영상보고 맘이 편해졌어요.👍👍👍👍
소모품입니다. (비싼...ㅠㅠ) 어느정도 감수하고 사용하시면 맘이 편해지실겁니다~
하지말라는거 다 할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말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필요하고 알찬 정보들과 부드러운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
뜬금없이 슬캠님 3년전 영상이 떠있길래 보았는데요 ㅎ
저는 사실 대중교통 여행으로 이 채널에 입문(?)한 케이스라 처음에 왜 대중교통으로 여행다니시는데 캠핑생활이지..? 하는 의문이 있었습니다만..
이 영상을 보니 아~ 원래는 캠핑 영상이 메인이었구나.. 하는 걸 알게되네요 ㅋ
맨날 지하철이나 시외버스 내부영상으로 시작하는 것만 보다가 이런 걸 보니까 새롭네요 ^^
아마 레드오션인 캠핑영상보다 당일치기 대중교통 트래킹영상이 더 반응도 좋아서 전환하신게 아닐지 ~
제가 처음 당일치기 영상보던때가 십만 언저리였는데 떡상한걸 보면 슬캠님의 진짜 사용법(?)은 역시 대중교통당일치기 였던거 같아요 ㅎ
앞으로도 즐겁고 유익한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시간되실때 대중교통으로 접근 가능한 수도권 캠핑사이트 소개 이런것도 좀 부탁드립니다 ^^
폴딩박스 진짜 완전 공감이요,,,지금은 그냥 접혀있고 캠핑가서 수납장으로 쓰고있어요...
딱 필요하신 만큼만 폴딩박스를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영상은 효율적인 짐싸기 부탁합니다..ㅎㅎ 폴딩박스에 담고 다니니 확실히 부피가 커지긴 하네요..캠핑 유튜브중에 제일 좋아용
네. ~ 준비하고 있는게 있긴한데,, ^^;; 감사합니다.
캠핑을 시작하고 미니멀 라이프까지 병행하려 하다보니 슬캠님 얘기하시는 부분들이 공감이 많이 가요ㅎㅎ
돌고 돌아,, 돗자리 캠핑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요새 저도 실감합니다.
@@korea_travel 개명언 ㅋㅋㅋㅋㅋ
@@korea_travel 맞습니다 솔직히 집이 제일 편합니다ㅋㅋㅋ 요즘은 캠크닉을 더 선호하게됩니다.
아 고기는 포기 못하겠다ㅠㅠ
근데 목소리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
^^ 제 목소리에 대한 댓글들이 많으시네요. 저는 제 목소리를 들으면 오글오글,,어색해서 사실 잘 안듣습니다.
2달차 캠린이 요즘뭔가잘못되었다란걸 느끼고있습니다 ㅎㅎ 영상감사합니다ㅎ
잘못된것은 아니고,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다만 시행착오는 줄이실수록 좋겠죠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
항목 하나하나가 주옥같습니다 ㅋㅋㅋㅋ
이제 십년차쯤 되는데 안했던 짓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사실,, 많은 캠퍼님들이 따라갔던 코스입니다. ^^ 다만 미리 알면 조금은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지않을까요
하기전에 영상 시청을 해서 다행이네요 아무것도 안해봄 ㅋㅋㅋㅋ
직화+고기, 캠핑 +고기... 이 두가지의 생각만 버려도 캠핑이 편해지는 경험을 해서 정말 공감합니다. 먹고싶을때 한번씩 먹는것으로.. ^^ 점점 캠핑가서 먹는 음식이 간단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네. 음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정말 크죠 ^^ 오죽하면,, 캠핑가서 음식을 사먹는다면 짐이 절반은 줄거 같습니다 ^^
저는 화로대에 3배 두꺼운 호일 쓰고있습니다. 노지에서 청소할 필요없이 다음날 쓰레기봉투에 쏙 넣을수있어요. 단 토치를 사용하면 호일이 녹습니다. 장작불이나 숯만 쓰시면 호일이 멀쩡합니다.
아웃도어용 두꺼운 호일도 있나보군요 ^^
캠핑에 캠자도 모르는 사람인데요... 저에겐 너무 고마운 가르침이네요...^^ 감사합니다...^^ 내년엔 캠핑을 한 번 시작해 볼려구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행복한 캠핑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음...저능 화로대 호일 쓰거든요. 근데 관리를 하려는게 아니라 나중에 재를 버릴때 조금 더 안날리고 쉽게 버릴 수 있어서요~ 호일을 쓰는 이유에는 저와 같은 경우도 있으니 쓰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네. ~ 다양한 이유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겠습니다. 다만, 원래 그래야 하는걸로 아시는 분들이 있을까 싶어 영상으로 소개해보았습니다. ^^
글램핑 한번으로 캠핑에 푹~~빠져서 캠퍼가 될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각하지 못 했던 점까지 정보 공유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항상 새제품처럼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하시죠들~~~ ㅋㅋ 조금만 내려놓으시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 ㅎㅎ
어차피.캠핑장비들은.모두 소모품!!
네. 아끼는건 좋은습관입니다. 다만,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라면? ^^;;
전 최근에 구입한 타프에 20년전 jakal프랜드(대세워서걸어서쓰는) 쓰고있습니다 ㅎㅎ 오토 캠핑장 가면...신기하다거나..올드감성이라면서 인기 만점입니다 ㅋㅋ
^^ 눈길 꽤나 끄실듯 합니다. ~ 와우!
진짜 내가 생각했던 부분들을 딱딱 찝어주시네
화로대는 비추네요.
직화먹으면 기름때 타르 장난아니고 토치로 지진다한들 날라가지 않습니다.
다음번 고기구워먹을때 기존 기름때때문에 메케한 맛이 나기도 하구요.
전 세척은 자주 안하고 호일 깔고 바람구멍만 뚫고 사용하면 좋아요. 호일만 걷어내면 아주깨끗하고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보통 고기 구어 드시기전에, 화로대에 장작불이 충분히 지펴진후 숯이 된후 요리를 하기때문에, 그전에 기름때는 이미 많이 없어진 상황이실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찜찜하시다면 매번 세척하셔도 좋겠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걸음마 수준의 저에게 너무 좋은 정보입니다~감사합니다^^
이런게 찐 교훈인것 같아요 ^^ 대부분 제품에대한 리뷰많이 알려주시는데 요런 소소한 팁들 알려주시니 좋아요~~^^
다른 유투버님들 처럼 예쁘게 캠핑할 자신도 없고, 다양한 제품을 구매하며 리뷰하기도 힘들고, 광고도 없어서 ^^;; 기존에 가지고 있던, 사용했던, 좋았던 경험들을 소소하게 공유드리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캠핑~ 교본~^^
자상하고~ 감미로운~ 말투에~ 자세한~
설명까지~~참좋은 영상~^^
저도 낚시를 좋아해서 캠핑장비가 있지만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갑니다 편할라고 캠핑가는거지 너무 간지 깨끗함에 신경써서는 안될것입니다 ㅋ
저도 구이바다를 사면서 이제는 화롯대에 직화 고기를 당연시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화롯대는 블멍용으로만 장작을 따로 구매하고 조리는 구이바다위주로 하게되었네요. 그러다보니 요리의 메뉴 선택 폭이 넓어졌습니다. 결국 경험에서 오는 다양한 변화들이 스스로를 초보에서 중수 캠퍼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가게 하는거 같습니다
조금씩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것이 하나의 과정인것 같습니다~
저도 화롯대의 바베큐그릴은 아예 빼고 다녀요 뒷처리도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쿠킹호일은 오히려 캠핑을 하면서 쉽고 간단히 뒷처리를 하는데 있어 너무 좋단 것을 터득한건데...
호일만 말아서 버리면 화로대는 청소할 필요도 없다는거....
다음번 사용시에도 호일만 감싸면 되니까...
정말 편합니다.
네,하시는게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꼭 한필요는 없다고 이해해주세요 ^^
캠핑 자주 가시는 분들 입장에선 모르겠지만
많아야 1년에 2번 정도밖에 안가는 저로서는
직화구이 바베큐를 해 먹는 것이 캠핑 자체의 목적이랍니다 ㅎㅎ
저도이제 캠핑시작한지 1년정도 되가는데 정말 모두 거쳐간것같네요 ㅎㅎㅎ정말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던 영상이였어요 ! 아직도 못버린 습관이라면 브랜드맞추기...ㅎㅎㅎ
특정 브랜드를 좋아하는건 당연합니다. ^^ 다만,, 맹목적으로 '그 브랜드 아니면 안돼!' 이거는 아닌것 같습니다. ^^
고기는 직화죠!!!
말그대로 굳이 안해도 되는거지만 본인 스타일 찾기 위해선 해볼만한 내용들도 있네요. 목소리 너무 감미로우십니다!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화로대 쿠킹호일 사용은 화로대 보호 차원이 아니라 남은재 버리기 쉽게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꿀팁 많이 배워가네요 코슷코 방수포는 그냥 잘라서 쓰면 될까요? 다른 처리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저는 그냥 여러겹 접어서 깔곤 했는데 자를 생각을 못해서 영상 보면서 무릎을 탁! 쳤습니다 꿀팁 감사해요~
네~ 저는 마무리없이 그냥 잘라서 쓰시만 별 이상없습니다. ^^
전 숯불에 고기 꾸울때 무조건 호일 깔아요
세척 안할려고요 ㅎㅎ
오히려 뒷처리가 넘 편하던데요
네. 정답은 없으니 편하신 방법을 쓰시면 되겠습니다 ^^
폴딩박스공감합니다
요새 너무 열풍이죠 ^^;;
공감합니다.
@@korea_travel 폴딩박스 에 다들어가지도않고 운행할때 삐걱삐걱 부디치는 소리나서 큰 파우치에 넣어가니 수납도 많이되고 무엇보다 소음이 없어서 좋아요
저희도 사려다가 차라리 큰가방수납이 나을것같아서 안샀는데 ᆢ 얼마나 그땐 사고싶었던지
@@user-fy2be8bz6d 네 방수팩 사신거 잘하셨어요
화롯대에 은박지 쓰는 1인입니다 ㅋㅋ 저희는 아끼는건 아니고 화롯대에 남는 재 씻는게 더 귀찮고 가루날림, 냄새 때문에 사용합니다 ㅎㅎ 캠핑에 답이 없듯 뭐든 자기가 경험해보고 편한 방법을 찾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 ㅎ
호일 사용하시면 암걸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역쉬 슬캠님 ~
하나하나 틀린 말이 없네요!!
예전 어떤 연구 프로그램 에서 직화 구이에 대해 다룬적이 있습니다 내용인즉슨 아무리 좋고
비싼 그어떤 숫 ,나무 연료를 가져와도 고기가 불에 닫고 기름이 불에 떨어지는 순간....
암튼 그래서 그 뒤론 전용불판 ,
그리들 만 사용하고 있네요!!
사랑하는 가족들 위해서~~ ^^
보통 그 기름에 붙은 불 그을음을 직화구이의 향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ㅠㅠ
진짜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경험에서 나온 좋은 정보 나눠주어 감사드립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캠핑생활님 다음영상을 기다리는 애청자입니다! 이번영상도 최고세요!!
제 영상은, 캠핑을 이제 막 준비를 하시거나 입문하신지 얼마 안된분들을 주로 대상으로 하다보니,, 이미 아시는 내용들도 많으실겁니다. ^^ 그럼에도 늘 애청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korea_travel 하나하나가 다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캠핑생활님!
승용차 캠퍼로써 폴딩박스 적극 공감합니다
네, 세차용품 폴딩박스를 넣어보시면 아실만 합니다 ^^;;
맞아 맞아 브랜드 자체에 신뢰갖는거도 좋을순 있지만 제품하나하나 따져서 테트리스하듯 갖추는게 훨씬 캠핑이 편리해지죠
네. 본인에게 맞는 걸 하나씩 찾아가는것도 즐겁습니다^^
풀셋팅 캠퍼에서 백패커가 되기까진 아주아주 오랜 시간과 노력과 많은 비용이 필요했네요 ㅎㅎㅎ
저도 그길을 가고있네요ㅋㅋ왜이리 많이 산건지ㅠ
돌고 돌아,, 돗자리 백패커가 되곤 하죠 ^^ 저도 ㅎㅎ
^^ 자연스러운거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공감되는 내용이 참많네요 ㅎㅎ 화롯대 부터시작해서 구색맞추기 등등
다니다보면 다깨닫게되더라구요 부질없구나..ㅎㅎ
너무아끼느라 스트레스받고 구색맞추느라 스트레스받고 제스타일대로 마음대로 하는게 최고인거같습니다 ㅎㅎ
다들 겪어오신 절차같은건데,, 처음 하시는 분들에게 누군가 조언을 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캠핑20년차입니다
코스트코방수포부터해서 말씀하신거 대부분
오랜세월지나면 자연스럽게 터득되는부분인데
초보캠퍼들한텐 많이 도움될거같네요ㅎ
오랜경험이지나면 비슷해지는구나 한번더느끼고갑니다ㅎ
처음에는,,, 잘 이해가 안되는게 당연하니까요 ^^;
화로대에 호일은 엄청 편한데...처음엔 없이써는데 차나 침낭에 냄새가 베어서 다음 캠핑때 냄새가 불쾌한데요. 호일쓰면 아침에 솔로 털어내기만하면 되서 엄청편하던데요.
쓰레기 생성
화로에 호일은 추천함. 호일을 숯 담는 그 화로에 감싸는게 아니라 화로 다리를 받치는 받침대에 감으면 정리할때 그것만 딱 떼서 둘둘 말아 버리면 끝. 편함
굿!!!
6년차 캠퍼로써 공감가는 내용이 많습니다
좋은 컨텐츠인듯 해서 보기 좋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 저런 용품들을 사는 재미도 캠핑의 재미 중 하나입니다. ^^
화로대 극공감합니다 ㅋㅋ 단한번도 세척하지않고 재만 털어서 4년째 쓰는 화로대도 있는데 ㅋㅋ 생각보다 물세척까지 하는분들이 많아사좀 의외였던 포인트입니다 ㅋ
깔끔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호일에 물세척까지 꼼꼼하시게 하시더군요 ^^
귀찮지만 와이프가 씻어오래서 어쩔 수 없이 세척하는 제품...상당히 귀찮...
저도 최고공감부분ㅋㅋㅋ
좋은 꼭 필요한 주제를 사정없이 설명해주시네요ㅋㅋ
차안 실어 두기에 찝찝해서 그런거아닌가요? 다른 브랜드제품에 이염되면 어쩌려고.. 깨끗해서 나쁠것은 없죠.
호에에엑 저도 가방은에 집어넣는데 막 제나 찌꺼기 이런것들있으면 손에묻고 난리나서 강한물로 쎄게 행궈주긴해요 ㅎㅎ 철수세미사서 닦을까했는데 그거까진귀찮아서.. ;ㅁ;
겪어보기 전에는 누구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죠...ㅎㅎㅎ
겪어봐야 내가 왜 그랬을까...ㅎㅎㅎ
전부다 맞는 말이네요.
저도 캠핑을 오래하다보니 전부 공감되는 말입니다^^
다들 겪는 절차이지만, 누군가 알려주면 시행착오는 좀 줄어들듯 합니다. ^^
다 공감 되는 내용인데요.
그럼에도 저는 캠핑은 고기다라고 생각해요. 화로대에 고기.....
치~이~~익~~!츄릅~츄릅~!!
고기는 사랑입니다.ㅎ
완전 공감 합니다 ㅋㅋㅋ 할말이 없습니다. 다 느낀점들입니다 ㅎ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사실 화롯대에 쿠킹호일 까는건 화로대 아끼는거 보다 뒤처리를 쉽게 하려고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한다고 아껴지는 것도 아니고..
정말 초보에게 딱 좋은 얘기네요.
하지만 실제로는 이걸 봐도 이렇게 실행하는 사람은 드물듯 합니다.
대부분 경험과 비용을 치루고 나서야 알게되죠. 아무튼 좋은 컨텐츠네요.
조금이라도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저도 동감. 일본에서만 23년 캠핑하고 있는데 정말 동감합니다. 하나하나 제품 가성비 좋은걸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유명 브랜드라고 다 좋은 건 아님.
오늘영상도 멋집니다
꼭 필요한 채널
슬기로운생활 입니다
캠핑하실때 조금이나마 시행착오를 줄여드렸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 텐트 물걸레질 하지 말라는 ㅇ알 동감 입니다. 완전히 말리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기는 원인이 됩나다.
슬기로운캠핑생활 교과서 채널이네요.
캬. 정말 하나도 틀린 말이 없네요.ㅋㅋ 맞습니다. (하지만 아직 고기 욕심 못 버리는 1인)
화로대 절대 안닦고, 고기 숯불에 고기태워서 먹는게 언제가부터 싫어져서 ㅋㅋ 코팅팬에다가 고기구워먹습니다. 2개 바뀌니 세상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ㅋㅋㅋ 그거 아니여도 할께 너무많고~ 즐길게 너무많거든요 ㅋㅋ
여유있게 캠핑하는 노하우가 생기셨네요 ^^
테트리스하는걸 좋아하다보니 폴딩박스 52L에 웬만한건 다 박고 캠핑하다가 뭐 찾을라 하면 다 뒤집어 엎어야 해서 최근에 동일제품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근데 이젠 공간이 남아서 괜히 큰거 샀나 싶기도 하고 집에 정리할때 손 여러번 가던거 3-4번 만에 정리되서 좋은거 같기도 하고 아직 몰겠네요 ㅋㅋㅋㅌㅌ
완전 공감 입니다~ 이미 14~5년전에 포기하고 살은 말씀을 해주시네요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리 잘하셨네요. 캠퍼들은 누구나 겪는 시행착오인거 같아요.
영상 군더더기 없이 잘 만드시네요 저도 화로대 처음엔 호일씌우고 닦고 하다가 이게 뭐라고 하는 생각들고부턴 막굴리네요ㅎㅎ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슬기로운캠핑?
슬기롭고 지혜로운캠핑!^^
캠핑 10년차 백이십퍼 공감합니다^^
진짜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좋아요 박고갑니다.
캠핑이라긴 좀 그렇지만 화로대, 장작, 탁자, 의자, 천막하나, 간단한 조리기구, 술, 음식만 가지고 근교에서 불멍 하다가 자정 넘어가면 철수 해보세요. 일종의 세미캠핑 느낌정도 나긴 합니다. 술 안마시고 운전해줄 친구 데려가야해요.
그런 모드도 색다르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저도 몇번 안나가 봤지만 거의 느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모든내용을 격하게 공감합니다. 10~20회정도까지는 고생스럽더라도 모든걸 갖추고싶은 화려함에 맞춰간다면 30회쯤 넘어가면 간소화, 휴식, 편의, 심플, 감성 쪽에 좀 더 초점을 맞추게 되더군요...
맞는말씀만 하시지만 화로대 아낀다기보다 그 꼬질꼬질함을 못 참겠어요😂😂😂 호일은 안쓰지만 철수세미 벅벅하게되요
구이바다는 진짜 후회안하는 캠핑용품..집에서도 간혹 구이바다로 구어먹습니다~
캠핑가서 고기 그만 먹고 싶어서. 요즘에는 해물탕 아구찜 막 그냥 집밥 먹습니다..
한달에 매주가는데...그때마다 고기 먹었더니 이제는 고기 냄세만 맡아도 매슥거려요.
지난번엔 참치회 조금 사가서
장작 피워놓고 화요랑 참치랑 같이 먹으니 세상 좋더라구요ㅋㅋ
참~~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캠린이한테 너무 유익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캠린이' 라는 단어의 어감이 참 좋네요 ^^~
처음 캠핑가시는분들은 거의 첫 3번동안은 무조건 직화구이 시더라구요. 이건 못말림
좋은 컨셉 잘 보고 가요 저는 화롯대 물청소 하는 사람 입니다 ~ 실내에 장비를 보관 하다 보니 화로대에서 나는 냄새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장비들 마다 고기 쪚네에 창고 물 열면 캠장에서 나는 냄새로 진동을 하네요 ~
16일 첫캠핑 앞두고 제일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할 필요 없습니다' 이 말씀 제일 많이 하시는데 게다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해주시니 더욱 용기가 생깁니다 ㅎ
안녕하세요!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방수포에 묻은 물과 흙 등은 접어서 전용가방에 넣어오면 계속 젖어있는데 ㅠㅠ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짝꿍은 바닥에 닿는거라 청소할 필요가 없다고 하던데 그대로 썩을까봐 찝찝해서요 ㅠㅠ 집에서 펼치자니 너무 크고 바깥오염물로 거실바닥이 전쟁나버려서… ㅠㅠ 방수포 관리법 궁금합니다…!!
다재다능한 구이바다가 캠핑장비 갑아닌가요ㅋㅋ 역시
베스트 셀러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
마지막 7번 걸레질 완전 공감입니다ㅋㅋ 저도 그랬었는데 코팅벗겨져서 방수능력만 떨어져버립니다
텐트 천은 의외로 마찰에 약합니다. !~
고기는 직화를 고집안하니 오히려
숯을 신경안써도되구 ..좋더라구요
불멍할때 처음산 화로대가 두번째 사용할때는
누가봐도 수십번 사용한거랑 다를바없더라구요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네. 화로대는 소모품입니다. ^^ 원래 좀 험하게 써도 되는 제품입니다.
텐트 장비들이 비싸서 전 원터치로 1년 즐기고 있는데요.. 편하고 넘좋습니다만.. 다른 멋진장비보면 부럽긴해요..
어떤 장비이든 본인에게 맞다면 최고의 장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
저도 원터치로 몇년째 버티는뎈ㅋ 추울때 가는것만아니면 계속 쓸만한거 같애요 ㅋㅋ
많이 배우고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장비 구매욕은 ㅠㅠ 뭔가 계속 커지고 있어서 참고 또 참고있네요 ㅎㅎ
다들 그렇습니다.^^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그놈의 화로대가 뭐라고 집사람은 광 날때까지 닦을려고 하더군요. 그냥 철수 전에 토치한번 지져서 구리솔로 한번 긁어내는 정도면 되죠. V그릴 이용하고 있는데, 화로대까지 가져가야 하니 정말 무거워요. 그냥 솥뚜껑 팬에 가스불 쓰면 얼마나 좋아. 그리고 그놈의 이쁜 폴딩박스.. 이게 오히려 수납공간의 적인데, 왜그리 폴딩박스를 좋아 하는지.. 뭐.. 테이블로 쓰면 좋다고 하면서 또 테이블은 따로 가져가는...ㅎㅎ 백팩커인 저는 어쩌다 오토캠핑 한번 갈려면 장비 때문에 왜건을 서너번씩 옮겨야 하네요.
개인별로 성향이 모두 다르시니까요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좋은정보 진짜 감사드려요
초보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입니다...저도 그라운드시트는 코스트코 방수포 재단해서 사용합니다.
화로대도...그냥 소모품이죠 ㅎㅎ
네. 텐트 사이즈가 비슷한게 많아서 한번 재단해놓으면 텐트를 바꿔도 계속 쓸수 있습니다.
저도 ㅋㅋ
캠린인데 부지런하지만 청소면에선 걱정했는데
근심이 사라졌네요.
건조는 진짜 잘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