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갈수록 infj라서 너무 좋습니다. 유튜브 보면서 제가 어릴때부터 힘들때면 제안에 동굴을 파고 그 안에 들어가서 때론 한없이 슬프고, 힘들고, 우울함을 펼치다가 그안에서 다독거리고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누가 알려주지 않았는데 어릴적부터 자동으로 그랬어요. 그리고 답은 늘 긍정으로 풀어내는 지혜를 얻었지요. infj에 대한 자료들을 듣다보니 찐이네요. 그 심장의 동그라미 의미를 알고나니 제가 그렇게 또 대견하고 멋진사람이었구나 싶네요. 말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한다는 사실. infj가 가진 이 침묵에는 여러가지 해결점에 도달하는 의미가 담긴 힘이요 진취적인 특유의 흔들리지 않는 색깔이 아닐까 싶습니다.
약은 꾀를 쓰는 사람은 절때 인프제 이길수 없음 . 요렇게 나오면 요렇게 대응하겠지 하고 넘겨짚으면 그것까지 다 보여서 상대가 넘겨짚는것과 다른 행동을 함. 그럼 상대가 당황해함 ㅋ 누구에게도 악의가 없으니 전혀 적이나 경쟁상대로 대할 필요가 없는데 자꾸 그러는 사람이 있으면 싸우기 싫어서 세번은 피하면서 봐줌 . 세번을 봐줘도 계속 덤비면 그냥 이겨버림.물론 이기기위해 피할때부터 이미 최악의 상황에 대처할 방법을 철저히 준비해둠 . 나만 이런가?
MBTI 성격유형은 혈액형 성격유형처럼 타고난 것이 아니라, 가정/학교/직장/가정 환경 등 환경과 사상, 문화 등에 의해서 생성되고 변화되는 성격유형이다 보니 신뢰가 생기긴 하네요. 유년기에는 어머니의 성격에 많은 영향을 받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라는 책을 20대에 열 번도 넘게 보면서 생겼던 성격유형 그리고, 그런 가치관을 바탕으로 시대적인 흐름으로 인한 IT업계에서 일하면서 생긴 성격유형, 이후 외국계 스타트업 에서 십년 넘게 일하면서 직업으로 인해 생긴 성격 등이 INFJ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나이가 50에 가까워 지고 이뤄낸 것들의 성과들과 지금 전혀 새로운 분야에서 이루려고 매진하는 것들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INFJ 성격이 강해지고 견고해지는 것 같네요. 3년전에 딸들이 권해서 테스트 해보고 잊고 있다가 최근에 다시 테스트 해도 INFJ라서 관심이 생겨서 검색해보고 찾아보고 있는데 신기하긴 하네요. 최근에 저는 무의식적으로 직관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구체적으로 접근하고 있는데, 특히 수면에 대해서는 수면에 빠질 때 수면호흡으로 전환되는 단계를 인식하는 훈련을 하고 있으며, REM수면 단계에서는 꿈에서 얻은 유의미한 가치가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꿈에서 깨면 기억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해당 내용을 이미지화 한 후에 기억할 수 있는 연결고리에 걸어두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훈련은 30대에 잠들기 전 떠오르는 많은 내용들을 적어두던 방식대로 하고 있기에 일부러 기억하려면 절대 기억나지 않지만,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저도 모르게 다양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말들이나 행동이 저절로 나오게 되는 '직관'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추상적인 내용을 짧게 요약해서 설명하게 된 것도 최근에서 부터였고,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이상한 것이 아닌가 하고 검색해 보다가, 여기에는 써도 되겠구나 해서 짧은 글 남겨봅니다.
저는 일외에도 주색잡기등 과하지않게 안해본것 없는 경험넘치는 사람이자 잠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 열정적으로 너무 많은것들을 하면서 청춘을 보낸 중독자라고 표현 해야겠습니다. ^^ 일할때에는 거의 모든일을 맡아서 다하고자 한 열정적 스타일에 이익이나 손해등을 재거나 계산해본적 없이 너무 열심히 일만하면서 세상을 살아온것 같습니다. 일 외의 시간은 혼자지내는 시간이 가장 편해서 방콕하는 스타일이라 남들에게는 일할때와 너무 다르게 보이는게 문제인 사람이 INFJ인듯 합니다. 😊
성격이 나이를 들면서 조금씩 바뀌는것 같아요. 아니, 세상과 부딪치면서 다듬어 지는것 같기도 하지만, 사회에 적응하고 어울리기 위해 사회성을 배우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지려 하지만 결국은 자기자신으로 돌아와서야 마음의 평화를 찿을수 있는것 같아요. 아무리 다른사람들 처럼 행동하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노력 해 보지만 결국 자기자신을 들여다보고 자기자신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는걸 인정했을때 비로소 평온을 찿고 혼자의 시간이 늘어나게 되고 또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거 같네요. INFJ는 저의 개인적은 생각입니다만 수행자 같은 사람 같아요. 사람들과 사회와 부딪히고 깨지고 절망하면서 결국은 자기만의 신념을 가지게 되었을때 엄청난 광기와 같은 에너지를 발산하기도 하고 반대로 해탈한 사람처럼 일반인과 차별화된 평온을 찿기도 하는거 같아요. 나는 어디로 향해 가는 걸까요...
어떤 유형의 사람이던 인생은 변화의 과정입니다 단지 어떻게 변하는냐가 문제이겠지요 infj는 그 고유의 특성으로 인해 우주와 인생의 깊은 곳에 집착하여 많은 갈등과 회한도 경험하지만 지고지순한 방향성 때문에 충분히 오래 산다면 세상의 비밀에 도착하게 됩니다 저는 지금 그 곳에 있습니다
소개되는 정보와 거의 완벽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나의 성향을 잘 알게 되어 나를 더 사랑하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장점을 이 시대에 적용하기 힘든 부분과 손해 보는 부분이 많지만 꼭 필요하기도 하기에 애쓰며 살아 보렵니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 문제에서는 앞장서고 싶습니다.
흐미, 애국가 듣고 눈물 흘리는 사람이.. 저는, 이 세상에 저 뿐인 줄 알았어요.. 스스로 또라이인 즐 알고 살았는데.. 세상에.. 그것도 infj 의 공감능력 때문이었군요.. 오늘 처음 알았네요.. 어디가서 그런 말 하면, 놀림 받으니까.. 숨기며 살아 온 1인.. 애국가 들으면, 눈 앞에 파노라마처럼.. 유관순 누나, 홍범도 장군, 김구 선생, 안중근 의사.. 독립운동가,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 일본인이면서도 올바름을 위해 과감히 자신을 내던진 분들, 고통받았을 평범한 분들이.. 눈 앞으로 끊임없이 지나가는 느낌 받아..가슴이 찡하고 때로 눈물도 주루룩..
성숙하지 못한 인프제는 어릴때 살아가는게 굉장히 힘듭니다. 시간이지날수록 강하고 알차지고있지요(본인)
이 영상이 인프제의 감각적인 칭찬을 많이해주어서 덕분에 여린인프제들이 덜힘들고 성장하고 위안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너무 힘들죠 고독하고 어린시절
세월이 갈수록 infj라서 너무 좋습니다.
유튜브 보면서
제가 어릴때부터 힘들때면 제안에 동굴을 파고 그 안에 들어가서
때론 한없이 슬프고, 힘들고, 우울함을 펼치다가 그안에서 다독거리고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누가 알려주지 않았는데 어릴적부터 자동으로 그랬어요. 그리고 답은 늘 긍정으로 풀어내는 지혜를 얻었지요. infj에 대한 자료들을 듣다보니 찐이네요. 그 심장의 동그라미 의미를 알고나니 제가 그렇게 또 대견하고 멋진사람이었구나 싶네요.
말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한다는 사실. infj가 가진 이 침묵에는 여러가지 해결점에 도달하는 의미가 담긴 힘이요 진취적인 특유의 흔들리지 않는 색깔이 아닐까 싶습니다.
약은 꾀를 쓰는 사람은 절때 인프제 이길수 없음 . 요렇게 나오면 요렇게 대응하겠지 하고 넘겨짚으면 그것까지 다 보여서 상대가 넘겨짚는것과 다른 행동을 함. 그럼 상대가 당황해함 ㅋ 누구에게도 악의가 없으니 전혀 적이나 경쟁상대로 대할 필요가 없는데 자꾸 그러는 사람이 있으면 싸우기 싫어서 세번은 피하면서 봐줌 . 세번을 봐줘도 계속 덤비면 그냥 이겨버림.물론 이기기위해 피할때부터 이미 최악의 상황에 대처할 방법을 철저히 준비해둠 . 나만 이런가?
맞습니다 ㅋㅋ 시나리오가 있지요
맞아요~상대가 머리굴리고 수를 쓰는게 다보여요
맞습니다 똑같습니다 ㅋㅋㅋ
소름 진짜
넘겨짚어서 혼자 자기해석 하는사람이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지가 뭐라도 된줄 아는 근자감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그런 상대가 주로 ESTP 아니던가요?
인프제가 있서서 세상이 좋아지고
평화로워짐 그런
인프제가 자랑스러워 요
MBTI 성격유형은 혈액형 성격유형처럼 타고난 것이 아니라, 가정/학교/직장/가정 환경 등 환경과 사상, 문화 등에 의해서 생성되고 변화되는 성격유형이다 보니 신뢰가 생기긴 하네요.
유년기에는 어머니의 성격에 많은 영향을 받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라는 책을 20대에 열 번도 넘게 보면서 생겼던 성격유형 그리고, 그런 가치관을 바탕으로 시대적인 흐름으로 인한 IT업계에서 일하면서 생긴 성격유형, 이후 외국계 스타트업 에서 십년 넘게 일하면서 직업으로 인해 생긴 성격 등이 INFJ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나이가 50에 가까워 지고 이뤄낸 것들의 성과들과 지금 전혀 새로운 분야에서 이루려고 매진하는 것들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INFJ 성격이 강해지고 견고해지는 것 같네요.
3년전에 딸들이 권해서 테스트 해보고 잊고 있다가 최근에 다시 테스트 해도 INFJ라서 관심이 생겨서 검색해보고 찾아보고 있는데 신기하긴 하네요.
최근에 저는 무의식적으로 직관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구체적으로 접근하고 있는데, 특히 수면에 대해서는 수면에 빠질 때 수면호흡으로 전환되는 단계를 인식하는 훈련을 하고 있으며, REM수면 단계에서는 꿈에서 얻은 유의미한 가치가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꿈에서 깨면 기억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해당 내용을 이미지화 한 후에 기억할 수 있는 연결고리에 걸어두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훈련은 30대에 잠들기 전 떠오르는 많은 내용들을 적어두던 방식대로 하고 있기에 일부러 기억하려면 절대 기억나지 않지만,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저도 모르게 다양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말들이나 행동이 저절로 나오게 되는 '직관'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추상적인 내용을 짧게 요약해서 설명하게 된 것도 최근에서 부터였고,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이상한 것이 아닌가 하고 검색해 보다가, 여기에는 써도 되겠구나 해서 짧은 글 남겨봅니다.
나 인프제 인데요
어디가나 소패 나르가 귀신같이 붙어요.
너무힘들고. 슬펐어요
같은 인프제 만났으면 좋겠어요
동성으로든 이성으로든
Infj는 실제로 좋은사람들이고 그러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라
사랑할수밖에 없고 그사람에게 난 어떤 사람인지 가늠이 힘들어요.
그러시 가슴에다 좋아하는사람 명찰 붙이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인프제가 독하게 맘만 먹으면 그 누구도 대적불가! 다만 인프제는 타인을 위할 때만 그 독한 마음이 생기는 것 같음. 그렇게 살아서 3%의 바닷물 처럼 바다를 썩지않게 하라는 조물주의 뜻이 아닐까 생각함
저는 일외에도 주색잡기등 과하지않게 안해본것 없는 경험넘치는 사람이자 잠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 열정적으로 너무 많은것들을 하면서 청춘을 보낸 중독자라고 표현 해야겠습니다. ^^
일할때에는 거의 모든일을 맡아서 다하고자 한 열정적 스타일에 이익이나 손해등을 재거나 계산해본적 없이 너무 열심히 일만하면서 세상을 살아온것 같습니다.
일 외의 시간은 혼자지내는 시간이 가장 편해서 방콕하는 스타일이라 남들에게는 일할때와 너무 다르게 보이는게 문제인 사람이 INFJ인듯 합니다. 😊
보기전에 인프제 영상은 1빠로 좋아요 누르고 시청하기^^
INFJ라서 좋아요..!
성격이 나이를 들면서 조금씩 바뀌는것 같아요.
아니, 세상과 부딪치면서 다듬어 지는것 같기도 하지만,
사회에 적응하고 어울리기 위해 사회성을 배우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지려 하지만 결국은 자기자신으로 돌아와서야 마음의 평화를 찿을수 있는것 같아요.
아무리 다른사람들 처럼 행동하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노력 해 보지만 결국 자기자신을 들여다보고 자기자신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는걸 인정했을때 비로소 평온을 찿고 혼자의 시간이 늘어나게 되고 또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거 같네요.
INFJ는 저의 개인적은 생각입니다만 수행자 같은 사람 같아요.
사람들과 사회와 부딪히고 깨지고 절망하면서 결국은 자기만의 신념을 가지게 되었을때 엄청난 광기와 같은 에너지를 발산하기도 하고 반대로 해탈한 사람처럼 일반인과 차별화된 평온을 찿기도 하는거 같아요.
나는 어디로 향해 가는 걸까요...
어떤 유형의 사람이던 인생은 변화의 과정입니다 단지 어떻게 변하는냐가 문제이겠지요
infj는 그 고유의 특성으로 인해 우주와 인생의 깊은 곳에 집착하여 많은 갈등과 회한도 경험하지만 지고지순한 방향성 때문에 충분히 오래 산다면 세상의 비밀에 도착하게 됩니다
저는 지금 그 곳에 있습니다
소개되는 정보와 거의 완벽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나의 성향을 잘 알게 되어 나를 더 사랑하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장점을 이 시대에 적용하기 힘든 부분과 손해 보는 부분이 많지만 꼭 필요하기도 하기에 애쓰며 살아 보렵니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 문제에서는 앞장서고 싶습니다.
잘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사람들과 충돌일으키며 매번 혼자 좌절했던것같은데..
이리 분석해서 콘텐츠 만들어주신거보니 위로가되네요 ㅎㅎ
저는 ENFJ인데도 INFJ의 특성과도 비슷한듯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enfj 사랑합니다❤
영상 기다렸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어떻게 제 마음을 이리 잘 알아주나요 너무 좋와요. 누군가 내마음을 알아주다니.
넵~저는 진정한 infj 입니다♧~
애국가 나오면 눈물나고 누가 아프다하면 말로 표현도 못하면서 그 고통을 느끼며 아파요초상집엔 정말 큰맘먹고 갑니더 제가 그 사람이 되니 힘들어서요 ㅠ
흐미, 애국가 듣고 눈물 흘리는 사람이.. 저는, 이 세상에 저 뿐인 줄 알았어요.. 스스로 또라이인 즐 알고 살았는데.. 세상에.. 그것도 infj 의 공감능력 때문이었군요.. 오늘 처음 알았네요.. 어디가서 그런 말 하면, 놀림 받으니까.. 숨기며 살아 온 1인..
애국가 들으면, 눈 앞에 파노라마처럼.. 유관순 누나, 홍범도 장군, 김구 선생, 안중근 의사.. 독립운동가,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 일본인이면서도 올바름을 위해 과감히 자신을 내던진 분들, 고통받았을 평범한 분들이.. 눈 앞으로 끊임없이 지나가는 느낌 받아..가슴이 찡하고 때로 눈물도 주루룩..
저도 그래요. 정말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마음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risenriseagaintilllambsbco8880
사고의자유님이 좋아요*^^* 말도 따뜻하게 잘해주시고 늘 좋은점을 봐주시려고 노력해주셔서 좋아요 늘 영상감사히 잘보고있어요 항상 빌전과 평안함을 기원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하루되세요^^♥♥♥♥♥♥♥
infj 가 듣는중인데 공감하면서도 참 어렵게 힘들게 살아가네요
나는 인프제.
공감하고 가치관이 확립되어있다.
신념과믿음의 모호함.
동기부여의 미비함.
방황하고 있다~~😊
이 채널에서 위로받고 갑니다😊
인프제.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맞네
연인 입장에서는 굉장히 피곤하고 어려울거같음
인프제 실제로 만나본적 있어요?
인프제는 한번 맘 주면
어지간한 건 다 맞춰주고 정말 헌신적이랍니다
인프제가 더 사랑하는 걸로 보인다고 보면 됩니다
저희 어머니가 저 어렸을 때
쫌만 좋으면 간도 쓸개도 다 빼준다
하시더라구요
그때는 무슨의민지 몰랐는데
제가 인프제여서 그런거였답니다
동감합니다♡
INFJ라서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
이건 누구나 아니냐?
7가지중 6가지가 일치함
유쾌한성격은 케바케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