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사람을 사람 취급하지 않는 새끼들은 즐비하네요. 명백한 스토커를 막지 못한 경찰과 스토커 알폰소의 범죄 때문에 올가가 제대로 살기 어려워진 게 안타깝네요. 엑스레이 카메라라는 부분에서 쎄했는데, 괜히 쎄한 게 아니었어요. 한국에서 왕왕 일어나는 스토커 살인 및 범죄 경험이 만든 쎄함이었어요
재밌네요~!^^ 30년 전인가.. 영화 씩스쎈스를 막 보려고 할 때, 영화의 반전을 지지배 동생이 발설하는 바람에 더럽게 재미없게 봣던 게 기억나서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화가 나기에..스포않함! 사전 정보없이 봤던..그...뭐냐..카이져 수제 나오는 그 영화가 더 재미있었다는.. ^^;
어우... 스토킹범죄에 대한 처벌이 지금보다 강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하던 친구로 지냈다니 올가 대인배네요
그러게요 병원침상 위에서 카메라세례를 받아도 웃을 정도로 호탕하고 비범한 사람인 듯한데
사이코 전남편놈에 비하면 정말 턱없이 아까운 사람이네요
2021🇦🇱9🇦🇮7
굿.🇦🇬🇦🇫🇦🇪🇦🇩🇦🇨.
올가는 정말 천사네요... 설령 이용당했다고 해도 어떻게 자기 다리를 그렇게 만든 당사자와 친구가 될 수 있는지... ㅠㅠㅠ
올가가 ㄹㅇ 천사네..
4:11 여기서 눈치 챔. 펄이 박스 안을 확인해 볼 수도 있으니까 처음엔 진짜 카메라 넣어둔게 소름임..
스포방지 감사합니다ㅋㅋㅋㅋ정말 흥미진진한 사건이지만,올가와 펄이 정말 안타까운 피해자네요ㅜㅜㅜㅜ애초에 알폰소를 깜빵에 넣었다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경찰의 잘못도 분명히 크다고 생각해요 사건후 펄의 삶도 어땠는지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재밌게 봤어요!!!
스토킹범죄는 피해자가 보호요청을 해도 막기가 어렵죠 올가가 장애에 평생 가난에 시달렸다니 참 안됐어요
저게 단순히 과거 남의 나라 일이 아니라는게 슬프네요
ㅜㅜ 연애하다가 헤어졌다고 전애인 가족들까지 죽이는 일도 있더라고요
진짜 다들 조심하시고 가족이랑 같이 사는 집은 애인한테 안 알려주는게 나을까 싶어요...
올가 진짜 대인배다... 올가가 처음 총 맞았을 때 수사 제대로 해서 알폰소 감옥 보냈으면 저럴 일도 없었겠지 당연히 보상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예나 지금이나 사람을 사람 취급하지 않는 새끼들은 즐비하네요. 명백한 스토커를 막지 못한 경찰과 스토커 알폰소의 범죄 때문에 올가가 제대로 살기 어려워진 게 안타깝네요.
엑스레이 카메라라는 부분에서 쎄했는데, 괜히 쎄한 게 아니었어요. 한국에서 왕왕 일어나는 스토커 살인 및 범죄 경험이 만든 쎄함이었어요
범행의 전체적인 틀은 지금도 안 변함ㅋㅋ
진짜 올가 대인배 중에 대인배다..어쩌다 저런 대인이 남자를 잘못만나서ㅠ
그 시대에 휴대용 엑스레이라는 것부터 의아했는데.... 별 미친놈 다 있네요
헐.. 예나 지금이나 스토커에 대한 법은 너무 약한듯요.
올가는 대단하네요. 속았다고 해도 자신에게 총을 쏜 펄과..
장애와 가난을 안고 살아간 올가가 안쓰럽기도 하네요.
헐... 진짜 스토킹 처벌법이 필요한 이유라고 생각해요. 고통받는 피해자를 봐줄 순 있어도 가해자를 가해자라고 부르질 못하니.. 진작에 알폰소를 적극적으로 조사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현재까지도 나아진 게 없어 슬프네요
올가와 펄 모두 피해자네요 흥미진진하게 시작했는데 깜짝놀랐네요 이번 영상도 감사히 보았습니다
휴 정말 옛날이나 지금이나 왜 저따위인간이 많은지...
안전이별이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지... 진짜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암담하네요
와 진짜 미친 새끼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
완전 악질이네요..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지않아서 떠나간 아내를 아무것도 모르는 여성을 꼬드겨서 살인미수나 다름 없는 짓을 저지르게 하다니....
아, 너무 끔찍하고 마음 아프네요. 다리를 다쳐 가난에 이른 것까지, 슬픕니다.
오늘날과 정말 다를게 하나도 없는 사건이네요. 요즘 들어서는 누굴 시키는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직접 저지른 기사나 하루이틀에 한번은 보입니다. 데이트폭력과 가정폭력에 기득권사회가 얼마나 관심이 없고 인식이 뒤쳐졌는지 알 수 있는 사건이네요.
펄의 시점으로 보면 참 놀랍고 골이 띵한 얘기네요
하지 말라면 더 하는 청개구리 ㅋㅋㅋ 영상 다 보기도 전에 선댓글 부터 ㅋㅋㅋ
와...진짜 충격받았었겠다 어떡해..
눈숑눈숑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뉴욕의 마피아 빈센트 지간테에 대해 영상을 제작하실수 있을까요?
올가는 대인배셨네요
재밌네요~!^^
30년 전인가..
영화 씩스쎈스를 막 보려고 할 때,
영화의 반전을 지지배 동생이 발설하는 바람에 더럽게 재미없게 봣던 게 기억나서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화가 나기에..스포않함!
사전 정보없이 봤던..그...뭐냐..카이져 수제 나오는 그 영화가 더 재미있었다는.. ^^;
오늘도 넘 재밌는
남자만 안만났어도 엄청난 대인으로 행복하게 지냈을 텐데
이 사건에 대해 더 알고 싶은데 무슨 사건이라고 검색해야 나오나요?
어떻게 순진한 시골 처녀 뉴욕을 너무 동경하다가 속아버렸네요
박스에 총있나? 했는데 진짜였다
올가 정말 대인배ㅜㅜ
올가 멋진 대인배네요~
말 안 듣는 구독자 2
바보인 것도 죄. 어떻게 상자 열어 볼 생각도 안 하냐.
말 안듣는 구독자
음악소리 땜시 집중이 안돼요 ㅠㅠ
올가 대인배;; 다리 잘렸는데 용서하고 친구먹었어..
4B
무임금 히트맨은 선넘었지
올가가 엄마 집에 있을 때 총을 쐇단건가요?
던지기 당했네
그래서 보석 도둑은 누군데
애초에 스토커 전남편놈이 꾸며낸 얘기고 보석 절도 사건 같은 건 없었던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