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포커스] 나무 위에 걸린 고라니 사체는 표범짓?.. 지리산에 정체불명의 큰 발자국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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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게시일: 2022. 6. 5
지난 겨울 아침에
지리산 마천면 견성골에 달랑 한집만 살고 있는
마당에 정체불명의 큰 짐승의 발자국이 발견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는 지리산 인근 삼봉산의 밤나무 위에 걸린 고라니 사체가 발견됐다.
과연 고라니 사체와 정체불명의 큰 짐승의 발자국이 표범이 흔적일까?
알 수 없는 공포와 발자국의 정체?
표범이 지나간 발자국 일까?
누가 올려놓은 것일까?
표범이 올려놓은 것일까?
한국에 표범이 있을까?
![[세상발견 유레카] 호랑이 흔적을 찾아 나서는 사나이가 있다? | JTV전주방송](http://i.ytimg.com/vi/Lb4kdZsldF0/mqdefault.jpg)
![[세상발견 유레카] 호랑이 흔적을 찾아 나서는 사나이가 있다? | JTV전주방송](/img/tr.png)
![제작기간 1년 6개월, 국내 최초 방송!! 말벌집을 초토화시키는 '벌매' [지독한 끌림] EBS 다큐프라임](/img/n.gif)
27년째 유해조수 포획을 하고있습니다.나무위 고라니 사체는 포수들이 올려놓은겁니다.사냥개들이 멧사냥에 집중하기 위해서,,,나무위 고라니 사체가 발견된곳은 100%유해조수 허가지역이고 고라니 사체 주변에는 100%개발자국+사람발자국이 있습니다.영상속 발자국은 100%개발자국 입니다.
저렇게 발이큰 개로 사냥을합니까?뛰다 날세것네
@@LoroPiana0815 집안에서 찍힌 개발자국이 사냥개라고는 안했는데,,,,
그렇군요..
모두 다 맞는말씀인데 3미터 이상 올려놓은건 포수들이 올려놓은게 아니죠 키가 안닿는데 3미터 높이에 어찌 올려놓습니까? 포수들이 개들이 물어 뜯는걸 방지하기 위해 올려놓는건 2미터 이하만 해당 된다보네요 (사람키때문에)
@@김민수-j4l3q 3미터도 충분히 가능함 줄을 이용하면 그리고 저 동물 발짝 보면 개과 동물임 발톱이 같이 찍혀있음 고양이과는 발톱숨기고 다님
게시일: 2022. 6. 5
지난 겨울 아침에
지리산 마천면 견성골에 달랑 한집만 살고 있는
마당에 정체불명의 큰 짐승의 발자국이 발견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는 지리산 인근 삼봉산의 밤나무 위에 걸린 고라니 사체가 발견됐다.
과연 고라니 사체와 정체불명의 큰 짐승의 발자국이 표범이 흔적일까?
알 수 없는 공포와 발자국의 정체?
표범이 지나간 발자국 일까?
누가 올려놓은 것일까?
표범이 올려놓은 것일까?
한국에 표범이 있을까?
정답:내가올려놧다
설악산 인근 마을에 나무에 걸린 고라니 흔해요..
멧돼지 머리만 남은것도 산에서 간간히 발견 되요
고라니가 뛰어가다가 나무에걸려서 못내려오고 거기서 굶어죽은겁니다
비무장 지대에 있는 표범이 내려온 듯.. 동물 다니는 구멍이 있을 수 있음.
저 미국에 사는 사냥꾼인데요.. 저 발자국 캐이나인 발자국인데요 개,코요태 아님 늑대라던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개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1:44 발톱이 있네요. 고양잇과는 발톱 대부분 숨기고 다닙니다. 들개일 확률이 큽니다
옛날 이웃에 포수가 살았는데 그분의 불문율이 고나니는 재수 없다고 잡지도 않았고 잡아도 집에 가져와 먹지도 않았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나 어른들이 길가에서 고라니를 치고 재수 없는 일이 많이 생긴다고 했음..
제 지인 부모님도 강원도 일 갔다가 어둔운 길에 앉아 있는 고라니를 치는 사고후
모르고 가져오고 가사가 기울고 사고 나고 했음..
우리나라 산에 멧돼지와 고라니가 넘쳐 나는 이때에 이를 먹이로 삼는 맹수가 없다는 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팔공산
우리밭에도
똑같은발자국을
지난봄에보았슴
1:37 발톱자국이 너무 선명히 보입니다..
저거 캐이나인 발자국이에요.. 저 미국에서 사냥하는 사람이라 저런 발자국 많이 보는데..코요태 발자국이랑 정말 많이 흡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개라 생각됩니다.
87년 정도에 경기도 용인시의 산자락에서 눈에 찍힌 발자국이 보았습니다. 상당히 커서 단번에 고양이 발자국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표범의 개체수가 아주 적기 때문에 표범도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깊은 산속을 다니는 사람은 낫이나 기타 자신을 막아줄 것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 습관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곳이 표범이 나온지는 확인이 되지 않았지만 KBS다큐멘터리에서는 이미 강원도에서 표범이 돌아다니는 사진을 나왔습니다. 과거 일제점령기 까지 표범이 서식했으니 자연환경이 복원될 수록 살 수 있는 환경은 된다고 봅니다. 반달곰 정도는 이미 자연에서 서식하도록 방생하고 있는 실정이니 두고 보도록 합시다.
표범이 있다고 치자 본인 먹을자리는 최소한 앉자서 먹을수 있는 나무에 올라가겠죠 저기 그냥 올려만 놓으면 뭐합니까 저런 나무에서 먹이 먹을수 있는 조건이 됩니까?
90년대 후반쯤 지리산 피아골을 거쳐 반야봉을 바라보는 주 능선상으로 올랐다가 삼도봉 방향으로 잠깐 가보다가, 눈길에 저런 발자국을 발견한적있었죠. 하필 카메라가 무겁다고 안가져왔던게 후회스럽더라구요..앞에 4개쯤 작은 원과 중앙에 큰 원형의 발자국..보면서 앗 표범이다란 느낌이 들던데... 잠시후 내가 언제 표범 발자국을 봤지? 표범무늬랑 발자국의 둥근 모양을 혼동했을까? 그런 의문을 품다가 주위에 무언가가 있을거란 생각에 등골이 오싹했던 일이 있었네요..
구독했습니다요
나무에난 발톱자국은 담비가 낼만한 크기가 아니네요
98년 7월 가족끼리 무진장 고개쪽( 무주. 진안.장수) 계곡에 놀러갔다가, 하루만에 잠만 자고 바로 내려옴.
분명히 봤음. 표범~~
수년전 계룡산 눈밭에서 주먹만한 범발자국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적도
발자국은 죄다 발톱이 나온 개과 동물의 발자국이고, 저정도 고라니는 담비의 소행. 표범은 저렇게 낮고 작은 나무가 아니라 튼실한 5~6m이상에 나무에 올라가서 먹이를 먹음
맞아요
그리고 표범이면 고라니 목에 선명하게 이빨자국과 몸통에 큰 발톱자국이 있어야죠
와일드 포커스에서는 전문가들 확인이 필요 하다고 하시면서 전문가 티비에서 의견 적으면 몽땅 차단 하시네요 철저 합니다
감탄했어요
주위에 소량의 털이 라든가 배설물로 충분히 밝힐수가 있을텐데 ᆢ
인가 근처까지 내려와 발자국을 남기면 여하튼 흔적을 남깁니다
주로 개나 닭 염소를 노리고 오는 겁니다 안타깝지만 유령도 아니고 전국민이 핸폰이 있는 마당에 흐릿한 사진한장 못 찍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죠
자연에서 하지 말아야하는것은 수량적은 계곡에서 통발로 어로행위하는것이며 산에 개를 데리고 다니는 행위 즉 유해조수한다며 개를 데리고 수렵하는 행위입니다. 자연은 영원히 대대손손 물려주어야하는 영원한 자원입니다.
화면에 보인 장면은 사람이 한것이며 발자국은 개 발자국입니다.
개를 데리고 사냥 하시거나 데리고 다니지 않는것이 자연을 지키는 올바른 길입니다.
지리산에는 표범도 살고 곰도 살고 더이상 못가겠다😢
인간의 작품이 아니라면 고라니를 죽일만 한 맹수는 현재는 담비 뿐인데 과연 작은 담비가 저 무거운 고라니를 나무위로 끌고 갔을 수는 없는데...그렇다고 존재확인이 안된 표범의 짓이라고 얘기하기도 어렵고...전문가가 조사에 나서야 알 것 같습니다.
삵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picochid9144삵은 고양이보다 약간 큰 크기에요
사람이 올린겁니다
표범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겠네요.
9독 합니다 ^^
고양이과 발자국은 꽃무늬
개발자국은 발톱이 튀어나온 발자국
안녕하세요 천우신조의 호랑이 탐사 티비 입니다
보시는 눈이 정확하세요^^
내가정확하게 예길해줄꼐.......일단 사람과함께산에오르다가 개가 노루를쫒아 물어죽이고 노루를 먹지않는 사람은 나무위 가지에 노루사체를 올려놓앗지 그이후로 담비나 오소리 매 등등 조금뜯어먹은듯 절대 표범은 아니다......
표범이든, 호랭이든 살아만 다오. 더 많이 번식해서 고라니, 멧돼지좀 정리해줘라.
사람도 정리된다...
아끼르무
높이가살짝
먼가가 분명이 있어요
멸종 소리 하지마세요
제 두눈을 걸지요
저는 20대 후반 형들은
30대 3명이 거창 가조면
개천 모래톱 에서 방금찍힌
손바탁 만한 발자욱 끝에
날카로운 발톱까지 우리는
호랑이가 틀림없다고 하였지요 벌써 40년쯤 지났지만 표범 일수도 있구여
확실한건 있다 라는검니다
그때 삐삐가 있었나
음! 그래서 답이 뭔가요? 스라소니? 담비? 모르겠네! 그것이알고싶다! 에서 다루어 주세요!
장난하지말아요 표범은 그리 낮은곳에 먹이를 걸지않아요!!
나무에 걸려져있으면 당연히 올라간 나무에 발톱자국이 있지않을까요?
표범 아니레요. 사람과 사냥개짓일 확율 높다네요. 아무르 표범은 아프리카표범과 달리 사냥감 나무위로 올리지 않는데요. 러시아 연구진 주장. 하이에나등 없고 호랑이외 적수없어. 호랑이는 개체가 적고요.
고라니올릴려면 확실한 발톺자국과 털이 남아 있을텐데 겨우발자국 밖에 없다는건 다른동물짓이지
표범발자국이맟읍니다
잘 만들어서 기계음을써서 다 망쳐 놓았어.
김씨 아저씨가 하루전에 올려놨는데 ~
범 발자국이 확실하네
한국 표범 반갑다
유튜버님 대덕산에서 잡힌 호랑이는 21년도 입니다..일제시대때인 일본인
표범이라면 더 높은 곳에다 올려 놓는다. 겨우 사람 키높이에 올려놓지 않는다.이것은 분명 사람의 짓이다.이유는 알수없지만
발자국은 발톱이 선명하네요.100퍼 개발자국입니다. 고양이과동물은 발톱자국이 없어요. 나무에 걸린 고라니는 높이나 뜯어먹은 부위등볼때 동물이라면 담비입니다
오소리일수도..
백가님 정답 100%담비 3마리정도 일껍니다.
표범은 나무 높이가 더 높 습니다
예외는 있죠. 치타는 발톱을 숨길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표범은 70년대이후 멸종됨
시멘트 마르지 않은곳에서 고양이 발자국도 발톱이 찍히더라구요.. 무조건 발톱이 안보인다는 정답이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생각이 바뀌었어요 그 발자국 보고
사냥꾼이 올렸다면 나무에 찍힌 발톱자국은 설명부탁요
야생 담비가 나무위에 올려놓곤하죠
강원도 양양에서 산불 났을때 한계령에서 표법을 보았다는 제보도 있었습니다
제보?ㅋㅋ 나도제보해줄게 우리집앞에 사자잇더라
그거 임순남 소장한테 제보한건데 표범이 아니라~ 호랑이 2마리가 바위 위에 있었다고 했었음. 근데 난 그거 딱히 신빙성이 별로.....
표법?
그런 동물도있나?
@@남리플 아 나참~ 댓글 다는 방법을 모르시나... 표법 이라고 표기한 사람한테 남겨~~
@@똘이-d9j 네
한국표범은 사체를 나무위로 올리지 않는답니다.
우리나라에서 표범은 있을 수 없다
요 근래에 강원도 산지에서 표범 찍혔다는 소문이 있던데.. 궁금하네요 또 2006년?쯤 삼척 면산일대에서 야생동물전문가가 표범 목격한 것도 그렇고.. 지리산에서도 비록 증거는 없지만 2008년초 성삼재~노고단 구간에서 표범 목격담도 있었죠
아마도 표범은 극소수 생존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지리산 정도의 규모와 환경이라면 가능하다고 보여지네요
표범이 근래 정말로 찍혔다면 이미 공개 되었거나 뉴스에 나왔겠죠~~
마당의 발자국은 고양이과 맞습니다...
고양이과 동물은 평소에 발톱을 숨기기 때문에 발자국에 발톱이 찍히지 않아요. 영상의 마당 발자국은 발톱이 선명하게 찍힌것 처럼 보입니다.
개과 동물 발자국 확신합니다.. 저 미국에서 샤냥하는데.. 코요태 발자국이랑 정말 많이 흡사합니다. 한마디로 개일 가능성이 높지요.
100퍼센트 개발자국임
믿거나 말거나 우리나라엔
개호랑이가 크기는 독일개
셰퍼트보다 조금큰 정도다
남한에 분명히 살아있다
개발자욱 같은데여,,,저도 비슷한사진 찍은거 있는데 알고 보니 개였음,,
범의 짓이다. 끝.
고양 이과는 발자국에 바톱자국 없음 보니 대형개다
담비는 떼로다니기 때문에 송아지정도는. 나무로 끌고들 올려놓습니다
표범은 고라니 멧돼지 먹이가 많아서 사람에게 해를 입히지 않아요 야생표범이 자연에서 자유롭게 살도록 내버려 두고 사람들은 표범에 관심을 갖지 않기를 바랍니다
고란이 가족들이 장사 지낸것이내
고란이 무듬
멧돼지 엽사들입니다. 사냥개가 물어잡거나 총으로 잡고서 사냥개가 고라니 사체에
산경안쓰고 사냥할수있게 나무에 올려놓는 일이 흔합니다.
근데 나무타고올라간 발톱자국도있고 3미터 높이 메달려있다니 의구심이드네요
@@깻잎-g8l영상 속 고라니가 걸려 있는 높이는 3미터 아닌데요. 딱봐도 2미터 조금 넘는 정도 밖에 안됩니다.
뜻밖에 보건사업
개 발자국인데요....... 검색하시면 동물 발자국 종류별로 올려 놓거나 직접 표범, 호랑이 발자국을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표범과 개나 이리 등 개과 동물의 발자국은 전혀 다릅니다....
나무에찍힌 발톱자국이 동물의 발톱으로 찍힌것으로는 안보임
개인적으로는 호랑이는 100프로 전멸이지만 표범은 높은확률로 남한에 극소수 5마리 이내 개체가 근친교배로 생존가능성 있다봅니다. 하지만 저 발자국은 100퍼 개과 즉 큰개발자국이고 진흙에 눌려 크기가 더욱 크게 남겨진거에요. 현재 한반도 최상위층 육식류 동물은 담비 삵 정도입니다. 고라니 올려논건 담비 3마리 이상 무리지어 고라니 사냥후 나뭇가지 올려놓은 전형적인 모습이고 저런 나뭇가지 고라니 걸처논건 심심찮게 발견되는 흔한 모습이지요. 표범이 있다면 국내최고 오지중 하니인 동부전선 비무장지대 나 경북봉화 강원 태백쯤 일거고 과거부터 대표 표범서식지인 지리산및 가야산일대도 가능성있지요 . 표범은 아직 몇마리 개체가 남아있을 가능성 높습니다.
공감합니다 호랑이는 절멸했을거 같고 오히려 표범 극소수가 스라소니보다도 생존확률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개발자국이면 그개는호랑이만한놈인가부다.
나무에발톱자국은뭔가?
발톱 부분 뾰족 ㅋㅋㅋ
도사 발자국임
표범 호랑이는 발톱자국이 없습니다.
1:36
발톱 자국이 선명하네요
고양이과는 발톱 자국이 안 남습니다
곰일듯
몇년전에 방사한 반달가슴곰
무식한소리마세요 반달가슴곰은 고라니,멧돼지 사냥 안합니다
@@채성일-t2q 반달가슴곰이 포유류를4.33%먹는다는데
좀 알고좀답글좀 다세여
무식한 성일님아
@@채성일-t2q
무식한게 누구일가?
ㅋ
발자국은 곰 인거 같은데
그러네요 멧돼지사냥꾼들이 올려놓은거네요 개들이 물고 하니까 ᆢ사냥개들이 잡았군요 하지만 표범은 분명 살아있고 우리나라산에서 활동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자가 있는것 같은데 ㅎㅎㅎㅎ
표범이 올려놨으면 애초에 올려놓는것도 저케 어정쩡한 높이에 안놓지..
딱 사람이 던져 올려놀 높이네
저러니 사체냄새맡고 온 다른 동물들이 어케든 먹어보려고 나무밟고 사체 당기는거지
발자국이 크네요..오..조심해야 겠네요..
나무 위에 사체는 담비이고요.
표범은 나무 높이가 더 높아요
담비 발자국이 저렇게 크냐 돌아이냐 호랑이지
@@EC-cw9tj 앞에 집마당 영상 말고 나무걸려있는 고라니사체 담비라고한거에요. 그래도 욕까지 하실 필요가 ㅠ
@@credybenjamin3262 힘내
@@EC-cw9tj 호랑이발 저렇게 안작고 딱 봐도 발톱자국선명한게 고양이과동물 발자국이 아니다 도라이야
담비가 지보다더큰고라니를 어떻게 나무위로끌고올라갑니까
발자국 개과로 판별났다고 본거같은데..
고라니가 점프해서 나무위에 올라 가 죽은 것 같네요
저역시 유해조수 엽사인데 정답입니다 엽사들이 흔히하는수단이지요
장난ㅋ
이 아저씨 국방부 일종창고 보굽품 깔깔이입으셨네
사다리타고 올려놓고 큰개 데려다 발자국 찍어놓고 맹수이름 팔아 화재 될라고 연기하는거봐라..
그런데 왜 먹지를 않았을까
없는표범 왜자꾸있다는거여
경쟁 동물이 없다면 나무에 올려 둘 이유도 없으리라 생각되네요.
표범일 가능성이 높음 왜냐하면 고라니를 나무위에 걸어 놓을수 있는 동물들은 대형고양이과 동물들임
표범은 1970년 이후 한국에서 사라졌습니다 뭐 90년대까지 있었다는 소리도 있지만요 지금은 한국에서 멸종됐어요 영상은 큰 개일 그능성이 높습니다
@@son7_ppongMAN 개가 나무를 타요?
@@비트겐슈타인-l7e 아뇨
표범 절대 아님.
저렇게 작은 나무에서 표범이 먹이를 먹지 않음
담비의 소행임
여러분 상식적으로 생각 했을때 표범이 있다면 나무위에 사체보다 바닥에서 먹고남은 뼈가 더 많이 발견 될것입니다 땅에서 먹은 헌적은 없고 나무위에 올려져 있다고 표범이 있다고 보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아 음악 듣기싫어
표범
발톱보이는걸로 봐 큰개 이네요
반달곰이겠지
개발자국이네~~~~ 표범은 발톱자국이안보여요~
한국에 표범 없어요....!!
있었으면 그동안 표범이 먹고 남은 동물사체가 발견된적이 한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곰…?
그래야 인간이 산에 덜 가지 돈 안드는 자연환경 보전 방법이네
아므르표범은 먹이를 나무에 올리지않읍니다
나무에 올려요. 나무에 발톱 자국까지 있는데...
아저씨는 연기 연습좀 해여
만약 표범이라면 잡은걸 먹지않고 나무에 올려놓으면 어쩌라는거야 ㅋㅋㅋㅋ
참 애쓴다 애써
개발자국 이고만
한국에 표범이 멸종되였어요...정말 있다면 뜯어먹은 사체가 많을거구,,, 저렇게 낮은 높이에서 먹이를 올리지 않습니다...
표범이 멸종을 직접 확인했는지요? 아프리카 표범이 낮은 나무에 먹이를 올려서 하이에나가 당겨서 먹는 동영상 많아요.
사람이 한겁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사냥은 전면 금지시켜야 한다 그래야 늑대와 표범 호랑이 가 서식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나무에 걸쳐놓은 건 사람.
집 마당에 찍힌 발자국은 큰 개, 아니면 반달가슴곰
개발자국인데.
개발자국입니다. 표범은 발자국을 깊이 찍지않고 발톱도 숨기며 패드가 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