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들이 버리는게 회사에서 버리는것보다 훨씬많음ㅋㅋㅋ보통 이런 기사 보면 아 의류가 이렇게 버려지는구나 환경오염의 큰 주범이구나 하면서 경각심을 가져야되는데 회사탓하면서 정신승리하고있노 이러니 우리나라가 1인당 탄소배출량, 플라스틱사용량 최상위권이지ㅋㅋ평균치의 수 배씩함
항상 이런 영상 보면 느끼는 게 개인이 돈 주고 사는 거 얼마나 버리겠냐 진짜 극히 일부에서 그런 거지. 그래프를 봐도 개인 보다 공장에서 버려지는 게 거의 4배 가까운데 개인보다 기업에 더 초점을 맞춰야지 그리고 대책도 거기서 먼저 세워야 하는 거고 환경을 지키자 면서 맨날 국민한테만 말하고 기업들이 더 큰 문제야 솔직히 과 포장,과 생산 하고 소비자들은 돈 주고 사는 거라 솔직히 진짜 못 입는 거 빼고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입고 버리는 거지. mbc도 아직 멀었다.기업에 대한 얘기를 더 해야지 쓰레기도 그래 맨날 국민한테만 켐페인 하면 뭐 하냐 기업들이 더 많은 양을 버리는데 환경은 소비자만 지키냐~!
나는 하절기면 대체로 생활 한복 두 벌로 지낸다. 동절기는 방한을 위해 몇 가지의 의류가 더 필요하기는 하지만, 가급적 최소화 한다. 이렇게 몇 가지로 1년 2년을 입어도 내 신체가 혹사 당하는 것도 아니며, 내 인격의 품위를 잃는 것도 아니고, 가지 못할 곳 있는 것도 아니다. 즉 내 삶에 큰 영향이 없다는 것이다. 의류로 인한 환경 침해와 경제적 낭비가 심각하다. 우리 모두 과도하지 않은 적정한 의류 소비에 대한 고민을 할 때이다.
수선비보다 옷이싸거나 수선비가 절반수준인 경우도 많아서 셀프수신할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좋을듯. 쇠붙이 똑딱단추나 후크 사면 한번쓰고 버리게되니 소정의 비용을 받고 재봉틀이나 금속부착물, 단추 수선하면 좋을듯. 옷쓰레기중 못사용하는건 파쇄후 보온재로 면류는 파쇄후 난방용 펠렛에 혼합하면 될듯
뭔소리야? 여기 필리핀 현지인들이 다 입고 돌아다니던데 ㅋㅋ 오토바이 배달 하는분 한국 예비군 옷 잘라서 입고 다니거 보고빵터짐. 만다우에 도매시장에 한국 중고옷 씨게 막팔던데? 한ㄱ구에서도 의료수거함 옷건져서 중고로 싸게 팔면 여기저기서 작업복으로 입겠지만. 당근마켓 보다 비싸게 파는 그런거 누가 입누?
의류 수거함에 이권이 다 다르다고 들었다 그것 부터 조사해서 제대로 재활용 또는 폐기할 수 있는 업체를 재 선정하고 그에 맞는 우수 재활용을 할 수 있게 체계적이고 규모있게 관리하자. 의류 수거함마다 권리금 붙이는 행위를 먼저 기자가 파해치고 이야기 해야 되는거 아닌가? 문제가 있다로만 기사 내지 말고 기자 정신을 한번 더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요즘 시대 옷은 예전처럼 대물림하며 입히기는커녕 ‘패스트 패션’ 즉, 한 철 입고 바로 버리는 의류 구매 행동이 일반화되고 있다. 그런 까닭에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옷 가운데 70%는 입혀지지 않고 재고인 상태로 바로 폐기되거나 소각되고 있다고 한다.
헌옷 수출이 세계5위란건 충격이다ㅠㅠ
1인당 탄소배출량, 플라스틱 사용량도 최상위권임
개인이 버리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의류회사에서 멀쩡한 옷을 버는것이 더 큰 문제다 싸게 팔면 되는데 그냥 버리는것이 더 큰 문제다
결국 버려지는건 똑같음 헌옷으로 버려지느냐 깨끗한옷으로 버려지느냐.. 어디서 니탓 내탓 하는거냐
@@도라에몽주머니-w5g 어짜피 버려질거 쓰고 버리는게 낫지 지금 뭔소리를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싸게 팔면 의류회사를 같짠게 생각하니까...
이문제는 spa브랜드들을 퇴출시키고 탄소거리에따른 세금을 덧붙여서 팔면 해결됨.탄소거리에 따른 세금은 헌옷폐기비용으로 사용하고, 다만 옷값이 오르고 저개발국가에서 싼값에 옷을 제작해 가져오긴 힘들겠지만
개인들이 버리는게 회사에서 버리는것보다 훨씬많음ㅋㅋㅋ보통 이런 기사 보면 아 의류가 이렇게 버려지는구나 환경오염의 큰 주범이구나 하면서 경각심을 가져야되는데 회사탓하면서 정신승리하고있노
이러니 우리나라가 1인당 탄소배출량, 플라스틱사용량 최상위권이지ㅋㅋ평균치의 수 배씩함
저거 민간업체에서 돈벌라고 힘싸움해가며 설치해논건데 이제와서 돈안된다고 헛소리 지꺼리네
웃기네…의류 수거함 회수하는 아저씨한테 들엇는데……중고옷이나 벼룩시장같은데서 판다고한다….특히 토요일 아침일찍 사당역에서 할머니들이 옷장사하는데…..거의보면 누가 입덤옷들이나 신발도 마찬가지다 ㅋㅋㅋㅋ
항상 이런 영상 보면 느끼는 게
개인이 돈 주고 사는 거 얼마나 버리겠냐 진짜 극히 일부에서 그런 거지.
그래프를 봐도 개인 보다 공장에서 버려지는 게 거의 4배 가까운데
개인보다 기업에 더 초점을 맞춰야지 그리고 대책도 거기서 먼저 세워야 하는 거고
환경을 지키자 면서 맨날 국민한테만 말하고 기업들이 더 큰 문제야 솔직히 과 포장,과 생산 하고
소비자들은 돈 주고 사는 거라 솔직히 진짜 못 입는 거 빼고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입고 버리는 거지.
mbc도 아직 멀었다.기업에 대한 얘기를 더 해야지
쓰레기도 그래 맨날 국민한테만 켐페인 하면 뭐 하냐 기업들이 더 많은 양을 버리는데
환경은 소비자만 지키냐~!
북한으로 보내면 되겠는데
처음부터 헷갈리게 만드는 디자인으로 만든게 흠이지 ㅋㅋ 옷을 버리는 통인지 재활용 통인지 아는사람이 거의 없지 이불도 넣고 난리남
의류... 스티로폼...어망... 쓰레기 중 많은부분을 차지하는거로 알지만 뚜렷한 대책 또한 없는것 사실이지!!!
저헌옷도 다시기계에넣어서 박음질하면 이불로쓰면 참좋은데요 하우스에 덮게로 쓰면 그것도 사서쓰잔아요 그거만들때 저런헌옷버리는거 갖다 만들면 좋을건데요
@@유정기-x2u
요즘 누가 귀찮고 가오 떨어지게 그래여~
글고 인건비 비싸서 걍 새로 사는 게 더 가성비가 좋음 ㅋㅋ
@@김-i9q 그게문제 자꾸생산해내니 쓰레기가 지금문제잔아 그걸줄이려고 하는거니까 저걸 옛날 솜틀듯이 가져다가 그냥 누비면되 더쉬워 겨울거 여름거 가을거 나눠서 그틀에넣어서 누비면끝이야 그럼 시골에 하우스덮고할때더 질기고 좋지 지금쓰는건 나뻐 질도안좋고
@@김-i9q 그게무슨가오랑상관 ? 그건천하에부자도 하우스하면 다쓰는건데 온도조절할때 덮었다 걷었다하는건데 온도 가올라가면 손으로 감고 내려가면 말고 도르레식으로 지금쓰는것도 아마헌옷으로 하긴할걸 ?
돈없다고 징징대면서 옷종 그만사재껴라 옷만안사도 지갑든든해진다
요즘 옷은 옛날과 달리 대부분 내구성이 없어요. 중고로 입을만 하지 않습니다
저X들 인터뷰 왜 반말로함? 못배워먹었나
어차피 버릴꺼면 의류수거함을 왜 두는지 모르겠네
의료수거함의 목적은 그게 아니었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거의 쓰레기통처럼 쓰고 있으니
버려지는게 많아지는 거지
우크라이나랑 팔레스타인에 보내라~
거의 여자가 버림 남자들은 옷 사기 귀찮고 갈아입을 옷만 있으면 됨 최소 10 년 입음
의류을 거의 무료수거해가면 최대한 재활용 해야지 수거업자들 문제가 많네.
어차피 저런거 다 개인사업인데 굳이?
뉴스의 순기능 입니다. 이와같은, 일종의 문화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뉴스를 보고 알게 되네요
나는 하절기면 대체로 생활 한복 두 벌로 지낸다.
동절기는 방한을 위해 몇 가지의 의류가 더 필요하기는 하지만, 가급적 최소화 한다.
이렇게 몇 가지로 1년 2년을 입어도 내 신체가 혹사 당하는 것도 아니며,
내 인격의 품위를 잃는 것도 아니고,
가지 못할 곳 있는 것도 아니다.
즉 내 삶에 큰 영향이 없다는 것이다.
의류로 인한 환경 침해와 경제적 낭비가 심각하다.
우리 모두 과도하지 않은 적정한 의류 소비에 대한 고민을 할 때이다.
진짜 의류매장들 옷 장난아니더라ㅡㅡ
너무흔해요 물질이
옷을 어떻게버려야하나 했는데
수거함에 넣어도 쓰레기일거같네요
어쩔 수가 없는 현상이다.
자본주의가 사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무한반복 생산을 해야되고 무한반복 사줘야..
지금의 문명이 버티는 것이다.
최선을 다해 아껴봣자 시간만 좀 연기될 뿐이다.
나는 옷을 한번 사면 삭아서 다 떨어질때까지 입는데 겨울옷 중에는 30년 넘은것도 많고 2년에 한번정도 옷을 사는데 재래시장에서 파는 중고 청바지 5천원짜리 4장정도 옷사는데 돈이 제일 아까움
동네 의류 수거함에 입기 싫어 버린 의류70~80% 대분분 쓰레기 폐기될거다 재활용이 과연 얼마나 될까?????????????????????????????????
어차피 버려지면 북한에라도 갔다줘라. 옷은 줘도 되잖아?
수선비보다 옷이싸거나 수선비가 절반수준인 경우도 많아서 셀프수신할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좋을듯. 쇠붙이 똑딱단추나 후크 사면 한번쓰고 버리게되니 소정의 비용을 받고 재봉틀이나 금속부착물, 단추 수선하면 좋을듯.
옷쓰레기중 못사용하는건 파쇄후 보온재로 면류는 파쇄후 난방용 펠렛에 혼합하면 될듯
분쇄 해서 다시 결합해서 건축 자제로
멀쩡하면 헌옷수거상에게 판매하세요
짜장면 탕수육값은 충분히 생깁니다
티셔츠는 반갈쭉 되서 기름닦는 쓰레기청소용으로 전락됩니다. 레이스 달린거나 브라도 나오는데 이딴게 왜 드가있는지 의문이고 기름닦고 다 쓰레기행됩니다.
의류등록제가 시급하다.
역시 1인당 탄소배출량, 플라스틱사용량 최상위권의 위엄
기자가 친구야? 인터뷰 나온 사람들은 왜 반말을 하냐
뭔소리야? 여기 필리핀 현지인들이 다 입고 돌아다니던데 ㅋㅋ
오토바이 배달 하는분 한국 예비군 옷 잘라서 입고 다니거 보고빵터짐.
만다우에 도매시장에 한국 중고옷 씨게 막팔던데?
한ㄱ구에서도
의료수거함 옷건져서 중고로 싸게 팔면 여기저기서 작업복으로 입겠지만.
당근마켓 보다 비싸게 파는 그런거 누가 입누?
의류 수거함에 이권이 다 다르다고 들었다 그것 부터 조사해서 제대로 재활용 또는 폐기할 수 있는 업체를 재 선정하고 그에 맞는 우수 재활용을 할 수 있게 체계적이고 규모있게 관리하자.
의류 수거함마다 권리금 붙이는 행위를 먼저 기자가 파해치고 이야기 해야 되는거 아닌가?
문제가 있다로만 기사 내지 말고 기자 정신을 한번 더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엘리베이터없애고 옷감묶어서 조로처럼 다녀야지
리폼을 해도 되는데;; 저는 필요를 리폼으로 ㅅ용중임
머리 속에 뇌가 아닌 우동 사리만 가득한 것들이 유행 따라 한다고 그러는 것 아닌가?
요즘 옷들 관리만 잘 하면 20년 이상도 거뜬하게 입을 수 있던데?
니같은놈들이 20년 입으면 경제가 돌아가겠냐? ㅋㅋㅋㅋㅋㅋ 유행 빨리빨리 돌아서 소비를 계속해줘야 나라경제가 돌아가지 머리에 든거없는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본적으로 생산을 줄여야하지 않나요..............
헉... 저는 저게 옷을 분류배출하는 통인줄 알았어요....
공장으로 가잖아..
세탁한번해서..
유니클로 처입지마라. 마크없어도 척 보면 다 안다. 체크무늬남방, 내복 이딴거 입고 피부암이나 걸려라
체육복 같은거 만들면 누구나 유행없이 입을수 있을것 같은데
아구 저거 어쩐다냐
옷은 녹여서 석유 추출이 안돼나?
흙이라서 옷 3,4년 이상 입는다
의류수거함에 이불 가방 신발도 넣네?
의류외에는 전부 쓰레기봉투에 버리거나 또는 페기물스티커 부착 대상아닌가?
요새 의류수거함은 쓰레기봉투값 안내도 되는 무료의류폐기소나 다름없어졌음
어차피 못입을 옷이라면 차라리 지퍼나 단추 등등 부자재는 가위로 자르거나 분리해서 버리고 옷감만 버리도록 하고 그 옷감은 녹여서 재활용해도 될 듯 한데~?
진짜 옷 한해입고 버리는것들은......... 옷버릴때도 세금을 붙이자.
당근하세요~~~~
전에 언젠가 옆에 가보니까 꺼내는 곳에 큼직한 자물통으로 채워져 있던데, 개방해 놓으면 안되는 건가?
태워라.
수출이 골칫거리라 는게 이해가 안가네 ???? 저거 수출로 먹고 사는걸로 아는데
중국 욕하지 마라😂
반팔 티셔츠한장 만드는데 5톤의 물이 든다고 한다
헉..
그거 환경단체에서 기부금 슈킹할라고 만든 구라자료라던데 ㅋㅋ
@@김-i9q 진짜요?헉
요즘엔 모르겠는데, 예전에 방앗간에서 보니 산더미로 쌓인 옷감 조각을 불쏘시게로 넣고 열원으로 사용하더라 .... 공해 장난아니겠는걸 하고 생각했지만 .....
비닐 하우스 농가에 열원으로 사용하면 될텐데 .... 물론 소각로는 지자체에서 관리해야겠지? .....
베게 쑤셔넣는 ㅅ ㄲ 들도잇던데 ㅋㅋ
소 돼지 먹여~~~ 인간은 소돼지 먹고. ㅋ
전주엠비시는 괴상한 논조로 선생질하는 뉴스를 방송에 내보내네😂
제일 좋은 방법은 옷 등록제를 만들어서 옷유기를 막아야지
저여자 엠등시 기레기는 하의가 레깅스네
아나바다 몰라...???
그건 이제 옛말이다.
저헌옷들도 시골에 하우스에 담요로 쓰면 좋은데 기개로 박음질해서 아깝다
재질이 엄청좋은옷들인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