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피있고 너무 두꺼운 니트는 한철만입고 버려요. 그러고 인제는 너무 두꺼운건 안사요. 겨울에 몇번 입지도않는 부피있는옷들이. 보관하기도 자리차지하는게 꼴보기 싫어서요 차라리 얇은 티셔츠에 얇은 니트 가디건을 두개입는게 좋아요. 사계절 입을수도있고 활용도가.좋아요😊😊😊😊😊
미국 플로리다에 삽니다. 이곳 TV 에서 유럽 젊은이들 인터뷰 하는걸 봤는데, 물건을 살때 고민을 많이 한다더군요. 본인의 쓸떼없는 소비가 지구를 병들게 하지 않을까?( 어떤 물건을 만들기 위해 행해지는 모든과정이 지구를 병들게 한다 생각하더군요) 미국도 생각없이 쇼핑하고 버리는 인간들이 많은지라... 반성을 많이 했네요.
오늘 옷장하나만 정리했는데 어머어마한 양의 버릴 옷들이 나왔어요. 나의 젊은 시절과 즐거웠던 추억이 함께 했던 옷들. 하지만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와 틀리다는 말에 공감! 가감없이 버렸어요. 그리고 내일도, 모레도 차차 옷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아쉬움도 있지만 한편으론 후련한 기분도 드네요. 언젠간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만 했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후련해지네요. 오늘 하신 말씀에 백퍼 공감하며 모든 옷장을 정리할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
옷을 정리했더니 옷장이 개운하고 저의 취향과 색이 한 눈에 파악이 되네요^^~ 무채색과 롱코트나 트렌치 코트가 주류인 옷장을 보며 앞으로 사는동안 특별히 겉옷은 사지 않아도 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소비습관 최고!! 바쁘게 사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일없는 날도 바쁘게 정리를 하고 있어요^^~ 정리란 여백을 즐기는 멋을 알려주는 직업인 듯 합니다! 감사히듣고 있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를 하고 나면 물건을 한 번에 찾을 수 있는 게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되면 불필요한 지출도 줄이고 물건을 찾는 데 사용하는 시간과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죠! 말씀하신 것처럼 필요한 물건만 사용하니 물건 자체도 줄어들어 쓰레기도 만들지 않게 됩니다!
정말 너무좋은 말씁입니다. 갑상선이 있어 살이 빠졌다 쩠다 하니까 버리기가 힘들어요. 지금은 발바닥이 아파서 운동화 신고 다녀야하기에 바지 긴것은 하나도 입지 못하고 있는데..다시 high hill 👠 신 발을 언제 신을수 있을 지도 모르겠고 솔찍이 high hill 신는것이 엄두가 안나요. 정말 다 입어보고 필요 없는것은 기부 (donation) 해야 할것 같아요. 아직 한번도 입지 않은 옷도 있는데..노력해 보이야 겠어요.
[옷 버리는 기준] 1) 입은지 오래되고 누런옷 2) 목이 늘어난 옷 3) 지금 나한테 어울리지 않은옷 4) 구멍난옷 어울리지 않고 한번도 안입은 옷이 있거나 비슷한 옷이 있으면 번개장터에 팔거나 밀알복지제단에 기부하거나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면 필요한 사람이 살수도 있고 소득공제?도 받을수 있어서 좋아요 저만의 꿀팁이 있다면 일단 사고싶은 옷이 있으면 그옷을 입고 찍어봐요 그후에 집에가서 사진보면서 고민해보고 지금 가지고있는 옷중에 비슷한 옷이 있으면 안사요
쌓여가는 옷과 물건들 정리하기 전에 동기부여 받으려고 시청했어요 제 경우는 버리고 계속 생각나서 힘들었던 옷들도 있어서 이번엔 좀 더 신중하게 진행하려합니다. 사놓고 택도 안떼고 그대로 있는 옷이나 물건도 있고 30년지났는데 지금도 데일리로 즐겁게 사용하는 물건도 있어서 활용도에 중점을 두려고 합니다.안쓰는데 죄책감으로 정리 안되는 것들은 기부형태로 해보려합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영상보다가 타임라인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 타임라인 - 2:58 소소한 팁(바쁘면 옷 살 시간이 없다) 4:38 기준1 사이즈 맞지 않은 옷 버리기 5:25 옷 기부사이트, 중고판매사이트 안내 6:07 기준2 유행 지난 옷 버리기 10:05 기준 4가지 설명
저는 옷을 못버리는 이유가 처음에 살 때 거의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사던거라 버리기가 아깝고, 잘 안입어도 돈내고 산거라 멀쩡하면 버리기가 쉽지않고, 추억을 버리는 것 같은 착각, 잘 안입는 선물받은 옷을 정리하면 성의를 무시하는 것 같은 생각, 언제 한번 버렸더니 자꾸 생각나서 힘들었던 경험.. 등 ㅠㅠ~ 그런데 오늘! 날씨가 화창해지더니 장마가 끝났는지 그러한 환경속에서 옷을 정리하지 않을 수가 없는 힘이 생겼대지 않습니까 ! 그래서 오늘 기분좋게 1차로 열심히 박스에 담아가지고, 안쓰는 에코백에도 담아가지고. 고물상에 갖다드렸더니 액수는 조금이지만 돈을 벌었습니다 ^^ 진짜, 최근에 산거라도 또 입으면 가슴 턱턱 막힐 것 같은거 많이 보풀진거 살빼면 입으려고 했던거 전혀 안입으려고 빼놓은거. 어젠가 그젠가 필요한 여름바지를 4장이나 사게 되어, 네 장은 물론이거니와 곱하기 몇 해서 24장 다음날 보내버리자 ! 이래서 이틀째 되는 날(어제는 고물상의 영업시간을 놓쳐서) 큰맘먹고 팍팍! 그리고 저는 옷을 사면, 맘에 안들어 교환은 하더라도 환불 받는 건 미안해서 잘 못했는데, 오늘 3일전 샀던 것중 하나를 잘 환불받았습니다 !!!ㅎㅎ 내일 또 2차 돌입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뿌듯함을 더욱 느끼게 저의 오늘 일상과 관련된 영상 올려주셔서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답!^^
와우! 경험담 공유 감사합니다^^ 정리를 통해 조금이나마 기쁨을 느끼시고 돈도 벌으셨다니 여러모로 기쁩니다! 요즘은 중고거래도 잘돼 있어서 버리지 않고 나눔을 하는 방법도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요! 앞으로도 일상에서 행복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급 백화점에서 산 옷, 신발, 가방 종업원 세일 50-80% from 원가격 & 세일가격 이 직업 그만뒀음 절대 다시 못살 이 가격의 내 옷장 그냥 keep them all So I won’t spend money again 😅 죄송해요 저의 case는 그냥 절약하는 맘으로 계속 입고 신고 매고 살아야 할듯 하네요
옷정이가 절실히 필요해서 다 꺼내놔도 다시 집어넣게 되요.ㅠㅠ 아깝고 다 이유가 있고 특히 코트종류는 비싸기도 하고 한두번만 입었던거라서 버릴수가 없네요. 몸이 않좋아지면서 일단 무게 나가는옷에 민감하게 되니깐 안입게 되고 직장에 따라서 코트종류도 안입게 되니깐 쌓아두기만 하네요 ㅠㅠ
다른 정리 유튜브는 들으면 몬소리인지 혹은 너무 상식적인 말만 하는데 정희숙님의 이 유튜브는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제 고민은 ..제가 프리랜서만 20년 넘게 해서 거의 대외적인 외출은 안하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쩌다 한번 만나는 거래처 사람들이나 지인을 만날때 입으려 산 옷들이 많아요. 그런 옷들은 예쁘고... 약간 값이 있고 그리고 한두번 정도만 입은 거의 안 입은 옷 들이예요. 그런 옷들로 옷장이 가득 찼어요.ㅠㅜ..부끄럽지만 옷장이 5통 가까이 옷으로 가득 찼어요. 거의70~80프로는 안 입는데요...버리가 너무 아까워요. 외출 안해 한두번 입어 너무 새것 같고 예쁘고 그래서 버리기가 너무 아까워요. 지금은 프리랜서지만 혹시 직장생활을 하면 입을까 싶기도 해서 못 버리는데요... 과감하게 안 입으면 버려야 하나요?
@@sook3190 선생님 여기는 대구입니다 결혼 37년동안 이사를 두세번 다녔기도 했고 정리를 못하는 게으름으로 인해 너무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올해 남편의 뇌암발병으로 인해 무기력해지기까지해져서 더 정리를 못하고 살고있습니다 저의 집에 한번 와주실 수 있을까요ㅜㅜㅜ 부탁드립니다 특히 안방의 문제갸 심각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ㅜㅜ 대구에서 별이엄마드림
사실 제일 중요한 것은 집에 얼마나 많은 물건이 있는지 재고파악을 하는 거라 생각됩니다. 정리를 하는 이유도 물건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게 목적입니다! 집에 있는 모든 물건을 꺼내고 재고파악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하루만에 모든 걸 하는건 힘듭니다! 하지만 하루에 한종류 정도만 꺼내보시고 "아! 내 모자는 이정도 있구나" 이런식으로 알게 되어가는 게 정리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 양복은 크게 유행을 안타니 그냥 경조사때 입으시 면됩니다 울집은 30년전에 결혼할때 산 양복중 수입 양모원단으로 제작된 워낙 고가에 구입한 옷이고 남편 사이즈가 변함이 없어 메년 겨울에 입고 있어요 트렌치 코트도 그때 당시 고가에 구매한거라 그대로 입어요 명품브랜드 아웃터는 크게 유행에 상관 없는 것 같더라구요.
옷이 많은 사람은 더럽더군요 새옷 입지도 않고 유행 지난옷 안 입으면서 못 버리게 하고 버리려고 내 놓으면 다시 들여 놓고 낡은 옷도 입을거라고 고집을 피우더군요 버려서 안보이면 잔소리를 바가지로 할까봐 저가 처분도 못해줘요 새옷을 걸어두고 입지도 않는게 많고 옷을 비슷한걸 구매해서 입지도 않고 옷을 하나씩 사드리는 이상한 병이 있는거 같더군요 30년된 옷도 하나도 못 버리게 하고는 지켜보면 입지를 않는데 이정도면 병이죠?한번 방을 치워 두면 그때뿐이고 돼지우리 같이 어지럽혀 놓아요 옷 더미 옆에서 자던데 왜그리 더러운지 양말을 바닥에 세탁할거를 수북히 놓고 악취도 매일나고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너무 힘듭니다
옷버리는 기준
여름옷인데 더운옷
겨울옷인데 추운옷
어울리는 신발과 가방이 없는옷
얼굴을 칙칙해보이게 하는옷
튀는옷 , 딱붙는옷 ,노출과한옷 이기준으로 옷을 버렸더니
남아있는옷은 비싼옷이 아니라
여름옷은 얇고 착용감이 좋고 사이즈가 여유있는옷만 남았고
겨울옷은 가볍고 따뜻하고 디자인이 심플한옷만 남았네요
영상보다 이 댓글이 더 도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나는 목 늘어난 티셔츠, 얼룩 묻은 옷, 자꾸 내려오는 바지 트레이닝 바지 같은 거 버림
똑똑한 댓글러님 ^^ 👍
정말 정답이네요
와~
당신의 생각에 무릎을 탁 치고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
전 부피있고 너무 두꺼운 니트는 한철만입고 버려요. 그러고 인제는 너무 두꺼운건 안사요. 겨울에 몇번 입지도않는 부피있는옷들이. 보관하기도 자리차지하는게 꼴보기 싫어서요 차라리 얇은 티셔츠에 얇은 니트 가디건을 두개입는게 좋아요. 사계절 입을수도있고 활용도가.좋아요😊😊😊😊😊
😍👍👍👍 Good... I should do the same thing !
유행에 신경쓰지먈고
편한것만 골라입어요.
2년전 옷도 잘 입어요
무조건 버리면 안됩니다
정리정돈 잘해 보시고
불편한 옷은 모두 버리세요.
이런 옷은 버리자 1.사이즈 안맞는 옷 2.유행 지난 옷 3.어울리지않는 옷 4.입어서 불편한 옷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더니… 옷장 안에는 저 네개의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옷들이 대부분이네요 😢 오늘 옷장정리 들어갑니다
사이즈 안맞는거 버리는 게 제일 힘들지
동남아에 우리나라에서 버린 옷 쓰레기가 강을 이루고 있는 다큐를 봤습니다. 그만 만들고 그만 사고 그만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덜 사라는 말씀은 ?
일반 쓰레기 봉투에 버리면 태웁니다.
미국 플로리다에 삽니다.
이곳 TV 에서 유럽 젊은이들 인터뷰 하는걸 봤는데, 물건을 살때 고민을 많이 한다더군요. 본인의 쓸떼없는 소비가 지구를 병들게 하지 않을까?( 어떤 물건을 만들기 위해 행해지는 모든과정이 지구를 병들게 한다 생각하더군요) 미국도 생각없이 쇼핑하고 버리는 인간들이 많은지라... 반성을 많이 했네요.
저는 해마다 브랜드 별로 계절 별로
사이즈 별로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
조만간에 옷이랑 신발을 구입 할려구요
@@jeongahkim3327 미국이 인구수 대비 옷을 가장 많이 버리는 나란데요……. 그런사람도있지만 아닌사람이 더많은 나라가 미국인거같습니다 재활용도 전혀안하고 뉴욕 마이애미 여러 대도시가보고 일회용품쓰고 버리는거보고 기절하는줄..
사이즈도 맞고 어울리고 유행도 안타는 옷들이고 멀쩡하고...이러니 버리기가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저도그래요ㅠ
저는 옷장에서 버릴때
이거버리면 다른 옷 살 공간이 생긴다는 기쁨에ㅇ버립니다
공간을 딱 정해놓고
거기서 절대 공간을 확장하지 않는 방법도 있습니다ㅎ 사고싶은 옷이 생기면 반드시 1개 버린다는 원칙
그러네요 사진으로 남기는것 강추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옷을 못버려서 힘드네요
저도 옷 한가지 사면서 머릿속에 버릴 옷 생각해뒀다가 집 오자마자 수거함에 먼저 넣고,새 옷 정리합니다😊😊😊😊
버리는거 잘하는 사람, 그만큼 산다면 환경이나 가계에 도움안됨.
결국 사는걸 자제해야 함.
전.정리의 달인 입니다 ㅎ 1년동안 입지 않는옷은 무조건 칭구를 주던지 당근마켓에 판매합니다 그리구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로 정리 한눈에 기억할수있게 정리합니다. 구질한거 견디지 못하는 성격이라 시원하거 버립니다 ㅎㅎ
부럽네요
정말 달인 맞으시네요. 고가의 옷이 제일 버리기 난감해요.
지구살리기에 옷당근은 최고인것같아요^~^
그러니까요 그래서 저는 그냥 버림니다@@hahahahaha0001able
사이즈 안맞거나 입었을때 불편하면 무조건 정리하는게 맞아요ㅠ절대 안입어짐.. 나이를 한두살씩 먹다보면 체형에 확실히 변화가 오기에 ㅠ
오늘 옷장하나만 정리했는데 어머어마한 양의 버릴 옷들이 나왔어요. 나의 젊은 시절과 즐거웠던 추억이 함께 했던 옷들. 하지만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와 틀리다는 말에 공감! 가감없이 버렸어요. 그리고 내일도, 모레도 차차 옷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아쉬움도 있지만 한편으론 후련한 기분도 드네요. 언젠간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만 했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후련해지네요. 오늘 하신 말씀에 백퍼 공감하며 모든 옷장을 정리할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
옷을 정리했더니 옷장이 개운하고
저의 취향과 색이 한 눈에 파악이 되네요^^~ 무채색과 롱코트나 트렌치 코트가 주류인 옷장을 보며 앞으로 사는동안 특별히 겉옷은 사지 않아도 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소비습관 최고!!
바쁘게 사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일없는 날도 바쁘게 정리를 하고 있어요^^~
정리란 여백을 즐기는 멋을 알려주는 직업인 듯 합니다! 감사히듣고 있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를 하고 나면 물건을 한 번에 찾을 수 있는 게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되면 불필요한 지출도 줄이고 물건을 찾는 데 사용하는 시간과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죠! 말씀하신 것처럼 필요한 물건만 사용하니 물건 자체도 줄어들어 쓰레기도 만들지 않게 됩니다!
그 때의 내가 아니다 명심하겠습니다ㅎㅎ
옷을 버릴만큼 산다는건 사치입니다 낡으면 버려야지만 새옷을 택도 떼지않고 그냥 방치 돼있다면 그만 사야합니다
저는 옷도 다른것도 너무 잘 버립니다. 그래서 늘 생각 합니다.만일에 죽으면 마지막 정리 할때 옷이 한줌도 안되겠다 늘 생각합니다. 근데 싼옷을 너무 많이 삽니다.환경을 생각 해서 자제 해야 되는데 매일 출근 하니 많이 사는 편이죠. 깔끔해서 좋아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말속도가 느리다고 생각되시면 1.5배속으로 들으시면 편해요^^
오우, 감쏴~~
젊었을때는 목이 파진것들 몇년씩 입어도 괜찮았는데 와..나이들어 목주름이 생기니 그런게 잘안어울리더라구요 그래서 스카프들을 많이들하고 다니시나 ..이런생각이..확실히 50넘어가며 몸무게는 같은데 한해한해 몸태가 달라져요 그래서 올여름 안입은옷은 그냥 올가을에 정리하며버립니다
목소리가 너무 침착하고 강조를 잘하셔서 듣기가 편해요. 좋은 내용 감사해요.
정말 너무좋은 말씁입니다. 갑상선이 있어 살이 빠졌다 쩠다 하니까 버리기가 힘들어요.
지금은 발바닥이 아파서 운동화 신고 다녀야하기에 바지 긴것은 하나도 입지 못하고 있는데..다시 high hill 👠 신 발을 언제 신을수 있을 지도 모르겠고 솔찍이 high hill 신는것이 엄두가 안나요. 정말 다 입어보고 필요 없는것은 기부 (donation) 해야 할것 같아요. 아직 한번도 입지 않은 옷도 있는데..노력해 보이야 겠어요.
다 맞는 말씀이네요 정말 옷장정리가 제일 어렵습니다 옷버리는것이 정말 어려운데 정희숙님 똑똑한영상 많은 도움됩니다 반복해서 영상 보고 한번 실천해보겠습니다
근본적인 말씀을 해주시니 생각의기준이 됩니다 감사합니댜
아이들 학교 다닐때 츄리닝이 명당에 자리하고 있고,
계절옷은 계절 끝나갈 때 쯤 나타납니다 ㅠㅠ
[옷 버리는 기준]
1) 입은지 오래되고 누런옷
2) 목이 늘어난 옷
3) 지금 나한테 어울리지 않은옷
4) 구멍난옷
어울리지 않고 한번도 안입은 옷이 있거나 비슷한 옷이 있으면
번개장터에 팔거나
밀알복지제단에 기부하거나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면
필요한 사람이 살수도 있고
소득공제?도 받을수 있어서 좋아요
저만의 꿀팁이 있다면
일단 사고싶은 옷이 있으면
그옷을 입고 찍어봐요
그후에 집에가서
사진보면서 고민해보고
지금 가지고있는 옷중에
비슷한 옷이 있으면 안사요
옷을 사랑하는 맥시멀리스트로서 20년넘은 청바지 아직도 있어요. 가죽 가방도 20년은 기본이고요..금은 액세서리도 평생가요... 몸매가 거의 바뀌지 않았고 다 입을수 있다고 쟁여놨는데 그와중에도 몇년동안 안입은 옷들이 있네요. 계절타는 옷들이 특히나요.. 😂
불편한옷 나에게어울리지않는옷 정리해야겠습니다
😅
쌓여가는 옷과 물건들 정리하기 전에 동기부여 받으려고 시청했어요 제 경우는 버리고 계속 생각나서 힘들었던 옷들도 있어서 이번엔 좀 더 신중하게 진행하려합니다.
사놓고 택도 안떼고 그대로 있는 옷이나 물건도 있고 30년지났는데 지금도 데일리로 즐겁게 사용하는 물건도 있어서 활용도에 중점을 두려고 합니다.안쓰는데 죄책감으로 정리 안되는 것들은 기부형태로 해보려합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어려우시겠지만 멋진 결심 하셨네요~~저도 응원합니다 !! 👍😊
유행이 돌아와도 내가 달라져서 못입는다는 말이 와 닿습니다
내가 달라져에 웃음이
옷장을 정리하고 싶은데 생각해 보면 가게 가서 살 만한 옷이 별로 없어요 요새 옷들을 너무 허접하게 만들어서 돈을 좀 더 주고 산 옷도 만족할 만한게 없었어요
요즘 옷 유명브랜드 옷도
동남아에서 제작해서 오고
나일론 함유가 너무 많아서
천이 허접해요. 그래서 우리나라
제조. 면 많이 섞인 의류를 구입해야 합니다. 옷에 달려있는
섬유 종류 꼭 확인하고 한국에서
제조한 옷으로 구입하세요.
영상보다가 타임라인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 타임라인 -
2:58 소소한 팁(바쁘면 옷 살 시간이 없다)
4:38 기준1 사이즈 맞지 않은 옷 버리기
5:25 옷 기부사이트, 중고판매사이트 안내
6:07 기준2 유행 지난 옷 버리기
10:05 기준 4가지 설명
시간과 정성! 감사합니다! ^^
옷장 정리 어려워요.
촛점을 어디에 맞춰야 할지 고민이죠.
우선 안 사는 것으로 ㅎ
안사는게 최고에요 👍 😂😂😂
이 선생님 말씀하실때 느리시게말씀하시는거 되게 특이하세용…!!
보풀난 옷은 버리는데 오래된 옷도 못버리겠어요ㆍ 추억이 있어서ㆍ선물받은거라 고가의 옷이라등등의 이유로 거의 못버립니다ㆍ
옷정리하긴 했는데 내일 다시 정리해봐야겠어요ㅎ
우리나라는 사철 계절이라 옷이 더욱이나 많다,
인정이여 사계절인거 진심 가성비없음 ;;;;;;;; 두계절이였어도 이정도로 옷은 없엇을텐데;;;;;
부피가 큰 겨울옷만 없어도 널널 할듯요.
공감100배 입니다.
유행이 돌아와도 내가 달라져있다👍🏻👍🏻 👍🏻
공감 감사합니다!! 😁
2024년을 좋은 기운 받을수 있도록 새롭에 맞이하기 위해서 이번주에 옷정리하기로 했어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옷을 못버리는 이유가
처음에 살 때 거의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사던거라 버리기가 아깝고,
잘 안입어도 돈내고 산거라 멀쩡하면 버리기가 쉽지않고,
추억을 버리는 것 같은 착각,
잘 안입는 선물받은 옷을 정리하면 성의를 무시하는 것 같은 생각,
언제 한번 버렸더니 자꾸 생각나서 힘들었던 경험.. 등 ㅠㅠ~
그런데 오늘!
날씨가 화창해지더니 장마가 끝났는지 그러한 환경속에서
옷을 정리하지 않을 수가 없는 힘이 생겼대지 않습니까 !
그래서 오늘 기분좋게 1차로 열심히 박스에 담아가지고, 안쓰는 에코백에도 담아가지고. 고물상에 갖다드렸더니 액수는 조금이지만 돈을 벌었습니다 ^^
진짜, 최근에 산거라도 또 입으면 가슴 턱턱 막힐 것 같은거
많이 보풀진거
살빼면 입으려고 했던거
전혀 안입으려고 빼놓은거.
어젠가 그젠가 필요한 여름바지를 4장이나 사게 되어, 네 장은 물론이거니와 곱하기 몇 해서 24장 다음날 보내버리자 ! 이래서 이틀째 되는 날(어제는 고물상의 영업시간을 놓쳐서) 큰맘먹고 팍팍!
그리고 저는 옷을 사면, 맘에 안들어 교환은 하더라도 환불 받는 건 미안해서 잘 못했는데, 오늘 3일전 샀던 것중 하나를 잘 환불받았습니다 !!!ㅎㅎ
내일 또 2차 돌입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뿌듯함을 더욱 느끼게 저의 오늘 일상과 관련된 영상 올려주셔서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답!^^
와우! 경험담 공유 감사합니다^^ 정리를 통해 조금이나마 기쁨을 느끼시고 돈도 벌으셨다니 여러모로 기쁩니다! 요즘은 중고거래도 잘돼 있어서 버리지 않고 나눔을 하는 방법도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요! 앞으로도 일상에서 행복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버리고 나니 입을 일이 생기더라고요 ㅠㅠ
저도 오늘부터 유행지난 옷은 과감하게 버리는
연습부터 했야 겠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천이 정리의 시작입니다! 화이팅!!
사이즈 안맞는옷
안 어울리는 옷
유행 지난옷
불편한 옷
고무줄이라 체형이 왔다갔다
세상에 맛있는게 왤케 많은것인가...!
어울리는 옷이고뭐고 옷에도 기한이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함. 특유기한 지나면 제발 버렸으면 좋겠다.
저 요즘 옷버리기 하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유행을따라가거나 시대를따라가다보면. 옷을버리는게 아닐까싶어요
ㅋㅋ그래서 겨울옷정리할때 버렸어요. 이제 더워서 여름옷 .. 내놨는데, 결국.. ㅋㅋ 왕창버리겠져.
세월 지나므로 싸이즈 적어 키워서 입지만 한계가 있어 못 입는다 싸이즈 적은건 정리해야한다,
맞습니다^^
버리는게힘들다 저승가서도 꺼내입으려 할 것 같다 나의옷사랑❤
다른건 몰라도 아기옷은 버리기가 힘드네요. 기부하기엔 너무 낡았고, 버리기엔 추억이..ㅜㅜ 저번에 한번 버렸는데 생각나서 가슴이 저릿저릿..
아이들 거는 뭐 하나도 버리기가 어렵죠~~그 마음 이해합니다~~그런데 하나둘 쌓이다 보면 나중에 더 어려워져요~~정말 아끼는 한두 개 정도 남기시고 사진 찍고 정리해 보세요~~응원합니다!
고급 백화점에서 산 옷, 신발, 가방
종업원 세일 50-80% from 원가격 & 세일가격
이 직업 그만뒀음
절대 다시 못살 이 가격의 내 옷장
그냥 keep them all
So I won’t spend money again
😅
죄송해요
저의 case는 그냥 절약하는 맘으로 계속 입고 신고 매고 살아야 할듯 하네요
너무 좋은 정보 옷버리는 거 정말 힘들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
마지막영상까지 넘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 푹 주무세요♡
버리면 또 사게 되던데~
옷정이가 절실히 필요해서 다 꺼내놔도 다시 집어넣게 되요.ㅠㅠ 아깝고 다 이유가 있고 특히 코트종류는 비싸기도 하고 한두번만 입었던거라서 버릴수가 없네요. 몸이 않좋아지면서 일단 무게 나가는옷에 민감하게 되니깐 안입게 되고 직장에 따라서 코트종류도 안입게 되니깐 쌓아두기만 하네요 ㅠㅠ
완전 공감합니다.
잠바 아끼다가 자크 잠그면 좀 꽈끼어 작아지니 생각중 임니다 옷은 새건데 그래서 동영상 많이 6:26 6:28 😅 6:34 각합니다 7보따리 버렸는데 이 앳은
나는 옷이 많아도 정리를 잘해놔서 옷장이 깔끔합니다... 저는 옷 절대 안버립니다... 나중에 노가다 안뛴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만일을 대비해서 철지난 옷도 잘 보관해둡니다...
전 140벌 있는데 어떤 옷이 있는지 다 기억하고 옷을 입고 살때도 같은옷은 안삽니다
팩복 많이 받고 안 입는 옷 다 버렸습니다.. 굿 구독할게요~!
다른 정리 유튜브는 들으면 몬소리인지 혹은 너무 상식적인 말만 하는데 정희숙님의 이 유튜브는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제 고민은 ..제가 프리랜서만 20년 넘게 해서 거의 대외적인 외출은 안하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쩌다 한번 만나는 거래처 사람들이나
지인을 만날때 입으려 산 옷들이 많아요. 그런 옷들은 예쁘고... 약간 값이 있고 그리고 한두번 정도만 입은 거의 안 입은 옷 들이예요. 그런 옷들로
옷장이 가득 찼어요.ㅠㅜ..부끄럽지만 옷장이 5통 가까이 옷으로 가득 찼어요. 거의70~80프로는 안 입는데요...버리가 너무 아까워요. 외출 안해 한두번 입어
너무 새것 같고 예쁘고 그래서 버리기가 너무 아까워요. 지금은 프리랜서지만 혹시 직장생활을 하면 입을까 싶기도 해서 못 버리는데요...
과감하게 안 입으면 버려야 하나요?
안 입으신다면 정리하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하지만 새것 같은 옷이 많으시다면 기부나 나눔하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다른 분들한테 가서 빛을 발할 수 있을 거예요~~👍😊
@@sook3190 기부 같은거 알아보기도 귀찮고 그냥 수거함에 보내면 필요한분들이 가져가실듯요..
정말 맞는말이에요~!!오늘당장 정리시작해야겠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ook3190
선생님 여기는 대구입니다
결혼 37년동안 이사를 두세번 다녔기도 했고 정리를 못하는 게으름으로 인해 너무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올해 남편의 뇌암발병으로 인해 무기력해지기까지해져서 더 정리를 못하고 살고있습니다
저의 집에 한번 와주실 수 있을까요ㅜㅜㅜ
부탁드립니다
특히 안방의 문제갸 심각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ㅜㅜ
대구에서 별이엄마드림
영상 잘보고 갑니다~❤
나이에 맞게 입을려면 버려요
직업이 바뀌니 진짜 입을일이없어요ㅜ
한문장 끝날때마다 한 숨 쉬고 얘기하세요~^^훨씬 세련되게 들릴겁니다ㆍㆍ
피드백 감사합니다^^
옷 버려야 될때가 왔나봄요
자꾸 이런 컨텐츠가 알고리즘에 뜨네요 ㅎㅎ
비우기~도전해보세요 !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맘에들면 똑같색상 똑같은옷을 많게는 10개를 사기도하고 5개 6개 등등사는데 잘고쳐지지가 않습니다. 고칠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꼭! 부탁드려요. 병일까요? 없으면 불안할거 같다는 생각으로 사는거 같아요. 대표님! 꼭! 방법좀 알려주세요.물론 오래된것도 못버리고 있습니다.
사실 제일 중요한 것은 집에 얼마나 많은 물건이 있는지 재고파악을 하는 거라 생각됩니다. 정리를 하는 이유도 물건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게 목적입니다! 집에 있는 모든 물건을 꺼내고 재고파악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하루만에 모든 걸 하는건 힘듭니다! 하지만 하루에 한종류 정도만 꺼내보시고 "아! 내 모자는 이정도 있구나" 이런식으로 알게 되어가는 게 정리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멀쩡한 메이커 옷은 버리기가 좀 힘들어요ㅠㅠ
상태좋고 비싼브랜드옷은 번개장터에서 파는것도 좋아요!
보풀생긴 낡은 반팔티. 집에서 요리할때 혹은 잠옷으로 줏어입기 좋다 싶어 하나둘 쟁이는데 막상 요리할땐 그날 입었던 외출복 그대로하고, 잘때는 멀쩡한 잠옷을 입어요.... 버려야겠죠?
네 ^^ 입지 않으신다면 당장 버려보세요! 없어도 불편하지 않으실 거예요~~
얘기듣는내내제얘기같아서웃으면서들었어요감사합니다좋은말씀
옷방정리하다가 지쳐서 소파앉아 정독중. 못버리는 이병을 어찌해야할까요?
물건의 재고를 파악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건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시면 양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 좀 더 접근하기가 싶다고 생각합니다^^
덜 사고 덜 버리기 , 한번 사면 오래 입기 운동 해야 합니다. 함부로 버려지는 옷들로 인한 환경오염 심각합니다.
'덜 사고 덜 버리기 , 한번 사면 오래 입기' 맞는 말씀 이세요!! ❤️
결혼 예복으로 산 양복은 어떻게 하나요.. 16년 됐네요. 감이 너무 좋은 양복인데., 안입어져요..
남자 양복은 크게 유행을 안타니 그냥 경조사때 입으시 면됩니다
울집은 30년전에 결혼할때 산 양복중 수입 양모원단으로 제작된 워낙 고가에 구입한 옷이고 남편 사이즈가 변함이 없어 메년 겨울에 입고 있어요
트렌치 코트도 그때 당시 고가에 구매한거라 그대로 입어요
명품브랜드 아웃터는 크게 유행에 상관 없는 것 같더라구요.
버리심이 좋을것같아요
유행이 다시와도 내 마음이 바뀌어 안입게되더라구요ㅋ
과감히 결단내리는 날이 오면 싹 버리게됩니다~누가안시켜도
옷장을 정리하고 싶은데 생각해 보면 가게 가서 살 만한 옷이 별로 없어요 요새 옷들을 너무 허접하게 만들어서 돈을 좀 더 주고 산 옷도 만족할 만한게 없었어요😢
내 옷장 속에 어떤 옷들이 있었나~모두 꺼내서 종류별로 구분해 보세요~ 새로 사지 않아도 옷장 안 옷들로 충분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옷이 많은 사람은 더럽더군요
새옷 입지도 않고 유행 지난옷 안 입으면서 못 버리게 하고 버리려고 내 놓으면 다시 들여 놓고 낡은 옷도 입을거라고 고집을 피우더군요 버려서 안보이면 잔소리를 바가지로 할까봐 저가 처분도 못해줘요 새옷을 걸어두고 입지도 않는게 많고 옷을 비슷한걸 구매해서 입지도 않고 옷을 하나씩 사드리는 이상한 병이 있는거 같더군요 30년된 옷도 하나도 못 버리게 하고는 지켜보면 입지를 않는데 이정도면 병이죠?한번 방을 치워 두면 그때뿐이고 돼지우리 같이 어지럽혀 놓아요 옷 더미 옆에서 자던데 왜그리 더러운지 양말을 바닥에 세탁할거를 수북히 놓고 악취도 매일나고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너무 힘듭니다
ㅋㅋㅋ
저장강박증 검색해 보세요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케이스일 수도 있어요
저는 하도 버려가지고ㅋㅋㅋ 좀 사야되는디
사계절이라 40년 전 옷부터 중저가 옷이 산더미 같습니다
다이어리 쓰면 서 생각 많이 고쳤네요 벌써 53세 ㅎㅎ 많이 흘러 갔네요
난 새거든 고가든 상관없이 내가 안입고안신는건 아까워도 과감히 버려왓다
오늘 옷정리 하려고 옷장의 옷들 몽땅 꺼냈어요
산이네요 ㅠ
거울을 갖다놓고 하나씩입고 정리하기
영상 고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더 좋은 정보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거 정말 힘든 노동력이 필요한 일이더라고요
들을땐 다 이해되는데 왜 못버리는지..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즈 안. 맞는옷. 버리기
유행지난 옷버리기
1년동안. 안입는옷 은버리기
안. 어울리는옷. 버리기
불편한옷. 버리기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
가격 떠나서 내가 산 옷들 다 이뻐서 못버려요 ㅋㅋㅋㅋㅋ
인형 같은 건 욕심없는데 옷은 뭔가 애착용품 같은?
찰리브라운 애착담요;
+ Miss Claire is 김보경 +
사이즈 유행 안어울 불편
옷살돈이 업어 못버리는건?
전혀 닳지 않은 10년된 패딩 있는데 남들이 너무 촌스러워 보인다고 하네요.. 이거 버려야할까요?
촌스럽다고 생각하셨다면 버리는게 맞을거라 생각됩니다! 10년동안 사용빈도를 생각해보시고 버리실지 최종적으로 고민해보는게 어떠실까요?
당근마켓에 싸게 올리세요 버리는것보단 나을듯
과감히 버리세요^^ 그 패딩입고 촌스럽단 말까지 들으셨다면요ㅎㅎ
아니면 옷캔이나 아름다운 옷가게 등 기부형식으로 보풀없는 깨끗한 옷만 골라서 기부도 하고 세금 공제도 받으시고~ 버렸다는 죄책감도 없애고 홀가분해지셔요 ㅎㅎ 저도 얼마전에 한박스 꽉 채워서 보냈네요!
촌스럽단 이야기 들으셨으면 함 생각해보시고 버리던지 기부하셔요
12:10오히려 예전 옷이 더 잘만들어요.요즘은 중국제가 많아서
혹시말투나속도를족ㅁ만변화를줄순없을지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1.5배 속도로 들으니 좀 낫네요
저는 옷이랑 신발을 몇 개 버리고
새로 구입 할려고 하는데요
헌 옷 수거함에 넣어도 되나요?
재사용이 가능한 깨끗하게 신은 신발은 헌옷수거함에 넣어주세요! 구멍이 뚫렸다거나, 너무 헤져서 다른 사람이 신을 수 없다면 일반쓰레기로 버리시면 됩니다^^
헌옷수거함 길거리에 있는거 개인사업자가 설치한거라 거기에 쓸만한옷 넣놓으면 해외등등에 팔아서 부자됩니다. 그사람이 ㅎ 귀찮으면 거기에넣고 깨끗하고 쓸만하면 당근에팔고 좋은일하고싶으면 아름다운가게 기부하고 푼돈이라도 챙기고싶으면 고물상에 가져가면 몇천원이라도 받음
덕분에 한달 반 미니멀 한옥마을 나그네 하면서 있는옷을 사랑하게 되었네요 감사 합니다
한달 반~한옥마을~생각도 정리하고 쉬는 시간을 가지셨나 봅니다~~부럽습니다! ^^ 저도 언젠간 꼭 해보고 싶어요 😊
10:05
옷방은 왜케 작은걸까여
살빼서입을거야?!..정말어려운 결정 마시고😂😂😂👍
안 맞는 옷 이건 안 입을래 하고 잘 버리는데 애들 애기때(돌전까지) 입었던 옷을 못 버리겠드라고요ㅜ 초등학교 졸업하는데 아직까지 못 버리고 있어요ㅜ 이런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도 아이들거 못버리겠어요. 특히 딸은 아기때부터 유아때 옷은 너무 이쁘기도 하고요. 지금 그 딸이 중학생인데 못 버리겠어요. 😂
사십년된 옷 있어요 ㅋㅋ못 버려요 으짜요 ㅠ
이해가 안되는데, 대체 입지도 못할 건 왜 가지고 있는 걸까요?
모두 당연한 말들인데 너무 길게 하시는 거 같습니다😂
좀 더 요약해서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점만.정리.부탁드립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말이 너무 느려서 2배속이 정상으로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