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버린 재활용품, 어떻게 처리될까?│갈수록 늘어만 가는 쓰레기 배출량, 손으로 하나하나 분류하는 폐자원 처리장 직원들│14,000톤 쓰레기 재활용 과정│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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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ер 2023
- ※ 이 영상은 2011년 4월 21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폐자원 처리장＞의 일부입니다.
▶ 어둠이 내린 길가. 인적도 없는 늦은 밤에 재활용 수거차의 엔진소리가 들려온다. 바로 재활용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나온 수거반이다. 재활용 쓰레기 수거반은 보통 네 명이 한 조가 된다. 한 명은 수거차를 운전하고, 세 명은 수거를 위해 차를 따라 뛰어다닌다.
수거차에 재활용쓰레기가 웬만큼 차면 셋 중 한 사람은 차 위에 쌓인 재활용 더미 위로 올라가 더 많은 재활용 쓰레기가 들어갈 수 있도록 정리를 시작한다. 쓰레기를 발로 밟고, 정리하는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수거차 끝까지 재활용 쓰레기가 가득하다.
위험은 이때부터 시작된다. 높은 차 위에서 정신없이 작업을 하다보면 골목에 늘어진 전깃줄이 머리를 건드리거나 목을 감는 등 위험한 상황에 도달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위에서 작업하는 사람은 경력이 많은 최고참. 지리를 꿰뚫고 있어 단 한곳의 재활용 쓰레기도 놓치지 않을뿐더러 전깃줄의 위치까지 기억하고 있어 스스로 위험을 피할 줄 알아야한다.
이렇게 위험을 대비해도 변수는 있기 마련. 어느 한 집이 이사하면서 아무렇게나 끊고 간 인터넷 선 하나가 이들에게는 목숨을 위협하는 위험요소가 되곤 한다. 비가 오는 날에는 전기가 통하는 것은 물론 늘어진 줄이 목에 걸리기라도 하면 차 아래로 떨어져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 수거차가 가득 차면 쓰레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위에 그물망을 씌운다. 그물망을 씌운 수거차는 재활용쓰레기 집하장으로 가게 되는데.. 집하장 안은 이미 쓰레기로 산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홀로 묵묵히 작업하는 작업원. 다른 작업원이 다 퇴근한 시간에 혼자 출근해 막 도착한 재활용쓰레기들을 1차로 분류 한다. 재활용이 될 수 없는 대형쓰레기들과 비닐을 골라내는 것이 그의 일.
밤새 들어오는 많은 재활용쓰레기들 중에서 일반 쓰레기를 골라내고, 여기저기 흩어진 쓰레기들을 지게차를 이용해 한 곳으로 모으는 작업을 하다보면 어느새 날이 밝아온다.
▶ 새벽에 1차 분류를 마친 재활용쓰레기들은 본격적인 분류를 위해 컨베이어벨트를 타게 된다. 벨트 양 옆으로 선 작업원들이 빠른 손으로 병과 페트, 종이 등을 척척 분류해 낸다. 비 오는 날이면 손이 미끄러지기도 하고, 깨진 유리에 의해 손을 다치기도 하지만 자신들이 아니면 이 모든 자원들이 쓰레기가 될 수밖에 없다는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웃으며 일을 한다.
2층에서 분류된 폐자원들은 1층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그곳에는 종류별로 수거를 해 가는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인다. 재활용 쓰레기 중 유리병이 가장 위험한 공정을 지나게 된다. 유리를 재활용처리 하는 공정에서 많은 유리들이 깨지고, 유리가 깨지면서 생기는 유리가루들이 허공에 흩날리는데 이 유리가루들이 작업원들의 폐로 들어가게 되면 고통이 따르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은 필수라고..
▶ 벨트에서 분류된 재활용쓰레기들은 각각 본격적으로 재활용 공정에 들어가게 된다.
스티로폼은 커다란 기계안에 들어가 엄청난 열로 인해 녹고, 녹은 스티로폼은 긴 가래떡 모양으로 나오게 된다. 여름이면 기계에서 나오는 열로 인해 여간 더운 게 아니라고..
스티로폼은 스티로폼대로 병은 병대로 또 플라스틱은 플라스틱대로 이후 처리장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도록 분쇄하고 압축하는 과정이 이어진다. 압축되어 상자모양으로 만들어진 종이와 페트병들은 따로 분류되어 차곡차곡 쌓아 다음 공정을 위해 선별장을 나간다.
▶ 12시간이 넘는 재활용 쓰레기 수거작업이 끝나면 새로운 작업을 준비한다. 그 날 수거할 대형폐기물의 목록과 주소를 받아서 폐기물을 실어오는 작업이다.
하루에 2톤 정도의 양을 실어야 하는 이 작업은 수거물의 무게부터가 만만치 않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옷장이나 서랍장부터 책상, 에어컨, 온풍기 등 모든 가전 폐기물들을 수거한다.
선별장으로 들어온 대형폐기물들은 기계차에 의해 파쇄된다. 파쇄되어 부피가 줄어든 대형폐기물들은 차에 실어 재활용 공장으로 가게 된다.
수거한 가전폐기물들 중 사용할 수 없는 가구들은 우드칩으로 폐기되어 새로운 시공자재로 재탄생한다. 그 외에 재사용이 가능한 가구나 가전제품들은 수리와 부품교체를 거쳐서 중고 가전으로 팔리거나 아프리카나 베트남 등의 외국으로 수출되어 팔린다.
▶ 재활용 쓰레기 중에서 폐가전은 활용이 용이하다. 생각보다 괜찮은 상태의 쓰레기들이 많기 때문이다. 즉, 아직 활용이 용이하지만 유행이나 개개인의 필요에 의해 새 물건을 사게 될 경우 버려지는 물건이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물건들은 깨끗이 닦아 중고가전이나 가구로 팔리거나 혹은 아프리카나 베트남등의 나라로 수출되기도 한다. 특히 외국에서 우리나라의 중고제품은 인기가 아주 높다. 가방과 책상, 의자, 볼펜, 우산 그리고 포크레인같은 각종 시공에 필요한 특수차량까지..!
고물을 보물로 만드는 과정이 보람되어 이 일을 계속 하고 있다는 재활용센터의 작업원들. 오늘도 그들은 대한민국을 위해 누군가가 버린 고물에 생명을 불어넣어 보물로 만들어내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폐자원 처리장
✔ 방송 일자 : 2011년 04월 21일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쓰레기 #쓰레기처리장 #폐자원 #재활용 #플라스틱 #유리 #스티로폼 #비닐 #분리수거 - Розваги
![[특종세상] 0.5톤 쓰레기 트럭에서 먹고 자는 할아버지의 사연 MBN 181214 방송 [Full영상]](http://i.ytimg.com/vi/q0pZWs0N3gs/mqdefault.jpg)
이분들이 진짜 애국자이십니다.
봉급도 +@드려야한다.
수고하시는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진짜 수고가 많으십니다.
국가적 차원에서
재활용분야에 지원 많이 해주는 날이 오기를
진짜 애국자분들 입니다,,,,, ㅠㅠ 저때보다 지금은 더 재활용이 중요해 졌으니 저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 더 좋은 대우를 해줘야됩니다,,
재활용품이 어떻게 분류되고 쓰이는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배출할때 도움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더 상세한 프로그램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무심코 버린쓰레기 뒤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는 걸알았습니다
이젠 분리수고 철저히 하여
버릴것입니다
영상감사하고 고맙니다
지구를 살리는 사람들
존경스럽습니다
지구가 좀더 깨끗하게 모두의 노력이 절실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존경합니다 생활쓰레기를 버리는데 더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보니 분리수거 열심히 하는 보람이 있네요🙂 선별장 직원분들 밝아보여서 넘 좋아요. 다들 다치지 않고 건강하시길!
이런 분들이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시는 분들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입으로 떨들어 기업과 나라를 망치는 노조보다 대한민국은 이런분들에게 복지 처우와 대우를 받아야되는 분들입니다
저 분들은 저 분들 나름대로 그 직업 그대로 존중해야지. 나도 블루칼라 노동자지만 특별한 대우 안 바란다. 그러나 니가 말한대로 이런 노동자들이 특별 대우 받는다면 사회가 어떻게 될지 생각해봤니? 학생 중 누가 머리 싸매고 잠 못자가며 공부하겠고 그럼 누가 기술개발해서 부가가치 높은 일을 하겠고 수출 하겠고 돈을 삼성이나 다른 수출 기업들처럼 벌어들이겠니?? 돈을 못 벌면 어떻게 되겠니? 그냥 재활용 공장 가서 노동하면 나라의 리더임? 생각 좀 하고 살자.
다른 사람에게 생각하라는 말을 할거면 자신부터 생각을 하고말해 꼴툥아 누가 재활용하시는 분들한테 대기업이나 기술개발하는 사람들처럼 고연봉주라고했니? 그리고 고연봉만주면 특별처우와 대우해주는거야? 남들이 꺼려하는일 묵묵히하시니까 쉬는공간이나 편의시설들을 특별히 신경써서 개선해드리고 이런일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를 버리고 고맙고 감사하고 특별히소중한분으로 대해드리자는게 문제냐? 생각하는거 어떴게 그수준이냐 하 그러니 당신이 블루칼라로 사는거고 내가 화이트칼라 공무원으로 사는거겠지 기분상하지 말고 블루칼라인 당신도 블루칼라를 무시하는데 화이트칼라가 블루칼라인 당신 무시하는거야 이상하지않으니까 ㅋ 0
국개의원 월급 조금씩 때서 이런분들 조금씩 더 드려도 힘좀 나겟다
고몰을 고쳐서 사용가능한 기계로 만드는 분들! 당신들의 노력과 수고가 지구를 더 아름답고 살만하게 만드네요
아고..어머님들.. 고생 많으십니다ㅠㅠ
전국에 이런 시설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 님비 현상으로 자기 앞 마당은 안된다는 논리는 그만하고 이런 시설을 많이 만들어 디테일한 분리 수거로 환경 보호와 일자리 재 창출과 자원 활용으로 국가와 국민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님 집앞에 합시다
와 정말 멋있으십니다...
학생들이 현장학습을 통해 이러한 과정을 인식 시키는 교육이 필요해 보입니다.
분리수거 인식에 가장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교육부는 시험문제만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고 진짜 이 사회를 배우게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전모 안전화 고글 등 기본 보호장구도 지급안하는 노동환경을 보고 경악했지만
2011년 제작일을 보고 납득이 갔다..
그 시기면 뭐… 할말 없음
재활용 직원여러분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그리고 너무 죄송합니다
더 더 신경쓰겠습니다
우리 모두 정신 차립시다
진짜 더 열심히 분리 하고 깨끗이 쓰면서 플라스틱 줄이면서 써야 겠어요
그리고 폐기물 주민센터에 신고해서 스티커 비용 내고 처리 했는데 2층침대였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철 이라서 혼자 살다가 떠나는거라서 가져갈수 없어서 했는데 경비아저씨가 철로 가져가서 팔았네요
전 돈주고 폐기물 했는데 물건 가져 갈거 없다고 전화 왔던 적이 있네요
그리고 이런 일 할 사람이 없으면 교도소 재소자들 시켜라
이런 재활용 공장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이런 저런 성광도 없이 국민 세금 낭비 하고 쓰레기 처리도 재대로 못하고 하는 참 뭣 같은 ,,, 그런 비용을 제대로 사용해서 이런 공장을 정부에서 더 건설하고 그곳에 갈 곳 없고 집 없는 노숙자 분들이나 노인 분들 일 할 수 있게 하고 노숙자 분들은 숙식 제공 같은 것도 할 수 있는 곳을 공장 옆에 만들어주고 그런 곳에 세금을 이용해서 갈 곳 없는 노숙자 분들이나 노인 분들이나 그렇게 각 나이에 맞게 적당한 일을 할 수 있게 하면 그 냥 거 져 주는 것 보단 훨 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월급을 많이 받고 싶으면 자기 하는일에 목숨을 걸거나. 극강의 노동의 강도가 필요하다. 예시로 타워크레인 설치작업자. 전기선로공. 유류천공작업자. 항타기운전자. 사고 바로 자기 목숨을 던질수 있는 직업을 가진자가 보수를 많이 받아야 한다.
안전화랑 안전장갑 같은거 안쓰고 그냥 장갑 두겹 양말 두꺼운거로 버티는게 충격적입니다
안전화 신으셔요
분리수거 제대로 안하는 무개념 국민들은 벌금 엄청 먹여야됨
유리 취급하시는 남자분 안전화를 신어야합니다.
안전화를 신어시면 양말 두장 안신어도 더 안전합니다.
직업으로 하시는 일이지만 고맙습니다.
이제는 플라스틱도 세분해서 모아야 한다. '플라스틱' 으로 해서 일괄모을게 아니고..PE,PP,PS,PET,PA,PES,PVC등...그리고 코팅된 종이는 재활용이 어렵기 때문에 사용금지시켜야하고..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살펴야 재활용 100%를 달성하고 그래야 지구환경이 유지 될것이다. 매립지는 앞으로 점점 없어지고 비닐과 플라스틱은 점점 많이 생산되는데..소비자들이 자체적으로 각자 노력해야 이를 조금이라도 해결할수 있다. 생활 폐기물도 점점 많아지고 요즘 인테리어다머다해서 산업쓰레기도 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늘어났다.나라와 지자체 가정이 어떻게 하면 쓰리기를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고 환경에 영향을 덜 가게 할수 있을까 고민해야한다. 그것은 오늘에 사는 우리들이 의무다.
대기업임원 월급줘도 안아깝다.
제발 복지를 넘쳐나도록 해주세요
고생들이 많으시네요. 회사에서 최소한 유리작업하시는분들 만이라도 안전화 좀 지급해주지...
요즘은 제가 공장 쓰기를 일 하고 있습니다. 많이 많이 힘들어요 😢
고생 많아요
각지자체마다 쓰레기처리
재활용 공장을~
숨은 히어로들.. 감사합니다
일회용 수저 포크 병뚜껑같은 작은 플라스틱들은 그냥 일반쓰레기에 버리는게 낫다네요
재활용 공장이 감당이 안되면
지역 농가 빈집에 공사 쓰레기 묵혀두듯이 범죄가 늘어날것
그말이 생각나네요 죽어도 일해야한다
이런 재활용 업체에는 일체의 세금을 받지 말아야 하는데... 나라에서 지원은 못해주니 받을 각종 세금을 전액 면제해주는 정책이라도 해야 돈이 덜 되더라고 유지를 할수 있다. 돈이 되면 더 좋은 거지. 더 확장해서 더 많은 재활용품들이 쓰레기를 대신할 테니까 말이다. 저런 작업 환경이 나쁜 것에 대한 보상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어떠한 종류의 세금도 받지 마라. 부가세도 당연히 받지 마라.
하양미용실
이런 재활용장은 지붕을
덮어야 한다!
3.1 절에 아버지가 일하시던 재활용 수집소가 생각나네요.
그날도 재수없게 비가 쏟아졌었죠
스티로폼에서 테이프+비닐등을 칼로 벗겨내서 알맹이만 녹여서 벽돌 모양으로 만드는 과정이었는데
주먹만한 조그만 날도 안드는 칼로 오지게 찢고 부수고 난리였죠
50분 일하고 10분 쉬는 시스템이었는데 온통 제 아버지 또래나 더 드신분들이 일하시더라고요.
진짜 그 연세에 어떻게 그리 힘이 넘치시는지.....
도중에 막 생선이 들어있는채로 오거나 안에서 무슨 좀비 바이러스 배양한거 같이 생긴 쓰레기도 많았죠
그 뒤로 재활용 할때는 엄청난 결벽증이 도지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주변에 재활용 잘 안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런데로 알바나 자봉 지원해보라 하세요. 진짜 버릇 싹 고칩니다.
우리 모두는 종이류, 플라스틱, 병, 캔, 스티로폼, 비닐 따로따로 다른통에 분리배출하는데, 왜 여기서는 다 섞여 있는거죠 ?
이렇게 될거면
걍 한 통에 전부 때려넣지 분리배출 왜 시키는지
영천곰식자재마트
내용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구 마스크도 안쓰고 일하시네
건강을 생각 해서라도 마스크 착용하고 작업 하세요
유리병 작업자 작업화 좀 신지.
안전장화 좀 신으시지..
솔직히 이런 재활용 공정은 대기업이 해야지 망할... 쓰레기가 될 제품들 겁나게 생산해 놓고선 재활용에 관심없는게 말이 되냐
몇년 안에는 대기업들이 재활용 산업을 필수로 해야되는 의무가 생기기를 바랍니다
시장경제가 뭔지 공부좀 하고 댓글 다는게 좋을듯.
보호장비 좀 제대로 착용하고 작업하시고 다치지 마세요, 유리 아저씨 신발 안전한 작업화로 바꾸시면 좋겠네요
제발좀 최대한 쓰레기좀 줄입시다.
이런곳에 세금써서
인력 충원할수없을까 ... ㅠㅠ
직원분들 마스크 꼭 쓰세요
아니면 교도소에
분리수거장 만들어서 노역 시켜라
13:05 고무장화라도 신으심이ㅠㅠ
👍👍👍👍👍👍👍
옛날다큐 재방 말고 신규다큐좀 ㅠㅠ
와 무슨 병은 색깔도 분류를 해야 되네
페트병 짚는분들 무슨 기계같네 저런분들 한테 진짜 감사하게 생각해야됨 다들 페트병 버릴때 비닐꼭 떼고 버립시다
국회의원들 월급하고 이분들 월급하고 서로 바뀌어야 되는데 에휴 ㅠㅠ
교도소에있는 놀고먹는 악인들이 해야하는 일입니다
진짜 힘들게 일 하시는 분들이 월급 많이 받는 사회가 되야 하는데
유리를 밟으면서 안전화를 신어야지 신발을 꺾어신으면 위험하지 그게 안전 불감증이지
안전화 착용 보안경 착용 마스크 착용 하세요
골로 갑니다요
작업화도 안신고 신발꺽고 신고 안전규정지켜야지. 안전모 마스크안전규정안지키면 현장출입못하게 해야지
저렇게 더럽게 버린 쓰레기가 재활용으로 가능한지 모르겠다. 동네를 산책하다보면 원룸건물이나 오피스텔 앞에 내어놓은 쓰레기가 제일 무질서한 것 같다 . 무조건 자기집 현관만 벗어나면 그만이라는 듯 ;행구지 않은 배달음식 용기, 강풍이 불거나 비가 쏟아지는데도 아무런 대책 없이 던져 놓은 플라스틱, 스치로플, 종이박스 등.... 가정이 아니면 학교에서라도 쓰레기 버리는 기본교육이 꼭 있어야 할 것 같다.
사람들이 기피하는 직업
이분들은 대우해줘야죠
저거 폐플라스틱분쇄빽자루 저거 작은곳에안하고 큰곳에다가 담아가지고 축차에 20~24개씩 싣는데 높이가 3M가까이됨 무게도 11~13톤 나가는데 짐이 엄청 위험해서 싣는분들도 꺼려함. 어느정도 실어야지 이익남기려고 때려실음. 압축비닐, 압축마대,압축플라스틱 짐 전부 무게도많이나가고 짐도 지저분함.. 관리안됨 레알
안전화 안전모 신고 작업 했으면 좋으련만
정부에서도 지원좀 해야 겠다
구청장님..........안전화를 지급하세요......
마스크 안쓴거봐라... ㅋㅋㅋㅋ 산재다산재
제발~~~~~~~~~~~~
비닐 전용 투명 비닐봉투를 시행하세요
선별 로봇을 더욱 장려해서 사람들이 편한 곳에서 일하게 하세요.
로봇을 더욱 정밀하게 보완해 나가시길!
캔이나 병에 붙은 상표는 제거 안해도 되는가 보네. 제거해야된다면 정부에서 좀더 홍보하고 생산자에게도 계몽하여 부착된 스티커 제거가 용이하도록 했어면 좋겠다.
7:46
아따.. 그냥 종이만 쓰자니께
업체가 돈점 적게 가져가라.
전국민이 다 볼수 있도록
조기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제발 좀 지구가 아푸고
누군지키고 누군머리고 씨봘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딨어
플라스틱을 안쓰는 방법 없을 까요
안쓰는 방법 있어요 하지만 무분별한 벌목으로 나무가 없어지겠죠 플라스틱이 개발된 목적이 나무, 종이 대체제로 처음엔 플라스틱 사용이 친환경이라 했음
저기가 유부남들의 눈물이 분류되는곳인가
미친 고글도 지급 안하는건가? 저러다가 눈에 박히면 어쩔려고?
하나같이 개인위생관리는 엉망 방송관계자가 더 문제성 흐뭇해한다
더 깊게 조금 더 넓게 구상하지 안아 생기는 현상이지 아이디어를 말하여도 이해 정도는 할 것 같이 는 생각이 안 든다 아마 시넵쓰 변질이 온 것 같기도 하다
인간들 배달 시켜먹고
용기좀 세척했어 배출해라...
설거지를 하기 싫어서 배달 음식을 시켜 먹지만,,,
그래도
적어도 먹은 용기만 이라도 세척좀 했어 배출 한다면 재활용 할수가 있지만,
그냥 배출을 하니까....
그대로 쓰레기가 되지.....
비닐이나 용기 세척했어
배출 하자
저 업 돈 누가 주나
업체 주소 명 ?
저의는 자동차 엔진 수거 가열 시골 공장 연료
모자좀 쓰고 마스크좀 쓰시면
조금더 위생적일 텐데요!
안전화 안신고 뭐혀?
유리 작업하는데 쓰레빠 신고 하네...보통 내공이 아니네...이제부터 처먹은거 잘 싯어서 버리자..
전부 마스크 씌우고
국회의원 월급은 우리나라 제일 돈 많이 번다
월급 최저 시급 사기업 이죠
저는 이 과정을 보면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지난 5년간 우리 빌라에서 나오는 재활용품을 환경부 매뉴얼 지침에 따라 비우고 헹구고 라벨 떼고 분류하여 비닐 봉지에 종류별로 담아서 배출해 왔는데 이 영상을 보니 그 동안 헛수고 했다는 허탈감과 함께 주민들에게 그렇게 하도록 강요(?)한 것에 대해 죄책감까지 듭니다. 환경부 메뉴얼은 전혀 따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2011년 4월 방송된 내용이라니 그동안 달라진 게 있는지 더 검색해 봐야겠습니다.
요즘 영상 보세요 저건 13년전 영상인데
쓰레기좀 그만 만들어라 처먹기만하고 막 버리노 ㅡㅡ
저 작업자 안전화착용 권유 함니다 !
아줌마들 치매걱정은없겠네
우리 아줌마들 최고다 국회로 가자
바늘 도둑이 소도둑놈?
건희나 홀딱 벗겨라.
물이 줄 줄 나올겨.
죄 지은게 눈가리고 야옹.
사람손이더필요하다. 아줌마들을더써라 아주마들. 골병들갰다
안전화도 안신고 개념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