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1월부터 공부하기 시작해서 올해 4월 시험보고 국가직에 합격한 학생이에요 ㅎㅎ 저는 이맘때쯤 공부를 시작해서 광장히 착잡하고 힘든 마음으로 했던 기억이 나요 제 성격이 남들이 좋다는 건 나도 해보고 싶다 라는 성격이어서 집에서만 인강으로만 공주했기에 한과목도 다양한 선생님한테 들었는데 오로지 한국사만 동균쌤껄로 계속 갔어요 들으면서 정말 이렇게 잘 가르치실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냥 동균쌤이 하라는 대로만 가면 쭉 합격으로 가고 있는 거에요 ㅎㅎ 올해 국가직 서울시 둘다 한국사는 95점이었고 푸는 것도 정말 가장 빨리 10분도 안걸려서 저한테 가장 효자과목이었어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기출강의 너무너무 추천해요 제가 그냥 넘기고 지나갔던 지문이나 사료를 잊지 않고 짚고 넘어가게 해줘서 저는 너무 좋었고 마지막까지 계속 들었던건 헷총하고 1/4특강이에요 헷총은 정말 한국사가 어렵게 나와도 대비할 수 있게 해줘서 든든해져요 정말 추천하고 1/4특강은 마지막에 일주일 단위로 그냥 계속 돌렸어요 마지막에 혼자 하게되면 공부에 개인의 생각이 개입되니까 인강을 활용하라던 동균 쌤 말씀때문에 !! 정말 합격까지 면접부터 길고 길었지만 벌써 담주 출근을 앞두고 있어요 ㅎㅎ 아직도 감사한걸보면 정말 좋았나봐요 ㅎㅎ 항상 응원하고 이 글을 보시는 모두가 합격할거에요 💗 참고로 이 유튜브 저도 그때부터 구독해서 계속 보는데 힐링되고 시험 전에 올라오는 다른 시험 해설도 보면서 도움 됐어요 ~!~! 모두 파이팅
@Everglow 국어는 크게 문법 문학 비문학 한자로 나누면 전체는 김병태 선생님꺼로 들었어요 특히 문법 처음할때는 힘들았는데 요정노트 신화버전으로 시작해서 중간중간 특강 4시간 8시간 올라오시는거 반복해서 들으면서 국어는 문법을 그냥 몇항 외울정도로 반복했어요 그러니까 무슨 어려운 문제가 나오더라도 문법은 자신있게 됐어요 ! 아무리 잘해도 마지막까지 감 안잃으려고 본 특강 반복하고 했습니다 문학: 고혜원 문학만 , 김병태 시, 시조 , 가사 등소설같은 거는 내용을 알아두면 좋은데 고혜원 선생님강의가 재밌고 빠르게 키포인트 알 수 있어서 이걸로 했고 문학은 원래 김병태선생님 유명하니까 나머지는 쭉 따라가면서 요정노트 반복했어요 비문학은 하루에 3-5지문씩 분석하면서 감 잃지 않으려 노력했고 기출계속 풀으면서 문제 푸는것만 강조했습니다 강의는 따로 듣지 않았어요 한자는 시간이 없어서 못했고 사자성어는 김병태쌤 특강 반복하면서 2.3번은 보면서 중요하다고 하는건 외우니까 맞았어요 ! 그리고 마지막에 고혜원 하프 하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영어는 제가 수능때 3등급인데 공부할따 보니까 기억이 다 사라졌더라구요 ,, 일단 단어가 너무 어려워서 충격먹어서 처음엔 30개 에서 마지막 가서는 단어책만 20번은 돌려보고 하루에 200개는 다시 봤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무조건 기적의 특강 ㅎㅎ 문법은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어서 따로 강의를 듣지는 않고 문제 풀고 그런 부분만 강의 들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게 심우철쌤 모의고사에요 한번에 다 하면서 보니까 60점 나오고 그래서 힘들었는데 거기 나오는게 실제시험하고 난이도도 비슷하고 틀린 글도 다시 보고 하니까 마지막 한달전에 가장 실력이 올라갔어요 영어는 감 잃지 않고 계속 푸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냥 문제풀이는 심우철 1000제 반 정도 들으면서 분석하는 것만 했어요 행정학은 처음부터 김중규쌤꺼 따라갔는데 올인원 들을 시간이없어서 400제로 시작했어요 기출이 중요하다고 해서 400제에 나오는 중요개념 외우고 나머지는 분명히 마지막가면 다시 반복되고 압축강의 있을꺼라고 생각했어요 그 이후에 필기노트 사서 외우고 기출강의를 들었는데 저는 행정학 기출강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거 들으면서 하니까 잘 외워지고 중요한게 뭔지 한번에 알 수 있는 느낌 마지막에는 여다나만 거의 10번가까이 반복하면서 계속 중요개념 외우고 질릴때는 헷총 그냥 책없이 보면서 빠트린거 없나 확인했어요 행정법은 애증의과목인데 ,, ㅎ 제가 사회를 하다가 다음년도 못붙겠다 그럼 행정법으로 해야겠다 싶어서 1월부터 시작했어요 법도 처음이고 제가 전효진 쌈껄로 했는데 원래 전효진 쌤이 좀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개인적인 추천은 완전 처음에는 써니 sos로 개념이나 판례만 기억에 남게 잡았고 그 이후에 전효진쌤 올인원 킬이였나 ,, 기본 올인원에 기출도 같이 해주시는거 들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전효진 쌤은 좀 이거 빠트릴까봐 걱정되고 꼼꼼한게 좋은 사람한테 딱이에요 특히 문제찍는 늘력이 탁월하셔서 너무 학생으로서 든든하고 배울때는 너무 세부적이라 힘든데 하고나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그리고 제가 며칠전 연수가서 저처럼 단기합격한 분을 만났고 저희 언니가 단기합격하셔서 알려준 3명의 공통점이 전효진쌤 압축강의에요 처음에 들었을땐 그 방대한 행정법을 15강에 하셔서 도대체 이게 뭐지 했는데 그것만 15번 정도 들으니까 이제 알겠다 ? 이런느낌이 있더라구요 저는 그책에 제가 어려운 기출 지문 다 옮겨 적어서 그것만 찢어질정도로 봤어요 정말 그 강의가 ,, 최고에요 행정법은 국가직 서울시 다 95,100나오고 풀명서도 와 전효진쌤 또 찍었네 문제 다 나오네 싶었어요 진짜 꼭 들어주세요 ㅠㅠㅠㅠㅠ 늦게 시작하셔서 걱정돠는 마음 너무 잘 알아요 저도 인터넷에 단기합격 쳐보고 막 유튜브도 보고 맨날 그랬는데 저는 새벽 5사부터 공부하고 집에 독서실 책상 사서 이동시간 줄였는데 점심에 공부 잘 안되는 타입이라 그땐 쉬고 하면서 하루에 10시간 이상은 반드시 채웠어요 일주일 하루 쉬는 날 와에 단 하루도 안채운날 없고 일주일에 하루 놀아라 하는것도 저는 시간도 없고 불안해서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5-6시간은 했던 것 같아요 감을 잃지 않아야 해서 오전 10시에 하프를 푼다거나 정신을 바짝 차릴 준비를 했어요 분명히 시험 한달 전 3월만 되셔도 더 불안해져요 저도 막 학원가서 직접하는 애들이 더 잘할 거 같고 불안하고 그랬는데 그냥 하던거 계속 하면서 쭉가세요 어디 갈때 지역위치 외래어 스펠링으로 생각하고 경복궁만 생각해도 조선 왕 생각나고 그러면 합격하실꺼에요 💗 모두 파이팅이용 그때의 제가 생각나서 너무 글을 길게 쓴 것 같아요 암튼 동균쌤 최고 💗💗💙💙
공시때도 하루에 한시간은 고립시키던 이번해 경북지방직 합격자입니다. 핵지총으로 국사 기계적으로 풀었던 기억이나네요~ 마지막에 핵지총에서 모르는 지문만 시험장에 가져가서 후루룩보고 친 기억이 납니다(한문제 틀렸네여ㅜㅜ) 또 기억에 남는 것은 본인이 문근육이 좋은 별명이라고 하셨을때 여자 수강생들도 좋아하셨겠지만 헬창인 저도 흐뭇하게 웃었습니다 생님 요즘 작아진 대흉근의 사이즈를 보아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건강챙기시구요 득근하십시옹~
근육문 사랑해요. 시험에 앞서 1/4를 배속으로 몇번이나 반복해서 들었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많이 반복하고.. 아침마다 하프까지 참여하며 열심히했던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이제는 공직생활이 무료하고 매너리즘에 빠져서 관두고 싶은 생각이 가득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그 시절 생각이나서 잠시 힘내고 갑니다.
올해 지방직 시험 합격해서 발령 대기 중인 합격생 중 하나입니다 :) 벌써 12월을 앞둔 시기인데 지금이 가장 나태하다면 나태하고 마음은 마음대로 조급해지는 힘든 시기죠 😢 지금 늦은 시각까지 공부에 열중하고 계시는 분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조금만 더 힘내세요 합격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답니다 😊 무엇보다 한국사만큼은 문동균 선생님 믿고 따라오시기만 해도 고득점 하실 거라 확신합니다 특히 다른 교재 공부도 정말 좋지만 여유가 되시는 분들이라면 하프 모의고사도 꼭 풀어보시길 바라요 전 하프 모의고사를 통해 올해 국가직 지방직에서 함정으로 낸 문제 2개를 쉽게 풀어내면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어요 😉 문동균 선생님 다들 아시겠지만 족집게시랍니다... 다들 힘내세요 건승을 빕니다 😄
작년 5월부터 공부해서 올해 지방직 합격한 (구)수강생입니다.ㅎㅎㅎ 동균쌤 커리 그대로 따라가는 수업+판노 복습으로 타 과목에 비해서 한국사는 부담없이 믿고가는 과목이었던 것 같아요. 합격 후 책 정리하면서도 판노는 나눔하기가 너무 아쉬워서, 그대로 남겨뒀어요. 짧다면 짧은 13개월 수험기간, 동균쌤 덕분에 “아, 내가 이래서 학생때 역사 좋아했지”라는 마음으로 정말 수월하게 공부했던 것 같아요.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나중에 꼭 합격하면 공단기가서 쌤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갈게요ㅜㅜㅜ 퇴사 후 공시를 볼지 고민하는 친구에게도 다른 과목은 맛보기 강의 하나씩 보고 결정해보라고 했는데, 한국사는 그냥 동균쌤들으라고 했어욬ㅋㅋㅋ. 실제로 제가 다른 공통, 전공과목은 교수님들 중간에 1번은 바꿨는데, 동균쌤은 쭉 따라가서. 아묻따 강추했습니다.ㅎㅎㅎ 날씨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는 더더욱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시며 좋은 강의 계속해주세요. 13개월동안 동균쌤 제자라 너무 행복했습니다.
합격한 선배님들ㅠㅠ기출 이제 근현대사 들어갈려고 하는데 기출강의 듣지말고 근현대사 혼자 빨리 선지분석하고 기출 끝까지 마저 빨리 끝내고나면 핵지총사서 기출이랑 동시에 다시 2회독 시작하는게 낫겠죠? 근데 조선휴기까지는 기출강의들으면서 강의풀었는데 그래도 핵지총강의는 핵지총 강의대로 첨뷰터 다 듣는걸 츄천하시나욤???
![[문TV] 문동균 한국사](http://yt3.ggpht.com/LpFi2VN0YHga8E1Ru4qpdZ_8CM7w1XDdIL_NbLk0Z7b2tJ-rIFDUDcbNzu-2NBBZfHZdT35x74Y=s48-c-k-c0x00ffffff-no-rj)
![[동기부여] 나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가장 ‘큰 것’ l 박준철 공부자극 ✍](http://i.ytimg.com/vi/svCWSx_Dt4I/mqdefault.jpg)
![[유네스코 암기법] 세계 기록 유산, 세계 문화 유산](http://i.ytimg.com/vi/XIiwTcjZuls/mqdefault.jpg)
⭐[정리] (기출회독 못한 사람들) 핵지총들으면서 기출 같이 진도 나가기. -> 같이하면 2회독 효과이니 다른 모의고사 하지말고 기출에 집중하기.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1월부터 공부하기 시작해서 올해 4월 시험보고 국가직에 합격한 학생이에요 ㅎㅎ 저는 이맘때쯤 공부를 시작해서 광장히 착잡하고 힘든 마음으로 했던 기억이 나요 제 성격이 남들이 좋다는 건 나도 해보고 싶다 라는 성격이어서 집에서만 인강으로만 공주했기에 한과목도 다양한 선생님한테 들었는데 오로지 한국사만 동균쌤껄로 계속 갔어요
들으면서 정말 이렇게 잘 가르치실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냥 동균쌤이 하라는 대로만 가면 쭉 합격으로 가고 있는 거에요 ㅎㅎ 올해 국가직 서울시 둘다 한국사는 95점이었고 푸는 것도 정말 가장 빨리 10분도 안걸려서 저한테 가장 효자과목이었어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기출강의 너무너무 추천해요 제가 그냥 넘기고 지나갔던 지문이나 사료를 잊지 않고 짚고 넘어가게 해줘서 저는 너무 좋었고
마지막까지 계속 들었던건 헷총하고 1/4특강이에요 헷총은 정말 한국사가 어렵게 나와도 대비할 수 있게 해줘서 든든해져요 정말 추천하고 1/4특강은 마지막에 일주일 단위로 그냥 계속 돌렸어요 마지막에 혼자 하게되면 공부에 개인의 생각이 개입되니까 인강을 활용하라던 동균 쌤 말씀때문에 !!
정말 합격까지 면접부터 길고 길었지만 벌써 담주 출근을 앞두고 있어요 ㅎㅎ 아직도 감사한걸보면 정말 좋았나봐요 ㅎㅎ 항상 응원하고 이 글을 보시는 모두가 합격할거에요 💗
참고로 이 유튜브 저도 그때부터 구독해서 계속 보는데 힐링되고 시험 전에 올라오는 다른 시험 해설도 보면서 도움 됐어요 ~!~! 모두 파이팅
저도 이번달에 시작해 참 착잡한데 용기 얻고 갑니다!! 합격도 출근도 축하드려요 ㅠㅠㅠㅠ
먼저 가신 합격의 길 너무 축하드리며, 저도 곧 따라가겠습니다!
혹시 작년에 11월에 시작하셨을때 올인원 개념부터 들으셨나요??
˗ˋˏ 와 ˎˊ˗ 정말 축하드려요 !! ㅠ 저도 지금 시간이 많지 않아서 부담이 많이 되고 착잡한데ㅠ 용기 얻고 가요 ㅎㅎ
@Everglow
국어는 크게 문법 문학 비문학 한자로 나누면
전체는 김병태 선생님꺼로 들었어요
특히 문법 처음할때는 힘들았는데 요정노트 신화버전으로 시작해서 중간중간 특강 4시간 8시간 올라오시는거 반복해서 들으면서 국어는 문법을 그냥 몇항 외울정도로 반복했어요
그러니까 무슨 어려운 문제가 나오더라도 문법은 자신있게 됐어요 ! 아무리 잘해도 마지막까지 감 안잃으려고 본 특강 반복하고 했습니다
문학: 고혜원 문학만 , 김병태 시, 시조 , 가사 등소설같은 거는 내용을 알아두면 좋은데 고혜원 선생님강의가 재밌고 빠르게 키포인트 알 수 있어서 이걸로 했고 문학은 원래 김병태선생님 유명하니까 나머지는 쭉 따라가면서 요정노트 반복했어요
비문학은 하루에 3-5지문씩 분석하면서 감 잃지 않으려 노력했고 기출계속 풀으면서 문제 푸는것만 강조했습니다 강의는 따로 듣지 않았어요
한자는 시간이 없어서 못했고 사자성어는 김병태쌤 특강 반복하면서 2.3번은 보면서 중요하다고 하는건 외우니까 맞았어요 !
그리고 마지막에 고혜원 하프 하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영어는 제가 수능때 3등급인데 공부할따 보니까 기억이 다 사라졌더라구요 ,,
일단 단어가 너무 어려워서 충격먹어서 처음엔 30개 에서 마지막 가서는 단어책만 20번은 돌려보고 하루에 200개는 다시 봤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무조건 기적의 특강 ㅎㅎ
문법은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어서 따로 강의를 듣지는 않고 문제 풀고 그런 부분만 강의 들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게 심우철쌤 모의고사에요 한번에 다 하면서 보니까 60점 나오고 그래서 힘들었는데 거기 나오는게 실제시험하고 난이도도 비슷하고 틀린 글도 다시 보고 하니까 마지막 한달전에 가장 실력이 올라갔어요
영어는 감 잃지 않고 계속 푸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냥 문제풀이는 심우철 1000제 반 정도 들으면서 분석하는 것만 했어요
행정학은 처음부터 김중규쌤꺼 따라갔는데 올인원 들을 시간이없어서 400제로 시작했어요
기출이 중요하다고 해서 400제에 나오는 중요개념 외우고 나머지는 분명히 마지막가면 다시 반복되고 압축강의 있을꺼라고 생각했어요
그 이후에 필기노트 사서 외우고 기출강의를 들었는데 저는 행정학 기출강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거 들으면서 하니까 잘 외워지고 중요한게 뭔지 한번에 알 수 있는 느낌
마지막에는 여다나만 거의 10번가까이 반복하면서 계속 중요개념 외우고 질릴때는 헷총 그냥 책없이 보면서 빠트린거 없나 확인했어요
행정법은 애증의과목인데 ,, ㅎ 제가 사회를 하다가 다음년도 못붙겠다 그럼 행정법으로 해야겠다 싶어서 1월부터 시작했어요
법도 처음이고 제가 전효진 쌈껄로 했는데 원래 전효진 쌤이 좀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개인적인 추천은 완전 처음에는 써니 sos로 개념이나 판례만 기억에 남게 잡았고 그 이후에 전효진쌤 올인원 킬이였나 ,, 기본 올인원에 기출도 같이 해주시는거 들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전효진 쌤은 좀 이거 빠트릴까봐 걱정되고 꼼꼼한게 좋은 사람한테 딱이에요 특히 문제찍는 늘력이 탁월하셔서 너무 학생으로서 든든하고 배울때는 너무 세부적이라 힘든데 하고나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그리고 제가 며칠전 연수가서 저처럼 단기합격한 분을 만났고 저희 언니가 단기합격하셔서 알려준 3명의 공통점이 전효진쌤 압축강의에요
처음에 들었을땐 그 방대한 행정법을 15강에 하셔서 도대체 이게 뭐지 했는데 그것만 15번 정도 들으니까 이제 알겠다 ? 이런느낌이 있더라구요 저는 그책에 제가 어려운 기출 지문 다 옮겨 적어서 그것만 찢어질정도로 봤어요
정말 그 강의가 ,, 최고에요
행정법은 국가직 서울시 다 95,100나오고 풀명서도 와 전효진쌤 또 찍었네 문제 다 나오네 싶었어요 진짜 꼭 들어주세요 ㅠㅠㅠㅠㅠ
늦게 시작하셔서 걱정돠는 마음 너무 잘 알아요
저도 인터넷에 단기합격 쳐보고 막 유튜브도 보고 맨날 그랬는데 저는 새벽 5사부터 공부하고 집에 독서실 책상 사서 이동시간 줄였는데 점심에 공부 잘 안되는 타입이라 그땐 쉬고 하면서 하루에 10시간 이상은 반드시 채웠어요 일주일 하루 쉬는 날 와에 단 하루도 안채운날 없고 일주일에 하루 놀아라 하는것도 저는 시간도 없고 불안해서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5-6시간은 했던 것 같아요 감을 잃지 않아야 해서 오전 10시에 하프를 푼다거나 정신을 바짝 차릴 준비를 했어요
분명히 시험 한달 전 3월만 되셔도 더 불안해져요 저도 막 학원가서 직접하는 애들이 더 잘할 거 같고 불안하고 그랬는데 그냥 하던거 계속 하면서 쭉가세요
어디 갈때 지역위치 외래어 스펠링으로 생각하고 경복궁만 생각해도 조선 왕 생각나고 그러면 합격하실꺼에요 💗 모두 파이팅이용
그때의 제가 생각나서 너무 글을 길게 쓴 것 같아요 암튼 동균쌤 최고 💗💗💙💙
문동균
직업 : 웨이트 트레이닝
취미 : 한국사 강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동균=합격.
참스승이세요 진짜ㅠㅠ 선생님 덕분에 2관왕했습니다. 선생님이 시키시는 대로 믿고 따라가시면 합격 뿐일 겁니다. 선생님 뵙고 싶어서 합격하고도 이거 보고 있네요ㅋㅋㅋ
핵지총도 하셨나요🥲
@@naeyoung-te4vi 저는 핵지총 진짜 많이 도움됐어요! 저는 필수 강의라고 생각해요… 기출 강의 건너뛰고 핵지총만 봐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출 문제는 무조건 풀어야겠죠
공시때도 하루에 한시간은 고립시키던 이번해 경북지방직 합격자입니다. 핵지총으로 국사 기계적으로 풀었던 기억이나네요~ 마지막에 핵지총에서 모르는 지문만 시험장에 가져가서 후루룩보고 친 기억이 납니다(한문제 틀렸네여ㅜㅜ) 또 기억에 남는 것은 본인이 문근육이 좋은 별명이라고 하셨을때 여자 수강생들도 좋아하셨겠지만 헬창인 저도 흐뭇하게 웃었습니다 생님 요즘 작아진 대흉근의 사이즈를 보아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건강챙기시구요 득근하십시옹~
근육문 사랑해요.
시험에 앞서 1/4를 배속으로 몇번이나 반복해서 들었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많이 반복하고.. 아침마다 하프까지 참여하며 열심히했던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이제는 공직생활이 무료하고 매너리즘에 빠져서 관두고 싶은 생각이 가득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그 시절 생각이나서 잠시 힘내고 갑니다.
올해 합격해서 교육 듣는 사람입니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만약에라도 제가 다시 공부한다면 그냥 기출 + 판노 중심으로만 할 것 같아요. 판노 강의 최대한 빨리 듣고나서는 무한반복 + 기출 강의 그리고 3월부터는 모고 시즌으로..
동균쌤의 판서노트 1/2, 1/4 강의 덕분에 한국사가 효자 과목이 되어 합격까지 이르게 되었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노베이스라면 1/2는 빠를 수 있어요
국일필합 설일 최합..둘다 한국사 95. 문쌤강의 1/4강의 2.3배속으로 수시로 계속 반복들었던거 생각나네요. 막상 일하니까 넘 힘든데.. 문쌤 영상보면서 다시 맘 잡을게요~
불과 5개원 전에 1/4만 계속 들었는데 오랜만에 쌤 영상 보니까 울컥하네요 ㅠ 쌤 오늘도 현직에서 열심히 일하께요 ㅜㅜ
군무원 최종합격해서 다시는 쌤 강의 들을 일 없겠구나 했는데.. 어쩌다보니 임용포기하고 오늘부터 다시 공부 시작 ㅠㅡㅠ,,, 착잡하다 진짜 ㅠㅠ 4개월동안 잘부탁드려요 쌤..
문동균쌤 커리 믿고 따라가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저는 푸는 속도가 느린편인데 8분 95점컷하고 지금은 발령받아서 근무중입니다. 파이팅하세요!
동균쌤만 믿고 가세요 여러분
불안해하지마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 합격생 올림 -
핵지총 첫회독이 고통 그자체였음.. 핵고통인데
아는건 넘어가고 모르거나 헷갈리는것만 체크하면 2회독부턴 더 빠르면서 바로바로 실력에 반영되는듯.. 합니다
ㅠㅠ 문그뉵님... 그저빛...... 감사합니다ㅠ
흑흑 선생님 감사합니다 발등에 불똥 떨어진거 마냥 이론 부랴부랴 듣다가 이제 다 듣고 커리큘럼 방향성이 대해서 혼란스러워 하고 있었는데 정말 도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딱 이 시점에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ㅠ
말씀해주신 커리대로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샘. 최고의 선택
올해 지방직 시험 합격해서 발령 대기 중인 합격생 중 하나입니다 :)
벌써 12월을 앞둔 시기인데 지금이 가장 나태하다면 나태하고 마음은 마음대로 조급해지는 힘든 시기죠 😢
지금 늦은 시각까지 공부에 열중하고 계시는 분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조금만 더 힘내세요 합격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답니다 😊
무엇보다 한국사만큼은 문동균 선생님 믿고 따라오시기만 해도 고득점 하실 거라 확신합니다
특히 다른 교재 공부도 정말 좋지만 여유가 되시는 분들이라면 하프 모의고사도 꼭 풀어보시길 바라요
전 하프 모의고사를 통해 올해 국가직 지방직에서 함정으로 낸 문제 2개를 쉽게 풀어내면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어요 😉
문동균 선생님 다들 아시겠지만 족집게시랍니다...
다들 힘내세요
건승을 빕니다 😄
작년 5월부터 공부해서 올해 지방직 합격한 (구)수강생입니다.ㅎㅎㅎ
동균쌤 커리 그대로 따라가는 수업+판노 복습으로 타 과목에 비해서 한국사는 부담없이 믿고가는 과목이었던 것 같아요.
합격 후 책 정리하면서도 판노는 나눔하기가 너무 아쉬워서, 그대로 남겨뒀어요.
짧다면 짧은 13개월 수험기간, 동균쌤 덕분에 “아, 내가 이래서 학생때 역사 좋아했지”라는 마음으로 정말 수월하게 공부했던 것 같아요.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나중에 꼭 합격하면 공단기가서 쌤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갈게요ㅜㅜㅜ
퇴사 후 공시를 볼지 고민하는 친구에게도 다른 과목은 맛보기 강의 하나씩 보고 결정해보라고 했는데, 한국사는 그냥 동균쌤들으라고 했어욬ㅋㅋㅋ.
실제로 제가 다른 공통, 전공과목은 교수님들 중간에 1번은 바꿨는데, 동균쌤은 쭉 따라가서. 아묻따 강추했습니다.ㅎㅎㅎ
날씨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는 더더욱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시며 좋은 강의 계속해주세요.
13개월동안 동균쌤 제자라 너무 행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노베이스셨나요? 베이스 있으셨나요???,,
작년에 시간 없어서 근현대사 현대사는 기출도 못보고, 포기 상태로 시험 일주일 직전까지 올인원 강의 1회독하면서 기본서 봤는데 지방직 95점 맞았습니다!
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ㅠㅠ! 열심히 듣고 있어요🤓
핵지총과 4분1 특강 짱짱맨!
역시..문동균이다 ㅠ 이번엔 꼭 합격하겠읍니다 ㅠ
최고존엄 동균쌤!
아직 기출 못봤으면 걍 기본서 갖다버리고 기출만 주구장창 돌려야지 개념 붙들고 있으면 장수다
적어도 1/2판노도 해야지ㅋㅋㅋㅋㅋㅋ
딱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균형님 나중에 진짜 농담아니고
강철부대나오세용!!
교관으로요!!!
동균이 형 전보다 더 강해지셨네…
저 문쌤으로 갈아타고 고득점 한국사샘중에 가성비 갓동균
동균이형 형 덕에 지방직 한국사 100점 받고 지금 수습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만약 한문제라도 틀렸다면 이번에 합격못했을텐데, 감사합니다!!
형이 준 긍정에너지가 힘든 수험생활에 한줄기 빛이었어요~~!!
축하해요! 지금 거의 국가직 100일 정도 남았는데 이 시점에서 어떻게 마무리하면 될까요?ㅜㅜ
@@신승훈-m1p 한국사는 양질의 동형을 많이 푸시고 요약노트 회독을 많이했던거 같아요. 헷갈리는 부분을 발췌독 많이했구요.
문쌤 짱짱 잘 따라가고 있어요 문매기쌤
4달남앗는데 기출을 못봣음 내년을 준비해야지 붙을 생각을 하고있는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시험 아님 10번이상봐도 붙을까말까한 시험인데
최고최고!!
핵지총, 사료
동균이형 하라는데로 하면 90이하로 안떨어짐
덕분에 경찰 합격해서 3년차임 사랑해요 문동균
파이팅!
와 몸 좋으시다
선생님 새벽에 영상 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핵지총 , 4분의 1 무한반복 이 답
선생님 어깨 루틴이 어케되시나요?
선생님 감사합니당 꼭 합격할게유❤️
수험생 때 가장 힘이 됐던 국사 교재가 판서노트랑 문단속 파이널 모고
경기도 지방직 4개월차 시보입니다 너무 행복하네요♡
합격한 선배님들ㅠㅠ기출 이제 근현대사 들어갈려고 하는데 기출강의 듣지말고 근현대사 혼자 빨리 선지분석하고 기출 끝까지 마저 빨리 끝내고나면 핵지총사서 기출이랑 동시에 다시 2회독 시작하는게 낫겠죠? 근데 조선휴기까지는 기출강의들으면서 강의풀었는데 그래도 핵지총강의는 핵지총 강의대로 첨뷰터 다 듣는걸 츄천하시나욤???
몸 좋으시네요..
핵지총 덕분에 경찰 2차 100점 맞았는데 최종 합격해서 꼭 뵙고 싶습니다ㅠㅠㅠ
수업시간에 자면 영원히 잘듯
핵지총 들으면서 기출 같이 진도 나가는건 알겠는데 그렇다면 기출 강의는 패스해도 되는걸까요??
낮은 직렬아님 지방직 준비로 가는게 맞음
지금 기출도 못보면 솔직히 늦었지 하루종일 국사만 할건가 이제 5과목 다 100점 만점인데
선생님 소방간부셤 해설강의 안해주시나요 ㅠㅠㅠㅠㅠ
몸이 더조아졌어요?
어우 형님 몸이...이제 강의 그만하시고 영락대왕님 따라서 후연 정벌하러 가십시다
이분 보디빌더인가요
이분 헬스트레이너이신가요?
한국사가왜어려운지모르겠음 자꾸미뤄서그렇지
선생님 감사해요🤍🤍🤍
풍채무엇?
설마 저 커리 다 따라가려는 흑우 없지??
국사선생님임? 몸만보면 경호학과 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