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의 이 슬픔 꺼지는 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 나의 슬픔이 한조각 슬픈 노랫소리로 어둠에 흩어져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둔 바람소리로 한없이 깊어만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주오 난 그대 만을 사랑했다고 불핏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허공 속에 뿌려버리고 가슴을 태운 이 어둠의 상심 허무한 사연이어라
지르는 가요 가수에서 느낄 수 없는 보컬 밑으로 흐르는 또다른 미세한 떨림 여운이 떨리는 듯한 절실한😢 느낌으로 첫사랑의 아찔함을 표현한 듯함 가사와 보컬의 절묘한 어우러짐! 두 남자 보컬의 낮은 화음은 여성 보컬을 상대적으로 더욱 빛나게 함 꽃받침 같은 두 남자와 꽃부리 처럼 흔들리고 떨리는 듯한 애절한 여성 보컬의 호소에 가까운 보컬! 노래!는 이런 것
![[#회장님네사람들] 주문하신 이상우 히트곡 라이브 나왔습니다🙌 말하는 대로 다 불러주는 명곡 부자 이상우의 히트곡 메들리](/img/n.gif)
🎶도시의 그림자-이 어둠의 이 슬픔
ua-cam.com/video/9_FSnSQ82T0/v-deo.html
저 노래가 우리집 인켈 전축에서 꽝꽝 울려 퍼질때로 되돌아간다면 다시는 [개수작] 안하고 넘넘 차카게 당신께 잘 해줄께---➿️➰️✔️
언제쩍 노래죠? 라디오에서 많이 듣던 노래인데.
87학번의 부심.감성.아픔.잊혀지지않은 위안.
이태원의 이 슬픔
꺼지는 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 나의 슬픔이
한조각 슬픈 노랫소리로
어둠에 흩어져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둔 바람소리로
한없이 깊어만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주오
난 그대 만을 사랑했다고
불핏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허공 속에 뿌려버리고
가슴을 태운 이 어둠의 상심
허무한 사연이어라
진짜 저 시간..느낌..문화..정서..
저 시절이 너무 뭉클하고
너무 돌아가고 싶다..
나~~돌아갈래~~~~~~
저런보컬 아직도 없는것같다..
너무 대다하다
네..저두요 ㅎ 전유나 민혜경 장덕같은 당시최고로노래잘하셨던분들이죠
저때로 돌아가면 다시 입시준비해야하는뎨요?
그러니깐요
그때 고2때
신경성 영양실조로
병원에 기절해서 입원 ㅠㅠ
그래도
나돌아갈래~~~~~^^
ㅎㅎ 돌아 가면 좋을것 같기도 한데 한번 더 살아야한다 생각하니 자신이 없네요 ㅠㅠ
나두 데려가면 안되것니?
오디오 기술이 형편없던 시대인데..목소리가 오디오 기술력에 한계를 뚫고나오네..대단하네..
목소리자체가 다르네요
그니까요~~~~~~~~소름돋네요
진짜 네요.
그리운 노래 참오랜만들어보네요
@좁불 이미자씨 닮았어요.
이런 구강구조가 노래 잘부르나봐요
이런 분이 가수활동을 못햇으니ᆢ티끌하나없는 완벽한목소리
부모님의 가수반대로 ㅠㅠ
이태원의 이 슬픔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주오
난 그대 만을 사랑했다고
불핏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허공 속에 뿌려버리고
가슴을 태운 이 어둠의 상심
허무한 사연이어라
노래 고급진다~~~^^
87년도 학력고사 마치고 싸구라 소형녹음기로 엄청 들었던 명곡 여가수 가창력이 끝내준다
68년 원숭이 띠
이시나요?^^
이태원의 이 슬픔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주오
난 그대 만을 사랑했다고
불핏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허공 속에 뿌려버리고
가슴을 태운 이 어둠의 상심
허무한 사연이어라
@@successmen007빙고~
어 나도 68년..기억닌다 저노래
전설적인 디제이였던 전영혁이 극찬했던 보컬 김화란 프로그레시브락을전문적으로 트는 심야방송에서 타인의거리 라는 곡을틀면서 헤비메탈보컬들은 김화란의보컬에서 많은것을 배워야한다고극찬했다 김화란 정말아까운 역대급보컬이었다
작곡자가 미쳤단 말밖에 안나옴..이십대 나이에 어찌
저런 곡을..게다가 김화란 목소리 아니면 안되는 노래
노래 진짜 좋지요! 요즘 아이돌 노래들으면 짜증이나요
이태원의 이 슬픔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주오
난 그대 만을 사랑했다고
불핏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허공 속에 뿌려버리고
가슴을 태운 이 어둠의 상심
허무한 사연이어라
@@pluto25Jp와 가사가 ...
요즘은 이런 애절한 사랑 못느끼는듯
너무 자기밖에 모르고 계산적이어서
이선희 가수는 성량.파워로기억되고 이가수는 보이스자체로 기억되는군요.
더욱이 스무 살 나이에 애절한 보이스는 역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잘표현 하셨네요~이선희는 톤업 보컬이라면 김화란씨는 전체적인 감정까지 파고드는 깊은 딥톤 입니다. 아마도 이런보컬은 향후 수십년 이내에도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ㅎ
이태원의 이 슬픔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주오
난 그대 만을 사랑했다고
불핏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허공 속에 뿌려버리고
가슴을 태운 이 어둠의 상심
허무한 사연이어라
@@Gimbal_King미화 오지네 ㅋㅋㅋ
파워도 이선희 능가함
@@user-djvud타인의 거리 락풍 들어보세요
어떻게 이런 분위기의 곡을 작곡했는지 정말 대단하심.
역대급 가창력이네요
가수 백영규가 인정했던 김화란의 절묘한 보컬과 뛰어난 작곡능력의 소유자 김영수...
술먹고 이노래듣지마세요...없던감정올라와 눈물납니다
김화란씨 저 목소리가 다시 묻혀버린 게 너무 아쉽네요 세기에 한번 나올만한 정말 수만가지 컬러를 가진 너무 아름다운 음색이네요
순수한 모습 지금하곤 사뭇다른 청순미
지금은 전부 마네킹 학생인지 일반인지
구분을 못해 어쩌겠어 정신까지 로봇이
되는건 아닌지 일색이라 연예인세상
이 여자분 진심 목소리는 천상의 목소리다~이노래진심 불르고 싶은데 이목소리 절대 따라갈수없다는 노랜 타고난다
추가적으로 노래가 외몰 쎅쉬하게 만드네 처음 알았다.
최고의 여자보컬
가수라면 이노래 듣고와라
이런 전설이 있다.
김화란...유학만 안 갔어도 당대 손가락안에 드는 탑가수가 될수 있었는데...소울감성이 대단...
노래 첨부터 입상감지했던 명곡
86년 7회 강변가요제 금상과 가창상을 동시에 받았네요~
저때가 고3 이었다니~ㅠ
진심이 있었고 정의를 불태웠던시절 낭만도 있었던 돌아오지못할 청춘이여~
허둥지둥 바쁘게 먹고살다보니 꿈같은 세월은 왜 이리도 빨리도 지나가는지~ 그때가 그립네요
돌아가신 아버지도 만나보고싶고~
잠시만이라도 한번 돌아가고싶다
어쩜 저랑 그렇겨똑같을까요 돌아가신 울아버지까지ㅠ 눈깜짝할사이 세월이~~~
울컥해서 눈물이....
난 대학졸업한해. 37년전
이노래 최고죠...
앨범에 "비를 닮은 그대"도 들어보세요. 정말 좋습니다.
몰랐는데 고마워요
가창도 대단한데, 작곡 작사도 진짜 기가막히네요
절대 음색 독특하고 절제된 발성법 ...사이다 같은 청량함이 팍팍..
이런 뮤지션은 뜨는 보증수표...시장성 7천억 이상
지금 들어도 전혀 옛스럽지 않고~~정말 명곡 목소리 너무 아깝습니다
아름다운시절!아름다운 사람들
지금은 모든게 풍족하고 여유로운 대한민국인데 왜 사람들의영혼이 악해져서 묻지마범죄가 자꾸일어날까요ㅜㅜ
음색이 너무 매혹적이심 ㅠㅠ잊지못할 명곡을 만드는 목소리 십니다.
최애곡이었는데...
이후 활동이 없어 너무 아쉬웠어요
가창력은 현재까지 전무후무한 역대급입니다
추억이 돋아서 가슴이 찌릿찌릿 뭉클뭉클하네요
노랫말이 너무 아름답네요
한편의 시 같네요
마무리...허무한 사연 이어라~ㅜㅜ
이때로돌아가고 싶다
너무 멀리 오니 힘드네
60대인 저 역시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도요. 몸이 슬슬 고장나니 더 그렇네요.
하…그립네요
저는 너무 멀리왔네요
이분들 다시 활동 했으면 좋겠는데 ㅜㅜ
남성 분들은 별로예요.김화란 이라는여성가수 때문에 대상을 놓쳤다는 생각이예요.,
이것이 보컬의 정석!!! 기계로 찍어내는 보컬 세상 ㅠㅠ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정말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네요 가창력이며 애절함의 표현 말로 할수가 없네요 3일째 틈만나면 계속 보고 듣는데도 빠져드네요~
알고리즘에 이끌려 듣다가 보컬 음색,강약조절에 정신혼미. 찾아보니 김화란,집안반대로 가수포기, 호주로 이민가셨다고. 가수로 활동했으면 90년대까지 씹어 드셨을듯
호주에서 너무 잘 계십니다
ㅎㅎ
@@suej8959 굿뉴스~
범접 불가능한 곡에~
가창력 또한 넘사벽!!!
눈물 또르륵...
귀호강 하고 갑니다
그당시 가수는 딴따라라해서.능력이 아깝네
이태원의 이 슬픔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주오
난 그대 만을 사랑했다고
불핏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허공 속에 뿌려버리고
가슴을 태운 이 어둠의 상심
허무한 사연이어라
보컬분 보이스가 환상이다....집안의 반대가 아쉽다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시대가 지금이었다면… 항상 그 현실에 최선을 다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산업대 지금경성대를 다니신 김화란 음색 가창력 최고 옛생각에 몇시간째 듣는중 이분 다닌 근처대학다녔는데
혹시 수산대 다니셨나요?
부산공업대~개방대학~수산대통합~부경대
86년 겨울내내
듣고 또 들어도
지겹지 않던 노래
밤에 불 다 꺼놓고
이 노래 들어면
세상근심 다 사라졌었는데
그 청춘이 그립네요
😢
오늘 죙일 이노래에 꽂혀서 듣고있어요 😭😭 목소리 진짜 천상의목소리다 👍👍👍👍
지금 들어도
쥑인다 ~
90년대는 물론, 7080 노래들으면 깜짝 놀랄때가 있다. 개성넘치다 못해 스타일리쉬한 멜로디, 직선적이고 선명한 가사... 그때는 모르고 걍 듣기만 했는데 지금 들으면 대박 소리 절로 나온다.
26살때 젊은 시절의 대학가요제 였는데. 어느덧 60대 중반에 들어서고... 그 아련하고 풋풋했던 시절의 노래를 들으니 그때로 들어간 것 같네요.
지르는 가요 가수에서 느낄 수 없는 보컬 밑으로 흐르는 또다른 미세한 떨림 여운이 떨리는 듯한 절실한😢 느낌으로 첫사랑의 아찔함을 표현한 듯함 가사와 보컬의 절묘한 어우러짐! 두 남자 보컬의 낮은 화음은 여성 보컬을 상대적으로 더욱 빛나게 함 꽃받침 같은 두 남자와 꽃부리 처럼 흔들리고 떨리는 듯한 애절한 여성 보컬의 호소에 가까운 보컬! 노래!는 이런 것
여자 보컬 엄청났네요
진짜이선희능가할분이다 와~~
이선희 씨도 훌륭했지만 보컬성은 김화란씨가 그 이상 입니다.
여성가수분의 목소리가 지금까지도 간간이 귓가에 맴돌아요
목소리에 담긴 저 애절한 표현력 잊을수가 없네요~
기억하는 최고의 가수중 한 분 이십니다~
노래 들으면서
간만에
소오름이
쌩 목으루 날것으루 나오는 보이스
보고 배울 가수들 많네
너무 그리운 시간입니다.
나도60이 다 되어가니깐
옛노래들이 너무 좋아요❤
노래는 이렇게 부르는거지
요즘엔 이런 갬성이 없어
여자보컬 어쩜 너무 잘한다요 멋지네요
붎빛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심쿵!멋진 목소리!
듣기론 당시 자타공인 대상이셨다고 대학생 아마 답지 않게 농익은 노래 목소리 그야말로 전설중의 전설이라고 난리였다던데 들어보니 하...집안의 반대가 아니셨다면 이선희는 그냥 뛰어넘을 보컬이셨네요
이선희보다 훨 나음
이선희는 성량이 넘 높아 거부감든적있는데 나이드니 성량이 적절해져서 요즘은 듣기좋아요
이선희 와는 비교의 대상이 아닌듯 합니다
거긴 거기데로 여긴 여기데로 인듯 합니다
조용필 나훈아 서로 비교의 대상이 아니듯이요
약간 저음속에 고음
목소리가 진짜특이하다
이분 지금 뮈하고계실까요 궁금하네요
이 보컬의 음색과 곡이 애절한 보석과 같은데 댓글분들의 절절한 감성에 더욱 가슴이 미어지듯 아련 합니다 .
이런 클래식한 베이스 소리 오랜만이네요.
마치 정말 콘트라베이스 같습니다.
감정이 실린 소리가 엄청 안정적으로 계속 들린다는게 정말대단하다고 할수밖에 없어요. 숨을 안쉬고 계속 부르는듯한 느낌? 저시대에 저렇게 발성을 하는걸 누가 알려줬을까? 타고난 소질이라면 대단하다고 봅니다.
뭐가 이리도 애절하고 애잔했던가
오오 세월이여
오오 사랑이여
우리에게 남은건 무엇이던가
청춘이 혼미한 시절에 함께한 노래라서 더욱 애절하고 감동이 큰 노래입니다.
남은건ᆢ차~암 덧없는세월앞에선 ㅠㅠ
우리에게 남은건...추억
86학번인 제게 묻는다면
추억이라 말하고싶어요^^
82학번인 나. 60대. 허무함
가슴을 태우는 노래 ~보이스톤 목소리 조으네 ㅎㅎ
지금 들어도 고급진 노래 아름다운 음색
우와~
절절함이 더 빛나는건 감정에 진심을 담아서겠지만
가사가 아름다운 시구절이네요~
음향시설이 낙후할때인데 정말 보석같은 목소리네요~~옛생각이나네요~~^^
기계음이 없는 80년대 노래가 좋아
가수들도 진짜 노래도 잘하고
명곡인정
목소리가 너무너무 매력적이어서 계속 듣게됩니다. 한국에 다시 오셔서 노래해주시면 좋겠네요~^^
가창력이 정말 뛰어나네요..아까운 인재..
노래도 참 멋있어요..
고맙습니다 잠시나마그시절을뒤돌아볼수있게
해주셔서 행복하십시요.
가창력좀 있다는 가수들이 왜 이곡 커버를 안하는지 알겠네요...넘사벽이네요 다른곳은 모르겠는데 불빛에머문,이부분부터는 표현을 못할듯
명곡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함이 없다.
나 다음 세대도 이어 들을듯...
불빛에 머무우운~캬~
여성싱어 와~~~~
최고다 최고
참 좋은 그때
올해 60
작년까지 못 느껐던 외로움을 느낀다
와~ 35년전 그때가 많이많이 그립습니다
20초반때,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저녁 노을빛 하늘과 눈 내린 겨울날의 상상을 많이 했어요.
나의 자리는 언제나 똑같은 그 자리!
그때의 시간이 그립습니다.
저때는 20대 였었지.
애잔한 감동에 눈물이 납니다.
지금도 어떤 삶으로든 주위분에게 위로가 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근황이 궁금하네요..!!
어찌 수십년이 지나도 가사가 기억이나냐... 지금 노래들은 아무리 들어도 한국말인지도 모르는데...오죽하면 한국말인데도 뭔지 맞추는 프로그램이 나올정도 ...노래는 가사전달력이 이렇게 중요한거다..... 간만에 명곡 감사해요
와~~
김화란 진짜 가창력에 놀람
대성했을 추억의 가수!
35년! 미국오기전 들었던 애절한 감성의 보컬. 옛날을 회상하며 이분또한 세월의 덧없음을 느끼고 있을까.
돌아선 그대 말을해주오 어쩌다 가슴에만 간직하는 노래를 했나요.
여자보컬의 목소리와 창법이 매우 인상적이네요.. 매력 있네
대박 이런 가수가 나와야하는데.
명곡은 시대를 안가리는구나... 아버지 세대 노래인데도 너무 좋다
그당시. 대학가요제. 최고의 보컬.
목소리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기억해주시는 님의 모습에...가장 가슴 시리게 들었던 노래....모든분들 건강하십시요
김화란님 꼭보고싶내요 노래정말 다시한번든고싶어요 팬입니다 그땐너무이노래 좋아해서는대
딱 한번의 소원을 들어준다면
저때로 다시 돌아가고 시프다
지금 가수애들이 흉내 낼 수 없는
천상의 목소리
가사랑
곡이 잘 어울려
흐름이 부드러워~
대단타
목소리 쥑이네
여가수~
우리 대학가요엔 대중가요와는 다른 어떤 묘한 특별함이 있는거같아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노래들이 살아나요
유행가들과는 다름이 있어요
그립네요 그때가
와~ 이 노래가 이렇게 좋은 노래였구나
보컬도 너무 훌륭합니다
김화란님 부모님 반대가
이선희를 살린거죠.
그당시 이선희를 능가할 여자 보컬이었는데..
동감
이게 누굴 살리고 죽일 문제인가 왜케 병자들이 많은지 ㅉㅉ
@@wm9450 독해도 안되는 병자네
딸도 같이 살렸슴.
여자 연예인들의 뒷생활을 아시던 부모님이 아니었을까?
마저요
와~~~~~ 이런 목소리의 가수가 있었다니....
낭만의 시대.,맞네요~
발성이 정말.. 강약조절부터 발음.바이브레이션. 만점
참으로 멋진 화음...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세월이 참 많이 지났어도 변함이 없네요.
가사가ᆢ 다시 한번ᆢ
내 맘을 저미고ᆢ
한국 가요사에서 최고의 전주를 꼽으라면 전 이 곡을 꼽겠습니다
신비롭고 몽환적이면서 음침하기까지 한 화성들이 깔리다가 키보드에서 보컬로 이어지는 전개가 정말 예술이죠
인트로부터 끝까지 작사 작곡 편곡 노래 전부 시대를 초월한 하이엔드 급임
낭만의 시대...
이분들. 저도 아는데..
노래방가서 불러봐야겠네요.
어찌 모하구 사시는지. 심히. 궁금하네요.
이런끼를 어찌 숨기고 사실지
목소리 너무 그립네요
정말 좋은 좋은곡~👍
풋풋했던 그때 그시절리 너무도 그립소... 목소리는 이렇케 청아한데 그대들은 무엇이 되었소...?
강변가요제 최고의 명곡,세월이 흐른 지금도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