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언리미티드 사이코 크러셔 쓸 때 상대방 팔을 밟는 건, 원래 베가가 스파2의 언플레이어블 최종 보스로 처음 데뷔할 때 헤드 프레스의 컨셉으로 처음 고안된 바였는데, 그 당시 도트 기술이 그런 컨셉까지 구현할 정도로 수준이 높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의 헤드 프레스가 됐다고 하죠. 30년도 더 오래 전에 고안한 컨셉을 이렇게나마 재현하는군요.
스파2 북미버전 출시때 바이슨이란 이름이 원래 칙칙이(북미버전 발로그) 이름이었는데 실존인물 이슈로 서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장군(베가-> 바이슨) 꼬챙이(발로그-> 베가) 칙칙이(바이슨->발로그) 그래서 일판은 베가인데 북미사람들은 이녀석을 바이슨으로 알고 한국인들은 기판마다 제각각이라 중구난방이죠😂
최근패치로 베가도 sin베가 기술이 추가됐더라고요
사이코마인를 설치후 앞도발시 기술이 해금되는데
4/6+PPPorKKK - 베가워프
623+P - 사이코버스트
214214+K - 파이널사이코크러셔(LV2)
사실 언리미티드 사이코 크러셔 쓸 때 상대방 팔을 밟는 건, 원래 베가가 스파2의 언플레이어블 최종 보스로 처음 데뷔할 때 헤드 프레스의 컨셉으로 처음 고안된 바였는데, 그 당시 도트 기술이 그런 컨셉까지 구현할 정도로 수준이 높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의 헤드 프레스가 됐다고 하죠. 30년도 더 오래 전에 고안한 컨셉을 이렇게나마 재현하는군요.
그 분이 왔다...!
고우키 전용 샌드백
헤드 프레스가 원래 반격기개념으로 사용하려다 적용못했는데 스파개발진 일부가 SNK로 넘어가 기스의 막고던지기로 구현되었는데
그걸 스파6에서 크리티컬아츠로 재현할줄이야...
언리미티드 사이코 프러셔는 SA3과 CA의 연출이 완전히 다르네 보통 CA는 CA 전용기인 순옥살을 제외하면 SA3의 연출을 기반으로 좀 바꾸는건데.
뭔가 기존에 느끼던 그건 없어지고
다른게 자리잡은 느낌이 드네요
그나저나 말입니다.
춘리, 가일, 캐미 입장에서는 아마...
'또 그 녀석과 싸워야 한다고?'
바이슨은 모으기 캐릭터 중 그나마 할만한 것 같아요 ㅎㅎ
샤돌루의 총수 바이슨(베가)의 컴백
베가는 그 가면 쓰고 손에 갈고리 끼고 있는넘 아님?
저넘은 바이슨인데...
칙칙이 꼬챙이 장군 명칭이
북미버전이랑 다른곳이랑 달라요
스파2때부터
스파2 북미버전 출시때 바이슨이란 이름이 원래 칙칙이(북미버전 발로그) 이름이었는데 실존인물 이슈로 서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장군(베가-> 바이슨)
꼬챙이(발로그-> 베가)
칙칙이(바이슨->발로그)
그래서 일판은 베가인데
북미사람들은 이녀석을 바이슨으로 알고 한국인들은 기판마다 제각각이라 중구난방이죠😂
@@angrydogfood그런 이유때문이였구나
좋은 정보였어요 감사합니다
그건 해외판에서 이름 꼬아서 그런거고 진짜 본명은 베가입니다. 손에 갈고리가 발로그, 바이슨은 흑인 복서에요.
이 모든 건 어제인가 그저께인가 유튜버 복서한테 져 버린 전설의 원로복서의 이름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