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판 말고 티비판에 나온 Love drifts away Runner(린 민메이버전) Silver moon, red moon Sunset beach My beautiful place Farewell to tenderness My boyfriend's a pilot 들도 린민메이가 부른건데 되게 좋음
지구에 불시착 해서 앓아 누웠을때 자기 이마에 덮힌 손수건의 민메이 이름 보고 나오는 표정, 그 후에도 뛰쳐 나가는 민메이 쫓아가라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나 하는 장면, 실연을 딛고 단발의 모습으로 나오는 연출까지 노래도 스토리도 다 만점입니다 전영소녀도 그렇고 여긴 오면 맘이 편해져요
@@좌파자살하고다죽어라wut? Are you saying that only 10% of Japanese make their own manga while the rest are Korean? I'm bursting out laughing! You need to tone down with that molly man
나 이거 너무 좋아 민메이역을 맡으신 이이지마 마리 누님 목소리는 정말 신금을 울리는 졸귀 목소리임 물론 민메이역도 잘 소화하셨음 철부지와 응석 쟁이 같지만...민메이는 용기를 내서 모드에 희망이 된 여신같은 존재에 아이돌 그래서 영원한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것 같다..^^
이 만화가 저의 고등학교 삶에 많은 영향을 줬습니다 저 애니를 보면 여자와 남자가 미워하면서 멸망해가는 거인외계인이 나옵니다 인류에게 희망은 사랑이고 자식을 통한 희망이며 서로 미워하지 않고 요즘 나오는 페미나 이런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밀어내지 않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의 양산형CG애니와 비교하기도 미안할정도의
84년마크로스극장판은 정말 애니를 예술로 승화시킨 초명작임. 몇번을 반복해서 봐도 감탄만 나온다
초등학교 때 쯔음인가 afkn TV 시리즈에서 처음보고 고등학교 때 레이저디스크로 극장판 보고 인생 애니가 되어버린 작품.... 50이 다 된 지금도 여전히 띵작 ㅋㅋ
극장판을 다보고 천사의 그림물감이 나올때 그 감동은 잊을수 없음...내 인생 최고의 애니메이션임..
84년 처음 극장에서 봤을땐 너무 어려서 이해를 못했는데, 중학생즈음에서 다시 보니 명작, 명곡이란 느낌이 드는 애닙니다. 지금 다시봐도 그때 그 감정이 다시 살아나네요.
일본에서 보셨나요? 대단~ 전 비디오와 음반 사와서 봤는데 저걸 손으로 다그렸다는게 ㅋ
고향이 도쿄입니다.
@@jojojo-hy8jr 아버지만 한국인입니다.
한국에서도 개봉했으면 좋겠어요
얼마전에 마크로스 극장판 개봉했었는데..
지금봐도 저 미쳐돌아가는 작화와 린 민메이의 노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옴
맞습니다. 전설의 황금기!🙂👍
이작품과 아키라는 작화의 레전드~~~
극장에서 보고싶다....
90년에 극장판을 보고 어찌 이런 퀄리티의 애니가 있나 했는데 84년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 더 놀란 작품이죠.
지금 내나이 52이지만 고3때 초시공요새 마크로스를 책으로 접하고 나서 너무 마음을 뒤흔들어놓아서 한동안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스토리 배경 여주인공 남주인공 등장인물 들의 이야기가 너무나도 나에겐 파격적이었다.
1:47 악기파트 너무 좋아......
영화판 말고 티비판에 나온
Love drifts away
Runner(린 민메이버전)
Silver moon, red moon
Sunset beach
My beautiful place
Farewell to tenderness
My boyfriend's a pilot
들도 린민메이가 부른건데 되게 좋음
어렷을적 추억이 너무 그립네요 90년대 추억의 애니메이션 노래들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충전의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작품에 작화는 미치지 않은 이상 안 나올 명작이죠
와쿠 와쿠 그 자체
와쿠와쿠!😻
작화 스토리 음악 연출 모든게 완벽한 최고의 애니
30년이 지난 지금 저런 작화와 설정을 가진 명작이 있나? 원피스? 주술회전? 귀칼? 없음.
40대 중반이 되어서 다시 시청해도 소름이 돋는다.
눈물이 날 거 같다 ㅠ
마크로스 뉴건담 건담 0083의 추억이여 영원하라
아 감사합니다 중딩때 듣고 다시 들으려 찾았었는데
감동의 스나미가
이 작품의 진수는 TV판. 전쟁이 끝난 후의 이야기죠
지금은 느낄 수 없는 그 시대의 로망으로 가득했던 작품.
고맙습니다.
힘들게살아가는세상...
잠시나마 어릴적 코흘리개로 돌아갔네요...
함께 추억여행 해봐요!🙂❤️
@@viberefuel 진짜 너무 고마워요.
나이40에 아이둘 키우다가 갑자기 들었던 노래를 수십년만에 듣는데 창피하게 울뻔햇네요
그래도 나쁜감정이 아닌 정말 애틋한 감정이라 너무감사하고 솔직히 울까봐 슬램덩크 극장판도 못보고있어요 데헷
@@Sacrifice2022 언제든 편안하게 감성 충전하고 가세요.🙂슬램덩크는 티슈한통 챙ㄱ..
지구에 불시착 해서 앓아 누웠을때 자기 이마에 덮힌 손수건의 민메이 이름 보고 나오는 표정, 그 후에도 뛰쳐 나가는 민메이 쫓아가라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나 하는 장면, 실연을 딛고 단발의 모습으로 나오는 연출까지 노래도 스토리도 다 만점입니다
전영소녀도 그렇고 여긴 오면 맘이 편해져요
저의 편집점을 다 꿰뚫어 보시는군요!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린메이를 초판처럼 흉내 내었다라는 이야기만 들어도 흥행과 인기가 보장되는 괴랄한 노래...
린메이를 넘어 섰다가 아니라 비슷하게 흉내내었다가 포커스.
아 정말 감사합니다....30년전으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편안하게 충전하고 가세요!🙂❤️
손으로 그린 작화의 느낌. 너무좋다.
이런 작품들 다시 나오려나....
안나오죠
가성비의
시대임
사람이 아닌 ai가 그림을 그리는 시대까지 옴
절대 저런 질감과 자연스러움은 나오지않음
그래서 애처에 그런 기대를 안갖고 80년대 믄화를 아직도 즐기는 본인..
📀 초시공요새 마크로스(1984)
노래 : 飯島真理 이이지마 마리 (린 민메이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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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愛・おぼえていますか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07:13 天使の絵の具 (천사의 그림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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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내 인생 애니라 부를 수 있는 작품입니다.
ㅇㅈ합니다.👍
ㅇㅈ합니다.✌🏻
ㅇㅈ합니다
ㅇㅈㅇㅈ
이번생애는 이런 애니 다시보긴 힘들겠죠 ㅎ
70년대생들은 복사판 비디오테잎 사서 많이들 봤을텐데 그때 기억이 나네요 추억이 참 새록새록 눈물겹습니다
편안하게 감성충전의 시간되세요.😺💕
동감요. 복사판으로 보고 문화적 충격이었죠. 일본만화가 대단하다고... 일본만화그림의 80~90%는 한국화가들이 만들었다는 이야기에 더 놀랐죠
@@좌파자살하고다죽어라wut? Are you saying that only 10% of Japanese make their own manga while the rest are Korean?
I'm bursting out laughing! You need to tone down with that molly man
내가 그지랄 하던 틀딱임...ㅋㅋㅋ .. 그래도 그덕에 일본어는 하게 되었으니 성공한 인생인듯...
음질이 아주 좋아서 너무 좋아요!
오! 항상 음질과 음향효과에 신경쓰면서 만들고 있는데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크로스는 극중극 설정으로 저 세계의 실제 역사를 영화화, 드라마화한 것으로 극장판은 명량, TV판은 불멸의 이순신 같은 느낌임. 판마다 캐릭터 성격이 약간 다를 수 있음. 극작가가 다르니까... 전 마크로스가 그런 설정.
이건... 명작.
이 채널 명곡 많네요 구독 누르고갑니다~~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때 굉장히 충격적이라는..ㅋ 깡통시장 가서 이거(뮤비) 그당시 돈으로 5천원 주고 복사한거 기억나네..ㅋㅋㅋ
만화 자체도 충격이지만 음악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양반 찐땡이네 복사 크...
저는 영아사 갔어요 ㅎ
넘사벽 애니
특히 OST가 대박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천사의 그림물감
선셋비치
소백룡
Silver Moon Red Moon
나의 애인읜 파일럿
등등
최고의 애니
명곡들이 참 많죠!😺🩵
최근래들어 마크로스시리즈 다봤는데 노래 어떤 커버를 봐도 린민메이를 뛰어넘지 못함. 특유의 그시대 목소리와 깨끗하지못한 음질 완벽에 가까운 노래임...감독이 괜히 다시는 이런캐릭터 못만들거같다고 한건같지않음
이 노래에 대하여 언급 하는것은 젊음에 대한 부정이죠.. 저 목소리 근처에 근접 하던 국내 가수가 없었죠.
퍼진것은 90년대 중후반이라고 하여도,,,, 저 노래가 나온것이 1984년이라는것이 ㅋㅋㅋ
40년전 노래
사랑을 ㅡ기억하세요?😊,
손이 맞닿았던 때를~😺❤️
화면 대단쓰
😎👍
처음봐데신비한극장판네요
데캁챠~~!
나 이거 너무 좋아 민메이역을 맡으신 이이지마 마리 누님 목소리는 정말 신금을 울리는
졸귀 목소리임 물론 민메이역도 잘 소화하셨음
철부지와 응석 쟁이 같지만...민메이는 용기를 내서 모드에 희망이 된 여신같은 존재에 아이돌
그래서 영원한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것 같다..^^
극장판 린메이가 시리즈에 나온
린메이보다 더 이쁘고 괜찮다 생각되는데
역시 극장판!🙂
나도 극장판 한표
모든 마크로스 시리즈중
진정한 최고의 민메이 어택.....내 가슴을 뚫다...
😼💘
데... 데카르챠!!!
다시 재상영해도 꿇릴거하나도없는 세기의걸작
이게 85년도에 제작 되었다는게 지금도 믿기지가 않는다. 작화며 색상이며..지금 일본 애니보다 훨씬 낫다...작품 내 첫 오프닝음악, 소백룡,전투음악을 들으면 나이가 40이 훌쩍넘은 지금도 가슴이 뛴다.
OVA 인 플래쉬백 의 영상이군요
천사의 그림물감 플래시백 영상이 아닙니다. ^^
플래시백에서는 극장판 엔딩스크롤에서 나오지 않는 미사와 히카루가 메가로드를 타고 떠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건 극장판 엔딩 앞부분 +극장판 영상이네요. ^^
데카르챠!
말도 안돼!!❤️😹
솔직히 초시공요새 마크로스는 크게 TV판과 극장판(사랑, 기억하고 계십니까?) 두개로 나눠집니다. 다들 알다시피.
근데, TV판의 퀄리티랑 극장판은 차이가 엄청나죠.
TV판의 린민메이의 통통함을 충격과 공포로 봤다가 극장판용을 보고나면 그리고 나서 천사의 그림물감까지 보고 나면 린민메이가 불쌍한걸 느낄겁니다.
충격과 공포..ㅋ❤️😹
지금도 유트뷰에 찾아보여 극장판을
언제든지 볼수 있음
그렇죠😎
민메이 ❤원피스이쁘다
이뻐요! 👍💕
@@viberefuel 딱지금 꽃구경갈때입고 가면좋을텐데속 바지입기귀찮아 서포기
저에겐 마크로스라는건 오락실의 게임으로 먼저 접했는데..이후에 애니로 찾아보면서 일본 애니 게임 음악산업에 매료됐었죠....
전설의 시작 린 민메이-넥키 바사라-쉐릴 놈. 이후에 델타? 로 의 흐름.
생각해보니 남자외계인 여자외계인 싸우는데 그사이에 인간이 껴서 싸우는
스토리였던것 같은데
남주가 여자외계인보고 우츠쿠시라고
했던 장면도 생각나고
남녀갈등을 예언하는거였나 ㅋㅋ
그런가요?ㅋㅋ
민메이는 이시영닮았네.
미니드레스예쁘네.
비행기가육교에부딪혔는데멀쩡
중학교때 보고선 졸라 재미 없어 미치는줄 알았음... 지금은 알수 있음 ㅋㅋㅋ 무슨 내용인지./
다시보면 재밌을지도
애니주제.. 노래로 대동단결
한일가왕전에서 누가 이노래 안불러주나
와 나랑 똑같은 생각을 ㅎㅎ
난 이세계아이돌 멤버중 아이네가 불러주기를 기다리고 있음....아님 고세구라도....
11:03
이때 거부해서 히카루가 맘이 바꼈지요 ㅋㅋㅋ
이 만화가 저의 고등학교 삶에 많은 영향을 줬습니다 저 애니를 보면 여자와 남자가 미워하면서 멸망해가는 거인외계인이 나옵니다 인류에게 희망은 사랑이고 자식을 통한 희망이며 서로 미워하지 않고 요즘 나오는 페미나 이런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밀어내지 않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프론티어 정도가 이때 느낌이 조금 있더군요
느낌있네요🙂
요즘 CITY POP 노래 자주 나오는데
이게 왜 별것도 아닌 이야기입니까 ?
이 영상은 마크로스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