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하게 음주를 즐기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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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лют 2022
- 안녕하세요.
이번 동영상에서는 술의 간략한 배경지식과 함께 건강하게 술을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당연하게도 술을 안마시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여러상황으로 술자리에 참석해야 한다면 건강을 지키면서 즐겁게 술을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하는 술을 즐기길 바랍니다.
#음주, #알코올, #숙취, #과음, #발암 - Наука та технологія
![우리 몸!!모든 곳에 영향을 끼치는 음주?! 살은 절대로 급속적으로 빼려고 하지마세요!! | 황희진 교수 l 7강 술(酒) [ CTS 백세인생 ]](http://i.ytimg.com/vi/SYhG8Gcy6xI/mqdefault.jpg)
12번을 눌렀습니다. 아름다운 유튜브 영상에 취해버립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최근에 화이트와인에 빠져 종종 마셨는데요~
건강에 안좋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ㅎ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화이트 와인 한잔은 건강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득력 있고 친절한 강의 잘봤습니다. 컨디션 안좋을 때는 누가 뭐래도 술이 안당기고요, 컨디션이 회복되면 스물스물 술생각이 나는 환자입니다.
"적당".....가장 어려운 단어입니다.
저 역시 술을 평소에 벌컥벌컥 마시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고치려고 노력 중입니다.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의사분으로서는 도발적인 주제를 가지고 말씀하셨네요. 발음이 또박또박한 것이 부럽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이상의 언어 전달력을 가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주로 잘 안들리시는 분들 진료를 하기 때문에 평소 또박또박 말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들은 술에 관련된 내용중 가장 좋습니다. 해결법도 있고요.
대단한 해결법은 아니지만, 그나마 피할 수 없는 술자리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설명하시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술 너무 좋아함
술은 몸을 서서히 죽이는 악마다
55세인데 벌써 친구 3명을 보냈다
술은 30~40년뒤에 증세가 서서히 시작됨
동감합니다. ㅠ
40대 중반입니다 10년전부터 직장생활하면서 퇴근후 소주한병을 꼭 마셧던것 같습니다 술마시고 아침에 자괴감에 빠져있는 모습에 저의 모습에 답답하게 느껴진곤 합니다 좀 쉬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절주하면서 살아야 겠네요 폭움은 절대 하지 않는데 개근상이 더 안좋은것 같네요
저도 유독 힘든 일과를 보낸 날이면 집에 와서 술 한잔 생각이 간절합니다. ㅠ 직장인들 모두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지혜로운 음주법에 감사드립니
다,, 애주가는 週에 2번 정도로
간에 휴식을 주란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다만, 술한잔으로도 암에 걸릴
수 있다는 의견이 있어서 걱정
은 됩니다~(워낙 애주가다보
니,,)
그런데, 암에도 유사암이 대부
분이고,, 악성종양은 1mm 안에
도 암세포가 몇억개있어서 이미
다른장기나 뼈에 전이되어 수술
해도 어찌할수없다는 의견인데
요,, 수술을 잘해도 재발되면 대
부분1~2년에 사망합니다
아무리 조기발견해도 유사암이
면 다행이지만,, 악성이면 소용
없을테니,, 말입니다
술한잔이 그리될까 ?,, 걱정이
앞서는군요 ~~ㅠ
술을 안마시는 중동 지역 사람들의 암 발생율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암은 여러가지 원인들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물론 술을 전혀 안 드시면 좋겠지만 드시더라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건강하게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편안한아빠가 해주는 말씀 같아요
구독자 늘어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할 수 없는 일에 절망하지 않도록 종종 와인을 마시는 일인입니다ㅋ 그런데...끝까지 듣다보니 더 절망하지 않도록 먹지 말아야 하는 거였을까요? 얼굴이 빨개지는 스딸...ㅠㅠ
^^ 적당량의 음주는 건강에 좋다는데, '적당량' 조절이 안되서 저도 참 어렵습니다..ㅋ
술끊은지 4년이 되어가네요.난청에 술이 안좋은걸 느낀 저로선 처음엔 힘들었는데 절실한 맘이 더 우위였는지 끊었고 지금은 적응 되었지만 특별한날인 생일, 연말 등엔 아직도 마시고 싶긴 하네요ㅠ
와인 한잔 정도는 귀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만, 한잔이 두잔, 석잔으로 넘어가는 것이 문제일 듯 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도수와 양 중 어느 것이 더 나쁜가요?
예를 들어
소주 1잔과 맥주 1캔 중에 어느 것이 더 나쁜가요?
전체 알콜 양이 중요합니다. 소주 한잔이 50ml고 17도이면 50 x 0.17 = 8.5그램, 맥주 한 캔 330ml라면 330 x 0.04 = 13.2 그램이 됩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eardream
건강하게 마약을 즐기는 법이랑 같은 말이네요
마약은 호기심에서라도 절대 하면 안됩니다. 건강하세요.
돌발성 난청이 있는데요...한달에 1~2번 정도 술을 마십니다 맥주 3잔까지 괜찮을까요 더 이상은 마시지 않습니다
물론 술을 안드시는 것이 좋긴 하겠지만, 사회생활을 하거나 친목을 위해 약간의 음주는 괜찮습니다. 주량을 모르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말씀하신 정도의 음주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만약 음주 후 귀가 먹먹해 지는 증상이 있다면 더 줄이시거나 금주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eardream 네 교수님 감사합니다.. 원래 주량은 소주 1.5~2병 정도였습니다. 맥주 3잔 정도 마시고 귀가 특별히 이상하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사회생활하고 사람들과 어울려니 입에도 안댈수는 없어서 먹는 자리 안먹는 자리를 좀 구분해서 절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소중했던 분이 오년 전 어느 날 갑자기 간암 말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B형 간염 보균자 집안이었는데 그 사실을 간암 판정 받은 후 그사람 친척이 말씀해 주셨어요 그리고 어떻게 해서던 연명이라도 해보려고 한방병원도 입원하고 민간 요법도 해 봤지만 결국 6개월 만에 떠나셨어요.
그리고 저는 5년째 거의 밖에도 안 나가고 라면이나 밥 한끼 먹고 밤마다 술 마시고 잠듭니다.
사다 놓은 술이 없어서 못 마시고 자면 더 우울 하지만 아침에 일어 나면 안 마시길 잘했다 싶고 술을 끊고 싶긴합니다
그리고 이삼일 참다가 결국 다시 술 사러 가게 되고 술이 없어질 때까지 매일 밤마다 마십니다
소주는 거의 안 마시고 맥주만 마시는데 1.6l 두 패트씩 마시다가 이젠 1l도 다 못 마실 정도로 술이 약해졌어요.
이런 삶을 살다가 병들면 자식들에게 걱정 안겨 주는게 너무나 걱정되는데 술 참는게 실천이 안됩니다.
우연히 술에 대한 영상 발견했는데 자상하신 말씀에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선생님께서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술은 스트레스나 슬픔을 이겨내려고 마시면 더 중독이 되기 쉽습니다.ㅠ 얼른 이겨내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ardream 선생님 많이 바쁘실텐데 답글까지 주시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미 술에 의지하는 습관이 생겼지만 조금씩 고쳐보려는 마음을 최근에 가지게 되었어요.
잘 실천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술 마실때 💦 과 같이 마시기
저도 흔히 하는 실수가 목이 마를 때 술을 물 대신 마시는 것입니다.ㅠ 음주를 할 때는 물을 많이 드시는 것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eardream 감사합니다 🙏
인류역사의 가장 오랜 동반자가 술이라는 말에 동의 못합니다!!!
인류의 가장 오랜 동반자는 고기이빈다!!! 고기 만세 !!!
고기를 술 없이 먹이 힘드니까, 둘 다 오랜 동반자 맞습니다.^^
술은어떤술이좋아요?
건강에 좋은 술은 없습니다.가 답이긴 합니다만,^^ 막걸리, 와인, 맥주같은 발효주로 취하는 것보다는 소주, 위스키 등으로 취하는 것이 약간 더 낫습니다. 중요한 것은 취할 정도로 드시는 경우, 술의 종류를 막론하고 몸에 다 안좋습니다.
@@eardream 잘알았읍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안 먹으면 졸라 건강해짐. 끝
정답은 전혀 안마시는 것이 답이긴 합니다. 그런데 저는 좀 힘들어서 그나마 건강 상하지 않고 즐기려고 합니다.^^;;
건강하게 음주를 즐기는 방법은 없음. ㅎㅎㅎ
그러고 보니 앞에 '그나마' 를 붙이는게 나을 것도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놔 35년동안 소주에 맥주를 말아먹는 게 지상 낙원으로 느끼고 살아온 1인입니다.
다행이 간이 3중바닥 후라이팬으로 코팅이 되었는지 간은 이상이 없는데 고혈압 고지혈증이 생겨서 이게 술빨이구나 하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하루쉬고 하루는 소주한병에 맥주 다섯병은 말아먹는 폭음하는 스타일이라 이게 적당한건지 이 영상보니 담배도 안 피우는데 무슨 낙으로 살지? 걱정입니다.
이틀마다 폭음은 건강에 안좋습니다.ㅠ 간이 건강해도 결국에는 뇌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술 드시는 간격을 일단 길게 가져갈 것을 권유드립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맥주 보다는 (레드)와인이 숙취가 거의 없다시피 하더군요.
맥주만 드시는 경우에도 숙취가 있으신가요? 보통 맥주를 소주와 같이 드시거나, 소주로 1차를 마친 후 드셔서 숙취가 생기는 경우가 흔하긴 합니다. 맥주가 와인보다 도수가 낮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더 많은 양을 드시게 되서 메탄올 등의 절대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구요. 결국 나에게 맞는 술을 적절하고 건강하게 드시기 바랍니다.^^
@@eardream 네 제가 몇번 시험을 해 봤거든요. 맥주는 두캔만 먹어도 다음날 숙취도 있고 기분도 안좋아요. 그런데 레드와인은 전혀 그런게 없음.
맥주가 무슨 술이냐 하며 즐기는 사람도 있는 거 보면 체질이 아닌가 짐작하고 있네요
영상 감사히 잘 보앗써요```건강합씨다````우리나라 술광고는 싹 사라지게 해야 합니다 망국광고에 망국병입니다.
술광고 불허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