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얼마나 마셔도 괜찮나요? l 음주와 간암의 상관관계 [강남세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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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вер 2024
- 우리 삶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술!
도대체 얼마나 마셔야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요?
술은 많이 먹는 게 더 안좋을까요, 자주 먹는게 더 안좋을까요?
간암을 일으키는 간염, 어떻게 예방해야 하나요?
음주와 간 건강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들,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이현웅 교수님이 세세히 짚어드립니다!
*자막 오류가 있어 재업로드 합니다
![[고약사 출연 1편] 간을 망치는 최악의 영양제 vs 간을 살리는 최고의 영양제. 이러한 영양제들은 간이 안좋은 경우 특별히 주의해야 합니다.](/img/n.gif)
📌본 영상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개인의 특성에 따라 질환의 원인, 치료법이 상이하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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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단점은? 게을러진다는것임. 술을안먹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행복해집니다
술은 적게 먹는게 좋죠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재능 기부라 생각하시고 좋은 내용 많이 올려주세요
저녁을 밤11시 반주로
반병(큰잔에얼음 반 소주 3잔)
매일 마십니다
약간 걱정도 됩니다
남성은 권장 음주량이 소주 3잔에서 1병까진 늘어났군요. ㅎㅎ 솔직히 3잔은 현실성 없었어요.
도수가 약해졌자나요 ㅋㅋ
매일3병씩 30년동안마셔도 까딱없는 우리동네 형님 .그형네아버지는60년을마시고 91살에 마감
잔병치레도 없었나요??
@@user-lu5dw4tv2f 네
적당히 드셨으면 100세 이상 사셨을듯
극소수의 확률을 평균확률로 치부하며 합리화 하면서 퍼마시다가 이승 금방 하직 하십니다ㅠㅠ
타고난 사람과 그게 아닌 사람이 있습니다. 혹시나 댓글 보고 일반화하시는 분들은 없길 바래요..
교수님~고생하셨습니다. 한잔 하시죠?
나는 의사선생님이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
저도... 어릴때부터 늙어서도 그냥 무섭다
퇴근후 국수에 소주 한잔 하믄서 봅니다 오늘은 네잔만 마실게요
뇌가 망가진 알콜중독 가족들만 힘들어하는,,,,주위에서 서 도와주지않는다
영상잘봤읍니다술은조심히
구독좋아요하고갈게요
다들 오래는 살고 싶은가보네..ㅋㅋ.오래살모 모하노..행복하게 살아야지.
현실적으로 음주 기준을 말씀해주시면 나중에 어떤 사람은 선생님 말씀만 듣고 한병씩만 마셨는데 병 걸렸다면서 따지는 사람 있을듯........
저의 할아버지 95세에 돌아가셨는데
살아생전 70년동안 매일 소주 1병반씩 드셨어요
저의 아버님도 매일 소주 2병드시고 건강검진 받는데 지방간 모든수치 정상이고
저역시 유전인지 소주를 매일 먹습니다 그냥 타고난 술꾼도 있습니다
저희 집안도 똑같습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는 정말 매일매일 점심때 저녁때 꼬박꼬박 한병 이상씩 드시고도 90세 넘게 오래 사시다 돌아가셨구요.
저희 아버지도 70세가 넘으셨는데, 50년이상 정말 제가 옆에서 보고 질릴정도로 술 많이 드셨는데도 간 멀쩡 하십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 살아생전 말씀 하시길, 집안에 어르신들 대대로 술을 엄청 드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술때문에 돌아가신분 없다고 큰소리 뻥뻥 치셨죠.
그런데 저희 형님께서는 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형님역시 술 엄청나게 드셨죠.
사람일 모르는겁니다. 분명 술에 강한 유전자가 있는건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절대 무적의 간이 아닙니다.
이우성님을 보니 저희 형님이 생각 나네요.
항상 자기는 타고난 술꾼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다니셨죠.
부디 아직 건강하실때 적당히 조절하며 드시길 바랍니다.
술은 한잔도 독약입니다
많이 드세요
많이 드시고 장수 하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빠 일주일에 4번만 술먹자 3일정도는 금주할수있잖아 간에 쉬는 시간을줘 제발 이렇게 말해도 듣지 않네요....말해도 소용이없어요
왜냐하묘능..힘든 삶 속 유일한 낙이라서...
저희 어무니는 담배를 ...안끊으시네요
맥주는 어떻게되는건가요?
이현웅교수님,건강하십니까
여자 남자 손님 1명씩 50대초 매일매일 물 마시듯 소주 사감 들어오면 직행으로 소주소주 결국 여자손님은 1년전부터 갑자기 안오시고
남자손님은 아직도 오는데 진심 정신나간거같음 소주를 1리터기본임 시한폭탄😢
나는 일주일에 술 한번 마심 이게 딱 좋은것 안마신 사람들은 일주일 한번도 많다고 생각 할순 있지만 일주일 한번 마셔야 맛있고 ~ 무리가 없는것 같음
ㄴㄴ 일주일에 두번이 딱맞음
막걸리는요?
두 선생님들 인상이 주당이심.. ㅠ
금주일주일됐네요
저는 커피를 좋아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와인이나 막걸리 과실주나/ 맥주도 좋아합니다/ 소주는 맛이없어서 안좋아합니다/
사실 건강을 해친다고해서 술을 거의 먹지않고 있고/ 커피도 하루에 1잔정도만 먹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 '맥주의 효능', '와인의 효능' 이라고 인터넷에 치면 다양한 효능이 많이 나옵니다/ (주류회사의 상술인가요?)
솔직히 먹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는데/ 건강을 위해서는 아에 금주하는것이 최고인가요?
아니면 일주일에 한잔정도 먹는것은 몸에 진짜 좋은 효과가 있을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현실은 절대 그러지않아요...
외로움이 술을 땡기게 만들더라
네 오래 사세요~
안마시면 안마셨지 조금만 마실거면 왜 술마시나 싶음. 술은 혀가 꼬여야 제 맛ㅋㅋㅋ
전 잘려고 마신다하는사람 이해가안감.
@@user-hb3im4di2l 너가 사는게 편하구나
매일 40년을 마셨는데 살아 있군요.....
매일 드셨다고요?
40년을?
연세가..?
■ 술의 어원(etymology) ■
《독일어 사전》
alkoholisches
(알콜중독)
alko~holis~ches
알코~홀리스~체스(취해스)
알콜은 조선말 사투리
알코! 홀려써!의 합성어입니다.
알코는 옛 어르신들께서 무엇을 깐빡하셔서
생각나셨을때 푸념처럼 늘상 하시던
말씀으로 깨달음 얻었을때 하시는 말씀입니다.
알코는 홀리다와 같은 용어를 보완적으로
반복해 놓은것으로 천자문 창조 이전에 사용되던
말씨입니다. 병을 알코 등으로 쓰이며
몸이 무언가에 홀렸다는 의미입니다.
《술의 어원》은 생명의 씨앗이 내려지는 일을 의미하며
술의 후대에 파생된 사전적 뜻은
정신 씨앗 생명..입자..을 내리다.
정신 씨앗 생명..입자....을 넣다.
술을 의도적으로 마시게해 발설하게하다.
음성의 입자를 내게하다.
술책,마술,요술..등의 의미도 지닙니다.
또한 홀려 서로가 취하다.
관계를 맺다.
씨를 내리다는 의미도 지닙니다.
한술 두술.. 내려진 씨앗입자,담아진,담가진 씨를
말합니다.
처세술 또한 대가리 🌞해에서 어떤 씨를 내리느냐가
처세술입니다.
수례 또한 술예로 씨를 담는것을 말합니다.
서술하다,기술하다 또한 말씨 글씨를 내리는것입니다.
이런 의미들이 하나의 동음에 여러 의미
부여되어 의사소통에 혼란이 가중되어
이를 해결하고자 의미를 분류해 각각 그려
의미자로 만들고 다른 음음 약식으로 박아넣은
문자가 천자문입니다.
술은
🌞해의 씨앗으로 담궈 정신을 내리는
곡주이기에 제례 조상님의 정신을 내릴때 사용합니다.
술이란 생명주로 정신줄을 잡게할수도 있고 정신줄을 놓게 할수도 있는것입니다.
조선글씨어원연구회
www.gelssi.com/
카카오스토리
story.kakao.com/mepssi/IXMUlTm6VvA
#술 #막걸리 #남한산성막걸리 #양촌양조장 #우렁이쌀막걸리 #참이슬 #와인 #처음처럼
서아시아 사전은 전부 조선말 사전 카피해 취한것입니다.
story.kakao.com/mepssi/hRVZ5H3WTcA
이 사람은 진심이라는게 너무 신기함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수치가 높아서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간치료제 약과 술을 매일 드시는데 이런경우 괜찮은건가요? 정기적으로 하는 검사에서는 이상이발견되지 않는거같긴하구요
괜찮겠냐?
@@user-jn9gv3vv6r 말을 꼭 그렇게 해야하나요 모르셔서 물어본걸수도 있죠
아무래도 간치료제약과 술을 매일 드신다고 하면 좋지는 않을것 같아요 간 치료제도 어쨌든 약이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에공... 술은진짜...ㅠㅠ
죽어야 끊는게 술. 담배
어쩌봅게있는데요 참이슬 먹걸리 많이먹을면
몸에안좋자나요 대신 칡물먹을면 알콜예방해준나요?
지나가다 댓글드리자면 무엇을 드시든 알콜예방은 불가능합니다
윤석열 아 ! 이 방송 잘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