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雨傘) 삶이란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 하는 일이요 죽음이란 우산을 더 이상 펼치지 않는 일이다 성공이란 우산을 많이 소유하는 일이요 행복이란 우산을 많이 빌려주는 일이고 불행이란 아무도 우산을 빌려주지 않는 일이다 사랑이란 한쪽 어깨가 젖는데도 하나의 우산을 둘이 함께 쓰는 것이요 이별이란 하나의 우산 속에서 빠져나와 각자의 우산을 펼치는 일이다 연인(戀人)이란 비 오는 날 우산 속 얼굴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요 부부란 비 오는 날 정류장에서 우산을 들고 기다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갈 줄 알면 인생의 멋을 아는 사람이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가는 사람에게 우산을 내밀 줄 알면 인생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비요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우산이다 한 사람이 또 한 사람의 우산이 되어 줄 때 한 사람은 또 한 사람의 마른 가슴에 단비가 된다.
[강지] SeeU - 우산 어쿠스틱 가사! 오지 않을거 같았던 이른 오후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는 소나기처럼 수줍게 씌워주었던 너의 작은 우산이 내 맘을 적시는 단비와 같았어 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 텐데 [간주중]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우산 속 그 속에서 어색하게 발을 맞추며 다정히 웃어주었던 너의 작은 미소가 내 맘을 흔드는 편지와 같았어 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 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줄텐데 [간주중] 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 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줄텐데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 날 닿을 듯한 거리에 좁은 우산 속 회색빛 거리도 모든게 설레는데 너도 내 마음과 같다면 우리 그냥 이대로 새로 시작될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걸 [끝]
우산 원곡 cover. 강지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이른 오후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는 소나기처럼 수줍게 씌워주었던 너의 작은 우산이 내 맘을 적시는 단 비와 같았어 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 텐데 [간주중]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우산 속 그 속에서 어색하게 발을 맞추며 다정히 웃어주었던 너의 작은 미소가 내 맘을 흔드는 편지와 같았어 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 내리는 어느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 텐데 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 텐데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닿을 듯한 거리에 좁은 우산 속 회색빛 거리도 모든게 설레는데 너도 내 마음과 같다면 우리 그냥 이대로 새로 시작될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 걸
가사 적을게욤!! 따라 불러보세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이른 오후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는 소나기 처럼 수줍게 씌어주었던 너의 작은 우산이 내맘을 적시는 단비와 같았어 아 -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 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 텐데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우산 속 그 속에서 어색하게 발을 맞추며 다정히 웃어주었던 너의 작은 미소가 내맘을 흔드는 편지와 같았어 아 -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 텐데 아 -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 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 텐데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 날 닿을 듯한 거리에 좁은 우산 속 회색빛 거리도 모든게 설레는데 너도 내 마음과 같다면 우리 그냥 이대로 새로 시작될 우리들만의 이야기룰 만들고 싶은 걸 ♥ 모두 외쳐!! 강.공.지.주♥!!
노래가 들려왔다... 왕은 이 노래가 누구의 노래인가를 물었다. "이 노래는 누가 부른 것이더냐" "일단 성별은 여자이며..." "그녀의 이름은 그..." "왜 뜸들이는 것이냐?" "이름이 두 개 이옵니다 전하.." "첫 번째 이름은 강공지주이며," "그리고?" "강형이옵니다 전하.." 그녀의 2번째 이름을 들은 이후 왕은 1시간 뒤 정체불명의 물체에 의해 숨을 거두었다. - 드라마 ■ 정강지 클라쓰 ■ - (명언)
옛날에 커버하셨던 우산 커버 되게 좋아해서 많이 들었었는데 이렇게 리메이크 된 것도 역시나 좋네요.ㅎㅎ 확실히 옛날엔 잔잔하고 진짜 비가 오는 날 일어난 일 같은 기분이라면 지금은 조금더 여유로워지고 음정박자가 더 정확해 지신게 느껴지네요.ㅎㅎ 아무튼 둘 다 너무 좋은 곡이네요!ㅎㅎ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해요 ㅎㅎ 요즘 코로나땜에 밖에 못 나가고 친구들도 못 보는데 그 남은 시간은 강지님 영상과 노래 보고 들으면서 쓰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힐링받고 삶에 에너지가 채워지는 느낌이에요 ㅎㅎ 강지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우시길 바랄께요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요❤ ❤ *LOV3*
이건 제가 4년전 했던 우산 노래가 좋아 적어 보았던겁니다 조회수 체크한거 보시면 2월 7일에 했으니 이 곡 다시 부르기 전 입니다 이 댓글에 좋아요가 많이 생긴다면 4년전 영상에도 같은 글을 올리겠습니다 【강지】 우산 (雨傘) 「Acoustic Version」 조회수:117,193회 (2020년 02월 07일 오전 10시 06분 기준) 조회수:151,231회 (2020년 05월 01일 오전 12시 08분 기준) 우산 Vocal-강지 Mix-꽃핀 Movie-고카페인 Illust-뿌헹치 Music-(SeeU-우산) 오지 않을것 같았던 이른오후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는 소나기처럼 수줍게 씌워주었던 너의 작은 우산이 내맘을 적시는 단비와 같았어 아-매일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낮선곳에 온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마음 네게 전하고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맘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텐데...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우산속 그속에서 어색하게 발을 맞추면 다정히 웃어주었던 너의 작은 미소가 내맘을 흔드는 편지와 같았어 아-매일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낮선곳에 온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내맘 네게 전하고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맘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텐데... 아-매일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낮선곳에 온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내맘 네게 전하고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맘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텐데...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닿을듯한 거리의 좁은 우산속 회색 빛 거리도 모든게 설레는데 너도 내 마음과 같다면 우리 그냥 이대로 새로 시작될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걸
강지 유튜브 첫 동영상이였던 씨유의 우산 그리고 그때보다 훨씬 많은 성장을 한 강지님,강동부의 지금의 영상 항상 열심히 달려오시느라 수고많으셨고 앞으로도 화이팅 해주세요! 저는 시청 밖에는 도움 안되겠지만 강지님이 활력소인 사람도 있다는것만 알아주세요!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정강지!
야~~~~~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ㅋㅋㅋ 한참 보컬로이드 노래 자주 들었을 땐, 시유노래 자주 들었었는데.... 그 중에 '우산'은 정말 띵곡이였는데.... 근데 가사가 꽤 있네요? 가사 몇개는 새로 만들어가지고 추가시킨 것 같은데... 그쵸? 원래 원곡 저렇게 안 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 쨌건 강지님 커버곡 꾸준히 내주셔서 좋아요 ㅋㅋㅋ 잘 들었습니다. ^^
이 노래 정말 몇년만에 들어보는 건지...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강지님이 부른 노래 처음 들었을땐 기억도 희미하고 원곡과도 좀 다른거 같아서 당황하면서도 들으면서 추억을 되짚어가는것처럼 새록새록 가사들과 음정이 떠오르는게 빗속에서 추억을 찾아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강지님이 부르신 조용조용한 어쿠스틱버전 다른 노래들도 들어보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우산 어쿠스틱 가사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이른 오후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는 소나기처럼 수줍게 씌워주었던 너의 작은 우산이 내맘을 적시는 단비와 같았어 아-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맘을 네게 전하고싶어 Rain Ria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줄텐데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우산 속 그속에서 어색하게 발을맞추며 다정히 웃어주었던 너의 작은 미소가 내맘을 흔드는 편지와 같았어 아-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 위를 적시며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줄텐데 아-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줄텐데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닿을 듯한 거리에 좁은 우산속 회색빛 거리도 모든게 설레는데 너도 내 마음과 같다면 우리 그냥 이대로 새로 시작될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걸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이른 오후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는 소나기처럼 수줍게 씌워주었던 너의 작은 우산이 내 맘을 적시는 단비와 같았어 아~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낮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 텐데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우산 속 그 속에서 어색하게 발을 맞추며 다정히 웃어주었던 너의 작은 미소가 내 맘을 흔드는 편지와 같았어 아~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낮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 텐데 아~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낮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는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 텐데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 날 닿을 듯한 거리에 좁은 우산 속 회색빛 거리도 모든게 설레는데 너도 내 마음과 같다면 우리 그냥 이데로 새로 시작될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 걸 끄으으읏(^^) 오타 있으며는 알려주세요!
-------------------------- 오지않을 것 같았던 이른 오후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는 소나기 처럼 수줍게 씌어주었던 너의 작은 우산이 내맘을 적시는 단 비와 같았어 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텐데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우산속 그속에서 어색하게 발을 맟추며 다정이 웃어주었던 너의 작은 미소가 내 맘을 흔드는 편지와 같았어 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텐데 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텐데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닿을 듯한 거리에 좁은 우산속 회색빛 거리도 모든게 설레는데 너도 내마음과 같다면 우리 그냥 이대로 새로 시작될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걸 -------------------------------
강지님! 커버곡 올려주셔서 대단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강지님 노래를 들으며 힐링을 한다 강지님 저는 항상 힘들고 지칠때나 속상할때 강지님 커버곡을 들으면서 다 잊어요~ 그만큼 강지님의 커버곡이 좋아요~! 시유 - 우산을 다시 커버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노래,음악 듣기를 좋아해요~! ^^ 강지님! 항상 감사드리고 고맙고 항상 행복하세요~! ^^ 싸랑해연~❣>
언니 항상 노래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언니 목소리는 우리 강도단들에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힐링이고 위로해주는 따스한 손길이고 웃음 짓게 하는 달콤한 디저트고 물론 다 함께 있을 수는 없지만 강도단과 언니 사이의 연결고리를 더욱 더 단단하게 만드는 것 같은 존재야 언니 쭉 함께 해줘 우리도 나도 계속 언니 옆에 붙어서 함께 할게요😊😣😘
진짜..달라진듯 달라지지 않은게 뭔가 신기하고 너무 소름이 돋고 진짜 그때나 지금이나..정말 한결같으시면서 성장하시면서 뭔가 성숙해져서 크신 모습을 보는 느낌이네여..진짜 강지님 앨범 내시면 대히트 칠것 같다..강지님이 마이멜로우님께 느꼈던 감정이 저한텐 강지님께 느껴지네요..진짜 너무 힘들때는 노래가 답이었는데..강지님 노래가 제일 회복되고 힐링되고 너무 좋아서..진짜 너무 행복해져여ㅠㅠ 진짜 저희에게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음 이 차 맛이 좋구나. 이름이 무엇이냐?"
"성대차이옵니다 전하."
? 뭔소리지(모르는척)
우리팀 보컬 누구냐?
ㅅㄷㅊㅇ ㅈㅈ
@매우 정상적인 즈미 유튜브 롤은 못하지만 정치는 잘하지
아 그럼 롤 잘하는건가
뭔말이에여?
ㅅㄷㅊㅇ
오랜만에 보는거 같은 커버곡인데 무거운 느낌도 아니고 음... 산뜻한거 같기도 하고 노래가 참 좋네요! 오늘 안그래도 비가 왔는데 노리신건진 모르겠지만 오늘과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다음 커버곡도 기대할께요! 항상 감사합니다!
ㅇㅈㅇㅈ
울산인가요?
다음 커버곡 기대 ㅎㅎ
정중정중.. 기대기대
ㅇㅈ
우산(雨傘)
삶이란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 하는 일이요
죽음이란 우산을 더 이상 펼치지 않는 일이다
성공이란 우산을 많이 소유하는 일이요
행복이란 우산을 많이 빌려주는 일이고
불행이란 아무도 우산을 빌려주지 않는 일이다
사랑이란
한쪽 어깨가 젖는데도 하나의 우산을 둘이 함께 쓰는 것이요
이별이란
하나의 우산 속에서 빠져나와 각자의 우산을 펼치는 일이다
연인(戀人)이란
비 오는 날 우산 속 얼굴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요
부부란
비 오는 날 정류장에서
우산을 들고 기다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갈 줄 알면 인생의 멋을 아는 사람이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가는 사람에게 우산을 내밀 줄 알면
인생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비요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우산이다
한 사람이 또 한 사람의 우산이 되어 줄 때
한 사람은 또 한 사람의 마른 가슴에 단비가 된다.
- 김수환 추기경
와..... 지렸다
명언이다 ... 이건 정말 지렸어 ...
띵언 ㄷㄷ
아니......그냥 가볍게 들으려는데....하 진짜 갑자기 울컥하네...,,
와 개좋은 글귀다....
강형 목소리 너무좋아yee
이분 언제나 보이시네ㅋㅋ
ㅋㅋㅋㅋ 사생팬ㅋㅋㅋ
이분 그 전데에서 얀데레..아니신가?ㅋㅋㅋㅋ
와우...ㅋㅋㅋㅋ
@네오 진짜 내 도플갱어인가...?(혼란)
전부터 느낀건데 강지누나 볼빨간 사춘기의 나의 사춘기에게 불러주시면 뭔가 되게 감정이입 잘 될거 같아요 이 댓글 보신다면 해주시면 좋겠다
효성 감정이입이 잘 될 것 같아요!(공감하는 부분)
강지님! 꼭 불러주세요!!😊❤️
헐 진짜ㅠㅠㅠㅠㅠ
해주시면 좋겠어요ㅠ
볼빨간 사춘기X 사촌간 볼빨기O
[강지] SeeU - 우산 어쿠스틱 가사!
오지 않을거 같았던
이른 오후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는
소나기처럼
수줍게 씌워주었던
너의 작은 우산이
내 맘을 적시는 단비와 같았어
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 텐데
[간주중]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우산 속
그 속에서 어색하게
발을 맞추며
다정히 웃어주었던
너의 작은 미소가
내 맘을 흔드는
편지와 같았어
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 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줄텐데
[간주중]
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 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줄텐데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 날
닿을 듯한 거리에
좁은 우산 속
회색빛 거리도
모든게 설레는데
너도 내 마음과 같다면
우리 그냥 이대로
새로 시작될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걸
[끝]
코..코린이?
코린이 찐이야?
Wls
노력의산물
오 감삼다
우산
원곡
cover. 강지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이른 오후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는 소나기처럼
수줍게 씌워주었던
너의 작은 우산이
내 맘을 적시는 단 비와 같았어
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 텐데
[간주중]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우산 속
그 속에서 어색하게
발을 맞추며
다정히 웃어주었던
너의 작은 미소가
내 맘을 흔드는
편지와 같았어
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 내리는 어느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 텐데
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 텐데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닿을 듯한 거리에
좁은 우산 속
회색빛 거리도
모든게 설레는데
너도 내 마음과 같다면
우리 그냥 이대로
새로 시작될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 걸
밑에서 6번째 줄에 오타있어요!
설리느데->설레는데
@@김영현-r2t 수정했습니다!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오 가사 감사합니다!
@@P_8am 👍😊
(팩트)가사있어도 성대가 말 안들어서 못 부름 ㅠㅠ
강지님이 부르시는 씨유 우산을 다시 듣는 날이 올줄이야ㅠㅠㅠㅠ
또 몇주동안 찾아와서 들을게 생겨서 넘 기쁩니다 >.
가사 적을게욤!! 따라 불러보세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이른 오후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는
소나기 처럼
수줍게 씌어주었던
너의 작은 우산이
내맘을 적시는 단비와 같았어
아 -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 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 텐데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우산 속
그 속에서 어색하게
발을 맞추며
다정히 웃어주었던
너의 작은 미소가
내맘을 흔드는 편지와 같았어
아 -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 텐데
아 -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 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 텐데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 날
닿을 듯한 거리에
좁은 우산 속
회색빛 거리도
모든게 설레는데
너도 내 마음과 같다면
우리 그냥 이대로
새로 시작될
우리들만의 이야기룰
만들고 싶은 걸 ♥
모두 외쳐!! 강.공.지.주♥!!
첫줄을 따라불렀다
물론 따라해보라는 글을 따라 불렀다
@@김준성-z2j 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초코맛강아지 빨리 쓰다보니 오타가 있었네요..ㅎㅎ
일단 감사하고 빠르게 수정하겠습니다
ㅇㅋ 따라부를게요
엋 무슨 돼지가 집에 왔네
어디서 돼지 멱따는 소리가
눈 : 오케이 이제 해봐!
뇌 : 절
손 : 절
원곡은 활발한 느낌이라면 강지님은 간질간질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너무 좋아요!!!
그건 어쿠스틱 버전인 탓도 있는것 같은데 그거에 어울리는 강지님 목소리....👍
귀 : 오키 잘 들었다
머리 : 야 이제 불러보자
성대 : ㅅㅂ
ㅇㅈ
채소승민 Wls
hyjune OP 저는 저음이 안내려가요,,,ㅠ
솔직히 다 괜찮은데 숨이차서 못부르겠움..
귀:성대ㅊㅇ
머리:성대ㅊㅇ
성대:ㅅㅂ
밖에 빗소리 들으면서 들으니까 넘 좋넴......
천둥 소리가 조금 무서우니 풀볼륨으로 틀어놓고 있겠습니다
빗소리를듣다니 난추워서 빨리집에가고싶었는데 내가 얼마나 무식한지 알았ㄷr
천둥소리때매 의자 흔들림 천둥 개씨게침
이잉 여기는 새벽에 조금 오고 화창한데
나 천둥소리 좋아하는뎅..
여긴 화창해요
귀:우와 노래좋다
뇌:한번 해보자
귀,뇌:목아 저거 좀 불러줘
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행인:🤔
목:아니 그동안 이렇게
써놓고 양심이? ㅋㅋㅋ
뇌: 불러
목: 몰라
뇌: 불러
목: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뇌:
ㅋㅋㅋㅋㅋ
이 노래로 팬 됬어요... 이런 잔잔한 노래 좋아해서 반복재생 엄청했네요 ㅎㅎ
아마 시험기간내내 들을 것 같아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저도요!
원래 팬이었지만 이 노래 듣고
완전 반했어요
정보: 이 노래는 4년전 불러서 유튜브에 올렸었다. 즉 이 커버는 4년전 불렀던 커버송의 리메이크 커버이다...
리메이크 전 노래: ua-cam.com/video/CKpInucayko/v-deo.html
이때에 비하면 진짜 목소리 많이 변했다ㅎㅎ
잔잔하면서 침착한 몰입잘되는 목소리랄까?ㅋㅋㅋ
왜 내 핸드폰에 강지님의 우산 커버가 있는데 또 올라왔나했네..
와 아시는구나! 그땐 단발이셨죠...
이걸 모르는 사람이 과연 강도단이 될수있을까
@@Black_inu 에헤이
신규 유입 막으심 안됩니당
강지님 커버곡 올려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최초공개 끝나면 바로 재미있게 감상할게요 그리고 바로 좋아요도 눌렀습니다 ^^
듣고있으면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노래다
ps. 노라조의 형 커버 한번만 신청드립니다
솔빈님 유튭에 강지님이 부르신거 한소절 있던데 그거듣고 그노래에 빠져서요....
인정입니다....
아 진짜ㅜㅜ 몇년 전꺼 매일매일 들었는데,, 이걸 다시 불러주시다니,,ㅜㅜㅜ
강지님 목소리도 너무 이쁘시고 멜로디나 노래자체도 너무 이쁘고 효과도 자연스럽고 일러스트도 너무 이쁘네요💞 강지님 커버곡은 역시 믿고 봅니다 ! 수고하셨어요 이쁜 영상 감사해요 :)
잠만 채널 설정 내 카톡 오픈프로필이랑 똑같자너;
@@김석현-w1k ㅋㅋㅋ
뭔가 옛날에 올렸던거하고 이번거 보니까 큰 강지님이 부르는거 같아서 더 좋아은거 같네요
밝으면서 정겨운 노래//
가슴한켠이 따뜻해 지고 기분이 괜히 좋아지는 노래//
연애하고 싶어지고 사랑하고 싶어지는 노래//
와 얼마나 오랜만에 나오는 노래야..ㅜㅠㅠㅠㅠ강지님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강지님한테 노래로 빠졌는데 드디어 오랜만에 노래!!!!
앞으로 이 노래만 들으면서 힐링한다 목소리 자체가 힐링이야......
얔ㅋㅋ 그런 사진으로 그런 얘기 하지맠ㄲㅋㅋㅋ
아직도 듣고 있는 시유노래를 강지님이 부르신다니...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ㅠㅠㅠㅠ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불러주니 넘 행복하네요 ㅠㅠㅠ
강지님도 최초공개 배워오셨네.. 오랜만에 노래 너무 쪼오타
아마 빗소리 잔향때도 최초공개 하셨을꺼예요ㅋㅋㅋ 이번이 처음이 아니란점!
@@행복한참치-d1b 아 그러셨구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노래가 들려왔다...
왕은 이 노래가 누구의 노래인가를 물었다.
"이 노래는 누가 부른 것이더냐"
"일단 성별은 여자이며..."
"그녀의 이름은 그..."
"왜 뜸들이는 것이냐?"
"이름이 두 개 이옵니다 전하.."
"첫 번째 이름은 강공지주이며,"
"그리고?"
"강형이옵니다 전하.."
그녀의 2번째 이름을 들은 이후 왕은 1시간 뒤
정체불명의 물체에 의해 숨을 거두었다.
- 드라마 ■ 정강지 클라쓰 ■ -
(명언)
주접 ㄴ
ㅋㅋㅋㅋㅋㅋㅋㅋ
정강지 클라슼ㅋㅋㅋㅋㅋ 드라마 이태원 클라스 생각난닼ㅋㅋㅋㅋ
@@얍얍얍얍-z3c 항마력이 부족하시군요
강형이라고했나 재밌구만 재밌어
강지님은 가면 갈수록 왜 목소리가 더 좋아지시는것 같지?
오늘도 좋은 노래 듣고 갑니다.. 언제나 감사해요 강지님!!
아 그리고 이거 밤에 듣다가 잠들뻔;;
나 루카리오에게 이 노랠 보낼거야
와ㅠㅜ 진짜 제 최애 음악인데 이렇게 잔잔하게 들으니까 완전 색달라요ㅠㅜ 진짜 여기 무덤 팠습니다ㅠㅜ
언니ㅜㅠ 나 울어😭😭 진짜 언니 목소리 너무 좋당😁 우산 들고 있는 언니 일러 넘 귀엽당☺️ 오늘도 좋은 노래 고마워!!!
오랜만에 노래네여 힐링하다 갑니다
+) 강지 닉네임은 같은데 캐릭터 모습은 완전 바껴서 리메이크되네여 여전히 멋쪄 강형
가수급이다ㅠ
진짜 목소리 좋아 또 들으러 왔다!
이걸 다시 커버하시다니... 너무죠아...
다음에는 강동부도 같이 부르면 좋을거 같은데... 역시 이건 상상만 해야겠죠?
옛날에 커버하셨던 우산 커버 되게 좋아해서 많이 들었었는데 이렇게 리메이크 된 것도 역시나 좋네요.ㅎㅎ 확실히 옛날엔 잔잔하고 진짜 비가 오는 날 일어난 일 같은 기분이라면 지금은 조금더 여유로워지고 음정박자가 더 정확해 지신게 느껴지네요.ㅎㅎ 아무튼 둘 다 너무 좋은 곡이네요!ㅎㅎ
진짜 오랜만에 노래인것 같은데 노래는 나올때마다 좋네.....ㄷㄷ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해요 ㅎㅎ
요즘 코로나땜에 밖에 못 나가고 친구들도 못 보는데 그 남은 시간은 강지님 영상과 노래 보고 들으면서 쓰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힐링받고 삶에 에너지가 채워지는 느낌이에요 ㅎㅎ 강지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우시길 바랄께요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요❤ ❤
*LOV3*
저노래 예전에 부르셨던거 잘때, 공부할때, 심심할때마다 듣고있는데 또 부르셨네요ㅎㅎ 전 노래는 귀엽고 조금 신나는(?) 느낌이라면 이번 노래는 더 귀엽고 잔잔한 느낌인 것 같아요ㅎㅎ
와 뭐야 너무 좋아. 현실은 비오는날 버스는 진짜..쫌...ㅠ
화음 넣는 부분 너무 좋당ㅜㅜ
물론 다른 부분도!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강지님.....강쥐님.....우산.....미쵸따.ㅠㅠㅠㅠㅠㅠㅠ예전에 들엇던거보다 더 포근하고 느낌도 새로워요!!!잘듣고가요 // ♡ \\
계속 존버를 타면 언젠가 강지님도 츄즈미를 커버해줄까..?
츄즈미 후욱후욱
(쭈꾸미도 좋을듯 크흠...)
츄즈미 커버 계획중이세요!
@@jsriver4038 김씨 두분하고...?ㅋ
@@아아-v3t7m ㅎㅎㅎ.... 정답!
츄즈미 블루님 이사가시면 녹음 하신다네요 5월 달쯤이니까 넉넉 잡아 6월달까지 존버타면 되겠습니다ㅋㅋㅋ
믿고 듣는 강지님 노래 크으으..
진짜 강지님은 이런 느낌은 노래가 젤 잘 어울리는듯 뭔가 어두으면서도 되게 예쁜? 목소리라서 듣기편함
ㅇㅁㅇ.......! 루하다!
이제는 못들을 노랜줄알았는데
기억에서 없어지던 와중 이렇게 상기시켜 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작에서 문제가 많았었는데.... 이걸커버해주셨네
진짜 비오는 날에 올리셨네 ㅋㅋㄱㄱㅋ
강지님의 첫 노래, 영상을 다시 ㅠㅠㅠ어제도 옛날 우산 들었는데 ㅠㅠㅠ사랑해요 강공지주!!!!
나 이런 기타 노래 좋아 강지님 목소리 너무 잘어울리신다 일러도 너무 이쁘고 최고다..
이건 제가 4년전 했던 우산 노래가 좋아 적어 보았던겁니다 조회수 체크한거 보시면 2월 7일에 했으니 이 곡 다시 부르기 전 입니다
이 댓글에 좋아요가 많이 생긴다면 4년전 영상에도 같은 글을 올리겠습니다
【강지】 우산 (雨傘) 「Acoustic Version」
조회수:117,193회 (2020년 02월 07일 오전 10시 06분 기준)
조회수:151,231회 (2020년 05월 01일 오전 12시 08분 기준)
우산
Vocal-강지
Mix-꽃핀
Movie-고카페인
Illust-뿌헹치
Music-(SeeU-우산)
오지 않을것 같았던
이른오후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는
소나기처럼
수줍게 씌워주었던
너의 작은 우산이
내맘을 적시는
단비와 같았어
아-매일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낮선곳에 온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마음 네게
전하고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맘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텐데...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우산속
그속에서 어색하게
발을 맞추면
다정히 웃어주었던
너의 작은 미소가
내맘을 흔드는
편지와 같았어
아-매일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낮선곳에 온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내맘 네게
전하고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맘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텐데...
아-매일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낮선곳에 온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내맘 네게
전하고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맘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텐데...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닿을듯한 거리의
좁은 우산속
회색 빛 거리도
모든게 설레는데
너도 내 마음과 같다면
우리 그냥 이대로
새로 시작될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걸
수고하셨습니다
별것 아니 지만 처음에 이런 내 마음이 아니고 내 맘인거 같아요!
강지 유튜브 첫 동영상이였던 씨유의 우산 그리고 그때보다 훨씬 많은 성장을 한 강지님,강동부의 지금의 영상 항상 열심히 달려오시느라 수고많으셨고 앞으로도 화이팅 해주세요! 저는 시청 밖에는 도움 안되겠지만 강지님이 활력소인 사람도 있다는것만 알아주세요!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정강지!
와.....완전 힐링이다......
마음까지 다 편하게 풀어지는 같다...
커버곡 오랜만이잖어ㅠㅠㅠㅠ
너무 좋다구!!!!!!!♡♡
야~~~~~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ㅋㅋㅋ 한참 보컬로이드 노래 자주 들었을 땐, 시유노래 자주 들었었는데.... 그 중에 '우산'은 정말 띵곡이였는데....
근데 가사가 꽤 있네요? 가사 몇개는 새로 만들어가지고 추가시킨 것 같은데... 그쵸? 원래 원곡 저렇게 안 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
쨌건 강지님 커버곡 꾸준히 내주셔서 좋아요 ㅋㅋㅋ 잘 들었습니다. ^^
당신도 저와 같으시군요
ㅡ공감ㅡ
아마 제기억이 맞다면 어쿠스틱버전 하양복숭아님 커버곡이랑 추가된가사가 비슷한것같아요
아 설명에 하양복숭아님 개사라 되어있네요 ㅎㅎ
@@bran767 ㅇㅎ 설명글을 제대로 안 읽었네요 ㅋㅋㅋ ㄱㅅ합니다. ㅋㅋ
예전 생방에서 잠깐 공개됐던 리메이크 버전이 드뎌 올라왔네요! 첫 영상 리메이크인만큼 강지님도 강도단도 의미있는 영상인 것 같네요! 항상 유튜브 트위치 잘 보고 있습니다!
스텔라이브는 이때부터 시작되었고 현재 첫 졸업생이 생긴다.. 0부터 시작하여 1,2,3하나씩 늘어났었고 하나둘 졸업생들이 생기겠지만 그것 또한 새로운 시작.. 마음 한켠에는 영원히 어린시절을 함께한 나의 롤모델이 서있을것이다.
이 곡 진짜 너무조타
목소리 너무 좋다..
100만 추카추카🎉🎉 딱 날씨도 비오네
너무 좋고 잠잘때 들으면 좋을것같아요.
아아ㅠㅠ 강지님 이렇게 잘불러도 됩니까?
목소리 넘조아ㅠㅠ
심장: (두큰두큰)
나: 심장아 나대지마
강지님 커버송은 항상 저를 힘나게 만들어 줘요! 오늘도 이렇게 멋진 곡 커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온클 실시간중 온 내가 ㄹㄱㄴ..! (짜피 2분뒤 끝나서)
일단 외쳐 갓.강.공.지.주!!!
트위치에서 들어봤지만 정말 노래가 이쁘네요
그림도 엄청 예쁘구요! 이걸 만들어주신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강튜브 매일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미쳤는데?
오 강지님 커버송ㄷㄷ 노래 너무 좋고 그걸 강지님 너무 완벽하게 소화해내시네요ㄷㄷㄷㄷㄷㄷ
강형 정말 가수 할 생각 없어? 진짜 강형 보다 훨씬 못 부르는 가수들이 널렸는데 진짜 좋내 잘부르는거 아니냐고 목소리도 좋은데 노래까지 잘부르면 치트지ㅠㅠ
대중가요는 이런노래랑 완전히 느낌자체가 달라서 ㄴㄴ임
@@jwj-jsy 제이팝스타일 노래임
일본이면 차트씹어먹으실듯
걍 강형이면 목소리로도 트위치는 씹어먹을 수 있음 ㅇㅈ?
@@neo-55555 ㄹㅇㅋㅋㅋ
@@Suu_G 아앍 맞다ㅋㅋ
강지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너무 부드러운 느낌..ㅠ
진짜 힐링이다😘
뭔가 기분이 묘하다.. 예전 강지님 우산영상전부터 봤는데 뭔가 비슷하면서도 다르니까 기분이 묘함..
이 노래 정말 몇년만에 들어보는 건지...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강지님이 부른 노래 처음 들었을땐 기억도 희미하고 원곡과도 좀 다른거 같아서 당황하면서도 들으면서 추억을 되짚어가는것처럼 새록새록 가사들과 음정이 떠오르는게 빗속에서 추억을 찾아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강지님이 부르신 조용조용한 어쿠스틱버전 다른 노래들도 들어보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강지님 첫영상 씨유의 우산을 듣다니 너무 좋네요 ㅜㅜㅜ
다음영상 , 다음곡도 기대하겠습니다 !! 항상 좋은노래 좋은영상 좋은말.. 까진 아니지만 아무튼 감사합니다 🙇♀️
정강쥐yee~!!대단해yee~
강지님 목소리가 내 마음을 적시는 단비 같아~
우산 어쿠스틱 가사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이른 오후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는 소나기처럼
수줍게 씌워주었던
너의 작은 우산이
내맘을 적시는 단비와 같았어
아-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맘을 네게 전하고싶어
Rain Ria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줄텐데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우산 속
그속에서 어색하게
발을맞추며
다정히 웃어주었던
너의 작은 미소가
내맘을 흔드는 편지와 같았어
아-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 위를 적시며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줄텐데
아-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줄텐데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닿을 듯한 거리에
좁은 우산속
회색빛 거리도
모든게 설레는데
너도 내 마음과 같다면
우리 그냥 이대로
새로 시작될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걸
리메이크 넘나 좋은 것이와요~
정말 어렸을때 들었던 노래같은데 제목이 기억안나서 찾고있었는데.. 강지님 덕분에 알게 되었고 강지님이 커버하신 것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 항상 응원해요 ㅎㅎ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이른 오후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는 소나기처럼
수줍게 씌워주었던
너의 작은 우산이
내 맘을 적시는 단비와 같았어
아~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낮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 텐데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우산 속
그 속에서 어색하게
발을 맞추며
다정히 웃어주었던
너의 작은 미소가
내 맘을 흔드는 편지와 같았어
아~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낮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 텐데
아~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낮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는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 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 텐데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 날
닿을 듯한 거리에
좁은 우산 속
회색빛 거리도
모든게 설레는데
너도 내 마음과 같다면
우리 그냥 이데로
새로 시작될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 걸
끄으으읏(^^)
오타 있으며는 알려주세요!
안 틀린 것 같아요!
우리 그냥 이데로에서 이데로가 아니라 이대로 아닐까요...?
+아래쪽 가사부터 8번째 문단에 비내리는 어는날이라고 적혀있어요!
강지 누님 노래 오랜만에 듣는데
너무 힐링이 되고,노래가 잔잔하다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강지누님 사랑해요~~♥♥
--------------------------
오지않을 것 같았던
이른 오후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는
소나기 처럼
수줍게 씌어주었던
너의 작은 우산이
내맘을 적시는
단 비와 같았어
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텐데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우산속
그속에서 어색하게
발을 맟추며
다정이 웃어주었던
너의 작은 미소가
내 맘을 흔드는
편지와 같았어
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텐데
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마저
낯선 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우산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걷네
너도 내마음을 안다면
두근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줘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텐데
Rain Rain
비내리는 어느날
닿을 듯한 거리에
좁은 우산속
회색빛 거리도
모든게 설레는데
너도 내마음과 같다면
우리 그냥 이대로
새로 시작될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걸
-------------------------------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이른 오후에 강지님이 영상 올리는 시간이 되었네요
진짜 오랜만이다 전 커버노래 보고 위로진짜ㅠ많이받았는데...이번엔 과으야ㅕㅕㅕㄴ?
강지님 예전에 부른 버전도 좋았는데 이번에 다시 부른 버전도 너무 좋아요❤
강지님 노래할때 목소리들으면 진짜 너무 힐링되욤ㅠㅠ♡
드디어 뮤비가나오는구나 항상 노래만 들었는대
하 존나 좋네
뭐야 강지님노래 처음듣는데 목소리가 너무달라욧.너무조아욧!
노래 부르는 거 오랜만에 들으니깐 강형이 설레임에 있을때 생각난다....그때 어렸을땐 그냥 그림이랑 노래가 좋았는데 지금은 위로가 되고 편안해진다 나도 모르게 차분해지는 느낌? 무튼 강형 앞으로도 노래 많이 불러줘
매일 아무리 들어도 안질리네요 진짜 ...
믿듣강... 언니 최고에요!!!!!❤️ 안 반할 수가 없다니까..
리메이크 개감덩
그땐 초등학교때 들었었는데 나 강형보면서 컸네!
내 10대를 함께해줘서 고마버 형
사랑해//////
너무 좋다 ㅜㅜㅜ 목소리 쨩귀 쨩예뻐 ㅜㅜ 다음엔 홍연해줄수 있음 홍연해주쉡영~!
seibin 만세
ㅠㅜ 목소리 레게노ㅠ
4년전에 기억을 되살리는건가?
와 귀호강 쩐다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되게 좋다
강지님! 커버곡 올려주셔서 대단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강지님 노래를 들으며 힐링을 한다 강지님 저는 항상 힘들고 지칠때나 속상할때 강지님 커버곡을 들으면서 다 잊어요~
그만큼 강지님의 커버곡이
좋아요~! 시유 - 우산을
다시 커버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노래,음악 듣기를 좋아해요~! ^^
강지님! 항상 감사드리고 고맙고 항상 행복하세요~! ^^
싸랑해연~❣>
언니 항상 노래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언니 목소리는 우리 강도단들에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힐링이고 위로해주는 따스한 손길이고 웃음 짓게 하는 달콤한 디저트고 물론 다 함께 있을 수는 없지만 강도단과 언니 사이의 연결고리를 더욱 더 단단하게 만드는 것 같은 존재야 언니 쭉 함께 해줘 우리도 나도 계속 언니 옆에 붙어서 함께 할게요😊😣😘
와 진짜 강지님 목소리처럼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
갑자기 이 노래가 멤돌길래 찾아봤는데 이거였어.. 진짜 추억이다.. 뭔가 어릴때 시골에 살다가 서울로 가서 십몇년 부모님과 살다가 시골로 다시 돌아간것같아.
진짜..달라진듯 달라지지 않은게 뭔가 신기하고 너무 소름이 돋고 진짜 그때나 지금이나..정말 한결같으시면서 성장하시면서 뭔가 성숙해져서 크신 모습을 보는 느낌이네여..진짜 강지님 앨범 내시면 대히트 칠것 같다..강지님이 마이멜로우님께 느꼈던 감정이 저한텐 강지님께 느껴지네요..진짜 너무 힘들때는 노래가 답이었는데..강지님 노래가 제일 회복되고 힐링되고 너무 좋아서..진짜 너무 행복해져여ㅠㅠ
진짜 저희에게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