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보니까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초등학생 때 부모님의 사업 실패로 아파트가 경매로 나갔었을 때 매일 문 앞에서 모르는 사람이 문 두드리고 소리 지르는 걸 듣는 게 무서웠었는데 아이러니하게 지금은 제가 경매 공부를 하기 위해 이 영상을 보고 있고 언젠가 아파트까지 낙찰을 받게 된다면 과거와 정반대의 입장이 될 거라 생각하니 기분도 묘해지고요 (ㅋㅋ) 아무튼 경공매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 경제적인 자유를 이루시기를 바라요!
저는 사글세로 돈을 일시불로 내고 계약만료전인데도 저 없는 새에 문을 따고 들여다 봤더라구요. 집안 엉망으로 해 놓은 건 아닌지 그래서 열어봤다고 하시며 기분나빠서 재계약 안 했더니 제발 재계약하자고 하던 할머니.. 어린 대학생에게 갑질하고 뒷담화하고..좋던가요? 그땐 어린 마음에 말도 못했네요.
![[EP.2-2]집주인 살해하려고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점유자. 이사비 500만원 요구. 전화 한통으로 명도 끝내는 법 (비하인드 스토리까지)](http://i.ytimg.com/vi/evcYMydn5Dg/mqdefault.jpg)
![[EP.2-2]집주인 살해하려고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점유자. 이사비 500만원 요구. 전화 한통으로 명도 끝내는 법 (비하인드 스토리까지)](/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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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ㆍ경매로넘어가니 ᆢ
얼마나ㆍ힘들겠어요ᆢ
살살ㆍ달래시기바랍니다ㄴㆍ
술로세월을보내내요ᆢ
네~ 잘 해결 되었습니다^^
뭐가 어지럽게 많긴한데 자세히보니 다 각잡혀있고 깔끔하게게 정리해놓으셨네.. 경매 알아보는데 이런영상보니 맘약하면 힘들거같기도 하다ㅜ
역지사지 하는 마음이 있다면 크게 마음 아플일 없습니다^^
그 와중에도 집 정리 각잡힌거봐
살아낼라고 애쓰셨네ㅠ
부동산 경매는 보통사람들이 하기엔 너무 스트레스가 큼..
저 사연많은 사람들 외면하는 것도 힘들고, 간혹 문 따고 들어갔다가
험한 꼴이라도 보면 트라우마도 생기고.. 괜한 돈 욕심에 할 짓은 아닌 거 같음.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투자 하시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최고의 극존칭으로. .설명을 하시네요.
^^
거실에 많은 서류종이들이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경매에 넘어갈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기까지 참담함이 느껴져서요
안타깝죠 ㅜㅜ
인간적으로 법원경매낙찰후 전 집주인 내보내고 진행하면좋겠다 낙찰자가 무서워서 문열고 들어가지 못하겠네
그러면 좋지만 ㅜㅜ
인도명령신청해서
강제집행하세요
저는30년정도경매를했어요 그다지힘든일은없었어요
강제집행이최고예요
인정 원래 그렇게 해야 맞는건데
안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강제 퇴거 많이하신다고
아~~!저도 재테크로 경매하려고 공부중인데...
아푸당ㅠㅠ😢
ㅜㅜ
경매에 넘어갔으면 깨끗하게 넘겨줘야
본인도 당당합니다.
저도 경험자입니다.
다시 힘차게 시작하세요.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십여년 전 보증 섰다 강동구 집 경매 넘어 감
그때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또 살아지더라
사람에 대한 배신감이 더 컸음
자본주의 법칙이고 뭐던 간에 경매라는 단어는 내게 있어 상처다
저 분의 심정이 어땠을까..ㅠㅠ
아픈 경험이 있으시군요 ㅜㅜ
보증은 근데 왜 서는거임? 진짜 보증 서주는 사람들 심리가 이해가 안되네 대뇌피질이 일반인이랑 다른가
지능부족
절때남의보증친척이나친구나절태안됭 ㆍ저희시동생사업자금집대출해주고인거지가되고ㆍ맘까지상하구ㆍ
저분심정이얼마나아프실까ㆍㆍㆍ
고생하셨어요 ㅠ
앞으로 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내집인데 정중하게들어가야하네ㅋㅋㅋㅋㅋ법참좋아
ㅜㅜ
도박 주식 사업 보증 무기력 병환 등 한가지 넘어가면 그때부터 내리막길 재산이 적어도 빚없이 사는것이 제일이다
맞습니다!!
굉장히 서류들이 각맞춰 있는게 똑똑한 할아버지가 혼자 사시나봐요 노년에 슬프네요
형제들끼리 문제가 있었더라고요 ㅜㅜ
@@유근용의투자공부이사비안주고 걍 내쫏아도 문제없죠 우선 전기 물 가스 차단 계획중입니다.
예전에 외삼촌이 경매를 꽤나 하셨는데. 저 강제집행할때. 맘이 너무 안좋아서 ... 그만 뒀어요 지금은. 쉽지 않은 일이죠
만약에 낙찰후 그곳에 저렇게 살면 저 짐들은 강제로 치우는건가요? 아니면 저기 사는 사람에게 이사비명목의 돈이 들어 가는건가요?
돈을 조금써서 살살 달래서 내보내는게 베스트 아닐까요?
집기류도 부시고 가던데
이래서 경매 물건은 사기 힘들지요!!!
사기 힘들다는 사람때문에 장점이지요!!
@@vamos-x3r 사기 힘들다는 사람때문에 장점이라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단점이지요!!!
@@vamos-x3r맞습니다^^😊
저도 집이 경매 넘어가요.
그렇지만 낙찰자가 오면 비울거예요.
그 낙찰자가 있어야 우리 채무가 갚아지니.
보고 있으면 한편으론 힘들고 또 한편으론 감사하고.
보증금 싼 월세방 알아보고 있습니다.
@user-vb6zw2xo1k 저도 영업하다 쫄딱망했는데 벌써13년전일입니다~
그후 재기 못했습니다~~
그와중에 분리수거 쩔게 하셨네 와
맞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까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초등학생 때 부모님의 사업 실패로 아파트가 경매로 나갔었을 때 매일 문 앞에서 모르는 사람이 문 두드리고 소리 지르는 걸 듣는 게 무서웠었는데 아이러니하게 지금은 제가 경매 공부를 하기 위해 이 영상을 보고 있고 언젠가 아파트까지 낙찰을 받게 된다면 과거와 정반대의 입장이 될 거라 생각하니 기분도 묘해지고요 (ㅋㅋ) 아무튼 경공매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 경제적인 자유를 이루시기를 바라요!
아픈 경험이 있으셨군요 ㅜㅜ 역지사지 하는 마음으로 경매 잘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고, 어린 마음에 얼마나 무서우셨을까요?
지금은 잘 계시지요?
@@꿈도리-b9b 안녕하세요! 지금은 풍족하지는 않아도 적당히 살아나가고 있답니다. 이젠 벌써 대학생이 되어서 이런저런 공부도 하고, 어렸을 적의 일을 다시 겪지 않겠다는 마음 하나로 열심히 지내게 되네요. 🙂
어린시절 아픈 기억이 추억이 될거에요 성공하실거에요
저는 사글세로 돈을 일시불로 내고 계약만료전인데도 저 없는 새에 문을 따고 들여다 봤더라구요. 집안 엉망으로 해 놓은 건 아닌지 그래서 열어봤다고 하시며 기분나빠서 재계약 안 했더니 제발 재계약하자고 하던 할머니.. 어린 대학생에게 갑질하고 뒷담화하고..좋던가요? 그땐 어린 마음에 말도 못했네요.
이건... 술 좋아한다기보다 술 없인 살수가 없어서..
서류들 정리된거 보니까 너무 마음아프다
사회초년생일때 백수되고 월세 못내니 저렇게 집주인이 문따고 들어오더라구요
개쪽팔려서 그뒤론 정신차리고 살고있습니다
겪어보기전엔 모를겁니다 저 한없이 부끄러움을.. 이 영상보니 일찌감치 그런일을 겪었던게 다행이였던것 같네요
멋지십니다^^
그 행위는 정당하지 않은 주거침입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위 영상은 인도명령 결정이 떨어져서 강제집행이기때문에 가능한 것
@@이호진-d9q 맞습니다
사회초년생이든 뭐든 월세를 못내진않지 그건 인성임 내밥을 굶어도 줄거부터 줘야지 새벽막일을해도 몇일이면 낼돈인데
@@바로살기 그래서 그 얘기 하고있잖아요 ㅋㅋ;; 본인이 착하다는 언급도 없고 원랜 이랬는데 어떠한 사건 이후로 무언가를 깨닫고 어떻게 변했다. 여기서 그건 니 인성이 잘못된거다라는 발언은 그냥 화풀이로 딴지 거는걸로밖에 안보여요...
부동산 경매가 수익률은 좀 높겠지만 솔직히 마음 불편한 일도 많겠네요. 보통 심장으론 감당하기 힘든 직업 같습니다.
냉정해야죠ᆢ자본주의니까ᆢ
다 순리대로, 정해진 절차대로 해결 됩니다. 경험 해보면 아는데 안 해보면 다 어렵고 힘들어 보이죠~
경매하는 사람들 수익1억이하는
물건으로도 안봄니다ㅎㅎ
돈앞에장사없죠
집에 거주중인사람들만 내보내면 돈인데요
집 경매 왜 나왔는지나 어떻게 해결하는지 보다 궁금한건 저기 안에 계신지 아닌지가 궁금 한 1인...
ㅎㅎ 그러시군요~^^
경매후 짐빼주는 업체가있음.... 저사람도 전문업체 사람일듯
경매로 집사면 싸긴 하겠지만 비커주지 않았어 힘든 사항을 봤어요
전에 어디선가 본적 있는데 낙찰 받고 강제개문하고 들어갔더니 집주인이 자기집을 다 부셔놓고 사라졌더라고요. 벽이랑 천장이랑 바닥이랑 다 찍어놔서 엉망이던데 그런건 처벌 안받나요?
손해 배상 청구 가능합니다!
@@유근용의투자공부 다 망해서 나간 사람인데 배상할 돈이 있을까요?ㅠㅠ
@@anny7933 쉽지 않긴 하죠~ ㅜㅜ
집 꼬라지 보니 걍 어쩔수없이 좀 기울었내 집상태 좋내 술병 빼고..
명도소송 확정되고 강제개문 한건가요? 낙찰되고 명의 넘어와도 저렇게 강제개문하고 들어가면 주거침입죄가 됩니다.
이사비 얘기는 해보셨나요?? 얼마가 적정비용일까요??
보통 평당 10만원 정도요 ~
저 많은 살림살이까지 낙찰받은것은 아니니깐 낙찰받았어도 명도받는게 쉽지않다는것.500만원쯤 이사비용 주면 순순히 나가주면 다행이지만 버티면 골치다
딩동댕!!
사연없는 사람없겠지만 사연많은 집인가보네요……
딱히 복잡한 사연은 아닙니다 ㅎㅎ
이무송 빼고 다 사연 있음
돈문제에 사연없는 곳이 어딨음 돈문제에 사연 가져오는게 젤 구질구질함
경매처음받아서 점유자랑 처음 만났을때 그아주머니 펑펑우는게 아직도기억에 남음...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ㅜㅜ
참으로 이런 상황이 온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그러니까요 ㅜㅜ
고정에 풀영상 링크라도 주세요
명도전에 저렇게 들어가면 가택침입아닌가요?
진짜 이런거 하는 분들 멘탈 장난 아니실듯....
저는 10억 준다해도 못할거 같네요ㅋㅋㅋㅋㅋ
^^
난 5천마넌 줘도 한다
@@양윤지-r7q ㅎㅎ
당신은 태생이 선한사람이군요 사기같은거만 조심하시고 복받을꺼예요~~~
사업하는 사람들이 지나칠수없는 일 각군요 누가 저리 될거라고 생각이나 핵겠읍니까ㅡㅡ
맞습니다 ㅜㅜ
일본은 경매가 되면 거주인은 므조건 나가야하는데.. 왜 이런 법은 안 만드냐...?
나도 경매 한창 배우다가 ,선생이 집을 하나 낙찰 받았는데.. 거기 늙은 할머니가 안나가고 버티고 있는데 어떻게 쫒차낼까 고민중이라는 말을 듣고, 경매라는게 할께 못되는구나 생각했음.
들어갔는데 채무자가 칼휘두르면서 저항하면 어떻게 하나요?
경찰 부르면 됩니다
어우 방문열기 무섭네! .
ㅜㅜ
그래도 마음의 준비하고 방 세 줄이려고 살고 있는 듯..저렇게 종이 정리 하는 것 자체 어려움.
청담 하면
귀족티 줄줄😮😮😮😮😮😮😮😮❤❤❤❤❤❤❤❤❤❤❤❤❤❤❤❤
그런가요 ㅎㅎ
영화 한편 보는거 같아요
아~ 그러신가요~^^
진흥아파트다
아닙니다 ㅎㅎ
경매물건아무나못살듯 누구는 이런거 사서 갑부로 살던데 경매당한집 도 딱합니다
경매물건으로 성공못한다는 말도 있어요~~
경매는 사람 할짓이 못됨
빈곤한 약자의 피눈물을 본의아니게 경험하게 됨
어린아이의 눈을 마주치면 다리에 힘이빠짐
경매 체질 아닌사람은 안하는게 좋음
정신적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물론 아닌 사람들이 많지만😢
네. 본인의 성향에 맞게 투자하는게 가장 베스트인 것 같네요~^^
안타깝네요 ㅠ
ㅜㅜ
모텔운영중인데 장기투숙객들 월세밀려서 문따고 들어가면 나도그렇고 사는사람도 무지뻘쭘함
아하...
이사비용 주는 조건에서 강재 추방이 답이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교가있는 어르신인 듯.
종교는 없으신 것 같아요.
청담동에 아파트 있을 정도면 잘 나가던 사람일텐데...
애휴
ㅜㅜ
안에 주인있으면 문못열게 하세요.
경매 진행할 물건이면,아무도 없는 물건을 경매 붙여야지!!! 낙찰자가 다 떠안으면 누가 경매 받냐?
절차가 ㅜㅜ
우와 정리정돈 봐 욕심내서 투자..
ㅎㅎ
결과는 왜 안보여줍니까...
ua-cam.com/video/TUe1FLwEfnM/v-deo.html 풀영상입니다
우리나라도미국처럼해주세요미국은공실상태에서경매진행해요
그렇군요
이게 맞지...
총때문에 그럴듯
ㅠ서글프네요ㅠ
ㅜㅜ
결론은 집에 있었음
안 계셨습니다^^
@@유근용의투자공부저 날 주인을 만나긴 하셨어요?
@@꿈도리-b9b 아니요. 안 계셨었네요~~
아니 여기서 끊겨 왜
곧 올리겠습니다^^
저거 열쇠 따는데 15만원 너무 비싸다
경매잘해돈벌수있겠지만
아무나...ㅠㅠ
노동 하는 사람은 술 먹어도 되지만, 도심속에 사는 사람이 술 먹으면 그냥 망함.
난 너무무서워서 제발로 미리이사했는데 지금생각하면 이사비용이라도 받을생각을 왜못했는지. 그땐너무어려 겁부터나더군요
낙찰자는 이사비를 줄 의무는 없습니다. 올바른 결정이셨어요~
우리집 경보긴줄..ㅋㅋ
ㅎㅎ
이거 경매 받아도 문제네
복덕방 할아부지 놈들이 세상을 망쳐놓았다......집값을 비트코인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할아부지를 "놈"이라뇨?
분명 열심히 살던 사람이었지 않을까...안타깝네요.
청담아파트 몹시궁금ㅋㅋㅋ
기대해 주세요~^^
술을 좋아해서냐
괴로워서지 얼마나 비참하고 죽고싶겠노
경매는 끝났음 급매가 맞음
네^^
돈 버는거 쉬운거 없다. 경매 우습게 보지마라. 아무나 하다가 당할수도 있다.
다음편 올리셨나요?
ua-cam.com/video/TUe1FLwEfnM/v-deo.html
아휴 답답해요 저분들 어쩌나요 갈곳이...
고시원가야죠 돈없으면ㅋㅋ
끝마무리 못할것같음 영상올리지마쇼
네~
사람이 할짓이 못됨...
앗. ㅈㅎ아파트?
공원 아파트입니다!!
모아놓은 폐지팔면 빚갚겠네
어렵죠
2nㅡ집없이.평생을.
남의집애만.살아본것은.저런.심정.이해하지.못한다.차라리.너.ㅡ
처럼.평생을.거지처럼.사는것이.마음편하지
휴지.팔아서.저런.비싼.집을.산다.무슨.집값
이.종이값인줄.평생을.내집한번.가져보지.
못하고.산것은.자랑이.아니다..💀💀💀💀👽👽👽👽👽
옛날 생각 나네
작년 재건축 ㅡ 다른 사람은 그냥 대부분 나가는데 난 800만원 받고 나옴 ㅡ 알아야 뭐든 챙긴다
와우~
얼마나 돈이없었으면경매까지 갔고
갈때가없어서 문도안열어주겠어
낙찰받은분도 이해는하지만
너무 강하게는하지맙시다..
이제 강남 까지 망해가고있다
아하~
애효, 술독에 빠져 정신못차리는 와중 강제 경매로 집 뺐겼네.
빠져야 손익을 보는 일명 씨받이 공매도 아파트
???
@@유근용의투자공부 공매도 부동산도 생겼답니다 우찌 생각 하세요?
@@John-Spartan03 그런게 있나요? ㅎㅎ
근데 아무리 낙찰받은자라고하더라도 강제개문은 범죄아닌가요?명백한 주거침입죄같은데요
선생님~ 경매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신 것 같네요 ㅜㅜ 고정댓글에 있는 영상 보시면 어떤 상황인지 이해하실 겁니다^^
소유권이없는데 무슨. 되려 안에 있는사람이 주거침입임
주거침입 단어뜻을 모르네 ㅎㅎㅎㅎ
혁명적으로 아무것도모르고 글쓰고있네 ㅡㅡ
소유권이 이전되는데 어떻게 주거침입죄인가요..
ua-cam.com/video/TUe1FLwEfnM/v-deo.html < - 풀영상 보기
풀엉상 없는데?
결과 보여주면 될거를 ㅡㅅㅡ
쇼츠라서요...ㅜㅜ
교수 집 같네
교수는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