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하지 않는다 / 한강 작가 / 작별은 작별하지 않으면 작별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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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51

  • @김어진-p2o
    @김어진-p2o 2 години тому +2

    노벨 문학상 한강 작가님 정말 감사드리고 내 나라 글로 노벨문학상 글을 읽을수 있는 행운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좋은글 써주세요 ~^^♡♡♡

  • @edelweiss3423
    @edelweiss3423 День тому +19

    한강의 노벨문학상 그 안에는 한 인간의 꾸밈없는 진실함과 강렬한 사유의 밀도가 느껴지고 있어서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받고 있다,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День тому +1

      @@edelweiss3423 맞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읽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 @남정선-i4z
    @남정선-i4z 2 дні тому +15

    진정한 애국자라면
    우리 작가, 한강을
    폄하하지 마십시오
    훼손하지 마십시오
    우리 한강은
    맑은 물 속에 비친
    파란 하늘을 닮은
    한강은 파란 돌입니다.
    속이 검다고
    피가 빨갛다고
    함부로 나무라지 마세요.
    우리가 남이가~
    남보다 못한 소리
    하기 전에
    노안과 난시를
    시력 교정하세요.
    그러라고
    안경과 돋보기가
    필요합니다.
    진짜 국민을 위한 책임과 양심과 도리를 아는 임금과 백성이라면 과오에 대해 진정 사과하고
    상처 치유를 위한
    반성문과 실천을 옮기고 용감하게
    박력을 보여줘야
    믿고 살 수 있겠죠.
    문학은 무지개 넘어
    우리 아이들이
    잘 살 수 있는
    그런 인권행복, 안심동네여야
    합니다.
    문학은 현실을 반영하고 현실을 재창조한다.
    한강의 특수한 시적 산문 기술과 문학적 장치 가공예술은
    양자역학적 에너지
    상대성원리와 AI, 타임머신을 능가함.
    역지사지,
    빛과 그림자,
    현미경과 망원경,
    우물안 개구리와 밖,
    북극과 남극을 바꿔 꼭 생각해 볼 일이다.

    • @user-mydoing424
      @user-mydoing424 19 годин тому +3

      물을 잔뜩 머금은 솜이불처럼 무겁고 답답했던 가슴이 더 먹먹해졌어요. 그런데도 갑갑했던 숨이 쉬어져요. 머리가..눈이 맑아져요. 중병에 걸린 우리의 자화상을 진단한 명의의 일갈이라!!! 고맙습니다, 격조 높은 문장도 빛나려니와 품격 높은 지적과 논리, 그리고 호소력! 대단한 분을 나는 오늘 만나는 행운아가 되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당신은 분명 이시대의 리더그룹에 영향력있는 분이실 것입니다. 이 다리가 되어 주신 한강작가님께는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 @법계화
    @법계화 2 дні тому +7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다차원의
    세계로 이동하는 느낌으로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День тому

      @@법계화 다차원의 세계~~! 적절한 표현인 것 같아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뮤지기타
    @뮤지기타 2 дні тому +7

    세 개의 소설을 케이님을 통해 들으며, 한강 작가의 특징을 몇가지 발견하게 됩니다.
    첫째, 3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태생적으로 3개 까지 잘 기억한다고 하니 그것과 무관치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둘째, 주인공은 전체 소설에서 이야기의 주체가 아니라 일종의 객체 역할을 하며, 다른 이들의 눈을 통해 묘사되고 있네요. 철저히 독자들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주인공에 대한 이미지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셋째, 각기 달라 보이는 사건 사물들을 등장시키며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놀라운 문장력입니다.
    그리고 케이님의 양자역학에 대한 설명 또한 아주 흥미로왔습니다.
    물리학을 전공한 저도 어렵게 느꼈던 양자역학을 책속에서 찾아내셨으니 말이죠 ☺️
    우리가 어떤 사물을 본다는 것은 빛이 반사되어 되돌아오는 걸 말합니다. 그런데 원자 내부의 전자 같이 너무나 작은 입자들은 빛이 부딪히면 그 충격으로 멀리 튕겨져 나가 버리거든요.. 그래서 원자내의 전자들은 어떤 시점에 어느 곳에 있는지 규정지을 수 없게됩니다. 그래서 확률적으로 예측할 수 밖에 없거든요.
    우리의 몸도 거대한 우주에선 한 미세한 입자에 불과하니 양자역학적 중첩이 나타날 수도 있겠죠.😅
    오늘도 흥미롭고 잘 요약해서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2 дні тому +2

      @@뮤지기타 오, 입자와 빛에 대한 뮤지기타님의 설명~ 이해가 잘 되네요^^!!
      물리학, 수학 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는 그런 분야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어요
      제가 워낙 그런 분야를 어려워하는 터라,, ㅎ 멋지십니다^^ㅎㅎ
      한강 작가의 글에 대한, 일목 요연한 정리도 감사합니다^^.
      저도 연달아 세 작품이 모두 3개의 장씩 되어 있어서,
      한강 작가가 본인의 모든 작품에 의도적으로 그런 구성을 하는 건가,, 싶었는데,
      함께 구입했던 다른 책들을 보니, 그건 3개로 나누지는 않았네요ㅎㅎ
      늘 잘 들어 주시고,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 @뮤지기타
      @뮤지기타 18 годин тому +1

      @@glitteringbooks김상욱 교수님의 강의를 찾아 들어보시면 양자물리학이나 우주에 대한 이해도 많이 하게 될겁니다. 물리학적으로 보면 우리가 살아 있다는게 기적입니다. 우주에는 살아 있는 지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죽어 있는 물질로 채워져 있거든요😅 과학이 인간다움을 배제하고 모든 것들을 규명하려 드는 학문이라면 인문학이나 문학은 인간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인간다움에서 모든 사물의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이 다를 뿐이겠죠☺️ 어느것이 더 좋다 나쁘다는 판단 자체가 무의미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인간의 욕망과 상상력은 이 모든 것들을 규명하고 싶어하고 더 나아가려고 하는 것인만큼 앞으로의 미래도 그렇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16 годин тому +1

      @@뮤지기타 과학과 문학의 차이에 대한 정의,,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김상욱 교수님 책을 언제 읽어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말씀하신대로
      강의를 찾아 봐도 좋겠네요^^.
      물리는 동경하지만, 많이 어려워서..ㅎㅎ
      얼마 전, '빛보다 느린 세상',,, 이라는 책을 충동적으로 도서관에서 빌려와 놓고는,
      읽지도 못하고 어느새 반납기간이 되어 버렸어요ㅋ 다음 책, 리뷰 영상 올리느라 오늘도 새벽에 잡니다.ㅎ 좋은 밤? 좋은 새벽 되세요^^.

  • @소윤-x1h
    @소윤-x1h День тому +5

    한강 작가님의
    단편 소설 도,
    장편 소설도
    지면으로 꼭 읽어 보고 싶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День тому +1

      아, ‘작별’이라는 단편 소설도 있나 보네요^^.
      네, 한강 작가님의 풍경 묘사 표현은 그 자체로 작품이더라구요~.
      직접 읽어 보시면, 글로,, 그림과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경험하시게 될 것 같아요^^.

  • @changsukyi3392
    @changsukyi3392 День тому +3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ᆢ 👍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18 годин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순희-l1b
    @강순희-l1b 2 дні тому +5

    잘들었습니다
    쏙쏙 들어오네요.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2 дні тому

      @@강순희-l1b 지금 저에게 정말 힘이 되는 말씀을 해주셨네요^^!!
      사실 나름 시간을 많이 들여 요약하고 정리한 건데,, 제가 의도한 대로 전달이 잘 될지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던 터라,, 걱정이 됐었어요. 쏙쏙 들어온다는 말씀에 기운이 납니다^^
      다음 작품도 힘내서 준비해볼게용~~!

  • @제차순여자
    @제차순여자 День тому +3

    저 또한 읽었지만~~^^
    꼭 집어 내용과 해석 넘 쏘옥 가슴으로 전해왔습니다
    잔잔하게 낭독해주시는 목소리도 넘넘~~잘들었습니다❤❤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День тому +1

      @@제차순여자 에공,, 힘이 많이 납니다^^
      따뜻한 칭찬과 격려가 저를 춤추게 하네요.
      요즘 살짝 힘이 빠지고 있던 시기였는데,, 기운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wondermt
    @wondermt 16 годин тому +2

    시적산문이란 말이 공감 가는게 감정을 건드리는 문장들을 쓰는거 같어요.
    그냥 역사적인 사실들 뿐이었는데 당사자들의 아픔을 느끼게 하는 소설같네요.부랴부랴 이승만정권당시 학살사건들을 찾아봤네요. 양자역학 공감합니다.저도 헷갈렸어요.깔끔한 정리 감사요.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16 годин тому

      한강 작가의 작품은 마치 그림을 보는 느낌인데,
      특히 이 작품이 더 그런 것 같아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눈이 펑펑 내리는 적막한 영화를
      봤던 기분이 들었어요. 지금도 그 느낌이 생생한.. ㅎ
      양자역학,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 정성 담긴 댓글도 감사해요~~^^

  • @다음세계로TV
    @다음세계로TV День тому +3

    189👍구독 응원합니다.
    저도 읽고 있습니다. 리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День тому

      @@다음세계로TV 구독, 댓글에, 응원까지 해주시니 더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시민의나라-u5j
    @시민의나라-u5j 12 годин тому +2

    노벨문학상이 마땅한 한 강의 작품들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7 годин тому

      @@시민의나라-u5j 읽을 수록, 한강 작가의 깊이나 문체에 감탄을 거듭하게 되었어요^^.

  • @대진권-i9r
    @대진권-i9r 10 годин тому +1

    자랑스러운 작가님^^ 🎉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7 годин тому

      ㅎㅎ번역의 한계를 뛰어넘은 작가지시요^^.

  • @ys1124godqhr
    @ys1124godqhr 10 годин тому

    목소리가 참 좋으셔서 고급진 오디오북 듣는 것 같았습니다. 한강 작가님 뿐 아니라 훌륭한 한국 문학 작가님 많잖아요.이 기회로 많은 분들이 책을 가까이 하시는 분이 늘어나셨으면 좋겠어요. 노벨 문학상은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인정 받으며 세계인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멋진 일입니다.
    말도 안 되는 이상한 댓글에 신경 쓰시지 마시구요.( 어디나 무지한 사람은 존재 하니까요.)응원해 드립니다.❤❤❤❤❤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7 годин тому +1

      에공,, 감사합니다😊
      칭찬과 격려와 응원을 한번에 다 해주셨네요^^
      말씀하신대로, 한강 작가의 수상을 기점으로, 독서를 다시 시작하고 흥미를 갖게 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부지런히 읽어서, 꾸준히 제작해 보겠습니다.^^💕

  • @김유선-g5d
    @김유선-g5d 21 годину тому +1

    목소리가 넘 좋아요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18 годин тому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День тому +1

    는, 이를 지적한 사람이 없었

  • @잠잠이-d6c
    @잠잠이-d6c День тому

    방주인님 혹시 잃어버린 너 낭독하신. 아니신지요?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День тому +1

      @@잠잠이-d6c 아닙니다ㅎㅎ
      목소리가 비슷한 분이 계신가 보네요?^^

    • @잠잠이-d6c
      @잠잠이-d6c День тому

      @@glitteringbooks 네 ~^^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18 годин тому

      @@잠잠이-d6c 😊

  • @kim.serenaemery7569
    @kim.serenaemery7569 День тому

    이거 저작권 괜찮나요? 책 일부라고 문제 안되나요?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День тому

      @@kim.serenaemery7569 제 채널에서는, 저작권 효력이 있는 책은 모두,
      각 출판사의 허락을 먼저 구하고, 허락하에 제작합니다^^

  • @축복된삶
    @축복된삶 19 годин тому

    세상은 구라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18 годин тому

      ㅎㅎ여러 생각들을 해보게 하는 책이긴 했어요~.

  • @arirangkorea7
    @arirangkorea7 2 дні тому

    새는 울고 꽃은 핀다.
    그리고 한강은 새빨간 말을 한다.
    거짓이 진실이라며 새빨갛게 말한다.
    피가 빨개서 빨갛게 말하는가?
    아니다
    오히려 한강의 피는 검다
    오로지 부모로부터 빨갛게 키워진 이유로
    한강은 오늘도 빨갛게 말한다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스웨덴 돈을 세는
    짜릿함을 감춘채
    ...
    미친 줄 모르고
    광주도 모르면서...

    • @남정선-i4z
      @남정선-i4z 2 дні тому

      "한강이 한강했다! "
      한국적 역사 공학, ❤양자역학 에너지
      양성자중립공학,
      초전도체 육신과
      영혼의 공중부양으로
      문학가의 양심으로
      노벨상 드론 띄웠다.
      가냘픈 희망의 눈꽃
      송이를 녹여서,
      살아있는 새벽별
      빛과 그림자를 태워
      한강 몸이 구르는 시간, 마음이 흐른다.
      혼불어린 한강 노래
      괜찮아, 햇볕이면 돼
      죽지마, 횃불이면 돼
      한강이 아니면 시가 아니지....., 한강이 아니면 소설이 아니지....한강이 아니면 노벨상이 아니지.....한강이 아니면 한국이 아니지 .....
      @ 문학래퍼할매 랩쳐 소리쳐 힘껏 불러줄게. 피땀 갈아.
      죽은 시인의 사회,
      죽은 소설가의 사회,
      죽은 시민의 양심에
      하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친절한 한강씨!
      찬란하고 붉은 동백꽃이 피었습니다.
      접시꽃 세숫대야
      강아지똥 민들레!
      한강은 소똥이 만든
      작은 들꽃입니다.
      무슨, 이 뭣고?
      똑같이 휘날리는 대한민국 하늘 아래
      자유민주주의 인권
      같은 땅에서 속이 빨갛다, 검다, 좌우, 피와 살을 가르고 폄하할 가치가 있느냐?고
      감히 물어볼게요.
      희생과 고통이 낳은
      신토불이,청출어람
      좌심방 우심실
      뜨거운 심장은
      오직 하나다.
      올림픽 역사상
      월드컵 역사상
      노벨 문학상 한강 당선골이 가장 위대한 슛골이 터졌다. 환호와 환희
      박수를 보낸다.
      노벨크리스마스~
      골드크리스마스~
      한강크리스마스~
      미리크리스마스~
      징글벨 노벨 팅커벨
      한강은 대박, 행운의 요정이고 세계작가다
      산타할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위로의 선물이다. 핵감사♡ 희망상품권 꾸벅^^
      도서상품권 꾸벅^^
      미래창조권 꾸벅^^
      감사합니다. ^^ 2:21

    • @arirangkorea7
      @arirangkorea7 2 дні тому

      @@glitteringbooks
      사실 비판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대중중 모든걸 이해하거나 모든 걸 다 알고 사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많은이들이 잘못된 정보에 의해 선동 당하게 된다면 국가의 위기를 가져 올 수도 있습니다. 광주사태가 그랬고 촛불시위가 그렇습니다. 수많은 괴담에 속은 경험이 있으면서도 지금도 선동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있으니 선동이란 총성없는 전쟁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탄핵이 불법이고 대통령을 국민투표로 뽑아도 그걸 무시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정의를 무너트리고 사회를 저네의 입맛에만 맞추려는 것은 그들만의 자유지 정당한 자유가 아닙니다. 잘 아시는 것을 말한것 같아 송구스럽지만 부득이 말씀 드린것 이해 바랍니다. 세계적인 상이라면 가장 옳은 것이라 착각하는 부류도 있으리라 생각되어 바른 시각 찾기를 바라는 생각에서 한강씨의 글에 토를 달았습니다.
      실력있는자 리더쉽이 있는 자들은 제발 사회문제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 주었으면 합니다. 그런 차원이었습니다.
      그럼 ㅡ.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День тому

      @@arirangkorea7 아리랑 코리아님의 첫 댓글에 달았던 제 답글을 부득이하게 지웠습니다.
      이 채널의 이 공간이, 혹시라도 논쟁의 공간이 되는 건 원치 않아서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 @mucho2657
      @mucho2657 День тому

      아리랑은 절로터진 입에서 나오는 헛소리에 불과하기 때문에 노래가 아니다
      아리랑의 피는 빨갛지도 검지도 않다 회색이거나 어쩌면 개다짝 피가 흐를지도 모른다
      아라랑은 부모로부터 칼든 강자에게 붙어 이익이 된다면 나라 같은 건 팔아먹어도 괜찮다 배웠다
      제주 4.3 사태 시발점이 무언지 알기나 할까 광주사태 본질이 무언지 알까
      어딜가나 고문관이 설치기 마련이다 서푼짜리 알음으로 부끄럼조차 없다
      국격이 높아지는 노벨상 수상에 찬물을 끼얹는 아리랑에게 말한다
      돈을 가져오라 그리하면 천국행 익스프레스 티켓를 주겠노라고
      겨울맞이 바겐세일 면죄부 3만 천국행 티켓 5만 카드 5만년 환영

    • @arirangkorea7
      @arirangkorea7 22 години тому

      그러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