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려운 시기에 '문화의 힘'을 이야기 한 김 구 선생님. 선작가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시대에 우리가 사네요. 함께 꾸면 현실. ㅎㅎ 저는 소설보다는 시가 마음을 어루어요. 소설은 너무 아파요. 책추남님을 이제야 보네요. 파란 돌은 조금 편안하게 시작하는군요. 얼른 읽고 싶네요. 책추남의 안내를 받으니.
당신의 그림들에 그림이 제목이 있나요? 당신은 하늘이라고 대답했지요? 하늘을 쳐다 보다가 그곳이 얼마나 가슴뛰는 공간인지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늘을 보는 어느순간 몸으로 알게 되었다고 대답 우리가 머무는 시간은 짧은 순간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당신은 사라지지도 떠나지도 않았다 거긴 지낼만 한가요? 빗소리는 여전이 들을만 한가요? 물의 감촉이 늦껴지나요? 해빛이 느껴지나요? 살아 있다는게 느껴지나요? 나도 여기서 느끼고 있어요 감동입니다 ~~~~ 이런 책을 공감하고 느끼고 있는것도 살아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3:41 한강 '파란 돌' 낭독 바로 가기
정말 아름다운 글입나다 .
한강 작가님의 섬세하고 고귀한 성격이 드러나는 글이었어요 -
🎉 ㆍ 고귀한 성 격 ... ( 고맙습니다 ) ㅎ ㅎ ㅎㅎ ㅎ
~~ 잘 , 듣고 가 요 .
. 한강 임 당 ㅎ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목소리로 잔잔한 감동 주셔서 따뜻함이 먹먹하고 울림있는
귀한 글 가슴 깊이 슬픔을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긴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람이분다를 읽고 있었는데 ~후속편 읽어주신것 같네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섬세함에
숨죽여 감상합니다
작업실에 대한 문장마다
붓을 멈추고 듣게 되네요
한강 작가님의
새롭게 발견된
소설을 낭독해주시는
책추남 선생님 목소리 가
참 편안하고
성우같네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와 소설이 한 몸 되듯 들었습니다. 파란 돌을 주우려면 살아야 한다는 한강 작가의 메시지가 아프지만, 고통스럽지만 살아내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겠네요. 감사했어요.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나 막막하고 아련하고 아름답습니다
😢❤❤❤
그 어려운 시기에 '문화의 힘'을 이야기 한 김 구 선생님.
선작가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시대에 우리가 사네요. 함께 꾸면 현실. ㅎㅎ
저는 소설보다는 시가 마음을 어루어요. 소설은 너무 아파요.
책추남님을 이제야 보네요. 파란 돌은 조금 편안하게 시작하는군요.
얼른 읽고 싶네요. 책추남의 안내를 받으니.
책추남님너무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시대에 꼭 맞는 주제를 다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아름다운 낭독이네요
감성충만 책추남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낭독 고맙습니다
낭독 하는 목소리 조차
깊은 슬픔이 느껴져요. ㅠ
책추남 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낭독 너무너무 잘 듵었어요~~
잘 느껴져요^^
감미료운 목소리로 낭독해 주니 더 진한감동으로 파고드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슬프고 아름다운 스토리입니다 영혼이 맑아짐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란돌이 눈앞에 생생한듯 ~~짧은 첫사랑의 아린 떨림이 제게도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추남님의 목소리가 이렇게 아린 감성을 고스란히 전해 줄수 있다니요~~가슴 먹먹해지는 순간을 맛보게 해 주신 귀하고 아름다운 두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려요
한강작가님 응원합니다.
🎉
당신의 그림들에 그림이 제목이 있나요?
당신은 하늘이라고 대답했지요?
하늘을 쳐다 보다가 그곳이 얼마나
가슴뛰는 공간인지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늘을 보는 어느순간
몸으로 알게 되었다고 대답
우리가 머무는 시간은 짧은 순간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당신은 사라지지도 떠나지도 않았다
거긴 지낼만 한가요?
빗소리는 여전이 들을만 한가요?
물의 감촉이 늦껴지나요?
해빛이 느껴지나요?
살아 있다는게 느껴지나요?
나도 여기서 느끼고 있어요
감동입니다 ~~~~ 이런 책을 공감하고 느끼고 있는것도
살아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요. 한강작가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책추남티비 잘듣고 있습니다❤😂🎉😅
네 영숙님 감사합니다 ^^
저두 넘 좋아요 ᆢ뿌듯뿌듯ᆢ
감사합니다😂😂😂
독서가 힘든 몸이
되어버렸는데...
이렇게 들을수 있다니❤❤❤❤
여러번 편하게 듣고 갑니다 ㅎㅎ ㆍ 고마웠 습니다
편안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편지도 달달한 소식 드립니다. 한강의 '서시'를 드립니다.
지금은 새벽2시45분 한강작가의 소설 만큼영원의 환타지가 있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담담하게 낭독한후 웃는 웃음소가 어찌그리 아름다운가요?
격려 감사합니다! ^^
장편 [바람이 분다. 가라] 로 이어집니다.
❤
맞습니다 함께 꿈을 꿉니다 저는 예약해서 구매 했 습니다
책😢추남은 어떤분이신가요?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목소리 너무 너무 좋으십니다.
책추남님이 아니고
책미남님 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
"감자 가져올게요"는 안읽어 주셨네요.
참 평안한 목소리...감사합니다.
한강작가님의 수상으로
문화강국으로 발돋움되는 계기~~🎉🎉🎉🎉🎉🎉🎉
진정으로 기뻐하시는 음성이
참 좋습니다
뒤늦게 찾아왔지만
구독합니다❤❤❤
한강은 한강대교를 건너십시오!
노란색은..왜..집어넣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