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용자는 겔럭시 A53으로도 충분함. 근데??? 집도 같음. 자차진입 알람, 헬스장, 스크린골프장, 물놀이 시설? 필요없음. 근데 원하자나? 원하면 공짜야??? 그래놓고 비싸다고 하면 어떻게? 내 아파트 옆에 대형마트, 대형병원, IC나 역군처 원하자나? 그런 곳 땅값은 싸고? 양심들을 가지고 삽시다. 내가 살고 싶은 집 원하는 집 절대 싸질 없습니다. 이건 시장 경제의 기본 중 기본 수요공급 법칙입니다.
이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기본적으로 세계 모든 국가의 지출은 늘어나는데 자원(세금 등)은 한정적이니 국가 입장에서 끊임없이 화폐를 찍어냄으로서 유동성을 늘리는 수밖에 없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만나서 만들고 있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노령화 사회에서 복지비용이 감소할 일이 있겠는가. 그렇다면 이 세상의 모든 국가는 계속해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요. 무조건 자산에 투자해야 합니다. 중장기적으로 무조건 부동산 가격은 올라갑니다. 인구가 줄어도 올라 갈 겁니다.
주택가격상승을 자산가치상승이라고 착각하는 국민들이 대다수인데 참으로 어리석은 발상입니다. 내 집이 1억이 올랐다라고 하지만 내집만 1억이 오르나요? 남의집도 전부 똑 같이 1억이 오르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사를 갈 경우 결국 마찬가지죠. 1억이 올랐다고 내 통장에 1억이 꽂히는 것이 아니죠.
주택정책을 순수히 거주의 목적으로 주택을 보유하고자 하는 경우에 한해서 혜택과 배려를 따라야지 거주가 아닌 투자목적으로 주택을 보유하고자 하는 경우까지 배려를 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주택가격의 무분별한 상승은 투자목적의 주택보유욕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한데 있습니다. 최소한 이런 목적으로 주택을 보유하려고 할 경우 일체의 대출을 막아버리거나 했다면 막을수가 있는 현상이었습니다.
그런데 반론을 제기한다면 비록 주택구입에 자기자산의 대다수를 투입한다고는 하지만 선택에 따른 차이도 존재하고 사람들마다 각각 처한 현실에 대한 차이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우선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해야 하는 젊은층에게서는 당연히 자산의 대다수를 주택구입에 들어야 할수밖에 없지만 자산이 형성되고 기반이 잡힌 중장년층이상의 경우는 거주하는 집말고도 금융자산을 보유할지 주택을 더 구입할지를 선택가능한 입장도 존재할것입니다. 그런 경우 주택을 더 구입한다면 그것은 명백한 투자목적의 다주택 소유자가 되는 것이죠. 박교수님 설명의 경우는 전자의 사람들에 해당될뿐 후자의 사람들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또 비록 사는집 하나만 소유한다라고 해도 그 안에서 선택을 어찌 할것인가가 관건인데 예컨데 같은 동네에 동일 크기의 아파트가 10억 빌라가 4억을 한다면 이중 어디를 선택할것인가도 중요한 사안입니다. 가령 자신이 10억 저축금액을 가지고 있다면 전금액을 다 투자해서 아파트10억짜리를 살것인가 그중 일부만 써서 4억짜리 빌라를 살것인가를 선택하는 문제입니다. 후자를 택한다면 거주하는 주택말고도 남은 자산이 존재하기에 그금액으로 투자를 할수가 있는 소지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 사고방식은 특히나 젊은층일수록 명심해야 할 사안은 투자수익을 운운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자신의 직업활동으로 얻는 소득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직업활동으로 얻는 소득을 얼마나 더 늘릴것인가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해야지 마냥 어디에다가 투자해서 소득을 늘릴까라는 사고에만 집착하면 되려 가진 자산을 날려먹는 불행을 당할 소지가 다분하다라는 것입니다.
폭락론자님들 말씀대로 이제 부동산 투자로 돈버는 시대는 끝난 거 같습니다ㅋㅋ 네, 모든 부동산으로 말이죸ㅋㅋ 인구소멸하는 지방 광역시, 소도시 부동산 투자하면 그냥 돈버리는거죸ㅋㅋㅋ 하지만 약속의 서울은 여러분 덕분에 자산가치 보호가 아주 잘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인플레 햇지도 잘되고 담보로 투자하기도 너무 좋습니다😊 모든 게 양극화입니다ㅡㅡ 그 양극화 해결은 국가가 절대로 해결 못합니다ㅠ 나라 욕하고 부자들 욕할 시간에 일들 하시고 공부하고 업무역량 늘려서 시드를 늘려야죠ㅡㅡ
분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와 약간 동떨어진 질문이 있습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깨꿍튜브무엇이 진실된 얘기 입니까? 과거 분석 데이터(정책)에서 다른 정책을 책정한다면(부동산 억제 정책)?? 교수님 말에서 왼쪽으로 갔다. 오른쪽으로 가는 정책을 펼쳤다는 것입니다!! 부동산 가격은 GDP 상승과 같은 경향을 나타내는 안정적 투자처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입니다!!
나라마다 비슷비슷하다? 거기에 반론을 제기하고자 하는데 한국의 경우 외국과 비교해서 심각한 부분을 지적한다면 수도권집중이 매우 심각한 편이고 그에 따라 수도권주택가격의 경우 소득대비 집값이 매우 높은 축에 속합니다. 그리고 선호하는 주거형태도 나라마다 차이가 있는데 한국에서는 아파트를 선호하지만 미국에서는 아파트는 서민들의 주거수단이고 부자들은 각자 자기 개성에 맞는 단독주택을 만들어 거주하는 성향이 높습니다.
그렇게 공산주의적으로 정책을 결정하면 월세, 전세는 누가 공급합니까? 집을 살 여력이 없는 사람들은 어디 살아요? 세상을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는 문재인 정부가 만들었던 부동산 지옥을 생각해 보세요. 강남 사는 사람들은 모두 다 집값이 3배가 되었고, 집이 없는 사람들은 오히려 벼락거지가 되는 겁니다.
물가가 계속 상승인데 물가상승분을 감안하면 닥 부동산도 계속 상승을 하죠. 단 버블은 경제발전에 악영향이라 미국 일본 중국은 부동산버블을 끈거고, 이들 나라는 기축준기축통화국이라 가능했던거고, 한국은 비기축국이라 감당못해 못 끄니, 금리인하로 물가를 더 올리고 임금도 더 올려서 돈가치를 떨어트려 현 집값 유지에 몰빵을 하는거죠. 그래서 경제발전에 미래는 없고 빈부격차는 더 심해지는 나라로 가는거죠.
금리 인하가 물가를 상승한다는 말은 맞다고 할수 없습니다(여러 요인) 현재 한국의 고물가는 금리 문제가 아니라. GDP 상승으로 인한 비용의 증가가 고물가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양극화는 자유 시장의 특징이고. 고소득 사회로 갈수록 생기는 문제입니다.!!(단점) 예. 미국 사회의 극심한 양극화. 반대로. 유럽은 세금.복지 정책으로 양극화를 완화하였으나. 인재 유촐 유출로 미래 경제가 불투명하죠!
![[손경제][커피타임] 간판 vs 전공, 뭐가 더 중요할까요? (이진우, 박정호, 안승찬, 김현우, 박세훈)](http://i.ytimg.com/vi/_ltO8Z0q7ew/mqdefault.jpg)
![[손경제][커피타임] 간판 vs 전공, 뭐가 더 중요할까요? (이진우, 박정호, 안승찬, 김현우, 박세훈)](/img/tr.png)
박정호 이 분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번뜩 보약 같은 말씀이 순간순간 중간에 끼여있네요.오늘도 좋은 공부가 됐습니다.감사♡♡♡
다주택자 규제하니 똘똘한 한채 폭등 서울만 폭등 하고 준서울 같이 상승
전체 지방은 하락
아파트 대체제 빌라는 전멸
대단지 아파트만 찾으니 값이 떨어질까
지방 하락 빌라 하락 나홀로 아팟 비인기 단독주택 전원주택 하락이라 한국전체 주택시장은 하락이 맞긴함
대단지 아파트만 인기있고 상승하는 시장임 다들 대단지 아파트만 찾으니까
누가 아파트 값을 올리나?.싼 빌라는 안사고 대단지 아파트만 쳐다보는 당신들이 아파트값을 올리는 것임
그렇게 만든 문재인 정권 탓을 안하고 개인 탓을 하는.
서울처럼 몰리는곳은 집값이 계속 오르긴하겠죠.다른나라들도 마찬가지긴해요.
폭락이 특 : 다른건 다 떨어져야하는데 지 월급 안오르면 지랄함
일반 이용자는 겔럭시 A53으로도 충분함. 근데???
집도 같음. 자차진입 알람, 헬스장, 스크린골프장, 물놀이 시설? 필요없음. 근데 원하자나? 원하면 공짜야??? 그래놓고 비싸다고 하면 어떻게? 내 아파트 옆에 대형마트, 대형병원, IC나 역군처 원하자나? 그런 곳 땅값은 싸고?
양심들을 가지고 삽시다. 내가 살고 싶은 집 원하는 집 절대 싸질 없습니다. 이건 시장 경제의 기본 중 기본 수요공급 법칙입니다.
남 잘되는 꼴 못봄
인플레이션은 아무도 못막는다
자산에 투자하자
이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기본적으로 세계 모든 국가의 지출은 늘어나는데 자원(세금 등)은 한정적이니 국가 입장에서 끊임없이 화폐를 찍어냄으로서 유동성을 늘리는 수밖에 없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만나서 만들고 있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노령화 사회에서 복지비용이 감소할 일이 있겠는가. 그렇다면 이 세상의 모든 국가는 계속해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요. 무조건 자산에 투자해야 합니다. 중장기적으로 무조건 부동산 가격은 올라갑니다. 인구가 줄어도 올라 갈 겁니다.
시장자본주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시장에서 화폐가치는 시간이 흐르면서 하락한다는거죠. 10여년전 4천원하던 짜장면값도 두배로 올랐습니다. 당연히 주택가격도ᆢ 박교수가 너무 당연한 얘기하는겁니다.
바보 인증인가? 그논리면 오피스텔, 빌라, 전라도 아파트 다 오르냐?
주택가격상승을 자산가치상승이라고 착각하는 국민들이 대다수인데 참으로 어리석은 발상입니다. 내 집이 1억이 올랐다라고 하지만 내집만 1억이 오르나요? 남의집도 전부 똑 같이 1억이 오르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사를 갈 경우 결국 마찬가지죠. 1억이 올랐다고 내 통장에 1억이 꽂히는 것이 아니죠.
주택가격상승에 대해서 정의를 내린다면 물가소득수준증가율을 넘어서는 주택가격금액의 상승이라고 정의하고자 합니다.
이사람 똑똑함 부동산은 오르고 내리도 50%확률이라 무조건 하나만 밀어붙이면 반은 맞음. 단지 이유가 얼토당토임 ㅋ
주택정책을 순수히 거주의 목적으로 주택을 보유하고자 하는 경우에 한해서 혜택과 배려를 따라야지 거주가 아닌 투자목적으로 주택을 보유하고자 하는 경우까지 배려를 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주택가격의 무분별한 상승은 투자목적의 주택보유욕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한데 있습니다. 최소한 이런 목적으로 주택을 보유하려고 할 경우 일체의 대출을 막아버리거나 했다면 막을수가 있는 현상이었습니다.
💕GTX A 운정중앙역~서울역 오늘 개통. 27년도1월부터 삼성역 2호선으로 환승 개통하니 운정부터 강남까지 20분대로 진입 ✨️👍
대부분의 자본주의시간에서 오른다, 하지만 간혹 드물게 크게 떨어질 수 있다. 결국 집값은 잡을 수 있는게 아니라.. 우상향 중에 드물게 원치않게 떨어지는 것이라고 봐야겠죠... 결국 잡으려할땐 떨어지지 않겠죠..
제 생각에는 아파트중에서 임대아파트등의 공영아파트형태가 적어도 30%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공영아파트라고 하면 임대아파트만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아직 한국에서는 활성화가 안된 토지임대부주택 및 환매조건부주택등을 포함한 개념입니다.
돈풀기 엄청나게 될것같아요. 부동산 금은 비트코인으로 헷지하세요
그런데 반론을 제기한다면 비록 주택구입에 자기자산의 대다수를 투입한다고는 하지만 선택에 따른 차이도 존재하고 사람들마다 각각 처한 현실에 대한 차이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우선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해야 하는 젊은층에게서는 당연히 자산의 대다수를 주택구입에 들어야 할수밖에 없지만 자산이 형성되고 기반이 잡힌 중장년층이상의 경우는 거주하는 집말고도 금융자산을 보유할지 주택을 더 구입할지를 선택가능한 입장도 존재할것입니다. 그런 경우 주택을 더 구입한다면 그것은 명백한 투자목적의 다주택 소유자가 되는 것이죠. 박교수님 설명의 경우는 전자의 사람들에 해당될뿐 후자의 사람들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또 비록 사는집 하나만 소유한다라고 해도 그 안에서 선택을 어찌 할것인가가 관건인데 예컨데 같은 동네에 동일 크기의 아파트가 10억 빌라가 4억을 한다면 이중 어디를 선택할것인가도 중요한 사안입니다.
가령 자신이 10억 저축금액을 가지고 있다면 전금액을 다 투자해서 아파트10억짜리를 살것인가 그중 일부만 써서 4억짜리 빌라를 살것인가를 선택하는 문제입니다.
후자를 택한다면 거주하는 주택말고도 남은 자산이 존재하기에 그금액으로 투자를 할수가 있는 소지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 사고방식은 특히나 젊은층일수록 명심해야 할 사안은 투자수익을 운운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자신의 직업활동으로 얻는 소득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직업활동으로 얻는 소득을 얼마나 더 늘릴것인가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해야지 마냥 어디에다가 투자해서 소득을 늘릴까라는 사고에만 집착하면 되려 가진 자산을 날려먹는 불행을 당할 소지가 다분하다라는 것입니다.
26:00 쯤부터 좋은 개념
폭락론자님들 말씀대로 이제 부동산 투자로 돈버는 시대는 끝난 거 같습니다ㅋㅋ 네, 모든 부동산으로 말이죸ㅋㅋ 인구소멸하는 지방 광역시, 소도시 부동산 투자하면 그냥 돈버리는거죸ㅋㅋㅋ 하지만 약속의 서울은 여러분 덕분에 자산가치 보호가 아주 잘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인플레 햇지도 잘되고 담보로 투자하기도 너무 좋습니다😊 모든 게 양극화입니다ㅡㅡ 그 양극화 해결은 국가가 절대로 해결 못합니다ㅠ 나라 욕하고 부자들 욕할 시간에 일들 하시고 공부하고 업무역량 늘려서 시드를 늘려야죠ㅡㅡ
우리 아버지가 기본소득 기본주택준다고 했으니 강남에 기본주택 무상으로 받을날 기다려 봅니다. 민주당 열성 당원이고 열렬 개딸입니다.
@ 응 그거 조혁당이 대표발의했고 민주당에서도 반대하는 의원들 많어ㅋ 자꾸 찢보고 공산주의자다 그러는데 성남시장때 행보보면 좌파라고 못한다ㅋㅋ
@@seo-nu93니 능지가 그 정도니 아직 그렇게 사는거잉
소신껏말하면 안되요. 듣고싶은 말을해줘야죠.
듣기 싫음 가요
분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와 약간 동떨어진 질문이 있습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역사적 폭럭에 대해 말해 봐. 장기 우상향은 맞지. 그러나 항상 우상향은 아나지. 거품 빠지고 다시 상승하고 하강하고...경제과 교수가 그정도면 학부생도 못 가르친다
박제하고 25년 말 본다.
화폐 개혁 100대 1 하면 오르게제이~~
제발 서울공화국 과 지방을 분리시켜 정책좀 했으면 좋겠다.
국회인지 경로당인지
MC가 아니라 교수님이었어요?
건설사에서 돈 많이 받았나봐 ㅎ
부동산은 정책이 아닌 정치의 영역이며, 임대차3법 시행 이후 한 집에 7년은 커녕 2년 길어야 4년이면 이사함
꾸준희 과거 15년(?) 얘기로 스스로 과대포장 하시는데, 정책 입안자 입장에서 KDI 자료는 수많은 자료 중 하나일뿐
참 설명 잘해~😂
지방분산이 유일한 대안이다
반대로 말하면 하락을 못잡겠지...
망해가는데 상승은
베네수엘라 처럼 갈것이다
박정호 교수는 집값 상승론자 .
틀린 얘기가 아니자나..진실을 얘기하면 안돼?
공사비가 1년새 20%가 올랐어, 정말 한심하다😮
실패한 선동
부동산과 관련된 것이 많은 사람
@@깨꿍튜브무엇이 진실된 얘기 입니까?
과거 분석 데이터(정책)에서 다른 정책을 책정한다면(부동산 억제 정책)??
교수님 말에서 왼쪽으로 갔다. 오른쪽으로 가는 정책을 펼쳤다는 것입니다!!
부동산 가격은 GDP 상승과 같은 경향을 나타내는 안정적 투자처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입니다!!
나라마다 비슷비슷하다? 거기에 반론을 제기하고자 하는데 한국의 경우 외국과 비교해서 심각한 부분을 지적한다면 수도권집중이 매우 심각한 편이고 그에 따라 수도권주택가격의 경우 소득대비 집값이 매우 높은 축에 속합니다. 그리고 선호하는 주거형태도 나라마다 차이가 있는데 한국에서는 아파트를 선호하지만 미국에서는 아파트는 서민들의 주거수단이고 부자들은 각자 자기 개성에 맞는 단독주택을 만들어 거주하는 성향이 높습니다.
호치민, 방콕, 마닐라, 쿠알라룸프르, 자카르타, 베이징... 등등등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못 사는 나라들의 대도시 집값이 우리하고 별 차이 안 납니다.
하아...
ㅋㅋㅋㅋ 주택은 투자대상이 아니라고 어그로 끌려고 하다가 털림 ㅋㅋ
확실하게 정부에서는 거주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집을 가지는데 일체 지원이 없다고 딱 잘라서 단호하게 말해야 합니다.
그렇게 공산주의적으로 정책을 결정하면 월세, 전세는 누가 공급합니까? 집을 살 여력이 없는 사람들은 어디 살아요? 세상을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는 문재인 정부가 만들었던 부동산 지옥을 생각해 보세요. 강남 사는 사람들은 모두 다 집값이 3배가 되었고, 집이 없는 사람들은 오히려 벼락거지가 되는 겁니다.
물가가 계속 상승인데 물가상승분을 감안하면 닥 부동산도 계속 상승을 하죠. 단 버블은 경제발전에 악영향이라 미국 일본 중국은 부동산버블을 끈거고, 이들 나라는 기축준기축통화국이라 가능했던거고, 한국은 비기축국이라 감당못해 못 끄니, 금리인하로 물가를 더 올리고 임금도 더 올려서 돈가치를 떨어트려 현 집값 유지에 몰빵을 하는거죠. 그래서 경제발전에 미래는 없고 빈부격차는 더 심해지는 나라로 가는거죠.
미국 빈부격차랑 게임조차안됨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인플레로 실물자산이 상승하는 것은 맞는 말이나 기본 전제는 해당 투자처가 확실한 자산일 때 가능한 것임. 부동산에 대한 예전 패러다임이 계속 유지되면 가능한 이야기이겠으나 저성장 국면에서 과연 높은 가격을 받아줄 수 있을지 의문
@ 이젠 부동산으로 돈버는 시대는 끝났고, 그저 지금과 비슷한 금액을 유지하며 사고 팔고를 하겠죠. 그러면서 조금씩 천천히 조정을 받거나, 계속 물가상승을 한다면 그 만큼은 인상을 하면서 가는거죠.
금리 인하가 물가를 상승한다는 말은 맞다고 할수 없습니다(여러 요인)
현재 한국의 고물가는 금리 문제가 아니라. GDP 상승으로 인한 비용의 증가가 고물가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양극화는 자유 시장의 특징이고. 고소득 사회로 갈수록 생기는 문제입니다.!!(단점)
예. 미국 사회의 극심한 양극화.
반대로. 유럽은 세금.복지 정책으로 양극화를 완화하였으나. 인재 유촐 유출로 미래 경제가 불투명하죠!
@ 금리인하는 환율이 떨어져 수입물가 상승에 물가상승으로 이여지죠. 그래서 어느나라든 물가에 따라서 금리를 결정하는거죠.
여기도 김밥가격이 2배 오르면... 집값도 2배 올라야 한다는 인간도 있네?? 정신차려.. 집값이 반으로 내리면 김밥도 반 내릴 거 같니? 니 생각에??
인과 관계를 과인 관계로 비유를 드네 ㅋㅋㅋ
박정호 이분은 왜 말이 지감정대로 오르락 내리락 하냐
3극( 서울,대전,부울산)체제에서 1극( 서울) 으로 가는것은 참 안타깝다.
빚내서 집사기 권유하는 말을 참 길게도 한다.
그럼 월급받아서 집사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노 ㅋㅋ 자동차도 사는데 대출받는데 ㅋㅋ ㅂ ㅅ 인가
지방에 좋은 직장이 많이 생겨야...... 서울보다 지방이 소득이 높아야 해결될 문제
뿌시
그런 일자리 미국감
그럼 거기가 서울이죠
지방 가라고 하면 다 퇴사해서 인재를 구할수가 없음
서울에 자산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반대해서 못감
노스트라도 모르는 일
그냥 패스 ~~ 시간 아까비
머 알아?
디플레가 오면 집값은 떨어진다. 한국은 이제 디플레를 걱정해야된다.
니가 좋아하는 재매이햄되면 인플레 올텐데?
@@user-ge9yb2qt1w 뭘보고 누굴 지지한다고 판단할까. 병원가봐라ㅋ
예측 틀리면 반상문은 꼭 쓰자 ❤
폭락론자 한믄도, 이광 수 , 선대인 아저씨는 10년째 반성문 안쏘요 ㅋㅋㅋ
적당히 좀 하쇼. 참나
박정호 이 사람 별 영양가도 없는 소리만 하던데 ㅎㅎ 집값 인플레이션으로 오른다 이런게 영양가 있나요? 자장면값 시간가면 오른다 그런말은 초딩도 함. ㅋㅋ 시점이랑 얼마나 그런걸 예상해야지 언젠가 오른다 ?
그래요
지구가 망할때까지 오르기만 할겁니다ㅋㅋㅋ 그러하니 그냥 사서 모으세요
북유럽도 보니까 사는 집 말고도 별장도 있고 다주택자 많더라구요.. 서민도 모기지 100년짜리 풀대출해서 손자 때까지 갚아나가는거 당연히 생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