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예쁘게 사는 모습을 보니 흐뭇해집니다 탈북민들 모두 모두 행복하시기를 비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을 아시는지요? 지금 북한의 현실이 대한민국50년대 말에서 60년대 초입 같습니다 그시대 삶의 고통을 10중후반의 나이로 직점 체험하고 살았던 80대 이전 사람들은 특히 더 탈북민들의 행복을 기원한답니다
한국도 도로상황이 좋아진 것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죠. 제 고향가는 길 천안~공주(차령산맥 고개)간 길, 비포장에 왕복 1차로 길, 마주 맞딱뜨리면, 오르던 차가 '빠꾸' 굽은 도로까지(그 곳은 두 차가 교행할 정도로 넓기에 ...,) 눈이라도 내리면 아저씨 승객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내려서 차를 밀고! 격세지감이죠. '스노우 멜팅 시스템(도로바닥에 열선)'을 까는 시대까지 경험하다니요. 횡단보도 바닥에 LED신호등 까는 것 등, 필요하면 무엇이던지 창의적으로 실 생활에 적용하는 나라. 헬조선? 밖에 나가서 살아보라지요. 터치 도어락도 없어서 허리춤에 열쇠 꾸러미, 인터넷도 느릿느릿, 와이파이도 없고, 그 흔한 비데는 고사하고 공공 화장실도 드문 나라(그것 조차도 유료/선진국이라는 유럽 및 미국)
정국,민희씨 반갑습니다 , 부부가 되여 서로 걱정해주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정국씨가 KTX 에서 가방를 두고 내려서 민희에게 어떻게 말을해야 할지 걱정했다는 마음 공감합니다,지금껏 혼자였다면 그런생각 없었을 것을,하지만 내옆에 누군가 나를 염려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안정감이 정국씨의 마음를 편하게 해주지 안를가 합니다.
앞에 자전거가 지날 땐 뒤에서 달려 오는 차량이 경고음으로 경적소리를 내주는 게 운전문화의 관례입니다. 빨리 가거나 비키라고 재촉하는 게 아니라 뒤에 차가 달려오고 있으니 갑자기 방향을 틀어 추돌사고가 일어나지 않게끔 신호를 주는 것이죠. 여기도 빨간불에 걸려도 사람이 지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출발하는 건 마찬가지구요. 시각장애인을 위한 신호등부터 발로 위치를 감지할 수 있는 바닥까지 영토에비해 차가 많고 복잡해서 그렇지 대한민국만큼 교통시설이 다각도로 발달된곳도 흔치 않습니다. 넓은 교량 위를 건너도 다리 중간 중간에 갑작스럽게 뛰어 들어 사고나지 않도록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구요.
제가 호주에 살때는 호주 도심에서도 사람신호가 빨간불에 사람들 자연스럽게 건너가고 하더라구요 중국에서 살때는 분명 인도쪽이 파란불인데도 차들이 다 지나가고 차가 사람을 툭치고 가는데도 그냥 뺑소니로 지나가요 다친사람은 욕하면서 그냥가고 ㅠ ㅠ 나라마다 분위기가 다른듯해요
Canada toronto 에 살고있는데이곳은 주로 평원이지만 벤쿠버 에도 산적이있어요, 그곳은 지형이 평지가아닙니다, 그래서 Drive Way 가 경사진곳에는 반듯이 열선을깔고 있읍니다,한편 평지에는 길이너무 평원이어서 졸지못하게하는라 울툴불퉁하게해서 드륵 드륵 소리나게하는곳도있구요,
나민희 님 굉장히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여상 흥미롭게 보고있어요. 아빠같은 아저씨(꼰대) 가 한마디! 시간은 생명입니다. 고로 차량 끼어들기는 범죄자 입니다. 북한과는 비교할 필요가 없지만 우리 대한민국도 고쳐져야 할것 엄청 많습니다. 저는 일류국가가 되는 요건이 많지만 그중 하나가 법질서가 성숙한 나라와 국민이라 생각합니다. 후진국과 선진국 차이죠 !
에이. 솔직히 집시다.. 한국에서 공도는 자동차가 주인이라는 인식이 운전자들한테 지배적이에요. 자전거뿐만 아니라 오토바이까지도 이방인으로 생각하는 차주들 엄청 많음.. 조금이라도 자동차 통행에 방해가 되면 속으로 입밖으로 욕 무지하게 합니다. 성격 x같은 사람들 천지에요.
인텔리 젊은이들이니까 ㅡ북한과 비교부분이 많을겁니다.나쁜점 고칠점. 지적해줘야 해요. 우리나라 국민들. 이 젊은이들 눈에 비친 잘못된 점 귀담이 듣고 고쳐야합니다 . 빨간불이면, 누구나 잘 지킵니다 .시골은 모르겠고 ㅡ 너무나 순수하고 모범생 정국! 야무진 살림꾼 민희씨와 잘 만났어요.❤
프랑스 경적 안울리는 줄 알았는데 개선문 앞 로타리?에서 차들 수백대 회전하는데 빵빵하고 난리도 아닌거보고 놀랐음 ㅋㅋ 물론 출근시간이라 그런거 같은데 수백대가 한꺼번에 회전하는거 진짜 신기했음. 안그래도 차들이 다 아기자기한데 서로 돌려고 빵빵거리는게 전쟁터인줄 ㅋㅋ 물론 사람한테는 경적 안울리는건 맞는말. 보행자 우선인 선진문화 부럽습니다. 근데 한국도 요즘 많지는 않은데 보행자 지나가게 배려하는 차량들이 은근 있더라구요? 옛날엔 진짜 거의 없었음. 십년 이상 지나면 정착되길..
프랑스와 우리나라의 횡단보도 시스템을 얘기했는데, 남편 분께서 잘 못 알고 계신 게 신호등은 3거리든 4거리든 모두가 연동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즉, 내가 건너는 횡단보도가 이미 빨간불로 바뀌었다면 다른 쪽 어느 차로인가는 동시에 파란불로 바뀌었다는 얘기죠. 유럽의 국가들 중에 신호를 잘 지키는 국가는 독일이 유일합니다. 즉,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어도 내가 파란불일 때 진입했다면 그냥 천천히 건너가도 된다는 것은 프랑스의 교통체계가 아니라 시민의식이 부족한 결과입니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 나만 편하면 된다는 유럽 대부분의 나라가 그렇고, 집단주의 성향이 강해 공공의 법규는 지켜져야 한다는 독일과 한국, 일본 등 국가에서는 횡단보도가 파란불일 때 건넙니다. 그건 한국 사람은 급하고 프랑스 사람은 보행자를 중시하는 문화가 아니라 절대적 개인주의가 나은 나쁜 결과물이란 겁니다. 각 나라의 교통법규나 체계를 이해 못 하면 자칫 국민성을 왜곡하는 결과로 이어지기에 예쁜 두 분을 위해 참고의 말씀을 드려보았습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아스팔트 포장도로 재료는 석유 정제시 나오는 찌꺼기를 사용한답니다, 그것 말고도 제철소찌꺼기도 좀 필요하고,,북한에 아스팔트 도로 깔려면 석유 정제 공장, 제철소 공정 기타 등등을 먼저 만들어야 하는데 , 그게 제법 돈도 많이 들기도 하고 석유를 수입하여 정제도 해야 해서 항만도 건설해야 하고 석유 저정 턍크도 만들고 암튼 배보다 빼꼽이 더 커질듯요, 그리고 또하나 재료를 그냥 설치하면 도로가 쉽게 깨져 금방 망치니까 반죽을 잘 해야하는데 그게 좀 시간이 매우 엄청 무지 무지 하게 많이 걸린답니다, 할머니 고추장 맛이라,,,그게 쉽지 않을듯요,
22년12월방송분을 시청하고있네요 아직 국내 도로 관리기관이 어딘지모른는것과 공도상 자전거승차시 크락숀을 울리는 이유를 모르는거에대한 설명 입니다 우리나라는 고속도로는 도로공사측이 담당관리를 하고요 국도나 지방도는 국토교통부에서 담당관리를 하게되어있고요 공도에서 자전거를 승차하여타고갈때 차량이 크락숀을 울리는 이유는 운전자에 따라다르지만 거의 크락숀을 울 리지 않지만 가끔 울리는 사람들은 차가 당신뒤에 있다는 표시로 위험할수 있으니 경각심을 갖으라는 이유입니다!^^
민희씨신랑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저런 신부님을 맞이하시다니...
두분 응원합니다.~
스마트한 두분이라 잘 정착하실 겁니다... 참 예쁜 커플이에요~~
젊은 부부 두분, 한국에서 행복하세요. 정착이 녹녹치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해도 젊음이 재산입니다. 서로 아끼면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예쁘게 살아가는 두분 응원합니다 ^^ 가끔 힘들어도 두분손 꼭잡고 행복하게 사세요♡
두분 오손도 손행복하게 소담을 즐기며 사는게 인생최고의 선물입니다. 항상 행복하게 지금처럼 살아가세요. 화이팅입니다
북한 사람들은 드세고 거친 분들만 있는줄 알았는데 두 분은 정말 순둥이 부부입니다.
남한은 복잡하게 잘살고 북한은 질서있게 못사는 것 같아요.
ㅎㅎㅎ 맞는말씀이네요
두분을 볼때마다 부부애가 참 좋아 흐뭇해집니다.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두분 늘응원해요
평양커플 유튜브 좋아요 고맙습니다 😄👍
이유는 우울할때 보면 맑아지고 맑을때 보면 우울해져요.
그언제나 자유의 북한이 될까 ?
평양커플 아자 아자 화이팅🙋♂️
두분이서조근조근이야기도잘하고보기좋아요
최고예요. 엄지척. 👍
정국씨 민희씨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들되세요 항상 응원 할게요
우리나라도 산악이 많아서 옛날에는 터널공사 기술이 부족해서 구불구불 산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도로가 험했었어요. 지금은 터널 많이 뚫어서 도로가 직선화가 많이 됐어요.
평양젊은 부부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싱가폴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알콩 달콩 잘 살고 있지요
서로 위해 주면서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부부이시면서 대학생 커플 느낌입니다
이들 부부 참 좋다. 정국씨의 차분한 표정이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민희씨의 똘똘함이
목소리에 묻어나네요~♡
두분영상 보기좋아요
나민희씨 표현대로
비포장 도로옆 배추밭이 먼지에 쌓여 희쁘옇게 덮여 있는 그림이 60~70년대까지 쉽사리 보아왔던 남조선의 시골길 풍경이었죠~
옛날의 그 시골길도 그리워 집니다
북한사람이신가요?
남조선이라뇨..
두분 예쁘게 사는 모습을 보니 흐뭇해집니다 탈북민들 모두 모두 행복하시기를 비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을 아시는지요? 지금 북한의 현실이 대한민국50년대 말에서 60년대 초입 같습니다 그시대 삶의 고통을 10중후반의 나이로 직점 체험하고 살았던 80대 이전 사람들은 특히 더 탈북민들의 행복을 기원한답니다
오늘도 두분 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한국도 도로상황이 좋아진 것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죠.
제 고향가는 길 천안~공주(차령산맥 고개)간 길, 비포장에 왕복 1차로 길,
마주 맞딱뜨리면, 오르던 차가 '빠꾸'
굽은 도로까지(그 곳은 두 차가 교행할 정도로 넓기에 ...,)
눈이라도 내리면 아저씨 승객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내려서 차를 밀고!
격세지감이죠. '스노우 멜팅 시스템(도로바닥에 열선)'을 까는 시대까지 경험하다니요.
횡단보도 바닥에 LED신호등 까는 것 등, 필요하면 무엇이던지 창의적으로 실 생활에 적용하는 나라.
헬조선? 밖에 나가서 살아보라지요.
터치 도어락도 없어서 허리춤에 열쇠 꾸러미, 인터넷도 느릿느릿, 와이파이도 없고, 그 흔한 비데는 고사하고 공공 화장실도 드문 나라(그것 조차도 유료/선진국이라는 유럽 및 미국)
태국에 사는데요 인프라 심각합니다
나민희씨 부부, 응원합니다.
정국,민희씨 반갑습니다 ,
부부가 되여 서로 걱정해주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정국씨가 KTX 에서 가방를 두고 내려서 민희에게 어떻게 말을해야 할지 걱정했다는 마음 공감합니다,지금껏 혼자였다면 그런생각 없었을 것을,하지만 내옆에 누군가 나를 염려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안정감이 정국씨의 마음를 편하게 해주지 안를가 합니다.
열선이 있는지 몰랐네~ 고국을 떠난지 오래되니 이곳에서 소식듣는 것이 재미있네요..
두 부부의 영원한 사랑, 애정으로 행복하게 살아요.
두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ㅎㅎ
두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서울은 산에 집이 지어졌으므로 경사가 심한 곳이 많은데 곳곳에
열선이 깔린 것은 안전과 이용면에서 우수한 아이디어라고 봅니다
정국씨의 선한 얼굴 한결같으네요~ 두분 남한에 와서도 잘정착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길에 빗물 잘 빠지게 파놓은것입니다
차가 미끄러 지지 않게 하기위해서
우리나라 운전문화는 진짜 바뀌어야 함요.
앞에 자전거가 지날 땐 뒤에서 달려 오는 차량이 경고음으로 경적소리를 내주는 게 운전문화의 관례입니다.
빨리 가거나 비키라고 재촉하는 게 아니라 뒤에 차가 달려오고 있으니 갑자기 방향을 틀어
추돌사고가 일어나지 않게끔 신호를 주는 것이죠.
여기도 빨간불에 걸려도 사람이 지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출발하는 건 마찬가지구요.
시각장애인을 위한 신호등부터 발로 위치를 감지할 수 있는 바닥까지
영토에비해 차가 많고 복잡해서 그렇지 대한민국만큼 교통시설이 다각도로 발달된곳도 흔치 않습니다.
넓은 교량 위를 건너도 다리 중간 중간에 갑작스럽게 뛰어 들어 사고나지 않도록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구요.
제가 호주에 살때는 호주 도심에서도 사람신호가 빨간불에 사람들 자연스럽게 건너가고 하더라구요
중국에서 살때는 분명 인도쪽이 파란불인데도 차들이 다 지나가고 차가 사람을 툭치고 가는데도 그냥 뺑소니로 지나가요
다친사람은 욕하면서 그냥가고 ㅠ ㅠ
나라마다 분위기가 다른듯해요
방송이 벌써 일년전이네요
지금이에 보지만 두분 잘어어울리신것 같읍니다
앞으로 두분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두분 예쁘게 사시는거 참 보기 좋아요.
도로위의 눈을 녹이는 전열히터를 "Snow melting "이라고 하죠. 숙소에다 깔아 전기온돌이락 부르고요.
두분의 대화가 오손도손...,,ㅋ보기좋아요
두분 너무 예쁘시네요 외롭지 않게 알콩달콩 잘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두분은 아주아주 특별한 부부이니까 향후 인생도 찬란할 거예요.
두분의 인생스토리가 책으로 발간되어 모든 이의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정국민희.항상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재미있게보고나갑니다.
두분 이뻐요~
서로 의지하고 위하며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멋진부부 홧팅입니다
참 예쁜 부부세요. 서로 아끼고 위해주면서 늘 행복하세요 ❤ 정국님 볼매세요 😊
Canada toronto 에 살고있는데이곳은 주로 평원이지만 벤쿠버 에도 산적이있어요,
그곳은 지형이 평지가아닙니다, 그래서 Drive Way 가 경사진곳에는 반듯이 열선을깔고
있읍니다,한편 평지에는 길이너무 평원이어서 졸지못하게하는라 울툴불퉁하게해서 드륵 드륵 소리나게하는곳도있구요,
반드시
두분,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한국에서 평생을 살아온 나도 열선도로을 보지못했는데 신기하네요
이북에지방도로는.우리옛날60년대같은모양.내가어렷을때.비포장도로를3KM를걸어서.책포매고.학교에등교했던기억이나내요.장화도우산도없던시절이었지요.북한도정치도바뀌고.경제도나아지면좋겠는데.그날을기대해봅니다.
두분 항상 보기 좋아요 ᆢ
끼어들면 끼어주는것이 좋아요 안전운전 이 미덕입니다
홍제동에서 봤어요. 언덕길 이었는데 잘한거죠. 그러면 눈왔을때 염화칼슘 만으로 부족할 때 눈이 녹으면 좋죠.
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요😄 늘 행복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샬롬!!^^
민희 정국 님 언제나 행복하게 사셔요.
도로를 만드는 일이 꾸준히 있어야 토목건설업체가 먹고 살 수 있겠죠~~
통일이 된다면, 평양 부부는 평양에 가서 해야할 일이 무지하게 많겠습니다. 통일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여 주세요.
보기가..좋네요!😊
서울은 사유 토지 위에 몰려든 사람들 받아들이며 수십배로 갑자기 커졌지요. 그래서 모자라고 아쉬운 게 많지만 그래도 유지하고 개선해나가는 게 대단해요.
민희씨 팬입니다. 이쁘게 사시니 감사합니다
아틀란타에서 보고 있어요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만 관리하고, 국도는 나라가 지방도로는 지자체에서 유지관리합니다
나민희 님 굉장히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여상 흥미롭게 보고있어요. 아빠같은 아저씨(꼰대) 가 한마디! 시간은 생명입니다. 고로 차량 끼어들기는 범죄자 입니다. 북한과는 비교할 필요가 없지만 우리 대한민국도 고쳐져야 할것 엄청 많습니다. 저는 일류국가가 되는 요건이 많지만 그중 하나가 법질서가 성숙한 나라와 국민이라 생각합니다. 후진국과 선진국 차이죠 !
아기 없이도 행복하게 사는 부부 많아요. 모든것 다 하늘에 맡기고 그냥 현재 오늘을 즐기면서 사시기 추천 합니다. 그러다보면 뜻밖에 선물로 찾아 올 수도 있어요
두 분 행복하세요 ^^*
두분의 말씀은
완전 공감합니다.
어느 나라이든 장단점이 있는거지요.
열린 마음과 이해하는 마음으로
살면,행복하실거에요.^^
동대문역사 끼어들기 심하면 구청에 민원 넣으세요. 차선 지키는 사람만 바보가 되는 기분 잘 알기 때문이죠.
통일까지는 아니더라도 왕래라도 자유롭게 하는것 부터 하루빨리 시작했음 좋겠습니다.^ ^
참 잘맞는 커플인거같아요
너무 2세에 매달리지말고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그런 고속도로는 전시 비행장밉니다
시골풍경 좋죠.
북한과 비교되죠.
실감납니다.
유미카보다가 알게되어서 와서 구독합니다.
자전거 보고 빵빵 울리는것은 내가 지나가는것을 알려주는 겁니다. 갑자기 핸들을 꺽을까봐..지나가지 않을때는 경적을 울리지 않습니다.
에이. 솔직히 집시다.. 한국에서 공도는 자동차가 주인이라는 인식이 운전자들한테 지배적이에요. 자전거뿐만 아니라 오토바이까지도 이방인으로 생각하는 차주들 엄청 많음.. 조금이라도 자동차 통행에 방해가 되면 속으로 입밖으로 욕 무지하게 합니다. 성격 x같은 사람들 천지에요.
그건 당신 생각이지. 당신이 자전거 타고 가는데 차가 옆에서 빵빵해봐 기분이 어떤가.
민희씨목소리좋네요.
남편님행복하시겟네요.좋은목소리매일들으시면서생활.오손도손오레오레행복하시길
화이팅 화이팅.💯💯💯🇰🇷🇰🇷🤗
최근에 정국씨와 민희씨가 부부라는 걸 알게되어 두 분의 영상을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행복하게 사시고 꼭 성공하시길 빌어요^^
옛날에는 자동차 경적을 정말 많이 울렸습니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요즘 경적울리면 보복하는 기사들 가끔 있습니다 급한 한국인 성격이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지만 사람 나름입니다
두분 빨리 애기를 낳으면 더 행복할거예요
추위에 마음 까지 추우시면 않됩니다.
시골 새벽길 빨간 신호등 지키다 사고날수 있어요~ 융통성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시골길은 감응신호로 되야죠
아니 축구2탄 해주시지 왜 도로를...도로는 나중에.ㅎㅎ
나민희씨 ! 예쁘고 마씀도 조리있게 잘 하시고 ㅡ😂
북한 차량 35만대, 여기 2,600만대
북한은 차량수에 딱 알맞는 도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의료보험제도..세계1등...무기산업. 자동차. 조선. 반도체..건설업..세계..탑
한국자동차 운전자들 너그러움이 많이 없어요~ 봐주고 또 봐주고 그러면 좋을텐데요~
인텔리 젊은이들이니까 ㅡ북한과 비교부분이 많을겁니다.나쁜점 고칠점. 지적해줘야 해요. 우리나라 국민들. 이 젊은이들 눈에 비친 잘못된 점 귀담이 듣고 고쳐야합니다 . 빨간불이면, 누구나 잘 지킵니다 .시골은 모르겠고 ㅡ 너무나 순수하고 모범생 정국! 야무진 살림꾼 민희씨와 잘 만났어요.❤
도로가 파손되면 바로바로 보수를 합니다
프랑스 경적 안울리는 줄 알았는데 개선문 앞 로타리?에서 차들 수백대 회전하는데 빵빵하고 난리도 아닌거보고 놀랐음 ㅋㅋ 물론 출근시간이라 그런거 같은데 수백대가 한꺼번에 회전하는거 진짜 신기했음. 안그래도 차들이 다 아기자기한데 서로 돌려고 빵빵거리는게 전쟁터인줄 ㅋㅋ 물론 사람한테는 경적 안울리는건 맞는말. 보행자 우선인 선진문화 부럽습니다. 근데 한국도 요즘 많지는 않은데 보행자 지나가게 배려하는 차량들이 은근 있더라구요? 옛날엔 진짜 거의 없었음. 십년 이상 지나면 정착되길..
북에서 최고인데 한국에서도 가장잘되서면 좋겠는데 열심히살다보면 top 👌 ♥️ 👏
두분이 잘사는게 자유세계의 증인입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덴버오시면 다운타운 관광 & 커피 책임집니다!
두분행복빌어요
시골길 등 한적한 길엔 보행자우선 버턴이 있어요.버튼 누르면 파란신호로 바뀝니다.
프랑스와 우리나라의
횡단보도 시스템을 얘기했는데,
남편 분께서 잘 못 알고 계신 게
신호등은 3거리든 4거리든 모두가
연동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즉, 내가 건너는 횡단보도가
이미 빨간불로 바뀌었다면
다른 쪽 어느 차로인가는 동시에
파란불로 바뀌었다는 얘기죠.
유럽의 국가들 중에
신호를 잘 지키는 국가는
독일이 유일합니다.
즉,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어도
내가 파란불일 때 진입했다면
그냥 천천히 건너가도 된다는 것은
프랑스의 교통체계가 아니라
시민의식이 부족한 결과입니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
나만 편하면 된다는
유럽 대부분의 나라가 그렇고,
집단주의 성향이 강해
공공의 법규는 지켜져야 한다는
독일과 한국, 일본 등 국가에서는
횡단보도가 파란불일 때 건넙니다.
그건 한국 사람은 급하고
프랑스 사람은 보행자를
중시하는 문화가 아니라
절대적 개인주의가 나은
나쁜 결과물이란 겁니다.
각 나라의 교통법규나
체계를 이해 못 하면 자칫
국민성을 왜곡하는 결과로 이어지기에
예쁜 두 분을 위해
참고의 말씀을 드려보았습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아스팔트 포장도로 재료는 석유 정제시 나오는 찌꺼기를 사용한답니다, 그것 말고도 제철소찌꺼기도 좀 필요하고,,북한에 아스팔트 도로 깔려면 석유 정제 공장, 제철소 공정 기타 등등을 먼저 만들어야 하는데 , 그게 제법 돈도 많이 들기도 하고 석유를 수입하여 정제도 해야 해서 항만도 건설해야 하고 석유 저정 턍크도 만들고 암튼 배보다 빼꼽이 더 커질듯요, 그리고 또하나 재료를 그냥 설치하면 도로가 쉽게 깨져 금방 망치니까 반죽을 잘 해야하는데 그게 좀 시간이 매우 엄청 무지 무지 하게 많이 걸린답니다, 할머니 고추장 맛이라,,,그게 쉽지 않을듯요,
옛날에 아무도 없는 도로에서 이경규가 간다 몰래카메라 신호지키나 안지키나 그런 프로두 있었는데 ㅋ 20년전 그 프로이후 저도 좀 많이 바껴는데
서울시에도 도로정비과 있고요. 또 구청 도로정비과가 있습니다.
도청도로정비과 시청도로정비과 군청도로 정비과 구청도로정비과가 있습니다...
22년12월방송분을 시청하고있네요 아직 국내 도로 관리기관이 어딘지모른는것과 공도상 자전거승차시 크락숀을 울리는 이유를 모르는거에대한 설명 입니다 우리나라는 고속도로는 도로공사측이 담당관리를 하고요 국도나 지방도는 국토교통부에서 담당관리를 하게되어있고요 공도에서 자전거를 승차하여타고갈때 차량이 크락숀을 울리는 이유는 운전자에 따라다르지만 거의 크락숀을 울 리지 않지만 가끔 울리는 사람들은 차가 당신뒤에 있다는 표시로 위험할수 있으니 경각심을 갖으라는 이유입니다!^^
정국씨 민희씨 오랜만에 채널에 들어왔는데 굉장히 잘생겨지시고 진짜 예뻐지셨네요...
두분이 천생연분 인가 봅니다..
이제 국가에 충성할때가 되셨네요....ㅋㅋ
두분은 부부시니 강은정씨 유튜브 하듯이 생활하면서 하는 방식도 좋을거 같아요. 주제에 대해서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거 보여주면 좋을거 같아요
터널이 많은 사유는..평탄성...!을 위해서 한마디로..절성토..적합하게..하다보니...그리고..우리나라는..산이 많아서..그리고..한마디로..높낮이..조절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