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나그네 엄마가 보고플때 엄마사진 꺼내놓고 엄마 얼굴 보고나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 엄마가 그리울 때 엄마 편지 다시 보고 엄마 내음 느껴지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 ㅠㅠ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 하는 이유는 죽음으로 내 생이 마감되고 한줌의 흙으로 변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저도 젊은시절 서로 주고 못살아서 연애 결혼을 한 남편의 지독한 바람으로 죽으려고 수면제를 한줌을 삼키고 나서 너무나 무섭게 불안했었어요 나 이대로 세상과 단절되고 깜깜한 세계로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기분 정말 무서워서 혼자는 못 가겠더라구요 그런데 아직 죽을때가 오지 않아서 그런지 설사를 줄줄하고 큰오빠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집에와서 살렸어요 그 후에는 절대 자살은 못할것 같아요
정말 그렇기를 기도합니다. 작년 엄마 보내드리고 얼마전 오빠를 보내드리고 나니 마음이 휑하니 너무 적적하고 생각하면 보고싶고 가슴아프고 그래도 저세상이 사랑만 있고 편히 쉴수 있으니 영혼불멸이기에 우리는 꼭 다시 만날수 있음에 희망을 갖고 남은 나의 가족들에게 최선을 다해 살다가 엄마 오빠 만날려구요... 꼭 다시 만나서 웃으며 못다한 이야기 나누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사람이 질병, 사고, 노환 등으로 사망하게 되면, 천국 또는 극락세계로 갈텐데요. 유가족들이 망자를 그리워 하며, 괴로워 한다면 천국이나 극락세계로 가려는 망자의 발목을 잡는 겁니다. 사망한 즉시, 한순간이라도 극락이나 천국에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작별 인사를 하는게 망자를 위한 배려에요.😊
나는 너무 이상한 꿈을 꾸었다 첫장면ㅡ 관에 내가 누워있었다 얼굴을 보니까 나와 똑같았다 나는 나를 본 순간 "어 나잖아? 엇 근데 죽었네? 언제 죽었지? 나는 여기 이렇게 있는데? "라고 말했다 관 앞에는 누님들과 가족들이 잠시 보였고 주변에 분주히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도 보였다 나는 누님한테 "누나 난 여기 있어 울지마 나 죽지 않았어" 크게 소리 질렀는데 한마디도 못듣고 계속 슬퍼하고 있어서 안타까왔다 "아 참 난 안죽었는데 여기 있는데" 이렇게 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본 꿈이였다 나는 지금도 생생하다 그 꿈이
@@이혜란-u8e 우리아버지도 처음엔 그런말씀을 하셨지만...편안한 마음으로 가실수 있도록 좋은생각을 할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좋은곳으로 가신듯 합니다. 마지막에 말씀 다하시고 걸어서 화장실까지가서 마지막 변을 보시고 가셨어요..지금도 아버지 생각하면 편안한 마음이 듭니다. 좋은곳으로 가셨다는 좋은 마음의 메세지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루터의 예는 잘못되었습니다. 루터가 어느날 밤 갑자기 천둥을 두려워했다는 것은 말이 안돼죠? 정확한 예는 친구와 들판을 걷던 중 옆에 함께 걷고 있던 친구가 벼락에 맞아 죽은 사건입니다. 루터는 그자리에서 벌벌 떨게 되었고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지요. 죽음을 생각할 때 그를 가장 괴롭혔던 것이 죄의 문제이구요. 이걸 해결하기 위해 수도사가 된 것입니다. 예가 잘 못되었네요. 루터교에서 알면.....ㅎㅎㅎ
안녕하세요.^^ 대적자 루시퍼는 두 큰 오류, 영혼 불멸설과 일요일 신성설을 통하여 사람들을 그의 기만 아래 들어오게 할 것입니다. 영혼 불멸설은 죽은자의 거짓 영혼을 불러오는 강신술의 기초가 되고 일요일 신성설은 로마교회에 대한 공명심을 일으키죠. 미국의 개신교도들은 앞장서서 강신술과 손을 잡기 위하여 심연을 넘어 그들의 손을 내밀고 또 큰 구렁텅이를 넘어서 로마교회의 세력과 악수하기 위하여 손을 뻗칠 것입니다. 그와 같은 삼중 연합의 세력 아래 이 나라는 양심의 권리를 유린하는 일에 이교 로마카톨릭의 발차취를 따르게 될 것이니 여기서 벗어나시길...
죽음은 모든 생물의 숙명인데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현혹적 수사이다. 살아있는 존재는 숨을 쉰다. 동물들은 숨도쉬고 심장도 뛴다. 숨이 멈추면 심장도 멈춘다. 역으로 심장이 멈추면 숨도 멈춘다. 그래서 이런 숨을 멏추거나 심장이 멈추면 "죽었다"고 한다. 죽으면 영혼이 있고, 그 영혼이 다시 새생명으로 태어난다는 윤회설이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특정 인간의 상상에 지나지 않는다. 과학적으로 확인되지 않는 말은 현혹적 수사이고 기만이다. 나는 죽음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준비를 하고 있다. 잔악한 독재자도, 선덕여왕도, 히틀러도, 스탈린도, 워싱톤도, 닉슨도 죽음을 맞이했다. 생명이 없으면 죽은 것이다. 왠 죽음에 무슨 덧 붙일 말이 필요한가? 우리 부모님도 형제 자매도 다 죽음을 맞이 했다. 이제 나만 남았다! 나는 몇년 전 부터 준비하고 있다. 죽음은 더 이상의 희망이 없다는 종지부이다! That"s it! That"s all! That"s final! That"s end!
발음관련: 3:27, 12:48 공통쩍 ==> 공통적 유튜브에서 유튜버들의 발음을 듣고 있자면 틀리게 발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우가 많은게 아니라 대부분 틀리게 발음하는것 같아 상당히 듣기가 거북한데요. 다름이 아니라 한자어 형성에 쓰이는 접미사 ‘-적(的)’을 발음할때 된소리가 아닌경우에 된소리를 내고 있어요 보통 두글자로 된 단어에서는 쩍이라고 발음(예: 미적(美的), 내적(內的), 수적(數的)등) 할때에는 된소리가 납니다. (예: 내적(內的)[내쩍], 미적(美的)[미쩍], 수적(數的)[수쩍])그러나 세 글자 이상으로 된 단어를 만들 때에는 일반적으로 된소리로 나지 않는데, ‘ᄅ’ 받침 뒤에서는 된소리로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 예술적[예술쩍], 본질적[본질쩍], 현실적[현실쩍], 개별적[개별쩍]) ‘물질적, 실질적, 다혈질적’의 경우에는 ‘ᄅ’ 받침 뒤에서도 된소리로 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책추남 항상 애청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죽음이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게 아니라 제발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생이 다음 행성에서 또 있다면 돌이나 나무 같은 걸로 태어난다 해도 귀찮습니다. 종교도 없는데 이상하게 이 지구라는 곳에서의 죽음이 끝이 아닐 것 같다는 불안하고도 귀찮고 불길한 느낌이 드네요. 나를 사랑해준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솔직히 죽음은 두렵지가 않죠. 내 입장에서는 나는 죽으면 끝이에요. 근데 고통스럽게 죽는 것이 두렵고(사고, 질병 등), 더 두려운 건 자유의지와 자유행동을 상실한 상태에서 천천히 죽는 것(치매, 마비, 식물인간 등)이 진짜 무서운 것이죠
죽음이 끝이 아니라.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기에 영원입니다.육체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은 천국가든지 지옥가든지 예수님으로 결정됩니다.예수믿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산다면 천국 반대면 지옥입니다.창조주가 인간을 창조하셨기에 우리인간이 없다고 해서 없는것이 아닙니다. 모든것은 하나님 뜻대로 만들어진것이얘요.
@@안송화-z6v 제가 종교가 없어서 그 쪽을 믿기는 힘드네요. 사후세계를 체험한 사람들,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후기와 성인의 전기(부처:석가모니 연대기, 예수:성경)를 읽어보고 그 사람들의 말이 대체로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종합적으로 버무려 추론하면 1. 산다는 것은 고통이고, 완전히 깨달으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성경에서는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을 천국에 간다고 표현하는데, '내가 완전히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이 더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불교든 기독교든 이슬람교이든 유대교이든 어떤 종교든 상관 없이 인간이 제대로 깨달았을 때, 이기적인 면을 모두 잃고, 모든게 다 부질없다는 것을 절실히 알게 될 때(?) 영생이 아니라 영멸하게 됩니다. 산다는 것은 힘든 일인데 그제서야 그 지겨운 삶을 그만할 수 있게, 존재 자체가 완벽히 없어지게 되는 거죠. 2. 깨닫지 못하면 깨달을 때까지 우주 어딘가에 문명이 있는 행성에 계속 영원히 지겹도록 태어납니다. 지구든 아니든, 어떤 생물로 태어나 몇 년을 살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존재의 자아가 가진 모든 단점이 깨달음을 통해 완벽하게 행동교정이 될 때까지 죽으면 바로 다른 시공간에 다른 존재로 그 단점을 그대로 가진채로 계속 태어납니다. 이번에 단점을 고쳐서 장점으로 만들었으면 그 장점은 유지된채로, 해결 못 한 단점은 그대로 가진채로 환생, 환생, 환생을 지겹도록 반복합니다. 그러다 뭔진 모르겠지만 뭔가 모든 것을 완벽히 깨닫고, 완전히 현명하고 똑똑하고 선하고 부유하고 아름답게 모든걸 완벽하게 그 삶을 살아내면 그제서야 삶이 완전히 종료됩니다. 남한테 피해주면서 자기자신을 가치하락 시키면서 좀 못되게 살면 좀 더 구린 세팅으로(외모든 지능이든 성격이든 집안이든 생명체의 종이든) 다시 태어나고, 남한테도 좋은 영향을 주면서 자기자신을 발전시키면서 살면 다음에 좀 더 아늑한 세팅으로 태어납니다. 일단 가난하거나 지능이 낮거나 못되거나 무생물이거나 하면 그 삶에선 당장 닥친 그 문제를 해결하느라 전체적인 삶을 완벽히 살아낼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3. 사실은 모든게 정해져 있을 수 있습니다. (태어나고 죽는 시공간과 동식물 종과 개성, 다음 생, 그 삶 속 행동, 환경, 성격, 겪게 될 사건 든 모든 것들.) 시간의 흐름과 생명의 자유의지를 모두 부정하는 것이죠. 시간이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미래를 향해 흐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절대적으로 원래부터 (과거/현재/미래) 다 존재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건 과학적인 이야기에요. 그렇다면 자유의지가 부정되어버리죠. 미래까지 다 정해져있으면 모든 존재가 자유의지는 없는거죠. '생각'해서 행동한다고 추측되는 모든 생명체 특히 동물은 스스로는 자유의지가 있다고 착각하지만 사실 '특정 환경과 상황, 특정 특징과 개성'을 가지면 무조건 그렇게 행동하게 되어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물 한 컵 속에 물 한 컵을 부으면 어떤 세계에서는 '(합쳐진) 물 한 컵'이라고 부르고 어떤 세계에서는 '(물 한 컵 단위의 2배, 즉) 물 2컵'이라고 부르기로 약속되어 있는데 자기가 태어난 세계에 맞게 그런 약속들을 따르는거죠. 이게 세계의 상황 뿐만 아니라 전 방위에 적용하는 거예요. (그 세계의 약속/그 종의 성격/그 존재가 겪는 상황/그 존재의 특징/etc) n개의 행렬을 곱한 것처럼 사실은 n개의 조건을 입력했을 때 그 생명체의 도출되는 행동의 결과까지 모두 정해져있단 거죠. 이렇게 추측하면 모든 종교가 말이 되면서 전생체험, 환생주장, 사후체험 주장하는 사람들의 발언을 대체로 모두 말이 되게 만들 수 있어요. 1,2번은 종교인들을 위해서 쥐어짜서 하는 말이고 사실은 우주에 대해서 3번만 맞다고 하고 싶네요 종교 믿으시는 거 응원합니다. 행복하고 싶으시면 나중에 천국가서 행복하려 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 행복한 일들을 하세요~!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
생과사의 경계선이란 원래 없는것이고ㆍ 다르게 설명한다면 잠깐 이세상으로 두껍고 답답하고 탁한 어두운 갑옷같은 옷을 입고서 놀러온거와 같은것ㆍ 그러다 육신이 병들면 내 영혼은 원래 밝은 빛이었으니 밝음을 되찾아 영계의 세상으로 원대복귀하는것임 ㆍ 답답하고 어두웠던 이 육신을 버리니 얼마나 시원하고 가볍고 자유롭겠는가ㆍ 마치 ㆍ우물안의 개구리가 더 넓은 세상 으로 뛰쳐 나간것처럼 ᆢᆢ
한국에 이런 책도 출간되었군요!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죽음은 형태의 변화일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현생 이후의 또다른 삶이 있다는 걸 안다면 지구를 더 소중히 여기고, 자원을 아끼고, 후회할 일을 적게 만들텐데요. 그래도 그걸 계속 배우기 위해서 자꾸 지구로 와서 태어나나 봅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루터의 예가 잘못됐군요. 루터는 친구와 부모님을 뵙고오던중 벼락이쳐 루터친구가 그자리에서 벼락을 맞아죽었습니다. 그때 루터는 무릎을 꿇고 나를 살려주시면 남은 삶을 하나님 당신을위해 살겠다고 기도했습니다.그리고 돌아와 신부님을 찾아가 고해성사를 17시간을 합니다. 그런데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또루터는 새로은 죄가떠올라 신부님을 찾아가 고해성사를 하려고했지만 신부님은 화를냈다고 합니다. 루터는 고해성사로 죄를 씻을 수없다는것을 깨닫게 된것입니다. 제대로 아시고 예를들더라도 들어야지 앞뒤다잘라먹은 예같지도 않은 예
"니 뭐꼬?"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존재의 가벼움(?) 인간이 자신을 객관적으로 인지하기 시작한 것이 언제 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객관과 주관이 혼합되어 혼란스러운 존재가 되버린 것이 인간에게 주어진 반대급부인것 같습니다. 만물의 영장(?)에게 주어진 반대급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숨지고 나서의 나와 숨쉬고 있는 나와의 교감(?)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 존재가 되버린 것 입니다. 살아있는 존재로서의 인간은 자신이 지금(?)은 존재하지만 숨지고나서의 자신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존재가 되버린 것입니다. 진화(?)의 결과에 부수적으로 따라붙은 부작용(?)인가하는 생각입니다. 질량불변의 법칙만 가지고서는 존재자 로서의 인간의 공포를 불식시킬 수가 없을 것이 아닌가요?
국내 죽음학에 대한 효시가 되어주신, 정현채 교수님 존경합니다. 사람이 질병, 사고, 노환 등으로 사망하게 되면, 천국 또는 극락세계로 갈텐데요. 유가족들이 망자를 그리워 하며, 괴로워 한다면 천국이나 극락세계로 가려는 망자의 발목을 잡고 구천을 떠돌게 됩니다. 사망한 즉시, 한순간이라도 극락이나 천국에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작별 인사를 하는게 망자를 위한 배려에요.😊
@@까르르까르르-w5l 15년전 30대 중반에 노량진에서 혼자살았는데 힘들었어요. 교회를 가끔가긴했지만 신의존재를 깊이 믿지는 못한상태였고.. 어느날밤 깊은기도를 하게되요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나를 좀 만나달라고' 그리고 잠들었는데 꿈속에 잠든 그방이보이고 난 누워있는데 또다른 내가 공중에떠서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데 언니하고 엄마가 나를흔들고있는걸본순간 내가 죽었다는걸 알수있엏어요.우리가 꿈을꾸지만 대부분은 눈뜨는순간 잊혀지거나 희미해지거나 기억뚜렷해도 별의미없는꿈도 많지만 그꿈은 마치 어떤계시같은거었어요.신이 마치 육신적인일에 너무 힘들어하지 마라는 그런.. 그때는 꿈같지않은 꿈이었지만 실제로 영혼이 공중으로 올라가는 경험도있어요 귀신이 존재하는이유도 영혼이 빠져나오기 때문입니다. 행복하세요🙆♂️
누구나 언젠가 죽음을 맞겠지요. 그러나, 지금 여기 살아있는 이 나는 죽은 뒤에 존재할 나와 무엇이 다른지, 태어나기 전에 나와는 또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꿈속이 되었건, 꿈에서 깬 상태가 되었건 임사 체험이 되었건 우리가 체험하고 인식하는 모든 것은 실재로 존재한 것인지 환상인지 의문을 가져보았으면 합니다.
[실화] 죽음을 겪은 후기 제가 27세 때 죽음을 겪었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단 칸 방인 전세를 얻고 살던 때였다 몇 년 전 교통사고를 나 합의금으로 돈을 전부 날려 어렵게 살던 때에 큰 딸을 낳아 돈이 필요했기에 4년 여 동안 잠을 3~4시간 가량 청하면서 일을 하였다 일이 있던 그날 0시 넘어 들어와 깊은 잠을 들었는 데 얼마 안되어 가슴이 심정지가 발생하는 것을 느껴 죽음의 시간으로 접어들었다 난 정신적으로 깨어 우측에 자고있는 배우자를 깨우기 위해 살려달라고 악을 쓰며 발과 손으로 아내의 다리를 몇 번이고 차댔다 난 아내를 깨워서 심폐소생술을 해달라고 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집사람은 끔적도 않고 그냥 잠을 자는 것이었다 (............) [괄호 안은 마누라에게 나혼자 욕설을 하는 내용이다] 죽음의 이르르자 큰 딸(만1살) 아람이 걱정에 시름을 앓았다 저 피덩어리를 두고 내가 죽다니 내가 죽다니 우리 가족 거지됐구나 거지됐어 그러자 몸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통증과 고통이 발생하는데 무지막지하다고 할까 그런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고통을 동반하는 가운데 난 외쳤다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왜 나를 잡아 가십니까 저는 아직 죽을 때가 멀었습니다 왜 나를 잡아 가는 겁니까" 라고 죽을 힘을 다해 외쳤다 그러자 내 몸이 누워있는 상태로 붕 떠 천장까지 올라 가는 것이다 몸은 움직이려 해도 전혀 미동이 없었다(몸이 붕 뜰 때 고통은 사라지고 언제 아팠냐하는 식이 된다) 사람이 붕 뜬 상태에서는 자기가 죽은 줄 모른 상태가 되고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물론 정신은 1차원 밖에 모르게 된다 왜 내가 위로 뜨는 거지 이상하게 느껴지고 살아있는 양 본인이 죽었는지 모르게 됩니다 그리고 누워있는 그대로 천장 위에 있는대도 방 전체가 보이는 것입니다 참으로 이상했어요 그리고 방바닥에서 붕 뜬 후 곧장 시계 반대방향 170도로 회전하여 이중 창문을 향해 발부터 머리까지 유리문을 뚫고 통과하는데 내가 왜 가는 거지 가슴까지 통과 중일 땐 덜컹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후 창문을 통해 집밖으로 나와 누워 있는 그대로 발부터 45도 서북쪽 하늘로 향해 올라가는데 전봇대가 보이더군요 어느 정도 하늘로 올라가고 있을 때 갑자기 슝하면서 빛과 같은 속도로 왔던 길로 몸으로 돌아오게 됐어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심장이 재차 뛰었지 않나 추정하고 젊은 나이였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살려주었을 수도 있는 일이고요 잠시 죽었던 난 눈을 떠 깨어나 아내 얼굴을 손바닥으로 몇 번 가격하니 집사람이 깨어나 무슨 일이냐고 난리법석이였지요 난 방금 있었던 일을 말해 주었는데 까막이도 모르더군요 내가 죽을 때 손과 발로 차고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는데 그건 내몸이 움직임도 않았을뿐더러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던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지요 사실 화도 났지만 사실을 알고나니 내가 정말 미안함을 느꼈지요 앞으로 만에 하나 재차 죽음을 맞이 한다면 이런 생각은 하지 않겠지만요 제가 겪었던 30여 년 전 죽음을 생각하면 어제 인양 생생하게 남아있네요 제가 모든 내용을 글로 적으려니 조금 난감한 부분이 없지만은 않네요 죽음이란 경험을 하고 나서 삶이란 것을 많이 깨닳았습니다 나쁜 짓 못된 짓 하지 말고 남에게 피해 주거나 부담 주는 일은 결코 하지 말자라며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겪었던 이 내용을 우리 국민 모두가 한 번 쯤 읽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이만 글을 맺겠습니다 글을 읽고 난 후 내용이 궁금하신 분이 계시다면 댓글 남겨 주시면 성심 성의껏 남겨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라고 가정해보자. 존재한다는 것은 어떤 형태를 띠고, 일정한 공간을 차지해야 한다. 즉 어떤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는 얘긴데, 산소원자 조차도 지구의 중력권을 벗어나기 어렵다. 일정한 무게를 가지고 일정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영혼은 결코 지구의 중력권을 벗어날 수 없다는 얘기다. 게다가 일정한 무게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영혼이 어떤 의지를 가지고 이동하려 한다고 가정해보다. 그 동력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수많은 장애물을 극복하고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을까? 말도 안되는 얘기다.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 어디? 인간으로선 알 수 없는 절대 불가사의한 일들이 많다. 우리 꼬마가 길에서 쉬하면 지나가던 개미는 갑자기 하늘에서 뜨거운 비가 내린다고 생각할 게다. 개미는 뜨거운 비가 인간의 오줌인지 절대 알 수가 없다. 신에 비하면 인간은 개미와 같은 존재이지 않을까,,
소개해주시는 책을 통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그리스도인, 천국은 존재한다고 믿으며 그리스도의 숭고한 사랑과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을 인정합니다. 이 책의 전체 내용을 부정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단지 후반부 사례로 소개된 4살 소년의 천국여행기는 거짓증거로 밝혀젔답니다. www.biblemaster.co.kr/bbs/board.php?bo_table=B50&wr_id=332 참고하십시오. 업로드 해주신 내용들이 신선한 자극이 되고 때로는 모호했던 앎의 형태에 확신을 주고 견고해지는 과정을 거치기도 합니다 제 삶을 통찰하며 수정하며 새롭게 창조되는 삶을 경험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죽음이 두려운것보다 가까이 옆에 함께한 사람이 우리의 곁을 떠나 늘곁에 함께할수 없는 허전함 보고싶은데 볼수 없다는 고통이 너무 큰것 같아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늙으면서 기억도 점점 희미해지고 그런것 아닐까요?죽음의 공포를 조금이라도 희석 시키기 위해?
@@tomokokobayashi1407 ..!?
.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맞아요.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으나 엄마가 돌아가시고부터는 그런 두려움이 없어진 듯합니다. 죽으면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엄마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ㅠㅠ
네.
다시는 만날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고...
너무 슬퍼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고 있는지금...
남편이 떠난지 2달....
@@7나그네
엄마가 보고플때 엄마사진 꺼내놓고
엄마 얼굴 보고나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
엄마가 그리울 때 엄마 편지 다시 보고
엄마 내음 느껴지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 ㅠㅠ
죽음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는게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죽은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죽으면 그영혼이 천국이나 지옥으로 갑니다 죄의 댓가는
지옥입니다 달콤한 말에 속지마세요
우리건형이도 다른차원에서 행복하게 자신감있게 잘 살아주길 간곡히 바랍니다~ 사랑해♥ 화이팅!
죽음자체가 두려운것이아니라 죽는과정에서 겪는 고통이 더두려운것이라 봐야죠, 모든이들은 잠자면서의 죽음을 가장 이상적이고 행복한 죽음이라고 합니다
안락사.
본인이 원하면 해주는게
좋을듯. 병원에서
요양원에서 돈벌려고.
고통스런삶으로 ㅡㅡ
죽을사람을 수술시키는거
알면서.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 하는 이유는
죽음으로 내 생이 마감되고 한줌의
흙으로 변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저도 젊은시절 서로 주고 못살아서
연애 결혼을 한 남편의 지독한 바람으로
죽으려고 수면제를 한줌을 삼키고
나서 너무나 무섭게 불안했었어요
나 이대로 세상과 단절되고 깜깜한
세계로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기분 정말 무서워서 혼자는 못
가겠더라구요 그런데 아직 죽을때가
오지 않아서 그런지 설사를 줄줄하고
큰오빠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집에와서 살렸어요 그 후에는 절대
자살은 못할것 같아요
살음 절대적인 안전한 게임이다. 죽음보다는 살아가는게 더 두려운 사람도 많은거 같아요. 힘차게 현존에 감사하며 삽시다♡ 늘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사후세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 세상에서 얻고 느끼고 쌓인 귀중한 정보와 능력과 추억이 죽음과 함께 사라지는 것은 엄청난 소실이다.
잘 들었습니다. 죽음! 편안해 질 수 있겠습니다. 분명 엄마도 볼 수 있겠죠. 오늘 밤은 편안해 질겁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15년 전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네요
작년에 먼저 세상떠난 딸도 보고싶고요
어서 세월이 흘러 죽음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나의 본향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이세상은 잠시 단련하러 온 장소일 뿐
''죽은 사람은 살아 있는 사람을 절대로 부러워 하지 않는다. 다만 죽기 직전에 잠시 삶을 갈망 할 뿐.''
어떻게 아나요?
저는 사후 세계에 대해
호기심이 많아서 질문을
던집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정말 그렇기를 기도합니다.
작년 엄마 보내드리고 얼마전 오빠를 보내드리고 나니 마음이 휑하니 너무 적적하고 생각하면 보고싶고 가슴아프고
그래도 저세상이 사랑만 있고 편히 쉴수 있으니
영혼불멸이기에
우리는 꼭 다시 만날수 있음에
희망을 갖고
남은 나의 가족들에게 최선을 다해 살다가
엄마 오빠 만날려구요...
꼭 다시 만나서 웃으며 못다한 이야기 나누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죽음은 끝이라고 알고있었는대 또다른
환경 으로 이동 되는게 신기하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주아주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진리에 닿는 내용이네요.
참으로 어메이징 입니다
인생은 진실되게 고운 마음으로 살아보자 ㅎㅎ
지금은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죽으면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니 죽어도 할 수 없는 일을 해야 하고 또 준비할 것은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오! 좋은 생각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죽음에 대해 좀 더 편안한 느낌이 다가오네요.
공수래 공수거 !?!?!?, 욕심부리지 말고 선업을 많이 쌓아 그 공덕을 가지고 갑시다~
이 고달픈 세상, 다시는 윤회하지 말고 극락왕생합시다
'해탈'하여야 윤회 안하여도 되요. '해탈' 안하여도 다시 태어나기 싫으면 안 태어나도 되는데
나는 다시 태어날 것 같아요. 한수만 높으면 '해탈' 할 수 있는데 한수 낮아서 해탈 못하고 돌아간다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게임하러 올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죽음이란 없다 다만 변할 뿐이다.
정답은에수부할뿐
죽음후영생에수부할뿐~
감사합니다.
책 추남T.V 의 나비스쿨에 함께 할려고 합니다.70대 할머니이고 외국에 살고있는데 좋은내용의 책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이드 부탁드힙니다.
영순님 해외에서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추남 나비 스쿨 안내는 다음 글들 참조해조셔요 ^^
1. 나비 스쿨 한 눈에 보기
m.cafe.naver.com/booktuber/1352
2. 온라인 멤버십 가이드
m.cafe.naver.com/booktuber/1598
3. 나비 스쿨 후원 안내
m.cafe.naver.com/booktuber/225
4. 나비 스쿨 진학 가이드
m.cafe.naver.com/booktuber/677
좋은글 늘 감사합니다
그지없이 그저 감사합니다.- 한자로 感謝無地 라고 합니다.
사랑합니다. 순간이라는 영(0)원(1) 속에서...
저랑 이름이 같으시네요 반가워요ㅋㅋㅋ 댓글이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7vn10pf8
저와 같은 이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우리의 존재는 영원합니다
영(0)은 원(1)입니다
지금 책을 쓰고있습니다
책으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책 !
소장하며 읽어야 하겠어요
고맙습니다 .
나비스쿨ᆢ멋지고 가치있는 계획입니다 응원드립니다
평소에 들어오던 얘기들 이었지만
저명한 의학박사님의 책을 통해
들으니 더 확고하게 와 닫네요
요즘 이런 얘기들에 호기심이
생겨서 듣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세상에 빛을 골고루 비춰주시네요🥰🤗💜💜💜
다른분들에게도 많이 공유하고픈내용이에요 너무감사합니다 ㅎㅎ 다만 책추남님 연기톤으로 목소리내실땐 넘웃겨여 !
흥미로운 영상입니다 👏
우리딸도 엄마곁을 떠났는데너무보고싶다 죽어서 진짜 만날수만있다면 얼마나 좋울까 딸아 엄마가면 꼭꼭 업마찿아다오 너무보고싶어~♡
넘 맘아픈니다
사람이 질병, 사고, 노환 등으로 사망하게 되면, 천국 또는 극락세계로 갈텐데요.
유가족들이 망자를 그리워 하며, 괴로워 한다면 천국이나 극락세계로 가려는 망자의 발목을 잡는 겁니다.
사망한 즉시, 한순간이라도 극락이나 천국에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작별 인사를 하는게 망자를 위한 배려에요.😊
감사합니다~**
나는 너무 이상한 꿈을 꾸었다
첫장면ㅡ 관에 내가 누워있었다
얼굴을 보니까 나와 똑같았다 나는 나를 본 순간 "어 나잖아? 엇 근데 죽었네? 언제 죽었지? 나는 여기 이렇게 있는데? "라고 말했다
관 앞에는 누님들과 가족들이 잠시 보였고 주변에 분주히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도 보였다
나는 누님한테 "누나 난 여기 있어 울지마 나 죽지 않았어" 크게 소리 질렀는데 한마디도 못듣고 계속 슬퍼하고 있어서 안타까왔다 "아 참 난 안죽었는데 여기 있는데" 이렇게 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본 꿈이였다
나는 지금도 생생하다 그 꿈이
님께서 경험한것은 정상적인 유체이탈이 아닌거같네요~^^
@ILHEE HAHN 그래도 윗 분은 생생한 꿈이라는 것을 자각했는데 유체이탈이 현실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목소리가 크고 확실한 발음 너무 좋네요 ~
좋은책 감사합니다 🙏
죽음은 익숙하지 않아서 두려울뿐이다.
영원과 대화를 하다보면 곧 익숙해질것이다.
나는 기다리고 있다.언젠간 닥쳐올 나의 죽음을...
여기에선 악한영인 귀신 마귀 사탄 지옥에 대해선 전혀 이야기 안하네요 노인분들 세상 떠나실때 저승사자가 데리러 왔다고 무서워 하는 분들도 있는데 ..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
@@이혜란-u8e 우리아버지도 처음엔 그런말씀을 하셨지만...편안한 마음으로 가실수 있도록 좋은생각을 할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좋은곳으로 가신듯 합니다. 마지막에 말씀 다하시고 걸어서 화장실까지가서 마지막 변을 보시고 가셨어요..지금도 아버지 생각하면 편안한 마음이 듭니다. 좋은곳으로 가셨다는 좋은 마음의 메세지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모든 물질은 우주에서 왔어니 우주 물질로 돌아가니 평온할수가있다.다음생에는 어떤 물질 로 태어나는지 알수가 없을 뿐이다. 이경철 본인말씀입니다.
조은글과내용을ㆍ소개해주셔서ㆍ잘배우고갑니다.감사합니다~^^
삶과 죽음은 연결돼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감사히 잘들었읍니다.
책추남님 소개로 알게된 정현채 교수님의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우리에게 꼭 팔요한 죽음관에
대한 통찰을 하게 되어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덕분에 성장하고 있는듯 합니다
늘 사랑과 축복 가득하시길 바라요❤
우리 모두는 소중한 빛과 사렁의 존재입니다 ❤
죽음이 존재하든 안하든 나의 현재의 삶에 아무 문제될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현재의 삶 만으로도 감사한다. 다른 생이 있으면 그건 그때 생각해보겠다. 욕심이 없으면 호들갑 떨 필요없지 않은가? ~~~
너무 감사합니다.
물질적 풍요보다 정신적 풍요 즉 깨달음의 지혜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생은 고해라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맘편히 살고 있습니다.
너무좋은 죽음으로
갈수잇는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자
우리가 느끼는 이 현실세계도 꿈이라는것을 알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ㅎㅎ
많어
실제 임사체험한 전생의 꿈을 꾼일이 있어요.
아주 오래된 꿈인데 잊혀지지 않는데
내가 죽은 그 모습니 다 부ㅡ이고 들리지요.
발부터 덮던 하얀시트가 나의 머리를 덮을 때 차거운 느낌에 소스라치게 깨었는데 너무 생생한 느낌이었지요.
죽음은 ...두려움이 있으나 없으나...죽는다....죽음이란,산자들이 말하는단어다...
루터의 예는 잘못되었습니다. 루터가 어느날 밤 갑자기 천둥을 두려워했다는 것은 말이 안돼죠? 정확한 예는 친구와 들판을 걷던 중 옆에 함께 걷고 있던 친구가 벼락에 맞아 죽은 사건입니다. 루터는 그자리에서 벌벌 떨게 되었고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지요. 죽음을 생각할 때 그를 가장 괴롭혔던 것이 죄의 문제이구요. 이걸 해결하기 위해 수도사가 된 것입니다. 예가 잘 못되었네요. 루터교에서 알면.....ㅎㅎㅎ
생로병사
좋은책 읽어주셔서 참으로 감사함니다 !!
불멸의 영혼. 죽음이 없음 알고 죽음의 두려움을 내려놓는다면 그아래 연결되는 모든 다른 두려움들도 사라질거같습니다. 코코치님 첫라이브 방송 축복합니다 축하드려요 🎉
러브홀릭님 감사해요 ^^
ㅇ ㅇ ㅇ
안녕하세요.^^
대적자 루시퍼는 두 큰 오류, 영혼 불멸설과 일요일 신성설을 통하여 사람들을 그의 기만 아래 들어오게 할 것입니다.
영혼 불멸설은 죽은자의 거짓 영혼을 불러오는 강신술의 기초가 되고 일요일 신성설은 로마교회에 대한 공명심을 일으키죠.
미국의 개신교도들은 앞장서서 강신술과 손을 잡기 위하여 심연을 넘어 그들의 손을 내밀고 또 큰 구렁텅이를 넘어서 로마교회의 세력과 악수하기 위하여 손을 뻗칠 것입니다.
그와 같은 삼중 연합의 세력 아래 이 나라는 양심의 권리를 유린하는 일에 이교 로마카톨릭의 발차취를 따르게 될 것이니 여기서 벗어나시길...
@@문희옥-y9y ㅈ
!
바이블에 그 답이..
👍👍👍
자는 것이라고 표현하셨죠
죽음은 모든 생물의 숙명인데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현혹적 수사이다. 살아있는 존재는 숨을 쉰다.
동물들은 숨도쉬고 심장도 뛴다. 숨이 멈추면 심장도 멈춘다. 역으로 심장이 멈추면 숨도 멈춘다.
그래서 이런 숨을 멏추거나 심장이 멈추면 "죽었다"고 한다. 죽으면 영혼이 있고, 그 영혼이 다시
새생명으로 태어난다는 윤회설이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특정 인간의 상상에 지나지 않는다.
과학적으로 확인되지 않는 말은 현혹적 수사이고 기만이다. 나는 죽음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준비를 하고 있다. 잔악한 독재자도, 선덕여왕도, 히틀러도, 스탈린도, 워싱톤도, 닉슨도 죽음을 맞이했다.
생명이 없으면 죽은 것이다. 왠 죽음에 무슨 덧 붙일 말이 필요한가? 우리 부모님도 형제 자매도 다
죽음을 맞이 했다. 이제 나만 남았다! 나는 몇년 전 부터 준비하고 있다. 죽음은 더 이상의 희망이 없다는 종지부이다!
That"s it! That"s all! That"s final! That"s end!
천국들어갈 준비가 된 사람만이 죽음 앞에 평안할 수가 있지요
죽음과 삶은 인간이 만들어 낸
두려움의 표현.
죽음은 인간으로서 알수가 없다.
좋은책 리뷰 감사합니다
죽음 이후에도 고통이 있을까요?인간으로의 삶은 고통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을 소개해 주서서 감사합니다~~
책 내용뿐아니라 설명까지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임사체험에 관련한 책을 보면서
죽음이 마냥 두려운것이 아니란것을 조금씩
알게되면서 영성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지요
정말 고맙습니다~~
죽음에 대해 두려워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강한 도전의식으로 인간의 목숨을 더 살리겠다는 한사람의 의료인 위대한 인간의 큰여정이며 그뒤를 이어갈수 따라갈수 있다고본다 현재의 삶을 연장할수 있었던건 바로 이런 의료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부일한수없는 현실이다
발음관련:
3:27, 12:48 공통쩍 ==> 공통적
유튜브에서 유튜버들의 발음을 듣고 있자면
틀리게 발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우가 많은게 아니라 대부분 틀리게 발음하는것 같아
상당히 듣기가 거북한데요.
다름이 아니라 한자어 형성에 쓰이는 접미사 ‘-적(的)’을 발음할때 된소리가 아닌경우에 된소리를 내고 있어요
보통 두글자로 된 단어에서는 쩍이라고 발음(예: 미적(美的), 내적(內的), 수적(數的)등) 할때에는 된소리가 납니다.
(예: 내적(內的)[내쩍], 미적(美的)[미쩍], 수적(數的)[수쩍])그러나 세 글자 이상으로 된 단어를 만들 때에는
일반적으로 된소리로 나지 않는데, ‘ᄅ’ 받침 뒤에서는 된소리로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 예술적[예술쩍], 본질적[본질쩍], 현실적[현실쩍], 개별적[개별쩍]) ‘물질적, 실질적,
다혈질적’의 경우에는 ‘ᄅ’ 받침 뒤에서도 된소리로 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책추남 항상 애청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죽음은 없지요
죽음이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게 아니라 제발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생이 다음 행성에서 또 있다면 돌이나 나무 같은 걸로 태어난다 해도 귀찮습니다. 종교도 없는데 이상하게 이 지구라는 곳에서의 죽음이 끝이 아닐 것 같다는 불안하고도 귀찮고 불길한 느낌이 드네요.
나를 사랑해준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솔직히 죽음은 두렵지가 않죠. 내 입장에서는 나는 죽으면 끝이에요. 근데 고통스럽게 죽는 것이 두렵고(사고, 질병 등), 더 두려운 건 자유의지와 자유행동을 상실한 상태에서 천천히 죽는 것(치매, 마비, 식물인간 등)이 진짜 무서운 것이죠
꾸꾸까까?
죽음이 끝이 아니라.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기에 영원입니다.육체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은 천국가든지 지옥가든지 예수님으로 결정됩니다.예수믿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산다면 천국 반대면 지옥입니다.창조주가 인간을 창조하셨기에 우리인간이 없다고 해서 없는것이 아닙니다. 모든것은 하나님 뜻대로 만들어진것이얘요.
@@안송화-z6v 그곳은 보통 인간이나가는곳이고 나는 아니지 ㅋㅋㅋㅋㅋㅋ
@@안송화-z6v 제가 종교가 없어서 그 쪽을 믿기는 힘드네요. 사후세계를 체험한 사람들,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후기와 성인의 전기(부처:석가모니 연대기, 예수:성경)를 읽어보고 그 사람들의 말이 대체로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종합적으로 버무려 추론하면
1. 산다는 것은 고통이고, 완전히 깨달으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성경에서는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을 천국에 간다고 표현하는데, '내가 완전히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이 더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불교든 기독교든 이슬람교이든 유대교이든 어떤 종교든 상관 없이 인간이 제대로 깨달았을 때, 이기적인 면을 모두 잃고, 모든게 다 부질없다는 것을 절실히 알게 될 때(?) 영생이 아니라 영멸하게 됩니다. 산다는 것은 힘든 일인데 그제서야 그 지겨운 삶을 그만할 수 있게, 존재 자체가 완벽히 없어지게 되는 거죠.
2. 깨닫지 못하면 깨달을 때까지 우주 어딘가에 문명이 있는 행성에 계속 영원히 지겹도록 태어납니다.
지구든 아니든, 어떤 생물로 태어나 몇 년을 살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존재의 자아가 가진 모든 단점이 깨달음을 통해 완벽하게 행동교정이 될 때까지 죽으면 바로 다른 시공간에 다른 존재로 그 단점을 그대로 가진채로 계속 태어납니다. 이번에 단점을 고쳐서 장점으로 만들었으면 그 장점은 유지된채로, 해결 못 한 단점은 그대로 가진채로 환생, 환생, 환생을 지겹도록 반복합니다. 그러다 뭔진 모르겠지만 뭔가 모든 것을 완벽히 깨닫고, 완전히 현명하고 똑똑하고 선하고 부유하고 아름답게 모든걸 완벽하게 그 삶을 살아내면 그제서야 삶이 완전히 종료됩니다. 남한테 피해주면서 자기자신을 가치하락 시키면서 좀 못되게 살면 좀 더 구린 세팅으로(외모든 지능이든 성격이든 집안이든 생명체의 종이든) 다시 태어나고, 남한테도 좋은 영향을 주면서 자기자신을 발전시키면서 살면 다음에 좀 더 아늑한 세팅으로 태어납니다. 일단 가난하거나 지능이 낮거나 못되거나 무생물이거나 하면 그 삶에선 당장 닥친 그 문제를 해결하느라 전체적인 삶을 완벽히 살아낼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3. 사실은 모든게 정해져 있을 수 있습니다.
(태어나고 죽는 시공간과 동식물 종과 개성, 다음 생, 그 삶 속 행동, 환경, 성격, 겪게 될 사건 든 모든 것들.) 시간의 흐름과 생명의 자유의지를 모두 부정하는 것이죠.
시간이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미래를 향해 흐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절대적으로 원래부터 (과거/현재/미래) 다 존재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건 과학적인 이야기에요. 그렇다면 자유의지가 부정되어버리죠. 미래까지 다 정해져있으면 모든 존재가 자유의지는 없는거죠.
'생각'해서 행동한다고 추측되는 모든 생명체 특히 동물은 스스로는 자유의지가 있다고 착각하지만 사실 '특정 환경과 상황, 특정 특징과 개성'을 가지면 무조건 그렇게 행동하게 되어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물 한 컵 속에 물 한 컵을 부으면 어떤 세계에서는 '(합쳐진) 물 한 컵'이라고 부르고 어떤 세계에서는 '(물 한 컵 단위의 2배, 즉) 물 2컵'이라고 부르기로 약속되어 있는데 자기가 태어난 세계에 맞게 그런 약속들을 따르는거죠. 이게 세계의 상황 뿐만 아니라 전 방위에 적용하는 거예요. (그 세계의 약속/그 종의 성격/그 존재가 겪는 상황/그 존재의 특징/etc) n개의 행렬을 곱한 것처럼 사실은 n개의 조건을 입력했을 때 그 생명체의 도출되는 행동의 결과까지 모두 정해져있단 거죠.
이렇게 추측하면 모든 종교가 말이 되면서 전생체험, 환생주장, 사후체험 주장하는 사람들의 발언을 대체로 모두 말이 되게 만들 수 있어요.
1,2번은 종교인들을 위해서 쥐어짜서 하는 말이고 사실은 우주에 대해서 3번만 맞다고 하고 싶네요
종교 믿으시는 거 응원합니다. 행복하고 싶으시면 나중에 천국가서 행복하려 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 행복한 일들을 하세요~!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
@@7vn10pf8 아따 ~ 하나님은 인간을 신으로 만들라한건데 ~그래서 이곳에다 ~별에별 애들을 다집어넣었음
~.,~ 사랑을하라는건 법이라는것이없는곳에서 자유롭게 살기위함인디요 ~ 다시태어나는것은 그곳과 이곳에 ~ 자아가 연결된인연이 있다는것을 알려준것이고 ~ 사랑알지못하면 계속이곳에서 태어나는것이고( ~ ㅇ~ )즉 사랑의의미를 알지못한다면 다음기회에 미뤄지는거임 .~.,~고통인지알았는데 어쩔수없당게~자신이 알지못하는한 의미를 되새겨보면 이곳에서의 선량함을가지라는것임 참된 인간이 되라는것임
아주 오래전 비오는 날 도봉산 선인봉 꼭대기에서 등반도중
벼락에 감전되어 주마등을 경험하엿는데 나의어린시절부터
그 당시의 현실까지 영화 처럼 지나가더이다...누가 흔들어서 깨어 낳지만
주마등 경험해본 적 있다. 바닷가에서 장난치다 물에 빠졌을 때 이렇게 죽는구나 하고 생각했을 때 옛 기억들이 파노라마 사진처럼 지나갔다. 드라마에서 나올 땐 밎지 않았었는데. ㅋ
깨어 낳셨다니 다행이네요
아..! 그렇군요!
저는 임사체험인지는 모르겠지만 잠자려고 누워있을때 나의 의식이 몸에서 빠져나와 허공에 둥둥 뜨는것을 서너번 경험했습니다 풍선처럼요
수십년전에 경험했는데 그후로는 한번도 경험을 한적이 없어요
죽음은 끝이 아니라 리셑되는 겁니다. 임사체험을 해본 사람으로서 여기 까지 밖에는 말로 표현이 어렵네요. 리셑되어서 지금 세상과는 전혀 다른 세상에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사후세계에 시간은즌재하나요
생과사의 경계선이란 원래 없는것이고ㆍ
다르게 설명한다면 잠깐 이세상으로 두껍고 답답하고 탁한 어두운 갑옷같은 옷을 입고서 놀러온거와 같은것ㆍ
그러다 육신이 병들면 내 영혼은 원래 밝은 빛이었으니 밝음을 되찾아 영계의 세상으로 원대복귀하는것임 ㆍ
답답하고 어두웠던 이 육신을 버리니 얼마나 시원하고 가볍고 자유롭겠는가ㆍ
마치 ㆍ우물안의 개구리가 더 넓은 세상 으로 뛰쳐 나간것처럼 ᆢᆢ
죽음의 두려움이 없다.
한국에 이런 책도 출간되었군요!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죽음은 형태의 변화일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현생 이후의 또다른 삶이 있다는 걸 안다면 지구를 더 소중히 여기고, 자원을 아끼고, 후회할 일을 적게 만들텐데요.
그래도 그걸 계속 배우기 위해서 자꾸 지구로 와서 태어나나 봅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들 행복하고 즐거운 지구별 여행되시기 바랍니다.
영혼은 죽지 않는다~ 단지 육신만 사라진다
그세계를 알면 다 떠나려해서 신이 신비로 감춰두셨죠
악업도 공덕도 가지고 갈 수 없다.죽으면 그만이다.현실성 있게 잘 살고 가라.그러나 나쁜짓은 하지말자.
심심한참견 대리경험 지식으로 어떤도움이될까? 저마다 각자 체험해볼일같습니다./
책내용은 진실일겁니다 3차원넘어의내용이네요 영성공부의 안내같네요./
루터의 예가 잘못됐군요. 루터는 친구와 부모님을 뵙고오던중 벼락이쳐 루터친구가 그자리에서 벼락을 맞아죽었습니다. 그때 루터는 무릎을 꿇고 나를 살려주시면 남은 삶을 하나님 당신을위해 살겠다고 기도했습니다.그리고 돌아와 신부님을 찾아가 고해성사를 17시간을 합니다. 그런데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또루터는 새로은 죄가떠올라 신부님을 찾아가 고해성사를 하려고했지만 신부님은 화를냈다고 합니다. 루터는 고해성사로 죄를 씻을 수없다는것을 깨닫게 된것입니다. 제대로 아시고 예를들더라도 들어야지 앞뒤다잘라먹은 예같지도 않은 예
"니 뭐꼬?"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존재의 가벼움(?)
인간이 자신을 객관적으로 인지하기 시작한 것이 언제 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객관과 주관이 혼합되어 혼란스러운 존재가 되버린 것이 인간에게 주어진 반대급부인것 같습니다. 만물의 영장(?)에게 주어진 반대급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숨지고 나서의 나와 숨쉬고 있는 나와의 교감(?)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 존재가 되버린 것 입니다. 살아있는 존재로서의 인간은 자신이 지금(?)은 존재하지만 숨지고나서의 자신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존재가 되버린 것입니다. 진화(?)의 결과에 부수적으로 따라붙은 부작용(?)인가하는 생각입니다. 질량불변의 법칙만 가지고서는 존재자 로서의 인간의 공포를 불식시킬 수가 없을 것이 아닌가요?
죽음후에 어떻게 되는지는 성경에 젤 정확히 기록하고 있음~
국내 죽음학에 대한 효시가 되어주신, 정현채 교수님 존경합니다.
사람이 질병, 사고, 노환 등으로 사망하게 되면, 천국 또는 극락세계로 갈텐데요.
유가족들이 망자를 그리워 하며, 괴로워 한다면 천국이나 극락세계로 가려는 망자의 발목을 잡고 구천을 떠돌게 됩니다.
사망한 즉시, 한순간이라도 극락이나 천국에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작별 인사를 하는게 망자를 위한 배려에요.😊
경험자로서
저 내용들은 모두 사실입니다. 죽음은 다른세계로의 이동입니다. 너무나 생생해서 꿈에서 느끼는 느낌과는 전혀다르고 영혼이 육신을 바라볼때 죽었다는것을 바로 인지가되요.
부럽습니당
뭐여 환생한겨?
경험후 인생사는 방법이 달라지던가요 그렇지 못하다면
백번 죽었다살아나도 꽝
어떻게 경험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까르르까르르-w5l 15년전 30대 중반에 노량진에서 혼자살았는데 힘들었어요. 교회를 가끔가긴했지만 신의존재를 깊이 믿지는 못한상태였고.. 어느날밤 깊은기도를 하게되요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나를 좀 만나달라고' 그리고 잠들었는데 꿈속에 잠든 그방이보이고 난 누워있는데 또다른 내가 공중에떠서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데 언니하고 엄마가 나를흔들고있는걸본순간 내가 죽었다는걸 알수있엏어요.우리가 꿈을꾸지만 대부분은 눈뜨는순간 잊혀지거나 희미해지거나 기억뚜렷해도 별의미없는꿈도 많지만 그꿈은 마치 어떤계시같은거었어요.신이 마치 육신적인일에 너무 힘들어하지 마라는 그런.. 그때는 꿈같지않은 꿈이었지만 실제로 영혼이 공중으로 올라가는 경험도있어요
귀신이 존재하는이유도 영혼이 빠져나오기 때문입니다. 행복하세요🙆♂️
하긴, 예수님께서도 죽음을 '잠' 잔다고 표현 하셨으니까,
인간은 신보다 위대한 존재이며.깨달으면 최종의 존재입니다. 죽음은 없다.신뢰합니다
THE EXPLANATION OF NEAR DEATH EXPERIENCE IS VERY NEAR TO CHRISTIANITY..THANKS.THANKS.
*실버버찌의 가르침*책에도 나오는 내용이죠..
또한 *외계인과의 인터뷰*책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결국 불가의 화엄경, 이 지구를 극락으로 만드는것이 인간의 사명인것 입니다~
죽음은 누구나 다 두려움의 존재입니다 그러나 과학으로는 절대알수없는 신비라할까 신학으로만 풀수있다고봅니다,
즉, 영.혼.육 을 인간은지니고있다. 오직 진리만의 밝히 알려줌.
저도 나비스쿨에 동행하고 싶어요.
현재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구요...제가 혼자 이룰수 없었는데요...ㅎㅎ
인정한다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 삶 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ㅋㅋ 삶이 없는데 어찌 죽음이 있으랴 캬캬캬캬 우리가 살아있다고 느끼는것은 착각 일뿐이다 명심하라 두려워말라 삶과죽음은 하나다 그러므로 삶도 죽음도 두려워 말고 집착도 말라 그냥 착각을 즐겨라
누구나 언젠가 죽음을 맞겠지요.
그러나, 지금 여기 살아있는 이 나는 죽은 뒤에 존재할 나와 무엇이 다른지, 태어나기 전에 나와는 또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꿈속이 되었건, 꿈에서 깬 상태가 되었건 임사 체험이 되었건 우리가 체험하고 인식하는 모든 것은 실재로 존재한 것인지 환상인지 의문을 가져보았으면 합니다.
나비스쿨 비젼 참 멋지네요.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인데
왜 근사체험을 하면 죽은 오빠나 가족등이 나오는거죠?
그들은 다 다른 차원으로 이동해서 마중 안나와야 정상아닌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그니까요
저도 이부분이 아이러니하게 느껴지네요
@@m미라클 영.혼.백 의 차이를 이해해야죠.. ㅎ
죽음이 영적인 세계로의 이동이라 한다면 그들은 먼저 영적인 세계에 가 있는 것이니까요.
이건 최초의 속임수 너희는 결코 죽지 않을 것이라고하는 대적자의 거짓속삭임 입니다.
다른 차원은 존재하지만 물리적인 차원이 아니라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기에 알지 못하는 차원일뿐이죠.
나비스쿨 희망합니다
탐욕으로 인생을 살 필요가 없다!
10억 아파트 가지도 있어봤자 죽을때
가지고갈수 있나?
죽기전까지 맘편하죠 ㅎㅎ
정신승리
가지고 갈 순 없지만 살면서는 좋죠 ㅎ
탐욕이 필요한게 아니라 가난의 고통을 받지 않으려 하는것,,, 그리고 죽어서 왜 가져감? 살아 있을때 좋은 아파트에서 사는 걸 누리고 자식들에게 여유를 주고 가는거죠
@@굿맨탁 ㅡ절대성과 상대성 , 그 절대성 가운데 상대성 ㅡ정신과 물질 , 정신 속의 탐착을 벗어난 물질 , 그대로 귀하다 진정한 무소유 !
[실화] 죽음을 겪은 후기
제가 27세 때 죽음을 겪었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단 칸 방인 전세를 얻고 살던 때였다
몇 년 전 교통사고를 나 합의금으로 돈을 전부 날려 어렵게 살던 때에 큰 딸을 낳아 돈이 필요했기에 4년 여 동안 잠을 3~4시간 가량 청하면서 일을 하였다 일이 있던 그날 0시 넘어 들어와 깊은 잠을 들었는 데 얼마 안되어 가슴이 심정지가 발생하는 것을 느껴 죽음의 시간으로 접어들었다 난 정신적으로 깨어 우측에 자고있는 배우자를 깨우기 위해 살려달라고 악을 쓰며 발과 손으로 아내의 다리를 몇 번이고 차댔다 난 아내를 깨워서 심폐소생술을 해달라고 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집사람은 끔적도 않고 그냥 잠을 자는 것이었다 (............) [괄호 안은 마누라에게 나혼자 욕설을 하는 내용이다] 죽음의 이르르자 큰 딸(만1살) 아람이 걱정에 시름을 앓았다 저 피덩어리를 두고 내가 죽다니 내가 죽다니 우리 가족 거지됐구나 거지됐어 그러자 몸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통증과 고통이 발생하는데 무지막지하다고 할까
그런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고통을 동반하는 가운데 난 외쳤다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왜 나를 잡아 가십니까 저는 아직 죽을 때가 멀었습니다 왜 나를 잡아 가는 겁니까" 라고 죽을 힘을 다해 외쳤다
그러자 내 몸이 누워있는 상태로 붕 떠 천장까지 올라 가는 것이다
몸은 움직이려 해도 전혀 미동이 없었다(몸이 붕 뜰 때 고통은 사라지고 언제 아팠냐하는 식이 된다) 사람이 붕 뜬 상태에서는 자기가 죽은 줄 모른 상태가 되고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물론 정신은 1차원 밖에 모르게 된다 왜 내가 위로 뜨는 거지 이상하게 느껴지고 살아있는 양 본인이 죽었는지 모르게 됩니다
그리고 누워있는 그대로 천장 위에 있는대도 방 전체가 보이는 것입니다 참으로 이상했어요 그리고 방바닥에서 붕 뜬 후 곧장 시계 반대방향 170도로 회전하여 이중 창문을 향해 발부터 머리까지 유리문을 뚫고 통과하는데 내가 왜 가는 거지 가슴까지 통과 중일 땐 덜컹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후 창문을 통해 집밖으로 나와 누워 있는 그대로 발부터 45도 서북쪽 하늘로 향해 올라가는데 전봇대가 보이더군요
어느 정도 하늘로 올라가고 있을 때 갑자기 슝하면서 빛과 같은 속도로 왔던 길로 몸으로 돌아오게 됐어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심장이 재차 뛰었지 않나 추정하고 젊은 나이였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살려주었을 수도 있는 일이고요 잠시 죽었던 난 눈을 떠 깨어나 아내 얼굴을 손바닥으로 몇 번 가격하니 집사람이 깨어나 무슨 일이냐고 난리법석이였지요 난 방금 있었던 일을 말해 주었는데 까막이도 모르더군요 내가 죽을 때 손과 발로 차고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는데 그건 내몸이 움직임도 않았을뿐더러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던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지요 사실 화도 났지만 사실을 알고나니 내가 정말 미안함을 느꼈지요 앞으로 만에 하나 재차 죽음을 맞이 한다면 이런 생각은 하지 않겠지만요
제가 겪었던 30여 년 전 죽음을 생각하면 어제 인양 생생하게 남아있네요
제가 모든 내용을 글로 적으려니 조금 난감한 부분이 없지만은 않네요
죽음이란 경험을 하고 나서 삶이란 것을 많이 깨닳았습니다
나쁜 짓 못된 짓 하지 말고 남에게 피해 주거나 부담 주는 일은 결코 하지 말자라며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겪었던 이 내용을 우리 국민 모두가 한 번 쯤 읽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이만 글을 맺겠습니다
글을 읽고 난 후 내용이 궁금하신 분이 계시다면 댓글 남겨 주시면 성심 성의껏 남겨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은 안그러는데 예전엔 날라다니는 꿈을 많이 꿨어요 이건 아니죠?그냥 꿈인거죠?
김도경님은 제와 비슷한 것을 겪어 보나봅니다 저도 어쩔 땐 혼이 밖에나가 산과 들 그리고 바다도 날아다닌답니다 보통 천천히 날아 다닌게 아니고 굉장히 빠른 속도로 말입니다 아무튼 이런 현상은 좋지 않은 걸로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34념전에 저는제가 별이보이는 우주에서 45도 각도로 오른쪽 위로날아가는꿈을꾸었는데 어 내가 우주를 날라가고있네. 왜 내가 어디로 날라가고있네 난죽을수 없어. 엄마를 전도를 해야해. 이런생각을 한 꿈을 꿨어요. 또 다른꿈은 꿈은 유리같고 옥같은데 제가 금으로 판단되는 푸르스름한 색의 사각기둥이 쫙 양쪽으로 올라가고 그안 가운데에 제가 서있는데요 . 하얀구름같은것이 허리높이정도로 내앞에서 .8미터 앞에 정도 덮이더니 빠른속도로 전체가 앞으로 넓게 덮어 나가요 근데 하얀구름같은것이 얼마나 영광스럽게 보이는지!!!누가가르쳐주지 않아도 하나님의 영광이라 판단해요 그래서 제가 천국에 왔으니 사람들을 만나야지했더니 배구공만한 크기가 차이가있는 지극히귀한 다이아몬드빛이 5개정도가 둥둥 떠있는거예요 너무나 아름다운 영화로운 둥근공모양빛이었어요. 그러고 깻는데 내가슴이 하도 두근거려 심장이 튀어 나올정도로 두근거렸어요.꿈속에서는 안무섭고 평화롭고 영화로왔는데요 꿈에서깨자마자 가슴이죽을정도로 심장이튀어 나올정도로 두근거려 제가 무서워서 달달딸었어요. 하도죽을것 같이 무서워 교회도 안나가는 남동생을 깨워서 새벽기도 나갔어요.새벽기도를 보통은 혼자 다니는데 너무무서워서 남동생이 교회데려가 주었어요.정말 그때 난리난리얐어요.저는 천국이 있다는것을 확신했어요. 제가 눈물 콧물 기도하고 찬송부르고 5개월정도했었거든요. 예수님 만나 겉옷을 만지겠다고 기도했어요. 그래서 천국을 보았던것 같아요 그런기도는 지금은 못해요 그때는 몸이 상당이 안좋왔어요.그래서열심히 기도해서 천국을 본거예요.기도하지 읺았디면 천국을 못보았겠죠
죽으은 존재하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임사체험이라고 듣고 배워왔는데, 근사체험이라는 단어는 생전처음 들었습니다. 어디에서 나온 단어일까요.
외국에서는 near death experience 라는 용어가 더 일반적인 것으로 압니다.
근사체험 즉 죽음에 근접한 상태이다. 아직 완전한 죽음의 상태가 아니다. 따라서 죽은 상태는 아닌 것이다. 결국 사후세계를 인정한다는 논리인데, 그럼 사후에 우리는 어떤상태로 어디에 존재한다는 말인가?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라고 가정해보자. 존재한다는 것은 어떤 형태를 띠고, 일정한 공간을 차지해야 한다. 즉 어떤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는 얘긴데, 산소원자 조차도 지구의 중력권을 벗어나기 어렵다. 일정한 무게를 가지고 일정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영혼은 결코 지구의 중력권을 벗어날 수 없다는 얘기다. 게다가 일정한 무게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영혼이 어떤 의지를 가지고 이동하려 한다고 가정해보다. 그 동력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수많은 장애물을 극복하고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을까? 말도 안되는 얘기다.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죽고 나서 무엇인가가 남아있는게 더 문제에요,,, 죽음 뒤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게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안드나? 당연하기도 하고,,, 도대체 어떤 환상에 대한 고집.미련이 있는건가.
죽음은 산자만의 특권이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네요
이런... 죽음이 얼마나 공포스러웠으면 이렇게까지...
죽는게 공포스러운건 맞자나요.
갚자기 강도가와서 목에 칼들이데면 살려주세요 말하고
물에빠져도 살려달라 소리치자나요.
살고싶은건 생명의 본능이니
아버지께서
금방돌아가실것같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셔서 병원을 가고있는데 의식이 돌아오셨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저승을 갔는데 아직 올때가안됐으니 더있다가 오라고 하셨다네요
그리고 의식이 돌아오셨고 걸어서 나오셨어요
그후 26년 더 사셨어요
삶과 죽음 없는 찰나 사이
찰나 찰나 찰나의 틈 틈과 틈의 찰나사이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그 찰나도 없는 ㅡ
없다는 그 마저도 없음을 불교에서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 어디? 인간으로선 알 수 없는 절대 불가사의한 일들이 많다. 우리 꼬마가 길에서 쉬하면 지나가던 개미는 갑자기 하늘에서 뜨거운 비가 내린다고 생각할 게다. 개미는 뜨거운 비가 인간의 오줌인지 절대 알 수가 없다. 신에 비하면 인간은 개미와 같은 존재이지 않을까,,
소개해주시는 책을 통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그리스도인, 천국은 존재한다고 믿으며 그리스도의 숭고한 사랑과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을 인정합니다.
이 책의 전체 내용을 부정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단지 후반부 사례로 소개된 4살 소년의 천국여행기는 거짓증거로 밝혀젔답니다.
www.biblemaster.co.kr/bbs/board.php?bo_table=B50&wr_id=332 참고하십시오.
업로드 해주신 내용들이 신선한 자극이 되고 때로는 모호했던 앎의 형태에 확신을 주고 견고해지는 과정을 거치기도 합니다
제 삶을 통찰하며 수정하며 새롭게 창조되는 삶을 경험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핵심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한 번 죽게됩니다. 그 때 알겠죠. 혹은 모르겠죠. 영혼이 있어 알게 되어 후회될 일. 죽는 순간 암전되어 완전히 끝나버린다면 후회할 일. 없도록
저는. 9살때. 할머님. 죽으실때. 내가지켜. 보앗다. 갑작히. 큰소리로
왜나를. 때리냐고. 아프다고. 고함을질렷다. 할머니와. 나. 둘뿐이였다
저승사자. 마귀가. 갈때가됬으니. 가자고. 때리니. 아파서. 고하을질럿다. 내눈에는
않보였다. 영적존재다
할머니는. 뒷날돌아가셨다. 죽음은. 여러가지. 현상있다. 저아버지는. 저녁잘잡수고. 새벽에. 돌아가셨다. 잠자듯시
무서워서. 떠는자도있고
고함치는자도있다 이럴때는. 사악한. 마귀가
ㅇ어떤마귀가. 혼을. 잡으로오는가. 달렸다
예수믿는자는. 천사가와서. 혼을보호했다. 잡아간다
얼굴이. 평안하고. 웃고간다. 빛이 얼굴에. 환하다. 육신은. 죽어도.
사람 혼은. 않죽는다. 혼이. 천국아니면. 지옥간다. 어떤종교도. 혼이. 천국못가니. 속지마세요. 천주교는.
연옥이. 있다고. 불교는.
극낙ㅇ있다고. 거짓말 사기친다. 속지마세요
구원은. 주하나님께만 있다. 다른종교는. 소중한. 혼을 지옥으로
보낸다. 속지마세요.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