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의 인권이 강한 독일, 스웨덴, 프랑스 같은 북유럽, 서유럽 국가들은 봉급도 높고 근로시간도 우리나라보다 적기 때문에 효율성이 매우 뛰어 나다고 세계 언론이나 여러 유수의 교수들이 연구한바 있습니다. 스웨덴이 1년에 약 1600시간에서 1700시간 일하고 봉급 우리나라 보다 높고 노조의 힘이 엄청 세고, 최저 임금 높지만 고용률 80% 넘은지 오래입니다. 우리나라 고용률 목표치가 70%인데...
joo karuta 독일은 기술력 세계에서 인정하는 정도고⫬ㅋ⫬ㅋ 프랑스 경제적 선진국, 문화강대국이자 문화선진국. 스웨덴 여행가고싶은 나라1위에 자살율 압도적으로 낮은 국가중 하나. ㅇㅇ 한국 = 세계적으로 근로시간 멕시코 다음으로 높은 국가. 생산력 타령하는데 출산율 최하위 국가. 자살율 압도적인 1위 국가는 덤. ㅎㅎ 한국에서 그 ‘생산력’으로 이득 보는 사람= 생산력 높은 생산수단을 점유할 수 있는 ceo (현재 한국사회에서 너무도 당연하고 필연적이게 노동자는 제외) 끝 ㅡ
자본과 노동은 왜 불평등한가?자본은 저축 해서 보관이 가능하나, 노동력은보관 할 수가 없기때문.그 불평등을 해소 할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제값 받을 수 있을때 제값을 받아야 하고 그를 뒷받침 해 주는것이 끼리끼리 뭉쳐서 대처 하는 것입니다.그렇치 않으면 노동은 자본에 예속되고 자본은 지나치게 비대해짐으로 스스로 몰락하는것이지요. 이를 막아 서로 윈윈하는 시스템이 노조!
안녕하십니까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현재 중학교 3학년 사회 교사입니다. 다름 아니라 '근로자의 권리' 단원의 수업을 준비하던 중 노조와 관련된 이 영상이 너무 좋다고 생각을 해서 수업 자료로 이 영상을 제가 틀어도 될까해서요. 요즘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저작권에 대한 문제가 많이 제기되고 있는데 제 수업 영상에 이 영상을 포함시켜 제작을 해도 괜찮을지 여쭤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갈 길이 멀어요. 독일을 롤모델로 해야하는거 진교수님 의견에 100퍼 찬성합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나라 자체가 빨리빨리 발전해와서 그런지 뭐든지 극단적으로 변질하는 경향이 커요. 특히 특정 정치세력과 결탁하죠. 이게 영향력을 행사하는거 까진 좋다 이겁니다. 그렇게 해야하고 근데 이게 어느순간에 균형이 깨져있어요. 우파가 기독교보고 뭐라 못 하듯 좌파도 노동계에 뭐라 못 하죠. 교섭도 말이 교섭이지 노동계는 무조건 투쟁! 이러잖아요. 이게 어떻게 대등한 계약관계로 볼 수 있나요. 결국 이러다가 힘없는 말단 노동자만 중간에서 치이는 상황이죠.
국내에서 노동조합에 대한 여론은 그리 호의적이지 못하다. 언론들이 기업의 일방적 주장만을 대변하거나 회사측의 터무니 없는 억지 주장을 그대로 답습하며 폭력 사건이 일어나면 정부가 직접 나서서 일방적으로 노조의 잘못만을 추궁하기 때문이다. 특히 노동조합에서 파업을 벌일 경우 정부와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그 방식도 매우 폭력적이고 과격한 모습으로 다루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는 역할이 다르니 벌어가는 돈도 다르지 니들이 귀족이라 부르는 임원진들이랑 다른 역할을 하면서 같은 봉급을 쳐먹으려 하니까 귀족 노조라는거야 이건희 정몽구를 귀족 노동자 하랄게 아니라 니들이 경영하고 임원해라 병신들아 이건 정몽이 노동 못하겠냐? 니들이 경영 임원 못하지
대등하지 않은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님. 자발적이냐 강제적이냐가 중요함. 노동자는 그렇게 자기 일자리가 싫으면 때려치면 됨. 어쨌든 선택은 개개인이 했음. 그리고 뭐 노조도 만들 수 있겠지. 근데 법적으로 해고를 마음대로 못하게 하면 그건 다른 이야기임. 노조는 담합할 권리는 있어도 강매할 권리는 없음. 그리고 생산성 높이는 길은 기업이 알아서 찾는다. 흔히들 망각하는데, 기업은 사유재산이다.
유지훈 기업은 사유재산이지 ㅋㅋ 그렇지만 기업에 공적성격이라는 것이 없나? 돈을 어디서 벌고 국가내수경제를 어떻게 돌리는데? 기업에서 주는 월급으로 하잖아.. 국가경제에서 큰 사회적 역할을 하는데 그저 사유재산이라는 소리로 자율권만 보장하면 그만이라는것은 현실성이 전혀 없는 소리.. 각자도생이라는것은 불가능한 이상임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고려할때 국가의 적절한 개입으로 방향제시가 이루어질 수 있다
@@Finite0831 과거엔 자본가가 갑이돼서 노동자착취가 심했다.그래서 노조가 생겼고 노동자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해주고 있는데, 지금은 노조가 권리를 과하게 사용하고 있다.여성인권이 약했던 과거에 비해 요즘은 여성인권을 많이 보장해주고 있다.그것도 너무 지나쳐서 남자가 역차별 받는 사회로 변질됐다.뭐든 과해서 문제다..
한국의 노동조합은 자체적인 공동체 정신의 함양, '우애, 복지, 공제'를 통한 상호구제를 등한시하고 지나친 투쟁 활동에 치우쳐 있는 측면이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국제 노동조합 연맹이 평가한 한국의 노동권은 5등급으로, 노동권이 보장될 가망이 없는 나라에 속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공동체 정신의 함양도 좋지만 투쟁으로 노동권을 되찾는 것도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이마저 없다면 한국의 노동환경은 그야말로 전태일 이전으로 굴러떨어질 것이다. 박근혜 정권 들어서는 노조 활동이 더 위축된 바 있으며, 노동개혁 등의 친재벌 정책이 시행되면서 극심한 노동계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2022년 3월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강성 노조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강조했다.
이정규 주스웨덴 한국대사 : "한국 노조 태도를 바꾸는데 스웨덴노총의 도움이 필요하다. 한국 노조들은 대화를 거부하고 맨날 거리에서 투쟁을 외치고 파업을 한다. 한국에서도 노사정 대타협이 이뤄질 수 있게 협조해달라." 테레스 구어블린 스웨덴노총 부위원장 : “노조할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지 않는 한국[8]에서 파업하고 투쟁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우리도 1938년 살트훼바덴 협약이 타결되기까지 40년가량 지속적으로 파업하고 투쟁했고 결국 사용자들이 대화테이블에 앉아 대화 중단과 재개를 반복해 결국 합의에 이르렀다."
이건 인간성에 대한 문제다. 아무리 노력해도 중국 애들 인성이 거지인것 처럼 우리가 아무리 정도만 걷는다 해도 나도 헤쳐먹자는 심보는 고칠 수가 없다. 노조?그런거 필요없다. 필요한건 인성 교육 그게 핵심이다. 독일에서 노조를 대우해주는건 그 이면에 교육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무노조 경영 관련 연구 결과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높음 복지는 높은데에 비해 생산성은 높게 나옴 이상하게 이 연구의 대상이 아니었던 노조없는 삼성이 연구결과와 아주 유사 이상하지? 노조가 없는 기업의 성장율은 시대를 바꾸니... 왜 노조는 본인의 가치를 키울생각은 안하고 기업의 가치를 깎으려 하는걸까?
국내에서 노동조합에 대한 여론은 그리 호의적이지 못하다. 언론들이 기업의 일방적 주장만을 대변하거나 회사측의 터무니 없는 억지 주장을 그대로 답습하며 폭력 사건이 일어나면 정부가 직접 나서서 일방적으로 노조의 잘못만을 추궁하기 때문이다. 특히 노동조합에서 파업을 벌일 경우 정부와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그 방식도 매우 폭력적이고 과격한 모습으로 다루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한국의 노동조합은 자체적인 공동체 정신의 함양, '우애, 복지, 공제'를 통한 상호구제를 등한시하고 지나친 투쟁 활동에 치우쳐 있는 측면이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국제 노동조합 연맹이 평가한 한국의 노동권은 5등급으로, 노동권이 보장될 가망이 없는 나라에 속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공동체 정신의 함양도 좋지만 투쟁으로 노동권을 되찾는 것도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이마저 없다면 한국의 노동환경은 그야말로 전태일 이전으로 굴러떨어질 것이다. 박근혜 정권 들어서는 노조 활동이 더 위축된 바 있으며, 노동개혁 등의 친재벌 정책이 시행되면서 극심한 노동계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2022년 3월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강성 노조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강조했다.
이제 강성노조만을 비판할 시대는 갔습니다....여기진중권씨말에 팩트가잇는게 사용자와 대화할 수준이될려면 우리가 커야됩니다! 사용자가 부려먹는 벌레가 아니고 사람이라는걸 우리스스로가 사용자를 상대로 보여줘야된다는겁니다... 그렇기 위해선 노동조합은 필수입니다...아직도 한국은 회사란 존재가 너무나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섣불리 대적할 상대가 아니라고 인식합니다...그러나 집단화될땐 그 힘은 폭발적이라 할수없지만 회사가 눈치를 보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혼자 싸우는것보다 단체로 싸우는건 회사도 눈치보게 되어있습니다...그러니 주저말고 노조를 만들어야합니다
@성이름 ㄹㅇ 노동자한테 권리를 처 주면 한도끝도없이 원하는게 ㅈㄴ 늘어남 현대차 노조가 그 예시고 아니면 지들끼리 뭉쳐서 회사를 차리던가 ㅋㅋ 그냥 회사 사정을 생각안하고 부려먹는다라고 1차원적으로만 생각하니까 경영이란게 뭔질 모르고 일단 돈이나 많이 내놔라 이게되는거임
나도 일용직 노동자? 아니 난 일용직 근로자였다. 노동자라는 말 자체가 이제 우리 나라에서는 진정으로 한 개인을 위한 단어라기보다는 이념을 담아 정치권력과 수단을 위한 용어전술처럼 되버린것 같다. 왠지 노동자하면 피해자이고, 항상 갑질당하는 입장처럼 말한다. 그런데 이건 강단에서 강의하는 사람이 이상적으로 보고, 사회에 한 현상을 마치 다 그런양 말하는데, 난 현장에서 보면, 근로자들이 , 특별히 기술자들은, 완전 갑이다. 요즘은 근로자들이 더 갑질한다. 특별히 기술력이 필요한 입장에서, 중소 규모 사업체에서 일하는 사장들은 정말 머리 아프다. 이 강연에서 핵심은 너 개인이니, 단체로 모여 노조가 되어야 힘이 있고, 대접 받는다하는데, 한 예로 중국인 근로자들이 이제 이거 배워서, 한국인 사업자들한테 갑질한다. 단체로 인 안해버리고, 배째라 버전으로 나온다. 왜냐, 자기들 아니면 일 할 사람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그 분야에서는, 참 이런 거 보면, 말은 좋은데, 다 이상주의적이다. 현실에서는 이렇지 않다. 근로자 입장에서 내가 봐도, 우리 나라 노조는 갑질이다. 모 회사에서는 경영이 어려움을 말하는데, 노조가 그러면 회사 팔아서라도, 월급 올려 달라 한다 하니, 내가 봐도 저건 미친 것이다. 우선 기업이 있어야 일자리가 있지 않나? 내가 이상한건가? 근로자로 일한 내가 봐도, 노조가 회사 다 망친다.
한국의 노동조합은 자체적인 공동체 정신의 함양, '우애, 복지, 공제'를 통한 상호구제를 등한시하고 지나친 투쟁 활동에 치우쳐 있는 측면이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국제 노동조합 연맹이 평가한 한국의 노동권은 5등급으로, 노동권이 보장될 가망이 없는 나라에 속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공동체 정신의 함양도 좋지만 투쟁으로 노동권을 되찾는 것도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이마저 없다면 한국의 노동환경은 그야말로 전태일 이전으로 굴러떨어질 것이다. 박근혜 정권 들어서는 노조 활동이 더 위축된 바 있으며, 노동개혁 등의 친재벌 정책이 시행되면서 극심한 노동계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2022년 3월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강성 노조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강조했다.
너같은 생각이면 민주주의도 통치자한테는 독이야. 유럽국가들을 생각해봐라. 나라를 세운건 왕이거나 가문인데 왜 민주주의를 도입해서 이권을 나눠주고 그랬을꺼같냐? 결국 큰틀에서는 자기들에게도 이득이 되니까 그러는거지. 노조가 있어야 노동자들도 주인의식을 갖는거야. 민주주의 국가의 시민들처럼
독일의 경우에는 기업 경영을 위하여 상속 받는 주식에 대하여 세금을 부과하지 않지요 ㅋㅋ 물론 주식을 매각할때 한번에 합쳐지지만 대한민국은 상속세가 엄청나지요 ㅋㅋㅋ 대한민국도 독일처럼 경영을 위한 상속세를 비슷하게라도 해야지 그런 말이 가능하지 조건이나 경제 상황이나 모든게 다른곳에서 독일과 비교하면서 말한다는게 과연 말이나 되는 일일까요? 혹시여기서 말한 경제 상황은 옛날 IMF전이나 전두환 정부때 외국인 투자 제한이 걸려있어 기업들이 안전할때를 바탕으로 두고 말하는건 아니겠지요?
솔직히 이제는 인권이타령하며, 말하는 사람들, 다 지들이 그렇게 비판하는 권력집단과, 부르조아가 아닌가? 만약 당신들이 정말 그 현장에서 일하면서 이렇게 말한다면, 어느 정도 수긍하겠다. 내게는 또 다른 부르조아같은 자들이 당신들 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계급은 어짜피 존재할 수 밖에 없네. 그럼 또 일어나자, 만국의 노동자여. 저 부르조아들을 타도하자 해야 하는가? 다른 사람은 비판, 비평하면서 정작 지는 안하는 꼴이다.
사실상 인권탄압 등 극 소수를 제외하고 노조는 크게 필요가 없음 일할 사람은 많고 일자리가 적으면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열심히 하고 경쟁력을 갖춰 일자리를 유지할 생각은 해야지 밖에는 능력 좋고 열심히 하려는 인재가 많은데 안에서 능력없는 사원들이 돈이나 올려달라 파업하면 회사 입장에서 좋겠냐 입장 바꿔서 당신들이 회사 사장이면 그러겠냐고ㅋㅋㅋ
노조.... 참..... 머리에 생각이 있다면 노조가 필요 없지...........귀족노조 안된다는 보장도 없고 노동자가 재대로 일을 안해 그럼 짤라야지. 기업은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관점 바꿔 생각해요.. 제발... 현대차가 지금 왜 욕먹는지 알아요? 노조 때문에 욕을 먹는데 당신차가 현대인데 중간에 차 시동 꺼지고 핸들 돌아가고 해보면 알지.... 님들도 그러다가 일자리 잃고 한탄해봐야...알지 노조때문에 나라가 망합니다. 진짜로... 그 잘난 삼성직원들 왜 노조 없는지 압니까? 진짜 현대에 해고전문가 한명 보내서 다 짤라야 되는데 노조 너무 믿지마요.. 그 사람들 자기 배 배불리 할려고 하는 겁니다. 적정선은 있겠지 사람 욕심 끝없습니다.한개가 보이면 그다음에는 두개가 보이듯. 진짜 사람 욕심 끝없어요 만족을 못해....노조 믿지마세요 ㄹㅇ 아 맞다 군산gm공장 노조때문에 망했습니다. 생산률 20%에 임금은 세계1등으로 처받아 먹으니 당연히 망하지 적자가 1조란다 참...
한국과 독일을 비교하는데 노조는 모르겠고 독일은 시간당 생산성 제1위국가다. 한국 시간당 생산성 최하위 국가랑 노조 소속된 인간들의 질자체가 다른데 그걸 일반화 비교하고있나? 독일 노조들이 파업하고 운동한다고 뉴스나온적 있냐? 없다. 독일 노조는 노동생산성 극대화하는 그런 집단이지 한국처럼 월급더줘 일할시간 줄여줘 이런 단체가 아닌데 그걸 일반화하고 있네. 역지 좌중권
독일은 초등학교에서 모의 노사교섭을 1년에 여섯 번 한답니다. 요구안 작성, 홍보물 제작, 서명운동, 연설문 작성까지… 프랑스에서는 고등학교 사회과 수업 3분의 1이 교섭 전략 짜는 거라네. 학교에서 이런 걸 가르치니까 그런 나라들에서는 판사, 교수 같은 사람들도 노조를 만드는 거요. 경찰, 소방관뿐만 아니라 독일이나 스웨덴 이런 데는 군인노조도 있어요. 군대에 노조 있어 봐. 군납 비리, 성추행, 의문사 이런 거 쉽게 되겠어요?” 주인공 이수인이 손을 들고 질문을 한다. “저기… 프랑스 사회는 노조에 우호적인 것 같은데… 저희 회사는 프랑스 회사고 점장도 프랑스인인데… 왜 노조를 거부하는 걸까요?” 구고신은 이렇게 답한다. “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 여기서는 법을 어겨도 처벌 안 받고 욕하는 사람도 없고 오히려 이득을 보는데 어느 성인군자가 굳이 안 지켜도 될 법을 지켜가며 손해를 보겠소?” - 최규석의 웹툰 송곳 중 한 장면.
말도안되는 강의 잘봤습니다. 노하우의 상실 vs 젊고 팔팔한 인재 발탁 회사 경영진이 미쳤다고 손해 보는 선택을 하겠습니까 40~50대 직원이 회사 이익에 대한 엄청난 노하우를 갖고있는데 신입사원이 팔팔하고 말 잘듣는다는 이유만으로 해고되겠습니까. 경쟁력 문제 아닐까요? 현 대한민국 노조는 그저 노동자의 권리만으로 눈가린체 본인의 이득만 추구하는 집단으로 보입니다. 회사가 있어야 노동자가 있고 노동자가 있어야 회사가 있습니다. 근데 현 노조에게는 노동자 밖에 보이지 않네요.
이정규 주스웨덴 한국대사 : "한국 노조 태도를 바꾸는데 스웨덴노총의 도움이 필요하다. 한국 노조들은 대화를 거부하고 맨날 거리에서 투쟁을 외치고 파업을 한다. 한국에서도 노사정 대타협이 이뤄질 수 있게 협조해달라." 테레스 구어블린 스웨덴노총 부위원장 : “노조할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지 않는 한국[8]에서 파업하고 투쟁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우리도 1938년 살트훼바덴 협약이 타결되기까지 40년가량 지속적으로 파업하고 투쟁했고 결국 사용자들이 대화테이블에 앉아 대화 중단과 재개를 반복해 결국 합의에 이르렀다."
노조를 부정하는게아니라 귀족노조를 부정하는거다 돈 5천 이상 꼬박꼬박 받고 파업해도 돈 받으면서 거기 딸린 하청업체 물건납품 못해서 다죽는데 노조원들 저들만 더편할라고 돈더달라고 땡깡부리는사이 중소기업 무너지고 대기업 해외나가는 이때 제발 누군가가 이런 악의축을 다때려부셔야된다
그런데 현대 노조는 좀 심하지않나요? 솔직히 너무 심해서 오히려 현대가 돈주고 파업해달라고 하는것같습니다. (중국판매부진에의한 재고량때문에) 사회적인 문제같습니다. 그건 곧 인성에 달려있고 교육과도 직결되있죠 전 솔직히 동북아시아 사람들은 민주주의 성격에 안맞다고 봅니다.
하피 일본이 너네 조선은 하등한 민족이아 우리가 개몽해주겠어!하고 식민사관 주입한거 그대로 따르시는군. 님 학생이죠? ㅎ울 교수님이 경제학 분야에서 맨 오른쪽에 계신분이라 그 분 영향받아 저도 완전 친기업적인 사람이었으나 실제 사회 나가서 회사생활하면...교과서에서 배운 세상과 완전 다름. 조현아 갑질 사건..딴나라 남의 얘기같지만..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 당하면 어떻게 대처할까? 방법 없음. 노조가 있어도 상대할 수 없는데..개인은 말할것도 없고...노동법? ㅎ법으로 소송걸려고 해도 돈이 필요하고...무엇보다 큰 타격인것은....'시간'. 현행법 상으로 노동자가 사업주를 이길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음. 소송비만 엄청나게 나오고 시간도 몇년씩 걸리기 태반...이겨도 지나간 세월 보상받을 수 없어 소송포기하는 경우 태반...실제로 체감하면 가슴 절절하게 느끼실듯. 특히나 나이 40넘어가면 웬만한 가장들 다 느끼지. 현대 강성노조? 뭐 문제긴 하죠. 문제없는 곳이 어딨을까요? 근데..돋보기를 어디에 갖다 대느냐에 따라 달리 보일 수 있음. 강성노조 기사는 많이 봤겠지만...사측이 노동자를 어떻게 괴롭히고 부당 대우하는지 기사를 얼마나 보셨나요? 보통 지상파 방송은 친기업적 성격이 많아 잘 보도도 안해주고..그런 기사는 본인 노력으로 찾아야하는게 현실. 그리고 '노조'를 생각할 때 흔히 '생산직'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사무직도 다 포함됩니다. 현대기아차는 '대리'까지만 노조에서 활동가능하고 과장 진급하면 못함. 그래서 과장부터 목숨 위태위태..동북아 사람들이 민주주의에 안맞다? ㅎ학창시절 민주주의 교육 받으신적 있나요?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고...한국은 45년 광복 이래 군부독재를 오래 겪다가 87년에서야 끝냈고...입시위주의 교육으로 학교에서 기본법도 안가르치는 나라에서....민주주의가 안맞다??
독일은 초등학교에서 모의 노사교섭을 1년에 여섯 번 한답니다. 요구안 작성, 홍보물 제작, 서명운동, 연설문 작성까지… 프랑스에서는 고등학교 사회과 수업 3분의 1이 교섭 전략 짜는 거라네. 학교에서 이런 걸 가르치니까 그런 나라들에서는 판사, 교수 같은 사람들도 노조를 만드는 거요. 경찰, 소방관뿐만 아니라 독일이나 스웨덴 이런 데는 군인노조도 있어요. 군대에 노조 있어 봐. 군납 비리, 성추행, 의문사 이런 거 쉽게 되겠어요?” 주인공 이수인이 손을 들고 질문을 한다. “저기… 프랑스 사회는 노조에 우호적인 것 같은데… 저희 회사는 프랑스 회사고 점장도 프랑스인인데… 왜 노조를 거부하는 걸까요?” 구고신은 이렇게 답한다. “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 여기서는 법을 어겨도 처벌 안 받고 욕하는 사람도 없고 오히려 이득을 보는데 어느 성인군자가 굳이 안 지켜도 될 법을 지켜가며 손해를 보겠소?” - 최규석의 웹툰 송곳 중 한 장면.
국내에서 노동조합에 대한 여론은 그리 호의적이지 못하다. 언론들이 기업의 일방적 주장만을 대변하거나 회사측의 터무니 없는 억지 주장을 그대로 답습하며 폭력 사건이 일어나면 정부가 직접 나서서 일방적으로 노조의 잘못만을 추궁하기 때문이다. 특히 노동조합에서 파업을 벌일 경우 정부와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그 방식도 매우 폭력적이고 과격한 모습으로 다루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한국의 노동조합은 자체적인 공동체 정신의 함양, '우애, 복지, 공제'를 통한 상호구제를 등한시하고 지나친 투쟁 활동에 치우쳐 있는 측면이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국제 노동조합 연맹이 평가한 한국의 노동권은 5등급으로, 노동권이 보장될 가망이 없는 나라에 속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공동체 정신의 함양도 좋지만 투쟁으로 노동권을 되찾는 것도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이마저 없다면 한국의 노동환경은 그야말로 전태일 이전으로 굴러떨어질 것이다. 박근혜 정권 들어서는 노조 활동이 더 위축된 바 있으며, 노동개혁 등의 친재벌 정책이 시행되면서 극심한 노동계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2022년 3월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강성 노조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강조했다.
한국의 노동조합은 자체적인 공동체 정신의 함양, '우애, 복지, 공제'를 통한 상호구제를 등한시하고 지나친 투쟁 활동에 치우쳐 있는 측면이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국제 노동조합 연맹이 평가한 한국의 노동권은 5등급으로, 노동권이 보장될 가망이 없는 나라에 속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공동체 정신의 함양도 좋지만 투쟁으로 노동권을 되찾는 것도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이마저 없다면 한국의 노동환경은 그야말로 전태일 이전으로 굴러떨어질 것이다. 박근혜 정권 들어서는 노조 활동이 더 위축된 바 있으며, 노동개혁 등의 친재벌 정책이 시행되면서 극심한 노동계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2022년 3월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강성 노조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강조했다.
ㅋㅋ 우리나라 노동권이 최상위권인줄 아시나봄? 국제노총에서 우리나라 노동등급을 최하위 5등급으로 분류한걸 아시나? 노조때문에 회사망했다고? 도데체 어느 회사가? IMF때 도산한 수많은 회사나 중소기업 그리고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도산한 수많은 기업들이 다 노조때문인가? 애초에 노조 조직률이 10%안밖에 노조협약률 또한 10%안밖인 국가에서 모든 책임을 노조탓으로 돌리네요. 애초에 유럽처럼 노조가 경영에 참여하면 모를까 참여도 하지않고 경영진들끼리 판세 잘못읽어서 돈 꼬라박았다가 회사 부도시키곤 지들끼리 보너스 쳐먹는게 현실아닌가요? 당장 한진해운 사태나 대우 조선업 보고말하시죠. 지금 기업들 도산하는 주 이유는 원하청의 불공정한 계약과 단가 후려치기 기술빼돌리기, 경영진의 방만한 경영 등 수많은 사유가 있다는건 쏙 빼먹으셨네요
애초에 단 한개의 사례를 보고 일반화 한다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나요? 그리고 생산성 운운하시면서 귀족노조 드립치시는데 그런 논리대로라면 m.hankookilbo.com/News/Read/201602261694546133 한국의 서비스업 또한 OECD 국가가운데 생산성 밑바닥을 기록하는데 님 논리대로라면 한국의 서비스업 또한 귀족 노조가 다 관여해서 그런거건요? 애초에 생산성 문제는 기업의 설비투자와 기업의 구조와 체계등 여러 복합적 문제가 있는데 그걸 노조의 문제로 일반화 시키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노동생산성 변화의 원인과 결과 (김태기)
역시 진보논객의 대장답게 야무지게 현상을 진맥하는구만 한국인들 뇌리에 깊숙히 박힌 산업화시대의 기계적인 인간, 노동력의 수단에 불과하다는 그 썩어빠진 구시대적 마인드를 빨리 타파해야한다 정보화시대로 들어선지가 언젠대 한편으론 박근혜가 고맙다 스스로 똥통에 빠지더니 드디어 민주진보의 시대가 다가오는구나 우리의 의식도 이제 바뀔떄가왔다
아니 돈 많은 이건희랑 돈 없는 너랑은 다른인간
재벌과 벌레같은 느낌이네요
노동자들의 인권이 강한 독일, 스웨덴, 프랑스 같은 북유럽, 서유럽 국가들은 봉급도 높고 근로시간도 우리나라보다 적기 때문에 효율성이 매우 뛰어 나다고 세계 언론이나 여러 유수의 교수들이 연구한바 있습니다.
스웨덴이 1년에 약 1600시간에서 1700시간 일하고 봉급 우리나라 보다 높고 노조의 힘이 엄청 세고, 최저 임금 높지만 고용률 80% 넘은지 오래입니다. 우리나라 고용률 목표치가 70%인데...
joo karuta 독일은 기술력 세계에서 인정하는 정도고⫬ㅋ⫬ㅋ 프랑스 경제적 선진국, 문화강대국이자 문화선진국. 스웨덴 여행가고싶은 나라1위에 자살율 압도적으로 낮은 국가중 하나. ㅇㅇ 한국 = 세계적으로 근로시간 멕시코 다음으로 높은 국가. 생산력 타령하는데 출산율 최하위 국가. 자살율 압도적인 1위 국가는 덤. ㅎㅎ 한국에서 그 ‘생산력’으로 이득 보는 사람= 생산력 높은 생산수단을 점유할 수 있는 ceo (현재 한국사회에서 너무도 당연하고 필연적이게 노동자는 제외) 끝 ㅡ
응 스웨덴 이케아. 볼보 본사 해외로 튀는바람에 북유럽 세금이 안들어와서 복자 삭감 오지게하는중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본사앞에서 시위하던 노동자들 싹다 칼같이 잘라버림 ㅇㅇ 검색
지구상에 ceo하고 생산자하고 동급인나라가존재하나요
회사가망한다하더라도 노조는책임을 지지도않고 인금인상을 요구하겠죠
서로 인격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에 보수, 진보이념이 무슨 상관이야.
자본과 노동은 왜 불평등한가?자본은 저축 해서 보관이 가능하나, 노동력은보관 할 수가 없기때문.그 불평등을 해소 할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제값 받을 수 있을때 제값을 받아야 하고 그를 뒷받침 해 주는것이 끼리끼리 뭉쳐서 대처 하는 것입니다.그렇치 않으면 노동은 자본에 예속되고 자본은 지나치게 비대해짐으로 스스로 몰락하는것이지요. 이를 막아 서로 윈윈하는 시스템이 노조!
중요한건 개개인의 평등은 나올수없다는게 문제지 지금만봐도 결국 개인이 경쟁하는거에서 결국 승자와 패자는갈린다
강성노조하면 비정규직을 늘린다고 말하지만 정작 그렇게 비판한 사람들이 집권하면 비정규직을 늘리려는 아이러니함 ㅋㅋ..
노조 생기니깐 안주던 휴식시간도 생기고
식당도 좋아지고 좋던데 노조없어봐라
기업이 어떤놈들인데 지들 이익챙길려고 부려먹지...
노조에게 필요한 덕목이라는게 있을까요.
안녕하십니까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현재 중학교 3학년 사회 교사입니다. 다름 아니라 '근로자의 권리' 단원의 수업을 준비하던 중 노조와 관련된 이 영상이 너무 좋다고 생각을 해서 수업 자료로 이 영상을 제가 틀어도 될까해서요.
요즘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저작권에 대한 문제가 많이 제기되고 있는데 제 수업 영상에 이 영상을 포함시켜 제작을 해도 괜찮을지 여쭤봅니다.
대기업노조보다 중소기업노조가 더 시급한 거 같다
노조만 있으면 망한다는 불손한 생각 회사 안다녀보셨나요... 서로 합의 잘하는 노조도 많습니다 노동자는 자선사업가가 아닌데..
@@jimraynur 1960년대 ㅇㅈㄹ ㅋㅋㅋ
대기업 노조가 더 필요하죠. 우리나란 대기업이 항상 갑이니까요.
우리나라는 아직 갈 길이 멀어요. 독일을 롤모델로 해야하는거 진교수님 의견에 100퍼 찬성합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나라 자체가 빨리빨리 발전해와서 그런지 뭐든지 극단적으로 변질하는 경향이 커요.
특히 특정 정치세력과 결탁하죠. 이게 영향력을 행사하는거 까진 좋다 이겁니다. 그렇게 해야하고 근데 이게 어느순간에 균형이 깨져있어요.
우파가 기독교보고 뭐라 못 하듯 좌파도 노동계에 뭐라 못 하죠.
교섭도 말이 교섭이지 노동계는 무조건 투쟁! 이러잖아요. 이게 어떻게 대등한 계약관계로 볼 수 있나요.
결국 이러다가 힘없는 말단 노동자만 중간에서 치이는 상황이죠.
합리적인 노조는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그저 자기 밥그릇이나 챙기려는 이기적인 진영논리에 가득찬 귀족노조는 없어져야 한다
@크리스 할말없으니 말같지도 않은 말로 비꼬지 말길~
ex)현대 기아
진중권씨는 꼭 이론만 아시더군요.
세상은 이론적이지 못한데요.
국내에서 노동조합에 대한 여론은 그리 호의적이지 못하다. 언론들이 기업의 일방적 주장만을 대변하거나 회사측의 터무니 없는 억지 주장을 그대로 답습하며 폭력 사건이 일어나면 정부가 직접 나서서 일방적으로 노조의 잘못만을 추궁하기 때문이다. 특히 노동조합에서 파업을 벌일 경우 정부와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그 방식도 매우 폭력적이고 과격한 모습으로 다루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정말 필요하고 또 맞는 말이다.
자본가와 노동자는 계약관계.
동등한 주체로서 생산활동에 참여한다.
내가 창업하게되면 꼭 그런 생각으로
기업 꾸리고 돌려야겠다.
근데 현대 귀족노조처럼
연봉 3000만원인상해달라그러면 어떨거같음?
대한민국노조들은 회사의이익을위해일하않습니다.
본인들이익을위해서일하죠
해외사례를보면 회사가힘들어졌을때
노조들은 지들월급 내려달라하면서협조해습니다.
한국은 틀려요.
@@오지마-i1u 공감합니다.
인사권과 경영권을 당연하다는듯이 침해하면서 노조가 완장질을 하는건 잘못됐죠. 그러니 노조가 월권행위를 하지못하게 처음 협의를 할때 많이 공부를 해서 약속을 해두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도.
@@오지마-i1u 귀족은 씨발ㅋㅋㅋㅋ 기업이 귀족이지 노동계급이 귀족이냐? 그럼 이건희 정몽구도 귀족 노동자 하라 그래~~~
귀족노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임원진들은 불경기에도 성과급이니 보너스니 본봉 이외에도 억대로 잘만타가냐
하는 역할이 다르니 벌어가는 돈도 다르지
니들이 귀족이라 부르는 임원진들이랑 다른 역할을 하면서 같은 봉급을 쳐먹으려 하니까
귀족 노조라는거야
이건희 정몽구를 귀족 노동자 하랄게 아니라
니들이 경영하고 임원해라 병신들아
이건 정몽이 노동 못하겠냐?
니들이 경영 임원 못하지
팩트 시원합니다
눈감고 들으니 유해진 느낌이..ㅋㅋ
대등하지 않은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님. 자발적이냐 강제적이냐가 중요함. 노동자는 그렇게 자기 일자리가 싫으면 때려치면 됨. 어쨌든 선택은 개개인이 했음. 그리고 뭐 노조도 만들 수 있겠지. 근데 법적으로 해고를 마음대로 못하게 하면 그건 다른 이야기임. 노조는 담합할 권리는 있어도 강매할 권리는 없음. 그리고 생산성 높이는 길은 기업이 알아서 찾는다.
흔히들 망각하는데, 기업은 사유재산이다.
유지훈 기업은 사유재산이지 ㅋㅋ 그렇지만 기업에 공적성격이라는 것이 없나? 돈을 어디서 벌고 국가내수경제를 어떻게 돌리는데? 기업에서 주는 월급으로 하잖아.. 국가경제에서 큰 사회적 역할을 하는데 그저 사유재산이라는 소리로 자율권만 보장하면 그만이라는것은 현실성이 전혀 없는 소리.. 각자도생이라는것은 불가능한 이상임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고려할때 국가의 적절한 개입으로 방향제시가 이루어질 수 있다
...일자리 부족하고 지원자는 넘쳐나는데 그만둔다? 세상물정 모르는 댓글 남기네...
@@Finite0831 과거엔 자본가가 갑이돼서 노동자착취가 심했다.그래서 노조가 생겼고 노동자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해주고 있는데, 지금은 노조가 권리를 과하게 사용하고 있다.여성인권이 약했던 과거에 비해 요즘은 여성인권을 많이 보장해주고 있다.그것도 너무 지나쳐서 남자가 역차별 받는 사회로 변질됐다.뭐든 과해서 문제다..
@@virtuoso531 본인은 지금 일하는 회사가 첫 회사고 한 번도 그만두는 사람을 못 본 모양이군요.님 회사동료중에도 그만두는 사람 봤을텐데.
진승환 노조가 권리를 강하게 주장한 사례가 뭐가 있을까요
1:22 노동자들이 제대로 된 인격으로 존재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식이 노동조합이다...
정확하다.
진중권 반대로만 살면 행복하다
진중권씨가 기업차려서 노동자 고용하고 민노총을 한번 겪어보면 저 발상이 180도 달라질것이라고 200% 확신할수있다.
한국의 노동조합은 자체적인 공동체 정신의 함양, '우애, 복지, 공제'를 통한 상호구제를 등한시하고 지나친 투쟁 활동에 치우쳐 있는 측면이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국제 노동조합 연맹이 평가한 한국의 노동권은 5등급으로, 노동권이 보장될 가망이 없는 나라에 속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공동체 정신의 함양도 좋지만 투쟁으로 노동권을 되찾는 것도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이마저 없다면 한국의 노동환경은 그야말로 전태일 이전으로 굴러떨어질 것이다. 박근혜 정권 들어서는 노조 활동이 더 위축된 바 있으며, 노동개혁 등의 친재벌 정책이 시행되면서 극심한 노동계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2022년 3월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강성 노조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강조했다.
독일 노동자랑 대한민국 노동자랑 같다고 생각한 진중권 대단하다
퐁퐁이형이잖아 ㅋㅋ
노조에게 좋게보여서 정치라도 할라고하나
이정규 주스웨덴 한국대사 : "한국 노조 태도를 바꾸는데 스웨덴노총의 도움이 필요하다. 한국 노조들은 대화를 거부하고 맨날 거리에서 투쟁을 외치고 파업을 한다. 한국에서도 노사정 대타협이 이뤄질 수 있게 협조해달라."
테레스 구어블린 스웨덴노총 부위원장 : “노조할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지 않는 한국[8]에서 파업하고 투쟁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우리도 1938년 살트훼바덴 협약이 타결되기까지 40년가량 지속적으로 파업하고 투쟁했고 결국 사용자들이 대화테이블에 앉아 대화 중단과 재개를 반복해 결국 합의에 이르렀다."
이건 인간성에 대한 문제다.
아무리 노력해도 중국 애들 인성이 거지인것 처럼
우리가 아무리 정도만 걷는다 해도 나도 헤쳐먹자는 심보는 고칠 수가 없다.
노조?그런거 필요없다.
필요한건 인성 교육 그게 핵심이다.
독일에서 노조를 대우해주는건 그 이면에 교육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수익을 만들어서 여러사람 같이 먹고사는 생각을 가지고 뭘하는 인간하고 일해주고 인건비 받는사람생각하고 평등하냐 10원어치 스트레스에서 평등이 사라지는거여
5년전 진중권은 좋았다
일적게 시키고 돈잘주면 일열심히 한다 😂
노조는 이제 선택이 아닙니다.
필수 불가결한 사항입니다.
이것을 인정해야만 서로가 발전이 됩니다.
세계적 기업들 다수는 무노조경영
무노조 경영 관련 연구 결과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높음 복지는 높은데에 비해 생산성은 높게 나옴 이상하게 이 연구의 대상이 아니었던 노조없는 삼성이 연구결과와 아주 유사 이상하지? 노조가 없는 기업의 성장율은 시대를 바꾸니... 왜 노조는 본인의 가치를 키울생각은 안하고 기업의 가치를 깎으려 하는걸까?
세계적 제조업 기준으로 보셔야죠 ... 세계적 기업으로 보면 다 다르죠 그리고 외국은 애초에 노조가 없어도 복지면에서 잘 챙겨주지 우리나라는 아니잖아요 ^^
@@귀여운수박씨 벤츠vs 현대차 생사량 인당 절반 ㅅㄱ
@@귀여운수박씨 왜 복지가 좋은줄알아요? 그 집단에서 인증을 계속 못하면 쫓겨나요. 우리나라 미국에 비하면 복지 좋아요ㅋㅋㅋ 보험회사만해도 박터지게 시험보는데 우리나라는 쉽교육만 오지게ㅋㅋ
그렇게 노동자를위한건대 현실은 노조비로 귀족생활하는 귀족들일뿐!
국내에서 노동조합에 대한 여론은 그리 호의적이지 못하다. 언론들이 기업의 일방적 주장만을 대변하거나 회사측의 터무니 없는 억지 주장을 그대로 답습하며 폭력 사건이 일어나면 정부가 직접 나서서 일방적으로 노조의 잘못만을 추궁하기 때문이다. 특히 노동조합에서 파업을 벌일 경우 정부와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그 방식도 매우 폭력적이고 과격한 모습으로 다루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한국의 노동조합은 자체적인 공동체 정신의 함양, '우애, 복지, 공제'를 통한 상호구제를 등한시하고 지나친 투쟁 활동에 치우쳐 있는 측면이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국제 노동조합 연맹이 평가한 한국의 노동권은 5등급으로, 노동권이 보장될 가망이 없는 나라에 속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공동체 정신의 함양도 좋지만 투쟁으로 노동권을 되찾는 것도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이마저 없다면 한국의 노동환경은 그야말로 전태일 이전으로 굴러떨어질 것이다. 박근혜 정권 들어서는 노조 활동이 더 위축된 바 있으며, 노동개혁 등의 친재벌 정책이 시행되면서 극심한 노동계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2022년 3월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강성 노조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강조했다.
이제 강성노조만을 비판할 시대는 갔습니다....여기진중권씨말에 팩트가잇는게 사용자와 대화할 수준이될려면 우리가 커야됩니다! 사용자가 부려먹는 벌레가 아니고 사람이라는걸 우리스스로가 사용자를 상대로 보여줘야된다는겁니다... 그렇기 위해선 노동조합은 필수입니다...아직도 한국은 회사란 존재가 너무나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섣불리 대적할 상대가 아니라고 인식합니다...그러나 집단화될땐 그 힘은 폭발적이라 할수없지만 회사가 눈치를 보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혼자 싸우는것보다 단체로 싸우는건 회사도 눈치보게 되어있습니다...그러니 주저말고 노조를 만들어야합니다
@성이름 ㄹㅇ 노동자한테 권리를 처 주면 한도끝도없이 원하는게 ㅈㄴ 늘어남 현대차 노조가 그 예시고 아니면 지들끼리 뭉쳐서 회사를 차리던가 ㅋㅋ 그냥 회사 사정을 생각안하고 부려먹는다라고 1차원적으로만 생각하니까 경영이란게 뭔질 모르고 일단 돈이나 많이 내놔라 이게되는거임
대표적 노동자 마인드네요 ㅎ
나도 일용직 노동자? 아니 난 일용직 근로자였다. 노동자라는 말 자체가 이제 우리 나라에서는 진정으로 한 개인을 위한 단어라기보다는 이념을 담아 정치권력과 수단을 위한 용어전술처럼 되버린것 같다. 왠지 노동자하면 피해자이고, 항상 갑질당하는 입장처럼 말한다. 그런데 이건 강단에서 강의하는 사람이 이상적으로 보고, 사회에 한 현상을 마치 다 그런양 말하는데, 난 현장에서 보면, 근로자들이 , 특별히 기술자들은, 완전 갑이다. 요즘은 근로자들이 더 갑질한다. 특별히 기술력이 필요한 입장에서, 중소 규모 사업체에서 일하는 사장들은 정말 머리 아프다. 이 강연에서 핵심은 너 개인이니, 단체로 모여 노조가 되어야 힘이 있고, 대접 받는다하는데, 한 예로 중국인 근로자들이 이제 이거 배워서, 한국인 사업자들한테 갑질한다. 단체로 인 안해버리고, 배째라 버전으로 나온다. 왜냐, 자기들 아니면 일 할 사람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그 분야에서는,
참 이런 거 보면, 말은 좋은데, 다 이상주의적이다. 현실에서는 이렇지 않다. 근로자 입장에서 내가 봐도, 우리 나라 노조는 갑질이다. 모 회사에서는 경영이 어려움을 말하는데, 노조가 그러면 회사 팔아서라도, 월급 올려 달라 한다 하니, 내가 봐도 저건 미친 것이다. 우선 기업이 있어야 일자리가 있지 않나? 내가 이상한건가? 근로자로 일한 내가 봐도, 노조가 회사 다 망친다.
한국의 노동조합은 자체적인 공동체 정신의 함양, '우애, 복지, 공제'를 통한 상호구제를 등한시하고 지나친 투쟁 활동에 치우쳐 있는 측면이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국제 노동조합 연맹이 평가한 한국의 노동권은 5등급으로, 노동권이 보장될 가망이 없는 나라에 속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공동체 정신의 함양도 좋지만 투쟁으로 노동권을 되찾는 것도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이마저 없다면 한국의 노동환경은 그야말로 전태일 이전으로 굴러떨어질 것이다. 박근혜 정권 들어서는 노조 활동이 더 위축된 바 있으며, 노동개혁 등의 친재벌 정책이 시행되면서 극심한 노동계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2022년 3월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강성 노조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강조했다.
이사람 교수였음?
와... 돈내고 저사람이 교수면 ㄷㄷ ㅋㅋㅋ
지가 뭐 회사 이끌어봤어야 알지
노조가 얼마나 독인지
너같은 생각이면 민주주의도 통치자한테는 독이야. 유럽국가들을 생각해봐라. 나라를 세운건 왕이거나 가문인데 왜 민주주의를 도입해서 이권을 나눠주고 그랬을꺼같냐? 결국 큰틀에서는 자기들에게도 이득이 되니까 그러는거지. 노조가 있어야 노동자들도 주인의식을 갖는거야. 민주주의 국가의 시민들처럼
예전 모습이나, 지금 모습이나, 정말 ㅋ
아들 군대는 어떻게 되었나요? 어떻게 하면 아들 군대 안보내면서 다른 이들의 자녀 문제를 그렇게 씹어대나요? 그 두꺼운 멘탈의 근원은 대한민국 아래있는 섬나라에서 오나요? 가르쳐 주세요..
그치 노동자와 사용자가 평등하게 한다는 취지는 정말 좋지 근데 강성노조, 귀족노조가 판을치면...발전이 없어진다...유투브보면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줘야해? 거기 들어가고싶어서 난리치는 청년들은?
독일의 경우에는 기업 경영을 위하여 상속 받는 주식에 대하여 세금을 부과하지 않지요 ㅋㅋ 물론 주식을 매각할때 한번에 합쳐지지만 대한민국은 상속세가 엄청나지요 ㅋㅋㅋ 대한민국도 독일처럼 경영을 위한 상속세를 비슷하게라도 해야지 그런 말이 가능하지 조건이나 경제 상황이나 모든게 다른곳에서 독일과 비교하면서 말한다는게 과연 말이나 되는 일일까요? 혹시여기서 말한 경제 상황은 옛날 IMF전이나 전두환 정부때 외국인 투자 제한이 걸려있어 기업들이 안전할때를 바탕으로 두고 말하는건 아니겠지요?
솔직히 이제는 인권이타령하며, 말하는 사람들, 다 지들이 그렇게 비판하는 권력집단과, 부르조아가 아닌가? 만약 당신들이 정말 그 현장에서 일하면서 이렇게 말한다면, 어느 정도 수긍하겠다. 내게는 또 다른 부르조아같은 자들이 당신들 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계급은 어짜피 존재할 수 밖에 없네. 그럼 또 일어나자, 만국의 노동자여. 저 부르조아들을 타도하자 해야 하는가? 다른 사람은 비판, 비평하면서 정작 지는 안하는 꼴이다.
해결방안 은요?
노조 필요해요. 힘없는 노동자들을 위해서. 하지만 우리나라 강성노조는 임금협상으로 수천억을 회사에 손해를 입히고 협력업체를 망하게 하고 연봉이 7천이 넘는데 최저임금 위반이라며 월급올려달라고.......
노조들이 득세 하면 결국 소비자가 피해본다.
노조는 필요하다 그런데 그들은 자신들이 잘 사는 방법을 모른다
보수 진보를 다 떠나서 이 강연내용은 좋은 내용입니다. 다만, 현재 대한민국의 몇몇 귀족노조들이 노동조합의 제 역할을 못하면서 노동조합의 인식이 매우 안좋아졌죠. 이 부분은 반드시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과 뿌리가달라 뿌리가
사실상 인권탄압 등 극 소수를 제외하고 노조는 크게 필요가 없음 일할 사람은 많고 일자리가 적으면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열심히 하고 경쟁력을 갖춰 일자리를 유지할 생각은 해야지 밖에는 능력 좋고 열심히 하려는 인재가 많은데 안에서 능력없는 사원들이 돈이나 올려달라 파업하면 회사 입장에서 좋겠냐 입장 바꿔서 당신들이 회사 사장이면 그러겠냐고ㅋㅋㅋ
그래서 70, 80년대에 노동운동, 민주화 운동이니 뭐니 한 사람들 지금 다 깔보는 겁니까?
@@Report-02 아예 제 글 읽어보지도 않고 핀트조차 잘못 잡아 이상한 소리 하시는데 대꾸할 가치도 없는거 같네요; 일단 저는 옛날 여러 좋은 운동 하신분들 깔본적도 없고 30년 40년 전 잣대를 현대에 들이대는것도 어이가 없네요ㅋㅋ
당신은 자본의 잔인함을 너무 과소평가 하는거 같군요 마냑 당신은 노조가 있는 회사와 없는 회사중 입사지원을 한다면 어디로 지원하실건가요?
다 맞는 소리..
지렷다 땅콩회항등을 개개인의 인격문제로 환원시키는건 쉽다. 이런 갑질을 가능케 하고 재생산하는 구조를 알고 바꾸는것이 진짜에 가깝다고 보인다
노조와 기업은.. 같이 가는
상생의 톱니바퀴입니다
단지 강성 귀족 노조의
화려한 갑질문화가
민주화로 포장되는 현실에
공산화 서열 까지도 민주화
기업이 나쁜게 아니라
기업을 죽이는
음모세력들( 정치화로 이어지는)
이 더 무섭다는 것입니다
노조.... 참..... 머리에 생각이 있다면 노조가 필요 없지...........귀족노조 안된다는 보장도 없고 노동자가 재대로 일을 안해 그럼 짤라야지.
기업은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관점 바꿔 생각해요.. 제발... 현대차가 지금 왜 욕먹는지 알아요? 노조 때문에 욕을 먹는데 당신차가 현대인데 중간에 차 시동 꺼지고 핸들 돌아가고 해보면 알지....
님들도 그러다가 일자리 잃고 한탄해봐야...알지 노조때문에 나라가 망합니다. 진짜로...
그 잘난 삼성직원들 왜 노조 없는지 압니까? 진짜 현대에 해고전문가 한명 보내서 다 짤라야 되는데 노조 너무 믿지마요..
그 사람들 자기 배 배불리 할려고 하는 겁니다.
적정선은 있겠지 사람 욕심 끝없습니다.한개가 보이면 그다음에는 두개가 보이듯. 진짜 사람 욕심 끝없어요 만족을 못해....노조 믿지마세요 ㄹㅇ
아 맞다 군산gm공장 노조때문에 망했습니다. 생산률 20%에 임금은 세계1등으로 처받아 먹으니 당연히 망하지 적자가 1조란다 참...
뭘말하는지 알겠는데 해결책은?
한국과 독일을 비교하는데 노조는 모르겠고 독일은 시간당 생산성 제1위국가다. 한국 시간당 생산성 최하위 국가랑 노조 소속된 인간들의 질자체가 다른데 그걸 일반화 비교하고있나? 독일 노조들이 파업하고 운동한다고 뉴스나온적 있냐? 없다. 독일 노조는 노동생산성 극대화하는 그런 집단이지 한국처럼 월급더줘 일할시간 줄여줘 이런 단체가 아닌데 그걸 일반화하고 있네. 역지 좌중권
촐랑촐랑 뭐가잘못된진 말도못하고 빨갱이새끼 그저 노력안하고 거저주길원하는 공짜심뽀, 공짜가 좋아서 ㅉㅉ
노조 싫어하면 꼰대같냐? 그냥 니 인생이 하꼬라 그래 난 직원 15명정도 있는 주식회사 대표자야 그리고 나이는 내가 너보다 어릴꺼다. 정신차리자 늙은 좌파야
모자란새끼 사업가는 유튜브 안하냐 하여간 머가리에 똥만들어가지고 정신좀 차리자 나도 20대다 그지세기야
꼭 대기업에서 조립한애들이 대기업다녔다고 떠들고다니더라 암튼 주말잘보내고 노력하는 삶을 살자 .성공을 위해선 노력을 해야 정상적인 사회다. 성공을 위해서 투쟁을 하는 좌파의 삶 살지마라.
이 븅신들은 우파보면 맨날 꼰대래 ㅋㅋㅋ 니가 좌파인건 니가 거지새끼라 그런거고 내가 우파인건 부유하기 때문인거야. 나이차이가 아니야 찌끄래기같은놈아 설계? 설계충이냐? 보험설계사같은거 하나보네
노조의 대해서 너무 아름답게 표현했네 대한민국 노동조합이 고임금등 온갖 혜택 다 누리며 파업등 기업에 막대한 손해를 입히고 국민들 대다수 괴리감과 소외감만 생길뿐이다 노동자의 최소의 권리를 악용하는 귀족노조는 적폐세력이다
애초에 파업을 회사에 경제적 피해를 입히려고 하는건데..? 회사도 직장폐쇄 있잖아요....;;
독일은 초등학교에서 모의 노사교섭을 1년에 여섯 번 한답니다. 요구안 작성, 홍보물 제작, 서명운동, 연설문 작성까지… 프랑스에서는 고등학교 사회과 수업 3분의 1이 교섭 전략 짜는 거라네. 학교에서 이런 걸 가르치니까 그런 나라들에서는 판사, 교수 같은 사람들도 노조를 만드는 거요. 경찰, 소방관뿐만 아니라 독일이나 스웨덴 이런 데는 군인노조도 있어요. 군대에 노조 있어 봐. 군납 비리, 성추행, 의문사 이런 거 쉽게 되겠어요?”
주인공 이수인이 손을 들고 질문을 한다.
“저기… 프랑스 사회는 노조에 우호적인 것 같은데… 저희 회사는 프랑스 회사고 점장도 프랑스인인데… 왜 노조를 거부하는 걸까요?”
구고신은 이렇게 답한다.
“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 여기서는 법을 어겨도 처벌 안 받고 욕하는 사람도 없고 오히려 이득을 보는데 어느 성인군자가 굳이 안 지켜도 될 법을 지켜가며 손해를 보겠소?”
- 최규석의 웹툰 송곳 중 한 장면.
ㅎㅎㅎ.
한국과 독일 차이는 머리차이
말도안되는 강의 잘봤습니다.
노하우의 상실 vs 젊고 팔팔한 인재 발탁
회사 경영진이 미쳤다고 손해 보는 선택을 하겠습니까
40~50대 직원이 회사 이익에 대한 엄청난 노하우를 갖고있는데 신입사원이 팔팔하고 말 잘듣는다는 이유만으로 해고되겠습니까. 경쟁력 문제 아닐까요? 현 대한민국 노조는 그저 노동자의 권리만으로 눈가린체 본인의 이득만 추구하는 집단으로 보입니다. 회사가 있어야 노동자가 있고 노동자가 있어야 회사가 있습니다. 근데 현 노조에게는 노동자 밖에 보이지 않네요.
노조 필요 함 을모르니 강성노조가문제지 나라가망해가고있다 차나 똑바로 만들지 맨날 농성이나하고
한국의 노동자는 소모품 ㅋㅋ
대학 조교 노조도 만들어야지..교수만 다먹냐?
공공운수노조 대학원생지부 있습니다.
왜케 변햇을까요?
솔직히 이나라에 노조가 필요한가.. 하는거보면 둘다 용역쓰던데. 그것도 문신한 애들로..노조도 용역쓰고 기업도 용역쓰던데.. 진짜 기가 차더라.
구구절절 옳은 소리입니다. 멋지네요
아 진짜 명쾌하고 정확하게 문제를 진단해주시네요.
건설노조는? 특히 민노총 건설노조. 누구 답 좀 주세요
노조 모르는 사람들 너무 답답합니다..
이정규 주스웨덴 한국대사 : "한국 노조 태도를 바꾸는데 스웨덴노총의 도움이 필요하다. 한국 노조들은 대화를 거부하고 맨날 거리에서 투쟁을 외치고 파업을 한다. 한국에서도 노사정 대타협이 이뤄질 수 있게 협조해달라."
테레스 구어블린 스웨덴노총 부위원장 : “노조할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지 않는 한국[8]에서 파업하고 투쟁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우리도 1938년 살트훼바덴 협약이 타결되기까지 40년가량 지속적으로 파업하고 투쟁했고 결국 사용자들이 대화테이블에 앉아 대화 중단과 재개를 반복해 결국 합의에 이르렀다."
노조 좋습니다 하지만 기업이 힘들정도 라면 안됩니다
ash951210 기업도 가격적으로 경쟁하려면 어쩔수 없죠 하지만 머슴부리듯 사용한다면 잘못 됫다고 생각 합니다
기업은 노조 없어도 맨날 힘들다고 하던데
근데 왜 또 노조간부들이 갑질 또 하는지??
노조는필요하지만
노빨은 필요없단말이다
노조를 부정하는게아니라 귀족노조를 부정하는거다 돈 5천 이상 꼬박꼬박 받고 파업해도 돈 받으면서 거기 딸린 하청업체 물건납품 못해서 다죽는데 노조원들 저들만 더편할라고 돈더달라고 땡깡부리는사이 중소기업 무너지고 대기업 해외나가는 이때 제발 누군가가 이런 악의축을 다때려부셔야된다
김기덕 영상을 끝까지 보고 이야기 하는 거냐 나는 너가 하는 말에 있어서 저 영상의 나오는 내용을 하나도 이해못했어 ㅉㅉ요즘 유투부도 알바 있나
@@fivehigh2017 노조필요하죠
근데 귀족노조 강성노조도필요한까요?
한국GM도 강성노조덕분에 참잘됬죠?
현대자동차 임금이9430만원에복지도빵빵한데
임금3000만원인상에 복지더늘려달라
고요구하던데 빨리현대자동차가 망했
으면좋겠죠?
GM노조가 사장실처들어가서 깽판친것도 참잘했죠?
님이이해를못하는듯?
저사람은 노조는필요하지만
강성노조나귀족노조는필요없다고
말하는것같은데
GM사태가뭐때문에생겼는지잘알아보세요.
르노삼성노조를본받아야됨
르노삼성노조들은확실히 회사위기를
인식하고 타협을통해회생점을찾았지만,
한국GM같은경우는개망나니였죠
성과금내놔라! 거의일주일에 2번은파업했다했나? 망할징조가보이는데 성과금은우째줌?
결국엔 망했죠?
@@fivehigh2017 너나 영상 다 보고 이야기 하는거냐?진중권이 노조의 필요성을 얘기했지 강성노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니?
@@이정직-s5z 그냥 알바인데?ㅋㅋ
수준
하ㅡ 친중권
귀족노조들아 나쁜노조들아. 니들이 금수저다. 왜나하면. 비정규직을 먼저 생가해라 이나쁜 귀족노조들아
노조는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강성귀족노조들은 글쎄...
그런데 현대 노조는 좀 심하지않나요? 솔직히 너무 심해서 오히려 현대가 돈주고 파업해달라고 하는것같습니다. (중국판매부진에의한 재고량때문에)
사회적인 문제같습니다. 그건 곧 인성에 달려있고 교육과도 직결되있죠
전 솔직히 동북아시아 사람들은 민주주의 성격에 안맞다고 봅니다.
하피 일본이 너네 조선은 하등한 민족이아 우리가 개몽해주겠어!하고 식민사관 주입한거 그대로 따르시는군. 님 학생이죠? ㅎ울 교수님이 경제학 분야에서 맨 오른쪽에 계신분이라 그 분 영향받아 저도 완전 친기업적인 사람이었으나 실제 사회 나가서 회사생활하면...교과서에서 배운 세상과 완전 다름. 조현아 갑질 사건..딴나라 남의 얘기같지만..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 당하면 어떻게 대처할까? 방법 없음. 노조가 있어도 상대할 수 없는데..개인은 말할것도 없고...노동법? ㅎ법으로 소송걸려고 해도 돈이 필요하고...무엇보다 큰 타격인것은....'시간'. 현행법 상으로 노동자가 사업주를 이길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음. 소송비만 엄청나게 나오고 시간도 몇년씩 걸리기 태반...이겨도 지나간 세월 보상받을 수 없어 소송포기하는 경우 태반...실제로 체감하면 가슴 절절하게 느끼실듯. 특히나 나이 40넘어가면 웬만한 가장들 다 느끼지. 현대 강성노조? 뭐 문제긴 하죠. 문제없는 곳이 어딨을까요? 근데..돋보기를 어디에 갖다 대느냐에 따라 달리 보일 수 있음. 강성노조 기사는 많이 봤겠지만...사측이 노동자를 어떻게 괴롭히고 부당 대우하는지 기사를 얼마나 보셨나요? 보통 지상파 방송은 친기업적 성격이 많아 잘 보도도 안해주고..그런 기사는 본인 노력으로 찾아야하는게 현실. 그리고 '노조'를 생각할 때 흔히 '생산직'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사무직도 다 포함됩니다. 현대기아차는 '대리'까지만 노조에서 활동가능하고 과장 진급하면 못함. 그래서 과장부터 목숨 위태위태..동북아 사람들이 민주주의에 안맞다? ㅎ학창시절 민주주의 교육 받으신적 있나요?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고...한국은 45년 광복 이래 군부독재를 오래 겪다가 87년에서야 끝냈고...입시위주의 교육으로 학교에서 기본법도 안가르치는 나라에서....민주주의가 안맞다??
너도 내 밑에와서 일해볼래? 너좀 부려먹기 쉽게 보인다 ㅋㅋ
독일은 초등학교에서 모의 노사교섭을 1년에 여섯 번 한답니다. 요구안 작성, 홍보물 제작, 서명운동, 연설문 작성까지… 프랑스에서는 고등학교 사회과 수업 3분의 1이 교섭 전략 짜는 거라네. 학교에서 이런 걸 가르치니까 그런 나라들에서는 판사, 교수 같은 사람들도 노조를 만드는 거요. 경찰, 소방관뿐만 아니라 독일이나 스웨덴 이런 데는 군인노조도 있어요. 군대에 노조 있어 봐. 군납 비리, 성추행, 의문사 이런 거 쉽게 되겠어요?”
주인공 이수인이 손을 들고 질문을 한다.
“저기… 프랑스 사회는 노조에 우호적인 것 같은데… 저희 회사는 프랑스 회사고 점장도 프랑스인인데… 왜 노조를 거부하는 걸까요?”
구고신은 이렇게 답한다.
“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 여기서는 법을 어겨도 처벌 안 받고 욕하는 사람도 없고 오히려 이득을 보는데 어느 성인군자가 굳이 안 지켜도 될 법을 지켜가며 손해를 보겠소?”
- 최규석의 웹툰 송곳 중 한 장면.
이리저리 붙어사는 불쌍한인간 생긴대로 놀아요 옛말에
노동을 천시하는 나라:한국
사회적약자인척하는 민노.한노...
그조직 간부들의 연봉이 얼마인줄 아는가?ㅉㅉ
알면 기절할껄??ㅋㅋ
진중권씨는 왜 노조를 옹호할까~요?ㅎㅎ
노조 갑질하는건 안보이냐
현실 = 노조가 임원들 때리고, 경찰 패고 죽이고, 가입 안한 동료들 폭행.
산업시대나 노동부가 없는 것도 아니고 구지 무력단체인 노조가 필요할까??, 일부 노조만 잘 못이라고요?? 비폭력 노조는 있나요?
남아공인가요?
국내에서 노동조합에 대한 여론은 그리 호의적이지 못하다. 언론들이 기업의 일방적 주장만을 대변하거나 회사측의 터무니 없는 억지 주장을 그대로 답습하며 폭력 사건이 일어나면 정부가 직접 나서서 일방적으로 노조의 잘못만을 추궁하기 때문이다. 특히 노동조합에서 파업을 벌일 경우 정부와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그 방식도 매우 폭력적이고 과격한 모습으로 다루고 있는 경우가 많다.
노조는 진짜 다 부셔야된다 진짜 강성노조 때문에 다 비싸진다 ㅋㅋㅋㅋㅋ
귀족노조들아 비정규직을 먼저 생가해라 귀족노조들아
이건희랑 너랑 어떻게 같길원하냐
너 재수없다
노조가왜 경영에 참여를할려고하냐
존경하는 진교수님..이론적으로 교수님 말씀이 맞겠지만
현실은 아니라는 거" 직접 사업을 해보세요,
한국의 노동조합은 자체적인 공동체 정신의 함양, '우애, 복지, 공제'를 통한 상호구제를 등한시하고 지나친 투쟁 활동에 치우쳐 있는 측면이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국제 노동조합 연맹이 평가한 한국의 노동권은 5등급으로, 노동권이 보장될 가망이 없는 나라에 속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공동체 정신의 함양도 좋지만 투쟁으로 노동권을 되찾는 것도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이마저 없다면 한국의 노동환경은 그야말로 전태일 이전으로 굴러떨어질 것이다. 박근혜 정권 들어서는 노조 활동이 더 위축된 바 있으며, 노동개혁 등의 친재벌 정책이 시행되면서 극심한 노동계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2022년 3월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강성 노조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강조했다.
노조를 천시하는것 당연히 문제겠지만 리더 자체를 악덕이라고 정의하고 적대시하는것도 문제임.
리더가 악덕질을 하니까 그런 소리를 듣는거지. 공감대의 기본이 안되있네 ㅋㅋㅋ
@@luxurylife2023 일방적으로 리더의 자질만을 비난하며 노조 실드나 쳐대는 너야말로, 기본이 안 되어있는데요? ㅋㅋㅋ
노조는 집단적으로 정치에 개입하면 안된다, 정치에 개입하려면 정당에 각자의 정치주장에따라 가입해서만이 할수있다,노조는 노동환경,임금,노동시간,산재가 발생했을때,등에만 활동해야 한다, 그리고 전교조는 없애야 한다,
절대로 옳은말씀 이분 의견에 100% 공감 내가 평소때 하고있던 생각이네요 노조가 요즘 갑질을 하고있고 전교조가 사업을 하고 정치를 하겠다고 나대고 있으니 이게 정상인가요
노조가 꼭 필요한 이유는 노조에 가입 안하면 노조원들이 폭력과 같은 횡포를 부리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노동조합은 자체적인 공동체 정신의 함양, '우애, 복지, 공제'를 통한 상호구제를 등한시하고 지나친 투쟁 활동에 치우쳐 있는 측면이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국제 노동조합 연맹이 평가한 한국의 노동권은 5등급으로, 노동권이 보장될 가망이 없는 나라에 속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공동체 정신의 함양도 좋지만 투쟁으로 노동권을 되찾는 것도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이마저 없다면 한국의 노동환경은 그야말로 전태일 이전으로 굴러떨어질 것이다. 박근혜 정권 들어서는 노조 활동이 더 위축된 바 있으며, 노동개혁 등의 친재벌 정책이 시행되면서 극심한 노동계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2022년 3월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강성 노조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강조했다.
진중권 좌파시절
ㅈㄹ
노조? 그집단에 있는 놈들이 인간짓을 하지 않는데 뭔 노조가 있을 필요있는지....돈많이 받아야하고 일은 적게하고 퇴근도ㅜ졸라 빨리하구.....노조가ㅜ왜 필요해?
중권이는 일은 제대로 해보고 씨부리는건가
앜 마자요 노조필요해요 연봉9천만원이면 싼거죠
다좋은이야기여요
평등이께지면어느한쪽이죽죠.우리나라노조는평등을유지하려고아니라나중에는주인행세를하니.
노조때문에문닫은회사가얼마나많은가.
평등을유지하야하는데.
노조는오래되면자기건줄아나봐
ㅋㅋ 우리나라 노동권이 최상위권인줄 아시나봄? 국제노총에서 우리나라 노동등급을 최하위 5등급으로 분류한걸 아시나?
노조때문에 회사망했다고? 도데체 어느 회사가? IMF때 도산한 수많은 회사나 중소기업 그리고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도산한 수많은 기업들이 다 노조때문인가? 애초에 노조 조직률이 10%안밖에 노조협약률 또한 10%안밖인 국가에서 모든 책임을 노조탓으로 돌리네요. 애초에 유럽처럼 노조가 경영에 참여하면 모를까 참여도 하지않고 경영진들끼리 판세 잘못읽어서 돈 꼬라박았다가 회사 부도시키곤 지들끼리 보너스 쳐먹는게 현실아닌가요? 당장 한진해운 사태나 대우 조선업 보고말하시죠. 지금 기업들 도산하는 주 이유는 원하청의 불공정한 계약과 단가 후려치기 기술빼돌리기, 경영진의 방만한 경영 등 수많은 사유가 있다는건 쏙 빼먹으셨네요
이강연자는 빨쪽민주사상..ㅋㅋ 전국민이
알죠?ㄷㅇ 지식에는 말도 못해..말빨
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참 ㅋ 실질적 민주주의 가 실현된 나라가 어디있음?
그런 노조가사람패고 죽게 만드냐?그게 인격전인거야?
노조가 현기말아먹는건 아시는지. 품질관리 안돼고 서비스안돼도 못건들어. 결국 국민들만 피보고있다.
경영진 갑질보다 더큰 사회문제는 노조갑질.
진중권 교수님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깽패같이 몰려다니면서 남의 밥그릇 뺏어다가 자기들끼리 나눠먹는게 민주노총이지..
갑질은 누가 하는건지..
노조필요하지만 귀족노조 강성노조도필요할까요?
현대자동차 귀족노조덕분에
생산성떨어지고 영업이익도 많이떨어졌던데
임금9230만원에서
3000만원인상해달라고하는건어떻게
생각함?
이외에복지도더많이늘려달라하던데
ㅋㅋ 그냥 현대자동차망하는게낮겠네요.
가까뉴스에 빠져있네 ..
@@Sunday24h 가짜뉴스가아니라
현대자동차 귀족노조들이요구 하는것들인데? 제친구가 현대자동차에서근무합니다.
상사요구로 노조가입했다죠 ㅋㅋ
좌파들은뭐만하면가짜뉴스래
틀딱인가?
애초에 단 한개의 사례를 보고 일반화 한다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나요? 그리고 생산성 운운하시면서 귀족노조 드립치시는데 그런 논리대로라면
m.hankookilbo.com/News/Read/201602261694546133
한국의 서비스업 또한 OECD 국가가운데 생산성 밑바닥을 기록하는데 님 논리대로라면 한국의 서비스업 또한 귀족 노조가 다 관여해서 그런거건요?
애초에 생산성 문제는 기업의 설비투자와 기업의 구조와 체계등 여러 복합적 문제가 있는데 그걸 노조의 문제로 일반화 시키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노동생산성 변화의 원인과 결과
(김태기)
우리나라 노조가 정상적인 노조냐?ㅋ
ㅋ무슨의미에서?니가 회사생활을 해봣나ㅋㅋㅋㅋㅋㅋㅋㅋ홰봐야 알지
정상적인 노조 하나만 말해주시죠
역시 진보논객의 대장답게 야무지게 현상을 진맥하는구만 한국인들 뇌리에 깊숙히 박힌 산업화시대의 기계적인 인간, 노동력의 수단에 불과하다는 그 썩어빠진 구시대적 마인드를 빨리 타파해야한다 정보화시대로 들어선지가 언젠대 한편으론 박근혜가 고맙다 스스로 똥통에 빠지더니 드디어 민주진보의 시대가 다가오는구나 우리의 의식도 이제 바뀔떄가왔다
누가 노조가 문제라고했나
강성노조가 문제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