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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은 시흥시에 장현지구가 생기기 전에 송도와 가깝고 서울대학교가 들어온다는 소식과 신도시라는 장점으로 초반에 시흥, 안산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많은 인구가 유입되었지만, 거주자 대비 상가나 지식산업센터가 많고 그만큼 공실도 많음. 그래도 서울대학교가 들어오면 공실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서울대학교가 취소되면서 단점을 커버하는 장점들이 사라져 단점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음. 배곧 주민들은 서울대병원이나 배곧 대교가 연결되면 괜찮아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살아보면 바닷길을 따라 생명, 한울 공원이 있고 버스 연결도 잘 되어있어서 갖출 건 다 있으니 살기 좋다고들 하나, 언제 착공될지도 모르고 서울 혹은 그 외 다른 지역(인천, 안산 제외)으로 출퇴근 시 지하철을 이용해야 할 때 신도시 안에 지하철 하나 없어서 다른 지역 사람들이 보았을 땐 그들만의 세상으로 보임. 서울대병원이 들어온다고 한들 크게 가격 변동은 없을 거라고 생각되며 배곧 대교가 연결되거나 교통이 좋아져야 그나마 소폭 상승 혹은 유지가 될 거라고 봄.
배곧신도시는 투기꾼들이 많이 몰린곳이지....서울시청 까지 50km. 서울시내 까지 거의 2시간....흠 잔바리 투기꾼들은 다 빠지고 영끌만 남았지...실수요는 버티는데 영끌들은 답이 없네. 진짜 8,9억에 판 투기꾼들은 대박...올해 2/4, 3/4분기 제2영끌들은 퇴로가 없네....그냥 사시오...보금자리론,50년 장기대출 해준 정부를 원망하시오....아파트는 초저가로 던지면 팔리는데 진짜 상가는 폭망이다.저승사자도 안산다는 상가....거의 죽음이지
서울이랑 가까운 것도 아니고.. 배곧이면 서해 바로옆에 있는 동네라 차로 움직여도 서울접근성이 매우 안 좋고.. 배곧 단지내에 지하철도 없고.. 제일 가까운 지하철이 오이도역인데.. 여기도 4호선 끝동네.. 지하철 타고 서울 움직이려면 뭐 도시락 싸서 지하철 타야되는 수준.. 25평이 5억 중반~6억이면.. 아직도 거품이 많은 듯.. 저 동네가 저리 비쌀이유가 진짜 하나도 없는데 송도 바로 옆이라고 그런건가?.. 송도도 뭐 별거 없더만..
제가 알바로 대리운전을 좀 했었는데, 저 배곧이라는 동네는 도무지 어떤 장점이라는 게 있는지 알기가 힘들었습니다. 장점을 뭐 어거지로 만들자면 "바다풍경이 있고 그나마 2동탄보다는 서울 접근성 나은 그냥 흔해빠진 신도시" 정도에서 더도 덜도 아니에요. 저기도 상업지구 조금 조성돼있긴 한데 모양새 보아하니 신도시 오픈빨 끝나면 절반 이상은 정리될 듯 하고, 시흥시의 저질 3류 행정이 뭐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지만 잔뜩 말만 떠들어놓거나 아주 x판으로 해놓거나 제대로 진척되는 건 하나도 없어요. (아쿠아펫랜드인지 뭐시긴지 거기 보면 됩니다.) 교통 험하고 싹막하고.. 영상에 나온 그대로에요 ㅎㅎ 2동탄, 민락, 파주 다음으로 극혐하는 지역이라 솔직히 뭐 그리 많이 가보지는 못했는데, 갈때마다 역설적으로 "바다옆에 있는 사막"이라고 느낀 곳입니다. 저런 골때리는 동네가 10억넘게 거래됐던 시절이 있었다는게 도저히 믿을 수가 없네요. 그 어마어마한 돈을 주고 저길 들어가신 많은 분들의 명복을 빌 따름입니다 ㅠ
진짜 피눈물 나는 사람은 상가 분양 받은 사람들...배곧대교, 서울대 캠퍼스 들어온다고 온갖 설레발 다 쳐서 분양...그것도 초고분양가로 글구 적정숫자의 몇배를 때려 지어서 분양가의 반의 반 값에 내 놔도 쳐다도 않본다....이자에 관리비에 진짜 대출 받아 분양 받은 사람들은 자기돈 다 까먹고 피눈물이 나는중...상가 분양 시행사는 떼돈 벌었지...여기 뿐만이 아니라 상가는 전국적으로 공통임...상가 잘 못 분양받으면 인생 꼬이고 막장갑니다
거의 모든 신도시는 서울 강남까지 얼마나 걸리냐가 집값이 결정되는 중요한 부분인데 배곧에서 서울로 가는 길 사이에 너무 많은 신도시가 들어서서 굳이 바닷가 옆에 내 집 마련을? 라는 느낌임. 차가 없으면 생활이 불편한데 일부 단지는 저녁에 가 보면 이중주차를 해도 주차할 곳이 없는 곳도 있음. 여기는 송도를 바라보며 경쟁하고 싶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자기들만의 리그임. 장현, 목감 등 다른 시흥 신도시나 부천신도시가 많이 있기 때문에 주변이 올라야 반사적으로 오르는 거지 자체 호재는 아무것도 없음
서울대캠퍼스가 들어온들 집값과 무슨 연관이 있는건지, 주민들이나 그 자식들이 서울대 다니고 싶다고 다닐수 있는것도 아니고.. 큰 대학병원도 있음 좋지만, 대학병원은 자주가는 병원이 아니기도 하고, 집값이나 환경에 영향을 크게 줄 정도인지는 모르겠음. 타대학병원 주변을 봐도.. 상권에는 둘다 조금 도움이 되겠지만, 그 이상의 영향력은 모르겠음. 배곧이 살기좋거나 교통이 편한곳도 아니고 시화공단옆에 붙어있는 외딴 곳이나 마찬가지인데..
시흥 자체가 도시로서의 기능과 성장가능성 기대하면 안되는 곳입니다 인천 안산과는 다르게 마치 섬처럼 연결된 아파트단지만 있는 베드타운도시로 그 한계가 명확한 곳입니다 괜찮은 직장 대부분이 서울에 있으니 구직 및 출퇴근고려하면 시흥에서 밥벌이 하는거 아니면 시흥시에서 장기적인 거주는 고민해야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네요. 수도권 이라도 인천/안산 정도까지는 그래도 기존 인프라가 (상권/인구/일자리/서울 접근성/교통) 어느정도 이미 갖춰져서 뭐 새로 들어선다고 하면 투자가치가 좀 있어 보이긴 하는데.. 시흥은.. 좀.. 차라리 서울쪽에 가깝게 붙어있는 시흥쪽으면 그나마 그래도 도전해 볼 가치는 있다고 보긴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기본 인프라 자체가 시흥이 너무 딸려서 근처에 이미 인프라가 갖춰진 도시와 비교해도 꽤 애매한 상황인데.. 배곧이면 시흥에서도 서울이랑 가장 먼 서해 끝에 위치한 동네인데..
🤔남들 다 부동산, 재테크 하나씩은 하던데.. 나도 해볼까? 고민하신다면 여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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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동에 6~7억 아파트 있는데 굳이 저기를 왜 갈까..호반건설..대우건설 이라 해도 입지가 중요합니다. 브랜드 보고 싸고 들어가다가 진짜 개쳐 물립니다.
? 저랑시선이 같으신가요 ㄷㄷㄷ 저도 당산동쪽에 하나사둿습니다 19년도에 ㄷㄷ
당산에 6~7억이 어딨는지 얘기좀 해주세요
ㅋㅋ. 배곧가봤나요. ㅋㅋ. 그냥 그냥 아무것도 없는 곳. 난 절대 그것않감. 서울에 남겠습니다
배곧은 정말 아파트 단지 있는곳만 도시같고 주변은 황무지 같죠...
저 당산 빅마켓 옆에 삼환 32평 살아요 물론 부모님집 ㅋㅋㅋ대출없습니다
최근 아파트 고점
코로나 경제 불안으로 비정상 거품 낀 가격으로 오른 겁니다.
정상적인 가격 아닙니다.
경제좋아지고 오를때되면 그땐 저가격이 니상식에선 정상으로 받아들일지 의문이긴해 ㅋㅋ
배곧은 시흥시에 장현지구가 생기기 전에 송도와 가깝고 서울대학교가 들어온다는 소식과 신도시라는 장점으로 초반에 시흥, 안산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많은 인구가 유입되었지만, 거주자 대비 상가나 지식산업센터가 많고 그만큼 공실도 많음.
그래도 서울대학교가 들어오면 공실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서울대학교가 취소되면서 단점을 커버하는 장점들이 사라져 단점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음.
배곧 주민들은 서울대병원이나 배곧 대교가 연결되면 괜찮아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살아보면 바닷길을 따라 생명, 한울 공원이 있고 버스 연결도 잘 되어있어서 갖출 건 다 있으니 살기 좋다고들 하나, 언제 착공될지도 모르고 서울 혹은 그 외 다른 지역(인천, 안산 제외)으로 출퇴근 시 지하철을 이용해야 할 때 신도시 안에 지하철 하나 없어서 다른 지역 사람들이 보았을 땐 그들만의 세상으로 보임.
서울대병원이 들어온다고 한들 크게 가격 변동은 없을 거라고 생각되며 배곧 대교가 연결되거나 교통이 좋아져야 그나마 소폭 상승 혹은 유지가 될 거라고 봄.
빙고. 그들만의 세상이 정답. 외지인이 보기엔 살기 불편한 곳일뿐.
분양으로 2억대에받은아파트인데 5억대도 이미 지금있는사람들은 개이득이지
그나마 중흥s클이 초등학교끼고있어서 잠깐살만하고 나머지는 그닥임
공기도 미침듯이 안좋고 ... 고층들은 잘때 숨이 턱턱막힘 하루만창열어놔도 까만먼지끼고
.... 미칠꺼같음 좌우로 공단을 두개나끼고잇어서 ㅁㅊ 이런건 사는사람들만아는 이야기임 다들 아파트값 더떨어질까 쉬쉬하는분위기임 배곧은 오지마세요
잘 알고말씀하세요; 중흥s클래스 한라비발디가 외곽이고 나머지가 학교 중심상가낀 중심권이에요
@@꽁냥이-e2x 난독증임?? 배곶자체다 그냥 쓰레기라는말이잖아 이사람아 중심상권이고 뭐고 내가 그런말을 어디다했어??
배곧신도시는 투기꾼들이 많이 몰린곳이지....서울시청 까지 50km. 서울시내 까지 거의 2시간....흠 잔바리 투기꾼들은 다 빠지고 영끌만 남았지...실수요는 버티는데 영끌들은 답이 없네. 진짜 8,9억에 판 투기꾼들은 대박...올해 2/4, 3/4분기 제2영끌들은 퇴로가 없네....그냥 사시오...보금자리론,50년 장기대출 해준 정부를 원망하시오....아파트는 초저가로 던지면 팔리는데 진짜 상가는 폭망이다.저승사자도 안산다는 상가....거의 죽음이지
서울이랑 가까운 것도 아니고.. 배곧이면 서해 바로옆에 있는 동네라 차로 움직여도 서울접근성이 매우 안 좋고.. 배곧 단지내에 지하철도 없고.. 제일 가까운 지하철이 오이도역인데.. 여기도 4호선 끝동네.. 지하철 타고 서울 움직이려면 뭐 도시락 싸서 지하철 타야되는 수준.. 25평이 5억 중반~6억이면.. 아직도 거품이 많은 듯.. 저 동네가 저리 비쌀이유가 진짜 하나도 없는데 송도 바로 옆이라고 그런건가?.. 송도도 뭐 별거 없더만..
배곧 사는 주민으로...평가를 하자면 은퇴한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동네입니다.
서울이 가깝진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 멀지도 않고 서쪽 끝이라 동네 차량 외는 통과하는 차도 적어서 운전해서 다니기에도 편안하고, 주변 산책로도 잘되어 있습니다 ㅎㅎㅎ;;
제가 알바로 대리운전을 좀 했었는데, 저 배곧이라는 동네는 도무지 어떤 장점이라는 게 있는지 알기가 힘들었습니다. 장점을 뭐 어거지로 만들자면 "바다풍경이 있고 그나마 2동탄보다는 서울 접근성 나은 그냥 흔해빠진 신도시" 정도에서 더도 덜도 아니에요.
저기도 상업지구 조금 조성돼있긴 한데 모양새 보아하니 신도시 오픈빨 끝나면 절반 이상은 정리될 듯 하고, 시흥시의 저질 3류 행정이 뭐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지만 잔뜩 말만 떠들어놓거나 아주 x판으로 해놓거나 제대로 진척되는 건 하나도 없어요. (아쿠아펫랜드인지 뭐시긴지 거기 보면 됩니다.) 교통 험하고 싹막하고.. 영상에 나온 그대로에요 ㅎㅎ
2동탄, 민락, 파주 다음으로 극혐하는 지역이라 솔직히 뭐 그리 많이 가보지는 못했는데, 갈때마다 역설적으로 "바다옆에 있는 사막"이라고 느낀 곳입니다. 저런 골때리는 동네가 10억넘게 거래됐던 시절이 있었다는게 도저히 믿을 수가 없네요. 그 어마어마한 돈을 주고 저길 들어가신 많은 분들의 명복을 빌 따름입니다 ㅠ
2동탄보다는 1동탄이 더 좋은건가요?
운정하고 동탄은 GTX라도 있지 배곧은 그냥;;;
운정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1동탄 2동탄은 많이 가봤는데 동탄역 가까운곳은 몇단지 없고 대부분 저기 배곧처럼 버스로 10분이상 가야하더라구요ㅠ
동탄 트램이랑 인동선 깔리면 그나마 괜찮아질것같기는 한데..
글 재밌고 머리에 쏙 박히게 잘 쓰시네요 ㅎㅎ 일타강사가 되셔야 할 분!
송도도 공급 남아있는 시점에서 아무 장점이 없음
ㅋㅋㅋㅋㅋㅋ 배곧 부동산 영업하던 개간년이 1년을 끈질기게 번호바꾸가며 영업전화 해서 팔아처먹으려고 하던 곳이네 ㅋㅋㅋㅋㅋ
진짜 피눈물 나는 사람은 상가 분양 받은 사람들...배곧대교, 서울대 캠퍼스 들어온다고 온갖 설레발 다 쳐서 분양...그것도 초고분양가로 글구 적정숫자의 몇배를 때려 지어서
분양가의 반의 반 값에 내 놔도 쳐다도 않본다....이자에 관리비에 진짜 대출 받아 분양 받은 사람들은 자기돈 다 까먹고 피눈물이 나는중...상가 분양 시행사는 떼돈 벌었지...여기 뿐만이 아니라 상가는 전국적으로 공통임...상가 잘 못 분양받으면 인생 꼬이고 막장갑니다
거의 모든 신도시는 서울 강남까지 얼마나 걸리냐가 집값이 결정되는 중요한 부분인데
배곧에서 서울로 가는 길 사이에 너무 많은 신도시가 들어서서 굳이 바닷가 옆에 내 집
마련을? 라는 느낌임. 차가 없으면 생활이 불편한데 일부 단지는 저녁에 가 보면 이중주차를
해도 주차할 곳이 없는 곳도 있음. 여기는 송도를 바라보며 경쟁하고 싶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자기들만의 리그임. 장현, 목감 등 다른 시흥 신도시나 부천신도시가 많이 있기 때문에
주변이 올라야 반사적으로 오르는 거지 자체 호재는 아무것도 없음
팔리는 것도
대단함
갯벌 실컷 보고 싶으면 강추..
남들이 오른다고 해서 나도 오를꺼란 기대 자체를 하면 안됨
송도도 5-6억대로 망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곧이무슨
서울대캠퍼스가 들어온들 집값과 무슨 연관이 있는건지, 주민들이나 그 자식들이 서울대 다니고 싶다고 다닐수 있는것도 아니고..
큰 대학병원도 있음 좋지만, 대학병원은 자주가는 병원이 아니기도 하고, 집값이나 환경에 영향을 크게 줄 정도인지는 모르겠음. 타대학병원 주변을 봐도..
상권에는 둘다 조금 도움이 되겠지만, 그 이상의 영향력은 모르겠음. 배곧이 살기좋거나 교통이 편한곳도 아니고 시화공단옆에 붙어있는 외딴 곳이나 마찬가지인데..
배곧은 ㄹㅇ 지하철 영원히 안생김 ㅋㅋ
6억이면 송도수준인거 같은데..., 다리탓 대학탓 그만해라.
송도는 배곧 까며 하락. 배곧은 송도 따라 하락.
배곧 살기 좋은데...
송도에서 배곧가려면 엄청 돌아가야 하더군요 날아가는거 아니면 옆동네가 아님
송도도 그렇고 저기도 그렇고 보기에만 좋고 살기좋은곳은 아님...
매일 바다 안개 끼고, 화물차 많고, 정작 인프라는 없고...
안산 중앙역근처 40년 살다가 배곧으로 독립해서 분양받았는데 이직 면접볼때 걍 섬나라 어촌인줄알더라...거리가 그만큼 멀어졌기에 출퇴근걱정으로 면접 불합격한적이 있었음...
주변에 99%가있는 공장 ㅅㄱ들 똥냄새에 대형화물로 도로는 뒤범벅에 저동넨 그냥 답이없다 그야말로 최악의 개동네
강남과의 연결성뿐만 아니라 자족기능이 있어야 되는데 그냥 송도 배후지 느낌빼면 죽도 밥도 아님
저동네가 저 가격까지 올랐다느거 자체가 이해불가
송도나 배곧에선 서울이 너무 먼 곳
온사방이 외노들 공장들로 들어꽉차인데 저긴 냄새나는공장ㅅㄱ덜에 매연등의대형화물차로 도로는잔뜩에 공장이전이나 전부철거안시키면 앞으로 분앙가밑으로 쳐내려간다 거기누가사냐
영상으로 보기만해도 착찹하다..
누가 시흥에 가서 살고 싶어하냐
저딴걸 무슨 7~8억씩이나
배곧 살면 자식이 서울대 가나요? 시흥이 어디 붙어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90% 이상이다
고준석 23년 거래량 늘어서 부동산 상승간다고 토론회떄 핏대세우더만, 시흥시는 베드타운이라서 하락한다. 정부 나팔수인지 의심스럽네요...ㅋㅋㅋ
시흥 자체가 도시로서의 기능과 성장가능성 기대하면 안되는 곳입니다 인천 안산과는 다르게 마치 섬처럼 연결된 아파트단지만 있는 베드타운도시로 그 한계가 명확한 곳입니다 괜찮은 직장 대부분이 서울에 있으니 구직 및 출퇴근고려하면 시흥에서 밥벌이 하는거 아니면 시흥시에서 장기적인 거주는 고민해야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네요. 수도권 이라도 인천/안산 정도까지는 그래도 기존 인프라가 (상권/인구/일자리/서울 접근성/교통) 어느정도 이미 갖춰져서 뭐 새로 들어선다고 하면 투자가치가 좀 있어 보이긴 하는데.. 시흥은.. 좀.. 차라리 서울쪽에 가깝게 붙어있는 시흥쪽으면 그나마 그래도 도전해 볼 가치는 있다고 보긴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기본 인프라 자체가 시흥이 너무 딸려서 근처에 이미 인프라가 갖춰진 도시와 비교해도 꽤 애매한 상황인데.. 배곧이면 시흥에서도 서울이랑 가장 먼 서해 끝에 위치한 동네인데..
위로는 인천남동공단 아래는 시화공단이, 그 사이에 위치하니, 공단 직장인들은 출퇴근하기 좋을듯.
정왕동 살던 중국인들도 은근 많이 배곧으로 이사갔음.
이게 반토막났다 어쩐다하는데 실상보면 21년초 가격으로 돌아간것임. 즉 21~22년동안 2배가 뛰었단소리. 코로라 거품이 꺼진것
그래도 비싸다
시흥에 닭장같은 아파트가 10억 ㅋㅋ
저기 왜감 중국이랑 가까워서 미세먼지도 심함
미치지않고서야 시흥을 2억이상주고산다고?
2억은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상승장때 구축 1억남겨먹고 나왓는데
닌 하는건잇는교? 아아 ㅋㅋ ㅂㄹ긁으면서 이리저리 댓글싸지르는거 ㅋㅋ
송도나 배곧은 서울출퇴근 수요보단 지역 생활 주민 관점으로 보는게 맞음. 배곧은 안산이나 정왕에 생활기반이 있는 주민들이 외국인을 피해 모이는 경향이 있는곳임.
시흥 배곶? 전철 교통 개똥인데무슨 32평이 3억이 딱인데 무슨 10억?
저길 6억에 들어가 ?
장건강에 딱좋아~ 쾌변에 딱좋아~ 음 맛있다~ 마트 다녀오셨어요?
그동넨 지금도 비싸보이는데 ㅋㅋㅋ
10억은 서향 6억대는 남향 지금도 서향 좋은위치는 칠억대는 줘야삼. 서향 고층 육억대는 없음
0:38 시흥이 10억을 돌파했었다구요? 아이고.. 다들 돈에 눈이 뒤집혀서 미쳤었네.
시흥만의 문제가 아닌 옆 동네 인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유동성이 빠지면 거품이 꺼지는 것이 당연.
시흥에 30년 살았는데 배곧은 그냥 섬나라임.. 교통편 최악. 강남 광화문 절대 출퇴근 못해요.. 지하철이 없어요 저렇게 도시가 큰데..
상승거래 찍은것들은 자전거래 라고 보면 되겟군요. 부동산이 모르면 정상 거래는 아닌듯 완전 새 동네도 이제 아니니.
비정상적 상승이 급하락을 부르네요😢
배곧이나 송도 청라 3억이 적정
니월급 150이 적정이겟지 ㅋㅋㅋㅋㅋ
무주택ㄱㅈ들은
물가상승은 평생반영안해요
니월급줄이면빼액 ㅋㅋㅋㅋㅂㄹ마저긁어라
@@홍홍-g6g젊은이 너 저기 아파트 샀나 ?
3억도 감지덕지할것 같은데 말이다!
송도> 청라 > 영종 > 배곧,월곧,논현 >>> ㄱ른처 직장이 있으면 실거주로 추천....가격은 분양가 수준....아님 쳐다도 보지 마시오
불륜 아줌마 아저씨들 모텔 가는 동네지
배곧엔 모텔이 없어요 선생님 ㅠㅠ
고준석이 입에서 떨어진다는 말이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이해안가는 지역 배곧
배곧이 왜 지금고 5억인지 알수없음 여긴 진짜 개거품
시흥에서 세살이 하는데 시흥은 배곧 은계 장현 목감 다 그냥 그저 그렇다. 교통도 안좋고...
차있고 광명 금천 정도에 직장있는 사람들이 싼값에 내집마련 할 만한곳이지.
10억이면 후져도 서울에서 살아야지..
배곶 분양가 생각하면 지금도 감사하다고 생각해라
진짜 서울 상도동에서 여기가는데 개시골중에 이런 시골이 없는데 뭐 10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길 6억에 사서 들어간 인간들 머리를 열어보고싶다.
저기 지하철도 없음...
배차간격도 쓰레기임
저길 왜 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곧이 6억 이면 무지비싸네요
3억 정도면 될듯
3억되도 안사실꺼자나요 ㅋㅋㅋㅋㅋㅋ
벌판 매꾸고 동네입지를봐라 10억 똥싸네.sk뷰가 젤먼저 입주했을때 분양가 25평 2억이던동네.딱10년되었다.
솔직히 시흥이 말이 되냐 10억이 ㅋㅋ
진짜 우리나라 아파트 흉물이다.. 땅이 작으니 아파트야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진짜 저렇게 못생기게 건축해야 겠냐.
이번달 서울대병원 입찰예정. 무난하게 입찰예정. 좀 알고 업로드를 ...
입찰예정인데 아직도 무소식이네요?
시흥이 10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를 좋다고 10억주고 산 사람이 제정신은 아닌거지 지금 5억 된게 이상하지는 않다 정말..
지금 사서 애들테 상속해줘라 송도된다. 20년뒤에는 다리 생기겠지ㅋ
닭장같은 아파트에 왜 평생 모은 돈을 투기하냐..
시흥이 진짜 계륵인게 차 있으면
서울 가깝지
집값 싸지
인천 가깝지
고속도로 까지 가까움.
근데 차 없으면 그 가격만큼 집에 보탤 수 있어서 걍 부천이나 광명, 수원이 더 나음 ㅋㅋㅋㅋㅋㅋ
그 누구도 송도에 살고 싶어하는자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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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규야! 우예면 좋노?
광규왜? 죽었나?
@@김일-m4z 광규가 송도 아파트 제일 비쌀때 구입한 것 몰라??
광규송도얼마에 샀지?
@@김일-m4z 11 억 넘는걸로 알고 있음.
서울대병원 있으면 저런 구석탱이에 10억주고 사야되는거냐?ㅋㅋㅋㅋㅋㅋㄱㅋㅋ
무주택자들 저런대에도 집없어서 댓글에 싸지르는거 웃기네
배곧은 2억대가 적당하다.....올라봤자 3억초가 맞음
3억대도 안사실꺼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병원들어서면 전철역은 필수적으로 생깁니다 그리고 교통은 당연히 좋아지고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 듯😊
명복을빕니다...아멘
2045년쯤 생길듯
생기겠냐 ㅋㅋ 아무도입찰안하는데 배곧사능사람들만 염원하는ㅋㅋㅋ 배곧은무슨ㅋㅋㅋ 서울대병원 2동탄에생길듯 ㅎㅎ
우리아들 임플란트 할 때쯤 생길려나요?
네 걱정 안합니다. 제가 산것도 아닌데요. ㅎ ㅎ
인프라 일자리가 근처면 모를까 꼴랑 교통 호재 하나 있다고 10억은 선넘었지
차라리 동탄이면 이해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