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21년식 팻밥114 벌써 엔진이 고장이 난 줄 알았습니다. EITMS | 제이제이파파 Harley-Davidson Fat Bob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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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 #제이제이파파
    하핫~!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제이제이파파입니다.
    요즘 날씨가 갑자기 덥습니다.
    아침엔 선선한데 낮이 문제에요.
    이럴 때일수록 감기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더워진 날씨에 특히 할리 엔진은 엄청 뜨거운데
    정차시 제 팻밥 엔진 소리가 “다다다다다~!!” 하는 겁니다.
    벌써 엔진이 맛이 가는 건가? 이거 21년식이라 연식도 얼마 안 된 건데?
    정말 당황했습니다.
    원래는 약간의 리듬감이 있던 엔진 진동이
    갑자기 무슨 헐떡이는 소리처럼 다다다다다다
    더군다나 RPM도 800대였는데
    1,000대로 올라가면서 나는 소리여서
    엔진 고장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요.
    오늘은 바로 이 증상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저와 같은 바린이 할린이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항상 안라무복입니다.
    여러분의 관심 있는 댓글과
    유튜브 구독 좋아요는 제가 다음 영상을 만드는 데 큼 힘이 됩니다.
    바이크 선배님들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23

  • @jenkukkim8441
    @jenkukkim8441 Рік тому +1

    노킹같은 현상 저도 너무 땡겨서 벌써 맛땡이 간주 알았네요

    • @제이제이파파
      @제이제이파파  Рік тому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소리가 이상하죠. ㅎㅎㅎ

  • @현만신-z5d
    @현만신-z5d 2 роки тому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김정훈-u6j
    @김정훈-u6j 2 роки тому +2

    와 진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팻밥인데 동일한증상이나서 고장인줄알았네요^^

    • @제이제이파파
      @제이제이파파  2 роки тому +2

      많이 놀라셨을 수도 있으셨겠어요. ^^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 @MotoTvWoodsFarm
    @MotoTvWoodsFarm 2 роки тому +1

    nice photography - beautiful motorcycle cool video 👍

  • @sabzaroo2705
    @sabzaroo2705 2 роки тому +1

    아직 시도 해볼만한 상황이 없어서 안해보긴 했는데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 그런분들 꽤 계시겠어요^^

    • @제이제이파파
      @제이제이파파  2 роки тому

      네 이게 자동으로 발동되는 거라서 갑자기 덜덜덜덜 해도 당황하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harley_man
    @harley_man 2 роки тому +2

    EITMS 기능 활성화시
    라이더쪽 실린더의 폭발이 차단되어
    라이더에게 가까운 실린더의 발열을 억제하고, 폭발행정이 없어진 실린더는 다른 실린더에 의해 왕복운동하며 빈주사기를 밀었다 당겼다 할때처럼 공기를 빨아드리고 배출하기를 반복합니다.
    이때 빨아드린 공기는 엔진온도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매우 차갑기 때문에 실린더를 빨리 냉각하여 운전자로 하여금 발열이 적게 느껴지게됩니다.

    • @제이제이파파
      @제이제이파파  2 роки тому

      정확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

    • @BearCountry
      @BearCountry 2 роки тому

      스포스터 계열 엔진도 이런 기능이 있나요 ?

  • @RiderKStory
    @RiderKStory 2 роки тому +1

    ^^ 굿 정보!! 제 차는 그런기능이 없나봐요 ㅎㅎ
    좋은 차에만 있는 기능!!! ㅋㅋㅋ 벌써 많이 덥죠? 낮엔 30도 언저리까지 올라가니.. ㅠ

    • @제이제이파파
      @제이제이파파  2 роки тому +1

      이건 웬만한 할리 공냉식 엔진에는 다 있는 거 같은데요? 아마 발동되는 타이밍이 좀 다를 수 있을 거에요. 항상 안라무복입니다. 응원에 댓글에도 감사드려요~

  • @fineyoon6172
    @fineyoon6172 2 роки тому +1

    👍👍

  • @박상진-z6y
    @박상진-z6y 2 роки тому +2

    2018년 4월 출고후에 5만 4천 주행했습니다. 4년 동안 잔고장은 뒷 브레이크 실린더 교환, 아마 거의 모든 할리가 가진 공통적인 문제, 그리고 요즘 보니 사이드 스탠드 올려주는 스프링의 장력이 약해져서, 지난 주에 과속 방지턱을 조금 세개 넘어 가다가 사이드가 잠시 충격으로 내려와서 엔진 꺼지고... 뭐, 잠시후에 재 시동해서 문제는 없었지만. 이번 주에 정비 들어가서 스프링도 교환할 생각입니다. 타이어 편마모는 어쩔 수 없어서 잊어 버리고 ! 혼자 돌아 다니기에 좋은 바이크 입니다. 페어링이 없으니, 저도 항상 풀페이스 사용합니다. 반모 사용하시면 벌레가 입으로 코로!

    • @제이제이파파
      @제이제이파파  2 роки тому

      할리만의 문제점 너무나 공감되는 댓글입니다. ^^ 그래도 할리만의 매력이 있어서 다른 바아크를 타기는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단점이 분명히 있는 바이크지만 정이 많이 가는 바이크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안라무복입니다.

  • @mybucketlist6156
    @mybucketlist6156 2 роки тому +1

    저는 EITMS가 작동되면 RPM이 800이하로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 역으로 올라가네요.....
    그래서 여름에 아이들링 RPM이 높아졌군요.
    참고하겠습니다.

    • @제이제이파파
      @제이제이파파  2 роки тому

      그러게요. 저도 좀 더 떨어지는 게 맞지 않나?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고요. 덕분에 바이크는 컨디션은 좋아질지 몰라도... 제 허벅지는 더 뜨겁다는....>_

  • @melkin5175
    @melkin5175 2 роки тому +1

    자동으로 껏다가 켜졌다가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