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thing that's most precious to a narcissist

1. references
ㅡ'People of the Lie' by M. Scott Peck
ㅡ'Rethinking Narcissism' by Craig Malkin
ㅡ'The narcissist you know' by Joseph Burgo
ㅡ'Why is it always about you' by Sandy Hotchkiss
2. I'm developing the story by referring to books, materials, and experiences of many people, including myself. It's not an expert but a practitioner's position, so please be careful not to believe it. Remember that being diagnosed by an expert is the best way
3. [You can share more information through membership]
(Please remember the precautions through the introduction video)
Membership Introduction Video 👉 • 멤버십 가입시 주의할 4가지.
4. Pictures are not always related to stories. Just as my hands go~~

[@sarahkim9554]

나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것은 "선한 이미지" 맞습니다

[@노재문-u2x]

30년을 고통이 되풀이되고 학대는점점 강해지고 있는데 주위에서 는 착한줄 알지요

[@안녕-v3b8z]

그래서 답답하죠

[@그림-h9n]

​@@노재문-u2x증거수집뿐이 최선인것같아요

[@yinadia]

맞습니다 증거앞에서도 아니랍니다

[@user-vs6le4xo9p]

딱 용찬우네ㅠ

[@glk8772]

그냥 버려야 합니다. 그냥 버려야 해요. 처음부터 아예 관련이 없었던 사람이었던 것처럼.
절대 배려해주어서도 안되고, 반드시 떨어져서 살아야 합니다. 잊어버려야 해요.

[@rosee9952]

맞아요 그냥 인생에서 없던걸로 차부해버리고 잊고 살면 됩니다

[@을차마루]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 늪에서 절대 죽을때 까지 절대...

[@꿀송이-c5c]

맞아요. 1000퍼 공감 맞습니다

[@이여린-q1w]

정확한 말씀입니다. 이 말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정말로 나르시시스트 = 쓰레기

[@이여린-q1w]

@@을차마루 명심~👍🏻

[@user-py4ms4fk9x]

가장중요한것=선한이미지
+ 가장못견디는것=자기성찰의 고통

[@behappy7forU]

정말 소름돋을 정도로 딱 맞습니다. 제 전남편.. 그 두가지 때문에 저를 가스라이팅 한거였구요. 깨닫게 되어 감사드려요

[@owpancil84830]

와씨 인정 쌉인정

[@TV-yo8zm]

제가 느껴온 모습과 너무나도 같네요

[@seacross9]

자기를 보게 명상을 하게 될때 거의 몸부림을 쳐요. 죽을것 같이 몸부림 칩니다.

[@prophetdonkey]

완전. 딱 맞음.

[@Hermes_Trismegistus8]

나르시스트에게 당해본사람은
방송듣는순간
이것이 얼마나 진실성있는
방송인지. 무작정 몰아가기식으로
개념화시키지 않는다는걸
바로 알수있습니다.
당해본사람들이 알수있는
최적절 여러예시들. 반응법에대해
알아가는것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감사해요!

[@Evolvedgiver]

맞아용 ~

[@rond3435]

맞아요. 나르에 관한 다른 방송들 많이 봤는데 이건 무슨... 겉만 핥고 나쁜 방식으로 몰아가기하는 느낌이 들어 뭐하냐~? 싶은게 많았어요.

[@꾹-m7w]

진짜 머리에 악마씌인거마냥 정신갉아먹으면서 피폐해짐

[@owpancil84830]

맞습니다 …

[@뚜리또지비]

정말 맞습니다

[@부자.빈이]

맞아요.
처음엔 말을 너무 예쁘게 해서 몰랐는데 그 실체는 악마

[@은구슬-v5s]

조근 조근 친절하고 꼼꼼하고 하지만 실체는 남들
안 보는 곳에서 본인이 만만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은근히 긁어 함께 일 못하겠다고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며 피해자를 가해자 만드는 악행
잊을 수가 없네요
악마를 보았습니다

[@빨간여우-w8l]

말투는 천사같았죠
하지만 표정과눈빛은 홍콩할망 느낌?!

[@이여린-q1w]

맞습니다. 정말로 첫인상만 좋죠.

[@kkulpul]

투사도 만만치 않죠...제게 비난하는 내용들을 잘 생각해보면 자신을 두고 한 말들이였어요... 이성을 에너지 충전용 소모품으로 여기는 악인들...

[@이여린-q1w]

@@kkulpul 정확합니다
상대를 땔감나무로 여겨요~

[@shinbi7827]

결혼까지 약속한 정말 사랑했던 남자친구가 처음에는 마음이 선한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냥 자기애가 심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 다음에는 공감능력이 많이 부족한걸 알았어요.. 그렇다 사소한것에 가스라이팅을 자꾸 당하고 그의 이상한 성적취향을 저에게도 강요하더라구요 (전 여친들은 다 해줬다며 안해주니 이상한 사람 취급) 평소 그의 행동에 싸한 느낌을 여러번 받았습니다.. 세뇌를 자주 당해서인지 인지하는데 혼란이 왔었습니다..그렇다 저 몰래 ㅂ다른여자랑 야릇한 메세지를 주고받는것을 알게 되었고 그에게 바람피는 거냐고 물어봤더니 본인은 바람피는것을 최악의 행위고 믿음이 제일 중요한 가치라고 저에게 말하며 저의 물음을 되려 의심많은 의부증 환자 취급하며 가스라이팅을 오지게 했습니다. 또한 문자보낸 여자를 탓하며 본인을 너무 좋아해 따라다니는 이상한 여자라며 저에게 그여자 욕을 했습니다. 결국 제가 그냥 못믿겠다고 헤어지자 하니까 끝까지 착한사람이라 저를 위하는척 저를 보내주는척 하더라구요. 뒤늦게 알고보니 그 여자는 그와 오랜 연인사이었고 제가 세컨이었더라구요 ..결혼까지 약속했던 사람에게 배신감에 거짓말에 온갖 너덜너덜 해지고 마음은 찢겨져 나갔습니다.. 온갖 그의행동아 나르시스트의 양상이더라구요 ㅠ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저에게 서람님 영상이 많은 힘이 되주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혜은-v8z]

전형적인 악마같윽 나르시스트였네요

[@하루하루-t2z]

앜. 너무 끔찍합니다. ㅠㅠ
본인 치유 잘 하시고, 앞으로는 어쩔 수 없이라도 더 조심해서 사람 만나셔야겠네요(이 부분은 저도 지금 저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

[@김로레니]

결혼안하셨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여

[@Chae-q9q]

아ㅠㅠ진짜 힘드셨겠다.
설마 김ㅅ영 이라고 남자 이름이 아니죠?

[@shj1083]

어떤 성적 취향이던지요.
제 경험과 비슷한거 같아서요

[@Esther-kor]

본인 스스로 실수도 없는 흠잡을데가 없는 대단한 인간이라고 자부하죠... 막상 헛점을 들이대면 늘 자기방어.합리화 그리고 상대에게도 나는 늘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다라고 주입시킵니다..

[@Evolvedgiver]

맞아요 ~~

[@이선호-c8q]

ㅇㅈ..

[@hyolmee]

맞아요.. 어떤 지적에도 늘 어떻게 방어할지를 모두 대비해놓은 사람같아요. 근데 어쩌다 한번 생각지도 못했던 점을 치고 들어오면 엄청나게 당황하는것 같았어요.

[@마법망토]

격공

[@happy_thing.s]

헛점을 들이대면 안들리는 척 하던데...

[@TheMelody8338]

밖에선 일 잘하고 좋은 사람 안에선 군림하려하고 상대의 자존감을 밟고 우월감에 젖으려는 독재위선자. 어린애보다 못한 저지능 인성파괴자

[@republicofkorea5875]

😢😢😢 주 특징이죠

[@별선생-z6b]

정확한 평가입니다 진짜 지능이 어휴..

[@이여린-q1w]

ㅋㅋ 저는 밖에서도 일을 안하는 것을 봤어요. 트러블 메이커.ㅎㅎㅎㅎ

[@juhankim6359]

나르는 진짜 선한자를 잡아 뭐가 악이고 선인지 분간 안되게 만들고 마지막엔 세상엔 선도 악도 없는 거다
나만 좋으면 끝인거다란 결론을 내죠
최선은 상종을 않는 것이고 차선은 수단 방법가리지 않고 내 밑으로 만드는 겁니다

[@user-dr4ey3ub9v]

그정도면 완전 악인 아닌가요?

[@songpark9513]

정말 맞는 말.

[@구름가을하늘]

맞아요...

[@dodi8109]

맞아요 촛점을 흐려서 남들 도덕 수준도 끌어내려요

[@han-vv8sj]

맞아요 선한척 하든가 자신이 선한줄 알고 뭐가 선인지 악인지 분간도 못하고 남도 끌어내려요

[@전한나-n6p]

무엇이잘못됐는지모르겠는데 자꾸 부당한일을 당하게되고 내자신이 이사람을 만나면 이상하게 작아지는것같고 스스로의 잣대가 무너지는것이 느껴지면 나는지금 당하는중인겁니다

[@하태욱-q1w]

나르들은 무관심 하거나 거리를 두면 엄청 난리치고 아프거나 불안정한 사람을 보면 즐거워하더라고요

[@정영숙-s2l]

정말 그렇습니다 !
아프면 은근 좋아하더라구요
걱정해주는 척 하면서. . .

[@jhpark6452]

제 남편이 나르시시스트 인걸 결혼한지 17년이지난 작년에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전 그때까지도 모든 문제를 저한테서 찾고있었는데 그게 모두 남편에게 가스라이팅 된 잘못된 모습이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얼마나 소름끼치고 무섭고 그러면서도 그동안 무언가 이상하다 느껴졌던 모든일들이 먹구름이 걷히듯이 눈앞에 보이는데 기가막히더라구요 서람님이 얘기하시는 나르시시스트 특징이 정확히 남편과 일치하는걸 들으면서 얼마나 소름이끼치던지 난 그동안 얼마나 멍청하고 바보같은 먹잇감이 되어살았나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다행히 이제라도 이채널을 통해 제가 많이 단단해지고 우리 아이들을 본격적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정말 소중한 채널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서람님의 모든말들이 저의 힘이고 갑옷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너무 힘든상황이 많지만 조용히 미래를 준비하며 힘을내며 살고있습니다 오늘내용도 우리남편과 소름끼치게 일치하는 내용이라 많이 놀랐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소나기-m4v]

힘내세요
길이 열리리라 믿으면서 힘차게 살면 믿은 길이 현실로 나타날겁니다

[@twobagle2827]

맞아요 먹구름 걷히듯 모든 묵힌 의문을 풀리게 하는 한 단어
나르시시스트.

[@pthee2020]

저와 똑같은 상황이시네요. 저는 연애도 오래하고 결혼했는데 연애할때는 잘몰랐었어요 진짜 결혼하고나니까 본색이 들어나는거에요. 그래도 그게 뭔지 모르고 결혼은 원래 이렇게 힘든건가보다 그랬었어요. 결혼한지 17년만에 별거시작하고 이제 별거한지 3년 그리고 이혼소송중입니다. 별거하고나서야 나르시시스트에대해 알게 됬어요. 그제서야 무릎을 탁 쳤지요

[@조현아-l8y]

남편하고 똑 같아요
공황장애까지 왔었다
이 채널만나고 다시 삶의 용기를 얻고
희망이 생겼어요
감사해요
저도 이제야 이해하고 마음이 단단해지고 있어요
이 채널 너무 감사해요

[@조현아-l8y]

@@pthee2020
저도 아이들만 아니면
지금이라도 당장 이혼하고 싶네요

[@여름-s5c]

악의 존재가치 판단도 하지못하면서
정작 바껴야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인데
남을 심판하려고 한다는거 너무 소름끼치게 공감입니다.

[@jeankim3268]

맞아요

[@뜨자-d3p]

옳쏘~~~~

[@wy7091]

웃고가요

[@snowphiakim2965]

이미지 중요시 하는것 맞아요.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고 아무말대잔치 댓글을 다는가보네요.
아이 재롱잔치 같은 곳에 와서 아이를 목마 태워주고 웃어주고 놀아주면서
‘내가 여기 왔으니까 아무도 나를 아동학대 한다고 의심하지는 않겠지?’
라고 한 말을 저만 들었어요. 얼마나 좋은 아빠로 보였을까요...
하루종일 아이를 방치하고 인사도 안하다가, 십분 잠깐 사진을 찍어서 소셜에 올려요. 얼마나 좋은 아빠로 보일까요...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이에요. 주변에선 모두 좋은 아빠가 아니냐고 하는 소리를 듣다 보면 당사자만 미치는거죠.

[@유리-i8d6p]

남들 앞에선 천사같은 얼굴로 인사를하고,
두얼굴의 민낯으로
누구도 자신이 이런사람인줄 모를거라며~
소름 돋습니다.

[@behappy7forU]

제 전남편도요. 완벽한 나르시스트.

[@prophetdonkey]

완전 똑같음

[@bbungdori]

저도여미쳐버려요

[@sweet-ju6hx]

많은 교회 권사 목사 집사들 이 딱 그렇더이다

[@hs-rg4pi]

그런 매너에 그런 신사가 없습니다. 그 나르시시스트. 도리어 옆에서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했던 제가 성격 강하고 못된 여자로 찍혀있었죠. 그들의 이미지 관리엔 도저히 당할 재간이 없었어요 하지만 집에 들어오면 정말 180도 달라지는 그의 모습과 말투 옷차림 다 지금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모든게 다 자기 중심적이여야 해서 사람들이 볼 떄와 안 볼 떄 아이와 저에게 대하는 모습이 달라지는 건 카멜레온 처럼 초단위로 바뀔 수 있었습니다.
지킬박사와 하이드가 아닌가 생각할 정도로..
벗어났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지긋지긋할 정도지요.

[@user-df7jv9ww4l]

남편이 심각한 나르시스트인데 지금까지 엄청난 상처를받고 자존감이 바닥을쳤고 자괴감 자살까지도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항상 저를 비난하고 정신병자 취급하고 상상이상 입니다 바로 나르시스트였다는걸 요즘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격었던 모든일들이 피눈물이 남니다

[@hopphee]

우리 남편은 밖에서 행동이랑 집에서 행동이 백팔십도로 다른사람임

[@호수하늘-u9v]

콩보리 우리 엄마두요~

[@songpark9513]

그게 전형. 자신의 본성을 가려 위장하는 데 귀신. 겪어 보지 읺은 사람은 바로 옆에 있어도 모름.

[@TheMelody8338]

제 남편도요ㅋㅋ

[@정경운-x1j]

저도여

[@백선희-z4i]

맞아요 밖에선 엄청 챙기고 말투표정도 달라져요 저를 대하는 모습까지 ...정말 이제는 역겹죠. 가증스러우니 .... 몇번의 불륜이후로는 더

[@최길복-e5d]

나르시시스들과 만날 때 종종 핸드폰 녹음을 해보고 6개월뒤 1년뒤에 들어 보세요 ㅡ그들이 잔머리쓰고 사람을 속이고 거짓말 하려고 하는것이 느껴지고 목소리톤을 수시로 바뀌는것을 좀 더 정확하게 느낄수 있고 진실과 가짜 의 느낌을 알아 차리기 쉽습니다 ㅡ이들은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라고 해도 결국에는 이용해 먹어야 하는 먹잇감으로 생각합니다 ㅡ 마치 거짓감정연기 하면서 사람을 유인해서 상대방의 모든 에너지를 빼앗아 가야 직성이 풀리는 식인종 같은 악마늑대 라고 생각 합니다

[@bella__swan]

자기 자신밖에 모르기 때문에
남을 사랑할 수가 없는 악마죠

[@NM-he3wl]

목소리톤 바뀌는거 엮겨움. 그 밉깔스러운 말투와 대화가 안되는 정신이상자들임.

[@christinekim7830]

전 제 남편을 한마디로 정의하라하면 '일방통행'이라 생각하고 살앗는데 이제보니 나르시시스트 같아요. 그냥 자기하고 싶은대로 생각이든 행동이든. 근데 그게 옆사람에게는 힘든거고 대화도 안되고. 본인은 본인이 남 엄청 배려하고 희생하며 산다고 생각하고요.

[@고광록-x7p]

우끼는것은 얼굴이 분노에가득찿어요

[@오양-w4u]

그게 보이던가요?
착한표정짓고
약한표정짓고
웃는표정짓고

[@한금룡]

맞습니다 저의큰형님년도그랬습니다백번동감

[@희망행복만땅자유인]

눈빛은 못속이죠
악의 눈빛

[@tototoday7609]

제가 본 나르는 얼굴에 표정이 어색해요. 자연스럽지 않아요

[@Minitslove]

쌉인정..ㅋㅋㅋㅋㅋ

[@invulove9695]

심리학 교수님도 얘네들은 멀리하고 피하는게 상책이다 라는 결말을 내셨고 저한테 시모와 만나지말라고 조언해주셨는데 그조언을 한귀로 흘리고나서 죽도록 후회하는중

[@tototoday7609]

피하라는게 맞는 말인게..
이런 쓰레기른 오랫동안 상대해왔던 내가 한심해서 억울함이 가시지 않아요.
이따위한테..

[@scfire74]

남앞에서 선한 사람으로 비춰지는걸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정영숙-s2l]

얼마나 연기를 잘 하는지
제3자는 절대 모르죠 !

[@지지-o2b]

역겨워

[@김임순-s7r]

남편이 나르시시스트인 줄을 모르고 무던이도 싸우기도 하고 힘들어서 화병도 생겼습니다ㆍ 또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사람임니다ㆍ 영상들을 보고 이제야 깨닫고 도움이 되고 있네요ㆍ

[@nxt6678]

일년반 조금넘게 실제로 나르스시스트 남성과 살아본 사람이예요.
병만 더 생겼고 인생에 있어 최악의 인간을 만난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오십줄에 이런경험을 할줄도 몰랐고
떠나는 과정또한 힘들고 사람을 너무 힘들게 하고 무조건 이런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인연을 맺지 말고 끊으셔야 해요.
최대한 빨리 연을 끊고 벗어나는 것이 내인생을 다시 찾는 방법입니다.
힘내세요.

[@멍멍치치와치]

한 줄 한 줄 무슨 말씀 하시는지 다 알 거 같습니다. 당해본 사람은 이해하지 않을까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봄봄-h8i]

나르시시스트가 본인이미지에만 중요합니다. 남한테는 사과 엄청하고 저한테는 전혀 사과한마디 없고 모든 잘못한건 너다. 너때문이야. 진짜 어이가음슴유

[@은구슬-v5s]

증거 자료를 모아 감정 없이 실체를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songpark9513]

제 아비가 나르..였어요. 내 평생 50년 넘게 장님이 코끼리를 더듬듯이 그를 이해하려고 별 노력을 다 해 왔는데.. 이제야 눈을 뜨고 코끼리라는 걸 보는 기분입니다. 영원히 직면치 않고 정직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진솔한 연구에 감사합니다.

[@거북이달린다-g9v]

3

[@생수-h2l]

나르시시스트(자기애적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도 심리학적 지식을 배우거나 들어보지
못 해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유익한 방송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somanyVideo]

맞습니다. 애비가 왜 그런지 몰랐죠. 커서보니 나르시시스트였어요. 인생을 물음표 속에서 허비했죠. 자식인생을 다 빨아먹은것입니다. 그냥 떨어져 사는게 답입니다. 돌이킬수 없는 인생이죠.

[@행복이-q3x]

제 남편이 나르시시스트입니다 밖에서는 호인이며 사람 좋다는 소리듣죠 집에 와서는 한 번씩 군기를 잡습니다 문도 쾅쾅 닫고 그래서 집의 문고리들이 작살났어요 화가 날일도 아닌데 화내고 대화로 납득시키려면 더 화네고 힘들다하지 마라하면 더 하고 20년정도 살면서 남편살이했어요 애교피우고 말하면 이상한 사람취급하고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죠 그냥 목숨붙어있고 돈 벌어다 주니까 사는겁니다 이 영상 처음 접할때 너무 놀랐어요 상대방을 이해못하고 대응방법을 몰랐는데요 이해를 못해서 분노를 많이 느꼈는데요 그게 조금은 없어질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병원가도 이렇게 상세히 설명해주지 않는데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얌야밍-k7l]

저는 엄마가 나르였어요. 저도 철들고 어렴풋이는 뭔가 이상했는데 엄마가 보여주는 위화감. 나를 시기하나? 나를 들러리 세우네. 이상한 감정들이 죄스럽기까지 했는데 40이 넘어서야 알게 됨.

[@eugenepaek684]

님의 방송 내용은 요즘 말로 "찐" 입니다. 최고의 퀄리티. 기가 막힌 설명.
심리 채널이 아니라 구휼사업입니다. 나릌에게 제대로 걸리면 목숨이 우습습니다

[@허준처럼]

늘 보고만 있다가 기운이 없으신것 같아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결혼후 19년동안 풀지 못한 의문을 서람님 덕분으로 풀게 되었습니다. 실체를 알고보니 철없는 애기처럼 불쌍한 영혼을 이젠 예전처럼 감정소비없이 다룰 수 있게끔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디 용기 잃지마시고 저같은 많은 에코들에게 빛이 되어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민트맘-w4k]

40년만에 알았군요
너무나도 다르기에
몇번을 ㅠ
더구나 난 에코에 가까운데
서람님글과 댓글들에
손 발이 떨립니다
어쩐지
옆에 오는게 같이 있는게
넘넘 싫더라니요

[@행복이-q3x]

대화하고 공감하려하면 더 싫어했어요 무조건 따르라는 식이였죠 애고 어른이고 말많이 하는 사람이 싫다했어요 대화를 아주 나쁜 일인 거라 말하고 경멸합니다 이제 그 심리를 알겠군요

[@수정김-g5s]

이제서야 이 사람을 만난이후의 인생이 퍼즐처럼 맞춰지는구나.....

[@kyounglee9849]

저도요...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민수-i4f]

나르시시스트는 평판을 미친듯이 중요시 여깁니다. 그래서 이들에게 가장 좋은 반격거리는 모두가 있는 곳에서 들이받는 겁니다. 모두가 있는 곳에서 이사람 이렇게 하는 사람이에요 하는 거 자체가 이들에게는 크나큰 치욕이기 때문입니다.

[@셀리-m7n]

맞아요. 그 방법뿐이 없더라고요. 들이받아야합니다. 거짓 선한 이미지로 소름끼치게 행동하면서 뒤로는 교묘하게 말을 꾸며내서 사람을 거짓으로 모함하고, 끝없는 가스라이팅으로 우울증 약까지 먹게할 정도로 사람을 괴롭혀요. 사람들도 거짓 선한 이미지에 속아서 모르고있다가. 실체를 알고 굉장히 크게 충격을 받더라고요.. 저는 폐륜녀까지 되어봤었네요 ㅎㅎ 의사 선생님 왈. 우울증이랑 거짓모함 하고 다니는 것과는 관계없답니다.

[@민수-i4f]

@@셀리-m7n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비슷한 일 겪었는데 시간을 두고 버티니까 결국엔 자기가 왜곡된 사실을 이리저리 뿌린것에 대해 자기가 꼬이더라구요. 내성이 제대로 생겨서 앞으로는 어떤 나르를 만나도 두렵지가 않습니다 해령님도 화이팅!

[@셀리-m7n]

@@민수-i4f 감사합니다. 진실은 언젠간 밝혀지게 되어있고, 본인이 거짓모함한 행동으로 본인이 꼬아가는 거니까요.. 굿밤 되세요!

[@냠냠콩빵-r6j]

띵똥 정답입니다!!!
눈치없는 사람인척 주절이주절이 그의 만행을 나열하는것도 괜챦아요!!! 또라이인척!!! 예를 들면 회식자리에서 ㅡ부장님 어젠 그렇게 이팀장님 재수없다더니 지금 같이 웃으면서 술이 넘어가네??? 헐 신기!!! 나같음 그게 힘든데 사회생활 저리해야 부장되는구나??? ㅡ술취한 척도 괜챦고 ㅋㅋㅋㅋㅋ

[@tototoday7609]

나 회사에서 그랬는데, 내가 잘못한겅같아서 자책하고 그랬는데, 잘했네요?!! 사무실 막둥이가 보고있는데서 엄청 짜증냄 ㅋㅋㅋ

[@김경하-o7n]

나르시스트 여성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무조건
상종안하는게 상책
돈 시간 낭비에 후회만 남음

[@나행복-s2x]

나르는?
에고에게만,
나르짓을 할뿐입니다.
자기가 필요한사람한테는,
한없이 잘합니다.

[@ideaboxkim]

@@나행복-s2x ㅎㅎ 필요한 사람의 약점을 잡으러하고 틈만나면 뒤이서 끌어내리려 할텐데? 그리고 나서 유리한 조건으로 휘두르려고 하겠지 ... 하던거처럼

[@뷰티풀-k9u]

@@ideaboxkim
맞아요 언젠가 약점을
공격하죠
쓰레기 병자들입니다

[@yellowblue7558]

@@나행복-s2x 유산을 상속 받기 위해서라면 한 없이 잘하고 무슨 짓이든 다 하고 엄청난 효자처럼 굴다가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 독살을 하기도 함 살아있는 동안 이미 유산을 받았다면 요양원에 가둬버리기도 함

[@을차마루]

@@나행복-s2x 에고에게만 하는건 아니고
그냥 합니다

[@쑝쑝-f2x]

자기 체면을 너무너무 소중한 것처럼 여기고 그것을 지키려고 상대를 마구마구 비난하던 일을 겪으며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그것이 이거였구나~~
서림님 강의가 넘넘 가슴에 와 닿아요
내 오랜시간 동안의 혼란을 알아차리게 해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이승은-v5o]

당하고나면 알게되는 자기애성인격장애.
상대가 조금이라도 나으면 바로 파괴본능 발동되어 꽃길인생 망쳐버려야 하는 이런 인간들을 빨리 알아보고 방어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김은정-e8i]

구분이 안간다지만 나르시시스트는 그냥 좀 다른 쎄~~~한 느낌이 있어요. 겪어봐야 안다니까요. 당하는 사람은 넘 억울해요.ㅠ

[@곰인형-s6i]

나르시스트 엄마와 남편과 오랜 고통을 격어온 사람입니다. 말 한마디한마디가 위로가 됩니다.

[@ddilsu]

저와 똑같으세요 같이 힘내요

[@Loveshine-w9m]

저두요 ㅠㅠ
저희 엄마는 극심한 나르
남편은 그보단 좀 낫긴해도
두분다 지금도 힘드네요

[@장에반]

저두에요....
저만이 아니라고생각하니 위안이 됩니다.ㅠㅠ~

[@김다비-m5p]

저두....
전 이혼한 남편과 그의 어머니였네요....
알고 보니 보입니다
지금도 사소한 거짓말들로 현실과 사실을 왜곡하더라구요
토닥토닥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함께 살아나가요

[@전지현-z3i]

저도 같은 1인이이에요. 힘내세요.

[@Evolvedgiver]

제가 경험한 나르시시스트의 선함은 말로만 입니다. 그리고 행동은 정 반대죠.궂이 자신의 선한 행동을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알려요. 스토리를 만들어서 말하죠. 특히 자기의 가족, 배우자 자식들의 사랑은 하늘을 찌르고 땅을 팝니다. 말로만요. 한번도 본적은 없어요. 그리곤 성경을 이야기하고 인문학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대단함을 과시하고 그 어디에서든 나같은 사람을 만날수 없다며 자신에게 복종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살길이 열릴것이라고...

[@김집사-j5e]

우리 엄마를 넘 잘 아시는듯!

[@user-rl7zx6qh7f]

뭐지? 그럼 사이비종교 교주들도 나르시시스트? 이만희가 떠오르네.

[@trainofme]

너무도 정확하게 개념지어주시니
저의 지난 31년의 결혼생활이 위로받는느낌입니다 원인을 분명히 알았으니.어차피 진심은없고 가족.주변을 도구로만 이용하는 것임을 몸으로만 알고있었는데. 인간이 변할거란 기대하지않고 나도 딱 이용할만큼 이용하면서 나자신을 우뚝세우기로 결심했습디다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kim-rn8ve]

만난지한달반만에 중매결혼하고 33년 동안 마음고생 많이 했는데 무엇이 원인인지 모르고 가스라이딩당할때마다 지혜롭지 못한 자신을 채찍질 했음을 알고 나니 자신에게 넘 미안하네요. 나를 보듬어주고 위로해주고 싶네요.서람님! 덕분입니다

[@창백한푸른점-q9s]

서람님 덕에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기나긴 터널을 겨우 빠져나온 사람, 여기도 있습니다 🙋🏻‍♀️ 지금 어디선가 나르시시스트에게 짓밟히는 줄도 모르고 갉아먹히고 있을 소중한 영혼들이 한시라도 빨리 깨닫고 인정하고 벗어나고 분노하며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서람님은 은인이세요. 늘 감사합니다.

[@성혜정-e9v]

저도 힘이듭니다. 도움을 받고 싶네요

[@idea8254]

나이 60에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소시오패스시집식구에 남편과 평생 살아왔는데 왜 진작 몰랐을까요
유투부체널 소시오패스 중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crepas00]

서람님 유투브 보면서 어디서로 들을수없던 위로를 받아요.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구나, 나 충분히 힘들만 하구나, 하면서요.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안당해본 사람들은 절대 모를거에요. 앞으로도 좋은 말씀 지속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감펠레]

이런 악마(나르)를 상대로 너희(나르)때문에 병드는거야..남탓하지마..라고 했으니 얼마나 더 꼬라지가 났을까요...

[@자이-b9h]

자기가 한 건 모르고 가르치려 들던 그모습^^참 가증스럽게 느껴지네여
불쌍한 영혼^^

[@rightnow730]

안당해본 사람은 진짜 설명해줘도 모릅니다 설명을 해주면서도 내가 문드러짐을 느껴야합니다 진짜 지옥입니다 ㅠㅠ

[@자이-b9h]

@@rightnow730 맞아요 강자한텐 당하면서 약자는 짓밟으려 하지요
20여년 잘지내왔는데 작년에 손절을 통보했네요 정말 이렇게 편할수가 없습니다

[@luvehem]

나 자신을 속이지 않기 이것이 얼마나 슬프고도 용기가 필요한지

[@하루하루-t2z]

제가 만난 나르시시스틱한 부류들 거의
실제는 아니면서(이게 중요함) 부모, 형제자매와 사이좋다는 거 억지로라도 알리고,
남의 눈을 그렇게 의식해요. 자기 같은 부류는 빠삭하게 파악하더군요(이거 진짜 신기했네요!).
아마 부부처럼 힘을 뭉칠 수 있는 사이 아니면 나르 성향 짙은 두 사람 이상이 한 공간에 있을 순 없을 겁니다.

[@young812]

나는 좋은 가정에서 자란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이미지를 주는 거죠. 난 완벽한 사람처럼 보여야 하니까요.

[@원당둥둥이네]

어릴때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살았습니다
숙제를 대신해주고 군대있을때는 돈도 뺏기고 잘때도 괴롭힘을 당했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그누구도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해야 된다는것을 몰랐었습니다
이것은(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나)책을 보고 배웠습니다
중학교때는 남자인데 새신부라고 불렸고 겁이많아서 조용히 살았었습니다 놀림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자신이 부당한대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소심해서 조금이라도않좋은 말을 들으면 그대로 주눅이 들었었던거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친구들과 어울릴기회를 못만들어서 그런것같기도 합니다 외딴집에서 살고 친구도 없이 살았었습니다
글이 길어질것같아서 다음에 또 쓰겠습니다

[@김집사-j5e]

2편 궁금해요

[@너그래-j5m]

당신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사람!

[@건준세나Tv]

나르남편과 살고있는저 하루에도 몇번은 어이 없는 가스라이팅을 당하는저..문제의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힘들어했지만 이젠 서람님덕분에 원인을파악하고 강하게 대처하고있어요...서람님은 제옆에 계신 영혼의보디가드 같은 존재입니다!!

[@invulove9695]

저도남편... 고것만빼믄 베스트인데 그래서 그냥 가스라이팅 당해주고 다른 실익을 얻고살까도 했지만 진짜 자존감 바닥치죠. 그럼 또 자존감낮다고 흠잡아휘두르고 ㅜㅜ

[@데이지-o9i]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힘드네요.

[@행복2023]

@ㅇㅇ 나르와 이혼했는데 문제는
제가 그리워한다는겁니다ㅠ

[@영-d7g]

@@행복2023결혼생활 몇년 하셨나요

[@행복2023]

@@영-d7g 전 14년이에요

[@인생읽기]

항상 난 왜 이렇게 할말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받고 힘들지? 라고 생각했는데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고 나니 모든 의문점이 해결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 옛친구, 아내가 나르시시스트였어요. 그들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이방송을 보고 모든 퍼즐이 완성되듯이 이해하게 되었어요. 내가 잘못된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젠 벗어날수 있을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user-zs4kw8qn3c]

나르의 본색을 눈치챈다면 나르에게 들키지 마라, 자기자신도 속여가며 연극하는 나르를 알아보는 사람은 나르가 결코 살려두지 않는다.

[@셀리-m7n]

"거짓 선한 이미지"를 박살낼 물적 증거들을 갖고있으면 어디다 무서워서 모함질도 못 합니다. 하는 말마다 거짓말이고, 본인 불리하면 치매환자 코스프레하니 하는 말마다 모두 녹취해놓고, 헛소문이 돌 시에 터뜨리면 됩니다. 저리 해도 안 된다면 공권력을 행사하면 됩니다. 지능이 낮아서 헛소문도 말도 안 되는 것으로 냅니다. 거기에 속아 넘어가서 플라잉 몽키 행세하는 사람도 상종할 필요가 없죠. 껍데기만 사람이지 내면의 실체가 없는 괴물이고..성인이 된 이후에는 치료 확률이 몇만분의 일이라하니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게 정답이긴 하죠 ㅎㅎ 거짓모함 가스라이팅 이간질 선동 헛소문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괴롭힘은 상대방을 병들게 하니까요.

[@user-zs4kw8qn3c]

@@셀리-m7n님 말씀이 맞습니다^^!
나르가 워낙 해리된 머리를 굴리니 넌 이런 인간이야 확인사살이 무의미하여, 되도록 멀리멀리 결코 관계성을 두지말라는 저의 표현입니다^^!

[@최냥냥-g4f]

그래서 지금 위험한상황입니다.. 표면적인거말고 나르 속마음 입밖으로내서... 그냥 좋게좋게하고 몰래 떠날준비했어야했는데ㅠ

[@c3057]

살려두지 않으면 지가 어쩌려고요...? ㅎㅎ 내가 먼저 죽여버리겠다고. 그런맘으로 대하면 됩니다. 겁먹지 말고.

[@셀리-m7n]

@@c3057 님 말이 맞아요~ 어차피 나르시시스트 정신장애자가 교묘한 거짓말들로 우스꽝스럽고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놨는데. 이미지 신경도 안 쓰고 내 식대로 살지만. 나르는 평판이 목숨이라니 논개처럼 같이 죽자는 마인드로 죽여버려야죠. 그들은 배려해서 창피할까봐 말을 안 하는 걸 억울함에도 자기 주장도 못하는 바보같은 사람으로 본다네요. 능지가 그만치 딸립니다.

[@singsing._.]

나르시스트도 나르시스트지만
나 주변에 신뢰하고 멀쩡한 사람들한테
알려줬는데 다들 안믿어줄때...
오히려 개는 안그런것같던데?라고
나르시스트로인해 주변사람한테
받는 상처가...또 몇백배가됐었죠...
나르시스트는 그사람은 그런사람이니 그러려니하는데 다들 개를 나르시스트라고 안믿어줘서 그게 더 힘듬...나는 진짜 걔때문에 내주변 인연다 망쳐놓고 내 이미지 다 망가드려놓고 미쳐버릴것같았는데..

[@호수하늘-u9v]

우잉 이거 레알

[@Chae-q9q]

주변에 착한 척 엄청 하고 다니고
자기보다 별볼일 없고 약해 보이고
약자인 애들한테만 본성 보여서 그 사람들이 안 믿는거예요.

[@linayoon6750]

그게 나르시스트 특성이에요. 아마 그 나르 입장에서 우잉님이 가지고 있는 좋은 부분은 본인이 많이 따라하면서 우잉님인척 하고 있을거에요. 그냥 멀어지세요.

[@songpark9513]

맞아요. 그런 자들의 반응은 희생자를 두번 죽이죠. 그런 자들은 어리석어서 모르거나 똑같이 악한 것 둘 중 하나더라구요. 정신력 강하게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rond3435]

@@myetoilemika7463 이거예요.
만만한 타겟인 저만 빼고 다 잘해주고 귀척 떨고 불쌍한척 쩔어요...
남들과 등지고 저만 볼 수 있는 상태에서 저를 부라리고 쬐려본답니다...
그리고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별 짓을 다해요.
유치하고 치졸하고 찐 병신이에요

[@세븐판도라]

자세히 들여다 보고 깊이 생각하자
나르는 자신의 선한 이미지 지키려고 하다가 문득 실수해요 내가 이혼하자고 했을때 첫마디가 돈은?? 그래서 내가 애들보다 돈이 중요하냐고 묻자 그때서야 허둥대기 시작함ㅡ 속보임

[@마법망토]

대박

[@장지아-m3u]

우리집나르도 애끔직한척 하더니 결국 돈을택하더라구요

[@julianway03]

돈을 위해 얘들을 이용해요

[@user-fv2uq8xh9w]

62살 까지 남편이 나르 인줄
모르고 고통 스럽게 살았습니다
서람님 유트브 보고 깨달았 습니다 지금은 잘 대처 하고
있습니다 고맙 습니다

[@루캥거]

단언컨대 서람님 비난하는 댓글다는 사람들은 딱 두가지 부류다.
1 나르시시스트 연인을 사귀어보지 않은사람.
2 나르시시스트 본인.
나르시시스트를 연인을 사귀어 본 사람으로써 이보다 유익한 채널은 없다고 생각해요. 정말 큰도움이 되고잇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yibna6169]

저 나르시시스트의 '정의의 사도' 같은 행위의 표적이 되면 정말 상대방 미치게 만듭니다. 그나마 잣대가 사회적 통념상과 동일하다면 다행인데 자신만의 잣대로 상대방 몰아세우기 시작하면 답이 없어집니다. 당신 말이 틀렸다라고 말해도 듣지를 않거든요. 그 과정에서 '정말 내가 잘못했나???' 하고 점점 자기 자신에게 자신없어지는 것은 덤이구요.

[@rosee9952]

그 잣대가 얼터당터 자기만의 기준일거에요. 나르일수록 도덕성이 떨어지거든요

[@은구슬-v5s]

@@rosee9952 네 맞습니다 자신의 잣대로
원칙이 없습니다

[@내피셜-e7k]

2020년에 만난 유튜브 영상중에 제게 가장 큰 위안과 자존감 회복에 도움이 된 채널입니다.

[@라일락조아]

남편이 나르시스스트입니다 모르고 긴 세월 가스라이팅 당하며 살았음을 몇달전 남편에게 큰 상처를 받고 뭔가가 잘못 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 찾다가 이 채녈을 만나게 됨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당장은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이니 더 잘 알고 대처하며 살아야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계속 도움영상 올려주세요

[@freitod962]

동의합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자신이 하는 행위에 있어서 그것이 악일지 언정 '어쩔수 없다' '당연히 이렇게 ~하는게 맞다.'라는 논지를 내세우며 반성이나 사과조차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그러면서도 자신의 이야기에 근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미약하기 짝이없는 근거나 이유라고 할 수도 없는 것들을 딱 갖다놓고 나는 이러이러하니 정당하고 선한 사람이다 라는 논지를 계속해서 내세우죠. 우리는 그런 나르시시스트한테 있어서 논리적으로 다가가며 똑같이 감정적으로 다가갈게 아니라 이성을 유지하며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야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231-u3q2s]

나르시스트가 외도를 하면 그런 적반하장이
없습니다.
본인에게 유책이 있다는 걸 절대 못 받아들이고 배우자를 흠집내고 공격하지요.
이유도 모르고 결혼 내내 고통 받았는데 남편이 나르시스트여서 그런 거네요.

[@user-vz4hv9xv2p]

넘 힘들었는데 듵으면서 차차안정되고 있어요 고맙구요

[@yellowa75]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달라졌을까요.
모든 걸 통제하고 자기중심적인 나르시시스트 시어머니와 역시 통제력강하고 반론이나 지적에 격분하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폭언과 분노를 표출하는 남편 사이에서
어린 두 아이 독박육아하며 삼일이 멀다 울며 지내다 십년 우울증공황장애극복하기까지 십년의 세월이...이제는 두 아이가 나르시시스트가 아니기만을 기도. 지금부터라도 독립적인삶을 살며 스스로를 보호할 궁리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thankyou7828]

저도 이체널을 통해서 전남편이 나르시스트였다는걸 알았어요 아~ 그랬구나 라며 무릎을 쳤네요
저는 착하기만 한 바보였답니다 그때는 혼돈속에서 살았던거 같아요 잘 살아보려 그렇게 노력했지만 끝까지 가보니 그사람과는 미래도 가망도 없다는 걸 알았고 아이와 나와서 살게 되었어요 당시에는 직장생활하며 생활고와 정서적으로 힘들어서 울면서 살았지만 지금은 아이도 커서 사회생활 하고 있고 감정적으로 너무 편하게 살고 있어요 지옥과천국의 차이만큼이나~
그래서 감사하죠 이런 좋은 영상으로 치유도 받구요

[@user-vr6nc1dt9j]

아빠 같은사람 만나지 말하야지 엄마처럼 당하지 말아야지 곱씹었는데 왜 만나면 아빠같은남자 나는엄마같은희생자가 되있는건지 엄마한테 어느순간 그사람이 딱하고 짠해보인다니까 그럼 이미 진 거라네요ㅎㅎ 이채널 보면서 다시 맘을 다 잡아봅니다!!

[@호원-p7s]

저는 나르들이 선한사람을 따라하고
그 진짜 선한사람의 영혼까지도 뺏아온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진짜 선한사람은 악마로 만들어 놓아요...
알아보기 힘들어요 진짜 힘들어요.
제 주변 가족 친척중에 선한 가면 쓴 나르가 한 소쿠리여서 저는 가까이서 많이 겪어봤지만 그래도 여전히 혼란스러운것이, 일단 얼굴과 말투가 천사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하는 말이 매우피상적이고 앞뒤가 안맞는 경우가 많을거에요. 그냥 앞뒤만 안맞는게 아니라 남을 파괴하고자 하는 의도를 교묘히 숨긴다는게 무서운겁니다. 진지한 감정교류를 하는 것을 본적이 없고, 죄다 영혼없는 성령충만한 단어를 나열하면서 감정교류한다고 생각하는 느낌
저도 영향받아서 저는 상담소가서 건강하게 감정표출하는 연습했어요

[@金倫秀]

얼굴과 말투가 선하고 다정스러우면, 피해자의 영혼을 파괴할수 있다고 봅니다. 악이 승리하는 것이지요. 아마 나르 중에서도 '내현나르인 코버트들'이 그런 출중한 능력을 가졌을 것으로 보여요. 제 30년된 '남의 편'도 제 영혼을 파괴하고 죽음의 길로 몰고있어 지금 갈라서려해도.....'내현 나르'고 '사회적으로 고위직에 인정받는 성실한 사람'이며, 제 평판.이미지는 이미 망쳐놓아서 세아이들조차 '자신과 똑같은 나르들(애들은 오버트.외향형 나르)'로 양육시켜 나를 공격하게해서, 가정내 고립된 처지입니다. 당연히 외부만이 아니라 가족내, 주변모두가 그사람 말을 믿습니다. 심지어 불륜을 저질러도 제 '피해망상.의부증'이라고 애들한테까지 저를 모함합니다. 거의 절망적이예요. 그러면서도 제가 트로피와이프고 본처라, 자기이미지.체면에 흠갈까봐 저에게 '별거하는 독립비용'조차 안주려는 잔혹한 마음으로(준다고 각서는 썼지만, 의도적으로 오류날짜기입. 그러니, 실제로 줄지는 미지수) 한집에 살면서 제 동정을 살피고 '후버링'하며..... '정말 다정하고 온화한 목소리와 태도'로 '이미잡아논 사냥감'인 제가 도망못가도록 찔러보기 시전중이라서, 제가 그 정말로 자연스러운 두얼굴.두마음과 교묘한 위선.연기력에 숨이 턱턱 막힙니다. 그런데 본인은 자기의 그런 모습이 얼마나 끔찍하고 잔혹한지, 마치 한마리 어둠속에 잠복한 뱀같다는 사실을 전혀 몰라요. 그것도 '온화한 양의 탈'을 쓴 뱀이요. ㅠㅠ

[@innopure]

사명감에 젖은 나르시스트에게 속아 플라잉 멍키가 되어 대신 남들을 열심히 훈육하고 반대 입장은 전부 몰아부치는 어리석은 모습을 보면, 싸울 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세상에는 사람 선생님의 가르침이 널리 필요합니다.

[@jasminekong9904]

스스로 자신을 알지 못하는게 가장 절망적인 점..

[@mama688818]

진심과 선의가느껴집니다
항상응원해요

[@ds2345]

정말 나르시시스트 안겪어보면 그 끔찍함 알 수 없어요.... 처음에 뭔지도 몰랐다가 우연히 검색해서 그게 나르시시스트인줄 알았죠...작은 회사 대표였는데 정말 전 직원이 고통받고 본인의 실체가 밝혀지자 다 잘라버리더군요ㅎㅎㅎ

[@lemong4891]

뭐라고 검색하셨나요?

[@TV-eq6ox]

서람님~사람하나 살리셨습니다
3년전 괴로웠던 고통속에서 벗어나
지금은 행복한시간보내고있습니다
지금 다시듣는데 눈물한방울 흘립니다
아자아자화이팅

[@abcd19987]

저는 이렇게 진짜 진실을 얘기해주시는 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않다면 에코이스트의 사고가 쉽게 바껴지지않거든요 ~

[@장다르크]

저도 나르시시스트 남편과 7년 결혼생활후에 몸도마음도 피폐해지고 이혼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제 경험을 바탕으로 나르시시즘에 대한 유투브 채널을 개설했어요. 서람님과 같은 이유로요. 나르에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제 방식대로 돕고싶습니다. 제 남편은 이혼소송 중에도 킥복싱을 하고 주짓수 1급 검정벨트가 있는 무도인을 데려과 저를 겁주고 제 핸드폰 서비스를 끊어버리는듯 추악한 짓을 계속 해나가고 있어요. 계속 진실되고 좋은 컨텐츠 부탁드릴게요.

[@행복날리기]

저도 절망의 끝에서 영상보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heefjdu1495]

나이 먹어도 나르시시스트는 그대로예요. 우울증 걸릴상황일때도 자존심 지키기로 버팁니다. 진짜.최악이요

[@lemonade6040]

엄마가 나르라 고통속에 살았습니다.
딸인 저와 아빠에게만 본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에 아들들은 엄마의 본모습 조차 모르고, 심지어 무슨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죠. 그래서 가족에게 공감 받을 엄두를 못내게 되죠.
다큰 성인도 미치게 만드는게 이 억울함이란 감정인데.. 여린 사춘기 시절을 떠올리면 끔찍합니다.
중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에서야 나르라는걸 알게됐고 엄마와 연락을 끊은지 일년쯤 됐지만, 아직도 엄마라는 단어를 떠올리기만 해도 심장이 울렁 거립니다.
특히 청소년이기 때문에 독립도 못하고, 다른 가족들에게도 공감받지 못하는 십대들이 많을텐데 그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줄 상대가 꼭 필요할것 같습니다.

[@행운목-g1w]

나르가 목숨처럼 소중히여기는것1개
ㅡ자신의 선한 이미지를 지키려고한다
외적므로 비춰 지는 자신의 이미지를 소중히 한다
나르가 두려워하는것
ㅡ자기 성찰하는 고통 즉 잘못을 인정하는 고통 그래서 다른이를 비난 공격한다

[@sekyejeon5595]

그래서 남 탓하는 사람들은 멀리하게 됨. 부정적인 에너지도 옮을 뿐더러 대부분 날씨들임

[@행운-t7j]

남에게 인정받고 잘해 주려고
하면 이상한 대우 받아요
모든것 내려 놓고
마음 편히 사세요
선한 이미지 버리고
자기 성찰로 잘못된것
바로잡고 무쑈의
뿔처럼 홀로서기를 기도하지요

[@jeongminjo9155]

두명의 나르시스트에게 직장에서 공격을 4년동안 받았는데, 나는 4여년간 그렇게 자존감이 낮아진 적도 없고 내가 하는 일 마다, 잘 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공격을 받는데, 본인들의 잘못은 그냥 살짝 넘어가고... 본인들의 명성이 제일 중요한 것이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한 시간을 돌이켜 보니 서람님 동영상하고 너무 일치하네요. 여하튼 그들과는 이제 떠났습니다. 그런데 계속 그들에 대해서 공부하고 내 자신을 돌이켜 보고 싶습니다. 동영상 감사합니다.

[@wh2694]

선생님은 제가 우연히 구독후 제 인생의 선생님이 되셨습니다

[@은구슬-v5s]

전 7년을 2명의 나르 동료로 부터 당했네요
이들이 왜 이러지 했는데 이 영상을 통해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이동현-r9n8x]

심리적, 육체적 고통 느끼면서 남들한테 자기모습 천천히 다 보여가면서 쪽팔림과 위기감을 느끼고 후회할때쯤 갱생의 여지없이 제일 비참하고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하는 부류=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최리나-i6f]

우리딸이 당했는데 그가 나르시시스트인줄 몰랐습니다
이방송을 보니 그가 딱 나르시시스트였어요
감사합니다~

[@cocoallakim5391]

직장동료 중 한사람이 저랬습니다. 그동안 살아왔던 내 가치관이 잘못된 줄 알고, 자꾸 저를 돌아봤어요. 책도 사서 읽고... 어느 날, 서점에서 직장동료 다른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도 자신을 돌아보느라 요즘 책 사러 다닌다고 해서 둘이 속내를 이야기 하다가 깨달았죠. 내가 잘못한게 아니었구나... 그 나르가 모두에게 이런 식으로 죄책감이 들게 유도하고 직장분위기를 자기 위주로 장악했다는걸 알게됐죠. 지금은 무조건 피합니다. 긴 이야기 하지 않고... 그랬더니, 자기가 간파당한걸 알았는지, 남들에게 뒷담화하더라구요....ㅠㅠ

[@김지희-u6d]

감사합니다 이해하지 못했던 일들이
하나둘씩 풀려가는것 같습니다.

[@dil518]

이제까지 너무 답답했는데 그 사람이 왜 그런건지 알게되어서 정말 속이 시원하네요. 상대방을 나르시시스트라고 내가 단정 지을 수는 없는거지만 조각맞추듯이 하나하나 맞춰보고 잘들여다 볼 수 있게 되었어요. 덕분에 나자신도 위로해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홧팅입니다!!👍🏻👍🏻👍🏻

[@dollsface]

알고 대하는거랑 모르고 대하는건 천지차이이니 잘 대응하심 좋겟어요 ,,,

[@로더업]

항상 고맙습니다
수많은 사람을겪었지만 22명의사람들중에 6명의 나르시스트들을 겪어봤습니다.
그 나르시스트들은 나르시즘 성향이 중증이였습니다..그들은 이해하기보다 비난만을 하더라구요 그중에는 권위적인 사람도 있었습니다 상사부터 그외의 나르시스트를 이렇게 겪어봤네요
저도 완벽한사람은 아니라서 허물이 있는건맞지만 그들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들로인해 장기간의 트라우마와 죽음의충동에 시달렸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달달볶이면서도 깨닫는것은 남이 나를 막대한다고하여 나도 그렇게해버리면 나도 나쁜사람이 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영상들을보면서 나를위해 자아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 성찰의과정도 거쳐나가고있습니다
진정한 에코이스트로 거듭나기위해서입니다. 착하지못한부분이 사소하나마 존재하니 그것을 가다듬으며 말이지요. 내 자존감과 경계를지켜나가면서 타인의 자존감도 존중할수있는 방향을 지향합니다.

[@jinnykim2061]

답답하고 괴롭고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30년의 세월을, 살와 왔습니다.감사합니다.

[@pastel8840]

저랑 트러블이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나르시시스트인것 같아요.. 제가 겪은 사람들은 자기잘못 인정안하기, 자신이 선하다 여기며 다른사람을 악이라고 단정짓고 괴롭히기를 했어요. 너무 힘들어 삶을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그래도 살아지네요.. 그 기억은 몇년이 지나도 계속 저를 괴롭히지만요..
그 사람들은 저에게만 그런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악을 찾아요. 악한 사람이라고 단정짓고 그사람을 괴롭히고 본인이 선이라고 믿는게 정말 위험한것 같아요ㅜㅜ
그사람들은 평생 그런 굴레에 갇혀 계속 악한 사람이 있는 현실만 마주칠것 같아요. 평생 자기잘못을 전혀 모르면서요 그게 불행이라면 불행일까요?
저도 얼른 이 기억에서 벗어나서 당당하고 자존감높은 삶을 살고싶어요

[@신승환-s4t]

나르시시트들 보면 자기 잘못은 인정한다는데 진짜 인정하는 사람은 자기가 피해자라고 절대 안우기죠ㅋㅋㅋㅋㅋㅋ

[@LennonofTheValleyOfWind]

늘 좋은 영상에 삶에 큰 도움을 얻은 1인으로써
저같이 큰 도움 받는 사람도 있으니 흔들리지 마시고 계속 정진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ㅎ
언제나 감사합니다.

[@danteloves]

일을 마치고 늦게 들어와 쉬려고 하는데 서람님의 영상이 있으니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 오늘 낮에도 맘속에 어떤 한 사람을 생각하면서 내 속에 상처를 생각했습니다.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했던 친구. 축의금과 조의금 따박따박 챙기고 애기 돌에 크리스마스선물에 챙기고 아껴준 친구였는데 그 애는 왜 나를 아프게 했을까? 왜 보여지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모습보이고 이미지 관리하고 챙기면서 왜 나한테는 만원짜리 양말 한쪽 안사주고 그렇게 야박하게 했을까? 그 애가 다가와서 사과를 하면 받아줘야지 생각도 했었는데, 결국 연락이 안왔습니다. 벌써 오래전에 끝났지만 오늘 마음으로 떠나보내는 편지를 쓰고 혼자서 이별을 하고 보냈네요. 진심으로 좋아했던 친구였고, 깨진지는 오래됐는데 이제야 진짜 이별을 했네요.
그 친구가 정확히 나르시시스트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보니 그런 성향이 아주 많은 아이였네요. 제가 에코이스트 성향을 많이 갖고 있어서 이런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이용을 많이 당했던 것 같아요. 다 지나간 이야기고 그렇지만 여전히 깊은 상처로 남아 있네요. 그래서 이제는 너무 많이 친하게 지내려고 하지 않아요.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고 가끔씩 만나고 하나를 주면 하나를 받고 주고 받으려고 해요.
서람님의 강의 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신과의사들도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잘 구분 못하더라구요. 물론 구분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서람님의 강의가 늘 힘이 되고 있습니다^^

[@cathyyu3992]

정말 잘 하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 55년만에 답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o0o3o30o0o]

영상에 나온거처럼 나르시시스트라고 낙인을 아무렇게 찍을까 걱정되기도 하지만. 나르시시스트라는 용어 자체가 남발되어 그 의미가 퇴색될까 걱정됩니다.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을 그냥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라는 단어를 붙여 장난식으로 가볍게될까 걱정이에요. 어쩌면 그들이 제일 원하는 방식일지도 모르겠네요.
영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hopphee]

우리시어머니도~~ 우리시어머니는 남들한테는 천사 아들없는곳에서 며느리한테 이를 부득부득 갈면서 욕을 퍼붓는다

[@invulove9695]

저랑같아요 이랬으니 남편이 저한테 어머니가 너칭찬만하는데 너는 왜그래 라고 한답니다

[@cat-hoochu]

증거를 남겨서 꼼짝 못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녹음하세요

[@user-rr1so1je7i]

서람님.. 저는 신혼인데 서람님 말처럼 죽음의 기로에 있습니다 자살충동도 일어나고 하지만 벗어나지못하고있어요 집나가라는 소리를 듣고있음에도 또 들어오고 또 들어옵니다.. 잘못했습니다를 5번 말하라고 하면 상대가 분노하는게 무섭고 우선 상황을 모면하려 아이처럼 잘못했습니다를 5번 말해야합니다...
너무 잘못된걸 알고 벗어나고싶어 미치겠는데 평소에 잘해주는 모습에 또 마음이 약해져요 쌍욕은 일주일 2-3번씩하고 손찌검은 3-4번 했으며.. 맞을짓을했고 욕할짓을했다..며 사람을 정신병자로 몰아갑니다..정신과도 가보았지만 집나오라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나가지지가않습니다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ㅠㅠ

[@눈이부시게-u7y]

내가 행복해야 합니다
앞이 깜깜해도 두려워도
바로 나오세요
여유가 있으시면
정신과 기록 챙기시고 병원 진단서 챙기셔서 이혼 하세요
아이가 태어 나면 아이에게도 그리할 사람입니다
당신과 아이도 정신척 육체적으로 죽게 될수도 있습니다

[@user-uf7yd4fe2j]

후후님~ 36년 살고 죽음의 병까지 진행중인 사람입니다. 저런 사람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서람이 죽음에 다다라도 미안함 반성 그런거 모릅니다. 의존하거나 자책하지 말고 먼저 능력만들기하고 독립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pianoclassic6465]

신혼이시면 증거 모아서 이혼하심이 현명할듯합니다.
집 나가고,이혼하는거 쉽지 않겠지만.
상대가 정말 저렇다면 애를 낳아도 언젠간 더할사람입니다.
심지어 본인이 경제권 들고 바람펴다 걸려도 상대에게 잘못했다고 할 사람입니다.
나이들어 그렇게 이혼하면 더 힘드실거에요.
얼른 정리하고 더 나은,진실된 분 만나서 행복하시길..

[@Coolwind.Ridge.of.the.Mountain]

@@눈이부시게-u7y ㅍ

[@nunung2007]

이혼하셨죠? 이혼 무조건하세요!!
님은 소중해요

[@woojustar]

정말 감사합니다. 힘이 되었습니다.
올 일년 주민에게
정의를 실현하다는 구실의 중상모략으로
죽을만치 힘들었습니다.
본인이 거짓말쟁이에 눈하나 깜짝하지않고
말바꾸고 불의하면서요.
나르시시스트였네요.
님의 영상 들으며 마음의 평정을 찾고있습니다.
아직도 순간순간 화가 올라오지만
평정심을 찾으려 노력합니다.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생수-h2l]

나는 나르시시스트가 뭔지도 모르고 엄청난 고통을 나르시시트에게
당했어지요 지금 서람님 유튜브 들으면서 나를
죽음으로 까지 내몰았던
사람이 나르시스트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되었어요
참으로 감사하네요
새로운 나르시시스트가 나타나서 나를 파괴 시키려고 해서 단호하게
단절을 했더니 여러 사람들
시켜서 오라고 했지만
확실히 가면 안되겠다고
서람님 유튜브 들으면서
결정했어요 감사합니다!♡

[@kyungmiyi2126]

저희시아버지가 지독한 나르예요
시어머니를 하루도 가만두지않았고 신랑인 아들에게 무지막지 ㆍ
그래서시어머니는아들대학들어가면 집을나간다했었다고 지금그렇게사시고있어요
시부는83세인데도 여적 자기가 최고고 무슨일에도 자기가 최우선 자기가 제일잘났고 성질무섭고 순간 폭력적이고 늘 누구랑이든 자기맘에 안들면 싸우려고만들고 ㆍ진짜 두고볼수가없어요

[@jinniepark1969]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목소리, 그리고 지혜까지..힘이되고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탈리시고르퐁고흔한]

나이 40넘어서 비로서 깨달았어요.늦었지만 이제야 비로서 어머니의 그늘에서 벗어나게 됐어요부모라는 이름으로 평생 족쇄처럼 자식을 죄의식속에 가둬버리고 이용했는데 이제야 홀가분히 저를 진정으로 바라보게 됐어요.

[@을차마루]

특히 너네들은 나 없으면 거지 될거다.
나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
세뇌 수준이었지요. 누구도 믿지 않게 되고
성인 되고 20살 부터 숙식되는 막노동판 돌아다니면서 경제력이 있어지고 조금씩 벗어날수 있었던

[@하태욱-q1w]

나가려고 하니 돈으로 협박하네요

[@나무젓가락-d3i]

정말 좋은지식에 너무 기뻐서 영상이 오용될 수 있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어요
유료로 전환하건 책을내건 꼭 볼테니 어떤 루트가 되건 컨텐츠를 꼭 세상에 내주세요
나르시시스트 너무 괴롭습니다
그리고 이런 지식 알려준거 너무 감사합니다

[@북극성-d1o]

참 따뜻하신 방송 늘 감사드립니다

[@shkim6646]

살려고 발버둥치다가 알게된 서람님.. 올려주신 모든영상을 듣고 또듣고하며 진실을 알게되고 심폐소생술을 받는 시간을넘어 하나씩 하나씩 문제들이 해결되는 경의로운 시간을보내고있습니다.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점점 스마트해져가고 강해져가는 제모습이 대견해보입니다. 서람님 영상 2~3일도 기다리기 힘들어요~!! ^^ 감사합니다♡♡♡

[@상담선생]

감사드립니다. 남편이 나르시스트 시어머니 밑에서 자란 나르시스트여서 저를 가스라이팅했는데, 10년이 지난후 저희 동서는 눈이 멀어갈정도로 가스라이팅 되고있고, 저도 그렇게 가고있었습니다. 소중한 지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eoyoungCho-e8w]

저에게는 지금까지 봐왔던 유튜브 채널들 중에 상처를 치유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채널이었어요 :)
이유도 모른 채 도대체 왜 나에게 그런거지 하는 것보다 이런 정보가 주어지니 오히려 그 사람을 미워하고 분노하는 마음이 좀 사그라들더라구요
용기내어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생활교육서산네트워]

계속 구독만하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남깁니다.정말 정말 힘들고 이거저것 다 해봤는데도 도저히 길이 보이지않아 포기하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을때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정말 그동안 이해되지않고 이해할 수 없었던 것들이, 안개속에 갇혀 있는듯 막막했던 삶에 한줄기 빛이,통로가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영상을 계속 보며 마음을 단단히 하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정말 감사한 건 내 자신이 치유가 필요하고 나에게 집중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된 것입니다.그러다보니 그사람뿐 아니라 주변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다시 보게 되고 내가 지금까지 왜 힘들었는지 알게되어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마음이 흔들리거나 또 다시 헤매게 될 때마다 영상을 보며 마음을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서람님처럼 선한 영향력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아프지마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alliswell-yw7is]

정말 구원자같은신 서람님이세요. 진짜 사람한명 아니 그이상 살리신거 같아요. 나르시시스트 남편과 헤어지는 과정입니다. 정신바짝차리고 반드시 헤어집니다. 속시원한 전달력과 안정감느껴지는 목소리에서 정말 위안이 너무 크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안굿-u6k]

꼭 성공하세요~저도 이혼접수, 미성년자녀 동영상 교육까지 마쳤습니다
약해지지 마세요.. 우리 나중엔 웃을수 있을꺼예요
힘내세요

[@alliswell-yw7is]

@@안굿-u6k 네 지금도 서람님 유투브 들으며 힘내고있습니다. 순간순간 조급해지지만 이혼의 과정이 너무 힘드네요. 긴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휘둘리지않고 인내의 시간보내고 깨끗히 정리하겠습니다. 말씀 남겨주셔서 위로가 됩니다. ^^

[@金倫秀]

나르들이 지키고자하는 가장 소중한것 하나는 바로 '자신'이겠지요. 그러나, 저를 포함해 나르들에게 피해입은 사람들에게 하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 설사 나르들이 자기자신을 철옹성처럼 끝까지 지킨다(?)해도, 아무리 변화를 거부한다해도, 그들이 속해 살고있고 앞으로 살아가야하는 -이 세상이 곧 부숴진다-는 사실입니다. 비뚜루서서 흡혈꼬리를 박고 살아가던 그들의 서식처인 현세상자체가 이젠 2020년부터 파괴되기 시작해 올해부터는 걷잡을수 없게되, 그들역시 이 사라지는 세상과 함께 사라져 소멸되어 갈 것입니다. 새세상이 오고있는 것입니다. 구더기가 슨 장은 통째로 내버리듯이, 현재 90%이상 늘어난 나르인구를....정상인들은 더이상 감당할수 없고, 땅/지구/자연/神도 마찬가집니다. 더이상 그들을 고쳐서/변화시켜서-란 기대는 접고, 님들의 삶에서 암을 도려내듯이 그들부분을 제거하십시오. 그렇지않으면, 함께 쓸려나갈 운명에 처하실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