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g에 150만 원’ 한 뿌리만 발견해도 절로 터지는 웃음! 자연이 만든 보물 야생 송이버섯|낙동강 흐르는 ‘작은 금강산’ 청량산|경북 안동|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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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 이 영상은 2019년 10월 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시골 부자 제2부. 송이 부부의 두둑한 가을>의 일부입니다.
낙동강 줄기에 우뚝 솟은 작은 금강산으로도 불리는 청량산 자락.
정정섭-우점순 부부는 가방을 둘러메고 ‘가을 보물’을 찾아 나선다.
올가을 첫 송이 수확에 나선 것!
송이를 초대해 준다는 ‘송이 초대 버섯’을 발견한 부부!
송이 한 뿌리를 발견할 때마다 부부의 얼굴엔 함박웃음이 절로 피어난다.
매년 첫 송이 수확이면 한다는 부부만의 특별 기념식이 있단다.
가을의 진미라고도 불리는 송이가 가득 들어간 송이 라면의 맛은 과연 어떨까?
하지만 부부의 ‘진짜’ 돈 버는 가을은 이제부터!
주렁주렁 열린 검보라색 열매가 부부의 지갑을
두둑하게 만들어주는 가을 효자라는데! 그 특별한 열매의 정체는 무엇일까?
가을이면 ‘돈’을 버는 부부, 그들의 풍성하고도 배부른 계절로 함께 떠나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시골 부자 제2부. 송이 부부의 두둑한 가을
✔ 방송 일자 :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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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행복 하십시요.
06:04 할매 표정 🤭
이분들 옛날하구 다름 돈버니까 옛시절을 모름
경남 안동이 뭐에요
이유없다
아줌마 개웃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