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치매 증상이 밝혀졌다. 이 행동 나타나면 치매 걸린다 (한창수 교수 /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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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한창수 교수님의 유튜브를 소개합니다:
tinyurl.com/5b...
⭐한창수 교수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www.yes24.com/...
[한창수 교수]
듀크대학교 대학원 보건과학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고려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저서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
📌새로운 치매 증상이 밝혀졌다. 이 행동 나타나면 치매 걸린다 (한창수 교수 / 풀버전)
✔️촬영일: 7월 9일
📌 'SSID'는 전문가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출연자에 대한 인신공격, 근거 없는 비난, 욕설, 비속어를 포함한 댓글은제한 될 수 있습니다. 성숙한 소통 문화 형성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관심과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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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수 교수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www.yes24.com/Product/Goods/103167335
[한창수 교수]
듀크대학교 대학원 보건과학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고려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저서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
혼자서도 즐겁게 노는
70대 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70대입니다
반갑습니다
아픈 사람은 아픈 얘기만 하고 궁핍하면 돈 없는 얘기만 하고 자랑할 게 많으면 자랑만 하고 믿고 얘기하면 소문 내고 그래서 혼자 잘사는 방법 찾으면 된다
많은 공감되가 있어 혼자 잘살는 방법 찾으며 살아보렵니다~모든분들 사연보고 힘을내어봅니다~
혼자 잘 사는 사람이 되렵니다. 텃밭 가꾸고, 꽃밭 가꾸니 하루가 지루하지 않아요. 꽃나눔 하는 이웃들과 교류, 소소한 수확물 나눔도 즐겁구요.
친한 친구의 잔소리, 하소연도 듣기 싫어지네요. 적당한 거리두기가 왜 필요한지 알겠어요.
저도. 님처럼 살고 싶어요
혼자 잘사는 좋은 습관을
찿아야 겟어요
친구
나에겐 나처럼 좋은
친구는 아마도
없을거예요~
저도 님 처럼 살고있어요 ㅎ
나이들 정도는 그래도
지낼만 함...능력만 있다면.
그런데
문제는 늙어면...
문제지요..
요양원 간다? ㅋㅋ
재산이 있어도..
늙어면...예민해져서..
천원가지고도...
마음상한다...
친구 늙으면 멀리있는
친구 만나기 힘들고
가까이 있는 친구나
주변인들이 ...결국 친구
된다.
그때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다
가까이, 옆에 있는 사람을 친구로 만드는게
지혜다
이때 잘 골라야 한다
그러면된다
저하고 같은 생각이시네요. 하루가 너무 빨리가죠. 밖에서 꽂들과, 조그만한 텃밭을 일구니 어디가고 싶은 생각도 안들어요. 그저 편안합니다.😂자식들 안와도 섭섭하지도 않고, 그냥 일년에 한두번 보면 됩니다. 저 자신이 바쁘니까 😂
@@eunkang4808공감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교수님말씀듣고 자신을돌아보게되고 또앞으로의 노후생활을 다스리는 마음 계획을정리하는데 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서로 눈치 보지말고 똑같이 분배해서 내는게 기분 상하지않고 깔끔합니다
그보다는 자기가 먹는건 자기가 사는거
친구라고하면서 밥싸고 차싸고 할적엔 항상뒤로빠지는친구는 친구하고싶지앓더라
사람들을 만나서 얻는 충전보다 관계를 신경쓰느라 방전되는 양이 더 많다보니 혼자서나 가족들과 즐길 때가 훨씬 편하고 즐겁다
선생님
참감사합니다
좋은일마니하시고건행하세요
잘듣고갑니다~^~
나도 첨에는 밥을 자주 사곤 했는데 나중엔 당연히 내가 사야할 분위기라서 끊었음 당연한게 어딨어 내가 빚진것도 아닌데
공감공감
보자고 하는 사람이 밥 사게 되잖아요?
그래서 어느날부터 먼저 보자고 안했더니
다들 연락 안오더라구요ㅎ
그래서 알게됐어요
아 내가 먼저 손내밀어 친구가 됐구나..
그래서 그 담부터 거리가 생겼어요
적당히 거리두고 살아요
나이먹으니 친구 필요없더라구요 ㅎ
아이고 진짜 맞네요
세상은 내맘 같지 않아요
정으로 사는걸 ~~
어느순간 당연히 밥사는 사람으로 생각해버리는 이기적인 인간들~~
진짜~~
마음을 주고싶어도
다 내맘갖지가 않은게 사람과사람의 만남인것 같습니다
전 회비 걷자고 했어요. 싫다면 어쩔 수 없지 했는데 좋다고해서 매달 얼마씩 걷어요
@@user-ox7ik2qm6n 쇼펜하우어가 말하네요 존경하지 않는자가 존경받는다 하네요
진짜 공감가는말
인생 52세에에 깨달은 명언
개는 진짜 안그런 존재지만 싶게 비유한 개와비슷한
개도 큰진절만 배풀면 얌전해지지 않는데 하물며 사람은 말할것도 없다
혼자 잘 살아야 주변이 행복
잘 배웠습니다
주변인들에게 힘들게 하지 않게 하기위해 혼자 잘 사는 사람이 되려고 열심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혼자 뭐 하는걸 좋아하는데 주변에선 성격에 문제있을거야 라는 편견을 갖는것 같아요
여럿이 어울리는것도 좋아하지만 인간관계가 피곤할때 있거든요
우리동네는 노인분들이거주하시는 작은평수 아파트입니다 우파좌파 중도파. 총없는전쟁에 밖어나가기가 싫습니다
😮😮7
ㅔㅖ😊ㅖㅖㅔ😊
ㅋㅋㅋ~동감
그런사람은 절대 혼자 밥 못먹고 혼자 뭘 못배우러 가는사람
한교수님
저는 85살 입니다. 교수님 한번 살아보시면 알게 됩니다.
논리적으로 학문적으로 말씀하시는 것과 실제 몸과 마음이 내뜻대로 따라오지 못할 때
삶은 어떻게 살게 되는지는 완전히 다름니다. 저는 그저 편한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아갑니다. 평생 살아온 내 삶의 길과 별로 다르지 않게 살아가니 아주 좋습니다.
85세에 참 조리있게 글도 잘쓰시고 건강하시네요.. 👏👏👏
난
56년생인데 어르신 맞죠?
그런데 친구들 만나고 교회에도 다니고 하지만 누구한테 상처받거나 뭐 서운하거나 한거 못느껴요.
오히려 친구들 마음 쓰다듬어 주고 다정하게 밥 먹고 얘기하고 그러다보면 좋아서 자주 만나자고하면서 헤어지죠.
그런데 한가지 어떤 때는 모임이 그냥 나가기가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낮에 만나서 점심 먹는건 괜찮은데 저녁 먹는 모임은 차를 가지고 가자니 주차문제, 대중교통은 번거로워서 나이탓인지 그 시간은 피하고 싶더라구요
집에 혼자 있을 때도 성경 읽기도 하고 설교도 듣고 하다 보면 어떤 때는 하루 시간이 조금 모자라요
그러고 보니 코로나 이후에 소식이 멀어지는 친구도 있네요 ~ 오늘은 전화를 걸어봐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교회 식구들이랑 놀다가 본인은 좋다지만 상대방 이 불편할수 있어요
여럿이 모여 앉아 수다 좀 떨고 난 후 후회 안한적 없어요. 혼자 멍 때려도 좋고 책읽고 지루하면 발딱 일어나 주변공원에 나가 한두시간 걷고 들와 샤워하면 날라 갈 듯 합니다
동기간 에게 상처 많이 받고 살아 왔는데 부모님 돌아가시고 될수있으면 안보고 사니까 너무 편합니다.진작에 편하게 살것을... 부모님 맘 아프실까봐 참고 살았었어요 .
동감이요 !
@@user-vl7yn1ui6i굳이 만나지 않아도요 행복을 위해 멀리합니다
동감 입니다 나이가 드니 스트레스가 병이 됩니다
교수님 혈육한테 상처받고 외롭기도 하고 인생 허탈함에 많이 힘듭니다 우연히 교수님 말씀듣게되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랑 비슷하시네요
어차피 혼자왔다 혼자가는것
혼자사는법도 배우고
즐기는법 미리 익혀두는게 현명할것 같네요
너무 의존하다보면 실망도 큰법 비우고 채우고 적당히하면 즐거운 노년이 되지않을까요 가장중요한건 노년의칭구님들 건강만은 필수로 지켜갑시다
한창수교수님
차분하게 지루하지 않게 설명 잘 해주시네요 귀한일 하시네요
혼자살아보니가
참조아요
책보고운동하고
텃밭가꾸고
친구하구수다떨고
머코싶은것사머고여행하고
시간여유갸있어행복합니다자연이주는즐거움과아름다움감사하구살아요팔십입니다요~^~^😮
형제라고 다 좋은 게 아니드라구요.
너무 시기 질투가 많고
내게 안 좋은 일이 생기면 겉으론 위로해주는 것 같지만
진심은 없는 것이 보여요.
맞아요. 무섭더라고요. 남보다 더 시기와 질투심 이고 돈에 환장한것들이고.
공자 말씀! 그런나 세상은 여러가지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이득에 우선을 두는 사람과 상대 안하면 됩니다!
일정 시간을두고 자기이해력에 도움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고 부정직한것과는 끊어버리는것이 마음 청소에
도움 됩니다.
나이들어 하지말아야 될말 넘 공감했어요. 성숙할수록 감사할 줄 알아야~
나이 안 먹어도 지만 잘났다고 하는 인간이 있어요.
굳이 만나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 있나요 그래서 전 안 만남니다.
교수님! 저도 우울증 심해서 약먹을 정도 였어요. 교수님 말씀 듣고 길을 있다 싶어요. 감사 합니다. 😅
요즘 나이 많은 사람들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조심해요. 혹시나 무례해지지 않을까 해서 젊은애들한테 잘 챙겨주려고 해요. 거리를 잘 유지하려고 해요.
본인 하소연만 하고 그 상대의 감정은 알려고도 들으려고도 않고
감정 쓰레기 배출 용도로만 이용했다는것 정작 본인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말 않는다는것 손절이 답인듯하네요
100% 동감 동의 합니다. 혼자 잘노는 사람 들이 재미있었어요. 골프도 혼자서, 스키도 혼자서, 요가도 혼자서 할때 재일 재미있었어요. 효율도 최고임니다.
나두요 혼자쇼핑ㅇ하고 붓글씨도 쓰고 요리도 하고 음악도 듣고 혼자 즐길때가 좋아요 모임이 있을때는 그런데로 재미있게 어울리기도 하고요
저는 주어진 대로 그냥 즐깁니다 비오는날은 아이 쇼핑도 즐기고 장보 다가도
"공차" 찻집이 있으면 밀크티도 즐기고요 저는 지금7학년 중반 ,...
남편과 둘이 살지만 때때로 혼자 다닐때가 편하고 더좋아요 ㅋㆍㄷㅋ
그것도 건강할때나 그런 오만부리지요
@@young-my4zu 옳으신 말씀입니다. 영화 "God Father" 에서 두목이 아우 한테 한 말입니다 입니다. "돈 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것이 다. 그러나 건강 을 잃으면 다 잃는것이 다" 라고 했습니다.
공감 백배입니다 🎉🎉🎉
골프를 혼자서 어떻게
친하게지내보니가
시기질투가너많아서안만나요모든것다욧입는것까지다질투해서피곤하네요안마라야겟어요~^~
다 맞는말 입니다
저도 요즘 대접 받으려는 지인들
끊고 나니 넘 편하고 행복해요
조건없이 주는건 부모밖에없어요
거지근성 버리고 살아야 어딜가든
환영 합니다
❤❤❤
부모도 조건없이 안줘요 ㅜㅜ
나 자신만이 나한테 계속 좋은거 베풀면 돼요~ㅎㅎ😊
@@user-vw9hm3lj5g 맞읍니다
시대가 갈수록 부모자식도 꽁자가
없는시대 입니당
맞아요
스무살 넘으면 부모와도 이해관계랍니다
줘야 좋아해요
사람은
부모도 사람이거든요
무슨말씀. 부모도 결국 경쟁자가 됩니다. 돈좀 벌면 돈 뜯으러오는 사람도있잖아요.
오늘도 배웠네요 ~70대가돼도
참 공감되는 말들이 많고 지나온 세월들을 돌아보고 나 자신을 다시 보게됩니다 선생님 영상 찾아서 봅니다~ㅎㅎ 감사합니다아 ❤❤❤❤❤
남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은 혼자 안 살아요. 자신이 함부로 하고 싶기 때문에 남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에요. 이런 사람 피하면 더 화내고 피해의식 갖고 난리나죠. 혼자 잘 노는 사람은 혼자 놀게 많고 일할 때 일 빡세게 하고 쉴 때는 혼자 푹 쉬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공감합니다
친척중에 함부로 하는사람이있는데 남을 엄청필요로 해요 이기주위에 본인밖에 모르는 나쁜사람이죠
@@user-fj9nc1ej6y뽄때를 보여줘야 해요. 절교하면 돠요! 원래 능력 없는 것들이 가까운 사람한테 귀찮게 하죠.
교수님 강의 제게큰도움을 주십니다 강의잘듣어 친구들과 공유하려합니다 감사드림니다
맞아요~~~
그러고 살았지요ㅡ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너무 도움이 되네요~~👍~~넘넘 감사합니다
임 영웅
노래듣고
우울증 나았어요
감사합니다~
건 행~
교수님 말씀감사합니다
맞습니다.저도.사람좋아했고.맞여주는편인데~ 혼자 쇼핑 음식선택 스트레스안받고 너무좋아요 나이먹은사람.배려심도없고 답답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자식들 다독립시키고 혼자. 시골에와서. 산지 십년넘었네요 육십대에 시골와서 칠십대가 되었는데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지금이 내인생에서 제일행복합니다 오직내줄거움을 위하여 텃밭가꾸고. 꽂가꾸고 고양이두마리 강아지 상전으로 모시고 바쁘게 살고있읍니다
맞아요 꽃들이 젤 효자예요...너무 힐링도 되구요
부럽네요 😂
저도 님 처럼 준비중입니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 많은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는 나이 70넘어 성당 다니고 있어요.미사공부.성경구절 외우느라 쩔쩔 매지만. 뇌세포를 깨우치고 있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잘하시네요 저도 70인데 윗층 자매님께서 성당나가자고하는데 선뜻 못나서고 있네요 ㅠㅠ
그거 외우면 뭐가 달라지나요?
전 차라리 명상에 잠기겠 습니다.
응원합니다
성당이나 종교 단체들은 저들끼리 뭉치고 그외는 외톨이 시켜요 나쁜 인성
@@sdjhljdjlkjldjla1320
안뭉치고
혼자 조용히
다니는 사람도 있답니다
노인되어 죽음을 향해 갈 수록
예수님을 만나세요
이 땅에서는 강건해야 80~120년 입니다
사후를 대비하세요
육은 사라지나
영은 죽지 않습니다
그리고 갈곳은 지옥이나 천국 두곳뿐입니다
넵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친구중에 식당가면 반찬탓 너무 하다보니. 만나기 부담
건강한 관계는 "따로 또 같이 노는 것!"
맞는 말씀 크게 공감합니다
제 성품이 낙천적이고 공감을 잘하니까 다들 좋아해주는데 좀 겁이 나요. 휘둘릴까봐요. 자칫 감정쓰레기통이 되기 쉬워요. 대체로는 혼자 잘 지내고 밝고 재밌게 지내요. 약간 우울할 때가 있긴 하네요.
저도시골와 올해십년돼네요 꽃가꾸고 냥이멍 이데리고 잘삽니다
팔십대인데
자녀한테아프단말안해요
우리없마는안아프고씩씩한엄마즐알아요
모든말씀공감합니다
잘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자녀넷다떠나보내고행복하게잘살기기도하고내인생찿아잘살고있습니다~^~😮
팔십인데
젊음으로가라하면
아가고싶네요
지금이조아요
자녀위해기도하고혼자잘살아요
여행하고내시간잉삲아서그링도그리고친구도스틀레스받는사람은안마나요불편일은안하고사는게제일편해요인생은외로움에존재입니다
잘살다본향가게요
혼지산책항션행봅합니다^^~😮
아니 치매초기 말안해주고 했는데
왜딴소리만하냐구요
잘 저장했다가 반복해서 듣고싶은 영상입니다
결혼하면 내편이 아니라 남의편인데 떨어져 살으니 사실 혼자가 나아요.
한교수님 강의감사합 니 다
오늘 날씨가 우중충
빗방울 이 살짝 내렸네요 사찰에 가서 기도하고 숲내음 맡고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집에 오니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가끔 자전거 타시는 노인분들 인도에서 타시면서 걷는 사람들 조심해서 타야하는데 빨리 안비킨다고 짜증내는 분들보고 어이 없던 적이 몇번 있네요. 진짜 저렇게 늙지 말아야겠다는 생각했네요.
65세 이상 노인은 인도에서 타는것 불법 아닙니다 짜증내는건 잘못하는거네요
좋은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저는 주변친구들이 시간이 많아서인지 다단계에
많이빠지더라구요
가지수도 많고 만나면 안사주면 비비꼬아서 너무 힘들어서이제 모두 안만납니다
저는 혼자된지 오래지만 여전히 혼자가 좋을이유
있습니다 미니텃밭에 원하는체소와
산나물종류. 산야초. 옷수선 손바느질
약간의 실내인테리어와
친하다보니
하루가 짧아요~^^
많이 배웠어요 감사해요
나이를 묻는게 대접을 받고자 보다는 내가 더 몇살이라도 어리다라는 자신감 우월감을 압도적으로 가지려 하던데.... ( 젊고 나이들고를 떠나서... 대부분 거의..)
나이가 덜든것에 우월감이나 자신감을 가지려한다구요?..
누구나 다 나이들어가는걸요 ..
@@leesg2585 그게 당연한데... 특히 1살이라도 더 어리면 좋아해요. 자신이 나이를 덜 먹었다는거에...사회생활하다보면 나이먹는게 죄다. 이럴정도루...
에엥 내ㅜ주변엔 그런 사람 없었음
내가 더 어려보이면 나이묻고 언니오빠ㅜ노릇하려고 나이물어봤음😅
@@leesg2585나이 안물어보고 언니라고 불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세살이나 어리더군요 늙으면 사실 나이분간 안될때가 있으니 실수하지 않으려고 물어보는수도 있지요
모든인간은 결국 혼자된다 부부중 한명이 먼저 분명히 죽게되니까...
부부가 똑같이 죽으면 독거노인안된다 그렇게 되기는 로또보다 더 힘듦
@@user-pu6mz9uf5d 저가항공같은비행기 부부가 자주타서 추락하면 동시에죽음 ~
저는 혼자 살아도
시간이 없어요
우울증요 ?
바쁘게 살면 들어오지 못합니다
참고로 73세 입니다
어덯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ㅡㅡ저도 혼자 되고나니 어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겟네요
@@user-pi6cc4jj5s 저말 뻥입니다 ,믿지마요 ~
젊은이도 노인도 아니고 그냥 한 사람.
대중교통에서 자리 양보하면
고맙다고 한 마디 해주시면
그렇게 뿌듯히고 감사 할 수가 없음.
감사합니다
저 60대초반인데,,
초딩친구들캉 초딩처럼 노는데,,,욕은 안 해요..ㅎ
초딩친구가 명절날 부모님한테 용돈 받았다 라며
자랑했을 때,,부러웠어요.
그리고 나도 친구 부모님처럼,,특별한 날에
용돈 받는 어른이 아니라,
용돈 주는 어른이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돈 없지만,,
쪼매라도 해야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뭐야 어린애 같으시네.
😂맞아요 받는게. 늘 고마워요
@@user-yk7nf4zs8x 누구나 다 아이에서 출발하는데 가끔 응석좀 부리면 어때용ㅎㅎ
착하시다 좋은 어른
ㅋㅋ 어른이라고 무조건 참는다 별로안좋아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오십대 중반인데 어르신 행세 하려하구 상대방 타박만 하는 남편을 어찌해야 할까요
고치려구도 하지 않고 고집만 부리며 술주정도 당연하다 생각하니 같이 살기 시러집니다
사람은 안바뀌니 그러려니하시든가 이혼하시든가 둘중 하나밖에없네요. ㅜ ㅜ
내가 잘아는 변호사 소개시켜줄까요? 이혼소송너무 잘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혼자 여행 ㆍ 혼밥ㆍ취미도 혼자 하는데 저보고 사회성 없다고 하네요.
유머가 넘치고 입답이 좋아
인기도 놊은 편!
반성하게됩니다
멀 반성하는데?
좋은 생각. 마음.
일본에서4ㅇ년살고있는데 요번서울가서전철을 타고 앉아서가는데 지팡이를집고타신 할아버지에게 자라를양보했는데
고맙다는말도없이 그냥앉으시더라 나도지금68살인데 그러니까 어른대접을 못받는게아닌가 옛날에 학교갈때버스안에서 무거운가방들어주시면 고맙다고인사하고 나이드신분한테는 자리양보하는게 보통이었는데 너무많이변한거같아
자기만만아는(개인주의) 그러사회가 되어버린게 마음이아픕니다
한국서 68세는 청년입니다
뻔뻔한 늘그니 ㅋ
나이 들어도 혼자 살면서 좋아하는 거 찾아가며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자녀들도 독립적으로 사는 부모를 좋아하지요.
대접받으려하는 당당한 분위기 아니예요
그냥 양보할수도 안할수도있으니 지나치게 일반화 시키지마세요
경로석도 있으니깐요
발목을 삐어서 목발에 의존하여 지하철 이용, 일줄정도 다녀도 자리 양보해주는 사람 한명도 못봤었어요. 서울 사람들, 지옥에서 사는 불쌍한 분들인듯 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영상들 좀 짧게 만들어주셨음요
나도 집이 제일좋음..
살면서 사람한테 상처를 너무 받고살았다보니
혼자있을때가 가장편함..
만나서 비위맞추기도 힘들고 잘해주니 그래도 되는 사람이되고.. 그러다보니 내스스로 피함..
가끔 만나는건 좋은데 자주보는건 부담..
나이들수록 혼자가 집이 너무편함
이기적이고 인정없는 사람이 최고로 싫어요
57:36 조기 발견하면 치매가 치유가 되나? 걍 적극적 안락사나 도입하고 치매 진행을 늦춰서라도 더 살겠다면 사는거고 어차피 약먹어도 진행될거면 약없이 진행되는데로 살다 편히 존엄하게 가게 해라.
조기 발견해서 약먹고 관리하면 진행이 더딥니다. 좀 더 오래 나 자신으로 살수 있죠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도대체가 나이들면
자고로 혼자는 외롭고
지루하다ㆍ하루중 운동은
조금이다 ㆍ
집에 찿아오는 사람이
몇몆잇음 살만하다 ㆍ
봉사할수 있음
어떤 일이라도 좋은것 ~
심플하게 살자
나이가 많든 적든 같이 하고싶은 사람있고, 아닌 사람있더라구요..피곤해요..같이있으면 짜증나고...그러니 거리를 두게 되는..본인잘못은 생각 못하고...극혐.
저는 시의원
나가도된다고
인간관계즉
지인도친구도많았어요
나이먹다보니
혼자가 너무좋아요
가끔친구만나고
거의
잘라버렸어요
시간만허비하고
저는 이번 70대60대 분들과 며칠 지낼일이 있었는데 시기 질투 말도못하게 많은거보고 저나이되면 인간이 저렇게 되는건가 씁쓸했어요 나이를 헛먹은 사람들 갔았어요 싸울일도아니고 그런데 별거아닌걸로 삐지고 다투고 참어른이 많지않은듯
다단계행사 참석햇구먼 그런데는 사람들수준이 그렇지 뭐 ~~~
만나서 상대방 가정 재산 자녀직장 탈 탈탈털며 물어보는거 실례임니다
몸관리도 못하는 노인 같이 할수없더군요
나이를 묻는건 눈높이 를 맞추려고 공감대를 찾으려고 ~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해야 혼자보다는 덜 늙고 말도 자꾸해야 되지않나 싶기도 해요. 자매간이면 서로 좋은것 같아요. 적당한 거리두고 사겨야 상처 안받아요.
돈자랑,자식자랑 뭐 이란거 하면 좀 그렇지요.
이말 저말 다 재끼고나면
할말없다ᆢ
😂😂😂😂 그러게요. 무슨 철학얘기 예술 얘기할것도 아니고
치매하고는 전혀 관계 없는 소리합니다
그래야 했는데요 가진돈도없는데 이ㅣ들주고 지금사는APT는 딸하고 50%지분으로했네요 미리편하게준다는생각으로~~ 3년지난지금 땅을치며 후회합니다
식사시간 피해서 만납니다
기호식품이 다르니
메뉴선택에 시간낭비 심해서------
만남의 목적은 얼굴 잠간 보고 왕수다 떨기!
각자 선호하는 주전부리 , 물 갖고 지하철 가까운 공원 에서 만나요
얼마나 좋은지~~~~~¡
저는 지금 80세 할머니입니다 물건 둔 자리를 있있스니다을떄가종종
저는 72세인데 물건 찾느라고 시간 허비할때가 있어요
노화과정이라고 스스로 위안합니다 😂 건강하세요!!!
누구나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떨어지는게 정상 이랍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사용하시는 소소한 물건들에게 주소를 부여하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티브이 리모컨 위치는 항상 티브이 옆 오른쪽. 핸드폰은 항상 화장대 위에. 이러식으로 모든 물건에 위치 주소를 부여하면 편리하게 생활할수 있답니다.힘내세요
살면서 남에게 행하는 배려가 나에게는 행복을 깍아먹는 ,,,
혼자가 되면서 비로소 나를 찾았다
유레카 !
다른 늙은이도 나와 다르지않다고 봅니다 ,,,,
외로움을 많이 느끼시는 분이 아니라면 ,,,
나이들면나이값하고살자
사람들이상처다.안만나고살자
그것이편하다~^~😮
선생님 말씀 맞아요 나이는 돈주고 사는것도 공들여 나이먹는것도 아닌데 나이들어 나이값 못하는 사람 참한심하죠 존중은 받겠다면서 존중 받을짖은 하나도 하지않는 사람들 말입니다 알만한 사람들이 매사에 말은 잘하지만 밥값한번 안내고 당연시 남의돈은 돈이 아니구 아깝지않게 생각하는 사람 같이 다닐려면 짜증 이나는데 여태 같이 다니면서 뺄수도 없구 말입니다ㅠㅠ
ㅡ에구. 수준에맞는 친구사귀면되지. 복잡하게. 따질필요없이 ㅈ.
하도 밥값 술값 내다 혼자 호구 같고 돈 빌려가서 갚을 생각도 없고 줄때만 기다기다 기러기 한백년 이젠 다 끊어내고 혼자 지내는게 제일 편하고 좋음.사람. 무서버요.
56:49 정신과 겨우 모셔가서 치매약 비슷한 건지 모르겠지만
약처방받고 드리니
약을 드시긴 하시는지..😢
혼자사셔서
약먹는 거 챙겨 드리지도 못하고
먹은 거 사진찍어서 보내 주시면
얼마씩 용돈드리겠다고 꼬셔볼래니
나를 못믿는 거냐며 버럭.
서러우셔서 훌쩍훌쩍..😢
사람이살다보면감저안큼중요한게없다생각해요 네무표현하지안으면 안된다고생각해요 이것도아니고저것도아니고 학교에서도선생님이질문을하잖아요 생각이서로다른데어떻게감정을표현하지안고살아요 다똑같으면무슨재미가잇어요 싫으면싫다즣으면즣다 그리고 내생각은이런생각이아닌데상대방은즣아한다니 하면서접근해이상한표현으로거슬리는행동하는사람잇잖아요그런건 자기자신만이 혼자생각해내가즣으면저사람도즣아할것이다라는착각 이잖아요 사회는여러사람이공존하고하는세상이기때문에당연히 생각행동 음식 먹은소리 음식색깔도다다르듯이 내가이렇게먹으니 네도이렇게먹어라 나는이런데이렇게해라그것모두가자기중심적인독선방식적인생활생각이지자기중심생각만하는것만 이야기하는것 남의입장도되어보지도아니하면서자기자신은완벽하다는것은 잘못된선입견이라생각해요
나이든사람들만 아프다고한게아니고 애들도 직장다니면서 힘들다스트레스받는다 맨날돈돈 나이든사람들도 얼마나 듣기싫은줄아세요 문제는나이든사람들만 문제가있는게아니고 젊은애들도 문제가심각해요 애들이 더싫어
니가 더 싫어
@@user-xj4mq2fj6t
왕4 가지
너는 더싫어
ㅂㅂ
나이가아니고,사람의문제~
다들 댓글이 참
요즘젊은애들은 하수들이 많어
어디를 봐도 우울한 얘기다
48:36 치매 시작
7❤.
복 받으세요❤
58:09 저도 치료를 해드려고 하는 건데..
본인 치매 취급하는 것 같으시니 서럽다고..😢
화내시며 진짜 그런 협박도 하시기도..ㅠㅠ
😂자랑도 자랑인데 질투 좀 제발 그만 했으면 합니다
70대 초반 여사님들과 일하다 보면
자랑아니면 질투하다가 삐져서 일을 안나옵니다.
ㅠ.ㅜ.
자존감낮은 연세든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