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자는 이런 스탠스지 남자가 어떤 중압감과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지 절대로 알지못함 알 수도 없는거고 힘들다고 여자처럼 여자친구,아내한테 하소연하면 여자는 이 남자가 날 과연 제대로 책임지고 이끌어줄 수 있을까? 하는 판단기준에 불안감에 휩쌓이기 시작하고, 한두번이면 몰라도 오히려 남친,남편을 가치를 낮게 책정함 , 남성성(문제해결,리더쉽,선택과책임)을 못느끼게되고 그런게 계속 쌓이다보면 여자는 그냥 내 인생에 정답이 되어줄 수컷을 찾아서 떠나게됨 그렇다고 자녀에게는 아버지 노릇 하느냐고 자녀에게도 토로할 수 없음 결국엔 밖에 나가서 힘들일 겪고, 가장의 무게와 , 자기한테 직면한 문제에 대한 고통을 털어놓은 같은 남성인 친구에게밖에 털어놓지 못함 가족? 말이야 힘들면 다 말하고 서로 힘든마음 헤아려줘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현실은 절대 그렇게 돌아가지 않음 말을 해봤자 해결되는게 아니라면 남자가 힘들일을 여자처럼 여자에게 털어놓고 힘들다 하소연해봤자 여자는 동정심을 보내줄 수 있을지언정, 그 상대방을 남성으로 느끼지않음 그래서 남자는 울고 싶어도 여자앞에서 울 수가 없고 아내앞에서 울 수 없음 그런 모습 보여봤자 여자, 아내는 본능적으로 불안감부터 먼저 느끼기 때문 날 책임져주고 가정을 이끌어나가고 아이들을 먹여살려야할 수컷이 힘들고 고통스러워하고 눈물 보이면 자신의 존재와 내 유전자를 이어가는 새끼들의 생존률이 하락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 남자에 대한 신뢰도 저하, 더 이상 리더로 보이지 않음, 지지와 협조 배려 안하게되고, 내적 불안감이 팽창하기 시작 물론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여성은 와닿지가 않음 수컷은 어차피 대체제일뿐이고 마치 알라딘의 공주처럼 지금 날 구하러온 남자가 왕자냐 아니냐만 중요할뿐 그 남자가 자기앞에 당도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련과 고통을 받았는지는 고려치않음 왜냐면 동물적으로 당장에 내 생존률을 올리기 위해서 그에 걸맞는 조건의 수컷을 픽 하는게 성전략이기 때문 님도 여성이고 암컷이기 때문에 수컷이 겪는 것에 대해서 머리로는 알겠지만 절대로 온전히 마음으로 공감을 다할 수 없음 그냥 다르게 태어났고, 다른 성전략을 구사하고 잇고 , 다른 성역할 임무를 부여받았기 때문 그래서 고작 한다는 소리가 " 억울해하지 말라"는 소리일뿐
@@fiorikim5702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남성 세계에서 서열 하위 남성인거겠지. 남자들이 인간관계를 수직적으로 맺고, 저런 피해의식 자기연민 심한 남자들은 그렇다고 다른 남자 여자들하고 유대 연대도 못하고 걍 저렇게 쩌리로 살아감. 그건 사회적 약자가 아니야. 팔다리 부러져서 암것도 못하고 남한테 의지해서 살아가야 하는 것도 아니고. 늘 피해의식 자기연민에 사로잡혀 남한테 베풀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 동성한테도 인기없는데 이성은 오죽하랴.
울아빠도 일 그만두고 아무도 되게 힘들어하고 예민해지더라구요 뭔 말만하면 자기를 쓸모없다 생각한다고 느끼는 듯한(..)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진짜 사춘기 소녀가 되버리셨음..ㅋㅋㅋ 근데 아빠가 진짜진짜 가정적인사람이고 우리한테 해왔던게 있으니까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 한 몇개월 잘 받아주고 보듬으니 금방 돌아오셨음..ㅋㅋㅋ 지금은 취미즐기며 재미나게 사는 중 주변아저씨들 힘들어하는거 보면 다 군림하며 살다가 나중에 사랑 못받아서 병나는거임... 돈은 돈이고 사랑은 사랑임 참고로 나는 엄마가 그런식으로 군림해서 엄마랑사이안좋음 다 자기 하기나름..
가부장적인 남자들의 말로를 작작 좀 포장해라 ; 정말 가정적이고 가정에 진심이었던 아버지들은 주었던 사랑 돌려받음. 우리 아버지부터 그랬고 내 주변 지인들도 그럼. 다만 가정 팽개치고 일 핑계로 여자 만나고 도박에 술 쳐마시러 다니던 새끼들은 나중가서 그대로 돌려받고 질질 쳐 짜더라. 양심이 있으면 이런 새끼들까지 포장하는 말은 작작 좀 해라.
물론 저세대는 학교 군대 회사 등 사회생활 맞추는 부분있지만 저렇게만 마인드업하면 본인이든 가족에게 곤란함 본인의 선택을 남한테 거절못해서 했다고만 하고 밖에서 굽신맞춰주는 사람들도 촉빠른 사람들은 아저사람은 저게맞춰주는거고 집에서라든지 다른상황에서 좀다를수 있겠구나 사실느끼는사람은 다느낌
어쨋던 자신이 가지고있는 문제점을 객관화해서 이렇게 방송에 나와 용기내서 말할수있던건 자신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바뀌고싶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잖아요. 저는 딱 그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응원합니다. 주변에 보면 자기 잘못 인정 절대 안하고 잡아떼면서 다른사람 머리채 끌어당겨서 대신 죗값치르게하는 C발놈들 정~말 많습니다ㅋㅋㅋ 꼭 개선되셔서 가족들에게 사랑받는 가장, 존경받는 기쁨을 찾으시길 바랄게요. 물론 죄는 꼭 반성하셨으면 좋겠어요!!
울 아빠 생각나고 짠하네요 ㅠㅠㅠ 우리 아빠는 365일 내내 밖에 나가서 가게운영 잠깐 하고 나머지시간은 노시느라 밤 늦게 들어오시는데 정서연금은 든든하게 챙기셨을거같아 다행이긴 하네요.. 아빠들은 억울하고 힘들어도 표현을 안하시더라구요.... 울아빠도 술마시면 먼 옛날의 힘들었던 얘기 억지로 내가 분위기 유도해야 농담처럼 한마디 흘려할 뿐, 맨정신에선 안꺼내시더라구요.. 엄마들은 딸한테 힘든얘기 쫑알쫑알 잘 얘기하는데 ㅠㅠ 분명 엄마의 고충만큼 아빠도 고충이 없지않을텐데 절대 가족한테 말하지 않는 아빠의 마음 속 돌덩이가 얼마나 무겁고 답답할지 제가 감히 상상하기도 어렵네요.. 김병옥 배우님 행복하시길 빌어요...! 떨어져있지만 먼 곳에서 언제나 응원합니다! 아부지 화이팅❤
사회적 약자 단어 오남용하지 마세요. 명백한 사회학 용어인데 왜 본인 입맞에 맞게 써먹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단어 안 쓰셨어도 본인 상황 잘 이야기할 수 있었을텐데요. 그정도 발언권을 가지고 사회적 약자 이야길 몇 번이나 하는지.. 당신은 사회적 약자가 아닙니다. 자조의 표현이라도 갖다 쓸 게 있지 그런식의 사용은 본인의 무지를 증명할 뿐입니다. 우리 모두가 H2O를 물이 아닌 수소라 칭하면 틀렸다는 것을 아는것과 같이 용어를 써먹으려면 그 맥락과 정의를 이해해야 합니다. 당신은 사회적 약자가 아니에요.
국어사전에 보세요. 당신들 마음대로 단어 정의 내리지 마시고요. 사회적 약자라는 표현 써도 문맥상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국어는 세뇌 당한 젊은 여성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모두의 것이에요. 명백히 국어사전에 명시 된 뜻으로만 생각을 하셔야지. 당신들 마음대로 이렇다 저렇다 잘못 된 정보 퍼뜨리지 마세요.
@@fiorikim5702 저는 사회적 약자가 여성만의 것이라고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여성은 단 한번도 언급한 적 없는데 왜 글을 마음대로 오독하고 화낸채 댓글을 다시는지 궁금합니다. 재정의 한적도 없고요. 이 짧은 댓글도 제대로 독해하지 못하는 분과 대화하고 싶지 않지만... 간략하게 묻겠습니다. 지금 맥락을 읽지 못하고 댓글을 다는 건 누구입니까? 언급되지도 않은 단어를 갖고 꼬투리잡고 늘어지는 자신을 되돌아보십시오. 무엇보다 사회적 약자는 사전마다 정의도 다릅니다. 사회적 약자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봐야 한다는 댓글에 ‘국어사전 정의를 보라’는 댓글 다신거 보아하니 수준도 알만합니다. 화내시려면 혼자 계속하십시오. 저는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본인의 태도부터 돌아보는것이 좋겠습니다.
여자는 남자가 겪는 고통에 대해서 절대 알 수가 없다, 말로서 들으면 머리로는 이해가 가더라도, 절대로 온전히 마음으로 전달될 수는 없다 그건마치 6.25 참전용사 할아버지가 전쟁터에서 겪었던 충격과 공포 광폭한 폭력에 대한 피해에 대해서 공감하라는 것과 같다 머리로는 안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 직접 경험하지 못하면 타인이 겪은 인생과 경험 감각에 대해서는 절대로 온전히 전달되지 못하고 알 수가 없다 남자가 어떤 중압감과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지 절대로 알지못함 알 수도 없는거고 힘들다고 여자처럼 여자친구,아내한테 하소연하면 여자는 이 남자가 날 과연 제대로 책임지고 이끌어줄 수 있을까? 하는 판단기준에 불안감에 휩쌓이기 시작하고, 한두번이면 몰라도 오히려 남친,남편을 가치를 낮게 책정함 , 남성성(문제해결,리더쉽,선택과책임)을 못느끼게되고 그런게 계속 쌓이다보면 여자는 그냥 내 인생에 정답이 되어줄 수컷을 찾아서 떠나게됨 그렇다고 자녀에게는 아버지 노릇 하느냐고 자녀에게도 토로할 수 없음 결국엔 밖에 나가서 힘들일 겪고, 가장의 무게와 , 자기한테 직면한 문제에 대한 고통을 털어놓은 같은 남성인 친구에게밖에 털어놓지 못함 가족? 말이야 힘들면 다 말하고 서로 힘든마음 헤아려줘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현실은 절대 그렇게 돌아가지 않음 말을 해봤자 해결되는게 아니라면 남자가 힘들일을 여자처럼 여자에게 털어놓고 힘들다 하소연해봤자 여자는 동정심을 보내줄 수 있을지언정, 그 상대방을 남성으로 느끼지않음 그래서 남자는 울고 싶어도 여자앞에서 울 수가 없고 아내앞에서 울 수 없음 그런 모습 보여봤자 여자, 아내는 본능적으로 불안감부터 먼저 느끼기 때문 날 책임져주고 가정을 이끌어나가고 아이들을 먹여살려야할 수컷이 힘들고 고통스러워하고 눈물 보이면 자신의 존재와 내 유전자를 이어가는 새끼들의 생존률이 하락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 남자에 대한 신뢰도 저하, 더 이상 리더로 보이지 않음, 지지와 협조 배려 안하게되고, 내적 불안감이 팽창하기 시작 물론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여성은 와닿지가 않음 수컷은 어차피 대체제일뿐이고 마치 알라딘의 공주처럼 지금 날 구하러온 남자가 왕자냐 아니냐만 중요할뿐 그 남자가 자기앞에 당도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련과 고통을 받았는지는 고려치않음 왜냐면 동물적으로 당장에 내 생존률을 올리기 위해서 그에 걸맞는 조건의 수컷을 픽 하는게 성전략이기 때문 님도 여성이고 암컷이기 때문에 수컷이 겪는 것에 대해서 머리로는 알겠지만 절대로 온전히 마음으로 공감을 다할 수 없음 그냥 다르게 태어났고, 다른 성전략을 구사하고 잇고 , 다른 성역할 임무를 부여받았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남성이 짊어진 무게, 가장으로서의 역할과 중압감, 남성이기에 여성에게 자식에게 힘들다 말도 못꺼내는점에 대해 초점을 맞추기 보다도 가족에게 못해준 가부장적인 남성에 초점을 맞추고 억울해하지 말라고 말한다
오은영씨 논란이 되는 영상은 댓글을 닫았네요. 자신의 전문분야인 소아 자폐를 넘어서까지 확신에 차서 단정짓는 모습이 ..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시청자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것으로 생각됩니다. 더욱이, 방송을 통해 얻어진 상징자본을 활용해 cf에서 아이관련 상품을 확신에 차서 팔면 오은영이란 브랜드를 무조건적 수용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김씨는 초기 경찰 조사에서 "아파트까지 대리운전으로 온 뒤 주차를 하려고 운전대를 잡았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추가 조사결과 김씨는 부천시 중동 롯데백화점 인근 도로에서 자신이 사는 아파트까지 2.5㎞ 구간에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사건을 수사한 경찰 관계자는 "처음에는 김씨가 아파트에서만 운전했다고 주장해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조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씨가 부천 송내동 일대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집으로 가다가 지인 전화를 받고 롯데백화점 인근에서 재차 술을 마신 뒤 집까지 직접 운전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검찰도 사건을 경찰로부터 송치받고서 이 같은 내용을 공소사실로 모두 기록해 김씨를 약식기소했다. 음주운전 살인자 ㅉ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걍 소심한 강약약강 아닌가?
참 좋은분입니다. 늘 잘되시길 바랍니다
참 좋은분이 음주운전을 하나?
배우로서의 회의감은 느끼지마세요. 질리지 않고 실력있는 독보적인 캐릭터시니까요. 너무 멋있으십니다!
배우님,
너무 고독해 보인다.
맘이 너무 보드라운분ᆢ,
기우래시고 홧팅하세요,
생각보다 인생은
한번 살아볼만 합니다,
병옥님 홧팅~~^♡^
말씀을 듣다보니 좀 슬퍼지네요~~
안타깝고 연민이 들기도 하구요
힘내세요 화이팅 !
앞으로 응원할게요
가족들에게도 편하게 대화하고 감정표현도 하시구요^^~~
음주운전한 예비살인마한테 뭔 연민
예술적 감성이 가득해 약간의 우울증도 있으신것 같아요
가장으로서, 배우로서 힘들게 살아오신건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그 시대 아버지들이 많이들 그러셨죠. 근데 큰소리만 치고 마음을 나누지 않은 아버지, 남편에게서 멀어진 가족들의 마음은 자연스러운거에요. 본인도 받아들이시고 억울해하지 마시고 서로 잘 하세요.
보통 여자는 이런 스탠스지
남자가 어떤 중압감과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지 절대로 알지못함 알 수도 없는거고
힘들다고 여자처럼 여자친구,아내한테 하소연하면 여자는 이 남자가 날 과연 제대로 책임지고 이끌어줄 수 있을까?
하는 판단기준에 불안감에 휩쌓이기 시작하고, 한두번이면 몰라도 오히려 남친,남편을 가치를 낮게 책정함 , 남성성(문제해결,리더쉽,선택과책임)을 못느끼게되고
그런게 계속 쌓이다보면
여자는 그냥 내 인생에 정답이 되어줄 수컷을 찾아서 떠나게됨
그렇다고 자녀에게는 아버지 노릇 하느냐고 자녀에게도 토로할 수 없음
결국엔 밖에 나가서 힘들일 겪고, 가장의 무게와 , 자기한테 직면한 문제에 대한 고통을
털어놓은 같은 남성인 친구에게밖에 털어놓지 못함
가족?
말이야 힘들면 다 말하고 서로 힘든마음 헤아려줘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현실은 절대 그렇게 돌아가지 않음
말을 해봤자 해결되는게 아니라면
남자가 힘들일을 여자처럼 여자에게 털어놓고 힘들다 하소연해봤자
여자는 동정심을 보내줄 수 있을지언정, 그 상대방을 남성으로 느끼지않음
그래서 남자는 울고 싶어도 여자앞에서 울 수가 없고 아내앞에서 울 수 없음
그런 모습 보여봤자
여자, 아내는 본능적으로 불안감부터 먼저 느끼기 때문
날 책임져주고 가정을 이끌어나가고 아이들을 먹여살려야할 수컷이
힘들고 고통스러워하고 눈물 보이면
자신의 존재와 내 유전자를 이어가는 새끼들의 생존률이 하락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 남자에 대한 신뢰도 저하, 더 이상 리더로 보이지 않음, 지지와 협조 배려 안하게되고, 내적 불안감이 팽창하기 시작
물론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여성은 와닿지가 않음
수컷은 어차피 대체제일뿐이고
마치 알라딘의 공주처럼 지금 날 구하러온 남자가 왕자냐 아니냐만 중요할뿐
그 남자가 자기앞에 당도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련과 고통을 받았는지는 고려치않음
왜냐면 동물적으로 당장에 내 생존률을 올리기 위해서
그에 걸맞는 조건의 수컷을 픽 하는게 성전략이기 때문
님도 여성이고 암컷이기 때문에
수컷이 겪는 것에 대해서 머리로는 알겠지만
절대로 온전히 마음으로 공감을 다할 수 없음
그냥 다르게 태어났고, 다른 성전략을 구사하고 잇고 , 다른 성역할 임무를 부여받았기 때문
그래서 고작 한다는 소리가 " 억울해하지 말라"는 소리일뿐
가장이 벌어다 주는 돈은 좋은 데 어떻게 벌어오는지에 대해서는 알고 싶지도 이해 하고 싶지도 않지?
쓰기만 하고 싶으니까.
@@호소-c6w병옥씨에 대해 안타까운데 공감합니다^^ 해결책도 아시는것 같으신데 주셔서면좋겠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연기자십니다. 김병옥 배우님, 화이팅!
좋아하는 음주운전하는 연기자시군요
배우님 지금도 고생많으셨고 정말 잘하셨고 잘하고계세요💯💯💯💯💯 다양한 연기스펙트럼을 보여주셔서 시청자로써 너무 행복합니다 건승하세요 홧팅 팬입니당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김병옥 배우님 응원합니다!! 배우님의 연기 계속 보고 싶어요!!
그런걸 사회적 약자라고 하는게 아닐텐데...
권력 없는게 사회적 약자죠?
맞는 말씀이지만. 그냥 상담의뢰인이 노년의, 죽음을 마주해야하는 나이 앞에 마주했을때 스스로의 삶을 반추해보며 느끼는 감정이 저렇게 표현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
@@angelkim1833 돈이나 권력이죠. 둘 중 하나만 있어도 사회적으로는 사회적 약자는 아니죠.
김병옥님이 단순 그 뜻을 모르고 사회적약자라는 표현을 쓴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느낄텐데...
@@베라모드 그러면 더 부적절하죠 알면 절대 본인이 사회적 약자란 말 못하지
배우님 같은분이 계셔서 영화 보는 즐거움이 더 큽니다 티나지 않게 큰 즐거움 주시는 분
나도 우리 아빠한테 잘해야겠다. 병옥배우님이랑 비슷한 연배신데, 자식 눈에는 항상 괜찮은 것 같고 육체적으로는 몰라도 정신적으로는 든든하게만 보였는데 실제론 아빠 나름대로는 생각도 많고 어딘가에 기대고싶은 상태일 수도 있겠네..ㅠ
사회적약자?
내위치에서 최선다해 이정도면 내마음속 강자라고 자존감 높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 없으면 서운할 배우님이세요.
이분이 이런생각하시면,,..
뜻밖입니다.
이미 사회적 강자 십니다.본인 마음만 바꾸세요~~♡
그게 사회적 약자는 아닙니다..... 피해의식은.. 고치도록 하여요
세뇌 당한 젊은 여자가 댓글 썼겠지 싶어서 클릭해보니 역시나 에효 대단하다 이것들아.
국어사전에 있는 건 뭔데?
너희들만 쓰는 사회적 약자라는 단어는 따로 있냐?
@@fiorikim5702 네 할아버지
@@fiorikim5702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남성 세계에서 서열 하위 남성인거겠지. 남자들이 인간관계를 수직적으로 맺고, 저런 피해의식 자기연민 심한 남자들은 그렇다고 다른 남자 여자들하고 유대 연대도 못하고 걍 저렇게 쩌리로 살아감. 그건 사회적 약자가 아니야. 팔다리 부러져서 암것도 못하고 남한테 의지해서 살아가야 하는 것도 아니고. 늘 피해의식 자기연민에 사로잡혀 남한테 베풀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 동성한테도 인기없는데 이성은 오죽하랴.
@mango7989 왜그래요 아줌마
김병옥 배우님 항상 승승장구하시며 살아오신 줄 알았는데 힘드셨던 나날들도 있으셨네요..
인간적이고 진솔한 모습이 방송내내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병옥 배우님 응원할께요! 👍
무명시절 18년이라니.. 존경합니다 ㅠ 모욕적인상황에서 견디는게 쉬운게 아니에요 ㅠ
그래서 연기에 깊이가 있었군요 ..!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잘하고계셔용 ❤
힘내세요..항상 응원할께요~
그게 사회적 약자가 아니에요
페미니즘에 세뇌 당한 소리 적당히 하시고요.
국어사전에 보세요.
사회적 약자라는 표현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fiorikim5702 걍 피해의식 심한 남성 세계 서열 하위 남성
김병옥 배우님 그간 살아오시면서 어렵고힘든 일이있어도 꾹참고 묵묵히 자신의일을 지켜온 고뇌와 신중함이 얼굴에서느껴집니다.
수고많으셨어요.
그 폭력이 괜찮은줄 알다가 장애인된 저로서는 참는게 옳지않다고 최근 깨닫고 있습니다 ㅠㅠ
🕣 난 그냥 지금 지금 🚐 시계 🕒 시계 🕒 시계 🕒 시계 🕒 시계 🕒 시계 🕒 시계 🕒 사랑 💏 8
@@명은주-p2y 👻👻👻👻👻
윗분들 무슨 뜻이에요?
@@aira9086 광고봇 같아요. 무시하시죠.
글쓴분 안타깝습니다. 부디 잘 살아가시길.
이제는 하시고 싶은대로 하시고 사세요 행복하게~~~ 김치 좀 더 달라하면 어때요... 화이팅!!!
정말 동안이시네요. 아무리 많아야 50대 초반으로 보입니다.
엄하면서 사랑이 많은 학교 수학선생님 분위기이고 인상 참 좋으십니다.
자신만만하고 강단도 있어 보이시고요~~더욱 열심히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많이 외로우셨겠어요...ㅠ
안쓰럽기도 하고 나이가 저보다 위에 분이신데도 왠지 측은해 보여요...,,
쉽지 않겠지만 지나간 과거는 잊으시고 현재 내 자신과 삶 내 가족을 위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께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요!!
참고 살아오신 세월.. 제 성격이랑 비슷해요. 저도 식당에서 반찬 더달라ㅠ말 못해요. 우리남편이 달라고하면 제가 미안해서 말려요. 무시받아온 세월... 외롭게견디셨네요. 속에는 분노가 있는... 저도 아이들 에게 소리 많이질렀어요
사회적 위치와 계약을 잘 파악하셔야할듯요 ㅠㅠ. 식사할라고 돈 주는 곳이 식당이에여...
왜 미안해요? 그거 하는곳이 식당인데? 돈주고도 미안해하신다니 신기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님같은 성격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는거죠.. 내가 돈 냈으니까 내권린 누린다 큰소리 치는게 다 편한 사람만 있는건 아닙니다
평생 둔하게 살 자신 있으면 참으면서 살아도 되는데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초장부터 예민한 사람이다
도장찍고 사는게 나중에 탈이 없지...
사람마다 모두 다른건데 꼭 둔하고 참고 그런 사람이 좋은 기준인 것처럼
생각하면서 사는 게 바보같은 듯 ㅠ
이번생은 처음이라, 마음의 소리에서 연기하시는 모습 보고 팬이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티비에서 자주뵙고 싶어요
힘내세요
배우님 진심으로 연기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에 배우님 모르는 사람 찾는게 더 힘들거에요
스스로를 대단하게 여겨주세요!
잘 살아오셨어요
멋진 연기자입니다
자녀들이 더 나이가들면
아빠를 이해할거예요
음주운전하는
아빠를 누가 이해해요
이해하는 자식도 쓰레기일듯
많은 우리들의 아버지의 모습인거 같아 씁쓸하네요... 열심히 돈을 벌다 돈을 못벌땐 버려질까 쓸모없는 사람 취급 받을까 두려워하며.. 완전하지 못하게 인생을 마무리하는..
본인의 위치는 스스로 만드는 거임.
한국의 대부분의 아버지들이 저런 모습인데
젊었을때 가장이라고 돈으로 갑질하던 본인의 잘못이 나이먹어서 다 돌아오는 것 뿐임
울아빠도 일 그만두고 아무도 되게 힘들어하고 예민해지더라구요 뭔 말만하면 자기를 쓸모없다 생각한다고 느끼는 듯한(..)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진짜 사춘기 소녀가 되버리셨음..ㅋㅋㅋ 근데 아빠가 진짜진짜 가정적인사람이고 우리한테 해왔던게 있으니까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 한 몇개월 잘 받아주고 보듬으니 금방 돌아오셨음..ㅋㅋㅋ 지금은 취미즐기며 재미나게 사는 중 주변아저씨들 힘들어하는거 보면 다 군림하며 살다가 나중에 사랑 못받아서 병나는거임... 돈은 돈이고 사랑은 사랑임 참고로 나는 엄마가 그런식으로 군림해서 엄마랑사이안좋음 다 자기 하기나름..
아 잘못된생각이에요!! 열심히 성실히 살아오신 아버지를 늙어서 돈못번다고 누가버릴까요? 과거에 본인이 잘못한게 업보가된거에요
가부장적인 남자들의 말로를 작작 좀 포장해라 ; 정말 가정적이고 가정에 진심이었던 아버지들은 주었던 사랑 돌려받음. 우리 아버지부터 그랬고 내 주변 지인들도 그럼. 다만 가정 팽개치고 일 핑계로 여자 만나고 도박에 술 쳐마시러 다니던 새끼들은 나중가서 그대로 돌려받고 질질 쳐 짜더라. 양심이 있으면 이런 새끼들까지 포장하는 말은 작작 좀 해라.
가부장적인 가장의 업보
멘탈도강하시구 지금부터 새로운삶 힘내세요 멋진인간을 보는듯합니다 예술가적 경지가 멋진인생 화이팅입니다 사람이독이면서 사람이약이래요 좋은 관계계속 이어가시면 더 힘이날듯합니다
똥군기 정말 근절 되어야함
배우님 응원합니다!!!!
음주운전이 먼저 근절되어야하는거 아님?
@@llol837 물론 그것도 근절되어야 겠죠?
사회적 약자라니??
참 약자 의미를 모르네
그 당시 어렵던 환경들인 거였지~
승승장구하시고 계세요
홧팅입니다 멋진 배우예요!!^^
물론 저세대는 학교 군대 회사 등 사회생활 맞추는 부분있지만 저렇게만 마인드업하면 본인이든 가족에게 곤란함 본인의 선택을 남한테 거절못해서 했다고만 하고 밖에서 굽신맞춰주는 사람들도 촉빠른 사람들은 아저사람은 저게맞춰주는거고 집에서라든지 다른상황에서 좀다를수 있겠구나 사실느끼는사람은 다느낌
허물을 덮고 사랑하는게 가족. 부디평안하시길
저한테는 신세계에서 너무 매력적인 배우로 기억에 남아서 항상 응원하는 마음이 드는 배우님이세요
배우로는 멋진 분인데 많이 외로워도 보이시는데 ..가족분들께 조금만 다가가 보세요
서로 어색할뿐 사랑이 없는게 아니에요 기운내세요 ^^
과거사는 안타깝지만 본인이 소심해진 성격을 사회적 약자라고 퉁치는 건 상당히 희한한 화법이네. 보증에 보험에 남의 말 거절 못하고 돈 꼴아박은 주제에 집에서는 당당하게 굴었을 듯ㅋㅋ
희한한 화법 댓글로 비판 ㅋㅋㅋ
그러니까요 약자는 당해야된다는 생각인데 약자들을 더 힘들게하는 약자네요
누가봐도 그냥 어휘적 문제 때문에 단어 선택이 애매한 건데 그걸 가지고 '당신은 잘못되었다'라고 삿대질 하며 지적하는 건 좀 아니올시다
이 댓글도 희한하긴 하네 ㅋㅋㅋ
ㄹㅇ연극배우하면서 따돌림당한 개인적 경험이 사회적 약자로 만들었다고 보기는 어렵지ㅋㅋㅋ 트라우마로 정신병이라도 생겼으면 모르지만...
그냥 그 옛날 연극 무리 안에서 약자였을 뿐이지 사회 관점으로 보면 배우 직업 중년남성인데
남들한테 굽신거리고 집 와서는 ㅈㄹ하고 신경질적으로 구느니 반대로 좀 해라 정말
어쨋던 자신이 가지고있는 문제점을 객관화해서 이렇게 방송에 나와 용기내서 말할수있던건
자신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바뀌고싶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잖아요.
저는 딱 그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응원합니다.
주변에 보면 자기 잘못 인정 절대 안하고 잡아떼면서 다른사람 머리채 끌어당겨서 대신 죗값치르게하는 C발놈들 정~말 많습니다ㅋㅋㅋ
꼭 개선되셔서 가족들에게 사랑받는 가장, 존경받는 기쁨을 찾으시길 바랄게요.
물론 죄는 꼭 반성하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좋아하는 배우. 김병옥씨 나오는 예능같은거 찾아봄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하지만 치매노모를 9년간 돌보신 사모님도 정말 대단하세요 업고다니셔야 할분이네요
시청중 많이 울었어요 공감 참 애린 보드랍고. 착하신분. 가족분들 아버님 들어다봐주세요
니나 많이 들여다봐
개인적인 번뇌지 사회적 약자란 말은 여기엔 좀..
앞날에 좋은 일들이 계속되고 고생한 끝에 낙이 올겁니다
배우님 개성있는 연기파라 귀한배우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사회적 약자 뜻을 제대로 모르네..
아직 창창하신데 벌써그러시면 팬들 김빠져요. 의기소침하지마시고 일어서세요. 아직 그럴때 아닙니다.
일어서길 뭘 일어서요 음주운전한 예비 살인마한테 ㅉ
음주운전에 여자 납치 컨셉으로 잡지 화보인가 찍고 ㅋㅋ 그냥 티비 나오지마세요~ 가족들 마음은 오죽하겠습니까
참 특이하다
식당가서 반찬 더 달라하는 건 힘든데 제작진들한테는 반말 편하게 하시네
역할은 강하고 인상깊은 연기를하시는데 마음은 너무여리고 약하시네요 그런데 가족들은 답답할수도있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사회적약자라고 하니까 좀 꼴 뵈기 싫다...;
울 아빠 생각나고 짠하네요 ㅠㅠㅠ
우리 아빠는 365일 내내 밖에 나가서 가게운영 잠깐 하고 나머지시간은 노시느라 밤 늦게 들어오시는데 정서연금은 든든하게 챙기셨을거같아 다행이긴 하네요..
아빠들은 억울하고 힘들어도 표현을 안하시더라구요....
울아빠도 술마시면 먼 옛날의 힘들었던 얘기
억지로 내가 분위기 유도해야 농담처럼 한마디 흘려할 뿐, 맨정신에선 안꺼내시더라구요..
엄마들은 딸한테 힘든얘기 쫑알쫑알 잘 얘기하는데 ㅠㅠ
분명 엄마의 고충만큼 아빠도 고충이 없지않을텐데 절대 가족한테 말하지 않는 아빠의 마음 속 돌덩이가 얼마나 무겁고 답답할지 제가 감히 상상하기도 어렵네요..
김병옥 배우님 행복하시길 빌어요...!
떨어져있지만 먼 곳에서 언제나 응원합니다!
아부지 화이팅❤
오늘 정장과헤어 잘어울리세요 대기업회장역하셔도 좋을듯^^^^^
제 아버지랑 동갑이시네요.배역 맡은 영화마다 워낙 독보적으로 눈에 띄는 씬스틸러역으로 커리어도 굳게 다져오셨는데, 당당하고 멋진모습을 유지해주세요!ㅎㅎ
사회적 약자 단어 오남용하지 마세요. 명백한 사회학 용어인데 왜 본인 입맞에 맞게 써먹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단어 안 쓰셨어도 본인 상황 잘 이야기할 수 있었을텐데요. 그정도 발언권을 가지고 사회적 약자 이야길 몇 번이나 하는지.. 당신은 사회적 약자가 아닙니다. 자조의 표현이라도 갖다 쓸 게 있지 그런식의 사용은 본인의 무지를 증명할 뿐입니다. 우리 모두가 H2O를 물이 아닌 수소라 칭하면 틀렸다는 것을 아는것과 같이 용어를 써먹으려면 그 맥락과 정의를 이해해야 합니다. 당신은 사회적 약자가 아니에요.
국어사전에 보세요. 당신들 마음대로 단어 정의 내리지 마시고요.
사회적 약자라는 표현 써도 문맥상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국어는 세뇌 당한 젊은 여성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모두의 것이에요.
명백히 국어사전에 명시 된 뜻으로만 생각을 하셔야지. 당신들 마음대로 이렇다 저렇다 잘못 된 정보 퍼뜨리지 마세요.
@@fiorikim5702 저는 사회적 약자가 여성만의 것이라고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여성은 단 한번도 언급한 적 없는데 왜 글을 마음대로 오독하고 화낸채 댓글을 다시는지 궁금합니다. 재정의 한적도 없고요. 이 짧은 댓글도 제대로 독해하지 못하는 분과 대화하고 싶지 않지만... 간략하게 묻겠습니다. 지금 맥락을 읽지 못하고 댓글을 다는 건 누구입니까? 언급되지도 않은 단어를 갖고 꼬투리잡고 늘어지는 자신을 되돌아보십시오. 무엇보다 사회적 약자는 사전마다 정의도 다릅니다. 사회적 약자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봐야 한다는 댓글에 ‘국어사전 정의를 보라’는 댓글 다신거 보아하니 수준도 알만합니다. 화내시려면 혼자 계속하십시오. 저는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본인의 태도부터 돌아보는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30대중반 애둘 엄마인데 아담증후군 6개 ㅋㅋ
응원합니다~~^^☘🍀💖❤💛
핸썸하세요 ㅎ
김병욱 배우님 멋진분이예요.
그러면 사회적 강자일때는 안 참고 막해도 된다는 건가요;
인생이 그런거지하면서 산지 오래~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강병옥 파이팅~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많다는 걸 보면 정말 우울하고 슬퍼요~
군중속의고독
진짜
힘든거다ㅜㅜ
본인이 호구를 자처하고 뭘 참았단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본인입장에서 얘기 하는거니까요😂
그 공허함... 저도 알 것 같아요
그 어둡고 음습하고 괴상한 악당이미지의 임팩트로는..최고.
올드보이.친절한금자씨.
안참으면 더힘들다 혼자사나
30대 초반의 아저씨 모습 기억나네요.
오 여기서 박나래 왤케 예뻐
와이프가 보살
나랑 이렇게 똑같은 사람이 있었다니..
업보죠
저도 갱년기에요. ㅎㅎ
집에서도 그러세요
👍
마누라한테 치매걸린 시부모도 못챙기냐고 구박했다던데 그냥 평범한 한국남자 웅대남인데 선플 많네 ㅋㅋ 불쌍할거도 없고 그냥 업보 돌려받는거임 피해자 코스프레는 ㅉ 사회적약잨ㅋㅋㅋㅋㅋ 어디서 들은건 있어가지곸ㅋㅋ
원래... 주변에 연극배우 하거나.. 미래가 없을거 같고.. 박하게 사시는 분들... 사실 세상 등진분들 가끔 봤음...
[스푸너리즘] 일은 남자가 잘함...문제는 의욕이 없음. 의지은 여자가 있음...문제는 체력이 없음. 결론 남자가 여자에게 집중하면 바람처럼 움직이고 바다처럼 출렁인다. 김병옥 = 옥반지
불쌍한척 시동거노😊
키작은 남자의 삶이란.... 후
엥
... 약자는 근력없어서 강간당할수있는 여성, 할머니, 어린아이를 말하는 건데...
아니면 장애인이나...
근력이 없으신가...
오은영보면 자꾸 앙드레김 생각나요 ㅠ
악역을 많이 했는데??ㅎㅎ
음주운전한 사람아님?? 또 기어나오네
저 미시 파시즘.. 진짜 여기저기 영향 받는 듯 ㅜㅜ
진솔하신말씀이 너무나 공감합니다 우리 남편도 선생님처럼 그렇게 가정에 신중히 생각하고 살까 반이라도 선생님 삶이 열심히 살아서 멋지다고 생각듭니다 아내들이 바라는 남편의 롤 모델입니다 화이팅
아닌데요...
누구 맘대로 롤모델을 정하시는지...
@@uyppppp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남자가 겪는 고통에 대해서 절대 알 수가 없다, 말로서 들으면 머리로는 이해가 가더라도, 절대로 온전히 마음으로 전달될 수는 없다
그건마치 6.25 참전용사 할아버지가 전쟁터에서 겪었던 충격과 공포 광폭한 폭력에 대한 피해에 대해서 공감하라는 것과 같다
머리로는 안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 직접 경험하지 못하면 타인이 겪은 인생과 경험 감각에 대해서는 절대로 온전히 전달되지 못하고 알 수가 없다
남자가 어떤 중압감과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지 절대로 알지못함 알 수도 없는거고
힘들다고 여자처럼 여자친구,아내한테 하소연하면 여자는 이 남자가 날 과연 제대로 책임지고 이끌어줄 수 있을까?
하는 판단기준에 불안감에 휩쌓이기 시작하고, 한두번이면 몰라도 오히려 남친,남편을 가치를 낮게 책정함 , 남성성(문제해결,리더쉽,선택과책임)을 못느끼게되고
그런게 계속 쌓이다보면
여자는 그냥 내 인생에 정답이 되어줄 수컷을 찾아서 떠나게됨
그렇다고 자녀에게는 아버지 노릇 하느냐고 자녀에게도 토로할 수 없음
결국엔 밖에 나가서 힘들일 겪고, 가장의 무게와 , 자기한테 직면한 문제에 대한 고통을
털어놓은 같은 남성인 친구에게밖에 털어놓지 못함
가족?
말이야 힘들면 다 말하고 서로 힘든마음 헤아려줘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현실은 절대 그렇게 돌아가지 않음
말을 해봤자 해결되는게 아니라면
남자가 힘들일을 여자처럼 여자에게 털어놓고 힘들다 하소연해봤자
여자는 동정심을 보내줄 수 있을지언정, 그 상대방을 남성으로 느끼지않음
그래서 남자는 울고 싶어도 여자앞에서 울 수가 없고 아내앞에서 울 수 없음
그런 모습 보여봤자
여자, 아내는 본능적으로 불안감부터 먼저 느끼기 때문
날 책임져주고 가정을 이끌어나가고 아이들을 먹여살려야할 수컷이
힘들고 고통스러워하고 눈물 보이면
자신의 존재와 내 유전자를 이어가는 새끼들의 생존률이 하락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 남자에 대한 신뢰도 저하, 더 이상 리더로 보이지 않음, 지지와 협조 배려 안하게되고, 내적 불안감이 팽창하기 시작
물론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여성은 와닿지가 않음
수컷은 어차피 대체제일뿐이고
마치 알라딘의 공주처럼 지금 날 구하러온 남자가 왕자냐 아니냐만 중요할뿐
그 남자가 자기앞에 당도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련과 고통을 받았는지는 고려치않음
왜냐면 동물적으로 당장에 내 생존률을 올리기 위해서
그에 걸맞는 조건의 수컷을 픽 하는게 성전략이기 때문
님도 여성이고 암컷이기 때문에
수컷이 겪는 것에 대해서 머리로는 알겠지만
절대로 온전히 마음으로 공감을 다할 수 없음
그냥 다르게 태어났고, 다른 성전략을 구사하고 잇고 , 다른 성역할 임무를 부여받았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남성이 짊어진 무게, 가장으로서의 역할과 중압감,
남성이기에 여성에게 자식에게 힘들다 말도 못꺼내는점에 대해 초점을 맞추기 보다도
가족에게 못해준 가부장적인 남성에 초점을 맞추고 억울해하지 말라고 말한다
박나래씨는 어른들께 말할때 존대어를 좀 쓰시면 좋겠어요;;; 다른 프로에서도 그렇고.. mc로 패널로있으실거면 자질을 갖추시길바랍니다.;;
오은영씨 논란이 되는 영상은 댓글을 닫았네요.
자신의 전문분야인 소아 자폐를 넘어서까지 확신에 차서 단정짓는 모습이 ..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시청자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것으로 생각됩니다.
더욱이, 방송을 통해 얻어진 상징자본을 활용해 cf에서 아이관련 상품을 확신에 차서 팔면 오은영이란 브랜드를 무조건적 수용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비전문가인 당신이 멋대로 판단하며 싸지르는 뇌피셜보단 낫겠죠 ㅋ
박나래 여기도 나옴?? 아~~
오은영박사는 박나래의 행동을 어찌보는지 궁금하네!!??
난 아직도 저여자 나오면 그프로안봄
어차피 안보던거 더 안보는거 아님?ㅋㅋ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오은영박사나오는거 한번씩봄
박나래팬인가보네!!
응 난 봄 ㅋ
@@thwlssla00 안물
쟤는 음주운전해도 나오는데 박나래도 나올 수 있는거지 니 개인 호불호로 출연자 출연여부로 지랄하지 좀 마라 범죄자 새끼한테나 욕을 해 이 모순적인 새끼야
김병옥씨 참 좋아했어요 우리 다함께 힘을 내고 삽시다
아니 음주운전한 미래에 예비 살인마한테 뭔 위로를 해주노 ㅉ
김씨는 초기 경찰 조사에서 "아파트까지 대리운전으로 온 뒤 주차를 하려고 운전대를 잡았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추가 조사결과 김씨는 부천시 중동 롯데백화점 인근 도로에서 자신이 사는 아파트까지 2.5㎞ 구간에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사건을 수사한 경찰 관계자는 "처음에는 김씨가 아파트에서만 운전했다고 주장해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조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씨가 부천 송내동 일대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집으로 가다가 지인 전화를 받고 롯데백화점 인근에서 재차 술을 마신 뒤 집까지 직접 운전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검찰도 사건을 경찰로부터 송치받고서 이 같은 내용을 공소사실로 모두 기록해 김씨를 약식기소했다.
음주운전 살인자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