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이 추가 될 수록 커져가는 서태지의 영향력.ㅇㅇ 머, 당연한거임. 그걸 완벽히 보여준 노래. 양현석, 이주노는 진심, 태지 만나, 인생 핀거임.ㅇㅇ 리얼. 그 와중에 홀로 작사, 작곡, 편곡한 노래들. 당연, 자기만 먹으면 되는데, 그걸 6대 4로 나눠준 태지. 요즘시대면 기적같은 일.ㅋㅎ ㅇㅇ 명곡. ㅇㅇ 예를들어, 모차르트 음악들이 사람, 인간의 삶에 여어어~~~~~영원히 메아리 치는 것처럼, 신기하게도 서태지가 만든 음악들은 지금들어도 전혀 어색하거나, 촌스럽거나, 식상하지 않는. ㅇㅇ 천재. How about that??!! This Sounds so so so so nice. Perhaps echos in Eternally. In All my & ur LIFE. IT'S TRUE. FACT. WHAT ELSE??
나는 앨범 나오자 마자 사고 이 노래가 타이틀곡인줄 알았다. 컴백홈은 처음들었을때 코맹맹이에 좀 이상했다. 오히려 1996년이 더 좋았음. 그래서 난 이 슬픈아픔이 타이틀인줄 알았음. 그냥 좋았음,. 그리고 태지형님은 사실 작곡도 작곡이지만 미친듯한 작사실력에서 이게 도대체 멀 의미하는 내용이지? 나중에 아 봉사?? 홀리쉿 더 중의적인게 있나?? 하면서 고민하면서 이 카세트 테이프를 수십 수백번을 들었지. 지금도 가사 다 외움. 물론 태지형님 모든 앨범의 노래 가사는 다 외우지만. 그 작곡이나 이런 크리에이티브 한 능력은 젊을때 폭발적으로 나온다고 하더라고 이때랑 take 앨범 특히 take 2를 들었을때.... 충격이였다. 한국인이 이걸 만든다고???? 하면서
아니 무슨 30년전 노래인데 2024년에도 딱 맞지
여윽시👏👏👏
그리워요♡ 이 시절이, 이 시절의 내가, 이 시절의 그 곳이, 그 동네가, 친구들이, 엄마아빠가...
18세에 첨 듣던노래 47세에 들어도. 좋다.
서태지는 안 좋은 노래가 없어........4k나올때마다 너무 좋다
가사가 천재다 자기 은둔생활에 대한 외로움을 슬픈아픔 제목 하나로 장님아이 괴로움으로 뮤비로 더 슬프게 묘사 또 한 감독에 창작성에 감동
수십년을 들었는데 왜 이제는 눈물이 나는건지...😂
단몇초만에 ...가슴 깊숙히 있던 나의 유년시절이 ....아련히 떠오른다.
팬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슬픈아픔은 시각을 잃어버린 소년의
마음을 담은 노래입니다ㅠㅠ
마음을 담은게 아니고 시력을.잃고 미쳐가는 걸 의미한다고 들었는데
서실은 유명인이 되면서 집에서 잠적생활을 하게된 서태지 본인 얘기임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곡
우와 태지형 속살 뽀얀거 사랑스럽구만
형 슬퍼 ㅠㅠ❤
대장 10집 기다린다 우리팬들도 이제 나이 마이무따 힘들다 얼릉 커몬 ㅜ
와 유일하게 웃통깐 태지를 볼수 있는 영상!!!!!! ㅠㅠ
제일 좋아하는 음악.
제일 좋아하는 뮤비.
제일 좋아하는 가수.
후속곡 뮤비들이 줄줄이 이어져 휘몰아치던 그때의 분위기가 갑자기 생생해지네
10집 기다리고 있다 손~~~?👋👋👋
@@rakk3635 락을 기반으로 음악을 하던 사람이라 전자 음악은 좀 안 어울리는 느낌이 있었죠.
메탈리카 형님들도 현역으로 쌩쌩하시니 오렌지 같은거 한번 더 기시죠. 형님!
2025
@@rakk3635 말로윈 개조은디
손
아침 저녁 선물을 두배로받은기분이네~
"나는 네게서 떠날 순 있지만 이겨낼 순 없는걸 난 알아버렸어..."
"가야 하겠어, 나의 세상으로. 이 슬픈 아픔들이 다 날아갈 수가 있게.."
4짖컴백 단발마리 충격이였는데..세월이 참 빠르다 😊
태지형 패션은 정말...그 때봐도 지금봐도...
태지형 사랑해요!
오~~ 기타소리!!! 쩐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래. 4집 앨범 디자인과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노래. 오빠 보고싶어 ㅠ.ㅠ
파이팅~!!!
아이들때 곡중 제일 좋아하는 곡이에요 가사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마음에 박히는지...😢😢 보고싶다 서태지ㅜㅜ
아침 저녁으로 좋다 좋아~~얼빠는 행복합니다
진짜 제일 좋아했던 곡!!!!
이제 10집 발표만 나오면 된다아~~
와우 서태지 라니 👍 👍 기다렸습니딘 태지짱
가야 하겠어 나의 세상으로
이 슬픈 아픔들이 다 날아갈 수가 있게...
아.. 슬픈아픔.. 너무 좋다
슬픈
태지형의 모든곡은 가사가 너무 예술이야
출근송 퇴근송 처럼^^ 오늘 완전 럭키태지네요 ^^❤❤
서태지다~~😊😊
언제쯤 보게 되려나..
형. 언제까지든 기다릴께.
서태지의 3대 명곡. Take One, 필승, 슬픈 아픔
널지우려해도 넣어주십쇼
전 널지우려해 필승 시대유감
2024년 신곡같은 느낌
미친 개띵곡
명곡이지 이게
그땐 몰랐지..
이음악이 이토록 내삶에 깊이 들어오게 될지를....
우스운게 어린초딩시절 미치듯이 좋아하던 그를 마흔 넘어 bts 아미로 다시 그를 찾게 되다니 넘 재미있고 뭉클하네요.
내가 보고싶은게 자꾸 올라 오네
최애곡 행님 보고 싶어요 ㅠㅠ
ㅠㅠ 슬프지마요 아프지마요 😿😿😿
아.. 4집의 시대로 가고 싶어지네요..
Love this song, but love even more the Live Tour Zero 04 version
멋져!❤
락음악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촌스럽지가 않네
락음악의 매력인가
시간이 지나도 와닿는 명곡 클래식 그 잡채
이번 가을즘 신곡 나오겠구나
4집 최애곡
aaaaaa so beautiful
노래 개좋아 미쳤다
지금 95년도에 살던 곳에 왔는데 마침 95(96?)년도에 나온 뮤직비디오가..!
정말좋아합니다! 이곡!!!! 뭐라더할말이없네요 너무좋은날이다 오늘!꺅
명곡
이음악은 나이들수록 깊이감이 달라지는거같아요. 명곡
가장 서태지 다운 노래
정말 좋아하는 노래이자 이 노래를 듣고 처음으로 드럼을 배웠던 기억이 ㅠㅠ
아침에도 보고 저녁에도 보고 🥰🥰
좋은 날입니다. 8월.😍
2024년 이후로도 쭉~~~ 죽을때까지 😊
이노래는 깔수가없다
가사가 너무 좋은 노래. 도입부음악도 너무 좋아요❤❤
굿바이 비디오로 참 많이 돌려봤었네요.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용ㅎㅎ
어째서 그 천재적인 재능을 썩히고있는거야.. 얼른 앨범들고 나와랏
원빈과 서태지!!!
천재적인 재능을 썩히고 있는 안타까운 두 사람
언제쯤이면 두 사람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아~ 옛날이여!!
쉬는날 태지가 준 선물^^
이노래는 진짜.. 기타도입부부터..너무좋음..
이건 첨 듣는 노래네요
노래 뮤비 슬프네요
제가 좋아하는 장미꽃이 나오네요 💧😊
오빠 오늘도 행복 하세요 🌹🌹🌹 🖤🖤🖤
기타 굿
고2때 반에서 부르던 기억이❤
형님!!!!!!!!!!!!!!!!!!!!!!!!!!!!
지금 들어도 넘 좋다
태지형 !!! 쪼옴 와줘야 겠는데 !!!!!!
우리 퐐로들 무릎 더 안좋아지기전에 빨리 오라고!!!!!!!!!!!!!!!!!!!!!!😢😢
아 이건 못넘어가지
태지오빠🙆🏻♀️💙🙆🏻♀️
내 입덕곡 최애곡
앨범이 추가 될 수록 커져가는
서태지의 영향력.ㅇㅇ
머, 당연한거임.
그걸 완벽히 보여준 노래.
양현석, 이주노는 진심, 태지 만나,
인생 핀거임.ㅇㅇ
리얼.
그 와중에 홀로 작사, 작곡, 편곡한 노래들.
당연, 자기만 먹으면 되는데,
그걸 6대 4로 나눠준 태지.
요즘시대면 기적같은 일.ㅋㅎ
ㅇㅇ
명곡. ㅇㅇ 예를들어,
모차르트 음악들이 사람, 인간의 삶에
여어어~~~~~영원히 메아리 치는 것처럼,
신기하게도 서태지가 만든 음악들은
지금들어도 전혀 어색하거나,
촌스럽거나, 식상하지 않는.
ㅇㅇ
천재.
How about that??!!
This Sounds so so so so nice.
Perhaps echos in Eternally.
In All my & ur LIFE.
IT'S TRUE.
FACT.
WHAT ELSE??
대박!!
이게 무려 30년전 노래 ㄷㄷㄷㄷ 진짜 그립다
주노옵퐈 빠숑 힙하다
널지우려해 리마스터 해주세요~~
mbc 서태지 컴백스페셜 2000년 take1도 올려주세요 ㅠㅠ
25년에도 보고있다 ✋️ 🤲
꺄~~
슬픔아픔은 진짜 영상미가 좋았어서 4K가 딱이다
대한민국 올타임 넘버원
컴백!
셔츠를 풀어해친 우리대장의 처음이자 마지막 모습 😅😅😅
❤️ 오빠 어딘가 . 하나만
나는 앨범 나오자 마자 사고 이 노래가 타이틀곡인줄 알았다. 컴백홈은 처음들었을때 코맹맹이에 좀 이상했다. 오히려 1996년이 더 좋았음. 그래서 난 이 슬픈아픔이 타이틀인줄 알았음. 그냥 좋았음,. 그리고 태지형님은 사실 작곡도 작곡이지만 미친듯한 작사실력에서 이게 도대체 멀 의미하는 내용이지? 나중에 아 봉사?? 홀리쉿 더 중의적인게 있나?? 하면서 고민하면서 이 카세트 테이프를 수십 수백번을 들었지. 지금도 가사 다 외움. 물론 태지형님 모든 앨범의 노래 가사는 다 외우지만. 그 작곡이나 이런 크리에이티브 한 능력은 젊을때 폭발적으로 나온다고 하더라고 이때랑 take 앨범 특히 take 2를 들었을때.... 충격이였다. 한국인이 이걸 만든다고???? 하면서
쩐다
대장 요세 빌드업 하는거 보니까 드디어 돌아오는구나??
오늘두 대장을기다린다 손?✋️
날아갈수가…. 있게~
aca los latinos que escuchamos a Soetaiji and boys desde el 1999
나 30대 극초반이야.. 왜 이리 슬플까. 이런 느낌인가..
이제 들어보니 PTSD 혹은 우울증에 대한 이야기 같애요
형.. .뭐해..기다리고 있어..
언제든 와...근데.. 빨리와..
태지형!!!빨리와요!!!!!
색감때문인가 유난히 쨍해보이네요
홍종호 감독님 뮤비 서타일 인가봐용
오빠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