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were staring at your bedroom wall With only ghosts beside you Somewhere out where the wind was calling I was on my way to find you I was on my way to find you And you were racing like a cannonball And roller skates and sky blue Or in the backseat watchin' the slow rain falling I was on my way to find you Gotta find out who I'm meant to be I don't believe in destiny But with every word you swear to me All my beliefs start caving in Then I feel something's About to change So bring the lightning Bring the fire, bring the fall I know I'll get my heart through Got miles to go but from the day I started crawlin' I was on my way to find you I was on my way to find you I was on my way every day I was on my way to find you
![⏱️ 지금 가지 않으면 절대 나아갈 수 없으니까 : Adam Levine - Go Now [가사/해석/번역/lyrics]](http://i.ytimg.com/vi/q6ocW0j5Y1w/mqdefault.jpg)
![⏱️ 지금 가지 않으면 절대 나아갈 수 없으니까 : Adam Levine - Go Now [가사/해석/번역/lyrics]](/img/tr.png)
![[영화리뷰] 이학생이 옷을 이렇게 입고 등교하는 이유 (싱스트리트, 결말포함) (재업)](/img/n.gif)
thank you Jungkook for sharing this song with us. beautiful song sang by a beautiful person with a beautiful voice. Jungkook of BTS.
내가수가 이노래 라이브를 너무 잘해서
좋아하게 됐어요
나는 태형이가 정국이 불러줬다고 해서 찾아왔는데...역시 좋군요.... 정국커버는 언제나 완벽해..
들을때마다 눈물나요
저도 저한테 저런 마음을 가진 사람 꼭 만날거에요....
꼭 그러실 거예요! ♥️
Amen 🙏
응원합니다 저도 그러고 싶어요 내 마지막 사랑을~
이 영화 노래 다 취저인데 이렇게 예쁘게 만든거 처음봐요
....
저이거 인스타에 올려도 괜찮나요...?
시간 가능하시면 한번 놀러오세요
a_movie_at_dawn 새벽의 영화 입니다
영화 계정 정말 좋아하는데 들르겠습니다 💗
올리실 땐 출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감성 지린다..
이런 노래들 잘 찾아서 업로드 이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 영화도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한번 시간내서 보겠습니다.
얼마전엔 플립 봤는데.. 또 마음을 울리겠군요..
내가조아했던 영화..그리고 노래
그리고..이 미소년~~♡♡
영상 유화같고 느낌 좋아요 고맙습니다
정쿡 추천🥰
정국이 덕분에 이 노래를 듣게됐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요💜
정주행중🥰🥰 씽스트릿 내 인생 영화ㅜㅜ
소소님 덕분에 매일매일이 행복해요 ❤❤
영화도 봐야겠어요.
정국이가 커버해서 들어와봤는데 노래가 좋구나.
정국아 고맙다~! 노래 넘 좋아~
나두❤
고등학교때 보고 인생영화됨
영상 아름다워요. 이 노래 생각났는데 인스타에 출처남기고 올리고 싶습니다!
넵 출처만 남긴다면 올리셔도 됩니다 ㅎㅎ
헐~~저도요.
💜💜💜
정국이가 불러주는 노래 계속 듣고시푸다❤
진짜 영상미 최고..진짜 감사드려요ㅠ
Good 👍
많은 분들이 정국이 통해서 여기 오셨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정국아 고마워요 좋은 노래 알게 해줘서... 노래 너무 좋아요^^
아 쓰벌ㅠㅠㅠ 아 이 노래만 들으면 추억 생각나서 슬프네ㅠㅠㅠㅠ
엌 ㅜㅜㅜㅜㅜ 내 최애곡 ㅠㅠㅠㅠㅠㅜ
정국이 뷔한테 불러준 노래라고 해서 따라왔어요.
정국이를 향한 내 마음을 노래 한것 같다.
정국이 잘 있지?
언제나 건강하고....
정국이가 불러서 들으러 왔네용
You were staring at your bedroom wall
With only ghosts beside you
Somewhere out where the wind was calling
I was on my way to find you
I was on my way to find you
And you were racing like a cannonball
And roller skates and sky blue
Or in the backseat watchin' the slow rain falling
I was on my way to find you
Gotta find out who I'm meant to be
I don't believe in destiny
But with every word you swear to me
All my beliefs start caving in
Then I feel something's
About to change
So bring the lightning
Bring the fire, bring the fall
I know I'll get my heart through
Got miles to go but from the day I started crawlin'
I was on my way to find you
I was on my way to find you
I was on my way every day
I was on my way to find you
감사합니다.
정국아 널 따라 이 곳에 왔다. 고마워!
🥰❤️🔥❤️🔥
정국으로 인해 찾게 되었습니다.
에고ㅠ
🤍
윤도현 감성이 더 좋은 느낌은 뭐지?
그건 가사와 상관없이 개취 인듯 가사를 생각하면 40대 아저씨 감성은 아니죠
@@yji308940대는 사랑도 못 하나요? 사랑 얘기에 무슨 나이 탓을...
@@egnek7807 아뇨 그런뜻이 아니고 가사의 내용이 아재감성이 아니고 풋풋하고 순수한 내용이라는 말입니다
윤도현이 부른 노래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