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물 줘!! 일어나 전부!!" 밤새 울며 집사들 잠 못 자고 출근하게 만들고는 낮에 혼자 잘 자는 고양이에 피곤함에 찌들어 사는 집사들┃고양이를 부탁해┃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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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 매일 밤 들려오는 나나의 울음소리, 그런데 샤워기를 틀자 그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뿐...?
잠 못 드는 집사들, 결국 신혼에 각방 신세까지. 샤워기 물만 먹는 나나를 말려주세요!
밤이면 밤마다 들려오는 울음소리. 그리고 그 소리에 응답하듯 깨어난 여자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화장실?! 샤워기를 틀어 물줄기를 내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뚝 그치는 울음소리. 그 정체는 바로 이 댁 고양이 나나!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뿐, 밤새 끊이질 않는 울음에 집사들은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야 마는데! 한창 신혼을 즐겨야 할 집사 부부지만 나나 때문에 매일 밤 각방 신세라고. 까다로운 물 취향으로 샤워기 물만 먹는다는 녀석. 때문에 정수기는 무용지물! 집사의 도움 없이는 한 모금도 물을 먹지 못한단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밤만 되면 녀석의 ‘물’욕이 200% 증가한다는 것! 밤새 울어대는 나나를 둘러싸고 부부의 관계 역시 아주 편하지만은 않은 상황. 앞으로 계획한 2세의 육아를 생각하면 더욱 걱정이라고! 그리고 밝혀진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 대체 나나는 왜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만 고집하는 걸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김명철 수의사가 나섰다.
밤이면 밤마다 들려오는 검은 그림자의 울음소리. 그리고 그 소리에 응답하듯 잠에서 깨어나 저벅저벅 어디론가 향하는 여자. 마치 몽유병처럼 그녀의 발걸음이 향한 곳은 다름 아닌 화장실?! 홀로 환하게 불 켜진 화장실, 샤워기를 틀어 내밀자 쏟아지는 물줄기에 언제 그랬냐는 듯 울음을 그치는데. 그 정체는 바로 이 댁 고양이 나나! 하지만 무슨 영문인지 그쳤던 울음은 잠시 후 다시 시작되고, 결국 아침이 올 때까지 나나의 울음은 계속됐다. 때문에 하룻밤을 거실에서 뜬 눈으로 지새우고 만 엄마 집사. 매일 반복되는 이런 상황에 직장에서 졸음과의 사투를 벌이는 건 부지기수. 대체 나나에겐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한창 따끈따끈한 신혼을 즐기고 있어야 할 집사 부부. 하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매일 밤 동떨어진 각방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고. 그건 바로 둘 사이를 갈라놓은 나나 때문이라는데. 까다롭고 독특한 물 취향을 고집하며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만 먹는다는 녀석. 그래서 깨끗한 정수기가 상시대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집사의 도움 없이는 한 모금도 물을 먹지 못한단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밤이 되면 200% 폭발하는 녀석의 ‘물’욕! 아무리 주고 또 줘도 조용한 건 그때 뿐, 계속해서 물을 요구하며 잠을 깨운다는 것. 결혼 후 제대로 잠을 자 본 기억이 없다는 남집사와 그의 눈치를 보는 여집사. 그리고 그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수(水)믈리에 납시오! 온도까지 체크해가며 눈치 없이 샤워기만 고집하는 나나. 급기야 자고 있던 동거묘 백키까지 나와 샤워기 물을 먹기 시작한다? 앞으로 계획한 2세의 육아를 생각하면 더욱 걱정이라고. 그런데 이런 상황이 시작된 데는 사실 안타까운 사연이 숨겨져 있다는 엄마 집사의 고백. 과연 집사들의 숙면을 빼앗아간 수중전쟁에 종전이 선포될 수 있을까?
도대체 물이 뭐길래! 물을 둘러싼 이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미야옹철’ 김명철 수의사가 나섰다. 집사가 말한 과거의 사연과 아무도 알 수 없었던 나나의 속마음.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집사들이 궁금해 했던 고양이 물 섭취에 대한 꿀팁까지!
#고양이 #집사 #반려돌물 #문제묘 #새벽 #잠 #밤 #고부해 #고양이를부탁해 #김명철 #미야옹철
📺방송정보
📌프로그램명:고양이를 부탁해 - 나나가 밤마다 우는 이유는?
📌방송일자:2021년 2월 26일
우다다 하고 쩌렁쩌렁 울다가도 내가 침대에서 자고있으면 옆에서 같이자거나 가만히 앉아있는데 ㅜ너무 착한거였네… 근데 항상 베게 바로 옆에서 자는데 가끔 날 구경하고 있는지 눈뜨자나마 눈마주침 ㅋㅋㅋ 그리고 눈마주치면 그릉그릉 ㅜ 그저 천사 ㅜㅜ 자랑임 ㅜ
우리 고양이 도 그래요. 순둥이.
자랑 인정해용😮😮
ㅋㅋㅋ기엽다
자다깨서 고양이랑 눈 마주치는거..섬뜩한데 너무 좋다...또 나만 없어 고양이.....
ㅠㅠ
운다고 일어나서 한번해주면 그거고치기 진짜힘듬 그시간만되면 계속울어버림ㅋㅋ ㅋㅋ 새벼에 울어서 그만울게한다고 뭐해주고 뭐해주고 관심주면 미친듯이 울어댐 첨에모르고 그것때문에 엄청고생함 ㅋㅋㅋㅋ 거의 한달? 새벽에 울때마다 그냥 무관심하게 무시했더니 그담부터 안그러더라구요 대신 밥은 자동 정수기놓고 간식이랑 노는시간은 될수있으면 시간꼭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새벽에 저렇게울면 아무리 착한사람이라도 얼마나스트레스받고 짜증나는데요
저는 미치겠어요ㅡㅡ
노묘라 약해지니 애기짓 오져요
ㅋㅋㅋㅋㅋ ㄹㅇ약해근데,
이게 맞아요 고양이들 루틴 기가막히게 잘 지켜서 한번 고양이 루틴되버리면 돌이키기 어려운..
지금 제가 그럽니다ㅜㅜ몇달째 제대로 못자는중
@@dowop9 얼른 고치셔야해요...ㅠㅠ 힘드시더라도..
이쁘게 우는 것도 아니고 진짜 사람애기 울듯이 울어서 넘 힘듬 ㅠㅠㅋㅋ
울집고양이도 맨날 울어서 원인을 찾아보니 안놀아준날만 울음. 자기전에 30분정도 놀아주면 조용함.
그냥 진짜 애키우는 것처럼 매일밤 울어댔었는데... 참 힘들었어도 예뻤지... 울 냥이 하늘에선 우다다 잘 하고 있니?😢
머야 슬프잖아요 🥺🥺 ㅠㅠ ㅠ ㅠ 나중에 우리가 죽고 하늘나라에 가면 기르던 고양이가 우다다 하고 반겨줄거에요…🥹
집사도 대단하고 바로 해결해주는 수의사선생님도 대단하다
울집 냥이들은 내가 자면 옆에서 절대 안우는디 깰때까지 기다리는디 울아가들이 착한거구나 샤워기로 저리 물을 먹이는 집사가 더 대단하네요 버릇을 잘못들였네요
3년동안...... 윗집 아랫집 옆집 사는사람들 존경스럽습니다
옆집에서 고양이울음소리 들리는데 너무 귀여움
저렇게 우는 고양이 소리는 사랑스러움.
아침에 출근해야하는데
새벽 한두시에 저소리나면 나비탕 마려움
@@yyyooo40그럼 사랑스러운 고양이 꿈 꾸게 밤에 1시간 텀으로 고양이 울음소리 음량 최대로 재생시켜 놓으셈ㅋ
@user-ip7gn2uz9e 캣대디일수있지 어케아냐? 니가 쓰는 단어들을 보니까 수준알겠다.. 저 나비탕ㅇㅈㄹ떠는 모지리랑 친구니?
우래기는 천사였어 무조건 혼자놀면서 아침될때까지 기다려줌ㅠㅠ
ㅎㅎ
쟤존나애기임;
살림존나모탐 ㅋ
진짜 물주는 척 하다가 목욛 한번 시키면 다시 안깨을거같는데 ㅋㅋ
고잘아르
욕탕에 차가운물을 가득 받아넣고 고양이를 던져넣도록해요~❤그래도 안고쳐진다면 매일 매일 몇번을 반복합시다~
고양이는 머리가 좋은 짐승이므로..몇번을 반복하면 아, 오늘 주인 깨우면 오늘도 물고문 당하겠다 싶어서,,, 다신 안그럴걸요. 그 대신 고양이와의 관계는 박살날겁니다
이게 진짜 고잘알ㅋㅋ 샤워기에 트라우마를 심어줘야함ㅋㅋ
100% 고쳐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 부족국가 될건데 저렇게 물 허비하네
냥이 맨첨에 왔을때 새벽마다 자꾸 깨워서
몇번 혼냈더니 신기하게 말을 알아듣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곁에 붙어서 자거나 배위에서는 자도
더이상 새벽에는 안건들더라구요 ㅋㅋ
맞아요 몇번받아주다 이건 아니다싶어 완전 무섭게했더니 가만있네요
에구 수의사분들이 많이 놀아줘야한대요 적어도 한시간
혼내는게 답
ㅎㅎ
개들은 매일매일 산책이라도 나가는데 고양이들은 데리고 나가는것도 아니니까.. 주인이 놀아주지도 않으면 얼마나 인생이 심심할까...
우리애도 저래서 자기 전 겁나 놀아주고 잘 땐 문 닫고 잠 7시만 되면 겁나 우애우앵 깨워서 그땐 거실 나가서 같이 자면 조용해짐ㅎㅎ
냥이를 저렇게 길들여 놨으니
까다로운 냥이가 될수밖에 ~
잠도 못자고 피로쌓이고 ~~
아이고다 정말 ~~
저러다 귀찮아서 파양하지 ㅋㅋ 나같으면 진작에 버렷다
@@Tuss2233스스로 쓰레기라는걸 증명하네
@@Tuss2233 너 애미도 널 키웟다.
@@Tuss2233다 니같은줄 아냐 자랑이다 ㅉㅉ
@@Tuss2233 저건 주인이 잘못 길들인거죠
밤에 일어나서 저렇게 시끄럽게 울어대면 집사가 일어난다는걸 아니깐
습관화 된거....
아니 신혼에다가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귀엽지만 고양이버릇 똑띠해야할듯요....
잘해준다고 다 해주긴 했다만 ㅠㅠ 속상하겠어요
자다 일어나서 샤워기로 온도맞춰서 물주는 집사가 굉장하다
질을 잘몬들잇네.
저럴때는 찬물로 갑자기뿌려버리면 트라우마로 두번다시 안까분다.😊😊
@@개닭소돼지말 질이요??
ㄹㅇ 나 였으면 가따 버렸다 어째 사노
집사야 물이 차구나~
@@ssoon88542 길 사투리
우리집도 한참저랬는데 중성화수술시키고나니 싹바뀜 언제그랬냐는듯 지금은 천하에 얌전하고 순한고양이됐음~~
저희는 중성화했는데 오히려 더 밤에 난리에요ㅜㅜ고바고인듯요
맞아요 저희도 중성화 시기 살짝 늦었더니 나가게해달라고 엄청 울었는데 중성화하자마자 울음 다 날라갔슈
고자 되니 삶의 의욕을 잃어서 울고 싶지도 않은 듯
아진짜?ㅋㅋㅋㅋ
어터케ㅜㅜㅋㅋㅋㅋ
집사님 넘 착하셔.. 저희냥이도 새벽에 습식사료 먹고싶어 울어요 ㅜ 수분량땜에 아침에만 습식 주는데 넘 힘드네요 ㅜ
착한게 아니라 저건 무른거지. 교육은 저렇게 하면 안됨
울집 고양이는 천사였네요 이와중에 나나는 귀엽고 ....훈련 잘 되서 아기와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랄께요
사람도 똑같음 교육이 행동과 버릇을 좌우 ㅋㅋㅋ
얌전히 집사 배위에서 자는 애기 넘 귀엽다 ㅜㅜ
저것도 한두번이지.. 잠 못 자면 수명단축됩니다.
행동교정 잘 시켜야 할 듯요.
교정안됨.
고양이는 야행성임.
@@gogogogoogh동네 길고양이들만 봐도 해 쨍쨍할 때 나와서 돌아다니고 밤에는 안보이던데요
@@김찰스-s1d 응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사람눈에 잘안띠는 구석이나 골목으로 돌아다닌다. 도심같은경우 니주변에 고양이 수십마리는 돌아다니고 있다는 사실
사람눈에 잘보이는 고양이는 그나마 사람을 크게 경계하지 않는 소수의 고양이만 자주보는거란다.
@@gogogogoogh 그럼 사람 경계안하는 애들은 다 야행성이 아닌거야? 왜?
@@김찰스-s1d 지금 고양이 말하는거다 애들이 아니다. 짐승 이야기 하는 거라고 고양이도 성격이 다 다른데 사람 따르는 놈도 잇고 사람 잡아 먹는 고양이도 있고 그러는거다
ㅋㅋㅋㅋㅋ 🤣🤣😻😻❤❤❤집사님 참 좋으세요 냥이도 똑똑하고
고양이는 친구지만 길들여야 할 존재인 것 같아요
평소에 장난도 치고 자식처럼 대하지만 안되는 것 할때는 단호하게 안돼. 스읍 하면 바로 알아 듣습니다. 때리거나 할 필요도 전혀 없어요.
때리면 안되죠 당연히...! 안된다고 하면 다 알아듣죠 😊
@@torontokitty2511 넹 누가 때려서 교육한단식으로 말해서 적어봤어요! ㅠㅠ 귀염둥아가들..
ㅠㅠ 고양이 지능이 3살인데, 사람 3살도 말 안듣는다고 안때리잖아요. 동물은 때리는 존재가 아니예요😢
궁디 팡팡 때리는데 훈육은 어느정도 필요함
자꾸 집나가려고 해서 겁준다고 안나가는 것도 아니라서 엉디 팡팡 때림 그뒤로 안나감
저렇게 힘들지모르고 귀엽다고 냅다 키우다가 나중에 결국 갖다버리지 ㅋㅋ
어느정도 무시할 필요도 있어요,,, 저도 우리 애들 넘 예쁜데 침실 절대 못들어오게 하고 자는 시간에 울어도 방문 절대 안열어줘요, 애들 울음소리에 잠 다 깨서 정신 말짱해도 꼼짝않고 누워서 눈도 안뜸,,🥲 요즘엔 다들 내 자식처럼 키운다고는 하지만 사람이던 동물이던 안되는건 안되는거죠. 선을 넘는다 싶으면 얄짤없이 대해야 해요
저랑 완전 똑같네요 😅 잘때 만큼은 용서없죠ㅠ 잠은 각자 따로
이게 정답 😂
퇴근하고 겁나게 놀았더니 잘때 같이 자요...저렇게 살면 힘들겠어요
이제야 봤네요..저희 냥이도 비슷한 상황이라 이 영상이 도움이되네요.감사합니다.^^
저거 샤워기물 틀어서 물주는척하고 목욕 몇번 시켜버리면 안할듯 … 울집양이는 샤워실 근처도 안옴 ㅋㅋㅋ 그리고 주말에 낮에 자면 깨워서라도 놀아주면 밤에 자게 되있음
고양이 육아 대장
오 목욕? 천잰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수의 등장
새벽4시에 알람 울려주는 우리집고양이덕분에 15년째 지각한번 결근한번 안하고 직장 다니고있음 그래도 쉬는주말에는 한시간 더자라며 5시에깨워줌
아앗.. 같은 스킬 쓰신 분 만나서 반갑네욬ㅋㅋㅋㅋㅋ
얼마나 오냐오냐했으면
전 등돌리고자면 깨웁니다 서로 얼굴보고자야 잘자는 냥이ㆍ자다가 등돌려있으면 깨운다는...아고ㅋ
반대로 괴롭히면 지쳐서 지가 도망감 ㅋㅋㅋㅋㅋㅋ 삐지면 오지도 않음 울고양
잘때 고양이우는소리 뇌파를 자극한다 안들어본사람은모름 미침
아우...울 애들 보는거 같네요 막내가 진짜 울음성 요구 심함 다른 애들은 포기도 빠른데 이녀석만 유난히ㅜㅜ귀때기에다 때려 박는데 미쳐버려요 아주 아옹야옹아오엉오오오옹 ㅠㅠ한시간정도 쌩까주면 포기하기도 하는데 오빠 깰까봐 일단 제가 인나서 밥주고 간식주고 다시 누우면 또 아아아아앙 ㅠ재워달라는거..잠투정도 심해서 쭙꾹이하고 배위에 올려서 쓰담쓰담 해주면 주무심 저희 막내는 귀여운 수준이네요
주인 문제 맞음. 나도 고양이 키우지만 내가 저 상황이라면 무시할꺼임. 샤워기로 물을 왜 줌? 지가 먹게끔 해야지. 잠 잘때도 주인하고 낮밤 패턴 맞게끔 교육 시켜야 함.
동물은 밖에 내놓고 키워야 됨
@@rtsukgi507732 ???????
나나야~ 엄마집사 편하게 해드리렴~❤
여집사님 매일 잠도 잘못자면서 피부가 꿀피부네요 부럽 ㅎ
역시 미야옹철 선생님 멋지십니다🤗
버릇이 됐네요 운다고 계속 원하는거 해주면 더해요
우리집냥이 어릴때 새벽마다 계속울었는데 그냥 무시하고 심할때 파리채몇번들었더니 지금은 불끄면 알아서 자기집들어가서 아침까지 잘만잠. 고양이도 훈육하면 행동교정됨
근데 안주곤 못배기게 너무 귀엽게 생김
이읏집 사람들도 3년동안 고통을 받은거네요 이룻들이 다 괜찮은분들인가봐요
저정도 방음은 될거에요,집마다 다르긴해도 우리 옆집에도 고양이
키우는데 자주 울어서 미안하다는
데 안들리더라구요 가~끔 한번씩 들리는듯 베란다에 있을때
개소리보다. 백번나음요
고양이 소리는 그정도는 아님 ㅋㅋ
저희 집에 똑같이 생긴 냥이 있는데 얘도 수돗물 더 좋아해요 샤워하고 나오면 남은 물 핥아먹곸ㅋㅋ
세면대 물 틀어주던 시절 있었는데 버릇 나쁘게 들어서 그만 두니 없어졌어요 울어도 무시가 답😅
집사님 참 착하시다--
남편분 정말 보살이시네요...😅😂
우리 냥이는 새벽 4~ 5시에 밥 먹는 거 봐달라고 난리 치는데 다 비슷하구나 덕분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좋긴 한 데
일찍 잘 수도 없어요. 야행성 고양이라
귀여운대요
진짜 자는데 깨우면 귀찬은데 ㅡ집사님은 천사집사님이시네요
저도 고양이 키우는데 진짜 함 키워보면 어쩔수없이 졸려도 일어나게되요..ㅋㅋㅋ 옆에서 계속 울고 뽀시락거리고 일어닐때까지 때쓴답니다
ㅈㄴ짜증나여;;
천사가 아니라 멍청한거임
이와중에 또 귀여워서 해주게되는 맘.,....알거같기도..근데 지쳐서 저도 무시하니까 안그러더라고요..안되는 행동은 반응안해줘야 강화가 안돼요 ㅠ
허얼 울냥도 불끄고 눕자마자 울어댐..여름에 심하고 겨울에는 안그럼..
물은 또 따듯한물만 먹어요ㅜㅠ
울면 문밖에 내놔요 무서워서 알아먹음.. 이게 효과직빵
행동교정이 진짜 쉽지 않고 저거 진짜 고통입니다ㅠㅠㅜㅠㅠㅜ 우리애도 저렇게 우는데 저렇게 우는거 소음공해될까봐 식겁하지만 계속 받아주면 고통이 이어지니,,, 응석을 받아주면 안됩니당 우는걸 계속 들어서라도 버티고 버티면서 안해줘야합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안하게되요
딱 하루만 그냥 무시하면...고쳐집니다... 받아주니까... 그게 생활 패턴이 되는겁니다.
우리냥이는 자면 옆에와서 자고 수속성에 앉아서 작업하면 옆에서 가만히 기다려주고 산책해도 졸졸따라오고 장난칠땐 장난치고 놀때 놀고 사료만먹음... 츄르랑.... 다른건 거의안먹음...
지금은 8년정도살다가 갔지만... 옛날엔 그랬음... 받아주면 울면 해준다는 패턴 안사라짐...
하루가아니라 고집 ㅈㄴ쎈애들은 몇달넘게감 징글징글
고양이 살자고 산 사람 죽겠네..많이 힘들겠네 주인이....
집사입니다
저게 다 살자고 하는 짓이라 사람이 죽지는 않습니다.
@@hjjang8295ㅉㅉ
그게 집사의 운명입니다
자업자득이지
하도 밤마다 침대위로 뛰댕겨서 잘때라도 편하려고 방묘문 치고 분리 했더니 이젠 또 겁나게 울어재끼는 우리집 냥이들...으아
그냥 고양이 밤에 울때 두들겨패면 바로 고쳐집니다. 동물은 인간과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김관철-t1y
미친또라ㅇ
@@김관철-t1y 굳이?
울어 대면 패면됨 예로부터 매가 약이엿음
정답!!! 매가보약
아비시니안 믹스 같은데 우리가 키우는 냥이도 똑같아요 아비시니안이 물을 좋아 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집에도 저런 녀석 하나 있는데 ㅋㅋㅋ
음 아주 귀여운 냥이구먼
어느 백수 집사는 낮에 계속 깨워서 못자게 하던데...직빵이라구
와 우리 고양씨랑 똑같아요!ㅋㅋㅋㅋㄱㄱ극공감!
아오 환장하겠네.... ㅋㅋ.....
고양이 우는 거.. 진짜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른다.. 울고.. 긁고.. 그것만 없으면 좋은데....
집사가 아닌 가족들은 죽어 나간다. .ㅋㅋㅋㅋㅋ
공간분리가 안된게 문제! 결국 집사가 문제를 키우는 상황의 반복
우리집 냥이들이랑 똑같네요^^;; 꼭 새벽 특정시간에...
나만 잠 못자는줄 알았어ㅋㅋ 나도새벽에 잠못자서 미치는줄 화내고 무대응 다하고 이제는 무시
고양씨들 아주 귀엽습니다 ㅎㅎ
상전 잘 모시고 사는 집사네
귀여버귀여버 ㅋ ㅋ 우리 둥이보는거같네 ㅋ ㅋ 히히 우리둥이도 10시에 잠 안자면 자러가라고 야옹
물달라고 냐옹 ㅋ ㅋ 히히 귀엽누
나나 엄마집사님 이해갑니다..
공감백퍼 ㅎㅎ💙💙💙
고양욱 선생님 감사합니다
냥이들은 신선하고흐르는 물을 좋아해요 정수기를 사시는게 좋을듯해요
영상보니 급수기가 있어요...
당신이 사주쇼
@@가나다-v4q8u ㅋㅋㅋㅋ 이젠 고양이를 위해 정수기까지 사야하는 시대고?
그건ㅇㅈ
좀 힘들어 보이긴 하지만... 너무 귀여워~~~~😂
사람이건 동물이건 잠이보약인데.. 잠못자면 만병의근원입니다ㅠ
진짜 저도 3년을
이렇게 살다가 수면장애로 몸이 너무 안좋아졌습니다 근데 확실히 힘들더라도 많이 놀아주고 밤에 깨워도 인일어나는 습관 들이니깐 밤에 깨우는게 많이 줄더니 이제 거의 안울거나 가끔 웁니다 ㅜ 집사분들 진짜 힘들텐데 저도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서 너무 공감되네요 ㅠㅠ
진짜 최대한 최근하고 눈떠 있을때 최대한으로 놀아주면 밤에 잘 잘수있더라고여 ㅜ 많이 개선되었길 바랍니다
진짜 집사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니까요😮💨😂
저의 냥님들도 집사 가스라이팅 장난없어요😅
귀엽닼ㅋㅋㅋㅋㅋ
고양이가 사람을 키우는 격이다. 노예생활
우리 냥이 쭈쭈가 그랬어용.
그래서 큰 다라에 물을 받아주니 괜찮아졌어용~~~~~~
저도 정말 똑같았어용. ㅋㅋㅋㅋ 진짜 돌아버릴뻔~
그래도 나의 귀여운 냥이^^
요즘도 큰 다라에 물을 받아 줘요~ ㅎㅎㅎ
욕실가서 거실 보며 울어 대며 부르기도 해요~
저럴 때는 고양이가 낮에 잠을 못자게 계속 괴롭히면 밤에 되서 고양이가 숙면함 … 아니면 고양이 극기주 들어가야 함 …
자자 하면 딱 머리맡에 와서 잘준비하는 울 괭이 고맙다
자는데 깨우면 바로 목욕 두번시키면 절대 안깨울듯
😅😂
천재네 ㅋㅋㅋㅋ
냉수샤워
ㅋㅋㅋㅋ 재밌어요
목욕 시키면 말리고 뭐하고 그럼 집사들도 잠 다 깨겠네요
고양이 주인분들이 진짜 천사네요 ㄷ
위 아랫집도 미춰버릴듯
이사하고 저희 냥도 저렇게 작게는3번 , 그 이상하는데 조언대로 해 보야 겠어요 ㅠㅠ 사는게 사는게 아님
울 냥이 밤에 7~8번 깨웁니다.
때리고 핥고 물고... 기타 등등의 방법으로요.
깨운 후 자기 밥 먹는 동안 쓰담쓰담해 달라는 것이죠.
밥 다 먹으면 바로 못 만지게 합니다.
복막염 걸렸을 때 밥 안 먹어서 밥 먹으면 쓰다듬어 준 것이 원인입니다. ㅠ.ㅠ
울 나나랑 똑같네..맨날깨우고 지는 자고..
와 저렇게 어떻게 살어. 이건 버릇을 들여야지
아ㅜㅜ 넘스트레스받을거같은데 진짜 대단. ..
미련하다 미련해 진짜ㅋㅋ왜 저렇게 키우지?
지는~ ㅋㅋㅋ
@@루에나-g8f 네다집
왜 말을 밉게 저렇게하지
우리집에도 밤새 저리 우는 한분 계심.
버릇 희안하게 들여놨네. 샤워기로 꼭 물먹여야하는건가?
가볍게 줬는데 그게 나나 입장에서는 쏙 맘에 들었던듯 ㅋ
😅
안먹는게 굶기면 배고파서,목말라서 먹겠지 하잖아요신장이랑 간 상할때까지 안먹어서 병원가게되더라구요
물부족 국가인데 저 괭이하나 땀에ㅡㅡ
@@미기-d2q물부족국가 아니다
우리집 군밤이랑 똑같아요! 생김새도 하는짓도...!😭😭😭
저런 사람들은 이웃이 고통받는다는걸 인지는 하는건지 안 미안한건지...
ㅋㅋㅋㅋㅋㅋ 집에 아무도 없음 외로워서 자고 집사오면 깨어서 놀아달라고 저러는거 같아요 ㅎㅎ
와. 힘드시겠다. 그릇에 물 꼬박꼬박 새물로 갈아주는데 변기물 마시는 우리집 고양이는 도대체 머지,,, 거기다 뽀뽀하는 나는 머지? ㅎㅎ
고양이 노예네...
우리집 고양이도 세수대야에 있는 물만 먹으려고 해서 화장실에서 물달라고 저렇게 울었었음
큰 어항 용기에 물 떠주니 그제서야 화장실에서 물달라고 안 움
물맛 안좋으면 새물달라고 그 앞에 가만히 앉아있음.
우리냥이가 순하긴 하지. 보채지도 않고.
집사님 너무 착하시네요 이제 냥이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착하다 = 병sin이다
저걸 어떻게 착하다고 포장을 하냐. 나도 집사지만 저건 잘못된거지 ㅋㅋ
나나예뻐 울냥도 수도에서 나오는물 좋아하는데 호기심과 깨끗한물 유리나 자기물그릇 수세미로 구석구석 깨큿이씻어 물가득담아주면좋아함 물먹고나면 물버리고 수세미로씻어 새물줘야 물잘먹음 혀닿은물은 그즈식부터 상해서 냥이들 안마시려함 하루세 번이상 물갈아주면좋음 물그릇도 여기저기 두개정도 겨울엔 미지근한물 잘먹음.동물도 사람처럼 가당기본인 물잘먹어야 건강
0:30 서랍 열려있는거 냥집사라면 공감할듯요
ㅋㅋㅋ 울집시키는 침대옆 의자 밟고 서랍장 열어서 유아용 서랍장잠금장치 샀어요
@@wpflwpffl 어쩜 ㅋㅋ 하도 헤집어놔서 저도 잠금장치 해놨네여
저희집이랑 반대네.. 저는 잠꼬대가 심해서 자다가 뒤쳐기며 본의 아니게 애들 깨움..한번은 잠깐 눈 떴을때 얼굴 앞에 앉아서 째려보고 있었는데 그때 냥이 눈이 이걸 때려말어 하는 눈빛이었음;; 그래서 출근 하러 나갈때 개좋아함..
고양이 : 저녁 10시가 아침이고, 12~2시가 대낮, 아침 9시 가 잠자는 저녁이랍니다. ㅋㅋㅋㅋ. 아휴 저 심정 알죵. 사료 떨어지면 우다다 뛰어다녀서 시끄럽게 하고. 😅
우리집 고양이는 내가잠들었을때 밥다먹어서 사료없을때빼곤 안깨우던데.. 착한거였구나......
에고 고양이가 완전 상전이네 그래도 사람이 먼저 편해야죠
저도 고양이가 밤에 자고있는데 뛰어다니길레
옆구리팡팡 했더니 그뒤로는 조용하더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