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용 무브먼트 생산 하던 ETA도 솔찍히 롤렉스 오메가 보다 먼저 규모가 큰 공장에서 자동화 대량생산 시스템식으로 운영해왔고 지금 오메가 생산방식에도 많은 영향을 준걸로 알고있어요. 같은 스워치 그룹이라... 하기야 기본 범용ETA를 가지고가 각 브랜드에서 손을 더 보긴하지만... 내 생각엔 이런 방식이 통했던건 그 당시 ETA에서 예거 르쿨트르 처럼 많은 종류의 무브먼트를 제작하지 않았기에 가능했을듯... 롤렉스 또한 무브먼트 수가 많이 없고 투르비용 . 퍼페추얼 캐닌더. 미닛 리피터 같은 복잡한 컴플리케이션 워치는 않만드니 문제없이 대량생산이 가능한가 봅니다.
@@sundries_review 혹시 제 snp001도 고쳐주실수 있을까요? ㅠㅠ 구매한지 15년정도 된거같고 이단뛰기증상 있었는데 동영상보고 10분정도 흔들어주니 돌아오긴 했는데 가끔 초침이 이상하게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날짜와 시간 맞출때 용두를 아래로 돌리면 시간은 안맞춰지고 용두 나사가 뒤로 빠져나오는 현상이 있습니다 ㅠ
저도 롤렉스 2개있었는데 전부 팔았습니다. 친구새끼 하나 있었는데 짝퉁이네 뭐니 롤렉스 손목에 올려보지도 못한놈이 떠들지 않나..(손절함) 아울렛 ,백화점 가면 죄다 데이트저스트,섭마…. 무슨 애플워치도 아니고 ㅋㅋㅋ 개나소나 롤차고 있고 되팔렘 새끼들 말도 안되는 가격에 되팔고 시계 1도 모르는 아줌마들이 ‘로렉스 남성 시계 팝니다’ ㅇㅈㄹ 하면서 성골하자마자 1시간만에 게시글 올리질 않나 전 오메가, 예거, 랑에 가 좋네요.. 오메가,예거 서비스 죽여줍니다. 롤은 고객을 개그지 원숭이로 보고 지들이 갑처럼 행동하는데 개극혐이네요. 롤렉스: 좋은점 마감, 일오차 정도 말곤 없네요..
현재 시계학교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채널 주인분께서 업계 종사자이신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ETA 2824-2가 롤렉스 무브먼트에 밀리지 않는 무브먼트라고 하셨는데 혹시 구체적인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물론 저도 2824-2를 좋아하지만 롤렉스 무브먼트는 이미 취직한 선배분들, 학교 선생님도 인정한 명기들이거든요. 특히 3035. 혹시 이유를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저는 그저 시계를 좋아하는 일반인입니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오버홀때 엄청나게 부속을 교채하는 로렉스의 무브가 흔히 말하는 땡크 무브란 것에 동의를 떠나서 확인이 불가능 하게 되었으며, 실제 사옹해본 결과 eta2824-2 탑급과 크로노메타급은 매우 만족스런 내구성과 성능을 지녔더군요. 물론 많은분들이 3135의 내구성과 품질에 높은 점수를 주는것에 반기를 드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실제 사용해 보니 2824-2의 성능이 그렇게 밀린다고는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오차라던가 튼튼함에 있어서요.. 로렉스의 무브가 오버홀 후 조립했을 때 좋은 정밀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업자분들에게 인정받는건 알고있지만, 저같이 시용자의 입장에서는 정확하고 튼튼하면 그냥 좋은시계라 느끼는거 아닌가합니다. 그리고 2824-2도 명기 아닐까요?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생각하는 부분이 시계를 다루는 사람과 소비하는 사람의 관점의 차이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물론 저도 2824-2를 좋아합니다.( 밸런스 휠이 크면 안정성이 좋거든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AHCI 회원분들도 사용할정도로 충분히 좋은 무브먼트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의도로 댓글을 단게 아니라 그저 이유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2824-2를 좋아하는 분을 거의 본 적이 없는데 여기서 뵙네요. 다시 한번 답글 감사합니다^^
@@sundries_review먼 말도 안되는 애초에 eta 자체가 3135 클론임 3135 기술에서 쥬얼을 비롯해서 알게 모르게 원가절감해서 싸게 보급했고 당연히 모티브를 땄으니 성능이야 좋죠 근데 그렇다고 해도 오리지날은 오리지날이죠 한끗차이로 최고냐 아니냐로 갈리는겁니다 고장난 부품만 교환하고 싶으시면 종로 가셔야죠
역시 1000만원 이하 무브갓은 오메가 코엑시얼 무브먼트... cs도 좋고 👍👍 그래도 롤렉스는 디자인 변화가 거의 없고 이뻐서 그런가 이상하게 끌리긴한데 이번에 cs센터 사건보면 흠... 구매를 많이 망설이게 함. 역시 소비자를 생각하는건 오메가인가... 중저가 라인업 브랜드에 eta 수정해서 파워매틱80 싸게 공급해주고 오버홀은 신형 무브먼트 통갈이로 해주는 스와치그룹 그저 갓...
오디마. 바쉐론는 컴플리케이션 워치메이커 브랜드라 매년 죄소 한점의 신형 무브먼트는 꼭 내놓아야 지들 최면을 살리지만 롤렉스 경우 3135만 봐도 1988년 부터 2020년까지 30년 넘게 제작해 왔다. 거이 ETA 칼리버들 처럼 오래됬죠. 긴세월 조금식 부품들이 수정은 됬지만... 오메가도 기존 ETA 무브먼트에서 탈피하고 자사무브먼트를 탑재하는가 싶지만... 솔직히 이들 칼리버는 ETA의 도움의 손길이 아직도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생산은 오메가 메뉴펙쳐에서 만들어지지만 처음 설계당시 ETA 도움이 컸다고. 튼튼하고 수리시 분해와 조립하는데 있어 편리하게 배려한 설계라고...
방송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사실 이렇게 고마운 방송을 보고 댓글을 달기 힘들어서 (어떻게 댓글을 달아야 할지 ) 그냥 방송만 보고 가는 스타일인데 고마움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댓글을 적습니다.. 그런데 시계에 대해서 별로 아는 것이 없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ㅎㅎ 며칠 전 뉴스를 보니, 우리 나라 200만원 이상 고급시계 수입액수가 2018년 500억 수준에서 2022년 9500억을 대폭 증가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저는 평생 고급 시계를 살 일은 없을 거 같아요ㅠ.ㅠ 그냥 손목에는 제일 저렴한 지샥 DW9052차고 구경만 하고있습니다. 사실 고급시계를 구입할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올해쯤 하나 사볼까 했는데 식구들이 제 의견과 달리 집을 구입해버리는 바람에 ㅜ.ㅜ 앞으로 언제가 될지 기약이 없네요 ㅠ,ㅠ 횡설소설 이상한 댓글을 적고 말았네요
롤렉스가 튼튼하다는 의미는 충격으로부터 부속품을 보호 한다는 의미로 보시면 될거같고... 어느 누구도 롤렉스 부품이 천하장사라고 한적은 없는듯 합니다... 특히 회전력이 빠른 탈진기. 로터 베이링. 4번휠. 시계축을 지지하는 빨간색 루비... 꼭 5-7년 사이에 바꾸더군요... 태엽은 8시간에 1회 회전하지만 다음번에 10-15년후에 교체하기에 아무 이상 없어도 미리 교체해주는 거죠... 교체가 필요없는 부품은 메인플레이트. 지지대 브리치. 로터같은 큰 부품들...
@@sundries_review 네 맞습니다. 수제가 최고지요. 그러나 기술력이란게 진보하지 퇴보하지는 아니한듯... 최근 수제 기술력도 따라 많이 발전했지만 아무리 시계귀신 브레게가 마리 앙투아네트를 위해 수제 제작했던 컴플리케이션 워치 부품이 최근 대량생산 부속품보다 크게 좋다고 할수는 없을거 같아요. 봐줍시다...ㅋ 60. 70년대 일제 쿼르츠(전자)시계에 밀리고 있을당시 스와치그룹 회장 니컬러스 하이에크가 맞서대응한 방식이 대량으로 만들어낸 ETA Movement 였습니다. 그당시 말도 아니였죠. 제니스는 기게식 시계는 끝이라 믿고 생산장비들을 다 폐기처분 지시를 내렸는데 일부 직원들이 장비와 설계도를 버리지않고 창고에 잘 보관하는 바람에... 기게식 시계시대가 부활할때 제니스가 재기하는데 큰 기여를 한샘이죠...
아니이옵니다. 랑에 시곌 전부 손으로 아니 만들어요. 한해 6만개의 시계를 만든다는 파텍도 처음 큰 덩어리 부품은 기계로 대충 제작한후 마무리할때 손작업이 들어가는 겁니다. 90년대 NHK 시계의 소우주의 세계란 다큐를 보시면 수작으로만 워치를 제작하던 장인 핍립 듀포가 하나의 시계를 만드는데 수개월 걸리더군요.
인하우스 무브는 딱 자사에만 공급하기때문에 대량생산에서 오는 가격경쟁이 떨어질수밖에 없음. 동급의 에타 무브보다 비쌀수밖에..오리스 가격이 갑자기 오른것도 스와치에서 독립하면서 에타무브를 못쓰고 자사무브를 쓰면서 무브값이 올랐기때문이지 성능이 좋아진것은 아니라고 생각..
시계 생활은 롤렉스를 부정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 그거 있잖아요 롤렉스 아래급 브랜드가 그만큼 10창이라서 그래요 버클 쪽 글라이드락 그거 얼마 한다고 알리에서 20만원대 시계에도 해주는데 메이드인 스위스는 200~500 만원 짜리 시계에도 없어요 근데 스위스에서 다 제조하는 게 아니죠 중국에서 생산한 걸 가져다가 조립만 하쥬 중국 시계가 왜 올라 왔겠습니까 계속 만들어주다 보니까 자체 생산능력이 생긴거에요 시계는요 매출이 하락하면 마감을 살짝 높여주고 가격도 올립니다 더 좋게 만들 수 있어요 안 만드는 거지 돈 더 남겨 먹으려고요 순이익 20배 30배 남겨 먹으려고요 팩트 입니다 그게
‘시계는 롤렉스를 부정하는 것에서 인정하는 것으로 끝난다’ 저는 이 말에 공감합니다. 첨엔 뭔 시계 따위가 저리 비싸? 이랬지만 시계가 점점 좋아지고 지샥, 티쏘부터 시작해서 하나 둘 모으다보니 롤렉스만큼 가성비(?) 있는 명품 브랜드가 또 없더군요…ㅎ 이 가격에 이정도 헤리티지, 인지도, 상징성, 고급감, 기술력, 디자인, 내구성이라고!?!?😂😂 AP에서 데이토나가 나왔으면 얼마에 팔았을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튼튼하고 좋은 시계란건 백만퍼센트 인정합니다만… 단지 그것뿐인 시계 입니다.지샥도 그러하지요. 다만 기계식 시계가 너무 지샥 같다보니 도대체 이게 뭔가싶기도 합니다. 감성이 전혀 없는 대량생산 기계식 시계란 생각이 듭니다. 그냥 저같은 변태놈의 눈엔 그렇게 보일 뿐.. 사실 못사서 부러움에 눈이 멀어 이따구 영상이나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기술이 발전햇다는데 왜 롤 수준에 이르지 못할까? 피주고 사는건 바보이지만 코로나전부터 여러개 모앗더니 가격이 그냥 오름! 썹금통 2500에 삿는데 4000만원대!? GMT 펩시 구형 스틸 600정도에 삿는데 1000이상!? 가격 올랏다고 되팔이는 절대 아님! 여러 다른 시계 경험햇지만 정리하거나 쳐박혀잇음! 롤처럼 시간 잘 맞고, 어디하나 흐트러진데 찾기 어려운 시계? 더무서운건 다들 흔해 빠진 데졋보다 희귀롤이나 빈티지롤에 미치게함!! 1625썬더버드, 1807 번데기 데이데잇 50~60년 된 시계 줄 쨍쨍한 시계 차고 있음 요즘 6자리 모델 1도 안부러움!
맞는말!! 극 공감!!
저는 롤없어도 IWC, 오메가, 파네라이, 튜더, 해밀턴, 티쏘 로 시계생활 재밌게 잘하고있습니다. 사실 롤 하나쯤 갖고싶긴한데 피주고 사고싶진않네요..
인트로가 너무 병맛같아서 바로 구독함
감사합니다. 입맛에 맞게 열심히 맹글께요~^^
오랜만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용 무브먼트 생산 하던 ETA도 솔찍히 롤렉스 오메가 보다 먼저 규모가 큰 공장에서 자동화 대량생산 시스템식으로 운영해왔고 지금 오메가 생산방식에도 많은 영향을 준걸로 알고있어요. 같은 스워치 그룹이라...
하기야 기본 범용ETA를 가지고가 각 브랜드에서 손을 더 보긴하지만...
내 생각엔 이런 방식이 통했던건 그 당시 ETA에서 예거 르쿨트르 처럼 많은 종류의 무브먼트를 제작하지 않았기에 가능했을듯... 롤렉스 또한 무브먼트 수가 많이 없고 투르비용 . 퍼페추얼 캐닌더. 미닛 리피터 같은 복잡한 컴플리케이션 워치는 않만드니 문제없이 대량생산이 가능한가 봅니다.
완벽하게 솔직한 영상이다
ㅋㅋㅋ 세이코프리미어 수리영상 보고 흘러들어왔다가 넘 웃기시네요 ㅋㅋㅋㅋ 아 좋은의미 입니다. 넘 재밋으세요. 대박 나세요~
허접한 제 영상을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sundries_review 혹시 제 snp001도 고쳐주실수 있을까요? ㅠㅠ
구매한지 15년정도 된거같고 이단뛰기증상 있었는데
동영상보고 10분정도 흔들어주니 돌아오긴 했는데
가끔 초침이 이상하게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날짜와 시간 맞출때 용두를 아래로 돌리면 시간은 안맞춰지고 용두 나사가 뒤로 빠져나오는 현상이 있습니다 ㅠ
그랜드세이코 어떻게 보세요? 마감말고 무브나 시계 본연의 기능요. 스프링드라이브 같은거 말고 9s64 같은 수동무브에 관심이 있는데, 본 영상서 무브에 대해 일부 언급해주신것 처럼 저는 기본적으로 수동무브가 튼튼할거란 기대(?)를 가지고 있거든요 ㅋㅋ
그세는 경험해 본적이 없어 잘은 모르겠습니다마, 해외포럼에서는 확실히 저평가 받는다는 평이 많을 정도로 좋다고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일본 제품이 그렇듯이 고장없고 품질은 좋은데 감성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마치 렉서스 처럼요.
@@sundries_review 찰떡같은 비유네요
예리한 분석 감사합니다. 새로운 지식을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롤렉스 하는 짓 보고 고급시계 맘 접었습니다.
저도 롤렉스 2개있었는데 전부 팔았습니다.
친구새끼 하나 있었는데 짝퉁이네 뭐니 롤렉스 손목에 올려보지도 못한놈이 떠들지 않나..(손절함)
아울렛 ,백화점 가면 죄다 데이트저스트,섭마…. 무슨 애플워치도 아니고 ㅋㅋㅋ 개나소나 롤차고 있고
되팔렘 새끼들 말도 안되는 가격에 되팔고 시계 1도 모르는 아줌마들이 ‘로렉스 남성 시계 팝니다’ ㅇㅈㄹ 하면서 성골하자마자 1시간만에 게시글 올리질 않나
전 오메가, 예거, 랑에 가 좋네요.. 오메가,예거 서비스 죽여줍니다. 롤은 고객을 개그지 원숭이로 보고 지들이 갑처럼 행동하는데 개극혐이네요.
롤렉스: 좋은점 마감, 일오차 정도 말곤 없네요..
예거가 더 고객 호구로 보지 않음?? ㅋ
@@user-36588djddj 제가 가는 예거 매장은 전혀 불만 없네요 ㅋ
너무나 공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리구리 형님 😂😂 웨얼이즈 마이 배꼽? 좋은정보 ㄱㅅ드리고 아주 재미지게 잘봤습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재밌는 영상 만들겠습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이사람 방송국 예능 작가인듯 😊
과찬이십니다.^^ 방송국 구경 가보는게 소원입니다용~~^^
미드케이스를 얇게 뽑는건 비단 롤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러그를 케이스백보단 아래로 적어도 비슷한 높이에 위치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시계학교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채널 주인분께서 업계 종사자이신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ETA 2824-2가 롤렉스 무브먼트에 밀리지 않는 무브먼트라고 하셨는데 혹시 구체적인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물론 저도 2824-2를 좋아하지만 롤렉스 무브먼트는 이미 취직한 선배분들, 학교 선생님도 인정한 명기들이거든요. 특히 3035. 혹시 이유를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저는 그저 시계를 좋아하는 일반인입니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오버홀때 엄청나게 부속을 교채하는 로렉스의 무브가 흔히 말하는 땡크 무브란 것에 동의를 떠나서 확인이 불가능 하게 되었으며, 실제 사옹해본 결과 eta2824-2 탑급과 크로노메타급은 매우 만족스런 내구성과 성능을 지녔더군요. 물론 많은분들이 3135의 내구성과 품질에 높은 점수를 주는것에 반기를 드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실제 사용해 보니 2824-2의 성능이 그렇게
밀린다고는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오차라던가 튼튼함에 있어서요..
로렉스의 무브가 오버홀 후 조립했을 때 좋은 정밀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업자분들에게 인정받는건 알고있지만, 저같이 시용자의 입장에서는 정확하고 튼튼하면 그냥 좋은시계라 느끼는거 아닌가합니다. 그리고 2824-2도 명기 아닐까요?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생각하는 부분이 시계를 다루는 사람과 소비하는 사람의 관점의 차이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물론 저도 2824-2를 좋아합니다.( 밸런스 휠이 크면 안정성이 좋거든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AHCI 회원분들도 사용할정도로 충분히 좋은 무브먼트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의도로 댓글을 단게 아니라 그저 이유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2824-2를 좋아하는 분을 거의 본 적이 없는데 여기서 뵙네요. 다시 한번 답글 감사합니다^^
장문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부디 훌륭한 와치메이커가 되셔서 우리나라 최초의 AHCI멤버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sundries_review먼 말도 안되는 애초에 eta 자체가 3135 클론임 3135 기술에서 쥬얼을 비롯해서 알게 모르게 원가절감해서 싸게 보급했고 당연히 모티브를 땄으니 성능이야 좋죠 근데 그렇다고 해도 오리지날은 오리지날이죠 한끗차이로 최고냐 아니냐로 갈리는겁니다 고장난 부품만 교환하고 싶으시면 종로 가셔야죠
@Cowcowcow123 처음 듣는 말이라 찾아보니 eta2824는 1971년, 3135는 1989년.. 클론 이라기엔 두께도 너무 차이나고.. eta가 먼저 나옴. 무슨 자료를 보신거죠?
롤렉스, 오메가, IWC, 티쏘로 시계 생활하는데
개인적으로 예거 울씬문과 랑에1이 눈에 들어옵니다.
울씬문도 랑에1도 드레스워치로는 최고죠~^^
못먹는감 찔러나 본다는 말에 구독누르고 말았네요... 젠장!
이제 당신은 저의 소중한 구독자분이십니다! 부디 저에게 악플을 다는 인간들을 단죄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시계는 카시오, 스마트와치가 최고지. 근데 이런 채널이 나와도 사람들은 거의 변함이 없다는 거.
이걸 진작 봤어야하는데…신형 익스플로러가 그나마 착용감 좋다고해서 시착조차 못하고 샀다가 수업료 조금 물고 방출했습니다 ㅠㅠ 뒷백 디자인도 정말 불편했고 버클도 너무 커서 불편하더라고요 ㅠㅠ.
안타까운 일을 당하셨군요! 로렉스가 좋은 시계는 맞지만, 최고의 시계는 아닙니다. 특히 3235신형 무브먼트는 문제가 많다고 합니다.
@@sundries_review 그런것 같네요. 롤렉스는 오히려 구 모델들이 가볍고 착용감이 좋으며 무브도 좋다는 이야기가 많네요..요즘 잡다구리님 시계영상 정주행하는 중입니다. 좋은 영상에 솔직하고 싶도깊은 내용이 많아 알차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hw4rm8wy5r 칭찬해 주시니 기분이가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카시오전자시계 짱좋음 시간도 꽤 정확함
3:40 오오 분리형!!!
역시 1000만원 이하 무브갓은 오메가 코엑시얼 무브먼트... cs도 좋고 👍👍
그래도 롤렉스는 디자인 변화가 거의 없고 이뻐서 그런가 이상하게 끌리긴한데 이번에 cs센터 사건보면 흠... 구매를 많이 망설이게 함. 역시 소비자를 생각하는건 오메가인가...
중저가 라인업 브랜드에 eta 수정해서 파워매틱80 싸게 공급해주고 오버홀은 신형 무브먼트 통갈이로 해주는 스와치그룹 그저 갓...
스와치 그룹의 시계 서비스는 다들 좋다고 말씀하시네요. 코엑시얼 무브먼트의 정확도라든가 내구성이 좋다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경험해 보고 싶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코엑시얼이 생각보다 내구성이 안좋고, 롤렉스도 32무브부터는 되려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유명 수리점 사장님 피셜이 있습니다... 탱크는 31계열/ETA 28계열이 알아주죠.
오메가가 eta수정하면 갓이고 태그가 eta수정하면 망인가? 태그는 똑같은 주제로 까이는데
@@BurningDanmuji코엑시얼 초기모델이 그렇지 8500부턴 내구성 좋습니다
오메가 신씨마 300 구매후 몇개월만에 무브교체 했슴다 내구성 잘 모르겠네요😅
오디마. 바쉐론는 컴플리케이션 워치메이커 브랜드라 매년 죄소 한점의 신형 무브먼트는 꼭 내놓아야 지들 최면을 살리지만 롤렉스 경우 3135만 봐도 1988년 부터 2020년까지 30년 넘게 제작해 왔다. 거이 ETA 칼리버들 처럼 오래됬죠. 긴세월 조금식 부품들이 수정은 됬지만...
오메가도 기존 ETA 무브먼트에서 탈피하고 자사무브먼트를 탑재하는가 싶지만... 솔직히 이들 칼리버는 ETA의 도움의 손길이 아직도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생산은 오메가 메뉴펙쳐에서 만들어지지만 처음 설계당시 ETA 도움이 컸다고.
튼튼하고 수리시 분해와 조립하는데 있어 편리하게 배려한 설계라고...
에타무브가 좋긴하져 다만 이제 스와치그룹 독점이라서 문제죠… 요즘은 그래서 셀리타박은 시계들이 많아지더라구요.
에타의 명기를 접하기가 갈수록 힘들어진다는게 가장 안타깝습니다.ㅠㅠ
롤렉스를 피주고 사는건 역시 반대하지만 롤렉스는 일오차를 보면 어떤 시계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마스터크로노미터고 뭐 타사 어쩌고 저시고 해도 롤렉스가 일오차 하나는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롤렉스의 일오차는 상당한 수준이며, 아마 기계식 시계 메이커 중에서는 제일일겁니다.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봤자 이만원 하는 콰츠보다 못하지요.
@@다알리아-c8u 일오차만 보면 반박불가. 근데 기계식 얘기하는데 쿼츠거리는 쿼무새들은 혐. 하지만 사람은 무거운 놋그릇에 밥먹으면 사기그릇에 담긴 밥보다 더 비싼 돈을 냄.
@@다알리아-c8u100년전에 완성된 기술 기계식 시계 차면서 정확도 운운하는 거 진짜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냥 전자시계 2만원 주고 사면 될 텐데... 아니면 시티즌 최고급 쿼츠나 전파시계라든가...
@@k_lowe_2015뭐 감성의 영역이죠. 근데 선을 한참 넘어버린. 절대 합리의 영역은 아니죠.
시계질 17년차인데 정확히 같은의견입니다. 이런얘기하면 니가 롤 못사서 그런거다 소리하던데, 랑에차는데 저런소리들으면 짜증나요.
롤은 돈벌어서 무브개발보다 마케팅비용으로만 쓰는듯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제가 리뷰 할때 찬 시계가 다토그래프 입니다.^^ 아무도 몰라도 좋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롤 싫어하고 롤을 옹호하고자 하는건 아닌데 랑에가 마케팅 거품 원탑 아닌가요?
@@YesYester_Day 랑에는 마케팅 자체가 뭔지도 모르는 것들의 집합소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답답한것들 입니다. 특히나 국내에서는 제품 퀄 대비 거의 마케팅이라는것을 하지 않는듯한 모습이 답답할 정도입니다.
@@sundries_review 한번 망했다가 1994년에 다시 세운 브랜드가 헤리티지가 제일 중요한 시계판에서 big5 대접을 받는건 어느정도 마케팅의 힘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물론 랑에의 시계는 경의로운 수준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시계판 헤리티지라는게 워낙에 사기가 많아서 그닥 의미를 두진 않는데 , 좀 어거지다 싶을때가 종종 있죠^^
랑에 같은 경우는 헤리티지의 단절 때문인지 네임밸류가 완전 형편 없는거 같아요. 보통분들은 모르시더라구요.^^
로렉스가 그런 회사 였군요...
이번에 진짜 실망했습니다 롤렉스😡😡
여유되면 하나 사고싶네요
방송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사실 이렇게 고마운 방송을 보고 댓글을 달기 힘들어서 (어떻게 댓글을 달아야 할지 ) 그냥 방송만 보고 가는 스타일인데 고마움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댓글을 적습니다.. 그런데 시계에 대해서 별로 아는 것이 없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ㅎㅎ 며칠 전 뉴스를 보니, 우리 나라 200만원 이상 고급시계 수입액수가 2018년 500억 수준에서 2022년 9500억을 대폭 증가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저는 평생 고급 시계를 살 일은 없을 거 같아요ㅠ.ㅠ 그냥 손목에는 제일 저렴한 지샥 DW9052차고 구경만 하고있습니다. 사실 고급시계를 구입할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올해쯤 하나 사볼까 했는데 식구들이 제 의견과 달리 집을 구입해버리는 바람에 ㅜ.ㅜ 앞으로 언제가 될지 기약이 없네요 ㅠ,ㅠ 횡설소설 이상한 댓글을 적고 말았네요
장문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시계는 나중에 사셔도 아무런 문제 없으니 다른 중요한 것들이 먼저라 생각됩니다. 나중에라도 꼭 맘에 드시는 좋은 시계 득템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굿굿 ㅎㅎㅎㅎ
롤렉스가 튼튼하다는 의미는 충격으로부터 부속품을 보호 한다는 의미로 보시면 될거같고... 어느 누구도 롤렉스 부품이 천하장사라고 한적은 없는듯 합니다... 특히 회전력이 빠른 탈진기. 로터 베이링. 4번휠. 시계축을 지지하는 빨간색 루비... 꼭 5-7년 사이에 바꾸더군요... 태엽은 8시간에 1회 회전하지만 다음번에 10-15년후에 교체하기에 아무 이상 없어도 미리 교체해주는 거죠...
교체가 필요없는 부품은 메인플레이트. 지지대 브리치. 로터같은 큰 부품들...
다른회사 시계는 오버홀 할 때 로렉스 처럼 무브먼트 부속을 교환하지 않습니다. 무브먼트에 하자가 있지않는 이상요. 쥬얼을 5~7년 사이에 바꾼다는 말은.. 글쎄요… 처음들어보네요.
@sundries_review 네 맞습니다. Wheel. Pinion. Arbor. Hole Stone 그리고 Anti shock system에 있는 Pivot jewel. Chaton 문제가 명확히 있다면 바꿔줘야죠...
시계는 오토매틱을 부정하면서 시작하고 쿼츠를 인정하면서 끝난다. 이거 아닌가요? 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진리네요. 그세 쿼츠가 그나마 제값 하는 물건인 듯...ㅎㅎ
롤렉스 촌스러워요.
롤랙스는 시계세상에서 딱 가운데중 임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수준
수준이 높으십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시계는 로렉스가 최고인줄 아는데..찬양하는 사람도 있어서 얼척이 없기도 합니다.
그냥 성능좋은 공산품!
차로치면 포르쉐는 아니고 현D2보단 품질 좋은 전성기 렉SS정도? 근데 가오는 TOP야!
딱 정가 그 가격 까지만 가치를 하는 시계입니다. 되팔렘이나 시계 하나 있는애들이나 빨지.. 시계가 여러개 있는 시점에서는 그닥 별로임.
ETA 2824를 과거 튜더에 얹을 걸보면 나름 이해가 감. 롤 무브와 유사한 부분이 있죠.
저는 eta 2824가 주는 튼튼함과 정확도가 롤렉스의 3235와 비교해서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말아보고 싶어요^^
레이디..데젓….착용한거보면 지금이야 스톼일 좋은 여자들이 코디잘해서 그나마 다행이지 예전에는 마당 포주 이미지 시계…ㅎㅎ
진짜 정확하고 튼튼한 시계 살라면 그냥 지샥.
그거슨 진리지.
원래 로렉스는 야쿠자들이나 차는 거지. 벤츠타고. 딱 그거지.
롤렉스 판매 전략 재섭음.
눈탱이 회사
시골 할배 로또 맞아 산거 같은 구닥다리 시계가 뭐가 좋다고 난리인지.
되팔이 장난질에 놀아나는겨.
직원들은 거의 건달수준으로 불친절하고.
매장 꼬라지는 전시품도 없고.
짭으러사긴최고❤❤❤❤ 그만큼 인기있으니 짭도 구별못해❤❤❤❤ 시리얼넘버없이불가ㅋㅋ❤❤❤❤ 70만원짜리공장시계 최고❤❤❤
롤렉스사는순간 호구인증인데.,
왜요?
돈 남아돌아서 사는데 문제라도..?
@@Acetabulum 딱 롤렉스 살 정도만 남아도나요? 이왕 남아돌면 파텍으로 가시죠~
틀린말은 아닌듯... 허나 모든 시계 브랜드들이 A. Lange & Sohne 처럼 손으로 모든 부품을 만든다면 스위스 시계산업 망해요...
롤렉스 오메가 처럼 대형 공장에서 ,로봇 자동화 대량생산하는 업체도 있어야죠...
맞는 말씀이십니다! 모두 장인이 손으로 만들면 시계를 찰수 있는 사람이 몇 없는 이상한 세상이 되겠죠.
@@sundries_review 네 맞습니다. 수제가 최고지요. 그러나 기술력이란게 진보하지 퇴보하지는 아니한듯...
최근 수제 기술력도 따라 많이 발전했지만 아무리 시계귀신 브레게가 마리 앙투아네트를 위해 수제 제작했던 컴플리케이션 워치 부품이 최근 대량생산 부속품보다 크게 좋다고 할수는 없을거 같아요. 봐줍시다...ㅋ
60. 70년대 일제 쿼르츠(전자)시계에 밀리고 있을당시 스와치그룹 회장 니컬러스 하이에크가 맞서대응한 방식이 대량으로 만들어낸 ETA Movement 였습니다.
그당시 말도 아니였죠. 제니스는 기게식 시계는 끝이라 믿고 생산장비들을 다 폐기처분 지시를 내렸는데 일부 직원들이 장비와 설계도를 버리지않고 창고에 잘 보관하는 바람에... 기게식 시계시대가 부활할때 제니스가 재기하는데 큰 기여를 한샘이죠...
@@sundries_review네 맞습니다. 그러나 안심해도 될거같습니다. 스위스는 최고의 생산장비 제작기술을 가춘 나라잖아요...
아니이옵니다. 랑에 시곌 전부 손으로 아니 만들어요. 한해 6만개의 시계를 만든다는 파텍도 처음 큰 덩어리 부품은 기계로 대충 제작한후 마무리할때 손작업이 들어가는 겁니다. 90년대 NHK 시계의 소우주의 세계란 다큐를 보시면 수작으로만 워치를 제작하던 장인 핍립 듀포가 하나의 시계를 만드는데 수개월 걸리더군요.
@@beyonose 아니 누가 전부 손으로 만든다고 했습니까. 일본도 따라잡을수가 없는 생산장비 제작기술을 가춘 스위스인데 ...
드레스워치 라인은 진짜 개허접함 그냥 기술력발전의 한계를 잘 포장한 회사임.... 스틸모델만 잘 만드는 그냥 딱 그위치의 회사임
인하우스 무브는 딱 자사에만 공급하기때문에 대량생산에서 오는 가격경쟁이 떨어질수밖에 없음. 동급의 에타 무브보다 비쌀수밖에..오리스 가격이 갑자기 오른것도 스와치에서 독립하면서 에타무브를 못쓰고 자사무브를 쓰면서 무브값이 올랐기때문이지 성능이 좋아진것은 아니라고 생각..
수공 생산=사람이 기계를 조작함.
근데 기계가 수공보다 정교하고 안정적임.
시계 생활은 롤렉스를 부정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
그거 있잖아요
롤렉스 아래급 브랜드가 그만큼 10창이라서 그래요
버클 쪽 글라이드락 그거 얼마 한다고
알리에서 20만원대 시계에도 해주는데
메이드인 스위스는 200~500 만원 짜리 시계에도 없어요
근데 스위스에서 다 제조하는 게 아니죠
중국에서 생산한 걸 가져다가 조립만 하쥬
중국 시계가 왜 올라 왔겠습니까
계속 만들어주다 보니까 자체 생산능력이 생긴거에요
시계는요
매출이 하락하면 마감을 살짝 높여주고 가격도 올립니다
더 좋게 만들 수 있어요
안 만드는 거지
돈 더 남겨 먹으려고요
순이익 20배 30배 남겨 먹으려고요
팩트 입니다
그게
큰손들 돈벌이 수단 그냥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롤렉스 이미지. 중국놈,짭,사채업자나 뚜쟁이, 되팔러.
ㅋㅋ 시계좀 공부해보면
롤렉스, 까르띠에 시계가 얼마나 무브 구린지 깜놀한다.
근데 롤렉스니까 사는거고 까르띠에니깐 환장하는거다
인간의 허영심을 자극하는 그 섬세한 마케팅!!!ㅋㅋㅋ
공감합니다 예술적인 마케팅으로 다른것을 덮는다..
롤렉스 무브가 어떻게 구리냐
@@eett117 그럼 롤렉스 무브가 뭐가 그리 좋은데???
@@rockNroll23 야 롤렉스 소매가에 롤렉스 보다 더 좋은 무브 뭔데 갖고와봐
@@eett117 2824 수정만 잘해도 더 낫다
‘시계는 롤렉스를 부정하는 것에서 인정하는 것으로 끝난다’ 저는 이 말에 공감합니다. 첨엔 뭔 시계 따위가 저리 비싸? 이랬지만 시계가 점점 좋아지고 지샥, 티쏘부터 시작해서 하나 둘 모으다보니 롤렉스만큼 가성비(?) 있는 명품 브랜드가 또 없더군요…ㅎ 이 가격에 이정도 헤리티지, 인지도, 상징성, 고급감, 기술력, 디자인, 내구성이라고!?!?😂😂 AP에서 데이토나가 나왔으면 얼마에 팔았을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디자인과 편리성은 빼야함 디자인 똥망인지라..
롤렉스 이제 거의 양아치의 전유물이 된거아닌가 ?ㅋㅋ 길거리 양아치들 손목에는 롤렉스 무조건있던데
조폭, 양아치 머스트 아이템이죠^^
스와치 하세요 cs 최고임
소문으로 스와치의 위대함을 들었습니다~^^
롤렉스는 벤츠와 비슷하지 로고가 무자비해
섭마는 GLE급 이하임.
잎으로도 더 잘근잘근 로레기 시계 씹어주세요. 내가 로레기 안사는 이유: 다른 브랜드처럼 DC해서 파는데가 없어서...ㅋㅋ 그리고, 딱 보면, 그냥 디자인이 다른 브랜드들 비해 10구림..ㅋ
아주오랜전부터롤렉스는 나름튼튼하고 좋은시계임니다 아저씨시계지만 중고감가도가장적었구요 그애긴전부터 인기있다는거입니다 아무리까도 그가격시계로써 좋은시계임은분명합니다
다만그게 수요폭팔로인해서 피가붙고 갑질마케팅 as정책 등은문제가맞는거구요
먄약롤렉스가 파텍같이수공으로 수량생산하면 그냥피하늘로가서아예못삼 그나마수량늘러서 이정도지 그냥피주는건싫고 매장서는못사니 배아픈넋두리~~
튼튼하고 좋은 시계란건 백만퍼센트 인정합니다만… 단지 그것뿐인 시계 입니다.지샥도 그러하지요. 다만 기계식 시계가 너무 지샥 같다보니 도대체 이게 뭔가싶기도 합니다. 감성이 전혀 없는 대량생산 기계식 시계란 생각이 듭니다. 그냥 저같은 변태놈의 눈엔 그렇게 보일 뿐.. 사실 못사서 부러움에 눈이 멀어 이따구 영상이나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롤렉스만한 시계가 없다 킹성비
엄청난 네임밸류+정확도+신뢰성에서는 대적할 것이 없죠.
아직은 부정중이군 ㅋ
아직은..No.. 아직도..Yes!
진짜 웃긴다 이 채널
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
실시간 소통 뭡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 하고 가여
@@joshyun6720 복 많이 받으소서~~^^
그냥 본인이 살수있거나 있으면 옹호쪽인거고,
없거나 못사면 까는게 현실이죠~ㅋ
똥은 누가 봐도 똥이죠. 21세기에 최첨단 차 냅두고 우마차 타면서 승차감 따지는 꼴... 기술이니 장인정신이니 ㅋㅋㅋ
솔직히 롤렉스가 기술력보단 역사와 상징성으로 먹고들어가는 회사이지 기술력을 논할 브랜드는..
'아니면 말구'는 듣기 안좋네요. 좋은 내용이 퇴색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론 아니면 말구를 지양하겠습니다.
중고매장에 산더미처럼 쌓인 로렉스 ㅋㅋ
쓰레기
중고 시계의 반 이상이 롤렉스죠^^
기술이 발전햇다는데 왜 롤 수준에 이르지 못할까? 피주고 사는건 바보이지만 코로나전부터 여러개 모앗더니 가격이 그냥 오름! 썹금통 2500에 삿는데 4000만원대!? GMT 펩시 구형 스틸 600정도에 삿는데 1000이상!? 가격 올랏다고 되팔이는 절대 아님! 여러 다른 시계 경험햇지만 정리하거나 쳐박혀잇음! 롤처럼 시간 잘 맞고, 어디하나 흐트러진데 찾기 어려운 시계? 더무서운건 다들 흔해 빠진 데졋보다 희귀롤이나 빈티지롤에 미치게함!! 1625썬더버드, 1807 번데기 데이데잇 50~60년 된 시계 줄 쨍쨍한 시계 차고 있음 요즘 6자리 모델 1도 안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