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제가 마지막 다녀왔을 때는 전 모델 재고가 없었구요. 요즘엔 경기가 안 좋아서 재고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매장에 문의해 보세요.

6498무브먼트는 회중시계용으로 쓰는 큰 무브먼트입니다. 클 수록 지지하는 부분이라든가 케이싱, 각종 부속들의 튼튼할겁니다. 내구성이 튼튼하지 못하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건지요?

@@sundries_review 와치홀릭에서 들었습니다 용두가 흔들리고 빠지고 한다던데 그게 사실인가 싶어서 물어봤슴다

@cesarfernandosilvamelo 일부 제품이 그런건지 대부분의 제품이 그런건지 확인해 보시고, 일부 제품에서의 문제라면 운이 없었던걸겁니다.

서울 시내 무료 방문 서비스!

헬기 이착륙장, 공항 가지신 분 30분 무료 서비스 행사 중 입니다!

제가 94군번이라 그거까지는 잘..ㅠㅠ

ㅠㅠ 나이들면 마님 손 꼭 붙들고 다녀야합니다.ㅠㅠ 아니면.. 버리고 가서..ㅠㅠ

칭찬 감사합니다! 즐건 오후시간 보내세요~~^^

저는 이왕이면 크로노메타급 이상의 정확도를 원합니다. 욕심이 많죠? eta2824탑급도 그정도는 나오는거 같아요. 뭐 제것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cs센터에서는 오차 허용범위를 좀 느슨하게 관리한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없습니다. 아무리 부탁하고 강조해도 막상 수리 후의 오차가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정할 수 있는건 조정해서 쓰는편인데, 전문 장비가 필요한 것들은 그냥 쓸 수 밖에 없어서 아쉽기만 합니다. 물론 제 실력이 안되기도 하구요. 타임그래퍼는 지금 쓰는것에 만족합니다. 스위스 제품에 비해서 딱히 부족한 점은 찾지 못했습니다. 부속의 교채 없이 새것과 같은 컨디션이 될 수 없겠지만, 고작 몇년 된 무브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지는 않을듯 합니다. 대부분 오차 조정을 통해서 충분히 컨디션을 비슷하게 해줄 수 있을텐데.. 정식 cs에서도 오히려 안 좋아지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비싼돈 주고 오버홀.맡겼는데 오차가 더 벌어지면 기분이 좋지 않은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sundries_review 오버홀에 대해서 이해를 잘 못하는거 같습니다. 오버홀은 구입한 상태와 같은 새 상품을 만드는 작업이 아니에요 부품 교체가 없는한 현 상태에서 더 망가지지 않게 유지 보수와 약간의 성능 향상에 있어요 즉 이미 상태가 안좋아진 시계를 새 시계로 만들수 없다는 이야기에요. 일반적으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려면 4-5년에 한번씩 오버홀 해야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보통 시간이 늦게가거나 리저브 타임이 짧아지면 수리점에 가지 않나요? 롤이 본사 기본 수리 비용이 비싼 이유가 부품 교체에 있어요. 보통 본사에서 40-50만원 하는 수리를 사설에서 13-14만원 주면서 같은 수준의 수리를 원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욕해도 비용이 비싼만큼 본사 cs가 좋습니다. 크로노미터 인증 받지않은 시계라면 에타 탑그레이드 정도 허용오차인 -15~+15초 정도이면 준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계회사들의 허용 오차가 컴플레인 문제로 널널하긴 합니다. 일반적으로 수리했을때 저 기준 안으로 다 세팅하긴 합니다. 전에도 이야기 하였듯이 중력에 차익에 의해 전 방향 자세차를 일정하게 만들기 쉽지않습니다. 단순히 테스터기로 10초 20초 정도 측정하는게 아니라 하루에 시계차는 시간 시계 풀러져있는 시간 태엽이 중간정도 풀렸을대 시간까지 계산해서 오차 보정을 합니다. 즉 단순히 방향 측정하는게 아니다는 이야기입니다. 레귤레이터 조정 하실줄 알면 시계 교육을 받은거 같은데....본사 cs까지 깔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radio4467 말씀처럼 오버홀로 시계의 상태를 해것처럼 만드는 건 어쩌면 불가능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로렉스 처럼 소비자를 기만하는 과도한 부속 교환은 욕먹어 마땅합니다! 이건 제가 말씀 안드려도 잘 아실텐데요? 사설도 그 실력과 비용의 편차가 하늘과 땅 차이이며, 그 작업 과정도 그러할 겁니다. 다만 비싼 만큼 본사 cs가 어떤 점에서 좋은지는 저 같은 미천한 인간이 알길이 없네요. 그냥 바램이 있다면... 이왕 오버홀 해주는거 오차하고 비트애러 좀 잘 잡아 줬으면 한다는 겁니다. 시계는 하이엔드인데 오버홀 후 오차가 중저가 시계에서나 볼법한 정도라면 누구라도 실망할 거 같아요. 저도 시계를 테스트 할 때 단순히 테스터기로 잠시 측정하는게 아니고 당연히 오랜시간 실제 착용한 데이터 값으로 말하는 겁니다. 영상에서는 너무 일일이 그 테스트 작업(?)을 올리기 힘들기 때문에 타임그래퍼를 통한 결과치만 영상에 담을 수 밖에 없는 것이구요. 아무튼 님 처럼 이런 고마운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하지만 제가 좀 변태스러워서 그런가 오차에서 만큼은 타협이 잘 안되더라구요. 솔직히 충분히 잡아줄 수 있는 실력들이 되시는 분들인데... 차라리 돈 조금 더 받고 오차도 그 시계 급에 맞는 정도로 조정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장문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고치는 가격이 구매금액의 50프로를 넘는다면 저 같으면 포기할겁니다. 레플리카는 고쳐도 또 고장 안나리라 장담 못한다는 점도..

8년 착용하고 오버홀 보냈습니다.

@@sundries_review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치명적인 칭찬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이제부터… 당신은 중독됐..아…아닙니다.. 감사합니다~~^^

튼튼하고 좋은 시계란건 백만퍼센트 인정합니다만… 단지 그것뿐인 시계 입니다.지샥도 그러하지요. 다만 기계식 시계가 너무 지샥 같다보니 도대체 이게 뭔가싶기도 합니다. 감성이 전혀 없는 대량생산 기계식 시계란 생각이 듭니다. 그냥 저같은 변태놈의 눈엔 그렇게 보일 뿐.. 사실 못사서 부러움에 눈이 멀어 이따구 영상이나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언니! 담배맛 떨어지게..^^

그것도 18k 골드 재질이라서 아마도 몇 백하지 않을까요? 그 돈이면 가죽스트랩 평생 찰거 같아요.ㅠㅠ

리치몬트 계열의 서비스와 직원 교육이 정말 개판인 경우가 많습니다. 진짜 한숨 나올 정도입니다.

이번에 알리에서 랑에1 스트랩을 구매했는데 일단 좀 써봐야 알겠지만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파텍 스트랩 보다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알리에서도 비싼건 돈값 하는거 같아요. 일단 확실한건 좀 비싼(?) 6497의 품질은 eta와 비교해도 크게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명품이란 허상에 놀아나는 저 같은 빙신이 있기 때문에 명품회사 양아치 시키들이 잘 처먹고 잘사는데.. 배가 아픕니다! 저는 똥 멍청이! 였던겁니다!

@@sundries_review 고객들은 죄가 없죠. 귀중한 자기 돈을 써서 정당한 서비스를 받을 자격이 있는 분들인데 그런 문전박대를 하다니 정말 양아치가 따로 없죠. 롤렉스 이 원조 양아치들을 비롯해서 다 똑같은 넘들 같아요.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만 봐도 진짜 명품은 시티즌 카시오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kucktaelim2054 저도 요즘들어 기계식 시계에 현타가 와서 시티즌이나 그세 쪽을 바라보고.있습니다. 다 부질 없는 허황된 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ㅠㅠ댓글 감나 드립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현재 이 모델은 생산이 안되는거 같터라구요. 랑에1을 구매하신다면 수동 랑에1을 강추 드립니다. 손목이 얇으시다면 더더욱 더요.^^

고수시군요.^^

여자들이야 그 인지도 때문에 구입 한다지만.. 남자는…

이번 칼라트라바는 가죽 스트랩만 빼면 흠 잡을곳이 없는거 같습니다만.. 저도 요즘 기계식 시계에 현타가 와서 쿼츠 알아보고 있습니다.ㅠㅠ

제 드림와치 입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요즘 시계 서비스 땜에 현타 쎄게 왔습니다. 돌직구 좀 날려서 정신차리게 해야하는데.. 워낙에 인기 없는 유튜버라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