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유익해서 좋아요. 저의집 아이 사연이 긴데요. 1년정도 된 뱅갈냥이가 있어요. 둘째이고요. 제가 둘째 고민 당시 저의 지역에서 뱅갈을 분양하는 곳이 많았어요. 품종묘에 대한 유전적 질환 생각도 있어서 꺼려했는데 한편으로 사연 들어보니 안타깝기도 했어요. 저의 뱅갈냥이는 두번 파양당한 아이입니다. 저 바로 전주인분이 임시로 키워오셨는데 사연이 아이엄마 임신으로 파양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다른데로 분양부탁해서 임시로 맡아줄 수 있다고 했더니 (전주인분도 다른냥이 둘 반려하고 있음) 결국.. 분양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임시로 맡다시피 키웠는데 주인분도 바쁘시고 하다보니 3반려는 어려워서 결국 분양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땐 11개월인가 이미 중성화된 아이 (처음 파양하신분은 예방접종 정도는 다했다고함) 데려왔었죠. 사연은 이렇고... 그 뒤로 집에 데려오니 처음에는 이동장에 숨직이다시피 있더니 몇시간 뒤에 나와서는 임시로 맡아주신 분이 주신 용품 그대로 다 둬도 그분이 그리워서 창문에 갔다가 현관문에 갔다가.. 열어달라고 하더군요. 얘가 그 당시 산책냥이었는데 (지금은 산책 거의 못해요. ) 처음엔 그것 때문에도 있나 싶었더니 그건 아니더군요. 임시로 맡아주신분이 그리웠나봅니다. 그 뒤로는 자기가 수긍하듯 받아들이더니만 그 뒤론 가족들과 잘 보내고 있어요. 여태까지 지켜보니 활발한건 확실히 맞아요. 그런데 아침- 낮에는 그나마 조용한편이에요. 간식만 먹어도 조용히 정신없이 축 늘어지듯 자고요. 밤에.. 그때가 제일 활발하더군요. 선생님 말씀대로 1-2시간 놀아줘야 되고요. 저는 위에 첫째가 코숏인데 밤만되면 뱅갈이... 한번씩 달려들며 뒤에 목물고 장난을 심하게 쳐서.. (첫째에게 맞을걸 알면서도 긴장도 하는지털 세우고 다가와요 ) 중간에 한번씩 제지하기도 하고요. 그렇게 있다가 제가 같이 놀아주면 신나게 .. 또 놀고 하고 간식 먹을떈 먹고 하더니 나중에 온 가족이 잠들면 자기가 알아서 자리 잡고 자는 편이에요. 그리고 밥이 떨어지거나 뭔가 요구를 원하면 말을 많이 하고.. 베란다에 가면 혼자 와웅와웅인가.. 좀 혼자 수다떨듯 말하기도 하고요. 식탐은.. 크면서 더 많은 것 같아요.(사람음식도 좀 탐내요 달걀 삶은거나 아니면 아이스크림 등 그런건데 원래 집사님 집에서도 그랬었나봐요. 그래도 사람음식은 안먹이려고 하는편이에요) 그런데 사료 먹고 나서 보면 좀 주변이 지져분해요. 깨작거려서 조금 부스러기가 있는데 부스러기부터 다 먹고 사료 주고 싶은데도 부스러기는 또 안먹어요. 새 밥을 주면 먹고요. 아 그리고 간식 줄때 뱅갈이 좀 빨리 먹어요. 과자같이 생긴건.. 더 그래요. 자기꺼 다 먹고 첫째꺼 뺏는데 첫째에게 맞을 각오하고 털은 긴장해서 살짝 서있어요.. 손으로 슬쩍 뺏으려면 첫째가 자기꺼 왜 먹냐고 혼내는데 눈이 움찔하면서도 하나라도 뺏자고 손으로 슬쩍 뺏어가려고하고 ㅋㅋ 그거보면 웃길때도 있어요. 화장실 갈때는 깔끔 떨어요. 볼일보면 손으로 닦는 행동도 보이고요. 아 그리고 청소기도 안무서워 했는데.. 요즘에는 첫째와 닮아가고 있는지 청소기며 바닥 닦는 밀대보면 무서워해요 ㅋㅋ 예전 임시로 맡아주신분이 로봇청소기 돌리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 위를 타고 올라가서 보드타듯 논다고 하는데 저의 집엔 없어서 상황봐서 한번 반응 보고 싶긴해요 ㅋㅋ 아 그리고 푹신한 이불이나 그런곳 있으면 꾹꾹이하며 좋아하고 이불 위에서 잠자기도 하고... 애교도 진짜 많아요 그런데 적당히 했으면 싶을떄도 있어요. 부비적거리다가도 제가 다른데 보는척하면 손을 펴보라고 손으로 제 손바닥에 올리더니 제 손바닥에 머리 대고 부비적하고... 제가 화장실 가면 따라오는데 아침에 볼일보고 있으면 두손으로 제손 꼭 붙들고 부비적거리고... 애교가 좀 과격하긴 해요. 파양에 대한 슬픔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많이 예뻐해주고 있어요. 아 그리고 첫째를 이뻐해주고 있으면 조금 샘내는 질투도 있어요. 자기만 더 이뻐해주라고 ㅋㅋ 그래서 매일 첫째에게 따로 미안하다고... 따로 더 많이 이뻐해주기도 해요. 아 그리고 집에 손님이나 낯선분 오시면 이건 냥이마다 냥바냥일 수도 있지만 저의 냥이경우 조금 경계를 하다가도 지켜보다 괜찮다 싶으면 다가와서 부비적거리고 할때도 있어요. 처음엔 몰랐는데 같이 지내다보면 첫째와 비슷해지고 해서... 재밌을때도 있어요. 뱅갈마다 냥바냥일 수도 있고 비슷할 수 있지만... 참고로... 제 경험기준으로 조금 올려봅니다 :)
Kali 고생할거 알고 데려온거랑 힘들다고 말하는거랑은 별개죠ㅋ̆̈ㅋ̆̈ㅋ̊̈ 육아 어려운거 알면서도 감수하고 애 낳았는데 잠도 잘 못자고 전쟁같은 시기 동안 힘들다고 하는 사람한테 그럴줄 모르고 애 낳았냐~~하는 것 같음 이 분이 힘드니까 파양해야지 이것도 아니고 한번에 40분씩이나 놀아주다 지쳐서 장난감 하나 더 사준다는건디 뭐가 문제인지..ㅎ
4년째 뱅갈 한마리와 지내고 있습니다. 입양 생각하시는분들 도움될까 싶어 적어봅니다. 일단 활동성부분은 한 2년까지는 미친개라 보시면 됩니다. 근데 하루종일 그런게 아니라 가만있다 갑자기 미쳐 날뛸때가 있어요. 일종의 우다다인데 유독 심합니다. 다행이 가구를 뜯거나 벽을 긁거나 하는 버릇이 아예 없어서 전 화장품같은거만 다 서랍에 넣었습니다. 막 뛰어다니는데 뭐가 서있다? 무조건 다 넘어갑니다. 이 발광이 어느정도 놀아줘도 없어지질 않아요. 특히 새벽에 발동걸리면 드릴로 벽뚫는거마냥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돌아버립니다. 근데 장점도 명확해요. 이게 고양이마다 다른지 모르겟는데 미치도록 개냥입니다. 출퇴근할때 항상 문앞에서 애교부리고 부비적대고 자려고 누우면 배위에 올라와서 쓰담쓰담해달라고 앞발로 제 손이나 턱 슥슥 건드립니다. 진짜 소심하게 토옥 건드려요ㅋㅋ컴퓨터하고 있다보면 의자 팔걸이쪽으로 상체만 슥 올라와서 팔 툭툭치고 그래요. 바닥에 앉으면 자다가도 뛰어와서 무릎에 엎드립니다. 2년 좀 넘을때부턴 특유의 우다다가 조금씩 덜해지고 약간 성숙해졌다 해야되나? 딱 이상적인 개냥이 됐습니다. 참고로 아기때 스크래쳐 박스형 심줄형 스탠드형등 여러가지 종류 준비해주세요. 어떤 상황이든 스크래쳐 쓸수있도록 해줘야 가구나 벽긁는 안좋은 습관 안생기는거 같아요. 그리고 고양이 처음 입양하시면 침대 방수매트 반드시 두개사셔서 씌워두세요. 화장실 깔끔하게 해줘도 침대에 싸는애들 있습니다. 이불은 빨면되는데 매트는 한번 스며들면 무슨짓을 해도 냄새 안빠집니다. 다행이 저는 그런경험이 없네요. 그리고 처음 목욕시키기전에 욕실 문열어놓고 제가 샤워하는걸 몇번 보여줬습니다. 한 5~6번정도 보여주니 자연스레 욕실로 따라들어오길래 샤워기 물 약하게 틀고 앞에 갖다줬더니 뭔가 싶어서 발로 툭툭 치다 재밌는지 막 놀더군요. 고양이 샴푸도 손에 짜서 몇번 냄새 맞게해주고 손으로 비비면서 손씻는거 몇번 보여주니 거부반응 없이 잘 따르더라구요. 그뒤로는 샤워할때 욕실안에 데려오면 걍 물위에서 놀다가 저 샤워 다하고 목욕시킵니다. 세면대에 올려두고 물틀면 세면대안에 누워서 물치면서 놀아요 ㅋㅋ 산책 시도해보려고 가슴줄 사서 입혀봤는데 거부반응이 없길래 도전해보려 했는데 겁이 많아서 산책은 안될거같더군요ㅠ 어릴때 미리 바깥구경 시켰어야 되는데.. 고양이는 뭐든지 첫인상이 되게 중요합니다. 어떤것이든 천천히 보여주고 냄새맡게 해주면서 이해시켜줘야 합니다. 강압적으로 하면 겁먹고 그 행위나 물건에 대해 경계심만 강해집니다. 집사가 고양이를 이해하고 대해주면 같이 오래 지낼수록 고양이도 나를 신뢰한다는게 느껴집니다. 예전엔 집에 누가 오거나 물건같은거 들일때 쿵쾅거리고 그러면 이불속에 숨고 그랬는데 요새는 저한테 먼저 뛰어오더라구요. 고양이 키우면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정말 많습니다. 특히 고양이 배변냄새나 털같은 부분은 초기에 적응하기 힘드실수도 있습니다. 이런건 그냥 적응하거나 키우면서 해결방법 찾는수밖에 없습니다. 입양 생각하시는 분들은 장점보단 단점을 더 많이 찾아보시고 다시 한번 신중하게 생각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뱅갈과 코숏을 함께 키우는데 둘다 이쁘지만 뱅갈 정말 활발합니다. 우리 코숏님은 맨날 잠만 자고 예민한데 우리 뱅갈님은 잠도 없어요ㅋㅋㅋ 사람 너무 좋아해서 맨날 졸졸 쫓아다니고 애교도 많고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깜짝 놀라지 않은 한 하악질도 잘 안하고 정말 귀염둥이. 코숏님에 비해 훨씬 털도 덜 빠지고 말썽 부리는 일은 저는 한번도 못봤어요. 진짜 수다쟁이 엄청 야옹거립니다 ㅋㅋㅋㅋ 특히 애교부릴때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한가지 부탁?드리고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언급하신것이 보입니다만, 유전병에 관해서 좀더 자세히 알려주실수없을까요? 병증상과 대책방법 등을 수의사선생님이 알려주시면 더 좋을거같습니다. 증상과 대책방법, 아이를 더 편하게 해줄수있는 방법을 설명해주신다면 지금 유전병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집사님들에게 큰힘이 될 것이고 더욱더 집사님들에게 특별한 냥신티비가 될거같습니다. 꼭 검토해주세요!
저희집 고양이가 뱅갈인데 가끔 왼쪽 등 털을 뜯어서 피부에 문제가있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왜그런건지 걱정을 많이했는데 심심해서 그런거였군요 한 번 놀아주면 그래도 30분은 놀아주는데 한시간에서 두시간을 놀아줘야한다니.. 처음알았네요 ㅠㅠ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열심히 놀아주도록 하겠습니다! 냥신님 치약교육시키는 영상보고 따라해보다가 이미 야옹이가 치약을 싫어하는상태에서 하다보니 손가락에 치약 조금 묻혀놓고 츄르를 들고있는 상황이었는데 치약이 묻어있는걸 눈치채고 계속 도망만 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날은 그렇게 끝내고 다음날에 치약없이 츄르만 그렇게 들었는데도 도망네요..(씁쓸) 예전에 올리신 코인사 교육도 해보려고했는데 츄르만 들면 도망가서 통에 담아서 주려하기도하고 그랬는데 눈에 의심이 가득해서 맘이아파요 흐흑 그래놓고 간식 항상주는 자리에다 주면 다먹고 얄밉네용ㅋㅋㅋㅋ 츄르를 먹고싶으면서도 무서워하는 냥이(?) 어떠케해야할까욥..
냥신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이 도움도 받고 있어요 신비한 묘생사전 재미있네요 그런에 품종이나 고양이 무늬 교배종같은 얘기하실때 예시로 아이들 사진도 옆에 띄어주시면 이해가 훨씬 빠를것 같아요 물론 잘생긴 냥신님 얼굴 가리지 않게 양옆으로 ㅋ 늘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저희 냥이도 벵갈인데....진짜 지치질 않아요....아니 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자기도 체력은 빠지는데 승부욕이랑 집착 같은 정신력이 그걸 이겨내는 느낌임;;;;;; 보통 한번 놀아줄 때 최소 30분, 하루 평균 2시간 정도 놀아주고 주말은 음...주말는 그냥 계속 놀아줘야 되요;;; 아니 다른 냥이들은 보통 10분쯤 연달아서 놀아주면 자기도 힘드니까 눕잖아요? 얘는 한 20분 놀아주면 그 때 부터 잠깐 지친 기색 보이는데 눈빛은 절대 죽지 않아요...장난감 보고 콧김 한번 흥! 하고 뿜어낸 다음에 다시 덤빕니다...마치 기합 넣는 것 처럼요... 지쳐서 누우면 아 끝인가보다 하는데 아니에요 눈빛은 살아있어요.... 잠깐 쉬었다가 또 콧김 한번 흥! 하면서 기합넣고 또 우다다다 달려듭니다... 제가 지쳐요 맨날 자꾸 이렇게 먼저 쓰러지다가 얕보일거 같아요...
질병에 대한 컨텐츠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인터넷에 찾아도 설명이 잘 안되어 있는 질병들이요 ㅠ 저희 고양이는 스노우벵갈인데 천식이 있어서 병원에서 뛰어놀게 하지말라고 하셨거든요 ㅠㅠㅠ 호흡곤란 오면 위험하다구요 질병 관리법이라던지 증상 해결방법 같은것도 알려주심 감사할것같아요!
수의사님 대표질환의 병명에 따른 증상같은 것도 같이 설명해주심 좋을거같아요. 저희집 애는 딱 11개월 된 뱅갈이에요. 먹는것도 좋아하고 잘 뛰노는데 높은데서 매달리다가 떨어지고는 해요. 단순히 뛰어다니다 힘들어서 다리에 힘이 빠져 그런걸까요? 아님 혹시 건강의 이상신호인지 궁금해서 댓글 남겨요. 5분정도 열심히 뛰다가 힘들어하면서 누워버리고 미끄러지고 떨어지는게 일반적인 일인건가요? 참고로 2달 전에 중성화하면서 했던 기본적인 검사에서는 모두 정상으로 나왔고 노란색 구토는 한두달에 한번씩 하구요 평소 호흡수도 정상이에요
![[더보기란 필독] 고양이와 집사의 피를 말리는 '방광염'](http://i.ytimg.com/vi/4SU_jEE2tPk/mqdefault.jpg)
![[더보기란 필독] 고양이와 집사의 피를 말리는 '방광염'](/img/tr.png)
![[ENG SUB] Things You Do That Cats Hate!](http://i.ytimg.com/vi/DMJQj1QTpzc/mqdefault.jpg)
![[ENG SUB] Watch This Before You Adopt A Cat (Part 1)](http://i.ytimg.com/vi/GuSbLSxqb3U/mqdefault.jpg)
![[ENG SUB] The Danger of Hairballs In Cats](/img/n.gif)
넘 텐션업 하지 않으셔도 돼요.. 전 묘하게 진정성없는 냥신님이 좋아요ㅠㅠ
묘하게 진정성 없는ㅋㅋㅋㅋㅋㅋㅋㅋ
NSJ 🤣😊
박수치고 이 부분부터 이야까지 취저..
ㅋㅋㅋㅋ 동감해요
이 댓글 모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계엔 비글, 고양이계엔 뱅갈이라는 말이 있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ㄱ'자음에 뭔가.. 에너지 신이 깃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나 변기앞에선 에너지를 쓰기마련
제가 두 마리 키우고 있어서 압니다. 이 친구들은 파괴의 신이에요!!
@@butlerandcats6843 찐이다!
사람도 발ㄱ라고 에너지 신이 있네 ㅇㅇ...
저 한마리 키우고있는데 집이 정글 야생으로 변했습니다.
신비한 묘생사전 이 컨텐츠 제가 얼마나 기다렷는지 아십니까ㅠㅠㅠ뜬금없지만 저 니트 괜히반갑네오 개냥에서도보고 고부해에서도보고 여기서도..... 보다보면 고양이지식과 더불어 의도치않게 거대고양이님 옷장까지도 자동복습이 된다는 ㅋㅋㅋㅋ
의사쌤께서 어떤 고양이를 설명하실때 사진도 같이 넣어주시면 좋겠어용 마블태비 점박이태비 은색털 등등
🙏🙏🙏🙏🙏그니깐요~~
공감합니다~👍
@@ziggel369 사진은 저작권....... 의외로 사진도 저작권이 있어요.....
@@user-en4fc3qs6e 상업적 이용까지 가능한 무료이미지도 많습니다 :)
@@user-en4fc3qs6e 의외라니 신기하네요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저두 첫째를 뱅갈로 반려중인데 처음에 뱅갈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한채 반려를 했어요 시간이 지나서야 아 에너지가 정말 넘쳐나는구나를 알게되었죠 애교도 많구 건강하기도해요!
에너지 넘치구 말많구 애교많구 건강하구 다 맞는말 같네요♥
동영상 유익해서 좋아요. 저의집 아이 사연이 긴데요. 1년정도 된 뱅갈냥이가 있어요. 둘째이고요. 제가 둘째 고민 당시 저의 지역에서 뱅갈을 분양하는 곳이 많았어요. 품종묘에 대한 유전적 질환 생각도 있어서 꺼려했는데 한편으로 사연 들어보니 안타깝기도 했어요. 저의 뱅갈냥이는 두번 파양당한 아이입니다. 저 바로 전주인분이 임시로 키워오셨는데 사연이 아이엄마 임신으로 파양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다른데로 분양부탁해서 임시로 맡아줄 수 있다고 했더니 (전주인분도 다른냥이 둘 반려하고 있음) 결국.. 분양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임시로 맡다시피 키웠는데 주인분도 바쁘시고 하다보니 3반려는 어려워서 결국 분양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땐 11개월인가 이미 중성화된 아이 (처음 파양하신분은 예방접종 정도는 다했다고함) 데려왔었죠. 사연은 이렇고... 그 뒤로 집에 데려오니 처음에는 이동장에 숨직이다시피 있더니 몇시간 뒤에 나와서는 임시로 맡아주신 분이 주신 용품 그대로 다 둬도 그분이 그리워서 창문에 갔다가 현관문에 갔다가.. 열어달라고 하더군요. 얘가 그 당시 산책냥이었는데 (지금은 산책 거의 못해요. ) 처음엔 그것 때문에도 있나 싶었더니 그건 아니더군요. 임시로 맡아주신분이 그리웠나봅니다. 그 뒤로는 자기가 수긍하듯 받아들이더니만 그 뒤론 가족들과 잘 보내고 있어요. 여태까지 지켜보니 활발한건 확실히 맞아요. 그런데 아침- 낮에는 그나마 조용한편이에요. 간식만 먹어도 조용히 정신없이 축 늘어지듯 자고요. 밤에.. 그때가 제일 활발하더군요. 선생님 말씀대로 1-2시간 놀아줘야 되고요. 저는 위에 첫째가 코숏인데 밤만되면 뱅갈이... 한번씩 달려들며 뒤에 목물고 장난을 심하게 쳐서.. (첫째에게 맞을걸 알면서도 긴장도 하는지털 세우고 다가와요 ) 중간에 한번씩 제지하기도 하고요. 그렇게 있다가 제가 같이 놀아주면 신나게 .. 또 놀고 하고 간식 먹을떈 먹고 하더니 나중에 온 가족이 잠들면 자기가 알아서 자리 잡고 자는 편이에요. 그리고 밥이 떨어지거나 뭔가 요구를 원하면 말을 많이 하고.. 베란다에 가면 혼자 와웅와웅인가.. 좀 혼자 수다떨듯 말하기도 하고요. 식탐은.. 크면서 더 많은 것 같아요.(사람음식도 좀 탐내요 달걀 삶은거나 아니면 아이스크림 등 그런건데 원래 집사님 집에서도 그랬었나봐요. 그래도 사람음식은 안먹이려고 하는편이에요) 그런데 사료 먹고 나서 보면 좀 주변이 지져분해요. 깨작거려서 조금 부스러기가 있는데 부스러기부터 다 먹고 사료 주고 싶은데도 부스러기는 또 안먹어요. 새 밥을 주면 먹고요. 아 그리고 간식 줄때 뱅갈이 좀 빨리 먹어요. 과자같이 생긴건.. 더 그래요. 자기꺼 다 먹고 첫째꺼 뺏는데 첫째에게 맞을 각오하고 털은 긴장해서 살짝 서있어요.. 손으로 슬쩍 뺏으려면 첫째가 자기꺼 왜 먹냐고 혼내는데 눈이 움찔하면서도 하나라도 뺏자고 손으로 슬쩍 뺏어가려고하고 ㅋㅋ 그거보면 웃길때도 있어요. 화장실 갈때는 깔끔 떨어요. 볼일보면 손으로 닦는 행동도 보이고요. 아 그리고 청소기도 안무서워 했는데.. 요즘에는 첫째와 닮아가고 있는지 청소기며 바닥 닦는 밀대보면 무서워해요 ㅋㅋ 예전 임시로 맡아주신분이 로봇청소기 돌리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 위를 타고 올라가서 보드타듯 논다고 하는데 저의 집엔 없어서 상황봐서 한번 반응 보고 싶긴해요 ㅋㅋ 아 그리고 푹신한 이불이나 그런곳 있으면 꾹꾹이하며 좋아하고 이불 위에서 잠자기도 하고... 애교도 진짜 많아요 그런데 적당히 했으면 싶을떄도 있어요. 부비적거리다가도 제가 다른데 보는척하면 손을 펴보라고 손으로 제 손바닥에 올리더니 제 손바닥에 머리 대고 부비적하고... 제가 화장실 가면 따라오는데 아침에 볼일보고 있으면 두손으로 제손 꼭 붙들고 부비적거리고... 애교가 좀 과격하긴 해요. 파양에 대한 슬픔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많이 예뻐해주고 있어요. 아 그리고 첫째를 이뻐해주고 있으면 조금 샘내는 질투도 있어요. 자기만 더 이뻐해주라고 ㅋㅋ 그래서 매일 첫째에게 따로 미안하다고... 따로 더 많이 이뻐해주기도 해요. 아 그리고 집에 손님이나 낯선분 오시면 이건 냥이마다 냥바냥일 수도 있지만 저의 냥이경우 조금 경계를 하다가도 지켜보다 괜찮다 싶으면 다가와서 부비적거리고 할때도 있어요. 처음엔 몰랐는데 같이 지내다보면 첫째와 비슷해지고 해서... 재밌을때도 있어요. 뱅갈마다 냥바냥일 수도 있고 비슷할 수 있지만... 참고로... 제 경험기준으로 조금 올려봅니다 :)
뱅갈고양이 너무너무 착하고 애교많고 낯도안가리고 다른 고양이들이랑도 너무 잘지내요~ 벵갈은 사랑입니다 ㅠㅠㅠㅠ
저희집 고양이도 뱅갈인데 에너지가 정말 넘쳐서 안 놀아주면 장난감 물고 앞에 툭 떨어뜨려요 놀아달라구 우다다도 잘해서 말처럼 다그닥다그닥 뛸때마다 소리나요( ்▿்) 애교도 많아서 배보여주면서 벌러덩 골골송에 부비적거리면 녹습니다ㅠㅠㅜ활동성이 많아도 사랑스러워요❣️ 새벽에도 놀아달라고 우렁차게 우는데 집사도 자고싶다..
진짜 손흥민 맞는것 같아요 저희집 냥이 한시간 놀아도 안지쳐서 캣휠 사주려구요... 놀아주는 총 시간이 아니라 한 번 놀아줄때 기본 40분..... 집사가 죽어나요
...저흰 이미 샀듬..ㅎㅎ
Kali 고생할거 알고 데려온거랑 힘들다고 말하는거랑은 별개죠ㅋ̆̈ㅋ̆̈ㅋ̊̈ 육아 어려운거 알면서도 감수하고 애 낳았는데 잠도 잘 못자고 전쟁같은 시기 동안 힘들다고 하는 사람한테 그럴줄 모르고 애 낳았냐~~하는 것 같음 이 분이 힘드니까 파양해야지 이것도 아니고 한번에 40분씩이나 놀아주다 지쳐서 장난감 하나 더 사준다는건디 뭐가 문제인지..ㅎ
Kali 왤케 꼬였냐;;
@@rricats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한심ㅋㅋㅋㅋ
@@rricats 알고 데려와도 힘든건 달라지지 않겠죠...?
4년째 뱅갈 한마리와 지내고 있습니다. 입양 생각하시는분들 도움될까 싶어 적어봅니다.
일단 활동성부분은 한 2년까지는 미친개라 보시면 됩니다. 근데 하루종일 그런게 아니라 가만있다 갑자기 미쳐 날뛸때가 있어요. 일종의 우다다인데 유독 심합니다. 다행이 가구를 뜯거나 벽을 긁거나 하는 버릇이 아예 없어서 전 화장품같은거만 다 서랍에 넣었습니다. 막 뛰어다니는데 뭐가 서있다? 무조건 다 넘어갑니다. 이 발광이 어느정도 놀아줘도 없어지질 않아요. 특히 새벽에 발동걸리면 드릴로 벽뚫는거마냥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돌아버립니다. 근데 장점도 명확해요. 이게 고양이마다 다른지 모르겟는데 미치도록 개냥입니다. 출퇴근할때 항상 문앞에서 애교부리고 부비적대고 자려고 누우면 배위에 올라와서 쓰담쓰담해달라고 앞발로 제 손이나 턱 슥슥 건드립니다. 진짜 소심하게 토옥 건드려요ㅋㅋ컴퓨터하고 있다보면 의자 팔걸이쪽으로 상체만 슥 올라와서 팔 툭툭치고 그래요. 바닥에 앉으면 자다가도 뛰어와서 무릎에 엎드립니다.
2년 좀 넘을때부턴 특유의 우다다가 조금씩 덜해지고 약간 성숙해졌다 해야되나? 딱 이상적인 개냥이 됐습니다.
참고로 아기때 스크래쳐 박스형 심줄형 스탠드형등 여러가지 종류 준비해주세요. 어떤 상황이든 스크래쳐 쓸수있도록 해줘야 가구나 벽긁는 안좋은 습관 안생기는거 같아요. 그리고 고양이 처음 입양하시면 침대 방수매트 반드시 두개사셔서 씌워두세요. 화장실 깔끔하게 해줘도 침대에 싸는애들 있습니다. 이불은 빨면되는데 매트는 한번 스며들면 무슨짓을 해도 냄새 안빠집니다. 다행이 저는 그런경험이 없네요.
그리고 처음 목욕시키기전에 욕실 문열어놓고 제가 샤워하는걸 몇번 보여줬습니다. 한 5~6번정도 보여주니 자연스레 욕실로 따라들어오길래 샤워기 물 약하게 틀고 앞에 갖다줬더니 뭔가 싶어서 발로 툭툭 치다 재밌는지 막 놀더군요. 고양이 샴푸도 손에 짜서 몇번 냄새 맞게해주고 손으로 비비면서 손씻는거 몇번 보여주니 거부반응 없이 잘 따르더라구요. 그뒤로는 샤워할때 욕실안에 데려오면 걍 물위에서 놀다가 저 샤워 다하고 목욕시킵니다. 세면대에 올려두고 물틀면 세면대안에 누워서 물치면서 놀아요 ㅋㅋ
산책 시도해보려고 가슴줄 사서 입혀봤는데 거부반응이 없길래 도전해보려 했는데 겁이 많아서 산책은 안될거같더군요ㅠ 어릴때 미리 바깥구경 시켰어야 되는데..
고양이는 뭐든지 첫인상이 되게 중요합니다. 어떤것이든 천천히 보여주고 냄새맡게 해주면서 이해시켜줘야 합니다. 강압적으로 하면 겁먹고 그 행위나 물건에 대해 경계심만 강해집니다. 집사가 고양이를 이해하고 대해주면 같이 오래 지낼수록 고양이도 나를 신뢰한다는게 느껴집니다. 예전엔 집에 누가 오거나 물건같은거 들일때 쿵쾅거리고 그러면 이불속에 숨고 그랬는데 요새는 저한테 먼저 뛰어오더라구요.
고양이 키우면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정말 많습니다. 특히 고양이 배변냄새나 털같은 부분은 초기에 적응하기 힘드실수도 있습니다. 이런건 그냥 적응하거나 키우면서 해결방법 찾는수밖에 없습니다. 입양 생각하시는 분들은 장점보단 단점을 더 많이 찾아보시고 다시 한번 신중하게 생각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벵갈 고양이 놀아주다 고양이가 지쳐서 잠드는 게 아니라
집사가 지쳐서 꿀잠을 잘 수 있습니다.
강력한 제안보다 이런 말들이 품종에 대한 의식이나 책임감을 도모하는데 더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편집자님 무늬나 색, 조상묘 설명해주실때 이미지를 함께 보여주시면 더 이해가 잘 갈 것 같아요....
저는 뱅갈과 코숏을 함께 키우는데 둘다 이쁘지만 뱅갈 정말 활발합니다. 우리 코숏님은 맨날 잠만 자고 예민한데 우리 뱅갈님은 잠도 없어요ㅋㅋㅋ 사람 너무 좋아해서 맨날 졸졸 쫓아다니고 애교도 많고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깜짝 놀라지 않은 한 하악질도 잘 안하고 정말 귀염둥이. 코숏님에 비해 훨씬 털도 덜 빠지고 말썽 부리는 일은 저는 한번도 못봤어요. 진짜 수다쟁이 엄청 야옹거립니다 ㅋㅋㅋㅋ 특히 애교부릴때
댓글 달아서 준비한 코너가 아니라고 한다!!
뱅갈냥냥이가 문제있는게 아니라 문제있는 건 집사의 저질체력이닷!!! ㅋㅋ
맞아요ㅋㅋㅋㅋ 집사체력이 문제 ㅋㅋㅋㅋㅋㅋ
우와 말 잘하셨다!!
오늘 영상 재밌어요~!!
의상이 얼굴과 꽤어울려서 더젊어보이시네요~^^
뱅갈냥이들 매력적인데 정말 그활동성을 이해해주는 분들이 가족으로 맞이해야할듯!!
냥신쌤과 제작진분들이 야심차게 준비하신
'신비한 묘생사전' !!!!!!
너무 좋아요 👍👍👍👍👍👍
벵갈고양이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서 유익했습니다 ㅎㅎㅎ
'신비한 묘생사전' 대박나세용~^^* 😄😁
처음이 저희집 아이 이야기라 더 집중하며 봤어요 에너지 정말 인정하는 바입니다 하루에 두시간씩 제 팔이 떨어질정도로 낚싯대를 흔들어도 약간 지쳐하고 또 놀아달라고 해요 정말ㅋㅋㅋㅋㅋ 활동성 최고입니다
신비한 묘생사전 너무 좋아요!! 앞으로 많은 기대하겠습니다
이런컨텐츠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사랑해요
저희 코숏도 6개월 아깽이지만 너무하게 놉니다. 아침 6시 반되면 칼같이 일어남을 시작해 하루 3번 40분놀아주면 그건 워밍업...
이후 혼자 1시간 이상 뜀박질합니다.
매순간 같이 놀아주고 싶지만 제 몸하나 움직이기 힘든 집사에겐 무리입ㄴ
이름 맘에 들어요!! 신비한 묘생사전🥳 흥해라!
가장 대중적인 러시안블루와 샴도 넘넘 궁금해요 !!!! (현재 샴 고양이와 4년 째 동거 중이지만 아직 한참 부족한 집사 입니다 ㅠㅠ흑흑)
냥이를 키울 자신 1도 없지만 뭔가 계속 찾아보게 되는 매력잇당ㅋㅋㅋㅋㅋㅋ
신비한 묘생사전 첫 고양이는 당연히 아인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아.숏일꺼라 생각했는데 벵갈이군요 빠른 시일내에 아.숏 소개 보고 싶어요~ 울집에도 아.숏모시고 있어서인건 안 비밀~ㅎ
쉬는날인데 알람 ~~ ㅋ ㅋ 좋아요 ~~♡♡♡
첫 번째가 뱅갈이라니!
스노우 뱅갈 집사로서 기쁘네용 우리 냥이도 활달하고 애교도 많아서 버겁지만 더더 열심히 놀아줘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한가지 부탁?드리고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언급하신것이 보입니다만, 유전병에 관해서 좀더 자세히 알려주실수없을까요? 병증상과 대책방법 등을 수의사선생님이 알려주시면 더 좋을거같습니다. 증상과 대책방법, 아이를 더
편하게 해줄수있는 방법을 설명해주신다면 지금 유전병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집사님들에게 큰힘이 될 것이고 더욱더 집사님들에게 특별한 냥신티비가 될거같습니다. 꼭 검토해주세요!
하나모냐니 같은생각입니다!
앞쪽의 교배, 기원같은 부분은 간단히 설명하고 종의 특성과 그에 따른 케어방법, 호발하는 질병에 따른 증상들을 더 자세히 다뤄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음편은 아비시니안 다뤄주세요~ㅎㅎㅎ
저희도 둘째 뱅갈인데 에너지가 너무 넘쳐요 ㅠㅠ 수다도 많고... 첫째가 순한 러블이라 그런지 너무 힘듬 ... 또르르... 그치만 무릎냥이에 애교도 많아서 너무 사랑스러워요
코숏은 무늬별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인터넷에 보면 무늬라고 하는게 맞나.. 무늬별 성격도 나오던데 전 우리나라의 길냥이인 코숏에 대해 자세하게 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치즈태비 고등어태비 얼룩이 삼색이 등등이요 항상 잘 챙겨보고있습니다 냥신티비 화이팅!
저두요. 길고양이들이 얼마나 이쁜지. 품종묘들은 고양이공장에서 오는 것 같아 맘 아파요. 길고양이들은 고생을 너무 해서 맘 아프고. 제 최애는 코숏입니다. 얼마나 이쁜지~~~
턱시도도요!!
무늬별 성격은 그냥 피셜아닌가요? 그냥 사람들이 이런 것 같다고 생각하는?
뱅갈을 키우면서도 몰랐던 내용들을 요목조목 알려주셔서 정말 잘 감상했습니다
넘나 흥미로운 컨텐츠..❤️ 러시안블루도 부탁드려요 😊 그리고 알려주실때 사회성부분, 성격적으로 다른 고양이들과 잘 지낼수있는지도 포함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묘가정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참고하실수있게요! 항상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냥신님👏🏻👏🏻
너무 좋은것 같아요 각 아이들의 성격과 탄생 배경 이런거 .강형욱 훈련사님이 강아지 종류 알려주시는 것 처럼 말이죠 ^^늘 응원 합니다 !!!
냐옹이는 사랑이쥬 모든냥이들이 사랑받고 자랐으면 좋겠어여 ㅠㅠㅠ
정말 유익한 정보예요! 다음 편도 기대 할게요👍🏻
맞아요..ㅠㅠ 참 운동량이 많아요
에너지충만해서 다 놀지못한다면 집을 미친듯 뛰어다녀요.. 그러면서 잡기놀이를 시작했죠..
한번도 이겨본적없어요 그럼에도 즐거워하니.. 오늘도 한바탕했네요ㅋㅋㅋ
벵갈고양이 집사님들 힘내세요!👍
노르웨이숲 냥이도... 언젠가 한번 방송해주세요~ 정보가 생각보다 없어서 궁금한게 많아요~ 흑~ 냥바이냥 별로 다른거겠지만, 식성도 까다로운것 같고, 생각보다 활발하지 않은것 같아서요 ㅋㅋ;; 늘 냥신티비 기다리고 있어요~
구구절절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알겠어요~ 알겠다구용 ㅋㅋㅋ
야심차게 준비하신 만큼 너무 유익합니다!
저는 먼치킨종이 진짜 자연유래종인지
궁금한데요~ 너무 귀여운데 다리가 짧아서
다른 종보다 잘 걸릴 수 있는 질환이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an na 우선 ㅠ 자연종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우리가 보는아가들은 귀여움을 위해 짧은아가들을 선호하다보니 이렇게 변한건 맞아요 ㅠㅠ먼치킨끼리눈 교배하면 안되는데 안지키눈사람도많아서 폴드. 먼치킨등 유전병 유명하잖아요?? ㅠㅠㅠ
저는 자연종 먼치킨도 있다고 알고있어요~!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oolpet1&logNo=220705931080&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query%3D%25EB%25A8%25BC%25EC%25B9%2598%25ED%2582%25A8%2B%25EA%25B3%25A0%25EC%2596%2591%25EC%259D%25B4%2B%25EC%259E%2590%25EC%2597%25B0%25EB%25B0%259C%25EC%2583%259D%26sm%3Dmtb_hty.top%26where%3Dm%26oquery%3D%25EC%259E%2590%25EC%2597%25B0%25EC%25A2%2585%2B%25EB%25A8%25BC%25EC%25B9%2598%25ED%2582%25A8%26tqi%3DUcsUbspySA4ssZTTfXZssssssAZ-446737
JiHee 자연에서 돌연변이로 나온종을 인간이 계속해서 품종화했기때문애 인간의 이기심이라 생각해요ㅠㅠ
@@김지윤-p8r 맞아요 그거는 완전공감해요 ㅠㅠ
우리 분쨔 뱅갈이라니!!!!!! 넘 유익해요ㅠㅠㅠㅠ 뱅갈 넘나 매력 넘치는 아이들이에용. 에너지가 엄치지만 미워할수 없죵😍
우리집 스노우뱅갈은 하루종일 누워있어요...😂 만지면 매우 귀찮아하지만 자기전 시간에는 쓰다듬을 즐기는.. 냥바냥이지만 뱅갈치고 너무 소심하고 겁많은 우리집냥이❤
수의사님 얘기 넘나 귀에 쏙쏙 박히는 것이애요 🐱 딕션부터 어휘 선택까지 마음에 넘 드는 강의 ㅠㅠ 올바른 방법으로 울애기랑 더 더 상호존재할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것 같아요 !!
벵갈집사입니다 일단 똑똑합니다 서랍열구요 창문열구요 문열구요 같은 수납장에서 꺼내도 츄르인지 발톱깎기꺼내는지알구요 힘이좋구요 말이많아요 털이 벨벳같구요 꾹꾹이 하루에 10번이상해주고 팔베개해주구요 지랄묘라는건 모르겠어요 고양이니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벵갈 아가와 1년째 살고 있는 집사입니다 캣휠 필수입니다 하루종일 캣휠을 타용 글구,,, 하루에 두 시간만 놀아주면 더 놀아달라고 화 냅니다 하긴 1살이면 한참때이니,,, 정말 애교도 많고 똑똑하고 (손 하이파이브 앉아 이리온 돌아 다 하는 천재냥) 말도 많아용
저희집 고양이가 뱅갈인데 가끔 왼쪽 등 털을 뜯어서 피부에 문제가있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왜그런건지 걱정을 많이했는데 심심해서 그런거였군요 한 번 놀아주면 그래도 30분은 놀아주는데 한시간에서 두시간을 놀아줘야한다니.. 처음알았네요 ㅠㅠ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열심히 놀아주도록 하겠습니다! 냥신님 치약교육시키는 영상보고 따라해보다가 이미 야옹이가 치약을 싫어하는상태에서 하다보니 손가락에 치약 조금 묻혀놓고 츄르를 들고있는 상황이었는데 치약이 묻어있는걸 눈치채고 계속 도망만 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날은 그렇게 끝내고 다음날에 치약없이 츄르만 그렇게 들었는데도 도망네요..(씁쓸) 예전에 올리신 코인사 교육도 해보려고했는데 츄르만 들면 도망가서 통에 담아서 주려하기도하고 그랬는데 눈에 의심이 가득해서 맘이아파요 흐흑 그래놓고 간식 항상주는 자리에다 주면 다먹고 얄밉네용ㅋㅋㅋㅋ 츄르를 먹고싶으면서도 무서워하는 냥이(?) 어떠케해야할까욥..
다음편은 코숏 해주세요 😻😻
1:03 이야,하.~
하 너무ㅜ기여워진짜 흐으윽
다음 종은 아메숏!!! 아메숏 부탁드려요!!! ㅋㅋㅋㅋㅋㅋ 뱅갈 tv에서도 많이 봤죸ㅋㅋ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텐션업안하셔도 되용 잇는그대로 잔잔하게 이야기하시는거 좋아요👍
딱 뱅갈하면 제일 대표적인 태비는 로제라고생각하는데 스팟이랑 마블밖에 언급을 안하셔서 의외였어요!ㅎㅎㅎ 로망묘 뱅갈 언젠가 모셔올수있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최고 기대되는 코너입니다!!!!!!!!!!!!. 자료 그림 듬뿍 기대합니다~^^
사람 짱 조아하는 샴냥이도 기대할게요♥
냥신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이 도움도 받고 있어요 신비한 묘생사전 재미있네요
그런에 품종이나 고양이 무늬 교배종같은 얘기하실때 예시로 아이들 사진도 옆에 띄어주시면 이해가 훨씬 빠를것 같아요
물론 잘생긴 냥신님 얼굴 가리지 않게 양옆으로 ㅋ 늘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꿀잼입니다. 다음편 빨리 보고 싶어요 ㅠㅠㅋㅋ
보듬의 견종백과같이 고양이도 종별로 이야기해주면 좋겠다 싶었는데 드디어!!!나왔네요!! 감사해요~!!
우앙♡
벵갈이는 에너자이저이군요!!!이 시리즈 다음에도 기대됩니당!!!
밑의 글들도 있는데 코숏도 해주실꺼죠?
삼색이는 좀 새침하고 도도하고,
치즈태비는 왜 진리라 외치는지...
고등어태비, 턱시도, 젖소등~
진짜 애들 성격이 너무 달라 궁금궁금
선생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묘생사전 진짜 좋은거같아요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자료사진이 있다면 더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아요 구독은 필수죠~좋은정보감사합니다
썸네일 뱅갈냥이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장난꾸러기라고 써 있어요.
가장 큰 고양이! 메인쿤에 대해서도 알고싶어요~!
성격 털빠짐 성향 유전병 등 알고싶어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1:03 이부분 너무 귀여우심 ㅋㅋ
4 묘 집사인데 뱅갈만2마린데 이제 이녀석들 이해가되네요 집사가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채널이 좋은게 댓글이 넘 클린하고 좋은 인간성만 느껴지는 댓글이 많아서 조음 ^....^ 다 착해보인당
제가 동물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을 못봤어요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 다 천사 ^...^
아비시니안도 해주세여 우리애기도 넘 활달하고 말이 많아요 ㅎㅎ 원래 그런지 궁금해여
아비도 종특같네요. 우리애가 아비인데 활동량이 너무많아서 제가 자주놀아주는데도 심심하다고 강박적으로 사료를 먹을정도에요...ㅠ
맞아요ㅠㅠ아비도 진짜 활발...건전지 잠깐 빼주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아아ㅠㅠ 저번에 묘종 백과사전 하시는지 여쭤본 사람인데 하신다는 답글 보고 계속계속 기다렸어요ㅠㅠ!! 드디어ㅠㅠㅠㅠ 심지어 제일 궁금했던 뱅갈고양이 라니,,, 감사합니다ㅠㅠ❤❤
저희 냥이도 벵갈인데....진짜 지치질 않아요....아니 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자기도 체력은 빠지는데 승부욕이랑 집착 같은 정신력이 그걸 이겨내는 느낌임;;;;;;
보통 한번 놀아줄 때 최소 30분, 하루 평균 2시간 정도 놀아주고 주말은 음...주말는 그냥 계속 놀아줘야 되요;;;
아니 다른 냥이들은 보통 10분쯤 연달아서 놀아주면 자기도 힘드니까 눕잖아요?
얘는 한 20분 놀아주면 그 때 부터 잠깐 지친 기색 보이는데 눈빛은 절대 죽지 않아요...장난감 보고 콧김 한번 흥! 하고 뿜어낸 다음에 다시 덤빕니다...마치 기합 넣는 것 처럼요...
지쳐서 누우면 아 끝인가보다 하는데 아니에요 눈빛은 살아있어요....
잠깐 쉬었다가 또 콧김 한번 흥! 하면서 기합넣고 또 우다다다 달려듭니다...
제가 지쳐요 맨날 자꾸 이렇게 먼저 쓰러지다가 얕보일거 같아요...
진짜 뱅갈 너무 매력적인데 그 아이를 즐겁게할 자신이없어서 랜선집사로만 살아가는걸로
뱅갈은 에너지가 많고,... 타고난 질병도 많은 고양이군요.... 고로 집사가 엄청 잘 놀아주지 않다면 키우는걸 고려해야된다.. 이거군요....
아메리칸 숏헤어도 못지않게 비글미가 뿜뿜입니다
아메리칸컬에 대해서도 해주세요 ㅠㅠ
이친구랑 지금5개월째 살고있는데 정보가 너무없어서 (특히 귀관련해서요)
요런 고양이랑 사는게 처음인데 병원에서 이야기를 들어도 좀 자세히는 안해주시더라고요..ㅠㅠㅠ
해주신다면 정말감사합니다♡
유전병 다뤄주셔서 좋네요.
뱅갈 새끼고양이는 하루 6시간 놀아줄 각오가 안되시면 다시 생각하는게 좋아요
수의사님네 아인이랑 뱅갈은 진짜 로망묘인데 뱅갈은 키우시는 집사님들의 고충을 보고 제가 감당하기 힘들거같아 로망으로 마음에만 품고 있어요.... ㅠㅠㅋㅋㅋㅋㅋ
야생적인 모습만큼 야생적인 행동이 매력적이지요!ㅋㅋㅋ
뱅갈 정말 많이 놀아줘야하죠
하루에 꼬박 꼬박 한두시간은 놀아주는듯 에너자이져 확실합니다
아빠냥이가 너무 이뻐서 아가를 낳았는데 아기들도 아빠랑 운동량이 어마무시 한시간 놀아줘도 또놉니다
정말 신중이 생각하셔서 입양하셔야함
저희는 매일 우다다 두시간기본 크크
냥신님 오늘 영상도 잘보고 배워갑니다
벵갈 키우고 있지만 지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뱅갈 11개월 아이 키우는데... 진짜 밤 낮 절대 없이 돌아다니고, 힘도 더럽게 세서 진짜 좀 힘 없으신 분들은 확 밀려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물을 좋아해서 변기 뚜껑 열고 안에 들어가서 놉니다...ㅠ 젭알...
ㅋㅋㅋㅋㅋ기여워요ㅠㅋㅋㅋㅋ
ㅎㅎㅎ쓰앵님.. 이코너도 좋아요 묘생 백과사전😍 월간냐옹신코너와함께 최애코너가 될꺼같습니다.
나중에 샴도 해주세요~ 😍💕💕💕
질병에 대한 컨텐츠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인터넷에 찾아도 설명이 잘 안되어 있는 질병들이요 ㅠ 저희 고양이는 스노우벵갈인데 천식이 있어서 병원에서 뛰어놀게 하지말라고 하셨거든요 ㅠㅠㅠ 호흡곤란 오면 위험하다구요 질병 관리법이라던지 증상 해결방법 같은것도 알려주심 감사할것같아요!
저희 아가도 말 진짜 많아요 ㅋㅋㅋㅋㅋㅋ 넘 사랑스러운 벵갈❤️
ㅠㅠ벵갈소개해주셔서 넘나 좋아요...즈히애가 고관절 이형성이러 얼마전까지 약먹고 그랬어요ㅠㅠ다리 살짝 절면 병원얼른 델꾸 가세요!! 근데 분양처에서는 유전병이 아니라던데...흙...
아메숏도 소개 부탁드려요😸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기묘중에 코숏들이 많은것같아요 길냥이들을 위해 코숏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코숏에 대해서도 궁금해요! 전 나중에 코숏을 데리고 살 생각이거든용ㅋㅋㅋ지금 밥주는 아이도 코숏! 아 너무 귀여워 코숏ㅠㅠㅠㅠㅠ
8주된 아기뱅갈 숫컷냥이고 입양한지 2주차 됐습니다(몸무게800g). 시중에서 파는 커다란 고양이 화장실 2개 구매후, 두부모래를 넉넉하게 깔아줬습니다. 처음엔 유도해야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요즘엔 혼자서도 가끔 들어가더라고요. 문제는..
ㅡ질문ㅡ
1. 집사가 볼때만 대변을 봅니다. 집사부부가 외출후 돌아와보면 대변흔적이 어디에도 없어요.몇시간이고 참고 있습니다. 어제는 집에들어오니 화장실가서 배변한번 하길래 잘했다고 쓰담듬어 줬는데 직후에 바로 에어컨뒤공간에 또한번 대변을 보더라구요..;; 배변실수가 많이지는거 같아서 그날저녁 침실 화장실에 격리시켰는데(냥이 화장실2개 같이)아침에 문열어보니 그때서야 배변을 합니다.
2.집사가 집에 있어도 저녁에 잘때는 화장실로 안가고, 제가 자고 있는 근처에서 와서 대변을 봅니다.머리근처에 2회, 제가 덮고 잠들어있는 다리쪽 이불위 1회.
(추가설명) 저희 부부는 거실 생활을 하는데 저녁에 잘때 와이프는 쇼파위에서 자고, 저는 테이블 건너 TV앞공간에 이불깔고 잠을 잡니다. 고양이는 주로 쇼파위에서 자는 와이프 이불위에서 잠들고, 새벽에 깨면 내려와서 제가 자고 있는곳에 대변을 봅니다.화장실은 나름 감자도 캐놓고 깨끗한거 같은데 ㅠㅠ
이거 왜그런걸까요? 고양이 처음 키워보는거라 잘때 대변테러 때문에 많이 걱정이 앞섭니다 ㅠㅠ
선생님!! 너무 잘생겼어요ㅠㅠ 요즘 고부해 몰아보고있는데 넘나 존경스럽습니당 항상 응원할게요♡♡
렉돌 소개도 부탁 드려용
나응식수의사님은 진짜 고양이 같아요- 시쿤둥- 호기심 가면 흠?? 그러다가 맘에 안 들면 캬오!! 전형적인 고양이 타입 개냥이과 아님 주의 같은 느낌?
자료화면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이거 보시는분들 귀여운 냥이 한번이라도 더 보고 싶어하는 분들 일겁니다.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흑흑... 환호하면서 보겠습니다. 일단 냥바냥이긴 한데 기본적인 틀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ㅠㅜㅜ 전 고앵님 데려오기 전에 한달 좀 넘게 공부했는데도 한참 부족하더라구요.
벵갈쓰 천사와 악마가 공존하는 고먐미 입니다 엄청난 애교에 또 그에 맞먹는 엄청난 활동성 ^...^ 원룸에서 혼자 자취하시는 분들 이쁘다고 덜컥 입양하지마세요 냥신님 말 그대로 심심하면 강박증 걸리기 때문에 야생성이나 활동성 충족을 못해주면 그것도 학대입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미래의 묘생사전에서 랙돌 고양이가 나오길... 성장시기가 4년까지도 간다는 대형묘! 다른 묘종과 어떻게 다른지 기대됩니다!
저희집 냥이가 나이가 좀 있어서 건강이 좀 걱정되었는데 생기기 쉬운 질환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넘 좋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끄아아아 나중에 러시안 블루도
해주시겠죠??? ㅠㅠㅠ너무 기대되요!!!
헐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수의사님 대표질환의 병명에 따른 증상같은 것도 같이 설명해주심 좋을거같아요.
저희집 애는 딱 11개월 된 뱅갈이에요. 먹는것도 좋아하고 잘 뛰노는데 높은데서 매달리다가 떨어지고는 해요. 단순히 뛰어다니다 힘들어서 다리에 힘이 빠져 그런걸까요? 아님 혹시 건강의 이상신호인지 궁금해서 댓글 남겨요.
5분정도 열심히 뛰다가 힘들어하면서 누워버리고
미끄러지고 떨어지는게 일반적인 일인건가요?
참고로 2달 전에 중성화하면서 했던 기본적인 검사에서는 모두 정상으로 나왔고 노란색 구토는 한두달에 한번씩 하구요
평소 호흡수도 정상이에요
저희 롱이는 에너지와 수다 수준으로 봐선 뱅갈이 같은데 말이죵~ 흠. 뱅갈이를 닮은 것도 같구 말이죠~ 의심을 해봅니닷!!!
이 컨텐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작게 하나 부탁하고 싶은게 있는데 캣타워도 종류가 여러개잖아요 캣타워 장단점 영상으로 찍어주시면 안될까요?
뱅갈의 유전적 질환에 대해서는 처음 알게되었네요.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