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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어도 못 울었던 끅끅울음!그게 진짜 울어야할 울음이겠지요?노래 듣다보니 날잡아놓고 울고싶군요.수고들 하셨습니다. ! ! !
시인의 서러움이 시와 곡을 타고 전해옵니다.진짜 터지고마는 설움에 이렇게 노래 할 수 밖에 없도록 길게 이어지는 선율에 애상함이 스몄습니다.시인에게는 달과 별이 보고픈 엄마가 되어 서러움이 솟구치셨네요...울음이
바라던 아들 아닌 딸이 병자로 태어나니 제 나이 50살에 돌아가실 때 까지 눈 흘기시며 매몰찼던엄마였지만 세살 때 엄마 돌아가신그 슬픔 보단 행복했음을 깨닫게 해주는 시어가가슴을 울립니다 🌹
Vn 연주가 함께하여더욱 슬프게 합니다.실컷 울자!
저도 엄마가 돌아가신 후 만가지 후회의 눈물만 남아있었습니다~~~
이순희 시인은 솔직한 시인.슬픔과 눈물을 참지 않아야~저는 눈물이 말랐습니다.시에 감정을 살린 곡과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세상을 살다가 실컷 울어보고 싶을때가 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누구나 그 알랑한 자존심 때문에 울음을 삼키고 산다오늘은 마음놓고 소리내어 펑 펑 울고 싶다장성현 선생님 멋진 영상으로 감동케하여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이순희 시인님 소프라노 김정연님 바이올린 윤염광님 피아노 백설님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
울고싶어도 못 울었던 끅끅울음!
그게 진짜 울어야할 울음이겠지요?
노래 듣다보니 날잡아놓고 울고싶군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 ! !
시인의 서러움이 시와 곡을 타고 전해옵니다.
진짜 터지고마는 설움에 이렇게 노래 할 수 밖에 없도록 길게 이어지는 선율에 애상함이 스몄습니다.
시인에게는 달과 별이 보고픈 엄마가 되어 서러움이 솟구치셨네요...
울음이
바라던 아들 아닌
딸이 병자로 태어나니
제 나이 50살에
돌아가실 때 까지
눈 흘기시며 매몰찼던
엄마였지만
세살 때 엄마 돌아가신
그 슬픔 보단 행복했음을
깨닫게 해주는 시어가
가슴을 울립니다 🌹
Vn 연주가 함께하여더욱 슬프게 합니다.
실컷 울자!
저도 엄마가 돌아가신 후 만가지 후회의 눈물만 남아있었습니다~~~
이순희 시인은 솔직한 시인.
슬픔과 눈물을 참지 않아야~
저는 눈물이 말랐습니다.
시에 감정을 살린 곡과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세상을 살다가 실컷 울어보고 싶을때가 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누구나 그 알랑한 자존심 때문에 울음을 삼키고 산다
오늘은 마음놓고 소리내어 펑 펑 울고 싶다
장성현 선생님 멋진 영상으로 감동케하여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이순희 시인님 소프라노 김정연님 바이올린 윤염광님 피아노 백설님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