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빡-j6t 신혼집에 뛰어다닐일도 없는데 아랫집에서 시도때도 없이 소리난다고 인터폰오더라. 그래서 둘다 실내화 신고다님. 우리집 아기 태어남. 시도때도 없이 인터폰옴. 아기가 뛰어다닐 나이도 아닌데 뭐지? 나는 와이프와 회의까지 했다. 아기 울면 우리 뛰어가나? 그래서 그러나? 방문 닫는 소리가 쿵쾅거리는 소리로 들리나? 식탁의자 끄는 소리가 시끄럽다는 말도있던데 그건가? 소리 날만한거 다 찾음. 회의에서 나온거 전부 조치함. 그러면서 아랫집에서 연락오면 우리가 조치한거 보고도함. 그러면서 부탁하나 했음 인터폰소리에 아기가 깰수있으니 혹시 저한테 전화주실수 있나요? 그러기로함. 어느날 처가집 간날 전화옴. 애 공부하는데 너무 시끄럽다고 제발 조용히 해달라고. 저희 충청도에 있는데요. 이후로 다신 연락안옴
탑층 결코 조용하지 않습니다 층간소음 오지게 겪고 탑층만 여기저기 살아봣지만 아랫집 중문 닫는소리 꽝. 화장실 문 닫는소리. 걸어 다닐때 쿵쿵 소리 변기 물 내리는 소리 암튼 말 소리 빼곤 다 들여서 지금은 회사랑 1시간 이상 떨어진 본가 단독주택 와서 살고 있습니다 층간 소음 이거 현실판 지옥 입니다 전 공동주택은 앞으론 못 살것 같아요
나도 이거 겪은적 있는데 너무 억울했음... 원룸 빌라 사는데 에타로 시끄럽다해서 처음엔 죄송하다고 했는데 집에 몇일 없었는데도 시끄럽다고 그러질 않나 그냥 침대에 누워있는데도 시끄럽다고 그러질 않나 ;; 원룸이다 보니 대각선으로도 울릴 수 있겠다 싶었지만 밑에 집 입장에서는 나만 욕할거 아냐 ㅠㅜ 억울함 진짜
윗집 생활 패턴 다 알고 있었음 몇 시에 과일 먹고 몇 시에 밥 먹고 언제 출근하고 언제 씻는지 방귀 뀌었는지 아닌지 지각했는지 아닌지도 다 알고 있었음 한 번도 마주친 적 없는 애 성별이랑 이름까지 알고 있었음 못 참고 집주인에게 윗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고통스럽다고 이야기하니까 집주인이 가서 이야기했나 본데 자기들이 아니라고 정색했다더라 그래서 내가 그 집 아이 이름 ㅇㅇ 아니냐 했더니 집주인이 어찌 아냐고 하더라 나도 알고 싶지 않았다고 했지 그런데 이후에 더 시끄러워지더라 자기들이 시끄러우면 얼마나 시끄럽다고 하는 소리 다 들렸다.. 매일 매일 참다 참다 집주인에게 말하면 매번 자기들 조용하다고 시치미 때고 옆집 아니냐며 큰소리친다더라 집주인도 걔들 시끄러운 거 다 알더라 자기들도 시끄럽데 그 사람들 매번 시치미 때니 나는 화나서 녹음되나? 싶어서 집안에서 녹음해봤는데 목소리가 고대로 다 녹음될 정도고 쿵쿵 거리는 소리 다 녹음되더라 언제는 새벽에 소음이 너무 심했는데 집주인집까지 다 들렸나 봐 소음 못 참고 따지시더라 조용히 좀 살자고 소리 지르시던데 그게 우리 집까지 다 들렸음 결국 그 사람들 이사 가고 너무 조용해 아주 살 거 같고 다른 사람들 이사 왔는데 아이도 같이 지내는 거 같더구먼 엄청 조용하고 쿵쿵거려 봐야 거의 소음도 안남 새로 이사 온 윗집에 가서 절 하고 싶더라 조용해서 감사하다고
진짜 남친이랑 김장하러 본가 다녀왔는데 며칠동안 쿵쿵거려서 힘들다면서 아랫집에서 조용해달라고 연락이 와서 어이가 없었고 원룸인데 걸어다닐 거리가 별로 없고 나랑 남친은 아파트 살던 습관이 있어서 쿵쿵거릴일도 없는데 그 이후로 계속 쿵쿵거린다며 연락옴 진심으로 걸어다니는거 생활하는거 하나 하나 예민해져서 스트레스 받을정도로 집 주인이랑 전화하고 있는데 이럴 경우는 어떻게 해야함? 진짜 집에서 실내화 무조건 신고 양말 신고 까치발로 걸어다님 집에 들어오면 스트레스 받아서 미쳐버릴거 같은데 집도 너무 좋고 계약 끝나면 연장할려고 준비 중이였는데 이사까지 고려중.. 이럴 경우에는 진짜 어떻게 대처 해야됌.. 음성녹음 까지 해서 보내는데 밤 11시에 우리는 그냥 앉아서 치킨 뜯고 있었음 청소기 소리 아니냐 하는데 지금 들어보니 미군 부대 앞 쪽이라 비행기 소리랑 비슷하게 들림 진짜 꿈에서 내가 아랫집 여자 죽이는 꿈까지 꿀 정도임 너무 정신적으로 힘든데 이거 뭐 고소할 방법은 없나
저희집은 엄마랑 저 딸 둘이 살아요 아파트에서 선풍기 틀었냐고 새벽에 초인종 누르고 뭐라하고 욕하는 아랫집 사람 선풍기 돌아가는 바람 소리가 들리다고요? 자기들은 배란다 화장실에서 담배피면서ㅡㅡ 조심해달라 말을해도 안듣고 너무 그래서 정 그러시면 뒷배란다에 피면 안되냐고 말까지해도 안들으면서 엘레베이터에 생활규칙 붙쳐 놓으면 뭐하냐고요? 이 여름에 선풍기도 틀지말고 배란다도 못여는게 말이됨 충간소음 심할까봐 최소화하고 조심하는데 근데 선풍기소리 이런것도 뭐라하면 윗집사람은 어찌사냐고요
국토부는 건설사와 모종의 커넥션이 많다, 그리고 감사때 지적 받은 층간소음 문제 무시하고 있다, 특히 ISO 국제 표준 기준 이라는 그럴싸한 이름으로 층간소음 측정기준을 더욱 완화하여대한민국 건설사 층간 하자 비율 50%미만을 95%이상 합격률로 만들어 버릴뻔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의 편이 아니다.
아랫집 소음일 수 있다는 건 층간소음 안당해본사람이나 하는 소리지. 바보도 아니고 윗집에는 나는소리 옆집소리 아랫집소리 분간 됩니다. 특히 윗집 소음은 단순 귀에들리는 소리만 들리는게 아니고 천장판 전체가 울리면서 진동파를 만들기 때문에 피부로 진동이 느껴진다 말입니다. 이렇게 백날 설명해도 몰라요 안당해보면. 함 당해봐
⏰ 오늘의 1분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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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ohou.se/an9ayk
⬇️ 내가 겪었던 레전드 층간소음 썰 풀고 가는 곳 ⬇️
밤 12시에 자고있었음! 근데 밑에집안테서 전화와서 동생울고 경비아저씨오고, 경찰옴 ㅠㅡㅠ
화장실에서 위아랫집 똥싸는 소리 들린 적 있음.
집에 없었는데 뛰지말라고 올라와서 얘기해보니 아랫집 바로 옆집이 범인이었음
원룸인데 새벽에 블루투스 마이크로 노래부름 다른집에서 찾아갔지만 개무시해서 경찰옴
윗집 새벽까지 시끌거려서 윗집에 조용히 좀 해달랬더니 그 뒤에 새벽인데 초인종 누르고 미안하다면서 홍시 두고감
나도 자다가 뭔 드릴박는 소리에 깼는데 아랫집에서 올라와서 대체 뭐하냐고 함;;; 근데
누가봐도 내가 너무 자다일어난 꼬라지여서 아랫집도 수긍하고 내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히히히히힣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ㅇㅇ
진짜 한국 건축법 문제다. 개정 해야된다. 층간소음 살인도 일어나는데 그냥 두는게 이상함
응 안바껴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ㅇ
@@aoaooaaoaoao4453안바뀌면 사람 계속 죽어나가는거지 너도 뒤질수도 있으니까 조심해라.
윗집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윗집일 확률이 거의대부분이죠
@@똘빡-j6t 신혼집에 뛰어다닐일도 없는데 아랫집에서 시도때도 없이 소리난다고 인터폰오더라. 그래서 둘다 실내화 신고다님. 우리집 아기 태어남. 시도때도 없이 인터폰옴. 아기가 뛰어다닐 나이도 아닌데 뭐지? 나는 와이프와 회의까지 했다. 아기 울면 우리 뛰어가나? 그래서 그러나? 방문 닫는 소리가 쿵쾅거리는 소리로 들리나? 식탁의자 끄는 소리가 시끄럽다는 말도있던데 그건가? 소리 날만한거 다 찾음.
회의에서 나온거 전부 조치함.
그러면서 아랫집에서 연락오면 우리가 조치한거 보고도함.
그러면서 부탁하나 했음 인터폰소리에 아기가 깰수있으니 혹시 저한테 전화주실수 있나요? 그러기로함.
어느날 처가집 간날 전화옴.
애 공부하는데 너무 시끄럽다고 제발 조용히 해달라고.
저희 충청도에 있는데요.
이후로 다신 연락안옴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윗집 이사가고 공사기간동안 밤에 조용~~~
역시 윗집일 확률 99%
99.999999999999999 개짜증 !!!
나도 아래소리는 별로 안들림 노래소리말곤 오피는 옆위가 젤잘들림 그리고 복도 문좀 살살닫자 윗집이사가고 덜 시끄러움
윗집 맞음
나는 윗집이 좀 이사갔으면 좋겠다
근데 대부분 윗집임 다른집에서 오는건 소리부터 다름 특히 발망치는 윗집이 99%임
발뒷꿈치로 내려찍는건 90%확률로 윗집이다
90프로아니구요 100000프로임 아킬레스 칼로쑤셔야함
100프로에요😊
아니던데 밑에 귀대보니까 밑이던데
옛날아파트라 해당되는 경우는 아닌거 같고
층간소음 진짜 겪어보면 윗집 발모가지 잘라버리고싶은 생각듬 ㄹㅇ
소음이 다릅니다. 윗층 소음은 직접적이고 방향까지 나오죠. 그런데 옆집 또는 윗층 옆집 소음은 멀리서 들려오고 방향성이 없음.
그래도 윗집소음이 제일쎄요 아랫집하고는 차원이 달라요ㅠ
원인 제공범인 건설사는 못건들고, 이웃들끼리 싸우는 안타까운 상황.
탑층 결코 조용하지 않습니다
층간소음 오지게 겪고 탑층만 여기저기 살아봣지만 아랫집 중문 닫는소리 꽝. 화장실 문 닫는소리. 걸어 다닐때 쿵쿵 소리 변기 물 내리는 소리 암튼 말 소리 빼곤 다 들여서
지금은 회사랑 1시간 이상 떨어진 본가 단독주택 와서 살고 있습니다
층간 소음 이거 현실판 지옥 입니다
전 공동주택은 앞으론 못 살것 같아요
오래된 아파트 탑층(30년정도된..)위에 지나가는 설비관?수도관? 소리도 나고 옥상에 경비분들 자주 올라옴 소리남.
물론 밑에층소리 굉장히 잘 들리고.
저도 아랫집소음때문에 이제는 아파트 살고싶지않네요
정말 공감합니다 정신과치료 필요한 상태입니다 ㅜㅜ
40년넘게 주탹살다가 아파트이사온이후 층건소음으로 하루하루 스트레스네요. 주탹살때는 내가 1층에 살고 2층에 애들여럿명살고있을때도 층간소음 1도 없었네요 애둘뛰는소리 발망치소리 전혀없었구요 윗층에 화장실 물소리 물내리는소리도 안들렸음 근데 이놈에 아파트는 어떻게 지었길래 매일 발망치소리에 윗집 화장실물소리에 심심하면 물건 쿵쾅쿵쾅 바닥긁는소리에 ㅋㅋ 진짜 미치는줄 ㅋ 현재는 집에만있으면 그냥 이어폰끼고살거있음. 이사온지도 몇개월밖에 안됐는데 정내미떨어져서 그녕 몇년참고살다가 다시 주탹으로 이사갈려고 정햤음😂
아랫집에서 공사할때 드릴박는소리 망치 두드리는 소리는 벽쪽으로 났음. 위 천장에서 나는 소리는 99프로 윗집임
이 층간소음 저 층간소음 다 당해보고 소리날 때 밖에 나가서 어느 집 불켜져 있나 연구한 사람임. 90%는 윗집이었다. 대각선 윗집, 윗윗집, 옆집, 아랫집은 참을 만한 소리가 난다면 바로 윗집에서 내는 소리는 못 참겠는 소리가 난다.
어쨋든 99프로 이상은 위층 맞음
겪어본 사람들은 알거다
99프로는 아니지 그건 100프로 윗집이라고 하는 거나 마찬아닌가
뭐 시켜먹는지 들리면 그게 집이냐....? 그건 건설사문제지..
@@dojfksljm 그냥 소리는 윗집 아랫집 옆집 모든곳애서 나는거에요. 님코고는 소리 님아랫집에서 듣고사셨단건 님은 모르시죠
이거 진짜 맞는 얘기인게 전에 살던 집은 맨 윗층이었는데도 층간소음 엄청 심하게 들림 ㅠㅠ 요즘 아파트 방음이 진짜 안돼요 ㅠㅠㅠㅠ
저 딴 곳 1도 도움 안 됩니다.
강제성 히나도 없고, 상대(소음공해 유발자)가정에 우편물 하나 달랑 보내고 교육 받고 협의 잘 해달라고 말만 전달함ㅋㅋㅋㅋ 누가 따르겠냐고
이웃사이센터 도움안됩니다 직접신청 해봤습니다
@@흑우흐구-i8q 접수건이 많아보이던데 어떤식으로 접수하셨고 어떤식으로 대처하던가요?
층간소음은 99.9프로의 확률로 해당 세대 바로 위층 맞다
층간소음 심한데는 진짜 심하던데..
에어비앤비로 집 빌려봤는데
어떤 집에서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는 물론이고 왔다갔다하는 소리까지 다 들리더라고요
진짜 레전드..
그 집이 바로 나예요
미투요
우리집이 그럼..윗집 스위치키는것도 들림
환풍기로도 소리나요........ 화장실에서 노래부는 것들 있음
저도 진짜 이거땜에 미칠 것 같아요 ㅠㅠㅋㅋㅋㅋ 화장실에서 노래 부르는 것들 다 목감기 걸리면 좋겠어요
@@lililililiiilllll 저는화장실은 이해하겠어요 걸어다닐때 쿵쿵거리는거 사람 븽신됄거같음
@@나만의노트 괜히나오면 쳐맞을까봐 무섭지 ㅋㅋ 피해주는건 오지게하고 개싀불녀 그런애들은 걍 디져야함 저도진짜 샤워소리 막 와 진짜 이건 당해봐야 알지 모르는애들은 왜케 전투적이냐 할걸여 ㅋㅋ 저도그랬거든여 진짜 섬에살아야할듯..ㅋㅋ
화장실이 울려서 에코 효과에 정신을 못 차리고 코인 노래방 비 아끼나 봄
얼마나 건물을 ㅈ같이 지었으면 그르냐
경찰에 연락도 해봄(중간에 그냥 취소하긴했지만)정신과 다니다 결국 이사함
가장 거슬리는 소리는 대부분 윗집임
대각선이나 윗윗 집은 애들이 뛰는 소리나 큰 소리어야 내려옴 (물론 이런 것도 듣기 불편)
15층 꼭대기인데... 층간소음 너무 짜증나요😂😂😂 저도 지금까진 무조건 윗집인줄
다들 윗집을 특정하는 이유가 있을건데 ㅋㅋ 그동안 조용하다가 윗집이 이사와서부터 시끄럽다 등 그리고 옆에서 들리능 소리랑 위에서 들리는 소리는 다름
장기적으로 괴로운 소음은 99% 이상 윗층 소음임.
화장실배관타고 오는 담배냄새는 안다루시나요??아무리막아도 소용없는데 컨텐츠 어떠신지....
건설사 : 싸우게두어라, 내 지갑은 아직 굶주렸다
요즘 아파트 올라가는 속도 봐라 부산 양정에 사는데 동의 의료원 앞에 아파트 금방 올라가드라...깜짝 놀랬다...하루가 멀다하고 몇층씩 쑥쑥 대나무인줄...
수년전 층간소음 보복살인사건때도
윗층인줄알고 올라가서 다잡아죽였는데 알고보니 윗집 건너편집이 소음유발 ;;
이웃사이센터도 무쓸모 아니냐
권고 하면 뭐해 개무시하던데
@@user-some_see 그게 나중에 소송분쟁으로가면 피해자가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서 그냥 하는거임 ㅋㅋㅋㅋ 아랫집 나처럼 ㄸㄹㅇ면 증거 다 남기고 나중에 법으로 조지거든
건물을 그따위로 지었는데 뭔 중재임.. 그냥 법으로 규제해야지... 살인나고 그러는데 건설사에는 못따지고 집값떨어질까봐 쉬쉬하고있구만
나도 이거 겪은적 있는데 너무 억울했음... 원룸 빌라 사는데 에타로 시끄럽다해서 처음엔 죄송하다고 했는데 집에 몇일 없었는데도 시끄럽다고 그러질 않나 그냥 침대에 누워있는데도 시끄럽다고 그러질 않나 ;; 원룸이다 보니 대각선으로도 울릴 수 있겠다 싶었지만 밑에 집 입장에서는 나만 욕할거 아냐 ㅠㅜ 억울함 진짜
옆집 위 아래 소음 다들림.
윗집 생활 패턴 다 알고 있었음 몇 시에 과일 먹고 몇 시에 밥 먹고 언제 출근하고 언제 씻는지 방귀 뀌었는지 아닌지 지각했는지 아닌지도 다 알고 있었음 한 번도 마주친 적 없는 애 성별이랑 이름까지 알고 있었음 못 참고 집주인에게 윗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고통스럽다고 이야기하니까 집주인이 가서 이야기했나 본데 자기들이 아니라고 정색했다더라 그래서 내가 그 집 아이 이름 ㅇㅇ 아니냐 했더니 집주인이 어찌 아냐고 하더라 나도 알고 싶지 않았다고 했지 그런데 이후에 더 시끄러워지더라 자기들이 시끄러우면 얼마나 시끄럽다고 하는 소리 다 들렸다.. 매일 매일 참다 참다 집주인에게 말하면 매번 자기들 조용하다고 시치미 때고 옆집 아니냐며 큰소리친다더라 집주인도 걔들 시끄러운 거 다 알더라 자기들도 시끄럽데 그 사람들 매번 시치미 때니 나는 화나서 녹음되나? 싶어서 집안에서 녹음해봤는데 목소리가 고대로 다 녹음될 정도고 쿵쿵 거리는 소리 다 녹음되더라 언제는 새벽에 소음이 너무 심했는데 집주인집까지 다 들렸나 봐 소음 못 참고 따지시더라 조용히 좀 살자고 소리 지르시던데 그게 우리 집까지 다 들렸음 결국 그 사람들 이사 가고 너무 조용해 아주 살 거 같고 다른 사람들 이사 왔는데 아이도 같이 지내는 거 같더구먼 엄청 조용하고 쿵쿵거려 봐야 거의 소음도 안남 새로 이사 온 윗집에 가서 절 하고 싶더라 조용해서 감사하다고
이웃사이센터 에. 전화도 ㅈㄴ해보고 방문도해봤다
결론: 몇일 잠잠하다가 고삐풀려서 더 ㅈㄹ함
윗집 동선을 알고 싶지 않지만 그냥 알게되는게 참… 발망치…어우
지인 탑층사는데 층간소음 엄청 심하다고 함 ㄷㄷ 알고보니 밑밑집 이라는..
그냥 윗집에 정신병자가 산다고 생각하니 맘이 편해지더라.
나도 이거 땜에 양 옆집에 대각선 윗집도 의심했는데 윗집 맞음.소리가 다름. 다른 집 소음도 들리기는 하는데 윗집이랑 차원이 다름. 윗집은 진동으로 고막이 떨릴정도. 자다가로 깸
기둥식으로 짓도록 규정해야 한다.
아파트는 아닐수도 있는데 다세대 주택은 윗집이 백퍼 확실함
밤10시부터는 움직이는거 조심하면 층간소음 없음
움직일때 조심하면 저럴이유가 없다고 ..
발망치 .. 특히 남자들
윗층 코고는 소리에 잠 설친지 삼개월 ㅠㅠ미치겠네요...오늘도 코고는 소리에 층간소음 해결법 찾아보러옴ㅠㅠ
윗집 쿵쿵거리고 그래서 윗집이 이사가는줄 알았는데
아랫집이 이사가는 중이였음...아랫집 소리가 꼭 위에서 들리는것 같더라구요...
집이 울리는게 다릅니다 위에서 쿵거리면 위랑 아래 전체가 울려요
우리집은 방음이 잘 안돼어서 층간소음이 자주 들리는 편인데요,밤에 잘때 가끔씩 옆집 아저씨가 코 고는 소리나 대각선 윗집에서 노래듣는 소리가 나는 이유가 방음 말고 또 있었다니...정보 감사합니다 ㅎㅅㅎ
어렸을때 살았던 2000년도 초반 완공한 집들은 윗집이 소리를 내도 아주 멀리서 들리는것 같았는데 지금 사는 신축은 진짜 바로 위에서 들려요..
윗집맞아요 거의~ㅋㅋ
이웃사이센터 해주는거 없던데요 해결 안됐는데 접수도 한번만 가능해요
아빠 누워서TV, 오빠 숙면, 나는 게임중 최소 2시간 이상 아무도 걸어다닌적도 없는데 아랫집에서 뛰어다니지 말라고 항의하러옴!
거의 윗집이 99%임
진짜 일부러 벽이나 바닥을 쎄게 쿵쿵
때리지 않는이상 무조건 그냥 윗집임
거의 윗집입니다…이동동선이 느껴지는데 뭘…
98프로 윗집맞음
진짜 남친이랑 김장하러 본가 다녀왔는데
며칠동안 쿵쿵거려서 힘들다면서 아랫집에서 조용해달라고 연락이 와서
어이가 없었고
원룸인데
걸어다닐 거리가 별로 없고 나랑 남친은 아파트 살던 습관이 있어서 쿵쿵거릴일도 없는데
그 이후로 계속 쿵쿵거린다며 연락옴
진심으로 걸어다니는거 생활하는거 하나 하나 예민해져서 스트레스 받을정도로 집 주인이랑 전화하고 있는데
이럴 경우는 어떻게 해야함?
진짜 집에서 실내화 무조건 신고 양말 신고 까치발로 걸어다님
집에 들어오면 스트레스 받아서 미쳐버릴거 같은데
집도 너무 좋고 계약 끝나면 연장할려고 준비 중이였는데
이사까지 고려중..
이럴 경우에는 진짜 어떻게 대처 해야됌..
음성녹음 까지 해서 보내는데 밤 11시에 우리는 그냥 앉아서 치킨 뜯고 있었음
청소기 소리 아니냐 하는데
지금 들어보니 미군 부대 앞 쪽이라
비행기 소리랑 비슷하게 들림
진짜 꿈에서 내가 아랫집 여자 죽이는 꿈까지 꿀 정도임 너무 정신적으로 힘든데
이거 뭐 고소할 방법은 없나
아니 윗집이 아니었다는 개 ㄹㅇ 충격인데????
이웃사이센터에서 소음측정한들 솔직히 의미없지않나? 뭔 도움을 줄건데?
그래서 옛날말 층간소음 에서
요즘말 측간소음이라고 많이 쓰이기도 하죠
건설법을 바꿔야지 ㅡㅡ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애기 재우고 엄빠 같이 게임하는데 새벽인데도 뭔 드럼치는 소리 남.. 이사온지 8개월쯤 됐는데 하루는 애기 재우려고 잘준비하는데 아래아래집에서 찾아와서 우리 애기있는거보고 하루종일 뛰는소리 시끄럽다고 애기 단속 잘하라고 함..본인은 2년째 층간소음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함.. 애기는 아침 9시에 등원하고 놀이터에서 놀다 5~6시쯤 들어와서 9시면 자고 집에선 못 뛰게한다. 심지어 이사초반에 우리 애기는 이제 막 아장아장 걷기 시작할때였음. 아래아래집은 소음원인은 우리집이 맞다하고 남편은 빡쳐서 우리집은 아니니까 윗집가보시라고 싸움..
아래층에서는 작정하고 벽을 내려치거나 하지 않는 이상 소음 걱정 없다 이건 당해보지 않아서 그렇다.
발망치 소리, 가구 끄는 소리, 가볍게 생활하는 기본적인 생활음은 99.999999% 윗집임
아래층에서 뒷굼치로 백날 걸어도 절대 소리 안남
저희집은 엄마랑 저 딸 둘이 살아요
아파트에서
선풍기 틀었냐고 새벽에 초인종 누르고
뭐라하고 욕하는 아랫집 사람
선풍기 돌아가는 바람 소리가 들리다고요?
자기들은 배란다 화장실에서
담배피면서ㅡㅡ
조심해달라 말을해도 안듣고
너무 그래서 정 그러시면
뒷배란다에 피면 안되냐고 말까지해도
안들으면서
엘레베이터에 생활규칙 붙쳐 놓으면 뭐하냐고요?
이 여름에
선풍기도 틀지말고 배란다도 못여는게
말이됨
충간소음 심할까봐 최소화하고
조심하는데
근데 선풍기소리 이런것도 뭐라하면 윗집사람은
어찌사냐고요
저도 층간소음 때문에 윗집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는데 윗집 사람들 집에 안들어오니 바로 층간소음에서 해방됨 ㅋㅋ 결론은 윗집 100프로임.
탑층인데. .. 아래층서 소음 많이 올라와요
난 제일위층사는데도 쿵쿵울리던데
발망치는 느껴지나요
발망치 동선이 들리는건 100% 바로 윗층이다. 넓게 퍼지는 문쾅, 공사소리는 다른데서 들리수 있지만 바로 윗층은 바로 골위에서 뛰어다님
애들 둘 키우는데 이사온거 6월 인데 3월부터 시끄러웠다고 참다 올라왔다고 하신다 ...
국토부는 건설사와 모종의 커넥션이 많다, 그리고 감사때 지적 받은 층간소음 문제 무시하고 있다, 특히 ISO 국제 표준 기준 이라는 그럴싸한 이름으로 층간소음 측정기준을 더욱 완화하여대한민국 건설사 층간 하자 비율 50%미만을 95%이상 합격률로 만들어 버릴뻔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의 편이 아니다.
아니 항상 주말이나공휴일아침에는
윗집2203호가피아노쳐서 겁나짜증나는데
2203호사는사람이 같은학교선배이자 친한언니라서아무말못하겠음..
윗집소리랑 아래집 소리랑 다름
하여간 이사가 답이다. 똥은 피해야지
이웃사이센터 아무 도움 안됨!
어차피 이웃사이센터 저거해도 소용없음 그냥 서로 감정만상해지고 사람마다 성격이 다틀린지라 뭐같은 사람들은 오히려 저런데 신고했다고 더시끄럽게 할수도있음. 그냥 답없음 이웃잘만나는거 밖엔
이것때문에 윗집이 자기 집 아니라고 거짓말까지 하게됐다 개짜증 분명 내 거실 내 정수리에서 뛰어 다니고 뛰어 내리 찍는데
맞아요 발망치 소리는 그냥 바로 윗층맞아요 다른 쿵쾅거리는소리는 벽타고 다름데서 올수있어도
특정하기가 어려움... ㅠㅅㅠ
다 윗집입니다 기둥식도 소음 많아요
꼭 윗집이 아니기는 함 난리가 났길래 뭔 일 있나 올라가 보니 위층 옆집에 이사 오고 있었음 그런데 지금 집은 윗집 맞음^^ㅎ...
기둥식이고 뭐고간에 귀에 거슬릴정도면 아주 높은 확률로 윗집임 ㅋㅋㅋㅋㅋ 윗집 벌레들은 자기들 아니라고 뻥치겠지 ㅋㅋㅋㅋㅋ
ㅋㅋㅋ어떻게 해결해줄건데...? 결국 양집에 이해와 화해 그런거 바라는거 아녀
계속 같은 시간에 일부러 그러는건지 악기를 연주하는건지 일정 리듬으로 쿵쿵거리는데 진짜 머리 쳐주고 싶습니다.
아무리그래도 동선이 추적되는 발망치소리는 윗집밖에 있을 수 가 없음.........
아랫집 소음일 수 있다는 건 층간소음 안당해본사람이나 하는 소리지. 바보도 아니고 윗집에는 나는소리 옆집소리 아랫집소리 분간 됩니다. 특히 윗집 소음은 단순 귀에들리는 소리만 들리는게 아니고 천장판 전체가 울리면서 진동파를 만들기 때문에 피부로 진동이 느껴진다 말입니다. 이렇게 백날 설명해도 몰라요 안당해보면. 함 당해봐
새벽 3시에도 10분 간격으로 의자끄는 소리 발망치 소리 들립니다^^
2년 가까이 참고있는데 좀만 버티면 꼭대기층으로 이사갈거임 ㅋㅋ
그냥 정신병자 하나가 위에 산다고 생각하니 맘이 한 결 편함
발망치는 윗집이더라
100%죠 ㅋㅋ 아래층에서 아무리 성인남자가 발망치 대놓고 걸어도 안들림
이 ㅅㅂ 건설사가 문제인데 왜 이걸
입주자들이 피해를 봐야되는거냐
99프로가 윗집요
발망치...하....슬리퍼 신는게 그렇게 어렵냐....
닭장에 들어갔으면 저정도는 감수해야지ㅋㅋ 싫으면 주택 들어가든가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안옵니다 신고해도 처리도 아니 접수 자체도 안받아줍니다 ㅡㅡ 3번이나 전화했고 환경부 통해서도 했지만 접수 안받습니다. 이거 사기 광고입니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도움 못 받습니다.
우리집은 밤마다 울려 총성...발망치는 빼박...
밑집일 확율이 더큼
윗집 오줌싸는 소리 들림 , 변기물 내리는 소리 폭포임ㅇㅇ
2층인데 4층에서 걸어다니는 소리 다들림
어떻게 알았냐고? 알고싶지 않았음
ㅅㅂ
6층짜리. 빌라로. 이사온지 두달좀 넘었는데
여기는 위집 말소리 까지다 들려. 개빡침
혹시 떡치는것도 들리나요?😊
위 윗집 비었고 윗집 이사오고 난 후로 소음 심해진거 이건 빼박아닌가... 미친놈들
으아아ㅏㅇㅏㅇ악
하 진짜
윗집에서 뭔 하루죙일 공사 하네
윗집 올라가서 초인종 누르니까 공사소리 안남.
새벽3시에 청소기 돌리는 소리
간혹 아랫집이고 90프로 윗집입니다.
윗집 발망치와 다다다 달리기는 들으면
달라요.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ㅇㅇ
아직도 이런소릴..;;;;;;
발쿵쿵거리는건 괜찮은데 리모델링소리는 진짜 그새기 애미애비토막살인마려움
??? : 우리집 개는 짖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지금도 짖고있음)
??? : 저희집은 집 비운지 2주정도 되가요 저녁에만 잠깐 오는데요 (아침, 저녁, 새벽내내 쿵쿵 드르륵 별의 별소리가 다남 ㅋㅋ 낮에 남여가 떠드는 소리도 나고 집 비웠다는 새끼가 내가 빡쳐서 좀 쿵쿵 거리니까 더 소리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