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3 저도 상대에 상관없이 누군가를 만날 때, 폰을 가방에 넣어두거나 폰을 뒤집어 놓습니다. 상대에게 집중하고 있다라는 느낌을 주고싶은 마음과 동시에, 상대와의 시간에 집중이 흐려질까봐 입니다. 이런 제 모습을 부모님께서는 뭐 숨기냐고 물어보셨는데, 오해받는 거 같아서 속상하더라구요. 그냥 남자친구의 말을 믿어주시고, 의심 요소는 남자친구의 평소 모습을 통해서 판단하시면 안될까요?
영상이랑 별개로 선댓 보다가 남김. 댓글에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그렇다는 말이 왜 공감이 안가지... 뭐 그런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단지 누군가를 남몰래 짝사랑할때 드는 기분 자체가 좋은건데 그냥, 어찌보면 변태 마인드랑 비슷함. 상대한테 안들키고 혼자서 간질간질 들킬듯 말듯 조용한 두근거림을 즐기는거임 그냥. 내가 그런 니 모습을 좋아한다는거 너는 꿈에도 모르겠지? 이런 느낌. 여기서 중요한건 그 사람과 사귀고 싶다거나 이런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한다거나 그런게 아니란거임.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한다기 보다 그 사람의 특징이나 어떤 행동이 나한테 특별히 설렘을 주는 포인트가 있다는거. 그거만 좋은거기 때문에 갑자기 상대방이 나에 대해 알아차리면 혼자 몰래 두근거려 했다는게 들킨 느낌이라 더이상 그런 아슬함을 즐기지 못하니까 그냥 확 식는거임. 그게 다임. 자존감이랑 크게 상관있나? 나 같은 앨 왜 좋아하지?ㅠㅠ 이런식의 우울한 갬성으로 팍식는게 아닌디
약간 공감이 되는 게 그 사람의 특정 행동만 좋아하는 거라면 상대가 날 좋아하게 된다면 부담스러워지면서 짜게 식을 것 같긴 하네요. 비슷한 경험으로 살렘 포인트 때문에 내가 상대를 좋아한다고 착각한 적이 있었는데... 애초에 짝사랑보다는 타인으로 하여금 유사설렘 느끼면서 대리만족하는 것에 가깝다고 봅니다 애초부터 짝사랑이라고 볼 수가 없는 거죠...
그래서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음= 진심으로 좋아함. 어떤 특정한 요소 때문에 좋아하는건 그게 사라지면 좋아하는 마음도 사라짐. 쉬운예로 아이돌팬들이 광적으로 열광하다가 어느순간 다른 연예인으로 갈아타는 것도 그런 느낌이죠. 커리어/성적, 음악적 스타일, 외모 같은 이유로 좋아하면 금방 탈덕하지만 그 연예인 자체를 인간적으로 좋아하게 되면 쉽게 팬심이 죽지 않죠.
@@user-rq8rh3si3m 이런분은 이해력이 딸려서 갓난애 이유식 떠먹여주듯이 예시를 구체적으로 들어줘야 알아먹음.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의 옷입는 스탈이나 풍기는 분위기 웃는 얼굴 나와 관련된걸 기억해주는 어떤 세심함이 등등 때문에 설렌다고 칩시다? 근데 그 사람의 다른 성격도 알아서 사귀고 싶지는 않음. 가끔 보이는 예의 없는 모습 말끝마다 욕을 붙이는 화법도 싫고. 근데 앞서 나열한 그 사람의 특징은 나에게 설렘. 그래서 몰래 맘속으로만 좋아함. 갑자기 내 시선을 눈치채고 다가옴. 님은 얼씨구나 좋다 하고 바로 사귐? 이게 정신병이면 호감만 가지고 고백 안하는 사람 전부 자존감 바닥에 정신병이네. 이 세상에 멀쩡한 인간은 없누?
오히려 윗분들 말이 맞음. 어떻게 보면 "짝사랑"은 아닌지도 아니면 애초에 사귈만큼 좋아하는게 아니니까라는 말도 맞음. 근데 수은 저분이 하는말은 개인적인 분노가 들어있는 핀트가 빗나간 말임. 상대가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고백했는데 막상 차인 기억이 많으신가 정신병 운운하면서 화풀이하고 계시네;;
자존감 낮고 상처받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그럼 내가 그럼 ㅋ 누가 나를 좋아하는데 날 좋아하다가 싫어하면 어떡하지 그러면 상처 받을텐데부터 시작해서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이 다 나는거임 그래서 오히려 짝사랑할때가ㅜ더 편하고 설레고 좋은거고 근데 또 짝사랑할때도 부정적인 생각 계속 함 내가 얠 좋아하는데 그런 날 싫어하면 어떡하지 내가 쟤를 좋아해도 되는걸까이러면서
사바사 인듯 ㅎㅎ 몇년간 몇사람한테 그런적이 있는데, 자존감 낮고 뭐시고를 떠나서 그냥 그런 썸을 즐겨서 그랬던거같음. 사귀긴 싫고(연인이 되면 귀찮아지는게 더 커서 ..) 내가 먼저 관심생겨서 꼬시면 넘어왔어서 그 썸이 간질간질 하고 그 기분을 즐길뿐이였음 그래서 썸남들한테 자기 갖고노냐는말 많이들었었는데. 좀 미안 ^^ㅎ,, 아무튼 안정적인 연애, 이제는 하고싶네여
자존감 낮아서 상대가 호감 보이면 식는 거 맞음 내가 그러니까 ㅇㅇ 쌍방 호감에 대한 부담스러움도 있고 내가 우상시하던 대상이 나와 동급이 되었다는 게 호감도 떨어지는 포인트인 것 같음 절대 이어질 수 없는 사랑을 즐기고 있었는데 그게 내 손아귀에 들어오니까 흥미도 떨어지고 무튼 건강한 연애를 하려면 자존감을 높여야 하는데 그게 안 돼서 이런 거나 고찰하는 중임
첫 번째 사연: 다신 만나고 싶지 않다는 거지 즐거웠고 이제 헤어지자 있네 이런 뜻인 거 같아요 두 번째 사연: 그런 병을 갖고 있는 사람은 연애 말고 다른 방법으로 내 자신을 가꾸고 그러는게 좋을 거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건 좋지만 상대방의 호감이 싫다면 자기를 조금 더 독서 같은 걸로 발전시키는게 좋을 거 같아요 세 번째 사연: 100% 숨기는게 있죠 이런 사람은 믿으면 안 돼요 네 번째 사연: 진지하게 분위기 만들어 놓고 막상 하는 말은 별거 없다라 ? 애정결핍 아닐까요 마지막 사연: 꽃다발 너무 비싸요 요즘 그리고 요즘은 꽃다발이 꼭 선물에 포함 되진 않을 거 같아요
음 생일에 꽃 이거 갠적으로 궁금해 하긴 햇는데 전 남친에게 기념일이나 생일이면 가끔 꽃선물도 합니다 딱히 싫어하는 같지느않지만 여자들처럼 뜨거운 반응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그냥 주고싶어 주는걸로 만족해요 꽃주는거? 나 넘 싫어해 혹은 차라리 돈으로 우리 맛잇는거나 더 먹자 이런식으로 돌려 말하면 그땐 주지마요 하지만 주고말고는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어차피 남자는 꽃 받아본거 보다 준일이 더 많을테니 받아보면 좋아하긴 하겟죠 그런 의미로 저는 가끔 요란한거 말고 작지만 몇송이 해서 줫아요 뜨거운 반응은 기대하지 밀이욧 ㅋㅋ
제가 어떤 분과 한번 만나보고 별로여서 후다닥 헤어졌고 애프터 당연히 거절했는데 지난 번에 자기가 밥값 냈는데 그 쪽도 사야하는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또 만나자고 하는 걸보고 기가 막혀서 그 뒤로 다시 안 볼 사람이면 제가 밥 값내고 깔끔하게 돌아서거든요 첫번째 사연자분 저랑 같은 경험 있으신거 아닐까요
ㅠㅠㅠㅠ....안돼... 님이 어떤 꽃을 좋아할까, 이 꽃의 꽃말은 뭘까,내가 열심히 고른 꽃...좋아해주겠지..?ㅠ 이렇게 정성이,사랑의 의미가 내포된 꽃이...괜히 오래전부터 연인들에게 인기있었겠나요..😢😢 저는 그사람의 정성이 담긴게 꽃만한게 없는거같아요 편지나..
나는 이런 남자를 알고 있습니다. 비하가 아니라 몽타주. 키 작고 안경 썼는데 굉장히 못생겼음 역시, 비하가 아니라 애 엄마도 내심 내 말에 동의할것. 성격 더럽고 그러나 돈은 더럽게 벌어서 어느정도 돈은 있음 여자는 꼬실 수 있는데 누가 지를 좋아..? ^^ 상대방 여자는 진심이 아닐텐데 지 혼자 서둘러서 저럽니다. 여자의 단점을 미친듯이 찾기 시작하며 싫다고 합니다. 한심하다 못해 두심하다 정신차려라 결혼한다면 넌 돈버는 기계가 될 것 으
02:03 저도 상대에 상관없이 누군가를 만날 때, 폰을 가방에 넣어두거나 폰을 뒤집어 놓습니다.
상대에게 집중하고 있다라는 느낌을 주고싶은 마음과 동시에, 상대와의 시간에 집중이 흐려질까봐 입니다.
이런 제 모습을 부모님께서는 뭐 숨기냐고 물어보셨는데, 오해받는 거 같아서 속상하더라구요.
그냥 남자친구의 말을 믿어주시고, 의심 요소는 남자친구의 평소 모습을 통해서 판단하시면 안될까요?
영상이랑 별개로 선댓 보다가 남김. 댓글에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그렇다는 말이 왜 공감이 안가지... 뭐 그런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단지 누군가를 남몰래 짝사랑할때 드는 기분 자체가 좋은건데 그냥, 어찌보면 변태 마인드랑 비슷함. 상대한테 안들키고 혼자서 간질간질 들킬듯 말듯 조용한 두근거림을 즐기는거임 그냥. 내가 그런 니 모습을 좋아한다는거 너는 꿈에도 모르겠지? 이런 느낌. 여기서 중요한건 그 사람과 사귀고 싶다거나 이런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한다거나 그런게 아니란거임.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한다기 보다 그 사람의 특징이나 어떤 행동이 나한테 특별히 설렘을 주는 포인트가 있다는거. 그거만 좋은거기 때문에 갑자기 상대방이 나에 대해 알아차리면 혼자 몰래 두근거려 했다는게 들킨 느낌이라 더이상 그런 아슬함을 즐기지 못하니까 그냥 확 식는거임. 그게 다임. 자존감이랑 크게 상관있나? 나 같은 앨 왜 좋아하지?ㅠㅠ 이런식의 우울한 갬성으로 팍식는게 아닌디
약간 공감이 되는 게 그 사람의 특정 행동만 좋아하는 거라면 상대가 날 좋아하게 된다면 부담스러워지면서 짜게 식을 것 같긴 하네요. 비슷한 경험으로 살렘 포인트 때문에 내가 상대를 좋아한다고 착각한 적이 있었는데... 애초에 짝사랑보다는 타인으로 하여금 유사설렘 느끼면서 대리만족하는 것에 가깝다고 봅니다 애초부터 짝사랑이라고 볼 수가 없는 거죠...
예전에 후려치려고 유행하던 거에요 ㅋㅋㅋㅋ 저게 더 나아가서 누구든 자길 조아해주면 감사하라는 식으로 되더라구요.
그래서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음= 진심으로 좋아함. 어떤 특정한 요소 때문에 좋아하는건 그게 사라지면 좋아하는 마음도 사라짐. 쉬운예로 아이돌팬들이 광적으로 열광하다가 어느순간 다른 연예인으로 갈아타는 것도 그런 느낌이죠. 커리어/성적, 음악적 스타일, 외모 같은 이유로 좋아하면 금방 탈덕하지만 그 연예인 자체를 인간적으로 좋아하게 되면 쉽게 팬심이 죽지 않죠.
@@user-rq8rh3si3m 이런분은 이해력이 딸려서 갓난애 이유식 떠먹여주듯이 예시를 구체적으로 들어줘야 알아먹음.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의 옷입는 스탈이나 풍기는 분위기 웃는 얼굴 나와 관련된걸 기억해주는 어떤 세심함이 등등 때문에 설렌다고 칩시다? 근데 그 사람의 다른 성격도 알아서 사귀고 싶지는 않음. 가끔 보이는 예의 없는 모습 말끝마다 욕을 붙이는 화법도 싫고. 근데 앞서 나열한 그 사람의 특징은 나에게 설렘. 그래서 몰래 맘속으로만 좋아함. 갑자기 내 시선을 눈치채고 다가옴. 님은 얼씨구나 좋다 하고 바로 사귐? 이게 정신병이면 호감만 가지고 고백 안하는 사람 전부 자존감 바닥에 정신병이네. 이 세상에 멀쩡한 인간은 없누?
오히려 윗분들 말이 맞음. 어떻게 보면 "짝사랑"은 아닌지도 아니면 애초에 사귈만큼 좋아하는게 아니니까라는 말도 맞음. 근데 수은 저분이 하는말은 개인적인 분노가 들어있는 핀트가 빗나간 말임. 상대가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고백했는데 막상 차인 기억이 많으신가 정신병 운운하면서 화풀이하고 계시네;;
멀리서 좋아하면 환상속에 있을수있어서 안전하지만 진짜 사귀게 되서 그 인간관계안으로 들어가면 실전이니까 ㅎ
자존감 낮고 상처받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그럼 내가 그럼 ㅋ
누가 나를 좋아하는데 날 좋아하다가 싫어하면 어떡하지 그러면 상처 받을텐데부터 시작해서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이 다 나는거임 그래서 오히려 짝사랑할때가ㅜ더 편하고 설레고 좋은거고 근데 또 짝사랑할때도 부정적인 생각 계속 함 내가 얠 좋아하는데 그런 날 싫어하면 어떡하지 내가 쟤를 좋아해도 되는걸까이러면서
나도 그런데 진짜 안 그러고 싶음 내가 마음이 식는 이유는 나 혼자 좋아하다가 막상 상대도 나를 좋아하면 연애를 해야한다는 부담감도 있고 그렇다고 포기하면 나중가서 또 후회함 진짜 미치겠음
내 최근 소개팅녀....똑같은 짓을 나에게 했음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 경우 그렇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자기자신을 낮게 평가하는 경우 남이 그런 자신을 좋아하면 그 사람이 하찮게 보이는것이죠.
이거 맞아요ㅠㅠ저 어릴때 진짜 심했는데 크면서 심리학 배우고 꾸준히 자기성찰 하면서 많이 나아져서 이제는 누가 저를 좋아하면 기분좋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일수 있게 됐어요
언제적 유행하던 말인지ㅎㅎ 케바케랍니다ㅋㅋ 윗분도 심리학 석박사 아니면 어디서 조금 배우고 들은걸로 자기가 맞다고 하지마시길요 ㅋㅋ 젤 위험 ㅋㅋㅋ
같잖지도 않은인간들이 조아해도 기분더러워하지말고 감사하란식으로 눈낮추게하려고 유행하던거죠
네 그쵸ㅠㅠ 저의 경험상 맞다는거지 모두가 그렇다는 뜻은 아니에요ㅎㅎㅎ
케바케임ㅋㅋㅋㅋ
사바사 인듯 ㅎㅎ
몇년간 몇사람한테 그런적이 있는데, 자존감 낮고 뭐시고를 떠나서 그냥 그런 썸을 즐겨서 그랬던거같음. 사귀긴 싫고(연인이 되면 귀찮아지는게 더 커서 ..) 내가 먼저 관심생겨서 꼬시면 넘어왔어서 그 썸이 간질간질 하고 그 기분을 즐길뿐이였음 그래서 썸남들한테 자기 갖고노냐는말 많이들었었는데. 좀 미안 ^^ㅎ,,
아무튼 안정적인 연애, 이제는 하고싶네여
이거 누가 그러던데 내가 남을 (짝)사랑하는 모습을 좋아하는거라고 막상 남이 좋아한다는거 느끼면 식어버린다고...
자존감도 있겠지만.. 저는 어릴 때 좀 그랬는데
그냥 만들어낸 이미지와의 설렘이 좋았어요ㅋㅋ
약간 아이돌좋아하는 맘처럼 소설 속 여주처럼 그런 감정을 느끼는 그 자체가 좋은거지 막상 진짜 상대랑 사귀는 건 별로였어서...ㅋ
4:58 둘이 뿌엥 하는거 너무 기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잇 ㅋㅋㅋㅋ귀여어1!!
자존감 낮아서 상대가 호감 보이면 식는 거 맞음 내가 그러니까 ㅇㅇ 쌍방 호감에 대한 부담스러움도 있고 내가 우상시하던 대상이 나와 동급이 되었다는 게 호감도 떨어지는 포인트인 것 같음 절대 이어질 수 없는 사랑을 즐기고 있었는데 그게 내 손아귀에 들어오니까 흥미도 떨어지고 무튼 건강한 연애를 하려면 자존감을 높여야 하는데 그게 안 돼서 이런 거나 고찰하는 중임
난 자존감 높은데 연애하긴 귀찮고 썸만 타고 싶어서 그럼 이런 경우도 잇음~~
그냥 ㅋㅋ 자존감 타령들좀안햇으면좋겟음 많이좋아하고 안좋아하고 그차이아님???
자신이랑 동급이 되니까 싫어진다니..ㅠ대체 본인을 어떤 등급으로 생각하고 있는겁니까,,ㅜㅠ 자기 자신을 그렇게 미워하지 마세요 ㅜ 세상에 그렇게 못된 심보를 가진 사람들도 뻔뻔하게 잘 살고 있는데 왜 본인이 본인을 그렇게 미워하나요ㅜ
우상은 무슨.. 이런 말 하는 애들특 지 좋아한다는 애들 와꾸 상태도 씹창임
그럼 걍 ㅁㅂ하면됨?
1:06 연애유형 중 가장 피해야할유형= 혼란형
첫번째 너무 좋은데?ㅋㅋㅋㅋ깔끔하네
자존감 높아서 그러는 경우도 있음
얜 다르려나 ? 했다가 역시 다를게 없네이러고 팍 식음
그냥 참 서로 좋아하는 타이밍이 안맞을 뿐이지요~~~!
숨기는거같은데 나도 차에서 카톡알림같은거 보이는거 싫어서 켜놓는데 보여주기 싫은 뭔가가 있는거같음
근데 나는 애플워치 진동 울리는 것도 싫고 진심으로 상대방이랑 대화하는 데에 집중하고 싶어서 방해금지 모드 해놓긴 함… 이성 동성 상관없이
저도 24시간 방해금지모드인뎁..
나도 그럼 ㅠㅠㅠㅠㅠ 진짜 짝사랑때는 상상만 해도 두근거리다가 짝남이 마음 표현하고 그러면 싫어지고 정 떨어짐..... 혼자 좋아하다가 혼자 마음 정리하고 이러는게 너무 편해서 그런가...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다 그러기엔 진짜 모든 사람에게 저걸 느낌
님같은사람 어떻게 걸러요?
첫 번째 사연: 다신 만나고 싶지 않다는 거지 즐거웠고 이제 헤어지자 있네 이런 뜻인 거 같아요
두 번째 사연: 그런 병을 갖고 있는 사람은 연애 말고 다른 방법으로 내 자신을 가꾸고 그러는게 좋을 거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건 좋지만 상대방의 호감이 싫다면 자기를 조금 더 독서 같은 걸로 발전시키는게 좋을 거 같아요
세 번째 사연: 100% 숨기는게 있죠 이런 사람은 믿으면 안 돼요
네 번째 사연: 진지하게 분위기 만들어 놓고 막상 하는 말은 별거 없다라 ?
애정결핍 아닐까요
마지막 사연: 꽃다발 너무 비싸요 요즘
그리고 요즘은 꽃다발이 꼭 선물에 포함 되진 않을 거 같아요
음 생일에 꽃
이거 갠적으로 궁금해 하긴 햇는데
전 남친에게 기념일이나
생일이면 가끔 꽃선물도 합니다
딱히 싫어하는 같지느않지만 여자들처럼 뜨거운 반응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그냥 주고싶어 주는걸로 만족해요 꽃주는거? 나 넘 싫어해 혹은 차라리 돈으로 우리 맛잇는거나 더 먹자 이런식으로 돌려 말하면 그땐 주지마요
하지만 주고말고는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어차피 남자는 꽃 받아본거 보다 준일이 더 많을테니 받아보면 좋아하긴 하겟죠 그런 의미로 저는 가끔 요란한거 말고 작지만 몇송이
해서 줫아요 뜨거운 반응은
기대하지 밀이욧 ㅋㅋ
제가 어떤 분과 한번 만나보고 별로여서 후다닥 헤어졌고 애프터 당연히 거절했는데 지난 번에 자기가 밥값 냈는데 그 쪽도 사야하는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또 만나자고 하는 걸보고 기가 막혀서 그 뒤로 다시 안 볼 사람이면 제가 밥 값내고 깔끔하게 돌아서거든요 첫번째 사연자분 저랑 같은 경험 있으신거 아닐까요
박규영♥
예전에누군가를좋아했을때
누군가날좋아해주길바랬었는데
힘들때기댈수있고얘기도들어주는
자존감이낮으니까더간절하던데
내가짝사랑하던사람이 나를사랑한다하면 싫어지거나 싫어하는건 못난나처럼못난사람들이그러던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서 싫은 게 아니라, 그냥 내가 관심없는 사람이고 수준 떨어지는 사람이 날 좋아한다는 느낌이 조금이라도 들면 그냥 기분나쁨. 사람대사람으로서도 잘해주기 싫음.. 그냥 괜찮은 사람 만나본 적이 없어서 그런 거 같음.
맘대로 짓거려라
상대방이 먼가 이상하다거나 찜찜하면 그냥 헤어지세요 굳이 사연까지 보내면서 그러는게 이해가안감;;
이 프로그램 취지가 이건데 왜 굳이 찾아서 보는건지 내가 더 이해 안되네
@@user-dy8zp3gz6o 웅 어쩌라고 꼬우면 내 댓글 글 남기지말던가 니가 먼상관ㅋㅋ
@@heain2265 내로남불특) 남한텐 꼬우면 댓글 남기지 말라면서 지는 꼬우면서 영상 찾아봄
@@heain2265 그런말 하기전에 너부터 실천하자
@@user-dy8zp3gz6oㅋㅋㅋ 아 네 아주 잘나셨어요 재수없어 너
여자 T 나도 꽃다발 너무 싫음 ...ㅋㅋㅋㅋ 너무 무쓸모임..... 다 낭비같아ㅠㅠ 꽃 생명 꺽어다가 포장하는 비용까지 다 낭비 그잡채.... 걍 안주는게 나음
ㅠㅠㅠㅠ....안돼...
님이 어떤 꽃을 좋아할까, 이 꽃의 꽃말은 뭘까,내가 열심히 고른 꽃...좋아해주겠지..?ㅠ 이렇게 정성이,사랑의 의미가 내포된 꽃이...괜히 오래전부터 연인들에게 인기있었겠나요..😢😢 저는 그사람의 정성이 담긴게 꽃만한게 없는거같아요 편지나..
첫번째는ㅋㅋㅋㅋㄹㅇ 별로였나보네
왜 남친 폰을 훔쳐 보고 싶어서 저 날리를 치지
여자나이 40 넘어가면 고쳐짐
나는 이런 남자를 알고 있습니다. 비하가 아니라 몽타주.
키 작고 안경 썼는데 굉장히 못생겼음 역시, 비하가 아니라 애 엄마도 내심 내 말에 동의할것. 성격 더럽고 그러나 돈은 더럽게 벌어서 어느정도 돈은 있음 여자는 꼬실 수 있는데 누가 지를 좋아..? ^^ 상대방 여자는 진심이 아닐텐데 지 혼자 서둘러서 저럽니다. 여자의 단점을 미친듯이 찾기 시작하며 싫다고 합니다. 한심하다 못해 두심하다 정신차려라 결혼한다면 넌 돈버는 기계가 될 것 으
정신병 걸린애들 많네 댓글에
제목보고 어? 이거 완전 난데 하시면 병원가세요 그거 정신병입니다.
뭘 정신병까지 ㅋㅋㅋㅋ 이런 사람들 꽤 많음
아..
@@charlotte-dr5cj꽤 많지 않고 다 정상적인 연애하면서 삼. 니가 본게 모든 사람을 대변할거라는 생각 ㄴㄴ 정신병 맞고 자기가 고쳐야됨
@@도현수-n8n 진우 짝사랑 하다가 여자애가 차서 씨게 피티에스디 왔나보노 여기에 단 댓글 보니까 ㅋㅋㅋ
김숙은 왜 은퇴 안함? 부끄러움을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