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저의 신앙이 투자형식인 주술이였던거 회개합니다.나의 유익을 위해 이쁘게 포장하여 하나님을 이용할려했던거 회개합니다.이제라도 알게됐으니 이제부터라도 완전 천국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과의 즐거운 관계에 집중하게 하소서 목사님 이 깊은 진리를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바보 아니라는 그 문장을 듣자마자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ㅠㅜ😭 저는 하나님만을 구했던 하나님의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표적들만 보고 내 이기심을 채우고자 하나님을 쫓았던 수많은 이들 중 한 사람이였다는 것을 깨닫게되었어요 하나님을 그저 세상의 우상과 다를 바 없이 여겼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지금 당장 하나님께 고백해야겠어요 💛
어려서부터 하나님은 나의 모든 기도를 들어주는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별한 어려움이 없었고 다 내뜻대로 되는듯 보였고 그래서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는구나느꼈습니다 그런데 결혼후 이런저런어려움에 놓이면서 기도해도 이루어지지 않는일이 점점 늘어가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고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었습니다 그러는가운데 아 그동안 내가 하나님을 알라딘의 요술램프쯤으로만 생각하고 있었구나 느꼈고 내가 기도하고 했는데도 원하는방향으로 이루어지지 않을때 한없이 원망하고 있는 내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런마음이 들었습니다 너 이런상황에서도 날 사랑하니? 그래도 나 믿을래? 아 그거였구나 싶었습니다 하나님은 내게 구하고받는 어린아이의 신앙차원에서 벗어나 하나님 아버지와의 참된 관계를 원하신다는것을요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도 지난날 내가 주술적인 신앙에 머물렀었구나 뜨끔했습니다 나를 사랑하셔서 바르게 인도하여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릴뿐입니다
오늘도 말씀에 깊고 넓은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는기도되게하소서 나자신의 안위만을 위한기도 주님을 도구삼는 세상적인 기도하지 않도록 늘 영이 깨어 있는기도하게하여주소서 주술적이란 느낌을 기도하며 느끼며 혼란가운데 헤메였던기억에 말씀에은혜받고 힘을 얻습니다 아멘
표적에 근거한 주술적 신앙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난 참된 신앙의 본모습을 알게하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적절한 때에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깨닫도록 역사하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너무 감사드려요…🙏🏻🤎 저의 전 인격적으로 주님과 친구가 되길 원합니다. 오직 그것을 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저의 마음 자세가 바르게 서길 먼저 구하고, 주님에 대해 더 알고 사랑하고 사랑받는것을 가장우선으로하고 자녀로서 살아가면서 필요한 부분은 편안하게 주님께 구하려해요 우선순위가 뒤바뀌지 않도록 마음을 지켜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섬세하게 가르쳐주시는 교수님과 제작해주신 잘잘법에 감사드립니다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라 집중하여 잘 들었습니다 기도를 하는중에 지금까지는 나를 위해 살았지만 이제는 주를 위해 살겠다는 고백을 하게 되었어요 여전히 '내'가 주인인지, 하나님인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관심과 내 관심은 완전히 다를때가 있더라구요 기도중 그것을 깨닫게 되고,내관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관심을 묻고 하나님의 뜻에 따르겠다는 순종의 고백과 그 뜻을 인도해달라고 구했습니다.기도할때마다 내욕심과 내 관심사가 아주 작아지고,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기대하게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고 기도해야겠습니다 작은 나의 생각보다 크신 그분의 뜻에 따르는것이 결국 나에게도 가장 좋은것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그분을 더욱 즐거워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신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사람과사람사이에서 얼마나 진정성을 가지고 상대를 대했는지 다시 돌아보게 하는 말씀 같습니다. 일상에서 항상 같은마음으로 누군가를 대한다는것이 쉽지가 않네요. ^^ 더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기독교 교회가 대부분 목사님께서 우려하는 이런 주술과같은 믿음을 알게모르게 강요하고있습니다 당해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께서 다시 깨어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우리가 원하는것은 우리들이 구하기전에 이미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계시니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닮아가려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되려고 실천할때 모든것이 이루어짐을 알게하소서 좋은말씀 깨우침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삶이 너무 힘들어서 답답하기도 하고 내가 너무 초라해서 맨날 기도 할때마다 나만 너무 힘든것같아요 도와주세요 이런 기도 했었거든요 근데 내기도가 잘못되었다고 틀렸다고 답변해주신것같아서 너무 신기해요 사실 자식 순위가 있다면 저는 한 70억번째 라고 생각하고있었거든요 내목소리도 들어주시기는 하는구나 다음 기도는 주술적인 의미 없이 진짜 기도 해볼게요 ❤️
와우.. 되게 인신공격이 될 수도 있는 말인데.. 마음의 여유가 없으신가봐요 옛날의 어른들의 신앙은 원초적으로 믿으면 복 받고 표적으로 나음받고 대가 있는 기도를 많이 했었죠 그러나 그것이 건강한 기도는 아니죠 때론 우리가 급박하고 힘든 상황에서 하루종일 울며 간구하고 죽음같은 상황에서 끓는 마음으로 표적을 구할 때가 있음이 분명히 있겠지만 교수님 말씀은 그럴때 내가 급하고 필요할때만 찾는 것이 아니라 항상 내가 안온할때나 잘될때에도 항상 주님과 기도로 만남으로 평소에 내 인생의 확장과 내안의 평화를 원하기보다 주께서 원하시는 마음과 행위가 무엇인지 항상 물어봐야한다는 소리 같아요! 그렇게 형성된 하나님과 나의 마음은 쌓이고 쌓이다 보면 아버지와 자녀된 관계가 되고 글쓰신 분처럼 너무나 힘든 상황일때에는 아버지께 달려가 작은 신음소리 하나에도 응답하시는 주의 응답들을 수 있겠죠! 댓글 다신 분 인생과 마음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 그리고 큰 여유가 생기길 기도할께요❤
19살때 입시를 앞두고 했던 제 기도가 되돌아보니 주술이였네요. ㅎㅎ 주술과는 거리가 먼 모태신앙인이라 생각했지만 사실은 마음 깊은곳에서는 저를 확장하려는 이기심과 옹졸함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시고, 너의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있느냐 하신것 같네요. 아버지를 닮아 살아가려는 자녀가 되는 일에 힘쓰며 아버지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살겠습니다. 그렇게 자녀로써 삶의 순간마다 터져나오는 기도를 기쁘게 받아주실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저는 음악을 전공해서 교회에서 지휘를 하고 있습니다ㆍ원래는 천주교 였으나 저의 전공 특성상 교회와 천주교를 다녔는데 현재는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ㆍ 천주교ㆍ개신교를 다니며 참 혼란스럽고 바른 믿음으로 살아가길 희망해 오다가 교수님 말씀들을 들으며 무언가 목마른 제게 오아시스처럼 하나둘씩 분명해지고 선명해짐을 느낍니다 주여삼창ㆍ통성기도ㆍ안수기도ㆍ먼가 늘 이질감이 느껴질때가 많아서 권사님과 주위성도들에게 나의 마음을 얘기하면 믿음이 부족해서 이니 성령을 달라고 기도하라 하시는데 저는 저의 신앙방식과 맞지 않는건가? 생각되어 질때도 있거나 정말로 제가 믿음이 없는것처럼 느꺼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교수님 영상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경건해지고 주님과 성경과 교회를 알아가는 것이 참 좋습니다ㆍ교수님이 혹시 설교하시는 교회나 모임이 있으면 다니고 싶습니다
우리는 연약하기 때문에 구해야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해야할 것은 단 하나입니다. 건강? 복? 학업? 이런것은 구할필요도 구할이유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때문에, 우리가 하나님만을 구한다면 천하를 얻는거와 같죠. 사람들이 주술형태의 구하는기도를 하는이유는 시선과 중심을 하나님에게 두지않고, 영적인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육적인 물질과 명예와 내 자아를 우선시하고 구하기때문입니다. 복잡하지않습니다. 답은하나입니다. 나를 죽이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으세요. 내가 죽으면 주님이 나의 모든것을 채워주십니다. 살고자하면, 죽을것이요. 죽고자하면, 살것입니다. 하나님만 구하세요. 다른 것 구할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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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입니다 향기 편지가 되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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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어떤 목사님들은 그걸 기도의 기술처럼 가르쳤다는게 부정할 수 없는 현실. 헌금조차도 그런 딜의 수단처럼.이용해보라고 가르쳐왔고, 지금도 가르치고 있다는게 문제겠죠. 전체 맥락이 아닌 부분만 발췌해서.
참 신기해요...이분이 화법이 뛰어나거나 웃기게 말씀하시는것도 아니고 헌데 쉽지도 않은 내용이...그저 조용히 묵묵히 말씀하시는데 엄청 쏙쏙 들어와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
온 나라에 미신과 점술이 성행하는 때에 무엇이 참된 신앙인지 분별할 수 있는 지혜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미신 점술 운운하기 이전에 개신교인들이 헌금 기도 양 가지고 복 얼만큼 받는지 안달복달하고 경쟁하고 시기하고 남 평가하고 그러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guns_germs_steel 그런 사람들이 하는 짓이 나쁘죠... 맞아요. 그래서 예수님을 더 잘 알아야 해요!
@@guns_germs_steel 맞아요..ㅠㅠ 그렇게 하지 말라고 이 영상을 만든 듯 합니다 ㅠㅠ
시의적절한 설교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목사님 말씀은 기존 설교를 들을때의 답딥함은 적고 강의듣듯 상담받듯 편안한 마음이 생기네요. 목소리 만으로도 너무나 힐링이에요. 배려깊은 설교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갈라디아서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십니다
요새 목사님들도 수능 때만 되면 주술 팔아야 먹고 사시다보니 이런 말씀 정확하게 안해주시는데, 정말 정의롭습니다. 목사님 말씀 들으면 기쁨이 생깁니다.
하나님 그저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가엾이 여겨주세요. 너무나도 부족하고 주님 도움 없인 살아갈 수도, 꿈꿀 수 없는 존재입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신앙이 투자형식인 주술이였던거 회개합니다.나의 유익을 위해 이쁘게 포장하여 하나님을 이용할려했던거 회개합니다.이제라도 알게됐으니 이제부터라도 완전 천국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과의 즐거운 관계에 집중하게 하소서
목사님 이 깊은 진리를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는 늘 어린아이처럼 아버지 손에 들린 선물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비닐봉지 속 선물이 아니라 그것을 주시는 이와 그 속에 담긴 아버지의 마음을 더욱 사랑해야겠습니다:))
아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100%
비유가 정말 와닿습니다…
하나님 바보 아니라는 그 문장을 듣자마자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ㅠㅜ😭
저는 하나님만을 구했던 하나님의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표적들만 보고 내 이기심을 채우고자 하나님을 쫓았던 수많은 이들 중 한 사람이였다는 것을 깨닫게되었어요 하나님을 그저 세상의 우상과 다를 바 없이 여겼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지금 당장 하나님께 고백해야겠어요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의료진이신 것 같은데 팬데믹 시기에 정말 수고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충격적일 정도로 많이 찔리고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말씀이네요 ,,,,,,
이 시대에 정말 잘 맞는
참된 말씀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회개가 절로 나왔습니다. 자녀라는 가면으로 얼마나 주술적으로 기도 했는지...하나님께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앞으로 옳은 개념과 자세로 하나님께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어쩜 이리 딱 맞는 설명으로 명쾌하게 설명을 잘 해주시는지요~늘 뭔가 다른데 설명하지 못했던 것을 분명하게 알려주시니
시원합니다~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하.. 감사합니다..주님께서 목사님을 보시고 얼마나 기뻐 하실까요? 생명이 되는 말씀 새사람으로 가는 길에 도움을 주셔서 그 분의 말씀과 약속을 좋은 목소리로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주술괴 무당이 판치고 있는 현 상황에
목사님의 말씀은 한줄기 빛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실까 두려운 지금
자녀로써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하며
즐기며 감사하며 구하며 살아가는
참된 기도자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하~~~~~~~
가슴에 깊이 안착하는 말씀에
신앙생활 하는 평생에 기억될 것이고 실행할 것입니다.
이 설교 듣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께 늘~감사드립니다.
말씀으로 명쾌하게 풀어주시네요~
십자가만봐도 코끝이찡~할정도로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모든기도가 이루어지지 아니할지라도.....
그리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주님은 나에 아버지십니다~
목사님~~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깊은 울림이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이해가 되면서도 참 어렵습니다.
제가 이제껏 했던 기도가 주술적 기도라는 걸 아는 순간
더 이상 기도하기가 힘들것같아요
어려서부터 하나님은 나의 모든 기도를 들어주는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별한 어려움이 없었고 다 내뜻대로 되는듯 보였고 그래서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는구나느꼈습니다 그런데 결혼후 이런저런어려움에 놓이면서 기도해도 이루어지지 않는일이 점점 늘어가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고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었습니다
그러는가운데 아 그동안 내가 하나님을 알라딘의 요술램프쯤으로만 생각하고 있었구나 느꼈고 내가 기도하고 했는데도 원하는방향으로 이루어지지 않을때 한없이 원망하고 있는 내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런마음이 들었습니다 너 이런상황에서도 날 사랑하니?
그래도 나 믿을래? 아 그거였구나 싶었습니다
하나님은 내게 구하고받는 어린아이의 신앙차원에서 벗어나 하나님 아버지와의 참된 관계를 원하신다는것을요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도 지난날 내가 주술적인 신앙에 머물렀었구나 뜨끔했습니다
나를 사랑하셔서 바르게 인도하여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릴뿐입니다
예~ 우리 모두는 그저
어린아이일 뿐입니다. 아버지 앞의 어린아이말입니다. 다만 내가 이런 봉사활동을 했으니 이거 들어주셔요.... 이런 것은 거래하려고 한 것이라고 들었어요. 전 이걸 듣고는 그것을
그만두었다고 생각해요(의식적으로는요)
아멘
신앙과 주술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주세요 돈주세요 갭투기하고는 하나님 은혜라고 감사헌금 하는 것도 주술입니다~
내가를 늘쓰며 금식하면 직빵 이라 하던데 그것도 주술이죠
오늘도 말씀에 깊고 넓은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는기도되게하소서 나자신의 안위만을 위한기도 주님을 도구삼는 세상적인 기도하지 않도록 늘 영이 깨어 있는기도하게하여주소서 주술적이란 느낌을 기도하며 느끼며 혼란가운데 헤메였던기억에 말씀에은혜받고 힘을 얻습니다 아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말 되세요!
김학철 교수님을 이 시대 한국에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표적에 근거한 주술적 신앙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난 참된 신앙의 본모습을 알게하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적절한 때에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깨닫도록 역사하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너무 감사드려요…🙏🏻🤎 저의 전 인격적으로 주님과 친구가 되길 원합니다. 오직 그것을 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살아가는 내내 경계하고 살펴봐야할 문제를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아 지인들과 공유해야겠어요^^
잘 들어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다 아파요 우리도 힘들고 병원가고 그런데 자기중심적인 설교만
항상 세상 지식으로 해석하는 우리에게 정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에 설교시간에 들었던 거 같은데..표현을 더 명확하게 해주시니 제 문제점을 깨달았습니다. 제 자신을 잘 살피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하는 기도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ㅜ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톡릭 신자입니다
교수님 말씀속에 진리는 다름이 아니라 일치한다는 생각을 늘 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늘 기적의 외적인 면을 경계해야하고 기적 보다는 더 깊은 곳을 보는 눈을 가지라는 미사중 강론과 많이 일치 합니다
늘 감사하고 머리가 맑아지는 강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에 두들겨 맞았어요. 주문이 아닌 기도를 하겠습니다.
찔림 피가 철철 ㅠㅠ
말씀 듣게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명쾌하게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전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유익한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말 되세요!
무조건적으로 제가 원하는 것을 구하기만 한 기도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타로점 보는 것으로부터 벗어나게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힘든시기에 이 영상을 통해 저를 돌아보고, 제 상황을 돌아보고, 하나님 이 주시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헤아려보려 기도하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축복해요🙏🏻
진짜 크리스천ㅇ이다!!!!!!멋져요¡!!!!!!
제게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시험에 떨어지고 낙망했었는데 감사합니다ㅠㅠ
저의 신앙상태와 기도를 돌아보는 시간이네요
Ha ni님의 삶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주님.. 제 깊은 내면에 숨겨져있던 죄의 근원들과 마음의 동기가 무엇이었는지 이 영상을 통해 낱낱이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저의 주술적 기도를 듣느라 고생많으셨을 주님께.. ㅜㅜ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어려운 주제를 쉽고 편안하게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예수님의 삶을 닮길 바라면서 기도해야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은 잘생기지 않았는데 왜 멋져 보이세요? 멋지세요.
저 연세에 저 정도면 근사하게 잘 생기신 것 같은데요.
😊😊😊
감사합니다.. 제자신의 잘못됨을 깨닫고 주님께 다시 회개하게됩니다. 주님을 닮은자가 되길 원하면서 이기심을 내려놓지 못했던 내모습을 깨닫게되고 이제서야 저의누추한 모습이 조금씩 보입니다.
저희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좋은 메시지로 응원하겠습니다.
맞아요. 항상 하나님과 우리사이를 갈라놓는것은, 내자신이엇어요.
내가 죽어야 주님이 오시죠.
나를죽이면 자연스레 주님만을 구하는 기도로서 그분과 함께할 수 있을거에요.
너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듣다가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에서 "기도"를 빼면 "주문"이 남는 다는 말이 기억 났습니다~ 😃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듣게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그리고 들을 때마다 늘 저의 정곡을 찔러주시는 잘잘법 김학철 교수님께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우러르는 제 신앙이 주술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넘 귀해요ㅠ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저의 마음 자세가 바르게 서길 먼저 구하고, 주님에 대해 더 알고
사랑하고 사랑받는것을 가장우선으로하고
자녀로서 살아가면서 필요한 부분은 편안하게 주님께 구하려해요
우선순위가 뒤바뀌지 않도록
마음을 지켜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섬세하게 가르쳐주시는
교수님과 제작해주신 잘잘법에 감사드립니다
기복신앙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너무답답해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기도하니 인도해주실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라 집중하여 잘 들었습니다 기도를 하는중에 지금까지는 나를 위해 살았지만 이제는 주를 위해 살겠다는 고백을 하게 되었어요 여전히 '내'가 주인인지, 하나님인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관심과 내 관심은 완전히 다를때가 있더라구요 기도중 그것을 깨닫게 되고,내관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관심을 묻고 하나님의 뜻에 따르겠다는 순종의 고백과 그 뜻을 인도해달라고 구했습니다.기도할때마다 내욕심과 내 관심사가 아주 작아지고,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기대하게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고 기도해야겠습니다 작은 나의 생각보다 크신 그분의 뜻에 따르는것이 결국 나에게도 가장 좋은것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그분을 더욱 즐거워해야겠어요
기독교의 기본진리 기도에 대하여 주술과 비교해서 잘 가르쳐 주심 감사드립니다. 더욱 성숙된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이 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온전한 삶과 신앙을 찾아가는 여정에 잘잘법이 좋은 동반자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신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사람과사람사이에서 얼마나 진정성을 가지고 상대를 대했는지 다시 돌아보게 하는 말씀 같습니다.
일상에서 항상 같은마음으로 누군가를 대한다는것이 쉽지가 않네요. ^^
더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세요!!
김학철 교수님 유투브에서 보니 반갑네요~
학창시절때 교수님 기독교 교양강의 넘 재밌게 들었습니다. 잘잘법 구독 할께요^^
반갑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도사,법사와 어울리는 정치인을 지지하는 기독교인들과 .예배신앙에 정치적 지지자를 뽑으라고 독려하는 목사님을 보면서 ㅡ마음이 아픕니다
그럼 범죄자를 지지할까요?ㆍ친북친일하는 정치인을 뽑을까요?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포괄적 차별금지법ㆍ동성애법 통과를 주장하는 좌피정치인을 지지해서는 안되죠
도사법사 선동에 프레임에 휘둘리는 영혼이 불쌍합니다.... 분별하는 지혜를 간구하시기를...
팩트를 선동이라 몰아가는건 죄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sujinjeon1960 제가 할말입니다 이모씨는 당선굿도 했던데 그런팩트는 못보고 언론선동에 분별을 못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ㅠ
@@눌루날라-k5qㅉㅉ말귀를못알아듣는영혼이불쌍하네요.더욱기도에분발하시길
김학철 교수님 점점 더 잘생겨지시네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명쾌한 강의로 다시한번 나를 되돌아 보게 합니다 그동안 주술적인 기도를 한건 아닌지 되돌아보며 하나님 아버지를 더욱더 사랑 하고 그의나라를 먼저 구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술미신에 빠진자가 세상 을 뒤흔들려고 합니다 불안하고 무섭지만 하나님 이 살아계심을 믿기에 이 고난을 잘극복해 나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어구... 제가 어느 순간 그랬었구나. 라는 생각에 너무 찔려요 . 저는 여전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저는 안되거든요. 저만 보면 미래가 없어요 . 저는 하나님과 함께하기를 기뻐하며, 하나님을 보며, 찬양하며 나아가고 싶습니다.
맞아요 ‘나’한테만 갇힌 신앙 미래 없어요. 감사합니다:)
아멘....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기는것!!!주님과함께만 있다면 행복합니다
아멘!
아 그렇군요
정리되지 않던
이게 맞나 싶어 기웃거렸던
마음의 안개들이 사라지게 되는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시선을 하나님께
그리스도께 고정시키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그동안 주술적사고와 신앙의 중간쯔음에서 아슬아슬줄다리기 했던 나자신을 돌아봅니다
하나님안에서 자녀된 기쁨과 해방을 누리며 그분을 즐기겠습니다
하나님을 즐긴다라는 표현보다는 즐거워하다가 더 좋은표현인것 같네요.
즐기다는 뜻은 enjoy
즐거워하다는 be delighted
이니 느낌이 다르지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교수님의 선포하신 말씀은 깊은깨달음의 은혜을 받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무속이 난무한 이나라에서
참된하나님과 진실한 믿음으로 세워지도록 보화같은 말씀 항상감사합니다 교수님존경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제마음을 솔직하게 봤습니다
이제 이전모습을 버릴려고 합니다
즐기려는 것.....
함께하심을 기뻐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드려요...
잘 들어주시고 귀한 고백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가 정말로 옳은 기도를 하는것일까 하는 의문에 열심히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봤습니다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기독교 교회가 대부분 목사님께서 우려하는 이런 주술과같은 믿음을 알게모르게 강요하고있습니다 당해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께서 다시 깨어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우리가 원하는것은 우리들이 구하기전에 이미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계시니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닮아가려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되려고 실천할때 모든것이 이루어짐을 알게하소서 좋은말씀 깨우침에 감사드립니다
옳습니다. 아멘 ~~
하나님이 나의 최고의 투자 대상이 아닌 저의 유일한 아버지로 고백하며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기를 전심으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신앙반 주술반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요즘같이 물질이 우선시되는 시대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전세계가 투자니 부동산이니 돈이니 하는때에 늘 돌아봐야할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깨닫음을 주신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정말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생각하며 행동하고 있는지,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는지,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삶을살고 있는지, 자신을 비우는것이 기도라고 하셨는데. .그 기도라는것을 잘하고 있는지 여러가지를 생각하며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말씀들이었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애매모호했었는데 아주 쉽게 설명해주시어서 감사합니다..늘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 우리 삶이라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저희도 감사합니다:)
요즘 삶이 너무 힘들어서 답답하기도 하고
내가 너무 초라해서 맨날 기도 할때마다
나만 너무 힘든것같아요 도와주세요 이런 기도
했었거든요 근데 내기도가 잘못되었다고
틀렸다고 답변해주신것같아서 너무 신기해요
사실 자식 순위가 있다면 저는 한 70억번째 라고 생각하고있었거든요 내목소리도 들어주시기는 하는구나
다음 기도는 주술적인 의미 없이 진짜 기도 해볼게요 ❤️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블링님의 삶과 신앙이 꾸준히 성장하시는데 잘잘법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아빠 자체가 반갑고 좋은것인가
아빠손에 들려있는 선물이 좋은것인가 의 차이 인거 같아요~^^
저는 하나님아빠가 좋습니다~^^~
하나님 아빠 최고😊👍
아멘 감사합니다.
바른 기도하며 주님과 가까이하는 기도를 자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바른 기도 응원하겠습니다!^^
@@jaljalroad 감사합니다 ㅎㅎ
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이런 시대에 용기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시대 교회를 떠나고, 성경이 인간의 해탈, 견성을 말하고 있다고 믿는 자들을 정확히 꼬집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잘잘법 항상~~ 감사합니다! ☺ 영상과 메시지를 통해서 신앙과 삶을 점검해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희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기도를 하기 원합니다
자녀의 기도를 하기를 원합니다
성숙하지 못한 저의 모습이 변하기를 원합니다.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못된신앙이어서 너무 어리석고 어쩌면 하나님을 이용했을지도 모릅니다.... 말씀을 듣고 많이 반성하고 항상 스스로 경계하겠습니다...
참 어렵다..라고 생각했는데...12분18초부터 '친구' 의 단어로 설명할 때 쉽게 이해했습니다...감사합니다
이해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도 다 맞는말씀이지만.
더이상 떨어질곳이없고 절박할때 살려 달려고 매달릴 때도 있죠.
급한데 주술인지 자녀의 자세로서 기도해야한다는 겨를도 없이..
이교수님은 급한일을 당해본적없는 편안하게 사신분같아요.
그 급한 마음을 사람이 누가 알겠습니까? 오직 하나님의 역사함 속에서 진행되는 일을... 사람의 최선을 다하시고, 나머지는 모든것을 합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맡기세요.
와우.. 되게 인신공격이 될 수도 있는 말인데.. 마음의 여유가 없으신가봐요
옛날의 어른들의 신앙은 원초적으로 믿으면 복 받고 표적으로 나음받고 대가 있는 기도를 많이 했었죠
그러나 그것이 건강한 기도는 아니죠 때론 우리가 급박하고 힘든 상황에서 하루종일 울며 간구하고 죽음같은 상황에서 끓는 마음으로 표적을 구할 때가 있음이 분명히 있겠지만 교수님 말씀은 그럴때 내가 급하고 필요할때만 찾는 것이 아니라 항상 내가 안온할때나 잘될때에도 항상 주님과 기도로 만남으로 평소에 내 인생의 확장과 내안의 평화를 원하기보다 주께서 원하시는 마음과 행위가 무엇인지 항상 물어봐야한다는 소리 같아요! 그렇게 형성된 하나님과 나의 마음은 쌓이고 쌓이다 보면 아버지와 자녀된 관계가 되고 글쓰신 분처럼 너무나 힘든 상황일때에는 아버지께 달려가 작은 신음소리 하나에도 응답하시는 주의 응답들을 수 있겠죠! 댓글 다신 분 인생과 마음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 그리고 큰 여유가 생기길 기도할께요❤
영상을 다시한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핵심을 이해하지 못하신거 같아요...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기복신앙에 대해 궁금한게 많았는데 잘 듣고 갑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고 기도해야함에도 요구조건의 기도였음을 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을 통해 그동안의 잘못된 신앙에 대해 알게 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살때 입시를 앞두고 했던 제 기도가 되돌아보니 주술이였네요. ㅎㅎ 주술과는 거리가 먼 모태신앙인이라 생각했지만 사실은 마음 깊은곳에서는 저를 확장하려는 이기심과 옹졸함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시고, 너의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있느냐 하신것 같네요. 아버지를 닮아 살아가려는 자녀가 되는 일에 힘쓰며 아버지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살겠습니다. 그렇게 자녀로써 삶의 순간마다 터져나오는 기도를 기쁘게 받아주실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향해 올바로 서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제가 어떤 상황에서든지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기 원합니다.
목사님 말씀 참 공감이갑니다 거듭나지못하고 하나님의사랑을 깊이깨닫지못한 자의기도는 주슬적기도란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뿐 아니라 사람에게 진실된 태도를 보이고 있었나.. 고민했는데 이렇게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쉬운듯하면서 가장 어려운것이 신앙생활인것같습니다.말씀감사합니다
맞아요. 꾸준히 함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인생이란
그에게 영광돌리고(그의 은혜를 영화롭게),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것이라한 어느 목사님 설교가 생각나네요.신앙.주술, 미신 확실히 알겠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뻐요.
주님..죄송합니다
전 아직도 어린아이에서 한 뼘도 성장하지 못했네요 ㅠㅠ
용서해주십시요
오늘 말씀 듣고 “어~~나네”싶어서 많이 두렵고 떨리네요
어린아이에서 좀 더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저는 음악을 전공해서 교회에서 지휘를 하고 있습니다ㆍ원래는 천주교 였으나 저의 전공 특성상 교회와 천주교를 다녔는데 현재는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ㆍ 천주교ㆍ개신교를 다니며 참 혼란스럽고 바른 믿음으로 살아가길 희망해 오다가 교수님 말씀들을 들으며 무언가 목마른 제게 오아시스처럼 하나둘씩 분명해지고 선명해짐을 느낍니다 주여삼창ㆍ통성기도ㆍ안수기도ㆍ먼가 늘 이질감이 느껴질때가 많아서 권사님과 주위성도들에게 나의 마음을 얘기하면 믿음이 부족해서 이니 성령을 달라고 기도하라 하시는데 저는 저의 신앙방식과 맞지 않는건가? 생각되어 질때도 있거나 정말로 제가 믿음이 없는것처럼 느꺼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교수님 영상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경건해지고 주님과 성경과 교회를 알아가는 것이 참 좋습니다ㆍ교수님이 혹시 설교하시는 교회나 모임이 있으면 다니고 싶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채널 '좋은예배'를 검색해보시면 교수님께서 인도하시는 예배 영상이 나올 거예요:)
정말 은혜되는 말씀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이 하나님 나라, 천국을 빨리 이루기 위하여 또는 복받으려고 교회에 헌신하고 봉사하고 전도하는 것도 어찌보면 자신이 잘 되기위해 언제가 이런 헌신에 대해 보답할거다 생각하는 것도 기복신앙이겠네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고 김성수목사님 강해 설교말씀도 강력히 추천드리고싶습니다
오마이갓....교회에서 목사님이 헌금기도 하실 때 "하나님께 드린 예물보다 30배 60배 100배로 부어주실 줄 믿습니다!!"라고 하시는데요ㅠㅠ어렸을때부터 이런 기도 듣고 자라서 당연히 이렇게 기도해야된다고 생각했어요 ...
우리는 연약하기 때문에 구해야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해야할 것은 단 하나입니다.
건강? 복? 학업? 이런것은 구할필요도 구할이유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때문에, 우리가 하나님만을 구한다면 천하를 얻는거와 같죠.
사람들이 주술형태의 구하는기도를 하는이유는
시선과 중심을 하나님에게 두지않고, 영적인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육적인 물질과 명예와 내 자아를 우선시하고 구하기때문입니다.
복잡하지않습니다. 답은하나입니다.
나를 죽이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으세요.
내가 죽으면 주님이 나의 모든것을 채워주십니다.
살고자하면, 죽을것이요.
죽고자하면, 살것입니다.
하나님만 구하세요. 다른 것 구할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
예수님 기도와 바울 사도 기도 차이를 어떻게 이해하지요?
'무엇이든지'라는 말에 어떤 제한이 내포 되어 있는 게 아닐까요?
응답이 없다는 것은, 기다리라는 뜻도 있을 수 있는데, 어떻게 구별하지요?
도움주신 말씀감사합니다🙂
배움이 부족한제게 마음에 깊이전달되는 말씀해주셨어요
👍💛👍
순간 제가 스스로 훈련하고 있는 헌금에 대해서도 하나님께 투자하려는 내 깊은 속내가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잘 드리지도 않는대 그나마도 찔리네요ㅜㅜ
그런 점검하는 태도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여기실것입니다. 예수님은 남편 일곱 있던 여자도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나라와 의를 구하라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은 걸릴 수 있지만 우리 함께 성찰하고 성숙하며 하나님의 기쁘심을 맛보며 살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