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왜 살아야 하나? 어떻게 살아야 하나?” ㅣ허무감에 지지 마세요ㅣ김학철 교수ㅣ잘잘법 1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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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лип 2022
- 잠언에는 잠언의 지혜가 있고
전도서에는 전도서의 지혜가 있고
욥기에는 욥기의 지혜가 있습니다.
각각 시의적절하게
때에 따라 장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적용해야 하고요.
그것을 통합해서
지혜의 전모를 드러내야 합니다.
전도서는 우리가 허무감에 압도될 때
어떤 지혜를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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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정기후원 시작했습니다 잘잘법의 영상이 제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참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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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1ㅣ11😊ㅣ❤111😊😊😊😊😊11😊😊😊😊😊😊😊😊😊😊😊😊😊1😊😊😊@@user-hd3ou8ff4e
그저 성경통독을 위한 전도서룰 볼때는 몰랐다가 전도서만을 따로 소리내어 읽어보다가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내가 얼마나 작디 작은지 온전히 맡겨야만이 살 수 있는 존재인지를 영혼이 느끼며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1. 허무함보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기쁨에 더 관심을 두라
2.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우리의 몫)을 헤아리자.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는 것. 선물과 보상은 우리가 노동을 하면서 얻을 수 있다.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3. 혼자보다는 둘, 셋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감사합니다
며칠전 오빠가 사고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허무함 불안감 슬픔에서 헤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 두번 듣고 힘을 내어봅니다
저도 사춘기절정...중3..체력장 끝낸후..과로사. 합병증으로 ..작은오빠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
3년후 즈음.. 아아..오빠가 없구나.. 조금 수용할즈음..부모님의 나이듦이 보였던...
..그이후로도..오랜시간 힘들어했던..
..
..지금의 힘듬..또한 그때의 영향을 받는다는걸..
..심리상담이론을 조금 접하며..알아가는중..
또 ,원가족과의 관계에서..저의 무의식.잠재의식를 조금씩 보면서..
..
지원그룹상담을 다니며..조금은 저를 알아가며..또 나를 찾아가며..
..
성숙한 성품으로 조금이나마 다가서려..노력중..
..
공사중인 ..불완전한 삶..
..
사람은 생각보다 형편없음을 인정해가며..
완벽하지 않아도..부족한 그대로 나 자신을 인정하고 수용하며..조금은 내려놓으니..
..
..불안도 줄고..
조바심도 줄고..
조금은 편안함에 가까이 다가서는중인듯..
..
그리고..다~안다는 자만심을 내려놓고..배우려는 자세를 갖으려 마음 갖으니..
내 말만 하기 바빴던..내모습을 보게되고..경청하고..판단중지..(에포케). '
..통해..지혜.통찰력이..
..
..실제 지금도 내모습은 그닥 달라지지않아..여전히 내가 알고있는것을 얘기하고 공감받으려..인정받으려 ..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
그래도 인지하고 있다는건..시작점이 되어주는듯..조금씩 1미리만큼씩이라도..
콩나물에 물주면 물은 다 빠져나가도 조금씩 자라듯..
그렇게 조금씩은 자라가길 기대하며..
힘내세요..
요즘 정말 허무했습니다. 아니 몇 년 전부터 인듯합니다.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고 억지로 맺어진 인연인데 너무나 이기적인 가족들의 뒤치닥거리에 지쳐서 하나님께 여쭤보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무슨 거둘것이 있다고 저를 여기에 머물게 하시느냐구요. 마음은 한달만이라도 따로 있고 싶지만 모든 질문과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이 문제만큼은 침묵하십니다. 아니 잠시라도 떨어져 있고싶은 제 마음을 허락하시지 않습니다. 그렇게 방황하다 또 회개하고...
이 자리에서 거둘것이 있던 없던 그것은 하나님의 영역이시고 하나님이 하실일인 것을 알면서도 자주 깊은 방황을 하게 됩니다. 목사님 말씀 말씀이 제 마음에 약이되고 위로가 됩니다. 우선 의도적으로라도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을 좀 돌보아보겠습니다. 모든 상황을 다 아시고 보시는 아버지만 바라며 다시 일어섭니다. 아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것이니라. 아멘!
토닥토닥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합니다. 듣고 또 듣기 위해 저장해둡니다. 참으로 좋으신 우리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께 그리고 대언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전도서를 다시 읽어야겠습니다.
심리학, 정신의학적 팁들이 역시 성경에 이미 다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혼자 성경을 읽으면 지혜가 부족하여 이 좋은 구절도 와닿지 않고 그냥 지나칠때가 많은데요.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쉽게 깨달아지고 마음의 큰 위안이 되네요. 기쁘게 하루시작합니다. 감사해요^^
요새 제 삶이 너무나 헛되고 허무하다는 생각에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자기를 사랑하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복들을 누릴 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저는 카톨릭신자입니다,목사님 말씀이 너무좋고 신학원 신부님 말씀과도 같습니다, 한국의 크리스찬들이 깨어있고 신앙을 바르게 보기를 바래봅니다^^
요즘 관계로 힘들던 저를 위한 영상입니다. 관계의 허무를 느끼고 혼자만의 동굴로 가려고 했는데 역시 그것이 아니었군요. 관계로 받은 상처는 관계속에서 풀어야되는데 피하고 싶었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소박한 것일지라도 내게 주어졌다는 것에 감사하라는 말씀에..
사는 것이 부질없고 낙이 없었던 요즘에 감사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늘 허무감에 시달리던 젊은 인생에.. 너무 필요했던 말씀이었습니다.
전도서를 번역해서 읽어 주신것에 정말 큰 위로와 삶을 살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즡
'헛되고 헛되며, 덧없고 덧없으니, 모든 것이 어처구니없다.' 고 번역해주신 거 정말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헛되고 헛되며, 덧없고 덧없으며,
모든 것이 어처구니없다'
노김?유?주ㅡ김
오늘 전도서말씀에 눈길이 머물렀는데 들을 수 있다니 이런 큰 기쁨이...
하나님을 알고 나서는 가끔 쓸쓸할 때는 있지만, 허무하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했던거 같습니다. 하나님 늘 나를 혼자 두지 않으시니 감사합니다. 내 삶이 허무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을만하면 듣고,
잊을만하면 또 듣습니다.
들을때마다 새롭게 방향전환이 됩니다.
귀하고 달콤한 말씀, 다음 또 어느싯점에 다시 들을수 있도록 이 영상 나날이 부요해 지소서!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받은 복을 생각하면 은혜 아닌게 없죠.
허무감이 드는 요즘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같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어떤 설교보다 훌륭한 말씀입니다 동굴 속에 갇힌 제가 힘과 위로를 얻고 기쁨을 회복하도록 해 주시네요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많이 지쳤을때 큰 위로 됐습니다
내 복을 세어보아야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행복 3요소는 돈, 가족(친구 등 관계), 건강 인데, 돈은 어느정도 이상되면 많다해서 더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 는 말씀이 저의 지금의 선택(결정)에 있어 고심하며 명예와 돈을 허무함을 크게 느끼면서도 온전히 내려놓지 못하고 우울(난 루저인가 라는 생각으로)해 하고 있었습니다.. 받은 복을 새워보아라는 말씀과 함께 뒤통수를 맞아 번쩍 정신이 들게 해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깊이와 따뜻함이 있는 설교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성경에 오롯이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혼자살아도 후무감들때
누군가짜꾸 보첼가만들때
허무한생각조차 마음바꾸고십을요
그럴지만부활의 요청이
너무나도감싸주네요
하루 기뻐게잘살 펴주시요 .하나님 은총은혜감사능력충만함삼위하나님께감사축복하옵소서(,하늘의(도,)기도란우연을바라봐요
감사함느낌주신목사님께
경배올림니다..❤
목사님의 말씀 넘나 귀에 쏙쏙 들어와 여상 잘 챙깁니다 목사님 축복 합니다
억울하게 회사에서 쫓겨나 맘둘데 없이 우울함과 절망감 왜 내가 이렇게 됐나… 라는 생각으로 기득 했었어요.. 힘을 내보렵니댜…
교수님의 말씀 원래도 좋아 했는데
인간 자체를 이해하고 사랑하려는 마음에서 나오는 깊은 이해와 성찰의 말씀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다시 일어나 보렵니다
몇주전 내린 비로 산책로의 풀들이 다 쓰러져 저처럼 비참해 보였습니다
오늘 걷다보니 다시
일어나 있는 풀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누가 일으켜 세운 것도 아닌데
여기저기 서로 손잡고 다시 일어나 있었습니다
풀들을 일으켜 세운건 누구일까?..
답은 바로 나왔지만
그냥 그 질문만 했습니다 ..
내가 일어나 서 있을 그날이 오리라고 확신 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을 계속 들으며 어느새 일어나 있는 저를 상상해 보렵니다… 감사 합니다..
디테일하신 주님ᆢ주님 섭리에 또 놀라요ᆢ시기적절하게 오늘 아침ᆢ이 말씀을 듣게 해주심 감사드려요ᆢ좋은 그릇으로 써주셔요!
은혜로운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가르침을 주시네요.! 우리 인생의 삶을 통틀어 인간이 겪을 시련과 고통 행복 그 모든 것들에 세밀하게 말씀으로 위로 격려 조언 질책 해주시니 너무 힘이 되고 경이롭네요. 아멘🙏
카톨릭 신자 이지만 자주 말씀 듣습니다
위로 받고 지혜도 얻어 갑니다
귀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신자는 아니지만, 좋은 말씀에 힘을 얻고 갑니다.
저는 성공의 끝에 이르렀을때
큰 공허감을 느끼고 그 후로
아무것도 다시 시작하지도 도전하지도 못했어요
그러면서 성공 다음에 더 확장하거나
새로운 도전을 하지 못하는 데에서
좌절감도 맛보게 됐어요
우울증인가 내가 왜 이럴까
발이 어디에 묶인것 같다 생각하면서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것도 지나가야할 결국 지나가야했을
터널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극단적 경쟁과 성취의 끝에서
망가져가는 세상과 자연을 바라보면
이 세상 무엇도 유익한것이 없고
해야할 일도 없단 생각에
전처럼 의욕이 생기질 않거나 브레이크가 걸리고
그러면 이제는 내가 무엇을 해야할까를
골몰히 찾고 생각해보고 부대끼면서
결국 하나님이 차라리 빠르게 세상 모든 것
허무한 것이란것 알려주시는 걸까 하고
허무감으로 세상적인 것에 의욕을 느끼지 못함으로
인한 무기력.정체등이 너무 고통스러우면서도
그렇게 생각하면 감사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요즘은 들었어요
아직도 답도 모르고 인간의 속성에서
벗어나지도 못하지만 …
근래 제가 가장 깊게 공감하고 있는 내용과 말씀이라
너무 반가운 강의고 감사합니다..
너무 헤메고 있고 누군가 답을 주기를 바라고 도움이 필요했는데 큰 위로가 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나눔도 감사드립니다^^
받은복을 세어보아라.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잘 지내온 동료들과 관계에 어려운 일이 생겨 직장을 그만두어야하나 허무감에 마음이 잡히지 않았는데 말씀을 통해 생각이 정리되고 전환이 되네요.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덧없는 인생에 너무 집중하지 않고 받은 복을 세어보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디?
허무함을 말씀으로 다뤄주시는 잘잘법 감사드립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유로 제 무의식 뿌리 깊이 허무주의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신앙을 가져도 ...행복할 때 마다 파도처럼 이렇게 행복해서 뭐하나 ? 하는 허무가 저를 덮치곤 했는데
삶을 즐기라!! 모든 환경과 생각으로 사탄이 삶을 즐기지 못하도록 방해하지만 , 말씀으로 지혜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분들을 통해 승리하는 삶 삽시다!!!!!
저도 어려서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비슷한 느낌이 항상 있었습니다. 내 가족을 가지고 살면서 그런 감정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으나 어린딸이 천국에 기면서 우울감과 무기력은 극에 달했습니다. 말씀으로 극복하고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평강을 매일 구하고 있습니다. 같이 말씀안에서 극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요즘 제 상태가.. 허무감으로 무기력한 상태였습니다. 위로를 받고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위로가 되셨다니 기쁩니다:)
와 최근에 갑자기 특정 사건을 계기로 다시 우울증 증세가 발동해서 열심히 살아봤자 의미 있나 막 이런 생각 들었는데 타이밍 맞게 이런 영상이 올라왔네요. 전도서도 다시 읽어보고 저도 천천히 다시 생각하고 극복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질병의 통증이 허무감을 극대 시키지만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니 생각의 전환을 주네요~ 하나님의 선물을 다시 생각하며 감사할 것을 바라보겠습니다. 은혜의 설강 감사드립니다 ^^ 이호선 교수님의 오키토키 말씀도 참 좋아요 👍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의 핵심을 그것도 가장 기본의 근간이 되는 것을 핵심내용으로 삶을 건강하게 뻐대를 세워주시는 뿌리의 말씀이 오늘 복이 됩니다.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
생명의 말씀을 오은영 박사님처럼 쏙쏙 와닿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학자 계의 오은영 박사님으로 인정합니다 ㅎㅎ👍👍👍👍
참 표현이 적절하십니다 ㅎ
나도 이 목사님 말씀을 듣고나면 풀리지않던 내 의문들과 문제들이 해결될때가 많습니다..
늘,
깊고 넓은 신앙의 길의 길잡이가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주변 지인은
노동을 해도해도 그 노력이 결과로 닿지 못하는 빈곤한 삶을 사세요.
사기당한것, 빚, 세금 메꾸는데로 다 빠지고
아이들 입에 뭐 하나 못 챙겨줍니다
가장 가까운 지인이 사기를 치고
무너진 현실에
믿던 지인들도 멀어지고
새로 알게 된 사람들 남은 사람들은
위로와 함께
더 힘내라, 네 탓도 있다 채근하기까지..
기댈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 몸은 점점 더 아파지고.. 마음은 가라앉아요.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것이 헛되도다..
까지 울며 아멘하지만..
첫째 둘째 셋째 모두
즐길 거리가 전혀 없는 상황에..
교수님의 상황이 편하고 가정이 화목하고
. 번듯한 직장 월급 받으시고....
잘잘법 너무 좋아하고 자주 듣는데요
한쪽면에 치우친듯 해서
마음이 무거워요.
너무 좋은 기도 입니다~ 좋은 컨텐츠와 하나님의 지혜 감사합니다! 마음이 한결 편해 졌어요!
와우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치 걸어가다가 길에서 값진 보화를 발견한 것 같다는.... 참 지혜가 무엇인지 이제 더욱 확실하게 깨닫게 되어서...감사한 마음이 넘칩니다!
목사님 성경 풀이 너무큰 위안이 됩니다 아멘❤
마음에 감사와 감동의 물결이 차오르네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니 김학철 목사님을 통하여 일해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멘 🙏🏻
주옥같은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참 쉽게 그리고 누구나 다 겪는 어려움에 말씀을 근거하여 잘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조건 다 잘될거야~ 라고 하는건, 정말 근거없는 덕담일뿐, 단순한 자기희망이요, 두려움을 벗으려는 몸부림같아요~ 우리를 지으신 분이 직접 말씀하신 증거를 통하여 평안과 지혜를 누리는 우리 모두 되면 좋겠습니다.♡
아멘^^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곰곰히 새겨들을 말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많은 지혜를 선물받습니다.
전도서를 읽어봐야겟어요.
감사해요.
저는 무교이지만 이 영상을 시청하러 왔습니다. 귀한 말씀 잘 듣고 갑니다.
한국의 기독교 신자들이 욕을 먹는 이유는 이 귀한 말씀을 행하며 살지 않는 분들이 심하게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몸만 교회에 왔다갔다 하고 눈으로 성경의 말씀을 읽을 뿐, 현세구복적인 태도를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 너무나 많아요.
귀한 말씀으로 힘을 얻습니다. 허무감으로 때론 사후 저의 모습을 그려보며 슬픔에 빠져있기도 하였는데 목사님 말씀으로 명쾌한 회답을 얻게돼 감사합니다.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깨닫는게있어서넘좋았어요
아멘
세밀하시고
우리를 아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배려에 놀라고갑니다
매번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나을지 기약없는 질병과 허무감에 힘들었는데...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위로하고 축복합니다^^
한번 듣고 한번 더 듣고있어요 혼인에 관한 전도서 4장 말씀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제대로 알지못해가려져 있던 하나님
사랑의 크고 높고 깊음이,
마치 안개가 걷힌 후 햇살처럼 마음에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영상을 통해서 제기도에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의적으로 자기를 돌보라는 말씀이 너무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감에 속지말라는말. . . .직관적으로 이해되는게 하나님은혭니다
마음이 쓰일일이 있어 속상했는데 위로가 되었습니다 너무 많은 생각으로 나를 괴롭힌것 같았요 일상생활의 즐거움을 회복하게되니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늘 다른 사람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일을 하지만 이따금씩 제게도 허무감이 몰려옵니다
교수님 말씀 언제나 처럼 명쾌한 답을 주십니다 감사를 담아 말씀을 요약한 것을 산문시로 남깁니다
인생(人生) ---
광활한 당신 앞에
난 한 점 모래알
영원한 당신 앞에
난 한 순간 찰나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지고
해는 동(東)에서 뜨고 서(西)로 넘어가니
겨울이 봄을 이기지 못하듯
인생이 늙음을 거스르지 못한다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
나는 한 점 바람처럼 왔다가
새벽이슬처럼 연기가 된다
외로움
괴로움
수고로움이 돌고 또 돈다
무엇을 어떻게 왜 사는가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예측함으로
삶의 허무를 더하지 말고
오늘 지금 현재를 살라
감사로 행복한 마음 가득안고서
먹고 마시고 즐기자
나를 돌보며, 나를 향한 배려로
당신이 내게 허락한 자연을 시(詩)로 노래한다
나 홀로 가다 넘어지면 일으켜 줄 동무여,
혼자 누우니 차디 찬 이 침상을
함께 보듬어 데워 줄 연인이여,
그대들의 사랑과 우정이 감사하다
인생 (人生),
신이 내게 허락한 선물이다
허무 (虛無)가 날마다 달려와
큰 입을 벌리고 문 앞에 서 있을지라도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여러가지 자녀들의 일들이 참힘들다고 생각하는 아침에 목사님의 말씀으로 위로하고 깨닫게해주셔서 오늘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목사님의 말씀으로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말씀으로 은혜받습니다
너무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삻이 힘들어서인지 허무할때가 늘 있는데 목사님말씀듣고 용기가 생기네요 평안한 음성이 위로의음성으로 들릴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은 허무할 때 그 어느 상담보다 가장 마음에 와 닿네요~!!
전도서에 이런 깊은 해결방법이 있었다니
성경말씀을 다시 읽어
봐야겠다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사정상 교회를 나가진못하고 있지만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저에게 그나마 믿음의 끈을 놓지않게 해주십니다ㅜㅜ 주님의 무한한 사랑이 항상 목사님과 함께 하시길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ㅋ.ㅈ.
알기쉽고 명쾌한 말씀 덕분에 인생의 지혜를
배웠습니다 바로 행동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않는것, 생각을 단순하하고 주어진것에 감사하며 살아겠습니다.
많은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허무하고 무기력한 삶을 살다가ᆢ 살기위해 ᆢ계기로 말씀통독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쁘게 살라는 마음을 자꾸 주시는것을 느낍니다 목사님의 전도서를 통해 전하시는 말씀은 또 제게 큰 울림으로 응답을 주십니다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와 저 전도서 정말 좋아하고 공감가고 위로됬는데 다뤄주시니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입을 빌어서 주님께서 제게 건네주시는 메시지같아요. 아멘!
귀에 쏙쏙 들어오는것이 신기하네요. 대단합니다.
김학철 목사님 요즘 목사님 말씀듣고 예수를 알고 믿고 의지하며 나아 가네요 넘 귀에 쏙 들어 오게 말씀해 주셔서 제가 믿음의 길로 가는데 좋은 안내자가 되어 주시네요 담임 목사님도 훌륭하시지만 일일히 여쭤 볼수 없는 것 들을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영육이 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
말씀을 들으니 용기도 나고 힘과 위로를 얻슴니다 ~~~
마음에 힘을 주시는 말씀 감사함니다 하나님 경배하며 찬양함니다 .. 소망의 주님
깊은 감동과 위로가 밀려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하나님은 사랑이시네요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 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김학철 목사님 또한 허무감이 많으셨다는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전도서의 지혜로 일상의 소소함 속에서 받은 복을 세어보겠습니다. 허무함에 지쳐있던 제게 최고의 지혜를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이 됩니다 역시 인생의 문제의 답은 말씀 속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목사님의 지혜로운 귀한 말씀에
귀가 열리는거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내용을 좀 빨리듣지 못해 아쉽고 이제라도 들어서 감사해요
교회는 이런얘기 해주질않네요
앞으로 이런 교회에서 해주지않는 현재의 삶 많이 들려주세요
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잘잘법이 성도님들과 교회에 도움이 되는 채널이 되고 싶어요.
이렇게 귀한말씀을 듣게 되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값진복음 전해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삶의답😊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족
세상에서 가장 믿을수있는친구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자
바른마음을 품고 살며
바른선택을 하며 살며
바른것에만 기대며 살며
바른것만 보며 살고
바른말만 주고 받고
바른행동만 하며 살고
바른생각만 하며 살고
바르게 자신을 믿고 사는것
자신을알고자신이어떤사람인지알고
소신있게 마음과행동이 어울러진 사람
자신의삶을 즐길수 있는 사람
자신을 세상을 인정 할줄 아는 사람
자신을 존중하고 세상을 존중하는사람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사람
나는너가될수있고너는내가될수있다
자신이세상이고 세상이 자신이다.
자신도세상도지킬수있는방법
아름다운 세상을 모두에게 줄수있는법
세상어떤일보다가치있고아름다운일
자기자신을깨닫고 올바르게 자신을
아름답게 자신부터 보여주는것
나 부터 바꾸지 않는다면
세상도 그 무엇도 바뀌지않는다.
마음과몸과정신 자신을 되찾고
자신이 그 모든걸 이겨내고 증명하면
무엇이든 할수있고 세상은 변할거다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취미가 없습니다 어떤게 상황에도 살아가기에 힘겨움 느낍니다. 전도서가 말하는 지혜를 배우고 갖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허무에 시달리고 있던 때에
귀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큰힘이되었습니다
좋은 말씀...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허무감에 지지 않기를..!!
인생을 살면서 두고 두고 들어야 하는 말씀입니다. 깊이 있는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컥~그래~괜찮아 하시는 하나님의 위로하심,, 인자하심, 공감해주시는 하나님아버지의 품어주심, 아버지 사랑합니다
'허무감에 지지 않고 행복감에 속지 않고' 2부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말씀으로 답을 주시고 해석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2부, 정말 추천합니다!^^
아멘 . 저도 교회 공동체 세우려고 하다가 ... 허무함을 느껴서 포기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주님이 마음을 주셨으니.. 다시 나아갈게요 ..
자신을 세우세요
50되면 후회합니다
내가 잘 되는 것이 교회가 잘 되는 것입니다
@@user-bx6ht1wd8v 넵
@@user-bx6ht1wd8v
내가 잘되는것이 교회가 잘되는것이란 말씀이 정확히 어떤것인가요?
저도 힘드네요.
오늘 직장에서 전도서 9장 말씀이 떠올랐는데... 감사합니다
아~진짜 요즘 번아웃이 왔는지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는게 이젠 지친타이밍이엿는데
너무 와닿는다~
잘잘법목사님
정말 좋은 통로로 기도많이 하시고 복음전해주십니다.
예수님 이렇게 복음전해셨겠지 하며 처음 시각화가 됩니다.
제 평생에 많은 목사님들 열변을 토하며 귀가 떨어져 나갈듯이
하셨지만 저는 우리 잘잘법목사님들이 예수님 처럼 이야기 하시는게 좋아요.
어쩌면 열변을 토하셨던
돌아가신 믿음의 거장들이 있으셨기에 그분들이 저의 돌많은 마음의 밭을 다듬어 주셨기에 이 말씀이 이리도 단지도 모르겠습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위로가 되는 설교 감사합니다
중간에 울컥 눈물이 날뻔했네요...
위로가 되셨다니 기쁩니다^^
잘잘법으로 많은 영적 회복이 왔습니다. 감사하며, 또 후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