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요. 전 그 집 아드님들과 전남편이 더 큰 충격 받았을 것 같아요. 특히나 그 집 아드님들은 더더욱이요. 자기 엄마라는 인간이 배다른 여동생 만들어버린 상상초월의 일을 저질렀으니..어떻게 될련지는 모르겠다만, 아마 저 같았으면 면접교섭 안 가고 저 여자랑 절연하겠다고..이제 어머니는 내 맘속에서 죽었다고 이야기했을듯요.
정말 전남편은 뇌가 없이 본능에만 충실하고 오늘만 사는 사람이네요 지 인생 지가 말아 먹었는데 애까지 낳았으니 이제 되돌릴 수도 없는일.. 차라리 외도 들켰을때 손발 싹싹빌고 부부상담 받아 회복해서 가정으로 돌아 왔으면 나중에 자식 커가는거 보면서 효도관광이나 다니고 손주 용돈주는 재미로 살면 될것이거늘... 색정에 눈멀어 이번생은 셀프로 망해 먹었네요.. 어쨌든 지난 이야기지만 되돌아 보면 참 힘들고 고생 많이 하셨겠지만 이혼 참 잘 하셨습니다 잠시 소풍왔다 떠나는 인생이니 남은 여생은 즐겁고 행복하게 웃으면서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user-qu8fi4xn5w 심지어 두 오빠들은 성도 달라요.ㅋㅋ 그 따님은 후에 분명 자신의 비밀 알게되는 날이 올텐데.. 참 성이 다른 두 명의 남자, 성은 같지만 다른 여자 소생의 여자와 남자가 자신의 이복오빠, 언니라는 사실과 더불어 자신이 내연으로 인해 탄생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면 경악할 듯 합니다.
저희 엄마두 저 아빠없는 애 만들기 싫다고 애많이 쓰셨는데요, 한심한 아빠는 그냥 없는게 낫더라고요 좀 크고나서는 제 스스로 안좋은 부분을 발견할때마다 아, 이충동성은 아빠 닮은건가? 하면서 저의 뿌리와 정체성을 싫어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니, 현재 양육비가 따박따박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면 거기에 만족하고 아이들 키우는데 힘쓰세요 아이들에게 아빠에대한 좋은 시간 만들어주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요 아이들은 아빠빈자리는 잘 모르고 엄마 빈자리만 느낍니다 그리고 법적으로는 그 첩년이 본처가 됐고, 본처 슬하에 자식이 생겼으니... 또 내리사랑이기도 하고요, 분명 그 아이를 더 아낄겁니다 기존 아이들과는 거리를 둘 거에요 비통하고 억울하지만 자연스러운 일이니 그러려니.. 바음 비우고 사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세상에 바람 한번도 안피는 남자는 있어도 한번만 피는 남자는 없댔습니다. 그렇게 세기의 사랑이고 소중한 여자였으면 결혼 생활 정리하고 깨끗한 몸으로 옮겨갔겠지요. 이미 바람이란 도파민에 절어버린 인간들은 다시 그 도파민을 찾아 떠날수 밖에없어요. 내 아이들의 인생에 아픔을 안겨준 인간들을 어찌 걍 잊고 지내지겠습니까. 생각날때마다 실컷 욕하고 씹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업보에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다는 말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
저도 이혼 했는데요 그사람이 결혼을 했건 두번했건 애기를 낳았던 안낳았던 전 관심도없고 화나지도 않습니다 나중에 내얘들 애경사때나 나타나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고 내얘들이 커서 애비랍시고 용돈이라도 달라고할까그게 걱정이지요 아무것도 없는놈 달랑 그거 두쪽이라 여자는 항상 만나는가 본데 제발 다른여자한테서 애기낳고 그쪽 아빠로 가장으로 살았으면하는게 전 바램 입니다
겉보기엔 평범하고 단지 결혼후에 불륜으로 찐사랑을 찾은 남자일뿐..양육비도 주고 겉보기엔 평범한 배려도 하고 착한 면도 있는..어쩌다 전아내에게 폭력을 지엇지만 그래도 평범한 범주의 남자일 뿐 아주 나쁜 놈은 아니다...볼수잇지만 ...// 그 속마음깊은 곳에는 추악하고 사악하고 파렴치하고 인간의 도리를 버리고서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여 몸과 마음을 타락시키고 두 가정을 파탄내고 교활하고 패역하고 전아내의 맘에 피눈물나게한...맘을 죽여버린 살인죄를 짓는 ..그 전남편은 겉보기엔 평범한 소시민..그러나 속내면을 꿰뚫어보자면 교활하고 추악한 사악하여 하나님께서도 죄짓고싶은대로 맘대로 살라고 내버린 악인임. 네 맘대로 살아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에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고 성경에....
ㅎㅎㅎㅎㅎ 주쎔 정말 이야기 재미있게 잘하시네요 진지하고 무거운 이야기를 가볍게 스치듯이 이야기하면서 핵심은 놓치지 않으시네요 전남편분 속이 보이네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집으로 상간녀와 같이 들어가서 살고 싶은 모양이네요 요즈음은 아들놈이 못났으면 그냥 손자한테 증여해버린다고 하니 지은 죄가 있으니 부모한테는 본인이 문제 없다고 보이고 싶었겠지요 항상 대차고 굳건한 모습 견지하시는 주쎔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제 경험상 그전남편은 어릴때부터 병이있는것같아요ㅜ공황장애요 제 사촌이 어릴때 분노를 조절하는능력이 남들보다 떨어지고요 그리고 무슨말을할때 받아들일때 이상하게받아들여서 자기가 확대로 생각해서 나중에 폭력까지 나와요 집 가구를 부순적이있어요 근데 희한하게 평상시에 스트레스를 안받으면 아무렇지않은 그냥 사람모습인데 심지어 착했고 정상적인 모습이었는데 나중에 보니 생각이 많아서 꼬리에 꼬리를 생각해서 갑자기 급발진 옛날 일인데도 그때 그랬다면 이러는거보고 아파서 그렇구나하고 이해했는데 그 이모부 보고 깜짝놀랐어요 분노조절도 떨어지는 행동도 보이고 그이모부도 정상같았는데 애기하다가 사람이 이상하다고 느끼는게 현실파악이아니라 그 이상을 큰것을 계속애기하더라고요 그 사촌도 그렇고 둘다 인내심이 없는부분도 그런성품때문에 병이 생기는구나 그 전남편분성격이 제사촌이라 거의똑같아요 아마 그 회피하거나 그러는데 남들한테 숨기면서 사는데 대인기피증도 있을거예요 그리고 우울증상 이 보이면 그때 조울증이 그다음오는데 빨리 손절하세요 심해지면 조현병오는데ㅜ그냥 쳐다보는데 자기를이상하게 생각했다 하고 막 나를 욕하고 없는애기도하고그래요 근데 공격적인 성향있어서 그럴때 분출해요 자기는 아무잘못 없다면서 지들이 나를 그렇게만드거라고 남탓해요 그리고 지금 회사다니느라 자기자신을 모르는거지 그거 분명 나중에 표출형이라서 들어나게 되어있어요 ㅎㅎ
영상보면서 듣는 제가 다 고통스런데..쌤께선 정말 죽을것처럼 힘드셧으리라 생각합니다.. 배다른 동생이라니...... 쌤 열심히 잘 살아주세요.. 이젠 그들과는 엮이지말고 쌤의 인생을 사셔야해요.. 전남편과 결혼전에도 잘 사셧으니 이혼후에도 잘 사실수 잇어요.... 늘 응원합니다🎉
끼리끼리 만났으니 찐사랑인듯 결혼해서 애기도 있고 얽매이는거 싫어서 바람난거라고 생각할법도 한데 또 가정을 이룬거보면 ㅉㅉ 저러고 나갔으면 그냥 연애나 하면서 또 바람나고 그렇게 자유롭게 살던가~ 이번에 이혼하면서 지도 집주고 일잘리고 그지돼봐서 또 겪기 싫을텐데 그 꼴 난리를 치고서 또 결혼한거보면 ㅉㅉㅉ 제가 다 열받네요
가정파괴범들! 이미 낳은 자식들도 안 키우면서! 또 아이를 낳아.. 이 아이는 잘 키우실까.. 아이가 태어남과 동시에 복잡하고 피곤한 일들로 스트레스가 장난아니겠다 고생길 지옥길 시작 힘들어도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얼마나 불안했으면 정관수술 풀게 해서 또 아이를 낳아 유치하게 커플 문신까지 해가면서ㅉㅉ
근데 얼마나 충격 먹으셨을까요….. 그 힘든시간 잘 견디셨어요…!!! 나같아도 바람나 집나간거보다 뭔가 미련인지 위안인지 재혼만큼은.. 거기애 애까지 그 충격이 훨씬 더 크네요.. 이제 진짜 아니란 생각에!!원래도 아니지만 뭐라 말 할수 없눈 감정이… 고생한만큼 예쁜 자식이 있으니 이제 행복만 하세요❤
합당한 벌을 받을겁니다. 판단력 분별력이 안좋아져 삶이 피폐해지거나 맨날 피곤해지거나.. 벌이든 몸에 병이 생기든 스트레스로 짜증과 신경질이 많아지든 그 무슨 벌이든 받습니다... 쌤.... 전남편에 매이지말고 꼭 성실히 열심히 쌤의 새로운 인생을 아름답고 충만하게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전 쌤을 응원하는데..전남편과의 여러감정과 관계를 차츰차츰 끊어내시고 쌤과 애들만의 인생을 사시길 바라요 지나간 결혼보다 새로운 시간들을 잘 사시길 바라요..그게 극복인거같아요 잘안됩니다 그래도 계속 시도하셔요...힘든 날도 많앗겟지만 분명 축복이 생깁니다.. 아이들도 잘될거에요.
이거나고거나님? 그동안 마음고생을 하셨을지… 세상의 모든것은 영원한거 없습니다 영원할것 같은 사랑도 권태기오고 시들어간다 재혼이 그것도 불륜으로. 사람의 심리는 묘한 것이기에.. 서로니껏내것으로 많은 갈등을 겪을것입니다 승자 누구다? 님입니다 미움은 세월이가면 흩어지게 되어있어요 앞으로 삶은 경제력이 중요하므로 국민연금 분할… 잘 챙기셔야 합니다 항상 건행하세요
어릴적 저희 아빠는 무뚝뚝하고 일만하는 아빠였죠. 그당시 아빠가 미웠죠. 놀아주지도 않고 맨날 일만하니깐요. 아빠의 성실함 덕분에 초등학교때 반지하 단칸방에서 서울에 집 2채를 마련했죠. 지금 전 40살이고 아빠는 72살이신데 늙으면 자식에게 의존할수밖에 없는게 인간이더라구요. 그래도 아빠가 젊은날 딴짓안하고 성실하게 일하셨던게 감사해서 제가 지금은 아빠에게 잘하고 있어요. 아마 양쪽 자식들 성인되면...하....안봐도 뻔하네요. 아마 죽이러 찾아갈겁니다. 특히 자기 애들 버리고 딴집 가장 꼬셔서 씨다른 아이낳고 사는거..아마 가만계셔고 나중에 애들이 크면 복수하러 갈겁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너무 어리니까 뭐 무서운거 모르고 그런거죠. 세월은 빨리가고 곧 환갑 칠순 됩니다. 나중에 양쪽 자식들한테 얼마나 쳐맞으며 노후를 보낼지 상상이 가네요😅😂 쪽방촌 노인, 노숙자 , 폐지줍는 노인만 안되도 천만다행이겠네요
제 기억에 니체같은데...철학자 니체가 생전에 유명햇죠. 죽기 바로 전에 한 말이 ..저 빛 저 빛에 가고싶다....던가 즉 빛이 없는 어둠속에서 평생 떵떵거리며 살다 죽기전에야 그제야 비로소 빛에 가까이 가고 싶다고 유언처럼 말하며 죽엇다고 합니다.. 전남편의 인생의 끝을 모르지만 아마도 죽기직전에라도 이처럼 빛을 그리워하며 후회와 참회 죄책감 회한가운데 죽어갈 수도 잇어요. 물론 참회없이 무뎌진 양심그대로 죽을 수도 잇겟죠.. 그건 그대로 죽으면 바로 지옥행입니다.. 제가 기독교인이라 하하..
근데 전남편분과 상간년 사이에 낳은 아이는 남편 아이는 맞데요? 오피스텔 월세살고 양쪽 다 아이있고 양육비 줘야하는 상황에서 굳이 전남편분이 정관수술한걸 다시 복구하는 수술을 받고 그럼 일부러 계획 임신을 했다는건지.. 아님 아~~~~~주 낮은 확률로 지져놓은게 풀린건지... 것 참..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양쪽 양육비에 월세에 한달에 300은 나갈것 같고 그럼 흙수저는 못벗어날것 같아요.애 낳은게 더 꼬숩게 됐어요 애 밑으로 돈 얼마나 많이 듭니까? 죽어서 지옥가는게 아니라 지금 현실이 지옥일겁니다. 애 좀더 커서 교육비 팍팍 들어가면 허리가 휠듯요 팝콘각이라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지마시길요! 0:01
ㅋㅋㅋㅋㅋ 우와 ....ㅋㅋㅋㅋ 상간녀는 자기 자식들한테 진짜 상상도 못할 상처를 주네. 니네 엄마 다른남자랑 바람나서 너네 버리고 애까지 낳았다며?
@@user-ux3oy2tq1f 놓고나온 지자식들이랑 연락할까요? 나같으면 진짜 못할거같음
그러니까요. 전 그 집 아드님들과 전남편이 더 큰 충격 받았을 것 같아요. 특히나 그 집 아드님들은 더더욱이요. 자기 엄마라는 인간이 배다른 여동생 만들어버린 상상초월의 일을 저질렀으니..어떻게 될련지는 모르겠다만, 아마 저 같았으면 면접교섭 안 가고 저 여자랑 절연하겠다고..이제 어머니는 내 맘속에서 죽었다고 이야기했을듯요.
@@user-wq7le9oj2v 나중에 그애들이 커서 엄마찾아가서 먼 짓을 할수도있음 어릴적 상처가 너무크면...
최태원 첩ㄴ이 생각나네요. 애미도 첩ㄴ출신이던데
공교롭게도 딸낳으셨네........
최태원은 돈이나 많죠.
정용ㅈ 고현정전남편도 재혼해서 새로 애낳았죠 쌍둥이
ㅊ태원 정영ㅈ 그정도급이나 돼야 저렇게 사는거지
자아가 비대한 찐따
ㅋㅋ ㅋㅋㅋ 쫑날겁니다
본인이 불륜으로 태어난 걸 나중에 알면 얼마나 상처받을까.. 애가 불쌍하다 ㅉㅉ
진정한 사랑을 만났나보죠.
@@mikekorean5687진정한 사랑은 개뿔...기가찬다 님도 당해보세요 진정한 사랑이란 말이 나오나ㅡㅡ
@@mikekorean5687 진정한 사랑은 개뿔 개가웃는다 ㅎㅎㅎ
인과응보가 있는건지 ......
상간녀 그게 벌인가
@@mikekorean5687진짜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정신과상담좀 받아보세요
정말 전남편은 뇌가 없이 본능에만 충실하고 오늘만 사는 사람이네요
지 인생 지가 말아 먹었는데 애까지 낳았으니 이제 되돌릴 수도 없는일..
차라리 외도 들켰을때 손발 싹싹빌고 부부상담 받아 회복해서 가정으로 돌아 왔으면 나중에 자식 커가는거 보면서 효도관광이나 다니고 손주 용돈주는 재미로 살면 될것이거늘...
색정에 눈멀어 이번생은 셀프로 망해 먹었네요..
어쨌든 지난 이야기지만 되돌아 보면 참 힘들고 고생 많이 하셨겠지만 이혼 참 잘 하셨습니다
잠시 소풍왔다 떠나는 인생이니 남은 여생은 즐겁고 행복하게 웃으면서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애가 하나 더 있어서 고생 더 할꺼예요
경제적으로도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잘 헤어지셨네요
혹시나 반성할까했는데...요단강건넜네요...심심할때 저주하세요...스트레스에는 좋아요...애도 저런것들에 태어난게 불쌍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륜들이 무슨 찐사랑이라고 기막히네요 정관 복원 수술이 꽤나 아프다던데요 복원수술을 했을까요? 시험관을 했을까요 ? 먼저 낳은 자식들이나 책임지고 잘키울 생각을 해야지 진짜 무뇌인간들 입니다
원룸 월세집에서 크는 그 애도 진짜 끔찍하겠다ㄷㄷ 태어나보니 흙수저에 부모는 상간남녀고 위자료로 재산 다 털리고 각자 집에 이복,이부 남매들 4명 양육비 줘야해서 이사갈 희망도 없어
ㅎㅎㅎ 이복,이부 남매 4명에 부모는 상간남녀...끔찍하네요 뿌린대로 거두는법이죠
@@user-qu8fi4xn5w 심지어 두 오빠들은 성도 달라요.ㅋㅋ 그 따님은 후에 분명 자신의 비밀 알게되는 날이 올텐데.. 참 성이 다른 두 명의 남자, 성은 같지만 다른 여자 소생의 여자와 남자가 자신의 이복오빠, 언니라는 사실과 더불어 자신이 내연으로 인해 탄생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면 경악할 듯 합니다.
저희 엄마두 저 아빠없는 애 만들기 싫다고 애많이 쓰셨는데요, 한심한 아빠는 그냥 없는게 낫더라고요 좀 크고나서는 제 스스로 안좋은 부분을 발견할때마다 아, 이충동성은 아빠 닮은건가? 하면서 저의 뿌리와 정체성을 싫어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니, 현재 양육비가 따박따박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면 거기에 만족하고 아이들 키우는데 힘쓰세요 아이들에게 아빠에대한 좋은 시간 만들어주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요 아이들은 아빠빈자리는 잘 모르고 엄마 빈자리만 느낍니다
그리고 법적으로는 그 첩년이 본처가 됐고, 본처 슬하에 자식이 생겼으니... 또 내리사랑이기도 하고요, 분명 그 아이를 더 아낄겁니다 기존 아이들과는 거리를 둘 거에요 비통하고 억울하지만 자연스러운 일이니 그러려니.. 바음 비우고 사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3년 전쯤에 이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한동안 아무에게도 말을 못했어요.
내가 생각하는 부모노릇과 불륜에 빠진 인간이 생각하는 부모노릇이 많이 다르더군요.
인생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의 연속이네요.
와. 대박이네요.
찐사랑 이었나바요.
배신감 대단하시겠어요.
불륜녀 애들도 두고 나온건가요?
대~~~박.
다른 남자 아이는 아닐까요?ㅋ
찐사랑 이었네요.
저두요.
삼년간 말도 못하고 그랬어요.
근대 저것들 죄 받아요.
오피스텔에 셋이서 궁상스런 삶.ㅜ
비참할것 같아요.
꼬숩네요
걍 둘이 살지...애는 무슨죄야.
이렇게 똑부러지고 이쁘신분이 너무 맘고생이 심하셨네요ㅠ 뜬금없는 소리지만 업보빔이란게 있어서 어떤 형태로든 돌아 온답니다. 분명 뭔가를 치를거에요. 이미 치르고 있거나..
대책없는 사람들이예요 지무덤 지가판거구요 이제 줄다 중년일텐데 이집저집 양육비주고 지애도키우고 애낳고키우느라 맞벌이도 못했을거같은데 그러니 원룸살겠죠 하나도 안좋아보이는 구질이 삶이네여 힘내세요
한참 노후대책 세우면서 처자식과 알콩달콩 살 시기에 불륜으로 새 가정 꾸려서 원룸에서 어린 애 키우는것 자체가 천벌을 받은 거네요. 에휴.
슬프지만 남편이 더 행복할듯
@@user-yv5nf3kw1v그걸 님이 어케알아요? 평생 불륜남 불륜녀 꼬리붙어서 직장에 소문나면 얼굴도 못들고다니고 혹여라도 불륜해서 가정파탄낸거 들킬까봐 조미조마할텐데 평생
@@See._. 그럴 각오하고 만나는 미친년놈들입니다. 그들은 이미 행복해요.
@@user-yv5nf3kw1v 상간녀가 슬프겠죠.
저 전남편은 남은 인생 우짜노.쯧쯧.
@@See._. 뭘 모르시네 ㅋㅋㅋㅋ 그런걱정했으면 애초에 바람도 안 핌 ㅋㅋ 바람피는 년놈들이 정상사고를 가진 사람이라고 착각 ㄴㄴ
그 여자애는 분명 정상으로 안 큽니다.제가 가까운 사람에게 직접보았습니다.
미리 아이들 단속하세요.
아직은 이용가치 있으니까 겉으로는 웃으며 충분히 한푼이라도 받을거 받구요.
와 너무 열받네요ㅠㅠㅠㅠㅠ!!
좋은 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세상에 바람 한번도 안피는 남자는 있어도 한번만 피는 남자는 없댔습니다. 그렇게 세기의 사랑이고 소중한 여자였으면 결혼 생활 정리하고 깨끗한 몸으로 옮겨갔겠지요. 이미 바람이란 도파민에 절어버린 인간들은 다시 그 도파민을 찾아 떠날수 밖에없어요.
내 아이들의 인생에 아픔을 안겨준 인간들을 어찌 걍 잊고 지내지겠습니까. 생각날때마다 실컷 욕하고 씹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업보에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다는 말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
우와~~~시차는 있어도 오차는없다, 띵언이네요
완전 사랑과전쟁 시즌4.ㄷㄷㄷㄷ
둘이 찐사랑이네요 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 행복은 못빌어주지만 그러다 살다죽으라고 하세요~ 그러다 그×도 버림받고 애혼자키움서 울어보라고 해요. 한번 바람핀놈은 또피죠 ㅋㅋㅋㅋ 조만간 버림받겄네
보증금 1000 월세 80 이라 벌받고있네요 그둘 더살아봐 더힘들거다 댓글에 찐사랑이라고하던데 그사랑별거없다 사랑이 앞문으로 왔다가 가난땜에 둿문으로 나간다 지금 그둘은 행복한척은할수있겠지 아니 행복할까? 궁금네 ㅎ 그절절했던사랑? 욕정? 도 시간이지나면옅어지고 변한다 세상에 영원한거없다는걸 다알자나 둘잘살아봐
ㅜㅜ 젊은나이도 아니고 이제 나이쳐먹고 듈이 월세에서 어느세월에 일어나련지… 사랑보단 현실이지 아우 븅신
그 사랑도 몇년뒤면 무뎌질걸 모르는지
불륜하니까 스릴있고 도 애틋했나본데
욕밖에 안나오는 인간들이네요
전남편 잘살고 계시네요. 인생 꼬인거 축하해주세요. 헤어져줘서 고맙다고.
저도 이혼 했는데요 그사람이 결혼을 했건 두번했건 애기를 낳았던 안낳았던 전 관심도없고 화나지도 않습니다 나중에 내얘들 애경사때나 나타나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고 내얘들이 커서 애비랍시고 용돈이라도 달라고할까그게 걱정이지요
아무것도 없는놈 달랑 그거 두쪽이라 여자는 항상 만나는가 본데 제발 다른여자한테서 애기낳고 그쪽 아빠로 가장으로 살았으면하는게 전 바램 입니다
저렇게까지 애낳고싶을까? 본처애가 둘이나있는데? 모지리로밖에 생각이안드네요~~~ㅠ
겉보기엔 평범하고 단지 결혼후에 불륜으로 찐사랑을 찾은 남자일뿐..양육비도 주고 겉보기엔 평범한 배려도 하고 착한 면도 있는..어쩌다 전아내에게 폭력을 지엇지만 그래도 평범한 범주의 남자일 뿐 아주 나쁜 놈은 아니다...볼수잇지만 ...//
그 속마음깊은 곳에는 추악하고 사악하고 파렴치하고 인간의 도리를 버리고서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여 몸과 마음을 타락시키고 두 가정을 파탄내고 교활하고 패역하고 전아내의 맘에 피눈물나게한...맘을 죽여버린 살인죄를 짓는 ..그 전남편은 겉보기엔 평범한 소시민..그러나 속내면을 꿰뚫어보자면 교활하고 추악한 사악하여 하나님께서도 죄짓고싶은대로 맘대로 살라고 내버린 악인임.
네 맘대로 살아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에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고 성경에....
저도 저렇게 사는 게 이미 벌을 받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관수술했는데 애는또어케낳은거야?진짜피곤하게산다ㅉㅉ
아이들에게 배다른 동생이라니..생각만해도 빡치네요
요잠시대에 ㅠ
동생도 아니죠 나중에 너네들 동생이야~ 이럴거 생각하면 개 화남
😂😂잘된일이네요. 애 생기는순간 ㅅㅅ고 로맨스고 없어짐. 불륜도 결국에는 식어요. 그걸 모르고 가정버리는넘이 머리가 나쁜거죠.
ㅎㅎㅎㅎㅎ
주쎔 정말 이야기 재미있게 잘하시네요
진지하고 무거운 이야기를 가볍게 스치듯이 이야기하면서
핵심은 놓치지 않으시네요
전남편분 속이 보이네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집으로 상간녀와 같이 들어가서 살고 싶은 모양이네요
요즈음은 아들놈이 못났으면 그냥 손자한테
증여해버린다고 하니
지은 죄가 있으니 부모한테는 본인이 문제 없다고 보이고 싶었겠지요
항상 대차고 굳건한 모습 견지하시는 주쎔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음...애들이 커서 아빠가 들러붙으면 어쩌나요
어제 그만 놓아주세요
잘되기를 바래야죠
내새끼들한테 용돈줘라 뭐해쥐라 들러붙는게 더 머리아파요
인간이아닙니다
제 경험상 그전남편은 어릴때부터 병이있는것같아요ㅜ공황장애요 제 사촌이 어릴때 분노를 조절하는능력이 남들보다 떨어지고요 그리고 무슨말을할때 받아들일때 이상하게받아들여서 자기가 확대로 생각해서 나중에 폭력까지 나와요 집 가구를 부순적이있어요 근데 희한하게 평상시에 스트레스를 안받으면 아무렇지않은 그냥 사람모습인데 심지어 착했고 정상적인 모습이었는데 나중에 보니 생각이 많아서 꼬리에 꼬리를 생각해서 갑자기 급발진 옛날 일인데도 그때 그랬다면 이러는거보고 아파서 그렇구나하고 이해했는데 그 이모부 보고 깜짝놀랐어요 분노조절도 떨어지는 행동도 보이고 그이모부도 정상같았는데 애기하다가 사람이 이상하다고 느끼는게 현실파악이아니라 그 이상을 큰것을 계속애기하더라고요 그 사촌도 그렇고 둘다 인내심이 없는부분도 그런성품때문에 병이 생기는구나 그 전남편분성격이 제사촌이라 거의똑같아요 아마 그 회피하거나 그러는데 남들한테 숨기면서 사는데 대인기피증도 있을거예요 그리고 우울증상 이 보이면 그때 조울증이 그다음오는데 빨리 손절하세요 심해지면 조현병오는데ㅜ그냥 쳐다보는데 자기를이상하게 생각했다 하고 막 나를 욕하고 없는애기도하고그래요 근데 공격적인 성향있어서 그럴때 분출해요 자기는 아무잘못 없다면서 지들이 나를 그렇게만드거라고 남탓해요 그리고 지금 회사다니느라 자기자신을 모르는거지 그거 분명 나중에 표출형이라서 들어나게 되어있어요 ㅎㅎ
노년에 쌤의 아이들에게와서 돈달라고 하면 안될텐데....이것들은 불륜자들은 뻔뻔하고 양심없는게 대표적 성향이라 돈달라고 들러붙을거 같아 걱정이다
와...대~~~단한 사랑납셨네... 진짜 이건 이해불가에다가 진짜 넘 드럽네요ㅠ 애가 불쌍하다
보증금 1000에 80.🤣
셋이서 오손도손 그지같이 살겠네.
불륜 부부싸움 등등
자식을 위해서라면
이혼해야 맞음
애들은 자라는 환경이
중요~~
그애도 행복하지 못하겠죠
부모란게 그런 인간들인데 행복할일 없지
이두사람이,왜이렇게됐을까,참,불쌍하고안타깝네요,흑암,공허함,혼돈속의두사람이,결국은서로의상처가통했겠구나~,,,,,,하는생각이,무는한남편만나,애정결핍과,여러가지어려움속에있던,한여자가,남의떡이더커보인거야,자기복이,무능한남편,임을,모르고,지자식도안보이고,남의가정의,토끼같은자식들이받을상처,안보여,오로지,자기자신,행복만생각하고,남의가정,남의꽃밭을짓밟았어,,,내복이거기까지인데,그놈은뭐별다를까봐,카풀하면서,수단방법안가리고,지하고영적상태가똑같은,공허함속에,성장배경속에서,애정결핍속에있던,그남자를꼬시고휘감았어,둘이영적상태가똑같았어,서로의결핍된속에,상처가통한거예요,~
과연진정한사랑이었을까요?사랑은,너도살고,나도사는거지,눈에보이는거죽모습에속고,내욕심과,내욕망땜에,나도망하고너도망하고,내새끼들도,다망하고~눈물나게,과연그럴까요?새끼낳으면과연찐사랑일까요,,이두사람이,콩꺼풀이벗겨졌을때,서로를알아버렸어,근대이젠,대안이없어,그여자도,상간녀가법적으로명시되어있고,이남자도자기가뭔짓했는지알아,,시끄럽게둘관계가이미광고가됐잖아요벗어나고싶어도,할수가없어,서로를알아버려서,다른대안이없어서,둘이서로를옭아매는수밖에,월세산다며요?,현실이어려워,안행복해,,서로가,남의꺼뺏고,훔쳤잖아,불륜을심었어,그래서,서로가,또바람피지않을까,의심하며살고있어,그들마음속은,이미지옥이야,인생그렇게호락호락하지않아요,결국,심은대로걷워요~
정관수술이 거짓말이던가 그 여자가 딴놈 아이 낳은거겠죠~ 그래도 그렇지 내 자식 이름에 사생아 이름이 나란히 있는건 눈 뒤집힐듯
둘이서 원룸에서 지지고볶고 살라해요 불륜남녀인데 서로한테 믿음이 있을까요? 한번 바람핀것들은 또 필텐데...
임상심리학자셔서 알겠지만 그런 인간들은 인생이 결핍되어 있어서 그래요 특히 가족요
어떻게 가정에서 교육받았으면 그러겠어요… ㅋㅋ
앞으로 배다른 자식과 갈등많을꺼예요
세월지나면 자식한테 외면 받을꺼예요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이혼이나 하고말지 뭘 그러냐고 소리나하지.
애들도 있는대
힘내세요. 개보다 못 한 전남편들 많더라구요
애까지 낳았다면 이제 현생이네요.
그동안은 보여주고 싶은거만 보여주고 서로 이쁜 척하며 ,멋진 척 하고 살았을텐데 어떻게 망할지 참 궁금하고 바람은 또 안필지 의문이네요.한번 핀 인간들이 두번이 어려울까요.
영상보면서 듣는 제가 다 고통스런데..쌤께선 정말 죽을것처럼 힘드셧으리라 생각합니다..
배다른 동생이라니......
쌤 열심히 잘 살아주세요..
이젠 그들과는 엮이지말고 쌤의 인생을 사셔야해요..
전남편과 결혼전에도 잘 사셧으니 이혼후에도 잘 사실수 잇어요....
늘 응원합니다🎉
천륜을 져버린 인간들은 반드시 그 화가 찾아옵니다. 교통사고든 병이든 어떤식으로든 찾아옵니다. 그래서 천륜만큼은 지키라는 말이 있지요.
이거나님도 앞으로 좋은분 만나셔서 새출발 잘 하시길 바라께요~😊😊
그 도발에 받아주지마세요 그 도발하는게 자기 분노(속안에 있는것들)를 표출하려고 하는거일거예요 일부로 자기가 화내는그런부분을 정당화시키고 그러면서 합리화하고 다른사람들한테 터트리지못하면 아마ㅜ그 상간녀나 자식한테 향할거예요
웬일이래요.. 파국이 아니라 출산이라뇨…..
그애는 ...배다른오빠둘에 씨다른오빠둘?
헐!
그 인생은 시작부터 ...ㅠㅠ
정확히는 배다른 언니, 오빠에 씨다른 오빠 둘입니다.ㅎㅎ
둘ㅇㅣ 찐사랑이네….. 징글징글허다
불륜이지 뭐가 찐사랑임? 머릿속에 우동사리 채우고 사시는분 여기 있네..
불륜이 무슨 찐사랑? ㅡㅡ개념좀챙기세요!!
끼리끼리 만났으니 찐사랑인듯
결혼해서 애기도 있고 얽매이는거 싫어서 바람난거라고 생각할법도 한데
또 가정을 이룬거보면 ㅉㅉ
저러고 나갔으면 그냥 연애나 하면서 또 바람나고 그렇게 자유롭게 살던가~ 이번에 이혼하면서 지도 집주고 일잘리고 그지돼봐서 또 겪기 싫을텐데 그 꼴 난리를 치고서 또 결혼한거보면 ㅉㅉㅉ 제가 다 열받네요
그러게요 비꼬는 말인데 문맥을 이해못하는 모지리들이 많네유 ㅋㅋㅋ 국문 공부가 시급한 현주소
@@yhj1622 여보세요. 비꼬는 거잖아요
애들 만나게하지 말고 그냥 잊고사세요.신경 끄는게 좋을듯.그것들은 가만 둬도 알아서 벌 받을걸요.
참 그애는 성인 되어서 부모 명의 가족관계증명서 떼었을 때 골때리는 경험 하는 거 확정이네요. 성이 다른 두 남자, 어머니가 다른 여자와 남자가 자신의 친언니이자 오빠라는 게 밝혀지니까요.ㅋㅋ 자신이 불륜으로 인해 나온 자식이라는 사실 알면 개수치스러울 듯 합니다.
지적수준이 거기까지 밖에 안되는 인간들을 뭐하러상대해요.그냥신경끄고내인생행복하게사는게최고!
지금 어떤 댓글에 전남편은 찐사랑이라고....
이 세상이 사람들을 속입니다. 불륜을 찐사랑이라고..이 세상이 전 지구의 사람들을 향해 속이는거에요.
불륜에도 즐거움이 있죠. 쾌락의 즐거움..죄악의 즐거움//.
그들은 즐겁고 짜릿하고 낭만적이고 나름 행복하겟죠....
그런데 죄악의 즐거움에는 문제가 되는 그 무언가가 잇습니다. 즐거움후에 뭔가의 문제점...
본인들은 나름 즐겁고 행복하게 삽니다.
문제점과 공허감등 뭔가의 문제점..
본인들이 그걸 무시하거나 모른척 하는거죠..
자기들만의 우물안에서 그걸 행복이라고 착각하며 산다고 생각해요.
안개속에서 죄악의 쾌락속에서 그것이 행복이라고 살텐데 참행복과 참기쁨은 아닙니다..
본인들도 뭔가 공허하거나 이유없이 슬프거나 괴롭거나 할거에요
맘이 답답하고 왜인지 어두울거에요..
본인들의 죄때문인지는 모르고서요.
왜이리 꼬숩나요 ㅋㅋㅋ
아니 보기싫으면 안보고 안읽으면 되지
왜 굳이 보고 돌아봐라 마라 그러지?
그리고 얘기하는게 아직도 마음과 미련이 남았다
단정짓는건 무슨 논리지?
솔까말 바람난것도 피거꾸로 솟는데 양쪽집에 애가 2인데 4명을 버리고 애를 낳는게 상식적으로 이해되는 행동인가?
버려진 지들이 버린 애들을 생각했다면 애는 낳지 말아야지.... 버려진 애들도 둘사이에 낳은애는 무슨 죄냐고요~
발정난 동물도 아니고~!!!
앜ㅋㅋㅋㅋㅋ켘ㅋㅋㅋ켘 애들 클때까지 양육비 지급하느라 노후대책도 애 교육비 자금도 못모으고 애 20살 대학 들어갈때되면 대학 등록금도 못내주겠넼ㅋㅋㅋ켘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되면 게다가 은퇴해서 돈도 못벌고 기초생활수급자로 살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사이다
남편도 불행할겁니다. 코딱지만한 원룸에 돈도 없고 어린애 다시 키우자니 환장할것임
오늘은 다른 날과 달리 이성적이지 않는것 같은데요.
그냥 머리에서 남편이란 존재 버리는 것은 어떨지요.
속상한 말이지만 어쩌면 님보다 그녀가 더 몸과 마음이 맞는듯 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 이었지만 그래도 그리 산다 하니 다행이다 싶게요
끝까지 살아봐야 압니다
인생은 모르는거고
사실 어떻게 사는게 잘사는건지
정답은 없으니까요
가정파괴범들!
이미 낳은 자식들도 안 키우면서!
또 아이를 낳아..
이 아이는 잘 키우실까..
아이가 태어남과 동시에
복잡하고 피곤한 일들로
스트레스가 장난아니겠다
고생길 지옥길 시작
힘들어도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얼마나 불안했으면
정관수술 풀게 해서 또 아이를 낳아
유치하게 커플 문신까지 해가면서ㅉㅉ
그 두사람 하는행동이
주변 사람을 엄청 의식하는것 같아요.
보여주기식.보란듯이의 인간화.
아마 상간녀가 불안감으로 졸라 애 하나 낳았을 겁니다
자식들 상처보단 못된 인성처럼 지들 밖에 모르는 본성으로 애를 낳았을 겁니다
바퀴벌레가 생명위협받으면 알 낳는 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
@@user-my9cd9pt7l와우 정확한 비유🎉 이해가 쏙쏙
시어머니들은 다 똑같죠! 죽을죄를 지은 아들도 지 아들이라 감싸는사람이 시오마씨들입니다
시어른들 그쵸
가난이 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이 창문으로 나갑니다.양쪽 집으로 양육부주고 둘자식 키우려면 입에서 단내나고 싸우다 여자 도망가면 그아이 데리고 합가하자는 놈들 있으니 다신 재활용 하지마세요
불륜인들은 정상인이 이해 못하는 행동만 하는 짐승인 듯하네요
근데 얼마나 충격 먹으셨을까요…..
그 힘든시간 잘 견디셨어요…!!!
나같아도 바람나 집나간거보다 뭔가 미련인지 위안인지 재혼만큼은.. 거기애 애까지
그 충격이 훨씬 더 크네요.. 이제 진짜 아니란 생각에!!원래도 아니지만 뭐라 말 할수 없눈 감정이…
고생한만큼 예쁜 자식이 있으니 이제 행복만 하세요❤
불륜은 한번라면 계속합니다 저렇게 둘이 살아도 서로가 또 다른 불륜을 할 확률이 높죠
잘살고있다니 킹받네....
오늘은 디저트가 그닥 맛있어보이지 않네요... 반칙아닌듯~ ^^
참 가지가지 하네요,,, 그 부분은 주샘이 어찌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열받지 마시고 주샘도 좋은 인연 만드세욥
본인팔자를 본인이 꽜네요 자업자득입니당. 그태어난 아이는 무슨죄ㅠ
말을 속시원하게 하시네요~~^^
방가방가
너도 이걸 보니
이찬수목사님 설교에 따르면...불륜은 가짜 사랑...변질된 사랑이라고 하셔요.
양심이 마비되고 타락하여 불륜한거고
성경에는 불륜을 찐사랑이 아니라 음란과 간음이라고 합니다. 간음하지말라가 십계명에도 있는데...
애미가 첩이면 진짜 자식도 첩 이더만군요, 돈때문에, 그 애미는 성당 다녀용
둘이 애를 낳았다는게 충격이네요..이제 그 사고뭉치 전남편..남의 남편은 똑같이 반복하고 그상간년은 두고두고 후회하겠죠..왜냐..사람은 안변해요..한번 사고친놈 또사고치고 어느날 애정이 확식으면 또 다른년과 바람피고..그제서야 그여자는 깨닫겠죠
나같으면 재혼 안하고 그냥 이여자 저여자 만나면서 즐길 것 같은데....
굳이...또 애를 낳는 이유가 뭐지;;;
이건 남자인 나도 이해가 안 가네;;;
이여자 저여자!!!즐기는것도
한때지 나이들어서 흉하게!!!!
@@user-ns1mu1gg3z ㄴㄴ 난 끝까지 즐기면서 살다가 홀로 방안에서 고독사할거임.
어차피 인생 혼자왔다 혼자 가는거
합당한 벌을 받을겁니다.
판단력 분별력이 안좋아져 삶이 피폐해지거나 맨날 피곤해지거나.. 벌이든 몸에 병이 생기든 스트레스로 짜증과 신경질이 많아지든 그 무슨 벌이든 받습니다...
쌤.... 전남편에 매이지말고 꼭 성실히 열심히 쌤의 새로운 인생을 아름답고 충만하게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전 쌤을 응원하는데..전남편과의 여러감정과 관계를 차츰차츰 끊어내시고 쌤과 애들만의 인생을 사시길 바라요 지나간 결혼보다 새로운 시간들을 잘 사시길 바라요..그게 극복인거같아요 잘안됩니다 그래도 계속 시도하셔요...힘든 날도 많앗겟지만 분명 축복이 생깁니다.. 아이들도 잘될거에요.
쌤의 인생은 전남편과의 결혼 생활보다 더 소중하고 귀합니다.
전남편은 이제 몸과 맘이 양심도 타락해버렷어요.
근데 전남편분이 시비를 자꾸 걸어와서 쌤이 감정을 끊어내려고해도 잘 안되겟다ㅠㅠ 쌤이 넘 힘드시겟지만 그래도 자꾸 노력하셔야돼요 감정과 미움 관계성 미련도 끊어내고 멀어지고 해야해요.
휘둘리지마셧으면 좋겟다 ㅠㅠㅠㅠ
이상 저의 부족하나마 작은 의견이엇습니다..
월세 살면서 양육비 꼬박꼬박 주는 건 그래도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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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남 ㆍ 상간녀 둘다 양육비 주려면
하 진짜 애까지 낳았어
진짜 대단하다
우악 선생님 얘기? ㅠㅠㅠㅠ
요즙에 배다른 형제라니.......
전남편이 숟가락으로 코를파던 어디가서 구걸을하던..찐사랑을하던 신경쓰지마시고 받을꺼 다받고 그냥 잊어버리세요.
우와 그 딸은 이복이부형제만 4명. 대박이네요.
이거나고거나님? 그동안 마음고생을 하셨을지… 세상의 모든것은 영원한거 없습니다
영원할것 같은 사랑도 권태기오고 시들어간다 재혼이 그것도 불륜으로. 사람의 심리는 묘한 것이기에.. 서로니껏내것으로 많은 갈등을 겪을것입니다 승자 누구다? 님입니다 미움은 세월이가면 흩어지게 되어있어요
앞으로 삶은 경제력이 중요하므로 국민연금 분할… 잘 챙기셔야 합니다 항상 건행하세요
어릴적 저희 아빠는 무뚝뚝하고 일만하는 아빠였죠.
그당시 아빠가 미웠죠. 놀아주지도 않고 맨날 일만하니깐요.
아빠의 성실함 덕분에 초등학교때 반지하 단칸방에서 서울에 집 2채를 마련했죠.
지금 전 40살이고 아빠는 72살이신데 늙으면 자식에게 의존할수밖에 없는게 인간이더라구요.
그래도 아빠가 젊은날 딴짓안하고 성실하게 일하셨던게 감사해서 제가 지금은 아빠에게 잘하고 있어요.
아마 양쪽 자식들 성인되면...하....안봐도 뻔하네요.
아마 죽이러 찾아갈겁니다.
특히 자기 애들 버리고 딴집 가장 꼬셔서 씨다른 아이낳고 사는거..아마 가만계셔고 나중에 애들이 크면 복수하러 갈겁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너무 어리니까 뭐 무서운거 모르고 그런거죠.
세월은 빨리가고 곧 환갑 칠순 됩니다.
나중에 양쪽 자식들한테 얼마나 쳐맞으며 노후를 보낼지 상상이 가네요😅😂
쪽방촌 노인, 노숙자 , 폐지줍는 노인만 안되도 천만다행이겠네요
정관수술 재건 수술이 훨씬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든다던데;;월세 80짜리 내면서 사는데 정관재건까지 하며 애를 낳는다는게 좀 이상해요;;다른 남자 애 아닌가모르겠네요
@@메로_MADONDON1 애만들어 낳느라고 돈써서 아직 월세사나부다
제 기억에 니체같은데...철학자 니체가 생전에 유명햇죠.
죽기 바로 전에 한 말이 ..저 빛 저 빛에 가고싶다....던가 즉 빛이 없는 어둠속에서 평생 떵떵거리며 살다 죽기전에야 그제야 비로소 빛에 가까이 가고 싶다고 유언처럼 말하며 죽엇다고 합니다..
전남편의 인생의 끝을 모르지만 아마도 죽기직전에라도 이처럼 빛을 그리워하며 후회와 참회 죄책감 회한가운데 죽어갈 수도 잇어요.
물론 참회없이 무뎌진 양심그대로 죽을 수도 잇겟죠..
그건 그대로 죽으면 바로 지옥행입니다.. 제가 기독교인이라 하하..
이제 애키우면서 전쟁일거다 ㅉㅉ
진짜 유책이들은 뇌가 있는 것들인지..아효..
애가 너무너무 불쌍타
무슨죄지?
아빠의붓형제 엄마의붓형제 4명 에다가
불륜의 결과물 이 자신이란걸
알면 ❤❤넘행복하게따
부모가 될자격없는것들이
사랑의 결정체란 생명을 낳아서
합리화시키고ㅡ천벌만벌씹벌받아라❤❤너무사항해
새로 싸지른 아새끼가 책임져야지
근데 전남편분과 상간년 사이에 낳은 아이는 남편 아이는 맞데요? 오피스텔 월세살고 양쪽 다 아이있고 양육비 줘야하는 상황에서 굳이 전남편분이 정관수술한걸 다시 복구하는 수술을 받고 그럼 일부러 계획 임신을 했다는건지.. 아님 아~~~~~주 낮은 확률로 지져놓은게 풀린건지... 것 참..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그러게요 정관수술 복구도 어렵다던데🤔 과연.......ㅎㅎ
여섯 명 이상을 상처주고 얼마나행복할지
회복 하긴 나이가 늦은듯 이미 복수니간 너무 힘들어하지 마셔요
미련까진 아닌듯 재벌 남뼌 놓친건 아니여서
헉!! 수술한걸 복원해서까지??
운명의 상대인가봐요..
가족을 모두 버리고 선택할만큼!!
어이가 없네요..
나이도 있고 세상살만큼 산 어른들의 책임감 없는 행동!!
양쪽 아이들과 태어난 아이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뇌가 없나봐요 ㅜㅜ
배다른 자식을 낳은건 진짜... 용서할수 없음.........아이들은 무슨죄임... 난 만약 우리 부모님이 배다른 동생 낳았다면.... 진짜 평생 저주하면서 살아갈듯..... 상상만으로도 이렇게 치 떨리는데...... 님 아이들은 끝까지 모르게 했음 좋겠네요....
진짜.. 둘이 정신머리 없네.
전남편은 이쪽에 양육비 줘야하고,
상간녀는 저쪽집에 양육비 줘야하는데,
자기들의 애를 낳아..
그 애는 무슨 죄임.
또 한 번 더 충격받고 갑니다… 바람나서 지새끼 버리고 간 년 놈 들이 또 애를 낳다니…. 진짜 나이를 어디로 먹은건지….. 드라마보다 더 한 현실이라 그런지 믿기지 않을만큼 충격이 크네요 ㅜㅠ
그런 년놈 많아요..
근데 또 얼마있다 헤어지기도 하더라구요 ㅡㅡ
월세살이하면서 독박육아에 돈돈하면서 싸울거 상상하니 꼬시네요😜
남자는 그렇다쳐도 여자가 자기 자식들 버리고 딴 남자 만나서 애를 낳다니....
그 여자 자식들 쫌만 크면 자기 엄마 다구리치러 찾아올겁니다.
노후가 안봐도 비디오네요
양쪽 양육비에 월세에 한달에 300은 나갈것 같고 그럼 흙수저는 못벗어날것 같아요.애 낳은게 더 꼬숩게 됐어요 애 밑으로 돈 얼마나 많이 듭니까? 죽어서 지옥가는게 아니라 지금 현실이 지옥일겁니다. 애 좀더 커서 교육비 팍팍 들어가면 허리가 휠듯요 팝콘각이라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지마시길요! 0:01
차암--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 저도 이혼 했지만 이해 안가는 사람이 많네요. 저는 그냥 상대가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길 바랍니다. 그래서 저에게 부담 주거나 신경 안쓰이게 해주면 고맙다는 생각만 하고 앞만 보고 갑니다. 자기만 생각하세요 그게 이기는 길 입니다.
천벌받아 마땅한데 진짜 충격 ㅠㅠ
아이까지 낳다니~~
더더더 개고생하고 꼬옥 벌받기를.
아직 다 산거 아니니까요.
어쩜 초라한 단칸방에서 아이 키우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 천벌받은거 아닐까요?
다른 남자 애겠죠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