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독 간호사로 있을때 잠깐 한국에 와보니 동생들 사는게 안되서 은행대출 끼고 저 아파트틀 구입하고 동생들 살게해주고 독일로 갔다가 파독기간 끝나고 와보니 은행은 대출금, 이자를 안내 경매로 이미 아파트가 다른사람에게 넘어간 상황...따질려면 은행에 대출금 이자를 체납한 동생들 한테 따져야 하는데...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 친구중에도 파독 간호사출신 있었는데 몇년 전 요단강 건넜네요 막내딸임에도 월급타면 매달 친정으로 돈 보내 땅 샀다는 후문 형제간에는 경쟁관계랍디다 돈 버는 사람 따로 있고 쓰는사람 따로 있다더니 형제들 책임이 큰데 저러고 망상에 빠져 있으니 동시대인으로써 넘 저 할머니 삶이 고난의 연속이라 참으로 안됬네요
본인이 이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받아서 또하나 아파트를 산거고... 수입이 없으니 대출금이자를 못 갚은거고....곧 아파트 가격이 뛸거라서 은행에서 조금만 기다려 줬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은행에서 차압경매를 해버리니... 그리고, 바로 10억이 되어버리니. 본인은 안기다려준 은행이 원망되고, 올를거알고,일부러 빨리 경매했다고, 잘못되었다고 하는거고....욕심이 화를 부른거죠... 2008년도 미국 써브 프라임 때와 같은거죠....1번째 집에서 equity (집값여분)빼서 2번째집사고... 또 3번째 사고... 그땐 집값이 하루하루 올라가니.. 올라서 팔면 이익볼거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무리한투자가 망쳐서 모든집이 은행으로 넘어갔죠... 2008년 써브프라임이... 그걸 이할머니는 인정을 안하는거죠... 본인의 무리한 욕심의 투자가 잘못되었었던거를...
아파트 사는것과 무리한 투자는 저분 돈을 받아서 아버지가 한듯합니다. 내용보면, 독일에 있는동안 빚을내서 아파트를사고, 아버지에게 월급의 80%를 보냈다고 하니까요. 저분에게남는건 빚과 20%의 월급뿐... 서류가 잘못되서 넘어갔다고 하는것도 아버지가 변명한걸 그대로 믿는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저분이 파독간호사로 일하는동안, 빚을 내서 가족들에게 집을 해줬고, 그집을 담보로해서 남동생들이 각각 아파트 한채씩 가져갔고, 월급의 80%도 아버지에게 송금했지만, 대출이자는 해결이 안된거고... 그래서 집이 경매넘어갔고.. [[ 가족들이 저 한분에게 빨대 거하게 꽂은 쓰레기들 ]] 이라는 생각이 드네.
자신이 은행대출 한것을 못갚아 집이 경매로 넘어간게 이해가 안되나 왜 애꿎은 남에게 저주를 퍼붓는거지 정신이 이상 한건가 어떻게 저렇게17년을 사나 그것이야 말로 얼마남지 않은 생을 크게 낭비하는것 지금 이라도 그것을 이해하고 미련을 끊고 다른곳으로 가서 남은생 동안 마음이라도 편히 살아야
여긴 독일인데 한 간호사 할머니가 '자신이 20대때부터 20년 적금넣어 만기되서 찾은 돈으로 친정엄마가 젊어서 과부되고 평생 셋방살이만 하고 고생하셨는데 하면서 한국에 아파트 하나를 엄마이름으로 사드렸는데 으례히 엄마 돌아가시면 그 집은 자신의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보니 형제들이 그집을 나눠먹기 했드라'. 라며...
할머니 인생이 참 기구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나라가 가난하니 꽃다운 나이 21살에 독일로 건너가서 30년을 넘게 죽어라 일만하셨는데 돈은 전부 가족한테 송금하고 안타깝네요 ㅠㅠ 본인이 번 돈의 80%를 가족을 위해 송금했다는데 그 남은 20%도 알뜰살뜰 모아서 장만한 아파트가 저리 됐으니 정신이 온전치 못할만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오랜 외국 생활과 고된 노동으로 한국 사회의 현실이나 사회 제도같은걸 잘 모르셔서 생긴 일인거 같네요 잠실 집을 대출받아서 수원에 있는 집을 사신게 가장 큰 실수였던거 같네요 ㅠㅠ 여튼 2018년 방송이니 이미 재건축 이다 끝났거나 마무리 됐을거 같은데 근황이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난 저 할머니 조금 이해할것 같아요 20여년전 한국 은행은 정말 나빴어요. 나도 인천에 작은 집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다른사람 빚대신 받은 집이라 대출금이 많았어요. 그런데 자동연장을 안해주고 꼭 보증인 세웠고 그것도 1년 단위로 밖에 연장 안해줬어요. 그리고 연장할기한이 다가오면 한달전부터 보증섰던 분들한테 전화걸어서 보증설때가 다가온다는둥 하면서 이상하게 협박비슷한걸 해서 꼬박꼬박 대출금 잘 내는데도 다음 연장때 보증인이 보증서주지 않겠다고 해서 다른 보증인 구하느라 애먹었고 하루라도 늦어지면 경매들어간다고 한달전부터 매일 전화해서 ㅈㄹ 했어요. 정말 사채업자랑 다를게 없었어요. 그리고 몫돈 만들어서 한꺼번에 다 갚고 싶다고 해도 이자받아먹는걸로 대출해줬는데 한꺼번에 값는것도 안받아준다고 개 ㅈ ㄹ 하며 은행에서 내쫓았어요.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 갈려요. 결국 그 집 팔고 내 손에 들어온게 800만원이었어요. 지금은 해외에서 300평 땅에 수영장있는 100평 하우스에 살고 있는데 당시 집값의 85프로를 대출로 샀는데 몫돈 생길때마다 갚아나가서 집산지 10년 지난 지금은 대출 하나도 없어요. 믿거나말거나지만 그때는 자식키우며 정말 힘들었어요.
순진한 인간들 많네ㅎㅎ 해외 어디든 아무리 못사는 나라라도 300평 땅에 100평이 애들 장난인줄 아나 그걸 10년 전에 샀다고?ㅎㅎㅎㅎ 조금씩 큰 집으로 이사 갔다고 해도 굉장한 크긴데 좋아요랑 댓글 미쳤네ㅎㅎㅎㅎ 다 노인들인가 요즘은 노인들도 유튜브 많이 보니 아이고ㅎㅎㅎㅎ 꿈속에서 300평 많이 뛰다니세요
@@ciony80자기가 날려먹은건 아니고요. 아버지가 날려먹음. 저 집을 동생들 살라고 주고 독일에 간 사이에 아버지가 저 집을 저당 잡아서 다른집을 또 샀고. 그 빌린돈을 매꾸질 못하다 보니 은행이 처분해버린 겁니다. 그 후에 저 할머니가 한국에 돌아오신거고요. 왔더니 남의 집.. 그래서 정신적인 충격으로 저리 되심..
카지노 도박장에서 가지고 간 돈을 다 잃었다고 치죠.. 그리고 일어섰고, 다음 사람이 앉아서 잭팟이 터졌다면,,, 내가 수중에 만원만 더 있었어도 그 잭팟은 자기꺼였죠.. 그걸 이야기 하는것 뿐입니다. 내가 여태까지 돈을 잃어서 너가 잭팟된거야.... 내가 만원만 더 넣었어도 잭팟은 내꺼야 라며,,,, 잭팟금액 달라고 카지노에서시위하는중. 매주 같은번호 5개로 로또를 사는 사람이,,,, 해외여행 가느라 그주의 로또를 못 샀어요.. 근데 그 주의 당첨번화 바로 그 번호네요..... 이제 동행복권 사옥 앞에가서 피켓을 들어야죠..... 내가 수십년동안 산 로또번호가 어제 당첨 되었다...... 근데 내가 해외여행 가느라 못샀다...... 그 당첨금은 내꺼다.. 나한테 달라!~~~~~~~
전형적인 T식 사고네요 마음이 다친 자에게 논리로 설득을 한다는 것은 외국인에게 한글로 사서삼경을 가르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은 똑같지 않기에 그 사람에게 맞는 언어로 대화해야 합니다. 본 방송에서는 그 방식으로 서독파견간호사, 광부 분을 모셨네요. 저 분들은 다짜고짜 논리로 이해시키려 하지 않습니다. 공감대로 우선 마음의 문을 열고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고 치료하는 게 우선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논리를 논리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 비로소 논리로 다가갈 수 있는 것입니다.
동영상 길게 안보는데 풀영상을 시청했네요... 영상보다보니 ....할머니가 참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집을 잃었다니 참으로 이루어 말을 할수가 없네요. 저시대로 돌아가 본다면 돈에 대한 개념하고 경매 또는 대출 계약은 잘 모르실 수도 있다고 봐요. 그리고 전문가도 말했다 싶히 순식간에 경매진행 할수도 있는 바라... ㅠㅠ 충격이 크셨던거 같네요~ 힘내시고 ~ 마음도 푸시고~ 신에 가호가 있기를 ~ 기대해 봅니다. 힘내십시오~
생명을 바친 유공자도 별다른거 못받은 나라가 이나라입니다...하나뿐인 아들이 죽어서...그래서 부모는 정부에서 유공자 직계라고 쌀조금 연탄조금 받다가 얼마못살고 죽어서 그것이 끝입니다..그집에 딸이 있었는데 부모 오빠 다죽고 직계가 아니라 연금도 못받고 어린나이에 어떻게 살았을지...죽은 유공자는 그 직계만 혜택을 주거든요..참 그때는 우리도 정부도 지지리도 못살았습니다..625 때 학도병으로 죽은 이웃이야기입니다..
어떠한 주장이 있더라도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방법은 절대로 정당화 될 수 없다 자동차 세금이 문제가 아니고 자동차 검사는 안 하는 것인가 하기야 자동차 미검사 최고 벌금액이 30만원 이던가 ~~~~~~~ 또 자동차 미보험도 큰 범법 대상일 텐데 ------ 강박전인 애착증이랄까~
동생이 아니라 저 할머니가 집 두 개에 투자한것임. 저 아파트 담보로 수원에 또 집을 사고 그 돈을 못 갚아서 담보였던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감. 경매 진행 후 차액도 받음. 저 할머니가 불쌍한게 아니라 매일같이 저주받고 있는 분들이 더 불쌍함. 할머니 살림살이 정리해놓은 폼을 보니 어지간한 노인들보다 멀쩡함. 부동산 업자도 분명히 저 할머니의 악행을 알고 있었을텐데 그 부동산 업자나 화살기도 받아야 될 듯
26:30 에구. 독일서 소아과에서 근무하며 잠자는 애기들 보고있으면 암만 화가나도 풀렸다는 예쁜삶을 사셨던 분이. 현실을 극복 못하셨나보네요.
그냥 개민폐 ㅉ
휴... 😂
안타깝고 안타깝고 그저 안타깝다
@l9금저장소-t1e 니가 19금 홍보하는것보단 나은 삶이지~^♡^
얼마나 열불이면 에효 누가알꼬
파독 간호사로 있을때 잠깐 한국에 와보니 동생들 사는게 안되서 은행대출 끼고 저 아파트틀 구입하고 동생들 살게해주고 독일로 갔다가 파독기간 끝나고 와보니 은행은 대출금, 이자를 안내 경매로 이미 아파트가 다른사람에게 넘어간 상황...따질려면 은행에 대출금 이자를 체납한 동생들 한테 따져야 하는데...
동생들이 양아치짓 한거같은데..그리곤 현실부정하는 할머니 동생들한테의 배신과 혹독한 현실을 회피하는 2중고. 식구들한테 이용만 당하고 남은건 현실부정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
친구중에도 파독 간호사출신 있었는데
몇년 전 요단강 건넜네요
막내딸임에도 월급타면 매달 친정으로
돈 보내 땅 샀다는 후문
형제간에는 경쟁관계랍디다
돈 버는 사람 따로 있고 쓰는사람
따로 있다더니 형제들 책임이 큰데
저러고 망상에 빠져 있으니
동시대인으로써 넘 저 할머니 삶이
고난의 연속이라 참으로 안됬네요
동생들 한테 당한걸 왜 아파트 주민들한테 피해를 주는거야 대한민국 법은 없는건지 수십년 째 오물 차를 세워놓고 시위를 하고 있는데 은행 대출금 못 값아 넘어간 집을 누구 탓이냐 본인 탓이지
안타깝다 가족들이 잘 챙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junghyungazua7453 😢
동생들한테 받은 상처가 큰듯 , 힘내세요
ㄴㄴ 대출 못 갚아서 집 넘어간 걸 자기 탓이라 인정 못하니까 계속 세상탓 가족탓 하는 정신 약간 이상한 사람일 뿐
@@SayNoToChauvinism 그 충격에 정신이 나간거지...
@@SayNoToChauvinism 니부모처럼??ㅎㅎ
@@lovethe2026 긁?
@@lovethe2026긁?
대출 이자를 못갚으니 채권자 입장 여기선 은행이겠죠 절차대로 경매로 넘겼고 남은 차익금은 본인이 받았다고 하네요.
할머니가 이자를 못냈다고 하시고 그래서 경매로 넘어갓다 말씀하시는데 상황은 모르시는건 아닌데 10억은 자기것이라고 하는걸로 보아 경매로 넘어가고 난시점에서 10억이 올랐나봐요. 신용미수로 주식을 질렀는데 주식이 떨어지고 반대매매로 청산당하고 그후로 다시 주식이 올랐고 청산 안당했으면 자기꺼라고 우기는것과 같은거네요...그냥 현실을 인정하기 싫고 부정하고 사시는듯
2000년도 집 시세가 2억3천정도엿는데 아파트는.2001년도에 경매넘어갓는데 뭔 10억타령이야 ㅋ
그냥 정신 이상자.
그런 논리면 이세상 실패자가 없게요
현시세 계속 반영 중이신듯 ㅋ
@@머야-q2s문해력 ㅆㅎㅌㅊ네 한국인 맞냐?
@@머야-q2s 외국인임?
제가 오래된 차를 좋아하다보니 차 사진찍어서 블로그에 업로드 하신 한 블로거의 글을 봤는데 근황을 알아보니 지금은 차도 할머니도 사라졌답니다..아무쪼록 어디에 계시든 이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그분 차가 사라졌다는 것은 들었는데 할머니 소식은 그 뒤로 못 들었거든요
결국 돌아가셨다니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핸들은안돼요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요??
할머니 한많은 근현대사를 살아오신 분이군요 맘이 아프네요
@@핸들은안돼요돌아가셨단 말은 없는데..
@@핸들은안돼요보호소로 가셧을수도 😊
잠실주공이구나.. 34평 19억이라길래 몇년전방송인가햇다.. 지금은 30억!!^^
대박 ㅋㅋ
근데 아직도 재개발 안됐네요? 몸테큰데 이정도면
지금도 저분 있어유?
미쳤네 가격
2018년 방송이네요😅😅저 차 없어진지 몇년 되었데요.
본인이 이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받아서 또하나 아파트를 산거고... 수입이 없으니 대출금이자를 못 갚은거고....곧 아파트 가격이 뛸거라서 은행에서 조금만 기다려 줬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은행에서 차압경매를 해버리니... 그리고, 바로 10억이 되어버리니. 본인은 안기다려준 은행이 원망되고, 올를거알고,일부러 빨리 경매했다고, 잘못되었다고 하는거고....욕심이 화를 부른거죠... 2008년도 미국 써브 프라임 때와 같은거죠....1번째 집에서 equity (집값여분)빼서 2번째집사고... 또 3번째 사고... 그땐 집값이 하루하루 올라가니.. 올라서 팔면 이익볼거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무리한투자가 망쳐서 모든집이 은행으로 넘어갔죠... 2008년 써브프라임이...
그걸 이할머니는 인정을 안하는거죠...
본인의 무리한 욕심의 투자가 잘못되었었던거를...
정신병원 치료
거기서 엄청난 충격을 받고 정신병에 걸려버렸나보네요😢
아파트 사는것과 무리한 투자는 저분 돈을 받아서 아버지가 한듯합니다.
내용보면, 독일에 있는동안 빚을내서 아파트를사고, 아버지에게 월급의 80%를 보냈다고 하니까요.
저분에게남는건 빚과 20%의 월급뿐...
서류가 잘못되서 넘어갔다고 하는것도 아버지가 변명한걸 그대로 믿는거 같습니다.
@@sml4442 내용보면 본인이 샀다고 하네요
수입 없는 상태에서 아파트 담보대출로 수원에 집사고
수입이 없으니 이자를 못갚고 이자를 못갚으니 경매넘어가고
본인잘못인데 인정을 안하는거죠
그러니까... 저분이 파독간호사로 일하는동안,
빚을 내서 가족들에게 집을 해줬고, 그집을 담보로해서 남동생들이 각각 아파트 한채씩 가져갔고,
월급의 80%도 아버지에게 송금했지만, 대출이자는 해결이 안된거고... 그래서 집이 경매넘어갔고..
[[ 가족들이 저 한분에게 빨대 거하게 꽂은 쓰레기들 ]] 이라는 생각이 드네.
억울한 사연이 있군요. 사회가 행정기관이 주선을 해서 바로 잡아 주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사실 직접적이진 않지만, 사회를 이렇게 만든 우리 모두의 책임이니 말입니다. 본인은 너무나 억울한 한이 맺혀서 자신도 어쩔 수 없는 겁니다.
형제들은 뭐한답니까 저렇게 17년을 방치하다니 학생때 뒷바라지 받았다면서 참 너무들 하네요 노년이 허무하고 넘 비참하십니다
돈잘벌때는 형제. 못벌면 남.
진짜 못된놈들 많다
그냥 이사람 주장 일수도
@@Hammer-bag 일일이 댓글달면서 물흐리지마시죠?님의 인성이 보이시는 답글들이네요^^
영상에 나오잖아요. 동생들이 데리러 왔다가 할머니가 내쫓아서 그냥 돌아갔다고.
충남 당진 출생, 1969년도 24살에 독일로 파견나감. 독일 프랑크푸르트 30년차 간호사, 1999년도에 귀국, 잠실주공5단지 509동 xx6호 안수지, ... ^^
당시 최고 엘리트인데 ㅜㅜ
인생사 정말 안타깝네요
@@김선생-k9f 돌아가심
헐@@옴팡-f8k
@@옴팡-f8k 가심?
@@김선생-k9f 니 애미 숨 쉬고있음??? ㅋㅋ
파독간호사 할머니....도저히 욕할 수가 없네요!
참 가슴아픕니다!ㅠㅠ~😢
아궁 자세한 사연을 말하지 안으시냉~~~사기 당한것인지 재건축으로 돈이 없써 못들러 간것인지 ~~안타 갑내요
외화벌이 파독 간호사, 파독광부, 외항선 선원분들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님들이 계셨기에 이나라 대한민국이 오늘을 맞이할 수 있는것에 일원이였습니다.
부디 노년을 편안한 곳에서 복되게 남은 생을 사시길 소망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나라가 이정도 살게 된건 우리 부모님 형님 누님들이 피땀흘려 이룩한겁니다. 누구 한명이 잘나서 이리 된게 아닙니다. 우리 부모님 형님 누님이 정말 자랑스럽고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소리에요 박정희가 다 해낸건데요
같은 곳에서 고생한걸 알아주는 분이 나타나니까 마음이 녹으시네 ㅠㅠ 건강하세요
어려울 때 도움을 받았던 형제분들은 뭐하는지!
파독간호사면 진짜 고생 심하셧을건데
안타깝지만 본인 잘못인듯
형제잘못이겠지
정신적 충격이 저렇게 무섭군요. ㅠ
처음엔 무슨 안타까운 사연이 있나 했더니만 ㅡㅡ 자기가 잘못한거면서 왜 동네 사람들에게 피해를..
눈물이 납니다
추억속에서 느끼는 행복과 희망이 오랜시간이 지났어도 투영되는 삶이 그저 애달픕니다
할머님에게 좋은 날이 생기길 기원 드려요
난 탐욕과 남 탓이 투영 되는 삶이 그려지는데.
아파트를 몇 채나 투기하다 망한 탐욕스런 사람임.
마음의상처
그냥 정신 이상.
@@Hammer-bag 당신의 피는 완전 차갑군요🙀🙀
명의가 넘어갔는데 재건축해도 권리가 없죠.
몰라서 저러는게 아니고 일평생 모은돈 날린것과 오갈곳 없으니 저러는거지 뭐
알죠
자신이 은행대출 한것을 못갚아 집이 경매로 넘어간게 이해가 안되나 왜 애꿎은 남에게 저주를 퍼붓는거지 정신이 이상 한건가
어떻게 저렇게17년을 사나 그것이야 말로 얼마남지 않은 생을 크게 낭비하는것 지금 이라도 그것을 이해하고 미련을 끊고 다른곳으로 가서 남은생 동안 마음이라도 편히 살아야
평생 저리살면 뭐해요
ㅠ 돈은 잊으시고
잘살방법을 찾게해주세요
동생들은 뭐하나요??
맞는댓글이군요
포기할건 빨리 포기하고
남은인생 살궁리해야지
남에게 저주를 퍼붓는다고 내인생 피는감?
현실외면. 회피.
문제에 직면하지 못하고 자기 세계에 갇혀 사는 사람들 많다
청춘에 외국생활 하며 돈 벌어 가장 노릇 했던 분들이 외국생활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서 급변하는 한국의 현실을 따라서 살수 있으십니까? 친인척도 못 믿어서는 안됩니다.
와 이때 19억밖에 안했네. 지금은 31억임.... 5년 후엩 45억될듯....현재 반포가 55억이니.....
지금 40억임
18년도 방송이니깐 고작 6년전인데 얼마나 오른거야 ㅎㄷㄷ
재건축 거의 확정 전이라 폭등한듯 ㄷㄷ 재건축 관처승인나서 아파트거래에서 입주권거래로 바뀌는순간 60억될듯 ㄷㄷ
@@촌신-o1c암만 봐도 우리나라 부동산은 거품가가 너무 심각함. 집이 아예 매물이 없는것도 아니고 인구는 매일 줄어든다고 난리치면서 거품가는 빠지긴 커녕 오르기만 함 ㅋㅋㅋㅋㅋ
언젠간 내리게되있음 인구절벽.
여긴 독일인데 한 간호사 할머니가 '자신이 20대때부터 20년 적금넣어 만기되서 찾은 돈으로 친정엄마가 젊어서 과부되고 평생 셋방살이만 하고 고생하셨는데 하면서 한국에 아파트 하나를 엄마이름으로 사드렸는데 으례히 엄마 돌아가시면 그 집은 자신의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보니 형제들이 그집을 나눠먹기 했드라'. 라며...
본인 이름으로 했어야지 나중에 상속세도 안내도 되고
@@youngminpark5528굿 그런방법이 ㅋ
부모님께 뭘 해드릴땐 자식이 혼자든 여럿이든 본인 명의로 해줘야 뒤탈이 없음
그 비슷한 사건도 티비에서 봤는데 누나가 두 남동생 대학교 공부 까지 시키고 집 사는데 반도 넘게 넣었는데 남동생 둘이 짜고 둘이 나눠 가짐 엄마는 남동생들 눈치만 보고...
동생놈들이 배움망덕 나쁜놈들
방송 다 안보고 덧글쓰는 사람 왜이리 많냐…투기 실패로 경매넘어갔는데 집빼앗겼다고 믿고 저러고 계시는거라잖아…동생들도 데려가려해도 거부하시는거고…
할머니 인생이 참 기구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나라가 가난하니 꽃다운 나이 21살에 독일로 건너가서 30년을 넘게 죽어라 일만하셨는데 돈은 전부 가족한테 송금하고 안타깝네요 ㅠㅠ
본인이 번 돈의 80%를 가족을 위해 송금했다는데 그 남은 20%도 알뜰살뜰 모아서 장만한 아파트가 저리 됐으니 정신이 온전치 못할만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오랜 외국 생활과 고된 노동으로 한국 사회의 현실이나 사회 제도같은걸 잘 모르셔서 생긴 일인거 같네요
잠실 집을 대출받아서 수원에 있는 집을 사신게 가장 큰 실수였던거 같네요 ㅠㅠ
여튼 2018년 방송이니 이미 재건축 이다 끝났거나 마무리 됐을거 같은데 근황이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마음이아프네요 ..
저 할머니의 인생이 너무 서글프네요. 저 삶을 누가 보상할꼬......
자업자득이죠
이용만 하고 배신쳤으니 동생들보고 갚으라 해야죠
동생들이배신자 아닌가?
난 저 할머니 조금 이해할것 같아요
20여년전 한국 은행은 정말 나빴어요. 나도 인천에 작은 집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다른사람 빚대신 받은 집이라 대출금이 많았어요.
그런데 자동연장을 안해주고 꼭 보증인 세웠고 그것도 1년 단위로 밖에 연장 안해줬어요. 그리고 연장할기한이 다가오면 한달전부터 보증섰던 분들한테 전화걸어서 보증설때가 다가온다는둥 하면서 이상하게 협박비슷한걸 해서 꼬박꼬박 대출금 잘 내는데도 다음 연장때 보증인이 보증서주지 않겠다고 해서 다른 보증인 구하느라 애먹었고 하루라도 늦어지면 경매들어간다고 한달전부터 매일 전화해서 ㅈㄹ 했어요. 정말 사채업자랑 다를게 없었어요.
그리고 몫돈 만들어서 한꺼번에 다 갚고 싶다고 해도 이자받아먹는걸로 대출해줬는데 한꺼번에 값는것도 안받아준다고 개 ㅈ ㄹ 하며 은행에서 내쫓았어요.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 갈려요.
결국 그 집 팔고 내 손에 들어온게 800만원이었어요.
지금은 해외에서 300평 땅에 수영장있는 100평 하우스에 살고 있는데 당시 집값의 85프로를 대출로 샀는데 몫돈 생길때마다 갚아나가서 집산지 10년 지난 지금은 대출 하나도 없어요. 믿거나말거나지만 그때는 자식키우며 정말 힘들었어요.
와 미쳤다
지금은 행복해서 정말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
순진한 인간들 많네ㅎㅎ
해외 어디든 아무리 못사는 나라라도 300평 땅에 100평이 애들 장난인줄 아나 그걸 10년 전에 샀다고?ㅎㅎㅎㅎ
조금씩 큰 집으로 이사 갔다고 해도 굉장한 크긴데
좋아요랑 댓글 미쳤네ㅎㅎㅎㅎ 다 노인들인가 요즘은 노인들도 유튜브 많이 보니
아이고ㅎㅎㅎㅎ 꿈속에서 300평 많이 뛰다니세요
마지막 문단에서 신뢰도 개떡락하네..
이 댓글 쓴 사람도 영상 할머니처럼 본인 귀책 사유를 남한테 죄 떠넘기고 망상중인듯
ㅋㅋㅋㅋㅋ 은행이 나쁘긴 ㅅㅂㅋㅋ
하는 말 보니까 딱 사이즈 나오네ㅋㅋ
정말 파란만당한 인생은 아무도 몰라 교만은 멸망의 지름길 항상 겸손해야
파란만당이 아니라.. 파란만장 입니다 ^^
뭔 개소리임
털고 살아가야지 저기서 아까운 인생을 다 보내셨네요.
세금 내고있어서 압류를 못한다고 했는데 보니깐 번호판도 없고 17년째 정기검사도 안받고 있는데 압류를 못한다고??
근데 잘 몰라서 그러는데 번호판 정기검사는 주행 안하면 상관없지 않음? 주차장에 시즈모드 박아놨는데..
@@New-n5v 상관없을걸요? 그렇게 따지면 폐건물에 있는 썩은 자동차 버려진 자동차들 싹다 정기검사 받아야하는건데 ㅋㅋ
충격으로인해 왔다갔다하시는가봐요
😊😊😊😊😊😊😊😊😊
얼릉 좋은 안식처가 생기셨음 좋겠네요. 건강하게 오래사셔야죠
억울해도 어쩌겠어? 과거를 털어내고 현실을 인정해야 얼마 안남은삶 그나마 건강하게살지
ㅇㅈ
@@후추중독 사실을 말해줘도 저주를 퍼붓고 있냐 너는ㅋㅋㅋㅋ
저 차 없어진지 몇년 됐습니다
2018년 방송이네요. 6년전 방송이라..
아 그렇군요
소식 감사합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 좋게 이어졌길 바래요
제 식구들한테 뺏긴 걸 왜 엄한 사람들한테 행패인지 뭐 도와 줄만한 사연도 아니네
아파트 주민들이 스트레스 받으니 그런것 같은데 그냥 둬야죠. 누구돈으로 치료하겠습니까.
답답 정신이 이상하시네요~~
맞습니다. 누구나 안타까운 사연은 있습니다.그러나 다른 사람이 사기친것도 아니고 본인 집안일로 저렇게 된것을 남한테 피해를 주면 않되죠.
자기가 날려 먹은건데...
@@ciony80자기가 날려먹은건 아니고요. 아버지가 날려먹음.
저 집을 동생들 살라고 주고 독일에 간 사이에
아버지가 저 집을 저당 잡아서 다른집을 또 샀고.
그 빌린돈을 매꾸질 못하다 보니 은행이 처분해버린 겁니다.
그 후에 저 할머니가 한국에 돌아오신거고요. 왔더니 남의 집..
그래서 정신적인 충격으로 저리 되심..
안타깝네요 내용을보니 형제들이 안모시려 한게 아니고 저분이 집에 집착해서 저집이 내집인데 왜 안주냐 모셔오려해도 안오시니 방법이 없었던 거네요 실상 대출받아 사기는 했는데 이자를 못내서 경매로 넘어간거고 저집에 살고 계신분은 전혀 상관없는 경매로 낙찰 받으신 분이네요
카지노 도박장에서 가지고 간 돈을 다 잃었다고 치죠.. 그리고 일어섰고, 다음 사람이 앉아서 잭팟이 터졌다면,,, 내가 수중에 만원만 더 있었어도 그 잭팟은 자기꺼였죠.. 그걸 이야기 하는것 뿐입니다.
내가 여태까지 돈을 잃어서 너가 잭팟된거야.... 내가 만원만 더 넣었어도 잭팟은 내꺼야 라며,,,, 잭팟금액 달라고 카지노에서시위하는중.
매주 같은번호 5개로 로또를 사는 사람이,,,, 해외여행 가느라 그주의 로또를 못 샀어요.. 근데 그 주의 당첨번화 바로 그 번호네요.....
이제 동행복권 사옥 앞에가서 피켓을 들어야죠..... 내가 수십년동안 산 로또번호가 어제 당첨 되었다...... 근데 내가 해외여행 가느라 못샀다...... 그 당첨금은 내꺼다.. 나한테 달라!~~~~~~~
적절하고 냉정한 비유이긴하나 인간이기에... 안됐다...는 공감은 어느정도 있슴
할머니가 정신적 충격이 너무 컸나봅니다. 저도 저런행위는 옳지않다고 생각하는데 사연들으니 한편으론 딱하네요..오죽했으면 저지경까지 갔을까요
로또나 도박이 아닌 착실히 모은, 내가 직접 번 돈이 사라진거임 그것도 믿었 사람한테 배신당해서임 정신적으로 절대로 못버팀 근데 이제는 차도 할머니도 없다고 함...
@@후루릅-n4x 동정하며 현실외면을 돕는 사람보단
냉정하더라도 현실을 바라보고 앞으로가게 해주는 사람들이 더 착하고 옳습니다.😊
여름이라 지금 저안에잇으믄 타죽을긴데 ㅠ..와저러노? 병원가야지
2018년도 1월에 방송된 영상
20년을 버텼으니 뭔가 방법이 있겠죠
저 아파트 주민인데요 지금 할머니 안계세요 차도 없어졌구요
재건축했나요 !?@@kim-uq2nl
안함@@우주대스타-h4r
알아보니 22년 12월 기준으로 할머니와 자동차 행방불명되셨다네요.;;
네이버 지도로 확인해보니 19년도 사진이 최신인걸로 보아 차량도 그대로 있고 아직 재개발은 안됐나봅니다.
주민들이 중고 스타렉스로 차 바꿔줬답니다
@@RNR_52헐..
@@RNR_52ㄹㅇ인가요?
동생들이 모시고 가고 차는 치운걸로.
@@sean05288 저도 다른곳으로 가신걸로 들었어요
...지방 사람은 놀랍니다.
저렇게 허름하고 더러워 보이는 아파트도
시세가 10억이 넘는다니..
주변상권 교통입자 거주민과 공급과 수요 그리규 직장 학원 등을 따져서 수요가 꾸준허기 때문에 누가 8억짜리 12억에 팔았다하면 시세가 10~12억으로 형성됨....그래도 수요가 있어 가격이 커지는 것임,
지금은 30억인데요?
지방이랑 서울 잠실이랑 다르죠 인프라 자체가 아예 국가가 다른 수준인데
국가가 다른수준은 아닌거같아요..ㅋ 지방이 아니라 시골이면 모를까...ㅎ
@@peterJeong3004 국가 수준 맞음.. 30억이 넘는데 ㅋㅋㅋㅋ 전세 2억으로 경기만 가도 아파트 사는데 서울에선 오피스텔도 힘든게 현실..
가장무서운건 말도안되는 집값이다. 언젠가 한번은 거품이 터질텐데 아직도 안터졌다는게 젤 무섭ㄷㄷ
세상에 안타까운 사연 많다지만 정말 안타깝네요 .온전히 그집을 가지고 있었으면 지금 얼마인가요, 그집 매매해서 평생을 편하게 먹고 살수 있는 자금이 될텐데요.. 지금도 계신지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남은인생 잘 사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작한것도
좋치만 똑똑하게
착해야 됨니다.
아직 그 곳에 계시나요?
지금 안계세요 차도 없어졌구요
다행이네 요.
돌아가신건가요?
이방송 꽤 오래전에 했던거임
주민 2020년엔 철거될거라 했는데 아직도 그대로.. 5단지재건축언제하나
몇년전영상인대.. 인자 올리냐.. 올릴거면 근황을 찍던가
옳쏘
지금은 차도 할머니도 행방이 묘연하다네요
다시보는 특종세상 이라고 나오는데요....
저분에게 구구절절 정확하게 설명을 해줘서 논리적으로 이해를 시켜줘야 할것같은데 그게 안되니까 게속 저러고 있네
논리가 안통하는사람이 잇더라구요..
전형적인 T식 사고네요
마음이 다친 자에게 논리로 설득을 한다는 것은 외국인에게 한글로 사서삼경을 가르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은 똑같지 않기에 그 사람에게 맞는 언어로 대화해야 합니다.
본 방송에서는 그 방식으로 서독파견간호사, 광부 분을 모셨네요.
저 분들은 다짜고짜 논리로 이해시키려 하지 않습니다.
공감대로 우선 마음의 문을 열고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고 치료하는 게 우선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논리를 논리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 비로소 논리로 다가갈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아파.....
저주는 기도가아닙니다. 그런기도는 들어주지않을겁니다 더군다나 경매로 집을매수했다고 장기간 비방하면 범죄입니다.
신은 계시는데 잘못 믿고 계시는듯.😢
저렇게 아무한테나 저주하라고 안 하셨음.😢 이웃에게 저리 민폐까지 끼치다니..
@@올라가즘와 ㅋㅋㅋㅋㅋㅋㅋ수준 ㅋㅋㅋㅋㅋ11조가뭐냐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맟힌ㅋㅋㅋㅋ요새애들 책을 안읽어서 큰일이다 큰일 ㅋㅋ
@@나나나-w1w 비꼬는거예요...
진짜 저 도움주신 할머니 할아버지분들 너무 좋으신분이다..ㅠㅠ
사연없는사람이 저 할머니뿐인가요?
왜 자기일 가지고 남한테 피해를 줘요 저 주민들은 뭔죕니까?
너 할머니 아직도 있나요?
빛을 안갚아 경매로 넘어간걸 왜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저런 고약한 심보로 기도를 하면 그 화가 본인한테
간다는걸 왜 모를까 천벌받을 할망구네
그래도 너무 모진말 하는게 아닙니다.
@@creationorevolutiontv4023
저 할머니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로또-u2c 잘못되어도 불상하게 생각해야지 모진말은 심한것 같습니다.
@@로또-u2c 이성을 뛰어넘어 그 위에 사랑이 있다...
영상속의 여인은 머리가 아픈 분인것 같군요 그러니 그런줄 알고 너무 모진 말은 하지 맙시다
19억 아파트에 주차할 때 가 없다는게 참
웃기지도 않는다
가격 상관없이 구축 아파트들은 어쩔 수 없어요. 유재석이 살고있는 압구정 현대아파트도 주차난 심해서 이중 삼중주차 하잖아요
저 아파트 지을당시 아마 세대당 0.8대인가 그랬을거예요...
근데 요즘시대 잠실이면 세대당 2대이상 가지고 있을테니 부족할수밖에요
저딴 아파트가 30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댈곳이 없는걸 왜 저차한테 저러냐 ㅋㅋㅋㅋㅋ
오우 명확하시네. 누가 보면 주차장 입구 막은 줄.
그러게요. 저차는 차 아닌가?!
그게 90%의 한국인 인성임 ㅋㅋ 남들이 돌 던지면 지도 그래도 된다 생각함. 강약약강 ㅋㅋ
남의 아파트에 차를 주차하니 그렇지
오래되서 낡고 뒷유리도 깨지도 타이어도 터지고 그런 폐차직전의 차이다 보니 만만한거죠..내차 댈거니 여기서 이러지말고 딴데로 꺼져라 식인거.
아파트 빚내서 산것도, 그걸 담보대출해서 두채를 남동생앞으로 산것도 모두 아버지가 벌인일 같습니다.
서류가 잘못돼서 넘어갔다는것도 아버지가 둘러댄말을 믿으시는모양.
근데 왜 우리나라 법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나? 그냥 사람이 저기서 저렇게 살면 그 누구도 못건드린다??? 참 대한민국 법 신기하네. 그럼 다 저러고 있지... 휴... 참...
평생 번거 투자한 집인데 하루 아침에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가니까 현실을 못 받아들이는거 같네요...
저렇게 주차난이 심한데 1대 빠진다고 해결됨?핑계고 집값 떨어질까봐 쫒아내야된다 하는거 아니고?
댓글들 보니 내용 보지도 않고 제목만 보고 글 다는 사람들 많네 ㅋㅋ 도데체 뭐가 억울하고 뭐가 불쌍하다는거지? 본인이 투자실패해서 나락가 놓고, 잠실주공5단지 주민들에게 민폐 끼치는 중인데... 잠주5 주민들이 더 억울하고 불쌍한거 아닌가요?
나라가 뒤집어져야 한다. 아파트가 19억 개 같은 세상, 금리 10프로 올려라. 투기 없는 세상으로 바꾸자.
대가리가 나쁘니까 이런댓글쓰지ㅋㅋㅋ 금리올리면 저런 서민들은 작살나는거야ㅋㄱㄲ
부럽냐? ㅋㅋㅋ
예전봤던건데 어찌 주차장서 17년을 사냐!
이 지긋지긋한 사람이시네...아파트분들 미쳐버리것다. 당연 경찰불러도 해결안되니까 저러는겠죠??
동영상 길게 안보는데 풀영상을 시청했네요...
영상보다보니 ....할머니가 참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집을 잃었다니 참으로 이루어 말을 할수가 없네요.
저시대로 돌아가 본다면 돈에 대한 개념하고 경매 또는
대출 계약은 잘 모르실 수도 있다고 봐요.
그리고 전문가도 말했다 싶히 순식간에 경매진행 할수도 있는 바라... ㅠㅠ
충격이 크셨던거 같네요~
힘내시고 ~ 마음도 푸시고~ 신에 가호가 있기를 ~
기대해 봅니다. 힘내십시오~
저 차량은 2021년까지 로드뷰에선 보이다가 2022년부터는 안 보이네요.잠실주공5단지 재개발은 아직 안 되었고 현재 시세는 실거래 기준 최고가 28억이상
아니근데 A동 6호 입주민은 얼마나 황당할까 ㅋㅋ 열심히 돈 벌어서 경매 올라온 집 사서 그냥 살고있을 뿐인데 밑에서 지옥가라고 저주하고 있는거잖아 ㅋㅋ
그래도불쌍하네요ㅠ84세할머니 자기재산하나 기다리는 저심정이
84가 아니라 74
자기 재산도 아님
안녕하세요?유선따라 오다보니 여기까지 오게되어 고운인연맺고 인사드립니다 오랜세월 차안에서 사는분 대단하네요 특별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할머니는 쫌만 기다렸으면 잠실 집값 폭등해서 은행 대출 갚고도 남았을텐데, 은행에서 그거 안기다려주고 압류를 너무 빨리 진행했다고 진상부리는 중인듯
23년말에 할머니하고 차도 이제는 주차장에서 사라졌다네요...
잘되기도 한일이지만 한편으론 짠하네요ㅠㅠ
이세상 살아가야되는것이 왜 이리도 힘든지~~
2020년부터 저동네서 배달 알바했는데 저 차는 본적이 없네요 저런사연이 있었군요
@@ohmalub 2021년에도 저 자리에 있었는데
@@마석도-dosk 그랬군요 며칠전에 저쪽으로 배달 갔는데 없는거 같긴하더라고요
17년전부터 재건축바래서 한행동은 아닌거죠~
참맘이프네요
다른방송에서 봤던기억이
남에 집에 욕하고 협박하는건 당연하고 지집에 협박 당하는건 겁난다는건가?
24:30 그렇지
자신의 잘못을 빨리 인정하고, 새로운 삶을 살았으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살 수 있었을텐데...
차댈곳 없는 아파트가 19억?? 미친..전세계가 웃는다
저거 6년전 방송이라 지금 기준 40억임ㅋㅋ
부럽냐?ㅋㅋ
19억이면머함 아무도 안살거같은데 ㅋㅋ 정신나가지 않은이상
옛날이면 부동산이 사기치는일들이 수두룩했으니까 할머니도 사기부동산사람에게 당했나보다 불쌍하네요 내친구도 사기당했으니까
이분은 진짜 국가 유공자 ❤이신데요...진짜 고생해서 나라를 부유하게 하신 간호사분
위대한분 입니다.
빨리 국가에서 보살펴 주세요.각목들고 화염병 던지고 방화를 저지른자들이 유공자가 아닙니다.
유공자 다 죽었네요.
@@Hammer-bag 지금도 5.XX폭동 일으킨 인간들이 국가유공자 대우 받고 있고 그 명단은 더 늘어나고 있는데요? 뭘 다죽어요?
생명을 바친 유공자도 별다른거 못받은 나라가 이나라입니다...하나뿐인 아들이 죽어서...그래서 부모는 정부에서 유공자 직계라고 쌀조금 연탄조금 받다가 얼마못살고 죽어서 그것이 끝입니다..그집에 딸이 있었는데 부모 오빠 다죽고 직계가 아니라 연금도 못받고 어린나이에 어떻게 살았을지...죽은 유공자는 그 직계만 혜택을 주거든요..참 그때는 우리도 정부도 지지리도 못살았습니다..625 때 학도병으로 죽은 이웃이야기입니다..
이해가 안되네요. 동생들한테 그렇게 잘했는데... 왜 노년이 저렇게 되셨는지....
장녀로서 엄청난 삶의 무게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이영상 예전에 봤던 영상이네요.최근 영상은 아니네요..
2018년 1월 19일 방송이라고 써 있네요.
2020년 1월부터 코로나가 퍼지면서...여기양노원에서 거주하던 노인분들
전원사망..직원들모두도망감...
@@sunynoh1973 사실인가요?
수입도 없는데 아파트 대출을 받아서 수원에 다른집을 구매하면 그게 뭐야?? / 집 두채를 왜 남동생 명의로 함??
본인돈으로 산거면 본인 명의가 맞지. 이 할머니 엄청 가부장적이고 답답하지만 이기적이라야 잘사는건데 너무 희생적이라
속으로 삭여서 이렇게 된듯 싶다. ㅠㅠ
주차장에 노상 주차하는분 있다고
집값이 무슨 영향있어요.?
그깐 차 한대 가지고
집값 하락은 이딴게 이유가 아니고 그냥
민폐는 민폐 일뿐입니다.
어떠한 주장이 있더라도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방법은 절대로 정당화 될 수 없다 자동차 세금이 문제가 아니고 자동차 검사는 안 하는 것인가
하기야 자동차 미검사 최고 벌금액이 30만원 이던가 ~~~~~~~ 또 자동차 미보험도 큰 범법 대상일 텐데 ------ 강박전인 애착증이랄까~
안타깝지만 갭투기를 하셧고 이잘르 납부할 능력이 없을정도셧고
그런이유로 결국 집을 뺏기신거죠 근데 사실 뺏긴게 아니고
순리적으로 능력부족으로 발생할 일입니다.
돈없이 10억짜리 집을 왜 노리셧어요?
아니 저여자가 저러는것도 문제고 민폐지만 짐 저 차를 뺄수나있음? 시동은걸림?먼 차를 자꾸빼라는건지.. 저 차 빠지면 주차공간이 넓어짐?
로드뷰로 보니 2021년 6월~ 2022년 12월 사이에 없어졌네요
참 더운 날씨였을텐데 열사병으로 가신게 아닐까??
동생이 아니라 저 할머니가 집 두 개에 투자한것임.
저 아파트 담보로 수원에 또 집을 사고
그 돈을 못 갚아서 담보였던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감.
경매 진행 후 차액도 받음.
저 할머니가 불쌍한게 아니라
매일같이 저주받고 있는 분들이 더 불쌍함.
할머니 살림살이 정리해놓은 폼을 보니
어지간한 노인들보다 멀쩡함.
부동산 업자도 분명히 저 할머니의 악행을 알고 있었을텐데 그 부동산 업자나 화살기도 받아야 될 듯
차바퀴에 바람도 없는데 어떻게 차를 빼주노? 부탁할걸 해라
견인하라는 얘기지 너도 참 억지부릴걸 부려라
ㆍ
옛날 영상이긴한데 진짜 우리나라도 어메이징한 사람 참 많다..
대출만 잘 갚았어도 잠실, 수원에 각각 1채씩 3~40억대 자산가 되었을 텐데.. 인생 한끗차이~
과거에 고생하신건 알겠는데 지금 상황만보면 저건아니지 ....
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사기 였건.... 아니면 종교에 빠져 집이 넘어 간건지...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정신적 피해가 사람을 저렇게 만들수 있다는것에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모든것 잠시 사용하다 놋고 가는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그걸 머리로는 알아도 젊은 시절 타국에서 고생하며 모은 돈, 수십억 아파트 날렸다면 초연하기 힘든게 인간이죠
그 정도면 신의 경지 열반에 들 듯
23:46 본인이 있는집을 담보로 대출받아서 집삿다가 대출 이자 못갚아서 집이 날라간거네...? 할머니 본인이 사고치신거네...? 와...아파트 주민들은 무슨 일이래...수십년간 저 공간 못쓰고 박스들로 공간차지하고 불편하고 ㅠㅠ
대출 잔뜩받아서 무리한 집투기하다가 대출금 못갚아서 경매넘어간 거구만...저런분은 주위에서 아무리 머라고해줘도 듣지않죠.자기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