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s4f1d 사실은 저희 큰아버지께서는 1980년대 초반에 향년66세(만64세)로 돌아가셨는데 할아버지가 불성실하셔서 천석꾼에 가까운 재산을 노름과 기생방에다 다 탕진하시는 바람에 장남이던 큰아버지는 초등학교만 나와서 온갖 고생을 하였는데 워낙 근면성실하셔서 양조장과 큰 과수원으로 치부를 하셨는데 인자한 성격이지만 가족들이 음식을 버리면 크게 호통을 치셨지요 본인은 초졸학력으로 사셨지만 어려운 친척이나 지인들 대학등록금도 많이 대주셨는데 66세되던 해 음력설날 제사를 지내고 음복을 하시다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는데 시골에 병원이 없어 인근에서 한의사가 와서(당시만해도 한의대 출신이 아니고 도제식으로 배운 한의사가 80~90%)침만 몇대 놓고 가셨는데 이틀만에 사망하셨습니다 근데 동네사람들이 호상이라고 축하한다고 동네잔치를 열었습니다
이렇게 평생을 피해만 당하고 살았다 생각하며 사는분은 대화를 해봐도 남말도 안듣고 본인이 믿고 싶은것만 믿고 눈앞에 있는 진실을 말해도 안믿으세요 좋게좋게 정신과 같이 가보자 권유해도 화만내시고 마음에 상처가 기억도 왜곡 시키고 좋은 호의 적인 말도 공격적인 말로 바꿔 듣기도 하고…. 가족분들이 아마 제일 힘들 듯
딸이 많을때는 미리 부모가 아들앞으로 명의로 해두면 문제가 덜생긴다. 딸은 다른집으로 시집가는 존재이니 아들이랑 똑같이 나눈다는건 ᆢ지금시대는 1:1똑같이 준다하지만 부모재산 아들다 준다는데 무슨 말이 필요한가? 근데 똑같이 1:1아니어도 아들 좀더 가져가고 딸도 조금 가져가는게 맞다고 본다.나도 여자고 출가외인이다. 여자는 시집가면 남자집 재산 받잖어~!
할아버지가 공짜만 찾아다닌다는거는 근처 사는 사람으로서 조금 그렇네요 근처에서 3년째 살고 있는 중인데 할아버지 거의 매일 폐지 주으러 다니십니다 항상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월세나 살고 있는 내가 저 집주인분을 뭘 도와주나 이런생각이 있었는데 가끔이라도 작게라도 도울 수 있는건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해결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폐가의 할아버지(한병호-가명)께서 국세청 영등포 세무서장이 발급한 '사업자 등록증'을 위해 본인 혼자 스/스/로 직접 찾아가 신청하여 본인 눈으로 확인하게끔 하면 됩니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들의 말은 절대로 믿지않는 성격을 가지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서류 안에는 3명의 누나들이 자신들의 지분을 전부 할아버지에게 이전하였다는 기록들을 본인 눈으로 직접 보아야만 할아버지가 모든 사실을 제대로 알게 될것입니다. (방법 순서) 1. 촬영 방송국에서 한병호의 지인인 박상돈(가명)씨를 찾아가 2012년9월10일에 영등포 세무서장으로부터 발급받은 서류(원본)들을 요청하여 받아 그 원본 서류에 나와있는 ● 폐가 주소의 주인 이름이 한병호(가명) 라고 적힌 부분이 한눈에 띄게 빨간색 싸인펜으로 동그라미 표시를 하시고 ● 3명의 누나들 모두가 그들이 갖고있는 지분들을 몇년 몇월 몇일에 한병호(가명) 앞으로 이전시켰다는 부분을 한눈에 띄게 빨간색 싸인펜으로 동그라미 표시를 하시고 폐가의 할아버지 집주소 앞으로 방송국 장PD님이름의 편지 한장을 서류들과 함께 우/편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그 편지 내용안에는, (1) 영등포 세무소의 주소, 시간, 약도, 찾아 가는 방법등 (2) (위에서 상기한) 세무 서류를 발급받으세요 현재 살고계신 집이 온전히 한병호(가명) 할아버지 단독 소유임을 아시고 이제부터 편히 사십시요.' 라고. 간략하게. 장PD님의 한번의 수고가 한 사람을 오랜동안의 원망과 고통의 힘든 삶으로부터 영원히 해방시키실것입니다. 부디 한번만 더 수고 해주세요! 그래서 이 방송을 보셨던 모든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세요. 동네사람들 또한 모두 기뻐하실것입니다. 좋은 일 한번 더 하여 주세요!!!!
정말 안타깝고 슬픈 사연이네요 . 딸 넷 낳고 늦동이 아들낳아서 눈먼 사랑으로 아들을 저 모양으로 남겨놓고 가버린 어머니가 문제였네요 . 군대도 못가게 가두어 놓고 중학교도 보내지 않았고 고립된 생활을 했으니 도대채 아는 것이 있어야 땅이 많은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능력에 한계가 있어 저렇게 사네요 . 똥고집만 세고 도대체 남의 말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으니 문제네요 . 무식이 문제이기도 합니다 . 정신과 치료 받고 땅도 좀 팔고 그돈으로 아담한 집도 짓고 땅 부자 답게 살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다른 땅들도 엄청나게 많았다는 내용과, 법정 싸움에서 저 집의 소유권을 모두 받았다는것으로 봐서는 누나들은 이미 다른 땅들도 물려 받았는데, 저 집마져 나눠가지려다가 실패한걸로 보여지네요. 부모가 유언장으로 아들한테 모두 다 주겠다고 유언장을 썼었다고 해도, 유류분 행사를 통해서 1/3 까지는 지분일부를 누나들이 가질 수 있거든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매형 누나들이랑 재판해서 집소유권 다툼하시고 정신병원 까지 보내고 그러니 믿기 어려우시고 피해의식만 남고 마음에 문을 닫아 버리신거 같아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오신다면 가지고 있는병이 다 낫긴할거 같은대.....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여 좋은일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나는 우리 부모님한테 감사드립니다..왜..형제간에 나눠가질 땅1평없이 남기고 돌아가셔서요..
그래서 우리형제는 서로 보듬어주고 우에도 좋습니다.그리고 공부도 남보다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형제는 행복합니다.
우리집이랑 똑같아요 ㅋㅋ
행복하셔요
저도 그렇습니다
재산이 많으면 형제간에 우애가 끊어지지요ᆢ
욕심은 화를 부름니다
돈이 많은데 저렇게 사니 얼마나 불행합니까 ᆢ
천년만년 살것 처럼 생각하는데 죽으면 한푼도 못가져가는데 왜 저리 욕심을 부릴까요😊
@@조이박-c9xㅡ33😅
👏👏👏
ㅋㅋㅋ @@조이박-c9x
5년전 방송이네,
나도 엄마랑 단둘이 사는데 마직막엔 짠하다.
시세에맞게 처분하시고 지금은 편안한삶을 사셨으면...
1++
안타깝네요
어떻게 하면 그분의 마음을 돌릴수 있을지?
병원 치료를 받아서 하루빨리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50%프로는 이해가 가네요!! 힘내시고 정신과치료 잘 받으셔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집안도 재산때문에 등 돌렸는데 공감합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병원 치료 받으셔서 편안한
삶을 사셨음 좋겠네요
그주차장 가지고있던 할아버지도
빼앗겼어요?@@REIN_FIND
가정 환경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빠른 치료 하셨으면 좋겠네요
이래서 어릴때 부모교육이 중요합니다. 부모의 사랑뿐 아니라 올바른 교육이 평생을 뒤흔듭니다.
😁 😁 ㅡ
ㅣ0
저분 어떻게 사셨을지 난 알겠음 특히 어릴때 집 밖으로 나가지를 않으셨을 거임 그러면 저렇게 될 가능성이 큼
그래서 애들을 내놓고 키워야 된다는 거임 세상을 전혀 모르니 주민센터조차 못가시지 한번만 가시면 사실 다 알고... 모르실지도 모르겠네요 저정도면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야됩니다
@@홍정순-d9m ㅇ
에~혀! 트라우마가 심한데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시구나. 누군가가 현재 상황을 잘 인지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결혼안하고 호화롭게 못살면 돌아가시면 친누나쪽으로 재산이 넘어가고 누나들이 돌아가시면 조카들한데 넘어가는데 그땅팔고 다른곳가서 행복하게 사시지~ 머리가 안돌아가면 평생 거지꼴로살다갑니다
어르신 지나오신 길이 또 앞으로의 삶이 외롭고 안타깝네요.
부디 무사하고 평온하시길바랍니다.
ㄷ
,
저런 삶을 사는것도 자기 복이 없는 연고지 바보삶으로
누나들이 정신병원보내고 재산 다툼한게 정신적으로 충격이 컸네.
할아버지 같은 종가로서 한씨네요 남을 믿지말고 재산 앞에서도 가족을 믿지 말아야 한다지만 가족분과의 오해는 풀고 지내셨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오래오래 사세요 나중에오해도 푸시고 할아버지가 가지고 계신 재산도 다시활용해서 편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두 청주 한씨^^
가명 이라고 적혀있자나ㅡㅡ
가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베 한창석도 청주한씨 ㅋㅋ
팔아서 형제들 나눠주고 남은생 형제들과 사이좋게 지내시고 할아버지도 이제 편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고생하다 돌아가시면 결국 형제들이 재산 다 나눠가질건데요.
정답입니다
어차피 돌아가시면 자식도없고 친형제들에게 상속이될텐데
팔아서 깨끗하게 살고 친형제들과 재산나누고
의좋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누나들 먼저 돌아가심
엉뚱한 사촌들 차지 아저씨는 써보지도 못하고 우째 안스럽네요ㅠㅠ
@@산삼-t1l 그러게요 누님들이 먼저 돌아가시면 사촌들에게 상속되는데...
@@산삼-t1l 조카들한테가지 사촌한테 안간다. 법알못들아
유산 사회에 환원한다고 유서쓰면 됨
마음이 아프네요. 할아버지가 마음의 상처가 많았나봐요. 돈 앞에서는 가족도 의미가 없는 각박한 세상...
할아버지에겐 몽둥이가 답입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어른신
근심걱정없이 남은인생 좋은것드시고
좋은데서 주무시고 좋은곳 구경가시고요
웃고 사세요
돈을 떠나 저집이 전부 였던 사람인데, 누나들을 앞세운 매형들이 나눠서 팔자고 했을때 충격과 실망이 너무 컸나봄. 게다가 정신병원에 넣었으니까 불신할수 밖에 없을듯.
불쌍하시군요 지자제에서 도욌주세요
그렇군요 방송에서 의사?!가 현재 "인지"에 문제가있다고했어요
귀한 자식이라면 더더욱
부모가 없어도 혼자 잘 살아 갈 수 있게끔 하는게 부모가 할 일이라는걸 느끼게하네요.
광주가.. 울지 않는 날!! 그 날이 올 떄까지!! 디올.. 쥬리 앙뚜와네뜨 건늬를 수사하라!!
@@착하게함께ㅋㅋㅋㅋ ㅋㅋㅋㅋ 정신치료 받으시고 자신만을위해 사세요 임기끝나면 선거할때 잘하고~누가하든 그놈들이 댁의삶을 윤택하게 해준답니까?이러니 루저
오래 전 방송 영상이지만...
어르신께서 열심히 살아가시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신지..
어느 삶을 살고 계시든
건강한 삶을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ㅋㅋ 저게 잘살아가는 거로 보인다니 ㅎㅎ
@@임꺽정TV 5년전이 오래전이냐? 엊그제지... 20년은 되야 오래전이지.. 요즘 10년도 작년수준임
오래되었다는 말이 당연하지요 이렇다 저렇다 따지지 말아요
그냥 읽어 넘어가세요
낳은 부모지만 부속품은 아닐진데 사람이 생각을 잘 못하면 귀하고 귀한 인생을 한 으로 남게 하네요~
이 영상을 보니 희망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해당됩니다~
마음이 부자여야 하는구나... 할아버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이제부터라도 할아버지가 행복하고 편안하게 노후를 지내셨으면 합니다. 100세까지만 사셔 라는 말에... 눈물이... 꼭 100세 넘게 까지 사세요..!! 특종세상 영상 감사합니다. 인생을 많이 배웁니다.
그이상살면똥치하니께 그렁거 아니것나
인생은 80살까지만 건강하게 사는게 제일 행복합니다 그이상 오래살수록 본인도 염치없고 주변에 민폐만 끼치는 것입니다
인생은 80살까지라니요. 관리해서 오래 건강하게 살아야죠. 뭐 가는데 순서도 없고 80됐으니 이제 죽어야겠다라는 생각보단 폐 안끼치고 건강히 살아야겟다란 생각으로 살아야지요
@@김현수-s4f1d 그게 바로 염치없는 생각 아니겠습니까 자연의 순리를 따라야지요
@@김현수-s4f1d 사실은 저희 큰아버지께서는 1980년대 초반에 향년66세(만64세)로 돌아가셨는데 할아버지가 불성실하셔서 천석꾼에 가까운 재산을 노름과 기생방에다 다 탕진하시는 바람에 장남이던 큰아버지는 초등학교만 나와서 온갖 고생을 하였는데 워낙 근면성실하셔서 양조장과 큰 과수원으로 치부를 하셨는데 인자한 성격이지만 가족들이 음식을 버리면 크게 호통을 치셨지요
본인은 초졸학력으로 사셨지만 어려운 친척이나 지인들 대학등록금도 많이 대주셨는데 66세되던 해 음력설날 제사를 지내고 음복을 하시다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는데 시골에 병원이 없어 인근에서 한의사가 와서(당시만해도 한의대 출신이 아니고 도제식으로 배운 한의사가 80~90%)침만 몇대 놓고 가셨는데 이틀만에 사망하셨습니다
근데 동네사람들이 호상이라고 축하한다고 동네잔치를 열었습니다
교육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겠네요
사랑하는 자식이니 더욱더 사람 사는 세상을 바르게 알려줬어야지
저분이 나쁜 것이 아닌듯하네요
보고 느끼는 세상의 안목이 저만큼밖에 안되는 것이지요
모르면 배워야 한다는 것 조차도 모르니까요
부모님들이 불쌍한 아들 만들었네요
맞아요.
본인도 시청하면서 교육의 부재가
저 사람을 어리석게 만들었구나 라고
판단했음.
한국인들이 통들어 해당이지뭐 저사람뿐인가
,
@@kawaii6039 그러네요 저할아버지 뿐일까요 모든인간에게 다 해당 될듯요..
가정교육 밥상머리교육의 중요성
사랑밖에 없네요.
시간이 6년전 영상같은데 할아버지 마음이 많이 좋아졌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평생을 피해만 당하고 살았다 생각하며 사는분은 대화를 해봐도 남말도 안듣고 본인이 믿고 싶은것만 믿고 눈앞에 있는 진실을 말해도 안믿으세요 좋게좋게 정신과 같이 가보자 권유해도 화만내시고 마음에 상처가 기억도 왜곡 시키고 좋은 호의 적인 말도 공격적인 말로 바꿔 듣기도 하고…. 가족분들이 아마 제일 힘들 듯
이 상황, 상당히 이해 됩니다.
할아버지 이대로 사시는게 본인 한테 가장 행복 한듯.
에휴 우짜누 저 어르신 형제들한테 받은 상처가 넘나 크네.항상 건강 잘 챙기며 사시길 주위분들 도움을 마다 하지 말고 사시길 바랍니다^^
옛날 어르신들은 아들 하나면
끔찍이 생각해서 너무 귀하다고
아무 것도 안시키고 다 해주기만 해서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바보가 되던데요
오래전에 동네에서 그런집 봤어요
그런 훈육이 옳지 않아요
ㅠ
대부분 그런사람은 회장님이 됩니다 ㅋㅋㅋㅋㅋ 어쩌다가 재산다까먹는놈도 나오지만 대부분 평타는 치죠
귀한 자식일수록 자립심을 키워줘야해요 안 그러면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심지어 결혼 상대도 못 만났잖아요
멀쩡 하신데 어머니 돌아 가시고
충격이 있으셨는데 정신병원 입원 시키고
땅뺏으려고 누나들이 그러니 그게 가족의
배신으로 충격이 더가신듯 하네요
지자체에서 치료점 시켜 주시고
더이상 안힘들고 땅파셔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ㅜㅜ 보는내내 맘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돌아 가셨단 분들
몹니까 개념점 갖고 열심히들 사세요ㅡㅡ
공평하게 평등하게 나눠야 맞습니다ㆍ
누나분들은 자기 몫을 이미 받으셨겠지요
@@hy솔라-c3q 이미 받았고 그 재산까지 가지 갈려고 하니까 저리 하시는 거 같습니다.
멀쩡하지 않았으니
정신병원에 넣었겠죠.
멀쩡한사람을 정신병원 납치는 불법아님?
전 생각이다르네요
돈이 전부는 아니자나요
어르신은 추억으로 옛정으로 죽지못해 사는거 아닌가 생각해요 이미 속세에서 모든걸 자기만의견해로 정의해버렸겠져
참으로 아타깝네요
안타까운 생각이
가득하네요,
나는 오래 전 부터 딸 부잣집에 외아들 잘 된 것을 본 적이 없다. 다 치맛 폭에 싸고 도는 엄마 들 때문이다. 그래서 엄마가 돌아 가시면 외톨이가 되는 것. 남의 일 같지 않다 ㅠㅠ
딸이 많을때는 미리 부모가 아들앞으로 명의로 해두면 문제가 덜생긴다. 딸은 다른집으로 시집가는 존재이니 아들이랑 똑같이 나눈다는건 ᆢ지금시대는 1:1똑같이 준다하지만 부모재산 아들다 준다는데 무슨 말이 필요한가? 근데 똑같이 1:1아니어도 아들 좀더 가져가고 딸도 조금 가져가는게 맞다고 본다.나도 여자고 출가외인이다. 여자는 시집가면 남자집 재산 받잖어~!
@복뿐이 우리집은 아버지 돌아가신 후 재산을 법적 증여인 N/1 로 나눴으므로 재산 문제가 아님을 말씀 드리죠 ㅎㅎ
@@복뿐이
아들도 결혼하면 처가재산 받잖아~
@@blue-od4qg 처가 딸인데 오빠나 남동생
더챙겨주지
@@복뿐이 먼 개잡소리여
자식은 부모의 것이 아니라 자식 본인의 것이죠...진정한 사랑은 자식이 세상에 스스로 설수 있게 해주는것... 그의 운명을 개척하면서 살수 있도록...
울동네는 백억대 아줌마가 작은 창고집에서 삽니다.
외출할 땐 검은 봉지에 소지품 넣어서 다니고요.. 그집도 귀신집 같어요..
그래서 이 영상은 놀랍지 않네요..
면역이 되어서..
집착.
ㅋㅋㅋㅋㅋ
죽어야 끝납니다 사람은 스스로 바껴야합니다 남이 바꿔줄 수 없습니다
자기방임속에 살고 있네요. 망상에 빠져서 누님들 조카들만 좋은일 시키는 줄은 모르고 ㅠ
저 어르신 돌아가시면 자동적으로 누님들안테 제산분할 갈텐데 참 저리도 답답할까 쩝
왜 남의땅을 내놓지도 않은걸
왜 기웃거리나 사기꾼이 태반입니다.
저러니까 저분이 이웃과 담쌓고 살지않을까 싶어요.
이웃에피해를 주니
민원이 들어왔겠죠
부모의 책임이다 자식을 온전하게 잘 키우는것도 부모의 책임이다.돈있으면뭐하나 아들이라고 감싸고만있고 자립심 독립심을 키워주지못했으니 .참 씁쓸하다.안타깝고.
할아버지께서 자꾸 하시는 말씀 들어보면 왠지 누나들하고의 관계를 계속 유지하시고 싶은 심리인거 같아요
땅이 온전히 혼자만의 것으로 인정해버리면 완전 관계가 끊어져버린다고 생각하시는듯 합니다
원망하는 마음 한편으로는 그리워하는 마음도 같이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와 🎉🎉 진짜인듯
부모가 자식잘못 키웠네
귀한자식일수록 엄하게 자립심있게 키워야하거늘
방송나서 큰일났네....할아버지 걱정된다 ㅠㅠ
죽고나면 끝이지만
마음의 상처를 갖고 지내셨네요...
자본주의사회에서 세상사는법을 모르니 돈이있어도 활용을 못하고 거지로사는거보니 교육의 중요성을 느낀다
할아버지 돌아가심 누나가 다시 차지할텐데 마음에 상처가 얼마나 컸음 저러케까지 하실까 싶네요
다쓰시길 그원수같은것들 돈쓰면 안되죠 빨리 조치하세요 이가갈린것들 돈 일푼도 주면 안되요
할베돌아가시면 그때쯤되면 누님들도이세상사람아니겠죠
할아버지가 공짜만 찾아다닌다는거는 근처 사는 사람으로서 조금 그렇네요 근처에서 3년째 살고 있는 중인데 할아버지 거의 매일 폐지 주으러 다니십니다 항상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월세나 살고 있는 내가 저 집주인분을 뭘 도와주나 이런생각이 있었는데 가끔이라도 작게라도 도울 수 있는건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저도당산동에 꽤오래살았는데 어디쯤일까요?
주변교회에서도 무조건먗푼 도와주거나빵이나우유등먹을거리만챙겨주는데서 제대로 사랑하는 긍휼히여기는 마음으로 심리치료등 도움을 줄수있도록 여러방면으로 정신과의사들과 함께 상의해서 치료방안을 찾아보아야 하지않을까요? 저도너무나안타까와 기도가나오네요. 6년전내용이라하니 지금은 어찌됐는지 모르겠네요.
오영광님께서 자세히 좀 어디쯤인지 알려주시면 고맙겠네요.아마도 당산국제방송교육원역맞은편에 위치한출구번호는 정확히기억나지않네요. 지하철역출구밑부분인것같기는한데요
@@이중학-u9e 요즘엔 가끔 보이시긴 하는데 제가 뵐수 없는 시간에 일을하고 있어서 잘 모르겠네요 순대국집 아시죠? 보쌈집 옆에 그쪽 골목이에요
도와주세요 노인이니? 그러나 진짜 가난한노인들과 분리해야죠 진짜없어서 힘든분과 충족한데 누리지못한사람과달라요~
교육은 못받고
주어진 부도 못누리고
형제의 의도 법도 버리고
유일하게 탐욕만 가득했던
불쌍한 인생이네요
다 가졌는데
다 못누리고 참 아이러니하네요
답답하고
@@귀여운호동이-g6x 저는 반대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만 있는 사람이구나 하구요
@@dddk236 제 말씀이 그런뜻입니다
땅만 가진 사람이죠 가족도 없고 지인도 없고 철저히 외톨이 삶에서 갈때도 마찬지 하. 난 땅만 부럽네요 70-80억?
지금 시세 고려하면 적어도 120억은 족히 넘습니다. 결국 자식이 없으니 국가에 귀속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또 한 몇년동안 방치될 것이 뻔합니다.
전 맨손으로 열심히 살며 성공했다면 작게성공했죠. 부모님은 키워주고 학교보내준걸로도 충분다하신거죠. 두분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존경합니다. 부모님역시 열심히 살아오셧고 정도많으시고. 부모님모습보며 열심히왔죠.
100억 있는분이 매일 구걸 하고 산다는. 것은 대단하네. 요즘은 탐욕에 헐안이 되었는데
정신질환 있잖아
할아버지 기억은 6년전에 머물러 있으시네요..안타깝네요. .,세상 뜨면 암것도 못가져 가는데요..정신적인 문제가 크신 할아버지..
마음을 비우고 땅을팔아서 기분좋게 살지 떠날때 빈손으로 떠날수없는 인생인데
죽을땐 빈손으로떠나는데요 그죠?
@@가자미-s7w 떠날수 밖에 쓰신다는게 밖에를 빠뜨린듯하네요
돈을떠나 어머니와의 추억의 터전을 지키고싶으신건 아닐지....
생각되옵다!!!
정신병원에 가둔건 충격이죠 !!!
정신병자니까..
가족들도 어떨수없이 보냈을듯..
제작진이 대단하다 👍
저렇게 촬영해서 개인사생활 노출된뒤 나쁜사람 접근해서 재산뺏으면 어쩌라구
저상태루 종료하나요?
촬영의도가 뭔지 의문이네요
개선된것도 없이 재산만 노출된거잖아요
풀도베고 집 수리하고 제대로 살수있게 도와주던지..
이무슨 방송을 핑계루 함부로 개인사생활을 파혀치고선 그리 방송할거리가 없던가요..의문이군요
누나들과 화해한것도아니고..
가족들이 저 자식 앞으로 온 재산이 다 되어 있는데 후견인 신청한다고 한다고 저 사람을 정신 병원에 넣었으면 피해 망상 생기고 공격적으로 변할만하지... 가족들이 잘 협의해서 땅 팔고 남은생 도심 요양 시설에서 평생 사시면 좋겠구만
원래 정신병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씽고고-v7o 적당히해라 의사소통되는데 무슨 강제입원 납치를 정당화시킬려하노
누나들가족인가?
@@씽고고-v7o 인지가 문제가생긴거라고했어요
돈의 본질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시는 분이시
25억원을 끌어 안고25만원 짜리 가치도 없는 삶을 사네
편하게 사시지
천만원도없는 내가 70억가진사람을 걱정해야되다니
저런자는 평생 저러고 살것 같다. 죽으면 본인 인생만 아깝다,
서울에 건물거지들 많아요. 쓸줄모르면
우리보다 못하지요.
@@노린재선비 ㄴ
@@노린재선비kind 09⁰
두다리멀쩡할때 놀러다녀라 먹고싶은거먹고 보고싶은거 보고 저러는거 다 부질없는 인 생이다
부모가 아예 가진거 없는 집안 형제들이 더 잘 지내더라구요.
저희 집 형제들도 부모돌아가시고 재산분쟁으로 등지고 서로 외면하고 살고 있답니다ㅠㅠ
공평하게 나눠갖으면되는걸 굳이 형제간에 연끊고사는지
재산이란게 공평하게 분배가 어려울 때까 많죠. 부동산, 현금, 주식 등 모든 것을 어떻게 n빵 하겠어요
가진게 없으면 싸울일도 없죠
가진게 없어도 맏이 형이 ㅄ이면 사이 안좋아요.
오냐~오냐 키운 자식이 아이에서 성장이 멈추고 말았네요..
두려움과 불신 그리고 피해망상이 꽉 차 있어 어느 누구의 말도 듣지않고 완전 아집과 고집과 집착과 냉정함이 세상사람들이 다가가기가 어렵네요.
< 해결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폐가의 할아버지(한병호-가명)께서
국세청 영등포 세무서장이 발급한
'사업자 등록증'을 위해
본인 혼자 스/스/로 직접 찾아가
신청하여
본인 눈으로 확인하게끔 하면 됩니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들의 말은 절대로 믿지않는 성격을 가지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서류 안에는
3명의 누나들이
자신들의 지분을
전부 할아버지에게
이전하였다는 기록들을
본인 눈으로 직접 보아야만
할아버지가
모든 사실을 제대로 알게 될것입니다.
(방법 순서)
1. 촬영 방송국에서 한병호의 지인인 박상돈(가명)씨를 찾아가
2012년9월10일에
영등포 세무서장으로부터 발급받은
서류(원본)들을 요청하여 받아
그 원본 서류에 나와있는
● 폐가 주소의 주인 이름이 한병호(가명) 라고 적힌 부분이
한눈에 띄게
빨간색 싸인펜으로
동그라미 표시를 하시고
● 3명의 누나들 모두가
그들이 갖고있는 지분들을
몇년 몇월 몇일에
한병호(가명) 앞으로
이전시켰다는 부분을
한눈에 띄게
빨간색 싸인펜으로
동그라미 표시를 하시고
폐가의 할아버지 집주소 앞으로
방송국 장PD님이름의
편지 한장을 서류들과 함께
우/편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그 편지 내용안에는,
(1) 영등포 세무소의 주소, 시간, 약도, 찾아 가는 방법등
(2) (위에서 상기한) 세무 서류를
발급받으세요
현재 살고계신 집이
온전히
한병호(가명) 할아버지
단독 소유임을 아시고
이제부터 편히 사십시요.' 라고.
간략하게.
장PD님의 한번의 수고가
한 사람을
오랜동안의
원망과 고통의 힘든 삶으로부터
영원히 해방시키실것입니다.
부디 한번만 더 수고 해주세요!
그래서
이 방송을 보셨던
모든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세요.
동네사람들 또한
모두 기뻐하실것입니다.
좋은 일 한번 더 하여 주세요!!!!
인생이란게 참 아이러니하죠
수십억부자가 이리살기도 하고
그놈의 귀한아들을 망치는건 애지중지하는 부모입니다 여튼 딸 많은집 아들은 하나같이 능력이 없네요 부모님들이 평범하게 키우세요
아들이 무능력해집니다
동네 할머니가 호의를 베푸시니까 봄눈 녹듯이 녹는 할아버지
세상에 좋은 친구 한명두면 성공한다는게 이런거구나......... ㅠㅜ
우정의 감동스토리네 ㅠㅜ 이제 내정신만 잘관리하면 되겠다.
세금체납인데 어떻게 소유권 멀쩡하게 있나? 벌써 임의경매 넘어갔지... 잘 지어내고 있네
결국은 군대 안보낼려고 집안에 가둬놓고 키웠다가 정신병 온거같은데;;; 답이 없네요.. 결혼도안해 자식도없어 결국은 저러다가 돌아가시면 미국에있는 누님들만 노나겠네요.. 그걸알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미 ㅋㅋ
현주 밥
세상에참, 진짜로 줘도 못먹는 양반일세..이걸 어떤 놈이 사기쳐서 빼앗어 먹으려나..참나
이래서 가정환경보단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는
좋은 영상입니다.
재산도 살아있을때 가지고 누릴수 있어야 재산인데 .. 안타깝네요 .
🎉😂😂🎉🎉
저 할아버지 눈에는 방송국 사람들도 남의 집 재산 일 취재하러 돌아다니면서 돈벌이용으로 숟가락 올리러 온게 한눈에 보이니까 경계하는거임. 그냥 속세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실망하신거 아닌가싶네요.원하시는데로 살다가시는게 본인 행복이겠죠
정신질환이
있네요
할아버지가
그런데 중공. 북한이 그렇게 할려고 공산주의 하잖아요 ㅋㅋ
될것 같으세요?? 절대 안됩니다.
인간을 믿을수 있나요? 정부가 힘생겨봐야. 서민은 더 가난해지는 아이러니죠
핵심을 짚었네 동물원 원숭이마냥 허락도 없이 찍는건 뭘까 폐가건 어쩌던 저 할아버지 사생활이지...
서류상으로 부자?
그렇게살면 부자가 아닌
거지 팔짜
재산도 누려야내것이지
가난벵이신세네요.
불쌍한사람이에요
마음의병에걸렸어요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건강 찾고 행복한 노후이길 바랍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할아버지가 받은 배신감과 현재의 외로움이네..
죽고나면 아무것도 가질수도 없는 빈털털이 인생을 왜 그렇게 탐욕에 끈임없이 목말라 할까?!ᆢ
참 씁쓸하네요...!!!
어리석은인간 늘어도 저런늙은이땜에 미래에 살아갈 젊은 아이들을 위로해줘야하질않을까싶네여
탐욕에 목말라 있으면 저렇게 살수있을까요 과연?
저건 상처와 살아온 과정 어리석음때문에 그렇다고봅니다. 탐욕에 목말라있으면 저리 못살죠
정말 안타깝고 슬픈 사연이네요 . 딸 넷 낳고 늦동이 아들낳아서 눈먼 사랑으로 아들을 저 모양으로 남겨놓고 가버린 어머니가 문제였네요 . 군대도 못가게 가두어 놓고 중학교도 보내지 않았고 고립된 생활을 했으니 도대채 아는 것이 있어야 땅이 많은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능력에 한계가 있어 저렇게 사네요 . 똥고집만 세고 도대체 남의 말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으니 문제네요 . 무식이 문제이기도 합니다 .
정신과 치료 받고 땅도 좀 팔고 그돈으로 아담한 집도 짓고 땅 부자 답게 살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누나들이 아저씨 집을 지어주면 좋겠네요
그집은 아저씨의 추억이니까요
얼마 안남은 생이 편안하기를 바랍니다
죽고나면 소용없네요
누나들도 마음 푸시고
동생을 보러가기 바랍니다
결국엔 어르신돌아가시면 누나에 자식들이 호강하겠네
방송관계자분들께..감사합니다
혼자 모두 독식하려하니 누나들이 법정싸움을 벌인게죠ᆢ공평하게 나눠야 상식이죠
부모가 부자잖아요 이미 부모가 형제한테 미리 줬는데 그 이상 가지 갈려고 하니까 저리 된거는 생각 안합니까?
살아온 과정과 정신병원 강제행등에 의해 정신병이 더 심해졌을거에요..
다른 땅들도 엄청나게 많았다는 내용과, 법정 싸움에서 저 집의 소유권을 모두 받았다는것으로 봐서는 누나들은 이미 다른 땅들도
물려 받았는데, 저 집마져 나눠가지려다가 실패한걸로 보여지네요.
부모가 유언장으로 아들한테 모두 다 주겠다고 유언장을 썼었다고 해도, 유류분 행사를 통해서 1/3 까지는 지분일부를 누나들이 가질 수 있거든요.
저경운 누나들의 욕심이 문제인거죠~ 다른땅들 누나들 다 받아가놓고선 아들몫 뺐을라고 병원 보내는게 쓰레기들이죠~
@@bucom6614 저분돌아가심 결국 조카들한테 저재산들이 다 넘어가겠네요 ㅜㅜ
참안타깝네요 작은나이도 아닌데 정리해서 편히 사셨으면좋겠네요 빵하나 받으려고 고생하지말고 땅정리해서 누나들 조금씩드리고 남은여생 편안하게 살면좋겠네요
옛날에 모자라거나 못배운 부모일수록 아들 하나 적당히 바보 만들어서 똘마니로 거느리며 살려는 부모도 많았음
서울 30평 아파트 2~30억에 비하면... 뭐 생각하기 나름인듯.. 억대 부자란게 이젠 옛말이 ㅎㅎ 격세지감이여.. 돈 이란게 어떻게 쓰고 어떻게 사용되는가가 중요한게 아닐까요 ㅎ
방송에서 왜 남의사생활에 이해를하니 못하니 저러는게 저 할배보다더웃긴다 방송에서 저렇게 할일이없냐
저건 할배가남에게 피해안주고사는구먼 그런데 왜 개인사생활을
방송이 까발리나...
그니까요
일억이든 오십억이든 살던집에서 살겠다는데
냄새나서 주위집에 악취풍기고, 쥐 + 벌레 꼬이게 만드는데 피해를 안주는거임??
저건 위생적으로도 크게 문제다
아니 저분의 나이가 오십대정도만 되었어도
저거 팔아 어쩌고 하겠지만 칠십이 넘었는데 어쩜 지금 상태가 젤 좋을지도
그리고 형제분들 참 지혜롭네요 결국 저 땅은 자신들에게 온다는걸 알고 있네요
이제 사기꾼접근 경계만
철저이
이웃에게피해를 주니..민원이 제기된거죠 벙송국취재 잘한거 같은데..
재산이 많으면 머할거야 사는건 거지처럼 살다가 떠날건데 부자지만 참 힘들고 불상하게 살다가 돌아가시겠네 남은생을 빨리 멋지게 사시기을
당산동 사는데 5년이 흘러도 아직도 폐가임
이런거보면 팔자탓할거 하나도 없다.
자기가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지, 돈없는 집에 태어나 가난하게 산다고 징징댈게 아니네.
가난해도 정신 멀쩡하게 사는게 더 중요해...
피해의식이란게 얼마나 무서운 지 알려주는 이야기….
주위를 보면서 스스로 배울줄도 알아야지 슬픔일 입니다.
아픔 마음을 잘 보았네요 그다음이 궁금 하네요 치료을 받으셔야 할텐데
강남에 갖고있는 땅이랑 건물값만 3000~4000억인데 자기 땅 한켠에 컨테이너 짓고 사시던 할아버지 생각나네...
상 거지다 땅을팔아서 나누고 좋은 환경에서 사시지 안탑갑네요 행복하세요
행복하긴요 . 나이많아서 땅팔고 살생각안하고 저런어리석은인간들 용납못해 아주인색한인간 죽어서가져갈건아니고 저땅팔아서 좋은어려운곳에 도와주고 편히살다가 하늘 나라가세요 . 참징그럽다
서울 한복판에 청정지역입니다
땅부자가 아니라 마음부자였으면 합니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매형 누나들이랑 재판해서 집소유권 다툼하시고 정신병원 까지 보내고 그러니 믿기 어려우시고 피해의식만 남고 마음에 문을 닫아 버리신거 같아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오신다면 가지고 있는병이 다 낫긴할거 같은대.....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여 좋은일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내가 본 독자들은 하나같이 왜 이러는지....참... 집도 부자고 생긴것도 말쩡한데 독자거나 외아들 같은 경우는 하나같이 정신이 병진같던데.... 엄마가 그렇게 만드는것 같기도 하고....
외동아들은 인생 뒷끝이좋지않아.
그럴듯 싶네요!!
곧 죽게 생겼는데.. 죽으면 다 소용없는데..왜 저렇게 살까요? 가족도 없다면서.. 어디 정신이 이상한가? 이제 활용잘해서 누리다 살고 가시지 ㅉ
아니 방송사에서 갔음 사실을 알게 해줄 일이지 이게 뭐여?
돈 앞에는 부모고 형제고 나발이고 없네 죽으면 그만인데 ㅠㅠㅠ
정작 본인은 별 문제 없이 잘 살고 있는데 왜 주위에서 자꾸 도움을 받으라 요구하나.
할아버지편하신대로사세요
지긍껏사시던방법이
제일편하시다고생각하시니까
지긍행복하시는모습
할아버지의즐거움같아요
이집이없어지면더불안하실것같아요
돌아가실때까지행복하시면됩니다
이제누구도할아버지의 작은행복을부술수없습니다
아직건강하시고
열심히사시는모습
감사드립니다
할아버지행복웃음띠신모습
항상기도드릴께요
그집에서 사시는 날까지행복하세요
하늘은 인간에게 완벽하고 모든 것을 주지않는 것 같습니다..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없듯이 돈을 얻으면 다른 무언가를 내놓아야 하는 거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공감합니다!!!
몸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이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
이분 그동안 쌓인 뚝이 무너지면서 믿다보면 사기도 당할 위험도 있을듯해 걱정이 됩니다.
저런똥고집은 사기당해도쌉니다
나라에서.재산.정리해서.할아버지.땅에다.집좀.저서.여생.편히.살게.해주었으면.좋겠네요.새상뜨면다소용업는것인대어자피.죽으면.형재에게.다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