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osRodriguez-jk5qz 알콜로 체온을 높힌다는건 정말 바보같은 짓입니다. 순간적으로 체온이 높아지지만 알콜이 분해된 후 오히려 체온이 더 떨어지니까요. 알콜로 체온을 높힌다는건 그냥 스팀팩 같은건데 결과도 비슷합니다. 순간 올랐다가 체온이 오히려 더 떨어지니 또 술을 처먹고 그럼 오히려 후에 체온이 더 떨어지니 또 처먹고.. 그렇게 술만 처먹다가 죽는거죠.. 춥다고 술처먹는건 정말 머저리 같은 짓입니다.. 그냥 러시아 사람들은 추워서 술을 먹는다? 아니죠. 그냥 술처먹고 싶어서 핑계 대는것 뿐입니다. 술 좋아하는 사람들이 으례 그렇듯이 말이죠.
Арина, спасибо за хорошее объяснение и свое мнение! я перевожу ваш комментарий. 러시아 구독자 아리나 님이 좋은 설명을 해주셔서 번역하여 상단에 고정시킵니다. 물론 100% 맞다고는 못해도 실제로 러시아에서 살았고 조부모, 부모님 세대를 봐왔기 때문에 한국 사람보다는 더 현지 분위기를 잘 알거라 생각이 들어 여러분들께 공유합니다. 러시아에선 이렇게들 이야기 합니다 : "여자 월급은 여자 월급이고 남편의 월급은 가족 예산이다" 이건 그냥 농담이 아니라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가장 널리 퍼져있는 동향입니다. 이는 역사적으로 귀결된 것입니다. 이전에 여성들은 현대의 인식과 같이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고 집에서 가사 및 육아만을 도맡아왔지만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여 수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여성으로부터의 수입은 여성에게만 속해있었고 남성들은 이 자금을 사용하는 것을 부끄러워했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아내는 본인을 위해, 그리고 약간은 자녀들을 위해, 그리고 남편에게 작은 선물을 주는 정도로 월급을 사용하는 형태와 같이 변화되었습니다. 나머지는 남편의 보살핌이죠. 물론,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고 대부분의 여성들이 남편과 동등하게 일을하고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에는 출산휴가가 3년까지 이어지는데 이 말은 남편이 두 자녀를 원하고 준비가 되었다면 아내는 약 6년 가량 일을 못하게 되는것이죠. 때문에 러시아 남성들은 정말로 이런것에 대해 전혀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 Арина Марозова -
러시아 여자들만 욕할 것도 아니네요. 러시아 사회 보편적으로 남자가 여자를 책임져줘야 한다는 기본 인식이 있네요. 다만 21세기에 남녀평등이란 개념이 기본 탑재된 요즘 사람(?)에게는 이해하기 좀 힘든 부분입니다... 여성도 의무가 있어야 목소리를 낼 수 있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건데, 남자에게만 의존해서 살려는 마인드가 기본 깔려있다는 게 안타깝네요. 남성도 안타깝지만 여성에게 더 안타까운 상황 임. 우리나라도 이혼율이 높지만 러시아가 이혼율이 높은 이유가 이해가 되네요.
ㅋㅋㅋㅋ의무는 누구도 안말려요 자기 자신이 해내야지 한국에서 여성전용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여자라는 이유로 가산점 1+ 된다는게 말이됩니까ㅋㅋ 한국은 남성보다 여성에 길을 깔려있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노력을 안하죠. 국가유공자에게 5만원? 창녀에게 2천만원 나라 자체가 헬입니다. 2년 버리고 군대다녀온 남자들한테 가산점 주자했을때 개지랄떤게 한국여자고 전세계에서 여성부가 존재하는 나라도 유일하죠
예전엔 서유럽 북유럽 북미도 저랬죠 하지만 전쟁을 기점으로 다들 깨고 나왔습니다. 사회분위기 탓만하면 주어지는 면죄부가 러시아에만 존재한다면 뭐 그럴수도 있겠죠 하지만 밖에서는 기x충이라고 욕하겠지만요. 의무없는 권리 없음이 문화차이다라고 말할수 있는 수준은 중동밖에 없죠 거긴 진짜 주종관계니깐
저게 여자한테 좋은게 아닌게 남자가 경제적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게 곧 남성주의가 강하다는 의미임. 실제로 러시아는 말보다 몸으로 해결하는것에서 세계 1위임. 이런 나라에서 여성을 제대로 존중하는 경우가 잘 없는게 당연함.. 실제로 러시아 여자들도 러시아 남자를 무서워하는 경우가 많음
@@RyJoon 저 여자들을 가리켜 페미니스트 라고 말하는건 진짜 페미니즘이 뭘 의미하는지 잘 모르는거 같아요:(( 어쩌면 #feminism 이라고 달아 놓은 부분이 일종의 풍자(?) 가 아니였을까 생각이 드네요... 가끔 이상한 페미니스트들 있잖아요.(ㄲ페미) 그런거 처럼요! 영상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저는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는데, 이 동영상을 보면서, 이해가 되는 부분이 남자돈은 공유, 여자돈은 여자꺼!! 이 부분이 와 닿네요. 그래서 나이가 든 분들 보면, 대부분 여자들이 재산을 다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공감이 갑니다.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이쪽은 예전 소련연방 시대와 달리 이혼이 아주 많아요. 그래서 여자들은 항시 이 사태를 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저도 이 동영상을 여기 사는 친구들에게 보냈으니, 이들 생각을 들어보고 또 말씀 드릴게요.
우리나라가 대부분 남녀가 돈을 똑같이 번다는건가? 여자나라인 저기는 여자가 딸랑 집안일만 하면 노는게 모스크바고 우리나라 여자는 8시간,남자가 14시간일해도 맞벌이니까 집안일도 절반으로 나누자는게 우리나라인데 그리고 저기 나라는 집안일 다 여자가 합니다.남는 시간은 물론 남자돈으로 친구랑 여행을 다니고 가방도 사고 근데 8시간일하는거면 집안일하는거랑 별로 차이도 없는데 저양심없는나라랑 모가다름
남친이 러샤인이라 이거에 대해서 물어봤더니 자기는 남자니까 당연히 가족을 부양하는데 모든 돈을 쓰겠지만 아내도 당연히 가족을 위해서 돈을 써야하는게 책임감이고 평등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러시아는 보여지는 미디어도 거짓말을 많이 하기때문에 저 영상은 틀린점도 많고 실제로 월급도 저것보다 훨씬 못번다고 하네요..
같은 나라에서도 사람이 자라온 환경에 따라 너무 다르기때문에 갖가지 의견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러시아는 유럽과 아시아에 걸쳐있는 광활한 땅이라 사실 다른 도시는 거의 다른 나라급이거든요.. 생활수준이나 문화, 사고방식도 조금씩 다릅니다. 근데 제 생각에도 요즘 보통 추세는 김지나님 남자친구 분 말이 맞는것 같네요.
당연하죠 모스크바를 제외한 다른(한국으로 치면 대전, 광주 뭐 이런급들) 도시 월급수준은 3~3만5천(50~70만원)수준이니 7만루블 받는 모스크바를 외국처럼 볼만합니다. 한국으로 치면 대전 광주 이하급 도시들은 뭐 그냥 동남아 보다 못합니다. 생각해보세요 대전,광주나 서울이랑 월급 차이가 있다해도 몇십만원정도지 서울에 비해 절반을 받지는 않으니까요. 전체적으로 한국은 다 도시 월급이 비슷비슷하죠.
Спасибо за видео! Было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узнать ваше мнение. Думаю, что меня ответы прохожих удивили не меньше чем корейских зрителей. Моя мама сидела дома до тех пор пока я не пошла в школу, после этого также как и отец работала. Деньги были общие. Моя бабушка работала фармацевтом в аптеке, после работы бежала домой, чтобы наготовить еды для мужа и 2их детей, все убрать и перестирать. + Ездила с дедушкой на огород, где они сами выращивали овощи и фрукты. Ночами после работы эти овощи консервировала. За их домом был сарай, где они разводили кур и поросят. Естественно, ухаживали за животными сами бабушка и дедушка, никого для этой работы они не нанимали. У мои одноклассников и одногруппников, в основном, тоже работали оба родителя. Если говорить про мое поколение, то среди своих знакомых и друзей редко видела девушек, которые бы сидели дома и ничего не вкладывали в семейный бюджет. В России действительно сохранился патриархальный менталитет, но дело в том, что в большинстве семей если женщина не работает или тратит деньги только на себя, то такой семье либо очень сложно выжить, либо просто невозможно. Особенно если есть дети. Видимо, Москва - это какой-то иной мир, непохожий на Россию за пределами МКАДа... Даже если мужчина хорошо зарабатывает это не повод сидеть дома. Если у женщины нет больных родственников или маленьких детей за которыми нужно ухаживать, и есть возможность работать, то она должна ее использовать. Нельзя ограничивать свой мир кастрюлями и сковародками.
Екатерина Абрамова Вот мне интересно было. Я знаю у нас сотрудников и друзей какое обстоятельство, но после того, как я посмотрел это видео уже я думаю какой-то другой мир существует в Москве.
RyJoon TV [라이준TV] за Москвой очень сложно выжить на зарплату мужа (только если он не нефтяной магнат или мэр города) Поэтому они всегда будут работать. И деньги всегда общие) я живя в Москве тоже мечтаю о мужчине, который зарабатывает больше 150 тыс. Потому что знаю, каково это жить на 20 тыс и не имея шанса зарабатывать больше (из-за безработицы в провинции и из-за ужасного мнения россиян, что труд дизайнеров не должен достойно оплачиваться) и если бы я имела детей, то я не хотела бы из растить их на зарплату 50-100 тыс. Живя в Москве(((((
Согласен с вами! Вы знаете нынешние тренды и подмены понятий и неправильных приоритетов рушат как человечность так и семью. Интересно что будет через десять лет, по моему человечество неуклонно следует в тупик. Мы сами себя убьём. А если нет то скорее всего будут как во времена монархии будут откровенно бессовестные и властьимущие и останутся те кто будут сводить концы с концами, вот увидите так и будет. Не существует равноправия, мы разные, и роли у нас разные. Что касается семьи то в семье нету моих денег, семья это единый организм, и общее там всё.
러시아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러시아 여자나 한국 여자나 거의 비슷한 성향임. 차이점이라면 저긴 우리나라랑은 다르게 국가 자체가 여성에게 귀기울이거나 떼 쓴다고 무리한 요구를 들어주진 않음. 성소수자 인권 여성 인권 시위 이딴거 하면 그냥 경찰들이 줘팸ㅋㅋㅋ 걍 초 마초 국가임. 요즘 젊은 러시아 남녀들도 서로를 못 견뎌(?)해서 국제 연애 많이함. 대표적으로 터키남+러샤녀.
영상 잘 봤습니다. 약간 편향적인게 있어서 글 적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더라고요, 러시아라고 저런사람만 있는건 확실히 아닙니다. 제 주변에 러시아 여성과 사귀는 커플봐도 안 그런 사람은 안 그래요. 보통 소득 수준이 낮거나 직장이 없는 여성분들이 저렇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독일에서 모스크바 출장을 자주 가서 러시아 여성과 북유럽 여성과 비교를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 큰 차이는 북유럽 여성(다 그렇단건 아닙니다.)은 내가 친구나 연인으로써 밥을 사줘도 왜 사줘야 되는지 설명을 해야합니다. (좋아서 사준다, 그냥 내가 남자니까 사준다=>보통 씨알도 안먹히고 아예 안얻어 먹더군요) 물론 북유럽 여성도 얻어먹는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죠. 제가 생각할때는 남녀 소득 수준(또는 순수입)의 차이 같습니다. 그만큼 여자가 러시아에서 일 구하기가 힘들다는 증거 아닐까요? 그리고 여자 지위가 약한 곳일수록 남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거 같아요. 아랍권, 러시아 등등.
러시아 이혼율의 원인은 다른데 있음 ㅋㅋㅋ 한국은 남자가 돈 떨어지면 이혼이지만 저긴, 젊음이 주요 이혼 요인. 남자 30초 여자 20초 결혼 시간 흘러서 남자 50대 되면 여자랑 이혼, 바로 30대초반 애인이랑 결혼 다시 70대 되면, 40대 여성이랑 결혼 뭐 이런식이 많아고 현지인들이 말해줌
그런데 여기서 한국과 러시아의 차이가 바로 가정환경. 한국은 진짜 ATM으로 살지만 러시아는 아니에요 집안일,육아 전부 예전 한국 조선시대 배경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드라마보면 할머니들이 어떻게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냐? 이런말처럼 진짜 그런곳이 러시아. 만약 제가 400~1000만원번다면 러시아가서 여성과 결혼하는게 좋다고봄..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집에들어가서 가사분담을 한다면 진짜 힘들 것 같음. 그리고 댓글보면 이혼율이 높다고 하는데 이건 러시아 남자들이 노답임. 폭행때문에 많이 이혼합니다. 다른생각으론 집안에 들어가는돈이 400만원이다. 가사분담을한다. 그럼 서로 200씩 부담하는게 맞다고봄.. 야박하게 200씩 50:50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많이 버는사람이 조금더 쓰는게 정상적이겠지요. 하지만 남자 또는 여성이 혼자 돈을버는데 집안일까지 분담하는건 진짜 노답임. 하지만 현실적으로 누군가가 더많이 분담을 할수밖에 없기때문에 남자든 여자든 한쪽이 돈벌고 한쪽이 집안일 하는게 서로간 편할듯함. 참고로 러시아 여성분들은 내조 잘하심. 서로 잘하는 것을 하는게 맞다고봄. ㅇ ㅏ물론 나도 돈벌어다주면 내 와이프에게도 잘해줄수 있음. (미래의 와이프ㅠ)
와..영상 보면서 너무 화나네요 ㅎㅎ 우즈베키스탄도 거의 그런 거 깉아요. 전 한국 온 후에 더더 같이 버는 거 좋다는 생각이 강해졌지만 그 전에도 혼자서 돈 벌고 살 수 있어야 하고 가정에서도 그냥 돈 다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대부분 사람들과 의견이 안 맞아서 우즈벡에서 사는 거 너무 힘들었는데 영상 보니까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생각이 언제 바뀔 수 있을까 싶고
제 기억과 느낌으로는 90년대 초까지는 남자가 책임지고 남자가 돈내는게 당연한 분위기 같았는데 90년대 중반부터 이제 슬슬 남녀 공동책임 이야기 나오기 시작하더니 (그때가 먹고살만했던 피크타임 시기였다고 생각함) IMF터지고 나서 남녀 누구라도 돈벌어야하는 상황이 되니까 이제 완전 수면위로 올라온듯한 느낌요 수능1세대가 막 군대 재대하고 사회진출 준비하던 시기인데.. 쩝 그래서 같은 40대라도 IMF바로 전에 막차 잘탄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 차이가 커 보여요 그래서 마누라가 전업주부면 아침밥 꼬박꼬박 차리고, 해장국 끓여주고 사시사철 맛난 음식 해주던 엄마손맛 같은거가 당연시된 분위기인데 수능세대 이후부터는 마누라한테 거의 그런거 기대 못하게 되었죠 제생각에는 여자들도 중간 샌드위치 기간에 껴서 프리미엄 이득 본 꿀빤 세대는 아마 초기 수능세대라 봅니다 여자라서 보호도 받으면서 동시에 남성들이 무너저 내리면서 기회도 많이 열리고, 남자랑 똑같이 흙탕물 뒹굴고 고생하면 사회적으로 상당히 인정받으며 쭉쭉 치고 올라갈 수 있었죠 요즘은 너무 개무리수 던지고 역전시키려니까 이제 여자라서 누리던 프리미엄들에 사람들이 의구심을 가지게 되어서 '여자라서'얻는 이득도 점점 줄어들겠죠
이게 제가 러시아를 안가봐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뇌피셜인데 원래 유럽쪽이 생활물가가 쌉니다 우리나라만큼 비싸지 않아요 아까 영상에서 보셨듯이 여자 모스크바에서 혼자 살려면 140정돈 벌어야 남자의 도움없이도 살수 있지않을까 라고 첫번째 인터뷰 하는사람이 말을하는게 나옵니다 모스크바는 수도죠? 그럼 서울에서 140으로 여자혼자 살만할까요? 살 수는 있겟죠? 생명연장은 가능하겠죠 대신 뭐 어디가 아프거나 학비를 대야한다거나 뭐 학원다닐돈이 부족하다거나 등등 다른건 못하겠죠? 이 부분에서만 봐도 생활물가는 서울보다 훨씬 싸니까 남자가 얼마 못벌어도 생활비로 들어가는 공용비용은 내가 커버할 수 있다(물론 사회적, 문화적 영향이 크겠지만요) 내가 사랑하면 내여잔 내가 지킬 수 있다 이런마인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웃기는 소리하네요. 돈 더 벌면 집안일 배분 같은거 덜 받거나 안 받아야한다는 식으로 들리는데, 그건 일을 하고 남는 시간에 따라 서로 더 할 수 있는거죠. 그럼 반대로 만약 아내가 더 번다고 하면 집에 있는 시간이 아내가 더 많더라도 밖에서 더 있는 남편이 집안일을 더 해야겠네요?
@김하연 남자가 여자를 때린게 아니고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때린거지. 일단 써놓은게 사실인지도 의심스럽지만. . .남자가 남자 때릴수도 있는거고 여자가 여자 때리는일도 있을수 있는거다. 남자가 여자 때리면 무슨일인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남자가 나쁘다는 뉘앙스는 좀 아닌거 아니냐? 그 맞고 있던 여자가 때리고 있던 남자 부모를 죽였는지 자식을 죽였는지. . .전재산을 사기 쳐먹고 날랐다가 잡힌 사기꾼인지. . .그랬더라도 남자가 무조건 개새끼 인거냐? 또 이렇게 얘기하면 아는사람, 사연이라고 지어낼께 뻔할꺼 같지만. . .남자라도 맞을짓 했으면 쳐맞는거고 마찬가지로 여자도 맞을짓 했으면 쳐맞아야 되는거다. . .그게 진정한 성평등 아니것냐? 쯧. . .
이시대는 그동안 여성들이 당연시 받아왔던 것들에 대해 남자들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대가 되었고 일부는 여성들이 받아왔던 받고 있는 그 대접을 받아보고 싶어하는 그게 얼마나 큰것인지를 느끼는 남자들이 많아졌다. 남자들은 다들 리드하고 주도 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것 같다. 남자들중에 많은 수가 수동적이고 싶고 리드 받고 싶고 보호받고 싶고 그렇지만 현실에서 그냥 남자역활 이라는 것을 하면서 살뿐이다.
젊은 분들에게 말합니다.... 저도 젊을때.. 성욕해소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숨쉬는 횟수와 충동 횟수가 거의 비례했지만................. 지겹게 놀아봐서 그런지... 어느순간...... 성욕이 없습니다....... 거의 없습니다......... 요즘 얼마나 자유로운지...... 새로운 세상을 맞은거 같습니다.. 여자에게 유일한 sex라는 무기를 잃는 순간........... 여자는 죽을때 까지 일하다가 죽는 비참한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Как можно отнять у женщины деньги которые она заработала , при этом она смотрит за детьми , готовит , убирает это ведь тоже работа , а за нее никто не платит . Я всегда свою зарплату трачу на красоту и это нормально .
В Корее это не всегда так. Если женщина и мужчина не важно кто сколько зарабатывает, но все равно оба работают, то дома тоже всем вместе занимаются. Заботиться за детьми, бытом и так далее. При этом женщина говорит, что то что она зарабатывает - это ее, а от мужчины деньги - это семьи. Вот все об этом говорят.
90년도 한국 가정같다는 말씀에 공감하구요. 우리나라 같은경우에 90년도 그이후에는 여자들이 직업을 가져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가졌던거 같아요. 여성들의 직장생활은 만만치가 않았죠. 편견 성차별 고정관념, 여성에겐 부적절한 대우 아직도 출산, 육아휴가, 고정관념에 조금씩 바껴나가는 현재까지 오다보니 결혼을 미루게 되고 결혼률이 많이 떨어진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보니 러시아는 아직 보수적인 남여분들이 많을꺼 같네요.
강주은 각자 자기랑 맞는 사람이랑 만나면 되는 것 같아요. 요즘 저도 자꾸 변하는게 진짜 좋아하는 솔직한 감정보다 내가 이정도 가지고 있다 이런거 먼저 보여주려고 하는 경향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바람직한 자세가 절대 아님에도 주변에서 전후 반응이 다른건 사실인것 같아요
저번 동영상 블라디보스톡(정확히는 나호트가) 출신 친구한테 보여줬는데 러시아에선 남자가 집안에서 손하나 까딱 안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거 영상 보니까 이해가 가네요. 굉장히 보수적이라고 할까? 암튼 재밌네요. 그리고 라이준님 목소리가 너무 가라앉은듯요. 저도 타지생활 해봤는데 항상 건강하시길.. 아프면 참 서러워요.ㅎㅎ
목소리로 알아채실정도로 제가 상태가 많이 안좋았나보네요 ㅠㅠ 요즘 감기가 한달째 안낫고 있는데다가 전날 회식 한다고 술을 너무 먹었더니 상태가 좀 안좋을때 촬영을 했네요. 조금 힘들어도 꾸준히 구독자 분들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생활을 하고있고 러시아 아내와 사랑하는 딸이 있습니다^^ 영상 끝까지 다보고 말씀드려요 저의 생각을 짧다면 짧은 저의 생각을 말씀 드려보려고 합니다.. 일단 러시아에 살고있는 현지 러시아 분들은 모스크바는 다른 나라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스크바 미친 물가와 방송으로 어그로 끌려고 악마의 편집이 만들어낸 영상으로밖에 생각이 안돼네요.. (라이준TV)님을 말씀드리는게 아니고 저 인터뷰 영상을 말씀드리는것이니 오해는 하지말아주세요^^ 실제로 지금 아내가 모스크바에서 7년을 회사를 다녔고 월 급여주준은 한국돈으로 130~150만원이 맞습니다 그런데 모스크바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물가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많이납니다 지금의 아내 주위 동료들 봐도 저렇게 생각하는 여성분들도 있긴 하겠지만 극히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 여성분들은 가정과 가족에대한 애뜻함 생활력이 강하고 남자에게 언제나 사랑받는걸 행복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러시아 아내에게 많은 생활비를 주지는 못해요.. 하지만 니돈 내돈 따져가면서 말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제가 적게 벌면 오히려 알뜰하게 가계부 써가면서 우리돈이니까 저축도 열심히 하려고하지 그런 문제가 생겨서 이혼에 대한 고민을한다? 와이프도 저건 자작이라고 생각할정도로 이상하다고 하네요^^ 두서없이 글쓴것같아 죄송합니다ㅜㅜ 저희 채널에 오셔서 악플은 쓰지 말아주세요 ㅎㄷㄷ ㅜㅜ 글이 문제가 됀다면 삭제하셔도 괜찮습니다 ^^! 아!! 그리고 러시아 이혼율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싶은건 문화 차이인것 같습니다.. 물론 돈때문에 헤어지는 분들도 있겠지만 일부라고 생각이^^ 이혼에대해 생각의 차이는 개방적이라고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뽀아네TV 제 생각엔 모스크바에도 사람 나름인것 같아요. 댓글을 읽다보니 러시아 구독자 분이 만약에 모스크바를 제외하면 다른 도시에서는 90% 이상이 거의 남편과 아내, 또는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반반으로 돈을 지불한다고 하네요. 모스크바에도 저도 제 나이또래 보니까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분명 제가 그들보다 훨씬 많이 벌지만 그래도 예의정도는 표시하려고 노력하는 친구가 있는 반면 아예 남자가 100% 지불해야 한다는 친구가 있더라고요. 현명하고 강하신 아내분을 만나신 것 같아 참 부럽습니다. 내용을 보니 유튜브 채널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자주 들러서 영상시청하도록 할게요~ 제가 앞으로도 다른 주제로도 리뷰를 많이 할 예정인데 러시아 아내분을 두신 남자로서 지금처럼 좋은 의견도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모스크바가 미친물가인가요?님하신말씀으로 봐서는 한번도 모스크바에서 안살아보신것같아요.님이 외국인이고 현지인들이 가지않는 곳에서 돈을쓰시거나 외식으로 쓰신다고 가정을 해봐도 미친물가라는건 좀 오바아닌 오바입니다.제발 어디가서 그런말씀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ㅋㅋㅋ
극히 일부는 아닐겁니다 ㅋㅋㅋ 한국 경우를 떠올려 보면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대신 러시아 여성들은 상당히 가정적입니다. 그건 맞는거 같아요 육아 살림은 전부 자기가 알아서 하고 남편은 집에오면 손가락 까딱 안하고. 이 정도면 충분히 어느 정도 금액 요구(?)해도 될거 같은데요?
전반적으로 사회분위기가 저렇구나... 친구들 한국오면 충격먹겠네... 근데 남자들이 저렇게 뼈빠지게 돈을 벌어다주고 하겠다고했던게 예전의 한국인데(지금도 만연히 남아있지만) 그것조차 가족을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라니 너무 이기적이다 남자는 진쩌 ㅈ빠지게 일하고 돈벌어오고 여자가 일을하면 여자돈은 내 놀때쓰는돈 ㅋㅋㅋㅋㅋ
맞아요! 전 남녀관계에서 모든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걸 제일 싫어해요.. 돈을 떠나서 예를들어 집에 바래다 준다던가 이런것도 물론 항상 해줄 수 있는거지만 그걸 당연하다고 느껴버리면 그때부터 해주기 싫더라고요.. 경제적인 부분에선 전 오히려 그런 남자에 대한 사회적 요구나 기대감이 저에게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 같아요. 더 큰 꿈을 갖고 열심히 살게 해주죠. 그런 면에선 긍정적인 기능도 한다고 봐요 ㅎㅎ
smith sam 오히려 이 영상을 보시고 여자친구분을 조금 더 이해해 주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생활에 있어서 문화차이랄게 별거 없는데 이런건 정말 큰 문화차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너무 버겁다면 여자친구분을 잘 설득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사회가 원하는 남성상에 부합하기 위해 다들 노력하며 살고 있는데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수적인 주위 환경에서 자랐으니 당연하겠죠. 저도 현재 한국상황과는 다르게 남성성이 조금 부족해서 그런지 보수적인면이 강한데요 내가 어느 정도 벌고 부양할 정도가 된다면 여자도 내 급여에 만족한다면 굳이 여자가 벌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해요. 비겁하지만 그래야 내가 남성성을 더 존중받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서로 부족한것을 케어할수 있는 관계보다는 서로 닮은 점이 많아 서로 부족한점을 이해하고 배려할수 있는 관계 그리고 후에는 부족한점을 같이 채워나가는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겉으로 보기에는 여성이 왜 힘들게 돈을 버냐 남성이 여성을 보호해줘야지 라며 여성을 존중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 이면을 깊숙이 들여다보면 이것은 여성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여성을 제약하고 묶어두는 것입니다. 이것은 남성도 여성도 모두에게 좋은일이 아닌것같습니다... 남성이 모두 가정을 책임져야 할 필요도 없고 여성이 사회적 진출하는 데에도 제약이 없는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러시아 청년분들이 아직 기본적으로 저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러시아 여자들이 이기적이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러시아 남자들은 전쟁으로 죽거나 외국에 돈벌러 가서 안돌아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자들이 미래에 대비해서 모아두려는 본능이 강합니다. 내가 러시아 여자 사귀어 봤는데요 남자들에게 그렇게 의존적이지 않습니다. 러시아 여자들 매우 생활력 강하고 외모지상주의에다 자기의 남자는 항상 최고로 보이려는 성격을 가졌습니다. 역사적으로 여기저기 강제 이주당하고 전쟁에 동원되고.. 그래서 여자들이 스스로 헤쳐나가는 전통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인구통계가 생긴 이래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김소한 나라입니다. 한국은 100년간 약 3배 늘었을 겁니다
На самом деле всё зависит от представления людей о семье и потребности в ней. Нет правильного или неправильного, есть подходящее, т.е. если взгляды людей совпадают, то проблем кто кого будет содержать не возникнет. Просто, например, после работы муж отдыхает, а жена продолжает работать дома, не может отдыхать. Поэтому если работают оба супруга, то и домашние обязанности должны выполнять поровну. У обеспеченных мужчин жены практически всегда не работают, они поддерживают быт на высоком уровне, занимаются образованием детей, поддерживают свой внешний вид. Другой вопрос если средств мужчины не хватает для нормальной жизни, будет странно, если женщина не будет работать. А бывают успешные женщины с доходным бизнесом, у которых мужья занимаются домом. Женщине не в напряг тратить деньги на мужчину, которые она умеет зарабатывать и такие семьи тоже счастливые!)))
이혼율이 제가 알기로 50% 이상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도 남자가 책임져야된다는 마인드는 강해도 살기힘들다보니 맞벌이가 상당히 많습니다. 여성취업률이 굉장히 높은 나란데 이것때문에 애들이 방치되는 경우가 있다보니 오히려 남자들이 여자는 집에서 집안일 하고 아이들 돌보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을 수 있겠네요
러시아의 기본적인 물가라던가 경제시스템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서 함부로 말을 못하겠지만 뭐 딱히 욕할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그들과 우리는 다르니까 한국은 특유의 높은 교육열과 함께 기본적으로 가져가는 대출(학자금 대출, 부동산대출, 사업관련 대출 기타 등등) 그리고 점점 올라가는 물가와 계속 낮아지는 금리, 동결되는 인건비 등등 여러 사회적 경제적 문제때문에 여성분들도 결혼하게 되어 맞벌이 하지 않으면 버티질 못하니 맞벌이를 하는게 당연시 되는 분위기이기도 하고 그런 이유가 아니라 하더라도 과거에 일반적으로 생각해왔던 여성들의 삶에서 벗어나서 자신만의 인생을 쟁취하는 삶을 살아가는 분들은 커리어의 단절을 두려워하여 결혼을 거부하거나 결혼을 하더라도 가장으로써 혹은 공동 가장으로써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인터뷰에서의 러시아의 남성 여성들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남성이 가정을 부양하고 여성의 돈은 여성의 돈 딱딱 나누기는 하는데, 뭐 이게 옳지 못하다고 우리가 인식하여 욕한다면 그냥 그들의 입장에선 오지라퍼에 불과할 뿐이고 그들은 문제가 없다고 인식하고 있으니 그걸로 된것 아닐까?
바라는 월급 수준은 큰데 현실이 그만큼 버는 사람이 흔한게 아니고 (많이 있긴한데 전부다 그런게 아니고 진짜 한국 탑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과 일반 중소, 중견기업 다니는 사람 수 비율보다 조금 더 불균형한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도 술을 많이 먹고 알콜 중독자같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고 유럽남자 잘 만나서 부유하게 살고싶은 마음에 그런것도 있고 이유는 뭐 한두가지가 아니죠 사실
구 공산권 국가 또는 슬라브족 국가의 경우 대부분 성비 불균형을 격고 있다고 합니다. 혹자는 이게 독소전 영향이라고 하는데 독소전 종전 당시 최소 참전 나이라고 할만한 15세라면 지금 91살입니다. 고로 독소전으로 성비 불균형에 영향을 준다고 말은 잘못된거고 공산권 붕괴에 따른 극심한 혼란 속에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들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술로 도피한 사람들도 있고 하여 그 후파로 각종 병에 걸려 많이 죽었다고 보는게 정확할 겁니다. 그기에 러시아의 경우는 그뒤로도 돈파스전쟁으로 인해 국제제재를 당하고 당시 전해연도 지디피의 1/4 정도 날라가는 정도의 충격을 받죠. 우리 IMF 당시를 생각해 보시면 우리들 아버지들의 받았을 각종 스트레스 기억하실겁니다. 러시아는 그런 경우를 2번이나 장기간으로 겪었다고 보면 됩니다. 위 영상 속에 나오듯이 굉장히 가부장적 사회의 가장들이 가졌던 부담감이 더 더욱 느껴지네요.
![RyJoon [CIS Life]](http://yt3.ggpht.com/jXZpUnBjEHlgsOLUliL2gMhtqhEyl4MAaXfYO4R8CWwxAM8Q4LbhnRIdwnXZIjh4YiqS40281w=s48-c-k-c0x00ffffff-no-rj)
![러시아 여자친구를 만나면 더치페이가 가능할까? 데이트 비용에 관한 모스크바 여자들의 생각. [RyJoon]](http://i.ytimg.com/vi/KcZaswnjXRw/mqdefault.jpg)
![러시아 여자친구를 만나면 더치페이가 가능할까? 데이트 비용에 관한 모스크바 여자들의 생각. [RyJoon]](/img/tr.png)
![우크라이나 여사친이 생각하는 한국남자 이미지는? 내가 생각했던거랑 정반대네.. [RyJoon]](http://i.ytimg.com/vi/6688W_diHCo/mqdefault.jpg)
문화 처럼 내려온것같은느낌이라 비난 할수없음 그 나라 문화인것을 하지만 현실은 비참이라는게 현실인것같다 서로가 분담하는 사고가 정착해야함
ㅋㅋㅋ 그냥 저런걸로 속앓이같은거 할거같으면 러시아랑은 연없이 살아야죠 ㅋㅋ
가장 현명한 답변
나랑 헤어지면 여자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7만루블 정도는 벌어야 한다 생각한다
가장 멍청한 답변
내돈은 내돈 니돈도 내돈
거의 뭐 퉁퉁이
@@홀올옿로로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터졌네
자신만 좋겠다는 이기적 여자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나라(법)도 여성들에게 휠씬 유리하죠. 남자는 유기견 처럼 버려집니다
남자는 허세 쩔고 여자는 노답....
현실적인 감각이 제로네
김사랑 펙트
ㅇㅈ
ㄹㅇ허세임저건
'여자는 안 벌어도 괜찮다' 정도가 아니라 '어디 여자가 집 밖으로 돈을 벌러 나간다고 해?'라고 하던 시절이 있었음 아내가 맞벌이하자면 남자는 그걸 수치와 망신으로 느끼던..
조선 말기에는 평민들 남자새끼들 모여서 담배쳐피고 정신병자짓하고 여자가 일하고 집에와서 집안일까지 하는게 대부분이였음
병신같은년들 어딜가네 페미벌래들이 기어다니네
러시아 남자들이 왜 독한 술을 먹는지 이해가 가네~~!
여자라서 못 먹게 하는게 아닌데요? ㅋㅋㅋ 남여 둘다 추워서 마십니다 저기 무슨 이슬람도 아니고 ㅋㅋㅋ
@@MarcosRodriguez-jk5qz 말 뜻을 이해를 못하네여 ㅎㅎ 사는게 좃같아서 독한술을 안먹으면 맨정신으로 못 버틴다는 뜻이잖아요
@@karmaoo3865 남자로서 여자한테 갖춰야할 능력인 뭔데?
어디 법으로 정해진 구체적인 것인가?
아니면 막연하게 그래야 한다고 믿고, 바라고, 코르셋 조이는 쪽들이 악한 것인가?
rich youngest 알코올은 오히려 저체온증에 걸리기 쉽게 합니다
@@MarcosRodriguez-jk5qz 알콜로 체온을 높힌다는건 정말 바보같은 짓입니다. 순간적으로 체온이 높아지지만 알콜이 분해된 후 오히려 체온이 더 떨어지니까요. 알콜로 체온을 높힌다는건 그냥 스팀팩 같은건데 결과도 비슷합니다. 순간 올랐다가 체온이 오히려 더 떨어지니 또 술을 처먹고 그럼 오히려 후에 체온이 더 떨어지니 또 처먹고.. 그렇게 술만 처먹다가 죽는거죠.. 춥다고 술처먹는건 정말 머저리 같은 짓입니다.. 그냥 러시아 사람들은 추워서 술을 먹는다? 아니죠. 그냥 술처먹고 싶어서 핑계 대는것 뿐입니다. 술 좋아하는 사람들이 으례 그렇듯이 말이죠.
러시아사람들 말 뉘앙스가
여자는 사치가 심하니까 여자가 벌어서 사치로쓰던지 하고 그거에 대해선 손 안벌리고 남자는 모두를 위해 벌어야한다 그런거 같네요.
Арина, спасибо за хорошее объяснение и свое мнение! я перевожу ваш комментарий.
러시아 구독자 아리나 님이 좋은 설명을 해주셔서 번역하여 상단에 고정시킵니다. 물론 100% 맞다고는 못해도 실제로 러시아에서 살았고 조부모, 부모님 세대를 봐왔기 때문에 한국 사람보다는 더 현지 분위기를 잘 알거라 생각이 들어 여러분들께 공유합니다.
러시아에선 이렇게들 이야기 합니다 : "여자 월급은 여자 월급이고 남편의 월급은 가족 예산이다" 이건 그냥 농담이 아니라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가장 널리 퍼져있는 동향입니다. 이는 역사적으로 귀결된 것입니다.
이전에 여성들은 현대의 인식과 같이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고 집에서 가사 및 육아만을 도맡아왔지만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여 수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여성으로부터의 수입은 여성에게만 속해있었고 남성들은 이 자금을 사용하는 것을 부끄러워했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아내는 본인을 위해, 그리고 약간은 자녀들을 위해, 그리고 남편에게 작은 선물을 주는 정도로 월급을 사용하는 형태와 같이 변화되었습니다. 나머지는 남편의 보살핌이죠.
물론,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고 대부분의 여성들이 남편과 동등하게 일을하고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에는 출산휴가가 3년까지 이어지는데 이 말은 남편이 두 자녀를 원하고 준비가 되었다면 아내는 약 6년 가량 일을 못하게 되는것이죠. 때문에 러시아 남성들은 정말로 이런것에 대해 전혀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 Арина Марозова -
제가 보기엔 남자가 육아와 집안일을 아예 여자에게 전담하기 때문에 저게 가능한 것 같네요
@@wordspark4760 맞는듯 . .
페미니즘에대해 좀 잘못알고있어 한말씀 드리자면 여자가 남자에비해 불리한 위치 즉 남성에의해 여자는 패널티를 갖고있기때문에 남자보다 헤택을 더줘서 그 균형을 맞추자는 주의가 페미니즘 입니다 흔히 말하는 기울어진 운동장이 그것이죠
옛날에 그랬겠죠. 세상은 바뀌고 있어요. 이런 걸로 한국 여자들도 당연시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용호-i5r 먼 개소리고 이건또 ㅋㅋ
근데.. 모스크바만 보고 러시아를 싸잡아 판단은
아주 큰 오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에서 가장 큰 땅 덩어리를 가진 나라.
다른 도시 가보면, 같은 나라 사람들 맞나 싶음.
CaTisLove 맞습니다 사실 주요 몇몇 도시를 빼고는 시골같은 곳도 정말 많죠.. 문화차이도 크게 나구요
정말 사랑하는 부부 사이라면 누가 마니 벌던 금액이 상관없죠, 사랑하면 서로 주고싶은게 애인 사이니깐요 😌😌😌
20대 까지만.. 그렇게 현실감 없이 살다가 훅 갑니다..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니까요..사랑도 좋지요..하지만 현실은 돈이 없으면 살수 없는 세상 입니다..돈 없이 사랑만으로 살아갈수 없지요..
러시아 여자들만 욕할 것도 아니네요. 러시아 사회 보편적으로 남자가 여자를 책임져줘야 한다는 기본 인식이 있네요. 다만 21세기에 남녀평등이란 개념이 기본 탑재된 요즘 사람(?)에게는 이해하기 좀 힘든 부분입니다... 여성도 의무가 있어야 목소리를 낼 수 있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건데, 남자에게만 의존해서 살려는 마인드가 기본 깔려있다는 게 안타깝네요. 남성도 안타깝지만 여성에게 더 안타까운 상황 임. 우리나라도 이혼율이 높지만 러시아가 이혼율이 높은 이유가 이해가 되네요.
ㅋㅋㅋㅋ의무는 누구도 안말려요 자기 자신이 해내야지 한국에서 여성전용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여자라는 이유로 가산점 1+ 된다는게 말이됩니까ㅋㅋ
한국은 남성보다 여성에 길을 깔려있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노력을 안하죠. 국가유공자에게 5만원? 창녀에게 2천만원 나라 자체가 헬입니다.
2년 버리고 군대다녀온 남자들한테 가산점 주자했을때 개지랄떤게 한국여자고 전세계에서 여성부가 존재하는 나라도 유일하죠
@Dahye Choi 국가가 지원한덥니다
예전엔 서유럽 북유럽 북미도 저랬죠 하지만 전쟁을 기점으로 다들 깨고 나왔습니다. 사회분위기 탓만하면 주어지는 면죄부가 러시아에만 존재한다면 뭐 그럴수도 있겠죠 하지만 밖에서는 기x충이라고 욕하겠지만요. 의무없는 권리 없음이 문화차이다라고 말할수 있는 수준은 중동밖에 없죠 거긴 진짜 주종관계니깐
저런게 나쁜건 아님 걍 이것저것 다 내놔 이렇게 주장하는게 나쁜거지
거의 우리나라의 80-90년대 세태가 러시아임
남자가 벌어서 처자식 먹여살려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
러시아가 여성인권이 낮고 가부장적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옛날 모습같음
저게 여자한테 좋은게 아닌게 남자가 경제적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게 곧 남성주의가 강하다는 의미임. 실제로 러시아는 말보다 몸으로 해결하는것에서 세계 1위임. 이런 나라에서 여성을 제대로 존중하는 경우가 잘 없는게 당연함.. 실제로 러시아 여자들도 러시아 남자를 무서워하는 경우가 많음
페미니즘이라고 자막 달아놓은 부분 보고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이겁니다. 말은 페미니즘인데 남성 중심 사회에서 벗어나진 못하고 있죠
@@RyJoon 저 여자들을 가리켜 페미니스트 라고 말하는건 진짜 페미니즘이 뭘 의미하는지 잘 모르는거 같아요:(( 어쩌면 #feminism 이라고 달아 놓은 부분이 일종의 풍자(?) 가 아니였을까 생각이 드네요... 가끔 이상한 페미니스트들 있잖아요.(ㄲ페미) 그런거 처럼요! 영상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모스크바나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몰라도
하바로프스크나 블라디보스톡 같은 극동 지역은 남자한테 말 잘못하면 맞을수가 있기에 여자들이 말 조심한다고함...
@군쾅이 영상보세요 님아 그리고 나 남자 아니고, 한남 한녀같은 격 떨어지는 단어 쓰지 마세요 너님 겁나 추해보임
@@iaiao12345 -쿨찐-
저는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는데, 이 동영상을 보면서, 이해가 되는 부분이 남자돈은 공유, 여자돈은 여자꺼!! 이 부분이 와 닿네요. 그래서 나이가 든 분들 보면, 대부분 여자들이 재산을 다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공감이 갑니다.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이쪽은 예전 소련연방 시대와 달리 이혼이 아주 많아요. 그래서 여자들은 항시 이 사태를 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저도 이 동영상을 여기 사는 친구들에게 보냈으니, 이들 생각을 들어보고 또 말씀 드릴게요.
아라비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우크라이나 친구들 의견도 정말 궁금하네요. 아마 거기는 러시아보다 더 전통적 사고가 깊지 않을까 싶네요.
대학교때 뉴질랜드 원어민교수분이 러시아 여자랑 연애는 끔찍하다고 몸서리치던게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ㅋㅋㅋ
뉴질랜드도 만만치 않은데...
@군쾅이 ㅋㅋㅋ왜 혼자 급발진 하세요
@@EH-bl7wh 할 짓 없나 보죠 사회 부적응자 새끼
@@Lion-pt6tm ㄹㅇ러시아 여자들 한남에 환장함.
@군쾅이 한국남자한테 관심 개많은데? ㅋㅋㅋㅋㅋㅋ 모르면 말이나 하지마라 머가리 빈년아 수고링^^
이게 문화죠 문화라는것은 시대에 따라서 변할지언정 옳고 그름의 문제가아니죠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면 됩니다
어디가나 남자들이 힘드네요 , 남자들 힘넵시다 ~
단타의신 힘냅시다! 👍👍
이영주 여성분들도 힘내세요! 다들 힘냅시다.. 다들 서로 마음 맞는 분들과 만났으면 해요.
저기는 가부장제잖아요. 집에서 할 일은 착실히해요 ㅋㅋ 한국은 돈문제는 가부장제인데 가정내 일은 평등임 이게 다른거지
우리나라가 대부분 남녀가 돈을 똑같이 번다는건가? 여자나라인 저기는 여자가 딸랑 집안일만 하면 노는게 모스크바고 우리나라 여자는 8시간,남자가 14시간일해도 맞벌이니까 집안일도 절반으로 나누자는게 우리나라인데 그리고 저기 나라는 집안일 다 여자가 합니다.남는 시간은 물론 남자돈으로 친구랑 여행을 다니고 가방도 사고 근데 8시간일하는거면 집안일하는거랑 별로 차이도 없는데 저양심없는나라랑 모가다름
@마스터 충분히 힘들어요 과장이 좀 섞이는건 봤어도 아에 부정하는건...
@@magicnakzi 집안일이 힘들다라... 귀찮은거 뿐인데 그닥 힘들진 않아요. 그리고 대청소같이 크게 일 벌리지 않으면 다 합해도 2시간 안에는 집안일 끝나고요.
@@coalilisa203 근데 회사같은 경우는 주말에는 쉬지만, 집안일을 쉬는 날이 없다는게 문제죠.
애기가 있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구요. 솔직히 혼자서 일하는 것 보다, 좆같긴 해도 사람이랑 부대끼면서 일하는게 훨씬 낫잖아요?
하루에 끽해봤자 집안일 몇시간이나한다고 회사일이랑 비교를하냐 ㅋㅋ 그거 하는데 쉬는날 없가고 찡찡대는꼴이라니
밖에서 힘든일 안해보고 컸나 생각이 이해가 1도안되네
전편도 그렇고 러시아에 관한 환상이 확 깨지네요 ㅋㅋ 이런 영상 감사드려요
그런데 실제 러시아 평균여성이랑 이야기 해보면 아닙니다.
생각보다 보수적인건 있지만 저렇지는 않아요
러시아 남자 수명을 검색해 봤더니, 세계 최하위네요 ㅋㅋ 60세 . 모든 게 이해가 됩니다
크흠 야구빠따 ? ㅋ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𐨛𐌅𐨛𐌅𐨛
남편 수입은 공용, 아내수입은 아내것이라는게 이해가갑니다 다른 부분에서 여성이 양보해야하거나 불리한측면이 있는것같네요 상호보완 측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정요
러시아어가 딸려서 혼자서 러시아유투브 못보는데 이렇게 변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다음 영상엔 러시아어 자막도 같이 넣어주시면 학습겸 더 좋을거같아요.
이종현 자막 다는 작업이 시간을 상당이 많이 잡아먹는 편이라 이 부분에 대해 많이 고민중입니다. 최대한 방법을 빨리 찾아서 두 자막 모두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 인터뷰도 어찌보면 유도심문같은 느낌이 강하다..
라이준님 영상은 진짜 편하게 감상함. 말씀하시는게 조곤조곤 듣기가 넘나 좋음. 거기다 재미까지!!
승봉 승봉 오우 감사합니다. 칭찬은 언제나 기분이 좋네요 ))
이걸 욕하고 여자를 욕할 필요도없이 그냥 문화 차이이고 자신이 생각하는 여자 만나면 되는거 같아요
서아시아 중동 성추행도 문화차이라고 대충 넘어가면 좋긴한데....부정한 행동에 대한 비판이 문화차이의 범주로 넣고 잘못이 없는데 법은 왜 있는지 궁금 ㅋㅋㅋ 문화차이 동네차이 나이차이 아직 철 못든 차이 등등
저 마르코스란 사람은 너무 많이 나갔고; 이 댓글이 현실적인데 다들 여자남자 싸움만 하느라 이런 이성적인 생각을 못하나보네요
요약하자면
러시아남: 여자는 일을 안해도 되지만
내 월급은 5~7만루블(100~140만원)
ㅋㅋㅋㅋㅋㅋ노닺
피의국가 러시아.. 러시아에서는 아직도 진심남자가짱이다 돈이문제가아니다 정확히는 백인남자가 살기진짜좋은문화인거같다
결론
일하는 여성이 가장 아름다움!!!
집안일만 하는 여성은 복 받은 여자들이고
남친이 러샤인이라 이거에 대해서 물어봤더니 자기는 남자니까 당연히 가족을 부양하는데 모든 돈을 쓰겠지만 아내도 당연히 가족을 위해서 돈을 써야하는게 책임감이고 평등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러시아는 보여지는 미디어도 거짓말을 많이 하기때문에 저 영상은 틀린점도 많고 실제로 월급도 저것보다 훨씬 못번다고 하네요..
같은 나라에서도 사람이 자라온 환경에 따라 너무 다르기때문에 갖가지 의견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러시아는 유럽과 아시아에 걸쳐있는 광활한 땅이라 사실 다른 도시는 거의 다른 나라급이거든요.. 생활수준이나 문화, 사고방식도 조금씩 다릅니다. 근데 제 생각에도 요즘 보통 추세는 김지나님 남자친구 분 말이 맞는것 같네요.
러시아인들의 말을 빌리자면 러시아에서도 모스크바는 그냥 별개의 도시나 나라인 양 치부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만큼 다른 도시와 격차가 크고 물가가 높다는 뜻이겠죠. 그리고 상트나 모스크바 사는 사람들 중 자기가 무슨 특권 계층인 양 믿고 사는 사람도 많이 있다네요.
당연하죠
모스크바를 제외한 다른(한국으로 치면 대전, 광주 뭐 이런급들) 도시 월급수준은 3~3만5천(50~70만원)수준이니 7만루블 받는 모스크바를 외국처럼 볼만합니다. 한국으로 치면 대전 광주 이하급 도시들은 뭐 그냥 동남아 보다 못합니다. 생각해보세요 대전,광주나 서울이랑 월급 차이가 있다해도 몇십만원정도지 서울에 비해 절반을 받지는 않으니까요. 전체적으로 한국은 다 도시 월급이 비슷비슷하죠.
땅크기 생각해보세요 각 도시 떨어졌 있는 거리가 왠만한 나라보다 멀리 떨어져 있잖아요 그러니 다른 나라라고 해도 젼혀 이상하지 않죠 땅크기가 커도 너무크죠
다른 유럽인들 얘기 들어보면 러시아는 약간 유럽밖의 국가처럼 말하는 뉘앙스가 있었는데 이런것 때문이었나...
뭔가..느낀 점은...남자도 여자도 다 엄청 살기 힘들것같은 문화네요.....ㅠㅠ
저도 러시아가 마초주의가 심해서 당연히 우리나라 부모님세대 같은 거라고 생각했다가....잘생각해보니까 우리 부모님세대에는 여성이 돈을 벌경우 그 돈도 역시 가사일에 보탬이 됬지 개인돈이 되지는 않았거든요? 러시아는 확실히 골드디거들 뿐인거 같네요.
쿵쾅 쿵쾅 ㅇㅈ합니다.
그게 뭐유?골드디거 거시기...
괜히 이혼률이 엄청 높은게 아닙니다~여러분
Спасибо за видео! Было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узнать ваше мнение. Думаю, что меня ответы прохожих удивили не меньше чем корейских зрителей. Моя мама сидела дома до тех пор пока я не пошла в школу, после этого также как и отец работала. Деньги были общие.
Моя бабушка работала фармацевтом в аптеке, после работы бежала домой, чтобы наготовить еды для мужа и 2их детей, все убрать и перестирать. + Ездила с дедушкой на огород, где они сами выращивали овощи и фрукты. Ночами после работы эти овощи консервировала. За их домом был сарай, где они разводили кур и поросят. Естественно, ухаживали за животными сами бабушка и дедушка, никого для этой работы они не нанимали.
У мои одноклассников и одногруппников, в основном, тоже работали оба родителя.
Если говорить про мое поколение, то среди своих знакомых и друзей редко видела девушек, которые бы сидели дома и ничего не вкладывали в семейный бюджет. В России действительно сохранился патриархальный менталитет, но дело в том, что в большинстве семей если женщина не работает или тратит деньги только на себя, то такой семье либо очень сложно выжить, либо просто невозможно. Особенно если есть дети. Видимо, Москва - это какой-то иной мир, непохожий на Россию за пределами МКАДа...
Даже если мужчина хорошо зарабатывает это не повод сидеть дома. Если у женщины нет больных родственников или маленьких детей за которыми нужно ухаживать, и есть возможность работать, то она должна ее использовать. Нельзя ограничивать свой мир кастрюлями и сковародками.
Екатерина Абрамова Вот мне интересно было. Я знаю у нас сотрудников и друзей какое обстоятельство, но после того, как я посмотрел это видео уже я думаю какой-то другой мир существует в Москве.
RyJoon TV [라이준TV] за Москвой очень сложно выжить на зарплату мужа (только если он не нефтяной магнат или мэр города) Поэтому они всегда будут работать. И деньги всегда общие) я живя в Москве тоже мечтаю о мужчине, который зарабатывает больше 150 тыс. Потому что знаю, каково это жить на 20 тыс и не имея шанса зарабатывать больше (из-за безработицы в провинции и из-за ужасного мнения россиян, что труд дизайнеров не должен достойно оплачиваться) и если бы я имела детей, то я не хотела бы из растить их на зарплату 50-100 тыс. Живя в Москве(((((
Согласен с вами! Вы знаете нынешние тренды и подмены понятий и неправильных приоритетов рушат как человечность так и семью. Интересно что будет через десять лет, по моему человечество неуклонно следует в тупик. Мы сами себя убьём. А если нет то скорее всего будут как во времена монархии будут откровенно бессовестные и властьимущие и останутся те кто будут сводить концы с концами, вот увидите так и будет. Не существует равноправия, мы разные, и роли у нас разные. Что касается семьи то в семье нету моих денег, семья это единый организм, и общее там всё.
러시아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러시아 여자나 한국 여자나 거의 비슷한 성향임. 차이점이라면 저긴 우리나라랑은 다르게 국가 자체가 여성에게 귀기울이거나 떼 쓴다고 무리한 요구를 들어주진 않음. 성소수자 인권 여성 인권 시위 이딴거 하면 그냥 경찰들이 줘팸ㅋㅋㅋ 걍 초 마초 국가임. 요즘 젊은 러시아 남녀들도 서로를 못 견뎌(?)해서 국제 연애 많이함. 대표적으로 터키남+러샤녀.
이경인 국제 연애가 좀 많아지긴한듯해요.
@@CauzRise 러시아보다는 덜 한듯해요
러시아에서 성소수자 시위요? ㄷㄷㄷ 경찰이 줘패서 강제 해산시키는 이유가 그동네는 그냥 뒀다가는 진짜 죽을수도 있어서죠..
Logan Lee 그게 아니라 동성애 금지법이 제정되서 더 잔혹하게 진압하는 겁니다.
동성애자=범죄자 신분 으로 간주하는 나라니까요.
여자건 남자건 그냥 시위 자체를 못하는 나라임...
사회적 분위기가 그렇다고 하니깐 머 그러려니하는데 내입장에서는 진짜 최악이다 지금 한국에서 남녀 모두가 저런생각 가지고있으면 ㅁㅊ놈 소리 들을듯~ 존중 받고 싶으면 존중하라 이건 어느나라든 인간이라면 꼭 필요한거라고 본다
근데 러시아에서 5년동안 공부하고 일하면서 사는 라이준님도 헷갈리고, 뭐가 어떻다고 평가할 수 없는거 보면 확실히 러시아가 땅덩이도 크고, 문화나 관습 이런 것도 현재 변화하는 중이니까 뭔가 일반화 하기가 어려운거같음. 과도기에 있다고 해야되나
영상 잘 봤습니다. 약간 편향적인게 있어서 글 적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더라고요, 러시아라고 저런사람만 있는건 확실히 아닙니다. 제 주변에 러시아 여성과 사귀는 커플봐도 안 그런 사람은 안 그래요. 보통 소득 수준이 낮거나 직장이 없는 여성분들이 저렇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독일에서 모스크바 출장을 자주 가서 러시아 여성과 북유럽 여성과 비교를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 큰 차이는 북유럽 여성(다 그렇단건 아닙니다.)은 내가 친구나 연인으로써 밥을 사줘도 왜 사줘야 되는지 설명을 해야합니다. (좋아서 사준다, 그냥 내가 남자니까 사준다=>보통 씨알도 안먹히고 아예 안얻어 먹더군요) 물론 북유럽 여성도 얻어먹는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죠. 제가 생각할때는 남녀 소득 수준(또는 순수입)의 차이 같습니다. 그만큼 여자가 러시아에서 일 구하기가 힘들다는 증거 아닐까요? 그리고 여자 지위가 약한 곳일수록 남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거 같아요. 아랍권, 러시아 등등.
이런 컨텐츠 재미있네요 다음에도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더 흥미로운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한국보다 더한 나라도 있구나...
괜히 러시아가 이혼율이 높은게 아니었음...
러시아 이혼율의 원인은 다른데 있음 ㅋㅋㅋ 한국은 남자가 돈 떨어지면 이혼이지만 저긴, 젊음이 주요 이혼 요인. 남자 30초 여자 20초 결혼 시간 흘러서 남자 50대 되면 여자랑 이혼, 바로 30대초반 애인이랑 결혼 다시 70대 되면, 40대 여성이랑 결혼 뭐 이런식이 많아고 현지인들이 말해줌
이혼율 높은건 한국은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준비가 된다음에 결혼하는 반면에 러시아는 20초반에 별 생각 없이 결혼하는 애들이 많아서 그래요.
그리고 러시아 남자가 한국남자만큼만 가정적이었으면 그만큼 이혼도 안할걸요ㅋㅋㅋㅋ
저번에 이어 재미있네요.👍👍
팍쌤TV / Пак Сэм ТВ / Pak Ssam TV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국과 러시아의 차이가 바로 가정환경.
한국은 진짜 ATM으로 살지만 러시아는 아니에요
집안일,육아 전부 예전 한국 조선시대 배경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드라마보면 할머니들이 어떻게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냐? 이런말처럼 진짜 그런곳이 러시아.
만약 제가 400~1000만원번다면 러시아가서 여성과 결혼하는게 좋다고봄..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집에들어가서 가사분담을 한다면 진짜 힘들 것 같음.
그리고 댓글보면 이혼율이 높다고 하는데 이건 러시아 남자들이 노답임. 폭행때문에 많이 이혼합니다.
다른생각으론 집안에 들어가는돈이 400만원이다.
가사분담을한다. 그럼 서로 200씩 부담하는게 맞다고봄..
야박하게 200씩 50:50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많이 버는사람이 조금더 쓰는게 정상적이겠지요.
하지만 남자 또는 여성이 혼자 돈을버는데 집안일까지 분담하는건 진짜 노답임.
하지만 현실적으로 누군가가 더많이 분담을 할수밖에 없기때문에 남자든 여자든 한쪽이 돈벌고 한쪽이 집안일 하는게
서로간 편할듯함.
참고로 러시아 여성분들은 내조 잘하심.
서로 잘하는 것을 하는게 맞다고봄. ㅇ ㅏ물론 나도 돈벌어다주면 내 와이프에게도 잘해줄수 있음. (미래의 와이프ㅠ)
현재 러시아에서 오래 사셨나보네요 아주 잘 아시는거 같으셔서
러시아 유튜버가 패미니즘 잘못알고있네요 😆
와..영상 보면서 너무 화나네요 ㅎㅎ 우즈베키스탄도 거의 그런 거 깉아요. 전 한국 온 후에 더더 같이 버는 거 좋다는 생각이 강해졌지만 그 전에도 혼자서 돈 벌고 살 수 있어야 하고 가정에서도 그냥 돈 다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대부분 사람들과 의견이 안 맞아서 우즈벡에서 사는 거 너무 힘들었는데 영상 보니까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생각이 언제 바뀔 수 있을까 싶고
보면서 너무 답답한 대답과 화나는 대답들이 엄청 많네요...
일단 자기자신의 수준을 알아야할거같네요..
제 기억과 느낌으로는 90년대 초까지는 남자가 책임지고 남자가 돈내는게 당연한 분위기 같았는데
90년대 중반부터 이제 슬슬 남녀 공동책임 이야기 나오기 시작하더니 (그때가 먹고살만했던 피크타임 시기였다고 생각함)
IMF터지고 나서 남녀 누구라도 돈벌어야하는 상황이 되니까 이제 완전 수면위로 올라온듯한 느낌요
수능1세대가 막 군대 재대하고 사회진출 준비하던 시기인데.. 쩝 그래서 같은 40대라도 IMF바로 전에 막차 잘탄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 차이가 커 보여요
그래서 마누라가 전업주부면 아침밥 꼬박꼬박 차리고, 해장국 끓여주고 사시사철 맛난 음식 해주던 엄마손맛 같은거가 당연시된 분위기인데
수능세대 이후부터는 마누라한테 거의 그런거 기대 못하게 되었죠
제생각에는 여자들도 중간 샌드위치 기간에 껴서 프리미엄 이득 본 꿀빤 세대는 아마 초기 수능세대라 봅니다
여자라서 보호도 받으면서 동시에 남성들이 무너저 내리면서 기회도 많이 열리고, 남자랑 똑같이 흙탕물 뒹굴고 고생하면 사회적으로 상당히 인정받으며 쭉쭉 치고 올라갈 수 있었죠
요즘은 너무 개무리수 던지고 역전시키려니까 이제 여자라서 누리던 프리미엄들에 사람들이 의구심을 가지게 되어서 '여자라서'얻는 이득도 점점 줄어들겠죠
여자라서 얻는 프리미엄은 무엇인가요?
@@헤븐-f9z 딱 남자만큼하면 주변에서 받들어줌
@@헤븐-f9z 맞음. 딱 남자들 하는 만큼만 하면 걍 황족됨. 지금처럼 이런저런 법적 구체적 차별규정도 없던 시절이었는데
오히려 그래서 자진해서 남자 기본 만큼 야근 철야 같이 하고 힘쓰는 일 같이 하고 그러면
왜 개쩐다 저 여자! 여장부네! 이러면서 여왕대접받음
반면에 러시아남자들은 생각보다 착한사람들많아요 여자가 저모양이니 이혼하고 그러는거에요
솔직히 현실은 한국도 똑같잖아요.. 가정부양의 절대 몫은 남자에게 의존하는 집안이 절대다수예요.
이거빼드셨어요 그러면서 집안일반반요구 ^^맞벌이라면서 벌이는 반도안되는주제에 요구하는것도요
이게 제가 러시아를 안가봐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뇌피셜인데 원래 유럽쪽이 생활물가가 쌉니다 우리나라만큼 비싸지 않아요 아까 영상에서 보셨듯이 여자 모스크바에서 혼자 살려면 140정돈 벌어야 남자의 도움없이도 살수 있지않을까 라고 첫번째 인터뷰 하는사람이 말을하는게 나옵니다
모스크바는 수도죠? 그럼 서울에서 140으로 여자혼자 살만할까요? 살 수는 있겟죠? 생명연장은 가능하겠죠 대신 뭐 어디가 아프거나 학비를 대야한다거나 뭐 학원다닐돈이 부족하다거나 등등 다른건 못하겠죠? 이 부분에서만 봐도 생활물가는 서울보다 훨씬 싸니까 남자가 얼마 못벌어도 생활비로 들어가는 공용비용은 내가 커버할 수 있다(물론 사회적, 문화적 영향이 크겠지만요) 내가 사랑하면 내여잔 내가 지킬 수 있다 이런마인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웃기는 소리하네요. 돈 더 벌면 집안일 배분 같은거 덜 받거나 안 받아야한다는 식으로 들리는데, 그건 일을 하고 남는 시간에 따라 서로 더 할 수 있는거죠. 그럼 반대로 만약 아내가 더 번다고 하면 집에 있는 시간이 아내가 더 많더라도 밖에서 더 있는 남편이 집안일을 더 해야겠네요?
신이룬 네 그렇죠 근데 우리나라에는 그럼 여성이 몇 안되는게 문제죠 ㅋ
주변에 맞벌이 아닌 사람을 찾기가 힘들정돈데. 어디서 살고있냐 너
남자가 가정의 경제를 책임져야 한다는 건 이해가 갑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가 고생하는 걸 원하는 남자는 없겠죠. 하지만 여자가 버는건 자기만 쓴다는 사고는 정말 이해하기 힘든 사고네요.
대신에 러시아에는 여가부가 없지 남성인권이 더 높고. 러시아 문화권은 화나면 여자도 사정없이 팬다.
@김하연 한국이랑 일본쪽은 안그러는데
@김하연 한국에서 여자패는거 진짜 보기 힘든데 ㅋㅋ
김하연 얼마나 큰 잘못했으면 때렸을까 생각은 못하나요?
@김하연 남자가 여자를 때린게 아니고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때린거지. 일단 써놓은게 사실인지도 의심스럽지만. . .남자가 남자 때릴수도 있는거고 여자가 여자 때리는일도 있을수 있는거다. 남자가 여자 때리면 무슨일인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남자가 나쁘다는 뉘앙스는 좀 아닌거 아니냐? 그 맞고 있던 여자가 때리고 있던 남자 부모를 죽였는지 자식을 죽였는지. . .전재산을 사기 쳐먹고 날랐다가 잡힌 사기꾼인지. . .그랬더라도 남자가 무조건 개새끼 인거냐? 또 이렇게 얘기하면 아는사람, 사연이라고 지어낼께 뻔할꺼 같지만. . .남자라도 맞을짓 했으면 쳐맞는거고 마찬가지로 여자도 맞을짓 했으면 쳐맞아야 되는거다. . .그게 진정한 성평등 아니것냐? 쯧. . .
@김하연 요즘 남자가 여자패면 큰일나서 때리지도 못하는데요
공개 인터뷰 자체가 설문의 정확성과 차이가 클겁니다.
무기명 설문지 조사를 해보면 속내가 더 적나라 하게 드러 날것임
아무래도 러시아에선 남자는 강해야한다는 그런 사회적 요구가 있어서 겉으로 여자도 좀 벌어서 보태라! 이런식으로 대놓고 얘기 못했을거에요
이시대는 그동안 여성들이 당연시 받아왔던 것들에 대해 남자들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대가 되었고 일부는 여성들이 받아왔던 받고 있는 그 대접을 받아보고 싶어하는 그게 얼마나 큰것인지를 느끼는 남자들이 많아졌다. 남자들은 다들 리드하고 주도 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것 같다. 남자들중에 많은 수가 수동적이고 싶고 리드 받고 싶고 보호받고 싶고 그렇지만 현실에서 그냥 남자역활 이라는 것을 하면서 살뿐이다.
여자 집에 잇어라고하는 친구 보니까 한달에 40만루블은 벌어야할거같다 ㅋㅋㅋ
동유럽은 부계사회, 러시아는 대한민국 1980년대 경제수준입니다.
젊은 분들에게 말합니다.... 저도 젊을때.. 성욕해소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숨쉬는 횟수와 충동 횟수가 거의 비례했지만.................
지겹게 놀아봐서 그런지... 어느순간...... 성욕이 없습니다....... 거의 없습니다.........
요즘 얼마나 자유로운지...... 새로운 세상을 맞은거 같습니다..
여자에게 유일한 sex라는 무기를 잃는 순간........... 여자는 죽을때 까지 일하다가 죽는 비참한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러시아가면 할머니들이 거의다 개,고양이하고 삽니다. 남편들은 일찍죽거나 다른 젊은여자하고 살고 ㅎ
Как можно отнять у женщины деньги которые она заработала , при этом она смотрит за детьми , готовит , убирает это ведь тоже работа , а за нее никто не платит . Я всегда свою зарплату трачу на красоту и это нормально .
В Корее это не всегда так.
Если женщина и мужчина не важно кто сколько зарабатывает, но все равно оба работают, то дома тоже всем вместе занимаются. Заботиться за детьми, бытом и так далее. При этом женщина говорит, что то что она зарабатывает - это ее, а от мужчины деньги - это семьи.
Вот все об этом говорят.
여자돈은 나를 위한돈 남자돈은 공용 개념이면 남자들이 도망갈만 하네
90년도 한국 가정같다는 말씀에 공감하구요. 우리나라 같은경우에 90년도 그이후에는 여자들이 직업을 가져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가졌던거 같아요.
여성들의 직장생활은 만만치가 않았죠. 편견 성차별 고정관념, 여성에겐 부적절한 대우 아직도 출산, 육아휴가, 고정관념에 조금씩 바껴나가는 현재까지 오다보니 결혼을 미루게 되고 결혼률이 많이 떨어진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보니 러시아는 아직 보수적인 남여분들이 많을꺼 같네요.
월급장이는 러시아 여자들은 절대 만나면 안되겠군요... 만나면 죽을때 까지 돈벌어야 할듯...
아니 근데 러샤 여자들은 무슨 심보임?ㅋㅋㅋ 니돈도 내돈 내돈은 내돈이네; 남자들은 허세 ㅋㅋㅌㅋ
서로서로 어떻게 분담해서 살지는 어디까지나 두사람이 합의하에 결정하는거고 모두다 이렇게 해야된다는건 없다고 봅니다
맞벌이든 외벌이든 가정의 구성원으로서 사랑과 책임감을 가지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
눈만 높아지는 여자들.. 현실에선...남자들도 그렇게 벌긴 현실적 힘듬이 있는데...
강주은 각자 자기랑 맞는 사람이랑 만나면 되는 것 같아요. 요즘 저도 자꾸 변하는게 진짜 좋아하는 솔직한 감정보다 내가 이정도 가지고 있다 이런거 먼저 보여주려고 하는 경향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바람직한 자세가 절대 아님에도 주변에서 전후 반응이 다른건 사실인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상호간에 보다 발전된 방향으로 관계가 성립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들어요~ 남자들은 이 시련을 잘 이겨내 봅시다~
Мужчины в этом видео немного врут :) потому что говорят на камеру. Большинство мужчин в России хотят чтобы женщина работала, но с меньшей зарплатой.
이건 진짜 문화차이인듯
보면서 여자들 답이 뭐 저러지? 이랬는데 남자들도 뭐하러 버냐, 내가 먹여살릴테니까 가정이라도 돌봐라 마인드가 있는거 같은데 이건 문화의 차이죠
저번 동영상 블라디보스톡(정확히는 나호트가) 출신 친구한테 보여줬는데 러시아에선 남자가 집안에서 손하나 까딱 안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거 영상 보니까 이해가 가네요. 굉장히 보수적이라고 할까? 암튼 재밌네요. 그리고 라이준님 목소리가 너무 가라앉은듯요. 저도 타지생활 해봤는데 항상 건강하시길.. 아프면 참 서러워요.ㅎㅎ
목소리로 알아채실정도로 제가 상태가 많이 안좋았나보네요 ㅠㅠ 요즘 감기가 한달째 안낫고 있는데다가 전날 회식 한다고 술을 너무 먹었더니 상태가 좀 안좋을때 촬영을 했네요. 조금 힘들어도 꾸준히 구독자 분들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 급여에비해 외식물가는 엄청비싼거네요 ㄷㄷ 붉은광장서 밥한끼먹고 한국물가대비 쎄다고생각했는데
붉은광장은 완전 센터라 조금 가격대가 더 있긴해요
와 찐가부장제다ㅋㅋㅋㅋㄹ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생활을 하고있고 러시아 아내와 사랑하는 딸이 있습니다^^
영상 끝까지 다보고 말씀드려요 저의 생각을 짧다면 짧은 저의 생각을 말씀 드려보려고 합니다..
일단 러시아에 살고있는 현지 러시아 분들은 모스크바는 다른 나라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스크바 미친 물가와 방송으로 어그로 끌려고 악마의 편집이 만들어낸 영상으로밖에 생각이 안돼네요..
(라이준TV)님을 말씀드리는게 아니고 저 인터뷰 영상을 말씀드리는것이니 오해는 하지말아주세요^^
실제로 지금 아내가 모스크바에서 7년을 회사를 다녔고 월 급여주준은 한국돈으로 130~150만원이 맞습니다 그런데 모스크바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물가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많이납니다 지금의 아내 주위 동료들 봐도 저렇게 생각하는 여성분들도 있긴 하겠지만 극히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 여성분들은 가정과 가족에대한 애뜻함 생활력이 강하고 남자에게 언제나 사랑받는걸 행복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러시아 아내에게 많은 생활비를 주지는 못해요..
하지만 니돈 내돈 따져가면서 말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제가 적게 벌면 오히려 알뜰하게 가계부 써가면서 우리돈이니까 저축도 열심히 하려고하지 그런 문제가 생겨서 이혼에 대한 고민을한다?
와이프도 저건 자작이라고 생각할정도로 이상하다고 하네요^^
두서없이 글쓴것같아 죄송합니다ㅜㅜ
저희 채널에 오셔서 악플은 쓰지 말아주세요 ㅎㄷㄷ ㅜㅜ
글이 문제가 됀다면 삭제하셔도 괜찮습니다 ^^!
아!! 그리고 러시아 이혼율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싶은건 문화 차이인것 같습니다..
물론 돈때문에 헤어지는 분들도 있겠지만 일부라고 생각이^^ 이혼에대해 생각의 차이는 개방적이라고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뽀아네TV 제 생각엔 모스크바에도 사람 나름인것 같아요. 댓글을 읽다보니 러시아 구독자 분이 만약에 모스크바를 제외하면 다른 도시에서는 90% 이상이 거의 남편과 아내, 또는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반반으로 돈을 지불한다고 하네요. 모스크바에도 저도 제 나이또래 보니까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분명 제가 그들보다 훨씬 많이 벌지만 그래도 예의정도는 표시하려고 노력하는 친구가 있는 반면 아예 남자가 100% 지불해야 한다는 친구가 있더라고요. 현명하고 강하신 아내분을 만나신 것 같아 참 부럽습니다.
내용을 보니 유튜브 채널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자주 들러서 영상시청하도록 할게요~ 제가 앞으로도 다른 주제로도 리뷰를 많이 할 예정인데 러시아 아내분을 두신 남자로서 지금처럼 좋은 의견도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yJoon 제 잛은 생각이 작게나마 도움이 됀다고 하시니 제가 오히려 감사를 드려야^^
무슨 모스크바가 미친물가인가요?님하신말씀으로 봐서는 한번도 모스크바에서 안살아보신것같아요.님이 외국인이고 현지인들이 가지않는 곳에서 돈을쓰시거나 외식으로 쓰신다고 가정을 해봐도 미친물가라는건 좀 오바아닌 오바입니다.제발 어디가서 그런말씀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ㅋㅋㅋ
@@farrukhisakov9318 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다를순있어요 제가 모스크바 미친물가라고 말한건 외국인이 느끼는 물가를 말씀드린게 아니고 러시아 현지사람들은 기준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
제 발언이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극히 일부는 아닐겁니다 ㅋㅋㅋ 한국 경우를 떠올려 보면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대신 러시아 여성들은 상당히 가정적입니다. 그건 맞는거 같아요 육아 살림은 전부 자기가 알아서 하고 남편은 집에오면 손가락 까딱 안하고. 이 정도면 충분히 어느 정도 금액 요구(?)해도 될거 같은데요?
말과 행동이 모두 일치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았겠지..
최체리 언행일치.. 중요하죠
전반적으로 사회분위기가 저렇구나...
친구들 한국오면 충격먹겠네...
근데 남자들이 저렇게 뼈빠지게 돈을 벌어다주고 하겠다고했던게 예전의 한국인데(지금도 만연히 남아있지만) 그것조차 가족을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라니 너무 이기적이다 남자는 진쩌 ㅈ빠지게 일하고 돈벌어오고 여자가 일을하면 여자돈은 내 놀때쓰는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화나기보다는 재미있네 저기 사람들은 웃으면서 봤습니다~
러시아도 남자살기는 최악이네.... 어딜가도 남자는 보통 자기희생을 당욘하다 생각하는구먼....흠 씁쓸하네 남자로 태어난거 ㅎㅎ 내가 싫은건 남자희생이 싫은게아니라 저런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저런 여자들의 마인드가 싫은거지 ... 남자들 아무튼,힘냅시다 얼마없지만 안그런여자를 만나 열심히 살면되죠뭐 ㅠㅠ
맞아요! 전 남녀관계에서 모든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걸 제일 싫어해요.. 돈을 떠나서 예를들어 집에 바래다 준다던가 이런것도 물론 항상 해줄 수 있는거지만 그걸 당연하다고 느껴버리면 그때부터 해주기 싫더라고요..
경제적인 부분에선 전 오히려 그런 남자에 대한 사회적 요구나 기대감이 저에게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 같아요. 더 큰 꿈을 갖고 열심히 살게 해주죠. 그런 면에선 긍정적인 기능도 한다고 봐요 ㅎㅎ
2년 넘게 사귀고있는데. 죽을맛이네요. 이 내용은 팩트입니다. 이것때문에 많이 싸웠지만. 질지냅니다. 아니길 바랬는데. 팩트였다는것이 더 충격이네요. 러시아에선 이것이 상식이엇구나. 스스로 부정하며 아닐거야 달라지겠지 했는데
smith sam 오히려 이 영상을 보시고 여자친구분을 조금 더 이해해 주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생활에 있어서 문화차이랄게 별거 없는데 이런건 정말 큰 문화차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너무 버겁다면 여자친구분을 잘 설득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사회가 원하는 남성상에 부합하기 위해 다들 노력하며 살고 있는데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RyJoon 앞으로도 일반사람들이 접하기 힘든~ 현지에서 한국가 비교할수있는 그런 재미난 컨텐츠들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사람들은 해외? 하면 한국과는 어떤가 많이 궁금해하잖아요 ㅎㅎ 항상 몸건강히 화이팅 하시구요~~^^
꿍낑 꿍낑 감사합니다~ 러시아 문화나 사람들 생활관련하여 많이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희망사항(그랬으면 싶어요) 보다는, 실제상황(이러고 있어요) 위주의 영상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이러고 있는데, 그랬으면 싶어어요! 이게 좋겠네요." 한사람에게 A.B 질문 모두 하는거
본인들 엄마가 집안일 안한다고 생각하는건가? 실제로 지금도 맞벌이하면서 집안일 대부분 여자가 하는데 여기 댓글들 어이없네
집안일? 무슨 집안일 ㅋ 기분이 안좋으시면, 밖에서 돈버시고 가정부 쓰셔도 되요 ㅋ 님이 가정부 고용한다치면 얼마주겠습니까? 또 이런분이 돈줄때는 깎는데는 귀재지 ㅋ 콩나물값 깍듯이 ㅋ
본인 집이 그렇다고해서 모든집이 그럴거라고 생각하나본뎅..
보수적인 주위 환경에서 자랐으니 당연하겠죠.
저도 현재 한국상황과는 다르게 남성성이 조금 부족해서 그런지 보수적인면이 강한데요
내가 어느 정도 벌고 부양할 정도가 된다면 여자도 내 급여에 만족한다면
굳이 여자가 벌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해요. 비겁하지만 그래야 내가 남성성을 더 존중받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서로 부족한것을 케어할수 있는 관계보다는 서로 닮은 점이 많아 서로 부족한점을 이해하고 배려할수 있는 관계 그리고 후에는 부족한점을 같이 채워나가는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딱저게 20년전 한국 흑우마인드인데
지금도 저런 마인드가진 한녀가 대다수인데ㅋㅋ
겉으로 보기에는 여성이 왜 힘들게 돈을 버냐 남성이 여성을 보호해줘야지 라며 여성을 존중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 이면을 깊숙이 들여다보면 이것은 여성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여성을 제약하고 묶어두는 것입니다. 이것은 남성도 여성도 모두에게 좋은일이 아닌것같습니다... 남성이 모두 가정을 책임져야 할 필요도 없고 여성이 사회적 진출하는 데에도 제약이 없는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러시아 청년분들이 아직 기본적으로 저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러시아 남녀와 한국 여자는 가부장제를 포기 안했는데, 한국 남자만 가부장제를 버렸다는게 요점.
러시아 여자들이 이기적이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러시아 남자들은 전쟁으로 죽거나 외국에 돈벌러 가서 안돌아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자들이 미래에 대비해서 모아두려는 본능이 강합니다. 내가 러시아 여자 사귀어 봤는데요 남자들에게 그렇게 의존적이지 않습니다. 러시아 여자들 매우 생활력 강하고 외모지상주의에다 자기의 남자는 항상 최고로 보이려는 성격을 가졌습니다. 역사적으로 여기저기 강제 이주당하고 전쟁에 동원되고.. 그래서 여자들이 스스로 헤쳐나가는 전통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인구통계가 생긴 이래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김소한 나라입니다. 한국은 100년간 약 3배 늘었을 겁니다
어딜가나 그렇지만 연령대에 따라 여자들이 생각이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На самом деле всё зависит от представления людей о семье и потребности в ней. Нет правильного или неправильного, есть подходящее, т.е. если взгляды людей совпадают, то проблем кто кого будет содержать не возникнет. Просто, например, после работы муж отдыхает, а жена продолжает работать дома, не может отдыхать. Поэтому если работают оба супруга, то и домашние обязанности должны выполнять поровну. У обеспеченных мужчин жены практически всегда не работают, они поддерживают быт на высоком уровне, занимаются образованием детей, поддерживают свой внешний вид. Другой вопрос если средств мужчины не хватает для нормальной жизни, будет странно, если женщина не будет работать. А бывают успешные женщины с доходным бизнесом, у которых мужья занимаются домом. Женщине не в напряг тратить деньги на мужчину, которые она умеет зарабатывать и такие семьи тоже счастливые!)))
한국인인가...
5:31 여기서 남자가 씸지샷에서 드바짜찌라고 했는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건가요?
불곰국형들 토닥토닥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우린 페미에게 감사해야함 우리나라 남자들도 거의 대부분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 사건들을 통해 남자들의 생각이 많이 발전함 더욱 발악해라
그러게요.
Говорить можно, что угодно. Это совсем не значит, что они так будут делать.
Точнее так не могут
러시아 이혼율 높다고 알고있는데 ㅎㅎ
사랑보다는 금전적으로 생각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러시아 갔을때 노인분들이 애들 등교시키는거 많이 봤거든요.
다 일하러 간걸로 알았는데 ㅎㅎ
이혼율이 제가 알기로 50% 이상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도 남자가 책임져야된다는 마인드는 강해도 살기힘들다보니 맞벌이가 상당히 많습니다. 여성취업률이 굉장히 높은 나란데 이것때문에 애들이 방치되는 경우가 있다보니 오히려 남자들이 여자는 집에서 집안일 하고 아이들 돌보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을 수 있겠네요
1004곤
러시아남자 연애 고백도 안받아주면 죽빵날린다는거 지인한테 들었는데,주먹값인가요 ㅋ.
연애는 둘다 돈이 있는상태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라이준님 콘텐츠 는 현지성이 정확해서 항상 놀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렇게 또 찾아와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ㄹ
여기도 그렇고그렇고만 빠른손절입니다....
눈호강만 해야겠음😧😧
러시아의 기본적인 물가라던가 경제시스템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서 함부로 말을 못하겠지만
뭐 딱히 욕할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그들과 우리는 다르니까
한국은 특유의 높은 교육열과 함께 기본적으로 가져가는 대출(학자금 대출, 부동산대출, 사업관련 대출 기타 등등) 그리고 점점 올라가는 물가와
계속 낮아지는 금리, 동결되는 인건비 등등 여러 사회적 경제적 문제때문에 여성분들도 결혼하게 되어 맞벌이 하지 않으면 버티질 못하니
맞벌이를 하는게 당연시 되는 분위기이기도 하고
그런 이유가 아니라 하더라도 과거에 일반적으로 생각해왔던 여성들의 삶에서 벗어나서 자신만의 인생을 쟁취하는 삶을 살아가는 분들은
커리어의 단절을 두려워하여 결혼을 거부하거나 결혼을 하더라도 가장으로써 혹은 공동 가장으로써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인터뷰에서의 러시아의 남성 여성들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남성이 가정을 부양하고 여성의 돈은 여성의 돈 딱딱 나누기는 하는데,
뭐 이게 옳지 못하다고 우리가 인식하여 욕한다면 그냥 그들의 입장에선 오지라퍼에 불과할 뿐이고
그들은 문제가 없다고 인식하고 있으니 그걸로 된것 아닐까?
오랜만에 보는 훌륭한 댓글이네요. 보통 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지적인 의견 감사합니다.
러시아는 진짜 상남자들이네 ㅋㅋㅋㅋㅋ 근데 러시아여자들이 왜 로샤남자들 엄청 싫어한다하던데 왜 그럴까....?
바라는 월급 수준은 큰데 현실이 그만큼 버는 사람이 흔한게 아니고 (많이 있긴한데 전부다 그런게 아니고 진짜 한국 탑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과 일반 중소, 중견기업 다니는 사람 수 비율보다 조금 더 불균형한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도 술을 많이 먹고 알콜 중독자같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고 유럽남자 잘 만나서 부유하게 살고싶은 마음에 그런것도 있고 이유는 뭐 한두가지가 아니죠 사실
우연히 러시아 여자와 대화해보니
러시아 남자들 술취해 다니고 덩치 더럽게 크고 거칠다고함 그러면서 여자 알기를 우습게보고 무시하고 그런다는데
러시아는 자본주의 역사가 짧고 여성의 사회 진출이 금기시되었던 시절 문화가 지금까지 남아 있어서 그런 것 같네요. 경제 발전과 시대의 변화를 사회적 의식 수준이 따라잡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 같음.
그런데 우리나라는 왜 이꼴일가요
러시아는 아직도 가부장 성격이 강한것 같음....우리나라하고 같은 점은 여성이 너무 남성의존성이 심함.
의존성이 심한만큼 대우도 잘해줌 한국? 웃고감 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절대 금액이 틀림 한국에서 2~3억 쓰면서 결혼할건지 1억주고 러시아랑 한다면 고민 좀 되지 않을려나? 다들 외제 선호 하지 않나요? 한국 남자들이나 여자들이나
@one user 20세기동안 남녀의 위치가 안바뀐데는 다이유가있음 그게 효율적이기 때문임. 조던피터슨교수님의 가부장제도가 존재했느냐 안했느냐라는 영상 보면 도움이 됩니다
러시아는 남자가 돈 벌어오면 양육과 집안일은 여자가함
한국은 남자가 돈 벌어와도 양육과 집안일은 함께 분담해야함
외모로도 러시아가 승
@one user 구시대적인것을 버리라면서 의존하는 한국여성의 모순에 욕하는거지 ㅋㅋㅋ
구 공산권 국가 또는 슬라브족 국가의 경우 대부분 성비 불균형을 격고 있다고 합니다. 혹자는 이게 독소전 영향이라고 하는데 독소전 종전 당시 최소 참전 나이라고 할만한 15세라면 지금 91살입니다. 고로 독소전으로 성비 불균형에 영향을 준다고 말은 잘못된거고 공산권 붕괴에 따른 극심한 혼란 속에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들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술로 도피한 사람들도 있고 하여 그 후파로 각종 병에 걸려 많이 죽었다고 보는게 정확할 겁니다. 그기에 러시아의 경우는 그뒤로도 돈파스전쟁으로 인해 국제제재를 당하고 당시 전해연도 지디피의 1/4 정도 날라가는 정도의 충격을 받죠. 우리 IMF 당시를 생각해 보시면 우리들 아버지들의 받았을 각종 스트레스 기억하실겁니다. 러시아는 그런 경우를 2번이나 장기간으로 겪었다고 보면 됩니다. 위 영상 속에 나오듯이 굉장히 가부장적 사회의 가장들이 가졌던 부담감이 더 더욱 느껴지네요.
와. 우리나라 50,60대 할배들이랑 생각이 같네.
러시아는 아직 의식구조가 우리나아 80~90년대 보는거 같네... 부부가 같이 벌어서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해야지 안그래도 월급도 많이 못받는데 딱딱 갈라서 쓰면 뭐..
한뇨 여러분 러시아로 이민 ㄱㄱ. 제가 바빠서 공항엔 마중 못가요. 그럼
계정이름이 인상깊어 조용히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ㅋㅋㅋ
우리 나라 남자들 딱 러시아 여자 환상깨는데 좋은 영상임 ㅊㅊ합니다
와.. 우리마누라는 전혀 안저런데.. 너무 여자를 잘만난듯~
장가는 제대로 각오하고 가는거내.. 고마 혼자사는게..저런 마음으로 내곁에 온다믄 소름끼칠것 같은디..ㅋㅋ
근데 러시아 합리적이긴 하다 역할 구분이 제대로 되있잖아
구독.좋아요 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랑 이름이 많이 비슷하시네요. 전 이제중인데 ㅎㅎ 아니면 이름이 아니라 그냥 닉네임이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