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 함중아와 양키스(초록별) / (1980)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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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Music with lyrics
(가사) 풍문으로 들었소
작사 : 함중아 / 작곡 : 함중아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있는 그대 생각
이 밤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하루이틀 지나가고
그대 진실 알았을 때
내 사랑 가득 담아
그대에게 보내주리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있는 그대 생각
이 밤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하루이틀 지나가고
그대 진실 알았을 때
내 사랑 가득 담아
그대에게 보내주리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23년에도 들었소~!
풍문으로 많이도 들었던...^^
잘 들었소!! ㅋ 소의 해 에 들을 노래네요
ㅎㅎ 그런거 같아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원곡이 역시 건달들 또한 날것 표현하기엔 진짜 리얼함
24년도에 듣고있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