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ely 영화 OST로 장기하아 얼굴들이 리메이크 한 이곡은 1980년에 함중아와 양키스가 발표한 곡이 원곡이며 작사는 의 장경수 선생님이 하셨으며 작곡은 원곡자 함중아씨가 하셨고 원곡의 편곡은 함중아 본인께서 하셨고 이번판 리메이크 버전은 장기하가 거의 했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저작권 협회에는 함중아 씨의 친형 함중필씨가 작곡했다고 하나 사실과는 무관하다는 것입니다.
I can't quite put my finger on why, but this song reminds me of the old TV series Shaft. Maybe it's that funky guitar that weaves all throughout the song or the smooth harmonies. Very reminiscent of the days of Solid Gold.
you totaly explaned wayyyy better than me what I tried to explain :)(acknowledging wrong-doings and not hold a grudge) thanks for the article, i'll read it today!
Also, my source was perfectly neutral, it was a book abouth the South Korea's society that also talked about Korean history. And beleive me, the writer is totaly in love with Korea, he just used nuance abouth the subject. Also, I would apreciate it if you where polite, i'm not dumb and i'm not an expert, I just shared my opinion based on readings i did. But if you have other articles I can read abouth the subject, i would glady read them since i'm really interested in Korean history. :)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 있는 그대 생각 이 밤 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하루 이틀 지나가고 그대 진실 알았을 때 내 사랑 가득 담아 그대에게 보내주리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 있는 그대 생각 이 밤 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아 아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오
oh my, 감사합니다 O.O . I never thought this subject was still this sensitive for Koreans. I am from a place that was conquered so our past generations suffered a lot from discriminations and the English attemp to assimilate our society, the subject is not as sensitive here thought, except when the idea of independance is suggested. I feel I can relate to their resentment somehow. Anyway, I learned something out of this conversation. Thanks again :), i'm glad you saw what I awkwardly tried to say.
And look how great South Korea is now :) The way they got back on their feet so fast after the war is amazing.I'm not deffending Japan by the way, I just tried to put nuance in a radical comment.
Thank you guyse @simonandmartina so much for all of this! I really want to know about the English and any other indie music you guys listen to! :3 Maybe one day a (mini)series on that?
장기하가 입은 저 검은 '라이더자켓'(혹은 항공점퍼...)갖고싶네요...밑에바지가보이는 짧은'불루종'이요, 장기하 키가 183~4cm로 커서그런지 무척잘어울리고...팔근육있는사람이 블루종 라이더자켓입고 팔소매걷으면 진짜간지나요. 또 오토바이탈때 주로입는거니까 -오토바이도 있어야하고...- ...검정 반가죽장갑까지 끼면 패션완성입니다!!
진짜 영화 느낌이랑 잘어울리는 곡이긴 하다
맞는말씀
ㅇㅈ
ㄹㅇ
그건 니 생각이고
딱 목소리랑 노래가 척척 잘 맞어 ㅎㅎ
이 곡을 장기하와 얼굴들의 곡으로 알고 계시는 분이 많던데, 원곡은 [함중아와 양키스 - 풍문으로 들었오, 1980年] 입니다. 이 노래 좋아하시는 분은 원곡도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 곡도 잘 편곡했지만 원곡은 원곡 나름의 느낌이 있슴당 ㅎㅎㅎ
Jiwoong Shin 인정!!ㅎㅎ
neoely 영화 OST로 장기하아 얼굴들이 리메이크 한 이곡은 1980년에 함중아와 양키스가 발표한 곡이 원곡이며 작사는 의 장경수 선생님이 하셨으며 작곡은 원곡자 함중아씨가 하셨고 원곡의 편곡은 함중아 본인께서 하셨고
이번판 리메이크 버전은 장기하가 거의 했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저작권 협회에는 함중아 씨의 친형 함중필씨가 작곡했다고 하나 사실과는 무관하다는 것입니다.
전 원곡 먼저 들었던 아재지만...
진짜 이곡은 마치.... 뭐랄까... 장기하를 위한 곡이라 느껴질 정도로.. 장기하의 목소리와, 그 독특한 스타일과 혼연일체를 이루는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콘서트7080때 함중아씨 나온 거 봤는데 요새는 장기하처럼 부르시던데 ㅋㅋㅋ
벌써 7년전이네...15초에 90도인사하는 머리짧은조직원이 본인임 ㅋㅋ세월빠르다...
@@fmkelfe 예..단역 연기잡니다 암수살인에 노름방문빵보는건달 봐주세요..감사합니다
@@오운환-v7q 오 멋지십니닷ㅋㅋㅋ
0:15
오 이런 명작에 크
멋지십니다!
내가 아는 한국 영화 최고작. 나도 65년생 부산 출신이지만 내가 잊고 있었던 부산의 디테일을 완벽히 상기시켜 준 고마운 영화라 생각함.
100살까지 살자
@@102원 구독해놓은 채널들 보면 찐인듯ㅋㅋ
@@쿠시타니 가세연 ㅋㅋ 보수어르신
@@믿을수없을 모래는겨ㅋ
뭐하러 이렇게 오래사노
이사람 광주 민주화운동 북한이 침공했다고 믿을듯 ㅋㅋㅋㅋㅋㅋ
장기하가 부르는게 짱이다.
너무 멋지다.
무슨 노래듣고 영화찍었냐 어찌이리 노래가 영화랑 이렇게 잘 맞아ㅋㅋㅋㅋ
1:46 아우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에 장기하 리듬타는거 개귀엽네 ㅋㅋ
들썩들썩
그건 니생각이고
@@재윤-n3u '찐'이다...
@@재윤-n3u 알았어 알았어 뭔 말인지 알겠지만 그건 니 생각이고
@@재윤-n3u 해외부심 ㄷㄷ
이 노래 장기하와 찰떡.최고.
ㅎㅇ
없긴~~ 왜 없어엉~~~
올해도 들읍시다
근데 장기하 여기서 왜이렇게귀엽지,, 쟐생김
지금 듣는사람 없겠지?
놀랍게도 있다
빵떡에서 옴
방금 옴
에이 인정지금듣는.....나네?
ㄷㄷ
이 우주의 기운이 이 뮤비를 감싸고 있다 아이가?
지금 들어도 명곡
최고의 한국 영화 OST 50곡중 하나
그건 니 생각이고
@@---yz9sc그건 니 생각이고
잘 들었소
Heard this song in Fated to Love You- this band is amazing! I love their unique sound. So reminiscent of old school rock.
Just heard this song in Men are Men and Was it love?, and just love it
yes this song is legeno
@@chip칩 do know wak?
와 진짜... 찰떡이다
얼마전에본것또보고싶네답답한이겨울
1:28 니는.. ✊이거~ !!
내는 👈요거~! (으이!)
우리 둘이 힘을 합쳐~가!
제~대로 함 일벌리보자!
.. 이 우주의 기운이! 우리 둘을 감싸고있다아이가~?
... 이야아아아~~~~~
매불쇼 듣고 넘어왔어요 진짜 영화랑 찰떡! 대단하네요
성능좋은 새부응디~ 오늘따라 그립습니다~ 우흥으로 들었소
이 노래만 들으면 가오능력치 99가 되고 걷는것도 자신감있게 걸음 ㅋㅋㅋㅋㅋ
every time i listening jang ki ha song, i always smile with tone and their MV,, jang Ki ha the beast,,,
완존선배의 함중아노래를 장기하버전으로 요로케신나며 멋찌게 부르다니 대단한띵구!ㅋ그래도 원곡이 고향의 향수처럼 정감이흐르는군~~
I would love to hear this live...
ua-cam.com/video/18yZfzlE20o/v-deo.htmlsi=bLtILDVJqnxvOLir
oooh I love these guys!!! I remember seeing their interview on Korean tv channel.
2025년에 듣는사람?
우주의기운 씨ㅡㅡㅡ빨 2017년에보니까 개소름돋네..
우주의 기운이 우리를 감싸고 있다 아이가~
여성부의 기운이 우릴 감싸고 있다 아이가(씨발)
+김쨔흥 응 다음 초딩
+이승욱 ㄴㅈ
+이승욱 ㄴㅈ
ㅈㄴ 노잼이다
시원한가을바람타고 들었소~~~~
I love this band! Such a singular sound.
I always listen to this song in Running Man. lol.
이.우주의 기운이 2020년도에 나한테 감싸고있는거 아이가~
OMG, what have I been missing!? This is awesomeeeee :O
낄낄 지금 듣는 사람 나 밖에 없을거야 흐흐
ㄴㄴ
ㄴㄴ
아 그건 니 생각이고~
그건 니 생각이고~
그건니생각이고
풍문으로 여기왔소
내년에도 오리다
진짜 명화 명곡 명리메이크
지금은 업겟지...???
I can't quite put my finger on why, but this song reminds me of the old TV series Shaft. Maybe it's that funky guitar that weaves all throughout the song or the smooth harmonies. Very reminiscent of the days of Solid Gold.
Yeah it's a remake of a 70s hit.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그게 아이유라는 말을 흑흑ㅜ
ㅋㅋㅋㅋ 원곡자인 함중아씨가 80년대에서 부터 예언하셨나 보네요)넝담^^
you totaly explaned wayyyy better than me what I tried to explain :)(acknowledging wrong-doings and not hold a grudge) thanks for the article, i'll read it today!
I didn’t understand any word, but it sounds amazing
I think so,too
멋지다.. 10년후 다시들어도
와 역시 지금 들어도 좋은 노래
압원해있으면서 영화 몇편을 봤는데 너무 흥이나서 들석였네요 ㅋㅋㅋㅋㅋ 노래방가가 부르고 싶을 정도
Great movie, great song !
중딩인데 장기하 노래는 색이 특이해서 너무 중독성있고 계속 듣게되고 재밌다 좋다 🤘
아주 좋다~ 이 노래는 내 스타일이에요~
an original singer from south korea,, different from another idol xixixixi :D
아아 기가 막혀 쵝오야
hats off this movie and this song are pure awesomeness
2024에 들어도 싸롸잇네!!
Song's so funky, love it cheers!
Thanks so much, I hope it is as good as the soundtrack here. xx
너무멋잇당 노래좋당
LOVE LOVE LOVE this song!!!!
아...그래서 엘지 트윈스가 우승못하는구나 ㅋㅋㅋ
1:40~1:42사이에 최민식이 하정우한테 "이 우주의 기운이 우리 둘을 감싼다 아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ng Jae Choi ㅋㅋㅋㅋ
나만 이해 못함?
나도 못함
그래서 슼도 우승을 못하나봐ㅠㅠㅠㅠ
노래 좋다ㅋㅋㅋㅋㅋ계속 듣게되
이 노래 듣고 삘 받았습니다. 내일 일진한테 맞짱 신청하러 갑니다.
흥행에 장기하도 한몫한듯
개쩜
운전면허 3수하기 전에 자신감 얻으려고 듣습니다
This song is rockin'!
I heard this song on tv. I had to see who played it.
Hello! I see you here!
이노래를 누가 소화할까..과연..장기하 캬~~굿굿이다
그건 니 생각이고
映画も音楽も最高だね😊
정말 우오오오하이브리드!!! 누가날때려!!
This song is amaaaazing.
I was searching for this song finally I found it 😍😍😍❤️❤️❤️
Also, my source was perfectly neutral, it was a book abouth the South Korea's society that also talked about Korean history. And beleive me, the writer is totaly in love with Korea, he just used nuance abouth the subject. Also, I would apreciate it if you where polite, i'm not dumb and i'm not an expert, I just shared my opinion based on readings i did. But if you have other articles I can read abouth the subject, i would glady read them since i'm really interested in Korean history. :)
thank you simon and martina !!
이유 없이 끌리네. 좋은 날 되겠다. 현대의 시간에 더 큰 보람을. 굿나잇
이야 저 때부터 우주가 나서서 우리를 도와줬구만
영화랑 노래랑 둘 다 갓벽ㅋㅋ
This sounds fab!!!!
장기하잘생겼다
영화도 최고! 노래도 최고!
this song is amazing
great song this song always appear in Muhan Dojeon
I like it. The beat had me movin. lol
2021년에도 듣는 분~~
oh gosh reminds me of all the music I grew up listening to...not that I was born in the 80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 있는 그대 생각 이 밤 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하루 이틀 지나가고 그대 진실 알았을 때
내 사랑 가득 담아 그대에게 보내주리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 있는 그대 생각 이 밤 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아 아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우 우 풍문으로 들었소 오
:::
이밤 >> 리밤
ㅇ >> ㄹ
??????
+마스터레온 (:LEON MASTER:) 동무 이 가락 남조선 가락이라우
+김연재 (CM Master) 북한인?
원곡도 좋지만 ㅋㅋㅋ
대박!
11년전에 이 영상 첨 봤을때 봤던 댓글이 그대로 남아있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느낌도 들고
반갑기도 하네요
@@나는전설이다-c2j덕분에 저도 다시 보면서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 싶네요. 감사합니다 😊
@@elmomertens😊
아주 굿~!
it's pretty awesome :3
중독성 보소ㄷㄷ
Wow, I didn't know that. I didn't mean to say they were copying Kaiser Chiefs, it's just the style that reminded me of them. Thank you for the info!
홧이팅
oh my, 감사합니다 O.O . I never thought this subject was still this sensitive for Koreans. I am from a place that was conquered so our past generations suffered a lot from discriminations and the English attemp to assimilate our society, the subject is not as sensitive here thought, except when the idea of independance is suggested. I feel I can relate to their resentment somehow. Anyway, I learned something out of this conversation. Thanks again :), i'm glad you saw what I awkwardly tried to say.
???? english? conquered korea? what?
이 영화랑 너무 찰떡임 분위기가 캬
And look how great South Korea is now :) The way they got back on their feet so fast after the war is amazing.I'm not deffending Japan by the way, I just tried to put nuance in a radical comment.
I'm really loving the hair in the movie XD
Thank you guyse @simonandmartina so much for all of this!
I really want to know about the English and any other indie music you guys listen to! :3
Maybe one day a (mini)series on that?
음이 천재
좋네요!!!
장기하와 얼굴들 뉴욕에 오십시오!
Kimberly Kennedy Soon ! i think.. :)
뉴욕인 인가 보내여?
장기하와 얼굴들 플로리다에 먼저 오십시오!
wu-k hyon 샌프란시스코 부터
ㅋㅋㅋ 2년전꺼라 망설여짐
장기하가 입은 저 검은 '라이더자켓'(혹은 항공점퍼...)갖고싶네요...밑에바지가보이는 짧은'불루종'이요, 장기하 키가 183~4cm로 커서그런지 무척잘어울리고...팔근육있는사람이 블루종 라이더자켓입고 팔소매걷으면 진짜간지나요. 또 오토바이탈때 주로입는거니까 -오토바이도 있어야하고...- ...검정 반가죽장갑까지 끼면 패션완성입니다!!
이 형들이 그 유명한 "아니 그건 니 생각이고" 형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