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이건 마치…"설국열차의 꼬리칸"? 묘하게 지금의 우리를 보는듯한 '메두사호의 뗏목' ㅣ KBS 대기획 인간-신세계로부터 2부 메두사 호의 뗏목 23.11.16 방송

[@죠-f9j]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드라마 형식의 다큐는 처음 보는데 고민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그만큼 재밌고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peterjun8889]

감사드립니다

[@dailydiary-x5r]

역시 다큐는 KBS가 최고네요. 수신료가 아깝지 않습니다. 이런 작품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잿빛날개-h6j]

정말 깊은 깨달음을 주는군요...
온갖 거짓과 허영의 장막 속에서 본질이 시현화되는 세상은 머지않았습니다....

[@sjdi21]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katehowo6925]

메두사 호는 지금 현실 반영이다.

[@김아무개-v1f]

좋은다큐 잘봤습니다

[@리언김]

일주일을 또 어떻게 기다리나.......

[@임종훈-m4f]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만약 영상 속 아포칼립스 상황이라면 외부인 빈대부터 잡아야 할 것 같아요.... ㅎㄷㄷㄷ

[@njhok5360]

낭만주의를 잘 묘사했네. 근데 너무 긍정적인 점만 보여줬네

[@user-eq3jg4dq9d]

18:20 21:00 변화의 시작 혹독한 주류계의 평가. 굉장히 흔한 현상
21:50 대표적화가 자크 루이 다비드와 변화의 주역 제리코의 차이
23:55 자크 루이 다비드(신고전주의 화가, 나폴레옹의 공정화가24:40)의 그림은 오로지 교양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그림. 귀족을 위한 그림. 로마 이야기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으니까.
24:15 훌륭한 정치적 선전 수단
27:43자크 루이 다비드 말고 앙투안 장 그로 또한 신고전주의자이며 선전화의 대가였다
29:04 역시나 짧은 생애를 산 테오도르 제리코. 신으로부터의 독립으로 얻은 인간의 미소는 300년만에 무표정으로 바뀌었다.
35:10
38:20 제리코의 메두사호의 뗏목을 오마주한 들루크루아
40:05 메두사호의 뗏목이 역사화라는 것. 난파라는 주제는 우리 모두와 관계가 있다. 삶을 말하고 있으니까.삶과 죽음, 희망과 절망을 말하니까.
오랜시간 그림은 권력에 휘둘렸고 계몽과 선전의 역할에 충실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시대정신을 담고 진실의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 시작이 제리코이고 그것은 프랑스혁명적 시대정신을 받은 것이겠다. 그리고 이것은 제리코 에서 들라쿠르아->쿠르베->마네->인상주의-->근대 등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사형수-q6f]

어디서재방으로볼수잇나요

[@YOOBC]

인간이 멸종되가는 지구에 로봇 AI들만 존재한다는 만화만도 못한 스토리

[@user-doesick]

이 돈으로 이따위 다큐를 찍는다고? 차라리 그냥 영화를 찍어라 프로파간다물을 지원받고 찍든지

[@flykh]

본방 잘봤어요 다큐면서 드라마처럼 흥미롭게 잘만들었더군요 앞으로 개봉할 나머지들도 기다려집니다~ 고맙습니다.

[@문현창-k2e]

😮❤ 0:35 😅😢

[@문현창-k2e]

😂❤❤😊❤😅